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이미’를 보고; 학습심리학적 분석학습심리 (조주영 교수님)영화 ‘에이미’는 보려고 마음을 가질 때마다 파일을 구할 수 없어서 늘 포기하게 되는 영화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무언가를 작성해야하는 사명감이 있어서 파일을 구하는 것만 일주일이 걸려서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에이미의 줄거리는 이러하다.에이미는 락밴드를 하는 부모를 가진 아이였지만 아버지가 공연으로 무대에 올라갔을 때 감전사를 당하게 되는데 에이미닌 이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실어증을 갖게 된다. 그렇게 갖게 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즉,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나타낸 영화이다.이러한 치유과정을 학습심리에 맞추어 생각해 보았다. 우선 에이미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 배경부터 생각해 보았다. 에이미는 그 감전사를 보고 자신의 잘못이라는 인지왜곡을 하게 된 것이다. 사람들이 모두들 하고 있는 인지적 오류를 영화 속 에이미도 하게 된 것이다. 자신 때문이라는 인지적 오류를 범하고 왜곡을 가지게 되어 에이미에게 있어 실어증이라는 신체화 증상이 나타났다.에이미는 앞집의 싸우는 소리를 듣고 놀라서 사라지는데 이때에 이웃과 에이미의 엄마는 노래로 에이미를 찾는다. 그때까지 에이미는 자신의 잘못이라는 비합리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아빠의 노래소리가 들려오자 아빠를 부르짖으며 우는 것을 통해 에이미의 왜곡된 진실이 드러난 것이고 이것을 합리적인 신념으로 고치게 된 것이다.즉, 다시 말해 치유자는 그 인지적인 오류를 다시 고쳐주기 위하여 에이미에게 맞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것은 에이미에게 잘 맞는 노래에 맞추어 그 인지적인 오류 혹은 비합리적인 신념을 다르게 인식시킨 것이다. 마지막 콘서트 상황에서 ‘너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하며 다르게 인식시킨 것이다. 이 장면은 영화 ‘굿윌헌팅’ 에서의 상황과도 비슷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에이미의 엄마는 이 모든 상황을 그냥 없애면 해결된 것이라 생각하여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나 사진 등을 일체 생활 속에 담아두지 않고 살아간다. 이 장면을 보며 학습심리적인 관점은 아니지만 상담학적으로 바라본다면, 충분한 애도기간이 없이 그냥 지나간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애도하지 않고 흘려보낸 죽음의 감정은 어차피 무의식에 쌓일뿐더러 오히려 트라우마로 형성이 될 수 있다.
Ⅰ. REPORT 1 (학습심리 관련 교양서적)1. 학습심리 관련 교양서적편해문, , , 2007.06.25.1) 내용 요약내가 선정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어린이들은 놀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다. 현대의 아이들은 가져보지 못한 각양각색의 전통놀이나 아이들만을 위한 놀이문화를 옮겨놓았다.저자는 5년에 걸쳐 네 차례 인도 여행 중 놀이에 흠뻑 빠진 인도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무엇이 우리 아이들에게서 이 생명의 기운을 앗아간 것일까'라는 의문을 해결했다. 변변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잘 노는 아이들에게서 행복한 모습을 찾아냈다.잘 노는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당연히 노는 능력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 또한 발견해 낼 수 있다.현대의 아이들은 컴퓨터 문화에 젖어 있고, 더불어 스마트폰을 가지고 소통하는 세대이다. 따라서 삼삼오오 모여 디지털 매체 없이 노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끼는 이 세대에서 저자는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 보고, 과연 글을 읽고 있는 우리는 어떠한 시절을 보내며 꿈을 꾸고 즐거움을 얻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책에 보면 ‘아이들의 놀이는 어른들의 종교와 같다는 말이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현대의 어른들은 직장이나 사회,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모임이나 의식에 참여하면서 하소연을 하고, 또한 위안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의 아이들은 어디에서 풀어야할지 생각을 해봤다. 학교, 학원, 과제, 잘 모르겠지만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가진 아이들은 마땅히 풀 곳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서 놀이를 하며 웃고 떠들고 소리 지르며 푸는 것 같다. 자신들만의 놀이라는 종교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사용하는 법을 배워가는 곳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책의 후반부에 가면 ‘놀이란 가장 훌륭한 외국어였고 언어였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즉, 타인과의 소통하는 방법을 아이들은 놀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배워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사회적인 활동이나 작용을 통해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존재이므로 사회적 작용이 매우 중요한데, 그것을 잊고 살아가게 만드는 우리로 하여금 아이들은 과연 어떠한 존재인지 이야기해주고 있다.이 책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는 점은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생각할 수 있다. 상담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아이들은 우리에게 있어 한 가지의 소유물이나 재산적인 입장이 아닌 그들 스스로 사회를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존재이다. 또한 교육적으로 바라본다면, 일차원적인 교육 혹은 한 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교육이 아닌 쌍방향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와 자기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두어야 한다는 점을 알릴 수 있다. 이런 접근 방법 뿐 아니라 여러 접근 방법을 통해 알 수 있겠지만, 공통적인 시사점은 아이들의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를 확립해주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자주적인 존재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2. 느낀점‘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책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이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했다. 아이들이 놀기만 하면서 크면 남는게 뭐라고 이런 책을 쓰셨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작가분께서 상당히 방임주의자가 아닌가하는 멋모르는 상상에 책을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다.그러나 내 생각은 전혀 반대로 뒤집혀야 했다. 어렸을 적, 내가 아이였을 시절을 생각해보면 나는 책속의 아이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아이들 못지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공부는 뒷전이고 일단 가방 내려놓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놀이터로, 학교공터로 뛰어가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책은 어릴 적의 놀이를 빼앗겨 버린 아이들에게 동심의 추억을 돌려주고픈 그런 책이다.아이들의 놀이 세계는 어떻게 보면 엄격하고, 진지한 면이 많다. 아이들의 놀이에 끼려면 각자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 야구나 축구에서도 자신의 위치가 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듯이 아이의 놀이에도 그것이 있다.나도 친구들과 땅따먹기나 공기놀이, 소꿉놀이를 할 때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끼워주지 않았고, 역할이 있어야지만 끼워 줬었다. 또한 설렁설렁하는 친구들은 “야 너, 하지마”라고 소리쳤던 기억도 난다.이와 같이 아이들의 놀이 하나하나는 그저 재미를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재미적인 요소가 크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놀이 안에서 작은 세계를 배워간다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이렇게까지 아이들이 못나가 놀게 만든 것은 누구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교육열을 높이는 사회에도 있고 그것을 따르는 어른들에게도 있다.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 친구 또래들을 보면 학습지, 학원을 하면서도 모여서 잘 놀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 아이들이 밖에서 나가논다고 하면 어른들은 위험하니까 못하게 한다. 그렇지만 나가 놀려고 하는 애들도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아이들 스스로가 나가서 노는 것을 하지 않고, 새로운 놀이감인 컴퓨터에 빠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시대에 맞춰서 아이들이 놀이 문화가 조금씩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그 상황에 맞춰서 아이들을 나이게 맞게 맞춰줄 수만 있다면 된다고 생각한다.3. 학습심리적 적용아이들이 서로 즐기며 어울려 놀면서 서로의 사회적인 요소가 성장하고 학습적인 부분도 스스로 성장한다는 책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비고츠키(Vygotsky)의 인지발달이론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의 이론을 생각한 것에는 비고츠키의 이론 중에 근접발달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에 관한 것 때문이다.근접발달영역은 개인의 현 수준에 인접해 있는 바로 위의 발달 수준을 뜻하는 것으로서 발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다. 아직은 발달하지 못한 부분으로서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교사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이다.이렇게 근접발달영역을 발달하기 위해서 발판 또는 비계설정을 할 수 있다고 비고츠키는 말한다. 내가 책에서 자세히 찾아 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비계설정이다.
Ⅰ. REPORT 1 (학습심리 관련 교양서적)1. 학습심리 관련 교양서적편해문, , , 2007.06.25.1) 내용 요약내가 선정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어린이들은 놀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다. 현대의 아이들은 가져보지 못한 각양각색의 전통놀이나 아이들만을 위한 놀이문화를 옮겨놓았다.저자는 5년에 걸쳐 네 차례 인도 여행 중 놀이에 흠뻑 빠진 인도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무엇이 우리 아이들에게서 이 생명의 기운을 앗아간 것일까'라는 의문을 해결했다. 변변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잘 노는 아이들에게서 행복한 모습을 찾아냈다.잘 노는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당연히 노는 능력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 또한 발견해 낼 수 있다.현대의 아이들은 컴퓨터 문화에 젖어 있고, 더불어 스마트폰을 가지고 소통하는 세대이다. 따라서 삼삼오오 모여 디지털 매체 없이 노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끼는 이 세대에서 저자는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 보고, 과연 글을 읽고 있는 우리는 어떠한 시절을 보내며 꿈을 꾸고 즐거움을 얻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책에 보면 ‘아이들의 놀이는 어른들의 종교와 같다는 말이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현대의 어른들은 직장이나 사회,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모임이나 의식에 참여하면서 하소연을 하고, 또한 위안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의 아이들은 어디에서 풀어야할지 생각을 해봤다. 학교, 학원, 과제, 잘 모르겠지만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가진 아이들은 마땅히 풀 곳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서 놀이를 하며 웃고 떠들고 소리 지르며 푸는 것 같다. 자신들만의 놀이라는 종교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사용하는 법을 배워가는 곳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책의 후반부에 가면 ‘놀이란 가장 훌륭한 외국어였고 언어였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즉, 타인과의 소통하는 방법을 아이들은 놀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배워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사회적인 활동이나 작용을 통해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존재이므로 사회적 작용이 매우 중요한데, 그것을 잊고 살아가게 만드는 우리로 하여금 아이들은 과연 어떠한 존재인지 이야기해주고 있다.이 책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는 점은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생각할 수 있다. 상담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아이들은 우리에게 있어 한 가지의 소유물이나 재산적인 입장이 아닌 그들 스스로 사회를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존재이다. 또한 교육적으로 바라본다면, 일차원적인 교육 혹은 한 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교육이 아닌 쌍방향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와 자기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두어야 한다는 점을 알릴 수 있다. 이런 접근 방법 뿐 아니라 여러 접근 방법을 통해 알 수 있겠지만, 공통적인 시사점은 아이들의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를 확립해주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자주적인 존재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2. 느낀점‘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책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이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했다. 아이들이 놀기만 하면서 크면 남는게 뭐라고 이런 책을 쓰셨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작가분께서 상당히 방임주의자가 아닌가하는 멋모르는 상상에 책을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다.그러나 내 생각은 전혀 반대로 뒤집혀야 했다. 어렸을 적, 내가 아이였을 시절을 생각해보면 나는 책속의 아이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아이들 못지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공부는 뒷전이고 일단 가방 내려놓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놀이터로, 학교공터로 뛰어가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책은 어릴 적의 놀이를 빼앗겨 버린 아이들에게 동심의 추억을 돌려주고픈 그런 책이다.아이들의 놀이 세계는 어떻게 보면 엄격하고, 진지한 면이 많다. 아이들의 놀이에 끼려면 각자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 야구나 축구에서도 자신의 위치가 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듯이 아이의 놀이에도 그것이 있다.나도 친구들과 땅따먹기나 공기놀이, 소꿉놀이를 할 때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끼워주지 않았고, 역할이 있어야지만 끼워 줬었다. 또한 설렁설렁하는 친구들은 “야 너, 하지마”라고 소리쳤던 기억도 난다.이와 같이 아이들의 놀이 하나하나는 그저 재미를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재미적인 요소가 크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놀이 안에서 작은 세계를 배워간다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이렇게까지 아이들이 못나가 놀게 만든 것은 누구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교육열을 높이는 사회에도 있고 그것을 따르는 어른들에게도 있다.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 친구 또래들을 보면 학습지, 학원을 하면서도 모여서 잘 놀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 아이들이 밖에서 나가논다고 하면 어른들은 위험하니까 못하게 한다. 그렇지만 나가 놀려고 하는 애들도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아이들 스스로가 나가서 노는 것을 하지 않고, 새로운 놀이감인 컴퓨터에 빠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시대에 맞춰서 아이들이 놀이 문화가 조금씩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그 상황에 맞춰서 아이들을 나이게 맞게 맞춰줄 수만 있다면 된다고 생각한다.3. 학습심리적 적용아이들이 서로 즐기며 어울려 놀면서 서로의 사회적인 요소가 성장하고 학습적인 부분도 스스로 성장한다는 책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비고츠키(Vygotsky)의 인지발달이론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의 이론을 생각한 것에는 비고츠키의 이론 중에 근접발달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에 관한 것 때문이다.근접발달영역은 개인의 현 수준에 인접해 있는 바로 위의 발달 수준을 뜻하는 것으로서 발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다. 아직은 발달하지 못한 부분으로서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교사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이다.이렇게 근접발달영역을 발달하기 위해서 발판 또는 비계설정을 할 수 있다고 비고츠키는 말한다. 내가 책에서 자세히 찾아 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비계설정이다.
1. 수업에 들어가기 전내가 비평할 수업은 00여자고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중 진로활동 수업이며, 2012년 4월 16일 1교시의 0학년 0반 수업이다.이 수업의 학습 목표는 (1) MBTI검사를 실시하고, 타인과의 다른 성격유형을 이해할 수 있다. (2) MBTI를 통해 자신의 성격유형과 진로유형을 설명할 수 있다. 이다.진로활동 수업은 고등학교 학생들로 하여금 진로에 대한 의사 결정 방법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목적으로, 이번 수업은 그에 맞춘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학생들에게 직접 검사와 채점을 하게 하는 것으로서, 본인의 진로 선택에 자율적인 부분을 가미하여 적합한 진로선택을 할 수 있게 한 본시의 수업방법은 학생과의 교감을 얻어 낼 수 있는 방법이다.2. 수업에 들어간 후수업에 들어가면서 교수자는 학습목표를 설명하면서 수업이 끝나고 난 뒤, 어떠한 변화가 있어야 할지에 대한 학습적인 효과를 학생에게 이야기 하였다. 이것은 명확한 효과를 얻어 내기 위한 방법이었으며 학생에게도 인지적인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진로수업은 영교육과정에 포함되는 부분이 많은 수업일 수 있는데, 그것을 가시적으로 확인하려고 하는 교수자의 의도가 과하게 나타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물론 이러한 시도를 통해 학습의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진로수업이 결과를 알 수 있는 가시적인 면을 부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이어서 교수자는 MBTI 검사를 실시하고 교육매체 자료를 활용하여 실시 방법을 안내한다. 학생이 어려워 할 수 있는 단어는 검사 전, 미리 의미를 안내하고 명확하지 않은 단어의 의미를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었다. 이때, 설명의 주된 방법은 대학의 전공이나 직업의 예를 사용하였다. 검사 실시 중 교수자는 학생의 주변을 탐색하며 단어의 의미를 개별적으로 안내하였으며 활동의 진행을 수시로 확인하였다.검사 완료 후, 같거나 비슷한 유형끼리 조별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안내하고, 각 조별로 유형별 특징이 설명된 학습지를 배부하고 조별활동 학습지 실시를 안내하였다. 조별 활동을 진행해 나가지 못할 수 있는 조를 배려하여 각 문항 별로 실 예를 들어 작성을 안내하였으며, 진행 중 교수자는 각 조별로 방문하여 진행을 도왔다.
REPORT; 자기-주도 학습1. 자기-주도 학습의 개념2. 자기-주도 학습의 전개3. 자신의 관점에서의 자기-주도 학습1. 자기-주도 학습의 개념1) 사전적 의미;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의 참여 여부에서부터 목표 설정 및 교육 프로그램의 선정과 교육평가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자발적 의사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여 행하게 되는 학습형태.2) 자기-주도 학습의 의미; 자기-주도적 학습(自己主導的學習) (Self-Directed Learning)은 학습자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과정 및 전력, 학습자원을 결정하여 학습을 수행하고 학습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련의 학습과정을 말한다.학습자는 학습의 주체로서 학습활동의 전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교수자와 학습자는 상호 대등한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와 같은 자기-주도 학습이 진정한 의미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전제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Knowles는 아동교육학을 대변하는 페다고지(pedagogy)라는 말 대신에 성인교육학을 대변하는 앤드라고지(andragogy)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성인학습자의 가장 큰 특성이 바로 '자기주도적학습'습관이라고 말한다.가) 자기 주도 학습 성취를 위한 전제조건① 자신의 학습필요와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있어야 한다.② 학습의 참여 여부와 참여 시기 등을 자율적으로 필요에 따라 적합하게 결정해야 한다.③ 학습목표를 선정함에 있어 추상적이고 막연한 학습 목표의 설정이 아니라 자신의 학습 욕구와 필요에 따라 적정의 학습 목표를 명확하게 선정해야 하며,④ 학습내용 및 방법의 선정에 있어 이러한 학습 욕구 및 학습 필요에 기초하여 어떠한 내용의 학습프로그램이 적합할 것이며 그 방법은 어떠해야 할 것인지를 자율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때 혼자서 독립적인 학습을 통해 이러한 학습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사회교육 기관이나 시설, 학교, 특정의 학습집단에 참여함으로써 집단학습 형태를 통한 자기주도학습을 행할 것인지 또는 개별학습계획을 수립하여 자율적으로 독립적 학습에 의해 자기주도학습을 행할 것인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⑤ 교육성취 결과를 평가함에 있어서도 외부의 객관적 평가나 교사 및 전문가에 의한 평가에 앞서 학습자 스스로의 주관적인 평가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자율적 자기 판단과 자기 평가가 오히려 더 중시되어야 한다.3) 자기-주도 학습의 원리① 자기 주도적 학습은 자신의 내면적인 동기 유발로부터 출발해야 한다.② 자기 주도적 학습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데 그 특징이 있다.③ 학습자는 스스로 세운 계획을 주도권을 쥐고 능동적으로 시작해 나간다.④ 학습자는 자신에게 최적으로 가용한 학습 기회, 학습 방법, 학습 자료 등을 스스로 선택해 나간다.⑤ 자기 주도적 학습에서 학습자는 학습의 전 과정을 자신의 능력, 여건, 목표 등에 비추어 스스로 보조를 맞추어 이끌어 나간다.⑥ 자기 주도적 학습은 무엇보다도 학습자 스스로 가르친다.⑦ 자기 주도적 학습에서 학습자는 스스로 평가한다.2. 자기-주도 학습의 전개1) 자기-주도 학습의 단계가) 준비단계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교사의 자세); 자기 주도적 학습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이다. 학생이 자신의 학습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학습할 내용을 선택하여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단계를 거친 후에 그 결과를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향적인 자세가 요구된다.교사가 자신이 중심이 되어 학습자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학생들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주고 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게 학습자 중심 수업을 구상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해서는 평소에 학습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자세히 파악해야 한다.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해 필요한 사전 단계① 친밀한 학습자와 교사의 인간관계 형성② 활발한 소집단 활동과 토이의 전개③ 다양한 자료 활용 기법 익히기④ 활동의 강화를 위한 보상다) 자기 주도적 학습의 단계① 장기 학습 과제의 계획 (단원 계획의 수립)② 주제 학습 계획 세우기 (학습 목표의 설정, 조사 계획의 수립)③ 학습 활동을 위한 소집단의 구성 (다양한 조사 계획의 수립)④ 수업의 전개 (다양한 발표 방법의 활용)⑤ 학습 활동의 평가 (교사-학습자 상호 평가 및 반성)2) 자기-주도 학습의 방법① 허용적이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학습과제와 경험 제공② 학습에 대한 흥미와 욕구를 갖도록 자극③ 학습에 대한 자발성과 책임 갖기④ 풍부한 학습정보와 자료의 제공⑤ 학습하는 방법과 기술 익히기3) 자기-주도 학습의 유의점; 허용적이고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학습에 대한 흥미와 욕구를 갖게 해야 한다. 학습에 대한 자발성과 책임감을 갖게 해야 한다. 풍부한 학습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학습하는 방법과 기술을 알게 해야 한다.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끈기를 갖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