(4) 경제 수탈의 심화 2*♬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 봅시다. (Puzzle)(1)동 양 척 식 주 식 회 사(2)산 미 증계 획(3)(4)(5)(6)(7)(8)(9)(10)(11)(12)(13)(14)(15)한 일 신 협 약진이 토지 조 사 사 업회령헤 이 그 특토 히 로 부 미통감문 화치헌 병 경 찰 통제1 차 한 일 협3운 동선 동 조 론♬ 오늘의 학습목표 (교과서 p.151~153)병참 기지화 정책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1930년대 후반 일제의 인적, 물적 자원 수탈의 내용을 설명할 수 있다.**세계 대공황 (1929) 생산과 소비의 불균형 미국에서 발생 → 전 세계로 확산 미국: 뉴딜정책 (수정 자본주의) 영국, 프랑스: 블록 경제 (보호 무역 강화) 이탈리아, 독일, 일본: 전체주의 대두*'자본주의 경제에 빨간 불이 켜지다''자본주의 경제에 빨간 불이 켜지다'일본의 군국주의화 군국주의 탄생 – 경제 공황의 타개책으로 대륙침략 강행 - 만주사변 (1931) - 중·일 전쟁 (1937) - 태평양 전쟁 (1941)**식민지 경제 체제의 변화 남면북양정책(1932) 산미증식계획→ 남면북양정책 : 공업 원료 증산 정책으로 방향 수정 - 자국의 방직자본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병참기지화 정책 목적: 병참 기지화 추진 (값싼 노동력, 군수물자 공급) 내용 농공병진정책 경공업 중화학 공업 군수품 생산에 필요한 중화학, 광공업에 집중 (북부) 일본 독점 자본 진출*'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영향 공업 발전의 지역적 편차 심화 농업과 공업, 경공업과 중공업 사이의 불균형 심화 중·일 전쟁 이후 군수 산업 위주로 개편 (소비재 생산의 감소)*'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인적 자원의 수탈 배경: 전쟁의 확대→ 국가 총 동원법(1938) 병력 동원, 노동력의 수탈 - 지원병제(1938) → 학도 지원병제, 징병제(1943) 국민징용령 (1939) 여자 정신대근로령 (1944), 근로보국대*'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물적 자원의 수탈 모든 산업에서 생산력 확충, 증산 강조 산미증식계획 재개 미곡 공출(식량 배급제 실시) 가축 증식 계획 전쟁물자 공출 (금속류)*'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물적 자원의 수탈 산미 증식 계획 재개 가축 증식 계획 미곡 공출(식량 배급제 실시) 전쟁 물자 공출(금속류)*'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병참기지화'*슬픈 틈새의 사람들 (사할린 섬을 아시나요?)*'아직도 진행중인 민족의 수난''아직도 진행중인 민족의 수난'매주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공권력에 의한 조직적 동원 (일본 정부가 직접 관여) → 일본 정부 차원의 사죄, 배상 안 함 반 인권적, 반 인륜적 범죄 민족 문제이자 여성 문제 일제의 노동력 강제 동원과 착취에 대해 배상과 보상이 논의되지 않음 (1965년 한일협정 – 청구권 행사 사실상 포기)**Q1. 일제는 대공황의 영향으로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Q2.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제가 우리나라를 전쟁 물자 및 인력 동원의 기지로 삼기 위해 실시한 정책은?♬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OX병참 기지화 정책*Q3. 만주 사변 직후 일제는 국가총동원법을 제정하여 전시 동원 체제를 마련하였다. Q4. 일제는 전쟁 막바지에 여자 정신근로령을 제정하여 여성을 침략전쟁에 강제로 동원하였다. Q5. 일제는 공출 제도 등을 통해 우리의 물자를 수탈해 갔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OXOXXO항일 비밀 결사를 만들다. 2.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 1) 3.1 운동 이전의 민족운동 고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요?{nameOfApplication=Show}
(3) 민족의 수난*♬ 지난 시간에 뭘 배웠을까요? (교과서 p. 141)러 · 일 전쟁 전후 시기의 국제 정세 변화 일제의 조선 침략 과정*19*************719091910한일 의정서→제1차 한일협약→제2차 한일협약→한일신협약 (정미7조약)→기유 각서→합병 조약19*************51905영·일 동맹→러·일 전쟁 시작→가쓰라· 태프트 밀약→2차 영·일 동맹→포츠머스 조약♬ 오늘 배울 내용을 살펴 볼까요?*♬ 오늘 배울 내용을 살펴 볼까요?*♬ 오늘의 학습목표 (교과서 p.142~145)일제의 식민지 통치 정책의 변화를 시기별로 정리할 수 있다. 일제의 무단 통치, 문화 통치, 민족 말살 통치의 내용을 파악한다.*1910년대'무력을 앞세워 민족을 억누르다'*'무력을 앞세워 민족을 억누르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조선 총독부 - 통감부를 식민통치의 최고 기관인 총독부로 개편 총독 / 정무총감 / 경무총감 중추원 총독부의 자문 기관 한국인 관료의 정치 참여 명분 (친일파)*입법·행정·사법·군대통수권을 가진 절대 권력자 !!함경 북도 경무부와 경성 헌병대 본부'무력을 앞세워 민족을 억누르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1910년대 헌병경찰통치 : 헌병이 경찰의 임무를 맡은 강압적이고 비인도적인 통치 '헌병경찰제도' 한국인의 모든 일상생활에 관여 즉결처분권 태형제도 부활 (한국인에게만 적용!!) 관리·교사 제복 및 칼 착용*'무력을 앞세워 민족을 억누르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무력을 앞세워 민족을 억누르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민족운동탄압 모든 정치활동 금지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 민족신문 폐간 애국 계몽 단체 해산, 애국 지사들 체포 투옥 (ex, 105인 사건) 집회·결사 자유 억압*'무력을 앞세워 민족을 억누르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교육탄압 보통교육과 실업교육 위주 일본어 중심의 교과목 편성 영향 민족 지도자들의 망명 의병들도 만주나 연해주로 이동**'어르고 뺨치는 기만적 문화통치'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총독은 문·무관 어느 쪽이라도 임용 될 수 있는 길을 열고, 나아가 헌병에 의한 경찰 제도를 바꿔 보통 경찰에 의한 경찰 제도를 채택할 것이다. 그리고 복제를 개정하여 일반 관리, 교원의 금테 제복과 대검을 폐지하고, 조선인의 임용, 대우에 더 많은 고려를 하고자 한다. - 사이토 마코토, '시정 방침'1919.9임명되지 않은 문관 총독, 늘어나기만 한 보통 경찰1920년대 문화 통치 배경 : 3·1 운동으로 무단통치의 한계성 인식 내용 총독부 관리에 한국인도 임명 보통 경찰 제도 시행 교육의 기회 확대 선전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민족계신문 발행*'어르고 뺨치는 기만적 문화통치'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문화 통치의 기만성 (교과서 p.144 탐구과제)*표면적 내용실제 상황 (기만성)총독문관 총독도 임명하겠다.경찰 제도헌병 경찰에서 보통 경찰로 전환언론 정책동아 일보, 조선 일보 등 신문 간행 허용교육정책교육 기회 확대 선전정치적한국인 참정권 허용지방에 평의회, 협의회 설치한 명도 임명된 적이 없었다.경찰 관서·인원·비용 등 증가 치안 유지법 (1925) 제정사전 검열을 통해 삭제, 압수, 정간, 폐간일본인에 비해 취학률 저조한국인의회 설치 x , 일본 의회 참여 불가의결권 x 친일파로 구성되어 실효성 떨어짐'어르고 뺨치는 기만적 문화통치'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무단 통치기와 문화 통치기의 경찰 비교경찰 기관경찰 인원경찰 비용1918년751개5,400명751만원1920년2,716개18,400명2,715만원'어르고 뺨치는 기만적 문화통치'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창간 : 언론을 허용하는 척 하면서 친일 언론으로 길들이기 위함이었다.'어르고 뺨치는 기만적 문화통치'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실제 의도 가혹한 식민통치 은폐 친일파를 길러 우리 민족을 이간, 분열시키려는 정책 우리 민족의 단결을 억제하고 독립 운동을 약화 시키려 함 민족개조론, 자치론, 참정권 주장*☞민족분열통치'어르고 뺨치는 기만적 문화통치'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민족의 희생을 강요당하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1930년대 민족말살통치 배경: 대륙 침략 본격화내선일체는 반도 통치의 최고 목표이다. 내가 늘 역설하는 내선일체는 서로 손을 잡는다든가, 형태가 융합한다든가 하는 그런 미적지근한 것이 아니라 형태도, 마음도, 피도, 육체도 모두 일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야 말로 동아 신건설의 핵심을 이루는 것이고… - 조선연맹에서 총독미나미지로가 한 인사말(1939) -*'민족의 희생을 강요당하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황국 신민화 정책 내선일체, 일선 동조론 주장 '황국 신민 서사' 신사참배, 궁성요배, 정오묵도 창씨개명 제 3차 교육령: 우리말 사용금지, 국민학교 언론 통제: 한글 신문 폐간남산에 있던 조선 신궁에 절을 하는 학생들*'민족의 희생을 강요당하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황국 신민 서사 (교과서 P. 145) 우리들은 황국 신민이다. 충성으로써 군국에 보답하자. 우리들 황국 신민은 서로 신애 협력하고 단결을 굳게 하자. 우리들 황국 신민은 인고 단련의 힘을 길러 황도를 선양하자.*'민족의 희생을 강요당하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민족의 희생을 강요당하다' 헌병경찰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통치한국 강점 직후 일제는 통감부를 식민 통치의 최고 기관인 ( )로 개편하였다. 일본군 현역 대장이 취임하는 ( )는(은) 일본 내각의 통제를 받지 않은 채, 일왕에 직속되어 입법․행정․사법 및 군대 통수권까지 장악하여 전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학습지)조선총독부총독( )에게 절대 권력을 부여한 것은 무력으로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며, 한국의 완전 지배가 일본 권력 유지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하였다. ( ) 조직은 ( ) 아래에 행정을 담당하는 ( )과 치안을 담당하는 ( )를(을) 두었으며, 관리는 대부분 일본인이 차지하였다. 그리고 자문 기관으로 ( )를(을) 두어 일부 한국인 관료를 참여시켰으나, 이는 거의 10년 간 회의 소집이 한 번도 없는 허수아비 기관이었다.*♬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학습지)조선총독부총독총독정무총감경무총감중추원다음과 같은 현상으로 바뀌게 된 일제의 한국 식민지 지배 수단을 적어 보자.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3․1 운동으로 일제는 우리 민족을 무력만으로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3․1 운동에 대한 일본 군경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국제 여론도 악화되었다. A.*♬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학습지)문화통치(민족분열통치)일제가 다음과 같은 정책을 실시한 배경과 근본 목적을 적어 보자. 일제는 우리말 사용을 금지하고 대신 일본어 사용을 강요하였으며, 한국인의 성과 이름까지도 일본식으로 바꿀 것을 강요하였다. 이 밖에도 일제는 신사 참배와 궁성 요배를 강요하고, 황국 신민 서사를 외우게 하는 등 한국인의 민족 정신을 말살하려 하였다. (1) 배경 : (2) 근본 목적 :*일본의 대륙 침략 본격화우리의 민족성을 말살시켜 천황에게 충성하는 백성으로 동화시키고자 함.♬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학습지)빼앗긴 들판, 오지 않는 봄………. 1. 일제의 수탈과 민족의 수난 - 4) 경제수탈의 심화 (1) 1910년대와 20년대의 일제의 경제수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요?{nameOfApplication=Show}
교육심리학 ReportⅠ. 서 론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의 줄인 말로써, 충동적인 행동, 절제되지 않는 행동, 과다행동, 우울증 등의 행동이 나타나면서 정서적으로 학습적으로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이에 Robert Jergen의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는 문제아로 여겨지면서 전통적인 방식인 매로 다스려지던 ADHD 아동에 대한 '보다 생생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그 이유는 아마 저자 자신이 ADHD 증후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24세가 되어서야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것으로 진단받았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고통과 거부, 실패로 점철된 자신의 삶이 한 번에 이해가 되었고, 이후로 남은 내 이십대는 어떻게 하면 ADHD를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궁리하면서 보내게 된다.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현재까지의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그의 인생에 ADHD증상이 자신과 주변 친구들 혹은 가족과 학교 선생님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해주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ADHD를 본인이 가지고 있거나, 혹은 주변에 ADHD장애를 지닌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ADHD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의 성장에 대한 조언과 그 증상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나 또한 이번 과제를 하면서 처음으로 ADHD라는 단어를 접해 보게 되었다. 역자 서문을 보면 간결하고 생기 넘치는 저자의 문장을 그대로 살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다고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표현이 참 독특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자가 아쉬움을 느꼈다면 저자 본인의 원래 문장의 느낌은 어떠할 까 궁금하기도 하였다.자, 그렇다면 ADHD란 무엇이고,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Ⅱ. 본 론1. ADHD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mphetamine이 과다 행동 및 충동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임을 발견하였고, 1960년대에 이르러 “Hyperactive Child Syndrome"로 질환을 재 정의하면서 치료의 보급이 확산되었으며, 1980년대 현 ADHD의 정의가 등장하였다.현재 우리나라 초등학교 아동 480만 명 가운데 3-8%인 약 26만 명 정도가 ADHD 아동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평균적으로 한 학급 당 적어도 한 두 명은 ADHD 때문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셈이다. 반면 한국의 소아정신과에서 ADHD로 진료를 받는 환자의 수는 2003년 통계를 볼 때 약 14,000명에 불과해,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임을 알 수 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ADHD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많은 ADHD 아동들이 치료기회를 놓치고, 부모와 교사들도 상당한 좌절감과 스트레스 속에서 고통을 받는 것이다. 그만큼 ADHD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절실하다.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또한 환자의 대부분에서 중추신경계의 뚜렷한 구조적 결함의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현재 연구되고 있는 영역은 유전적 요인과 발달학적 측면이 있고, 더불어 약물 작용과 관련된 신경화학적 요인, 즉 도파민 및 아드레날린 시스템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뇌파나 뇌 영상 장비 등을 이용한 비교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한편 정서 박탈 같은 심리 사회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ADHD 아동들은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 집중하기 어렵고, 지적을 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따라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있다가도 다른 소리가 나면 금방 그 곳으로 시선이 옮겨가고, 시험을 보더라도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문제를 풀다 틀리는 등 한 곳에 오래 집중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또 ADHD 아동들은 허락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뛰어다니고, 팔과 다리를 끊임없이 움직이는 등 활동 수준이 높다. 생각하기 전에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말이나 행동이 많고, 규율을아진다. 또 과제에 대한 흥미와 동기가 강화되어 수행능력이 좋아진다. 더불어 주의 산만함, 과잉 활동과 충동성은 감소되고,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잘 따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하지만 약물 치료로만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아이를 도와주실 수 있게 하는 부모 교육, 아동의 충동성을 감소시키고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인지행동 치료, 기초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치료, 놀이치료, 사회성 그룹치료 등 다양한 치료가 아이의 필요에 맞게 병행되는 것이 좋다. ADHD 아동들은 충동적이고 산만한 행동 때문에 야단이나 꾸중과 같은 부정적인 얘기를 자주 듣게 된다. 따라서 주변에서 말 안 듣는 아이나 문제아로 평가되고, 스스로도 자신을 나쁜 아이, 뭐든지 잘 못하는 아이로 생각하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더욱 자신감이 없어진다. 주의집중 결함이나 충동성 때문에 또래 관계가 힘들게 되고 또래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또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행동 문제를 보일 수도 있다.따라서 부모를 포함한 가족, 학교의 선생님이 교육을 통해 치료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해야 한다.2. 『리틀 몬스터』내용 요약이 책의 저자 로버트는 어렸을 때 그저 별난 아이이고 부모님을 힘들게 하며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모르는 충동적인 아이였다. 오형제 중의 막내였던 로버트를 그의 가족들은 ‘리틀 몬스터’라고 불렀다. 큰형은 집안의 수재, 둘째형은 집안의 스포츠 스타, 셋째 형은 집안의 테디 베어 같은 존재, 넷째 형은 집안의 개그맨 이었지만, 로버트는 집안에서 아주 별종 취급을 받을 뿐이었다. 어머니는 미국 이민 1세대로, 교육열이 대단하고 교육에서의 체벌의 효과를 믿지 않는 집안 분위기에서 자란 분이며, 아버지는 어머니와 정반대로 체벌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는 분이었다. 이러한 집안에서 로버트는 어떻게 성장을 했는지, 또 그의 ADHD증상은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로버트는 스스로 책에서 잘 설명하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위사람들 모두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와 좌절을 안겨주게 된다.ADHD를 지닌 아동들의 공교육은 시작부터 정말 쉽지가 않다. 학교에 들어가면 꼼짝 못하고 앉아 있어야 하고, 무언가 말할 것이 있으면 손을 들어야 한다든지, 움직이지 않고 자기 자리에 앉아 있어야 된다든지 하는, 이주 임의저인 수많은 자질구레한 규칙들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ADHD 학생들이 과잉행동, 충동성, 부주의 등의 문제를 보여도 학교에 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단정 지어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되지만, 공교육의 첫 몇 년이 ADHD를 가진 아이들을 확인하는 데에 결정적이다. 그러므로 이 또래 아이들을 다루는 저학년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이런 증상이 있는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상당한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로버트는 공교육 생활에서 학우들 간의 지켜야할 규칙을 지키지 못했다. 즉 사회성이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려 놀지 못했고, 뭐든지 제 맘대로 안 되면 심술을 부리고 울어댔다. 자기 물건을 제대로 치우지 않고 사용했던 물건들도 제자리에 가져다 두지 않아 끊임없이 규칙을 지키라는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는 유치원, 초등학교에도 변함없는 상황이었다. ADHD를 가진 아이들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진도를 못 따라가는 경우보다 과제를 주어진 시간에 다 끝내지 못했거나 실수했기 때문에 진도를 못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못한다는 잘못된 오해를 받기가 십상이다. 또한 그들은 사회기술의 부족에서 오는 개인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된다. 로버트에게 놀이 친구가 없는 것은 또 하나의 문제점이었다. 무엇이든 머리에 떠오르는 말을 내뱉어버렸고, 이런 태도는 주의 친구들의 비위를 건드렸다. 홀로 외톨이가 되다 보나 주로 혼자 놀게 되었고 블록 쌓기나 글쓰기 동물들과 같이 어울려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로버트는 동물들에게 모든 걸 하소연 했고 동물들은 그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절대 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는 고, 자살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는 마음을 터놓고 말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점점 그 사태가 심각해진 것 같다. 이에 중학교 때 그는 두 번의 자살 기도를 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는 선생님이나 선배들이나 그의 형의 동생이라는 기대가 큰 덕분에 로버트의 성적이나 활동이 형들보다 못한 것을 보고 놀라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들은 그에게 더 이상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사회성이 떨어지고 남들의 시선을 받는 것이 불편한 사람이었다.또한 자신의 주의력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앞뒤 맥락에 맞게 대화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기도 했다.그는 성적 때문에 평생 고생을 하긴 했어도, 퍼듀 대학에 입학했다. 스페인어 수업을 수강하면서 ‘소리’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말로 주어진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후 그의 삶에 영향을 준 것은 ‘술’이었다. 이는 사회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이다. 술은 만사태평하게 생각할 수 있었고, 무엇을 말했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었다. 또한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어 사회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술은 그를 아주 극단적으로 충동적이 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결국 그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졸업 후 자폐아를 위한 사립학교에 지원을 했고, 몇주 후 직업재활교육 전공으로 대학원과정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24살이 되어서야 뇌파검사와 MRI검사를 통해 그가 ADHD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는 더 이상 하얀 벽의 정신병동 생각에 시달리지 않았다. 그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의사는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약을 처방해주었는데 ADHD환자들에게 처방되는 약은 현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흔히 처방되는 약은 흥분제의 성격을 갖는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과도하게 활동적이 되게 하지만 적정량의 흥분제는 ADHD를 한다.
Ⅰ. 서 론J. Diane Connell의 뇌 기반 교수-학습 전략은 기존의 뇌 과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지적 뇌, 정서적 뇌의 특징 및 각 유형에 따라 학습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들에게 맞춰 적절한 교수-학습 전략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 책이다.교육심리학 과목의 첫 번째 Report과제로 처음 ‘뇌 기반 교수-학습 전략’책을 접하게 되었다. 표지를 보고 생소하게 느껴진 단어 ‘뇌 기반’과 ‘교수-학습’.낯설고 처음 접해 보는 단어에 막상 막막하고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겁먹지 말고 궁금증으로 이 책을 펼쳐 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느꼈던 낯선 느낌은 하나하나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었다. 각 Chapter마다 있는 테스트를 통하여 내가 좌뇌형 인가, 우뇌형 인가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우리의 교육현실에 뇌 기반 교수-학습의 도입과 확산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최근 교육학 분야에서는 뇌 연구에 기초한 수업, 즉 뇌 기반 수업(Brain-based instruction)혹은 뇌 친화적 수업(Brain-friendly or brain-compatible instruction)이 21세기의 수업혁명으로 강조 되고 있다. 뇌 안에 있는 학습 프로그램에 따라 학습은 각기 달리 이루어질 수 있지만, 우리의 교육 현실은 뇌의 원리 및 기제와 너무나 동떨어진 획일적 수업을 하고 있다.과연 교수가 학습자를 가르치고, 학습자가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학습자의 뇌 인지 및 정서적 성향에 맞춰 교수-학습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용이한가? 아니면 다른 성향을 지닌 교수-학습전략을 적용하여 학습자의 뇌 인지 및 정서에 궁극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용이 한 것인가?Ⅱ. 본 론이 책은 크게 9개의 Chapter로 나누어져 있다.학습자로서의 교사, 뇌 기반 학습, 뇌와 환경, 좌뇌형, 우뇌형 및 중뇌형, 다중지능, 정보처리이론, 학습양식, 정서적 뇌 그리고 마지막 맺음말로 종합적 고찰을 한다.Chapter 1 . 학습자로서의 교사가르친다는 것은 대부분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와 ‘인간은 어떻게 기억하는가?’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은 학습 및 교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학습이란 결합 만들기(관계하기)에 관한 것이다. 뇌 기반 연구에서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충분히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분리되어있으면서도 서로 중첩되어 있는 두 수준, 즉 학업적 및 정서적 수준에서 학생들과 결합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교실에서 교사들은 학생들과 학업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결합을 한다. 학업적 학습은 대부분의 교사들에게 가장 익숙한 영역이지만, 정서적 영역은 교실에서 초점을 두어야 할 비교적 새로운 수준이다. 이렇듯, 뇌기반 학습에 관한 연구는 교사가 학생들과 정서적인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Hardiman, 2003)이러한 뇌 기반 연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뇌에 대해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의 뇌는 대략 1,360g 되는 기관이다. 몸의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우리 신체 에너지의 20%를 사용하는 우리의 사고와 정소의 고향이다.대뇌는 좌반구와 우반구로 나누어진다. 이 두 개의 반구는 신경세포섬유인 뇌량에 의해 연결된다. 전두엽은 신피질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진화적 관점에서 전두엽은 가장 늦게 발달한 뇌의 영역으로, 미래를 위한 계획, 의사결정, 문제 해결의 기능을 담당한다. 측두엽은 언어 수용, 청각 처리, 언어 이해, 말하기 기능의 여러 기능을 갖고 있다. 후두엽은 우리가 문자와 모양 및 얼굴을 보고 처리하는 등의 시각 기능을 담당하고, 좌우 두정엽은 뇌에서 우리의 신체에 해당되는 기능을 담당한다. 두정엽은 들어오는 감각 정보를 수용하고 물체의 무게와 모양 및 구성에 대해 판단하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뇌의 서로 다른 영역들은 각기 다른 특정의 활동 및 행동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것이 연구에 의해 분명하게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의 한 가지 결과는 영재들의 뇌가 다른 사람들의 뇌 엄청난 양의 신경세포는 우리가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고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Chapter 3. 뇌와 환경살아가면서 우리가 겪는 경험들은 우리의 뇌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전과 환경 모두가 우리의 뇌를 성장시키고 건강하게 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심리학자인 Abraham Maslow(1908~0970)는 동기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그의 이론의 핵심은 ‘욕구위계(Hierarchy of needs)'이다. 욕구위계는 뇌 기반 학습에 관한 연구를 교실에 있는 학생들의 욕구와 연결시키는 데 매우 좋은 방법을 제공하는데, Maslow는 상위 수준의 욕구(자아실현, 알고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 등)들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위 수준의 욕구(생리적, 안전)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었다. 예를 든다면 만약 어떤 학생이 자신의 기본적 생리적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채 학교에 온다면(배가 고프거나, 졸리거나)그 학생은 틀림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교사는 인지적 욕구들을 다루기 전에 먼저 정서적 욕구들을 다루어야 하며, 욕구들을 진작시키는 도전적이고 자극적인 일을 제공하여야 한다.가정환경과, 학교, 사회적 환경은 모두 뇌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뇌 기반 학습에 관한 연구가 시사해 주는 가장 흥미로운 점은 교사가 교실에서 뇌 기반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Chapter 4. 좌뇌형, 우뇌형 및 중뇌형4장 에서는 좌반구와 우반구의 기능에 따른 사고와 행동의 차이를 보여 준다. 인간은 선호하는 좌뇌, 우뇌, 중뇌를 이용하여 감각적 정보를 처리한다. 좌반구와 우반구는 특정 기능을 갖고 있어 서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데, 좌반구는 정보를 계열적이고 분석적인 방식으로 처리하는 반면, 우반구는 정보를 좀 더 전체적이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처리한다. 이에 따라, 각 두뇌에 강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성격이 나타나게 되며, 각 특성이 있는 교사들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사로서 그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들에 특성에 맞게 교육해야한다.Chapter 5. 다중지능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은 자신의 신경학적 강점과 약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새로운 학습방법을 제공해 준다.가드너는 신체-운동지능, 언어지능, 음악지능, 대인관계지능, 자연-탐구지능, 논리-수학지능, 실존적 지능, 내성적 지능, 공간적 지능의 9가지로 지능을 보았다.비록 개별 지능들이 상대적으로 서로 독립적일지라도 개인과 문화에 의해 다양한 적응방식으로 결합되고 형성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세한 뇌 반구와 강점 지능 간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다중지능과 좌, 우뇌의 강점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Chapter 6. 정보처리이론정보처리이론은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 동안 정보의 흐름을 추적한다. 정보의 처리는 세 가지 주요 단계로 구분될 수 있는데, 수용단계(Receptive Stage)와 처리단계(Processing Stage) 및 표현단계(Expressive Stage)이다. 수용단계는 어떻게 환경으로부터의 감각 정보가 우리의 뇌로 들어오는지를 설명하고, 처리단계는 우리의 뇌가 감각 정보를 어떻게 조직하고 기억하는지를 설명하며, 표현단계는 우리의 뇌가 어떻게 근육에 메시지를 보내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지를 설명한다. 이러한 단계를 하나의 학습회로로 생각한다면, 학생들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 정보를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연결 지으면서 마음속에서 조직화하고, 시험에 답을 하거나 혹은 발표 준비를 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사용하여 행동한다.Chapter 7 . 학습양식7장에서는 7개의 감각적 양식 중 가르치거나 학습하는데 어떤 감각에 의존하느냐에 따른 학습양식의 차이를 보여준다. 학습양식에서는 어떤 방법을 선호하고 순서적 방식인 좌뇌와 무작위 방식인 우뇌 중에서 어느 쪽에 치우치는가에 따른 차이도 따라 나타난다. 다양한 학습양식을 고려하는 교수전략의 사용은타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Eric Jensen, 1996)Chapter 8 . 정서적 뇌지난 수세기 동안 인간의 의사결정을 이끄는 것이 사고인지 감정인지, 머리인지 가슴인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계속되어 왔다. 역사적으로 정서는 이성이나 의지력에 의하여 견제되는 죄의식이나 충동감정과 동등하게 여겨져 왔다.(LeDoux, 1996)우리의 정서 센터인 대뇌 번연계는 뇌 안의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인간의 정서가 지능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좀 더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마와 편도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해마는 사실적 정보들을 조직하고 우리의 장기기억 속으로 보내는 일을 한다. 또한 뇌를 조정하도록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편도체는 인간의 가장 강렬한 부정적 혹은 긍정적 정서를 영구적으로 저장하고 있는 곳이다. 우리 인간이 자신의 경험을 점검하고 의미를 생성하도록 해 준다.정서에 관한 이론 중 Goleman의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을 살펴보면, 자기인식, 자기조절, 동기부여, 감정이입, 사회적 기술의 5가지 영역으로 나뉘는데 이는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에서 언급하고 있는 대인 관계적 지능과 자기 성찰적 지능에 상응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정서지능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영역의 정서지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표설정이 도움이 된다.하지만 대체로 교사들은 교실의 정서적 풍토에 주의를 기울여 오지 않았다. 따라서 Goleman의 이론은 학생들을 정서적 존재로 볼 수 있도록 해주며, 학생들에게 그들의 정서적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해 준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그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들에 대해 공감하도록 하기 위해 정서지능의 개념을 이용할 수 있고, 그들의 정서지능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수업을 전개할 수 있다.Ⅲ. 나의 느낀점과 결론‘뇌 기반 교수-학습 전략’은 결국 뇌의 기능과 그에 따른 성격에 맞춰 교수-학습을 효과적이고 교육목
Ⅰ. 서론상나라는 기원전 1600년 경 부터 기원전 1046년 동안 이어져 왔으며, 역사적으로 실재했다고 여겨지는 최초의 중국왕조이다. 주(周)를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은(殷)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으므로 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스스로의 나라 이름을 칭할 때는 은나라를 세운 부족 이름인 상(商)이라는 이름을 더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학계에서는 상이라는 이름으로 통일해 부르고 있다.전설상의 신인 황제(黃帝)의 후손 탕왕(湯王)이 세웠다고 전해진다. 탕왕은 하나라의 마지막 왕이자 폭군인 걸왕을 무찌르고 상나라를 개국하였다. 마지막 왕은 무희 달기와 함께 국민을 잔혹하게 다룬 31대 주왕(紂王)이며, 주나라 시조인 무왕(武王)에 의해 멸망하였다. 19세기 말까지 전설상의 왕조로만 취급되었으나 20세기 초에 은허가 발굴되고 고고학적 증거들이 나타나 실재하는 왕조였음이 인정되었다.동양고대사 ReportⅡ. 본론1. 중국 상나라하를 멸망시키고 상나라를 세웠다고 하는 상족의 기원지와 상나라를 건립하기 이전에 있어서 그들의 활동지역이 어디였는지에 관하여는 문헌에서 명확한 기록을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상왕실의 성은 자였다고 하며 시조는 계라고 한다. 계는 상나라 이전에 있었던 하를 건립하였다는 우와 함께 치수사업에 종사하였다고 하므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계는 우와 같은 시대의 사람이므로 상족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유력한 부족의 하나였을 것임을 유추할 수 있다.『시경』과 『사기』에 의하면 황제의 둘째부인이 현조가 떨어뜨린 알을 먹고 잉태하여 계를 낳았다고 한다. 이것은 아마도 상족이 조 토템 족 이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계라는 문자는 갑골점복을 의미하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사도라는 직책은 예를 관장하였는데 당시에 있어서의 예는 신과 인간 사이에 지켜져야 할 규범, 즉 의례절차 등이 주요한 내용이 되는 것으로 그 가운데 점복의 행사가 큰 비중을 차지하였을 것이다. 결국 계라는 명칭과 사도라는 직책은 점복지고, 이후 왕위세계도 전해지던 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드러남에 따라 그 실재성에 대해 적극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갑골문은 1899년에 유악(鐵雲)이 학질의 한방약으로 쓰이던 '용골(龍骨)'이라는 뼈를 발견한 데서 비롯되었다. 뼈에는 옛 문자가 쓰여 있었는데, 고문자에 대한 이해가 깊었던 그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오래된 시기의 문자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것의 수집과 연구에 몰두하여 1903년에 『철운장귀(鐵雲藏龜)』라는 책을 출판함으로써 갑골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갑골이란 주로 거북의 복갑(腹甲)이나 소의 어깨뼈(견갑골)를 말하며, 갑골문이란 갑골의 이면에 불에 달군 가는 나무를 눌러 급속히 팽창시키면 국부적으로 표면에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의 상태로 점을 친 후에 그 주변에 점을 친 날짜와 점을 친 사람의 이름, 점친 내용 및 그 결과 등을 새겨 넣은 글을 말한다.이후 고고학자들은 갑골문이 주로 출토된 하남성 안양시(安陽市) 소둔촌(小屯村)이 은허(殷墟)임을 밝혀내고, 이 지역을 발굴을 통해 다량의 갑골문을 획득하였다. 중일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발굴조사가 행해진 결과 지금까지 약 10만여 편에 달하는 갑골문이 출토되었으며, 궁전의 유적과 왕묘라고 추정되는 대묘를 포함한 1천여 개의 묘가 발굴되었다. 갑골문은 이미 육서(六書)에 의한 한자의 형성원칙이 갖추어져 있어 현대 중국어의 원형을 보이고 있으며, 그 내용은 주로 조상신이나 자연신에 대한 제사의 가부, 전쟁의 가부, 농사의 풍흉, 바람과 비의 유무, 수렵이나 여행 시의 재해 유무, 10일이나 매일의 재해 유무, 질병이나 임신 등 다방면에 걸쳐 있는데, 가장 많은 것은 제사에 관한 것이다. 또한 시기적으로 출토된 갑골문은 대개 22대 무정(武丁) 이후 마지막 30대인 제신(帝辛, 紂王) 때까지의 것이고, 점복의 기록이라는 자료상의 한계는 있지만 이를 통해 상대 특히 후기의 모습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졌다.2) 신정통치와 그 변화상대에는 상제(上帝)가 우주의 지배자이며, 곳도 있다. 더욱이 노예를 제사의 제물로 바치는 경우도 많았는데(伐祭), 갑골문에는 무려 2,500명 이상의 희생을 바쳤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발견된 갑골문에서 확인된 희생은 모두 14,000명 이상에 달한다.초기 지배씨족에서 교대로 선출된 상왕이 절대적인 권력을 보유했다고 볼 수는 없다. 왕은 당시 점복에서 길흉을 판단할 수 있는 지상의 유일한 존재였다. 갑골을 가지고 점을 치는 사람은 정인이라는 전문직이지만 그 의미의 판단은 왕 혼자였고, 왕은 신의 세계와 인간 세계의 유일한 매개자였다. 정인은 명칭에 지명이나 씨족 혹은 부족의 이름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왕이 지배하는 소국가나 부족으로부터 대표자 겸 봉사자로 파견된 자로 보인다. 갑골문에서 확인되는 정인은 120명 정도인데, 이들은 정인기구를 구성해 상왕의 측근으로서 우대를 받았으며, 왕이 바뀌면 정인의 명단 또한 바뀌어 왕의 신정적인 성격을 보좌하는 한편 상의 신정통치가 지닌 부족 연합적 성격을 반영한다.그러나 후기로 갈수록 신정적인 성격은 약화되고 전제적인 세속왕권을 지닌 상왕으로서의 성격이 강화된다. 이는 왕위의 계승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초기에 형세상속이었던 것이 말기 4대에는 부자상속으로 어느 정도 안정을 보인다. 물론 형제라고는 해도 육친관계보다는 광범하다. 일족이던가 아니면 일족이 아니어도 의제적(擬制的)인 혈연관계를 통해 충분히 계승할 수 있었다. 따라서 당시의 부자, 형제관계는 보다 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정인기구는 상대를 통해 계속 축소·약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상 말기에는 왕권에 예속되어 버린다. 이것은 상대의 신정적인 성격의 왕권이 세속적 왕권이 강화되면서 그 의미가 축소되고 결국 왕권에 흡수되었음을 뜻한다. 강한 왕권과 그것이 지닌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문자와 청동기의 장악 역시 중요하다. 상대는 정신문화의 신정적인 측면을 유지하면서도 물질문명은 오히려 후대인 주대보다 발달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이 청동기인데, 이리두문화 후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추정되는 청동기의 주조는 중국의들은 국왕의 권력에 완전히 예속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던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따라서 은대는 완전한 통일국가가 아니라, 크고 작은 邑들이 상호간에 예속관계를 맺고 있는 읍제 국가로 보고 있다.이들 지방의 수령들을 방백(傍白)이라 하는데, 그들은 소도시와 씨족을 대표할 뿐 아니라 국가의 중요한 행사와 정치 군사에 관한 일을 서로 협의하여 결정해 나갔다. 결국 은시대의 왕도 방백 중 가장 세력이 강한 자가 중앙의 왕으로 추대 되었던 것이다.하지만 앞서 언급하였듯 왕권이 미치는 범위는 중앙도읍정도였으며, 중기까지는 왕권자체도 매우 불안하였다. 따라서 세습제가 이루어지기는 하였지만 부자세습이 아니라 형제세습이 상당기간 지속되었다. 즉, 형제들 중 제후들의 지지를 많이 받은 사람이 왕위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왕은 지방 세력들을 候(후)나 伯(백)으로 임명하여 상호견제를 하였다.그리하여 읍제 국가들은 상(은)나라에 대해 부역과 병역의 의무를 부담하고, 商은 지방제후들에게 우수한 청동제 무기 등을 하사하는 방식으로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공동 대체해 나갔다. 하지만 역시 정비되지 않은 도로나 보고체제 때문에, 그렇게 유기적으로 결속되었다고는 보여 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대규모 원정 때에도 군사의 전체규모는 2만 명을 넘지 못하였다. 그리고 상나라 주변의 읍제에 속하지 않고, 수렵생활이나 유목생활을 하는 이민족들은 항상 위협이 될 수 있었다.이런 불안정한 주변여건 때문에 은대의 대외정벌은 매우 많았으며, 사로잡힌 포로들은 노예로 전락시키거나 수 천명 단위로 순장 시키기도 하였다.특히 노예들은, 가장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가장 고된 노동을 담당하였다. 이렇게 노예들이 노동과 생산업에 이용되면서, 일반 민들은 각종 부역에 동원되지 않아도 되었다.이렇게 은대의 기본적인 생산과 노동은 노예들이 전담하는 노예노동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은대를 고대 노예제 사회로 규정하기도 한다.상대의 주산업은 농업이었다. 상대에는 양과 소도 있었지만, 우유와된 군주 묘의 웅대한 규모에 의해 좀 더 잘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많은 수의 귀족이나 비천한 종자들의 몸도 군주와 함께 묻혔으며, 한 번 에 보통 수십 명, 때로는 수백 명씩이나 되는 다수의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관행도 있었다. 여하튼,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이의 간격은 대단히 큰 것이었다. 상의 군주들은 원래는 인민과 조상과 신들 사이를 중개하는 무당의 우두머리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지만, 상이 지배한 약 54세기 동안에 대단히 강력한 권위를 갖는 지배자로 발전하였다. 그리하여 통일되고 권위주의적인 국가를 확립하고 수용하려는 중국적 경향의 기원은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2) 씨족 사회조직과 누층적 읍제국가상대의 계층은 대체로 지배층, 평민, 노예로 구성되었다. 지배층은 상왕을 중심으로 왕실귀족이나 지방의 씨족장들을 포함한다. 상왕은 정치적인 지배자이자 종교적인 수장이었다. 상왕과 더불어 성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지배층으로서 이들을 총칭하여 백성(百姓)이라 불렀다. 이들의 묘에서 출토된 부장품과 순장자로 추정컨대 막강한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평민은 대개 농민으로서 국가에 대해 공물과 요역의 의무를 졌다. 노예는 전쟁이나 약탈을 통해 형성되었다. 이들은 주로 순장이나 제사의 희생으로 사용되었다.상의 지배씨족은 이념적으로 10개로 배열된 내혼조직을 갖고 있어서 각 군도 갑, 을, 병, 정…계의 태양명으로 불려졌다. 각 군이 태양의 손자라는 관념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왕이나 왕비는 불규칙하지만 교대로 이 갑군, 을군, 병군… 등에서 선출되었다.이를 보면 상은 혈족집단을 핵으로 하는 읍(邑)을 기반으로 한 소국가의 연합적 성격으로 출발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읍을 서아시아나 그리스·로마와의 유사성 때문에 도시국가라 부르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읍제국가라 부른다. 대읍-족읍-속읍(소읍)이 누층적 으로 맺어진 것이 상의 기본적인 국가조직이었다. 국가의 기본을 이루는 것은 족읍이었고, 이것은 신석기시대의 취락에서 발달한 것이라 보인다. 이런 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