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현대무용 Cloud gate dance theater of Taiwan, Lin Hwai -Min Create ppt Data retrieval Question and answer1-1. Lin Hwai Min ★ 1973 년 운문무집 ( 雲門舞集 ,Cloud gate dance theater) 설립 . ★ 1983 년 제이씨 인터네셔날 (Jaycees International) 로 부터 세계 10 명의 훌륭한 젊은 사 람에 선정 . ★ 1983 년 대만의 국립예술원에 무용과 설립 , 대만 최초로 무용과 대학원 설립 ★ 1996 년 뉴욕시 문화부로부터 공로상 수상 . ★ 댄스유럽 잡지에 “20 세기의 안무가 ” 로 선정 . ★ 리옹 페스티벌에 가장 뛰어난 감독에 후보지명 . ★ 2000 년 발레 인터네셔널 잡지에 머스 커닝햄 , 지리 킬리안 , 피나 바우쉬 , 윌리암 포사 이드 등 세계적인 안무가들과 함께 올해의 인물에 선정 .1-2. Lin Hwai Min ★ 린화이민은 본국인 대만에서 경극을 , 뉴욕에서 현대무용을 , 일본과 한국 등 지에서 고대의 궁중 춤들을 공부했다 . ★ 전통 연극작품의 안무와 중국무술들을 서양안무기술과 접목하여 완전히 새 롭고 독특한 스타일의 안무를 창조 . ★ 린화이민은 원래 영문학을 전공한 소설가 . 미국에 유학 , MFA 학위를 따기도 했으며 , 그가 쓴 소설은 대만에서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고 ,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 ★ - 대표작 - 방랑자의 노래 수월 (Moon Water 水月 ) 행초 (cursive, 行草 )2. Cloud gate dance theater of Taiwan ★ 설립 - 린화이민이 작가로서 번 돈으로 1973 년 운문무집 ( 雲門舞集 ) 설립 . ★ 운문 ( 雲門 , Cloud gate) - 황제시대 ( 약 5 천년전 ) 중국최고의 춤 가운데 하나 . ★ Cloud gate dance theater - 동양적 신화 , 민속 그리고 미학을 기본으로 하고 이러한 오래된 믿음 과 설화들을 낯설지 않게 현대적이며 보편적으로 전달 . - 경극에 사용되는 안무 , 태극권 , 명상 , 현대무용 , 발레 등을 꾸준히 트 레이닝하여 단단한 몸을 유지 , 물이 있는 무대에서 춤출 수 있는 고도의 집중 력 훈련 . - 동양의 미와 현대적 감각을 혼합하여 대중및 평론가들에게 극찬 . - 아시아권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무용단 가운데 하나 . - 중국문명권 전체에서 최초로 성립한 현대무용단 .3-1. Moon Water ( 물과 달의 의미 ) ★ 태극권 수양자들의 이상적인 상태 - 기 ( 氣 ) 는 물 ( 水 ) 과 같이 흐르고 , 영혼은 달 ( 月 ) 과 같이 빛난다 . ★ 불교 속담 - 거울 안의 꽃과 물 위의 달 모두 환상일 뿐이다 . ★ 동영상 감상3-2. Moon Water ( 무대장치 ) ★ 물과 거울에 의한 빛의 반사는 인상적인 시각적 효과를 준다 . ★ 어두운 조명은 달이 빛나는 밤을 떠올리게 해준다 . . ★ 검은 무대 속에 흩뿌려진 흰색 가루 같은 페인트는 잔잔한 수면 위에 물결과 같은 파동의 의미를 부여한다 . 또한 , 그 위에서 춤추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 ★ 물은 때로는 격한 자연의 변화와 삶의 리듬을 표현 한다 .3-3. Moon Water ( 의상 ) ★ 하의는 풍성함 , 동양적인 여백 , 여유로움의 미를 표현함과 동시에 흰색 의상은 동양특유의 순수성을 표현해낸다 . ★ 어두운 조명과 검은 무대 속의 대비되는 흰색 바지의 펄럭임을 통해 정중동 ( 靜中動 조용히 있는 가운데 어떤 움직임이 있음 ), 음과 양 , 태극권의 상반미학을 표현해낸다 . ★ 상의의 경우 남자의 경우 의상이 없고 , 여성의 경우에도 최소한에 그쳐 단순함 , 자유스러움을 표현해내고 있다 .3-4. Moon Water ( 기술및호 흡 ) ★ 춤의 소재로 쓰인 태극권은 기술에 집중하는 동작이 아니라 정신과 호흡에 치중하는 동작이고 절제의 미가 표현된다 . ★ 태극권의 이상이 그러하듯이 무용수들의 동작은 마치 공기와 바람과 같고 때론 아크로바틱 ( acrobatic) 한 동작이 있지만 대부분 잔잔하고 느린 동작으로 구성되어있다 . ★ 무용수들은 인물을 묘사한다기 보다는 자연의 풍광에서 나오는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 꿈틀거리는 팔 동작은 피어오르는 달빛의 섬세한 떨림을 나타내고 있다 .4-1. 행초 ( 行草 ) ★ Cloud gate dance theater 의 2003 년 내한공연 작품이다 . ★ 매 공연 때마다 60,000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림 . ★ 1991 년에 초연된 행초 ( 行草 ) 는 서예의 행서와 초서를 가리키는 말로서 중국 서법에서 가져왔다 . ★ 린화민이 “ 서예는 전설의 새가 춤추는 것이라는 중국속담이 있는데 여기에 도전하고 싶었다” 며 동서양의 무용을 모두 섭렵해 20 여년 공 들인 끝에 서예 춤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 ★ 동영상 감상4-2. 행초 ( 行草 ) ★ 안무를 보면 서예의 기법인 중봉 ( 中峰 ) 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 ★ 검은 옷을 입은 무용수 ( 붓 ) 가 흰색 무대 ( 한지 ) 에서 한 획 , 한 획을 몸짓으로 표현해내는 형식 . ★ 전체적으로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 스토리를 싣는 대신 움직임의 운율적인 요소와 선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였다 . ★ 무용수들의 동작 이 특정 글자를 써가는 동안 그 안에 숨은 에너지와 기를 표현한다 .5. 맺음말 ★ 서양의 발레는 눈으로 보는 것이 중심이라면 린화이민의 작품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 ★ 전체적으로 느리고 인내심을 요하는 춤들이 많다 그래서 보는 이에게 조금은 고역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게다가 무용수들에게 자기를 버릴 것을 강요하는 춤이기에 무대 위의 사람들에게 감정이입을 하기도 힘들 것 같다 . 그러나 춤 안에 담긴 의미만 이해할 수 있다면 린화이민의 작품들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 것이다 . ★ 중국과는 다른 독창적인 아시아문화의 한 흐름을 만들어낸 우리나라와 일본의 정신을 보탰기 때문에 그의 작품은 한 · 중 · 일은 물론 동 · 서양인 누가 봐도 낯설지 않는 예술적 보편성을 갖고 있다 . ★ 린화이민은 동서양의 춤 기법과 안무 개념을 혼합 시키는데 화려한 성공을 했다 .Q A{nameOfApplication=Show}
천상의 춤 기적의 무대 천수관음전자공학과 051299 김선일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앞을 보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거나 두 팔이 없는 모두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여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중 내 눈에 뛴 사람은 “황양광“ 바로 두 팔이 없는 무용수였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두 팔이 없는 것은 장애처럼 보이지 않았다. 두 다리가 두 팔의 몫을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두 팔이 없는 그가 꿈이 화가라고 말했을 때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두 손으로도 그리기 힘든 그림을 입으로 붓을 물거나 발가락으로 붓을 쥐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와”라는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고압전류로 인해서 두 팔을 잃었다고 한다. 그 두 팔을 자른 사람은 그의 아버지였다. “내가 너의 두 팔을 잘랐다. 두 팔을 내주고 목숨을 돌려받았다. 팔 없이 자라는 너를 지켜보며 나는 평생 울지도 못하는 죄인이 되기로 결심했단다.” “아버지 제 마음에는 튼튼한 두 팔이 있어요. 이 팔을 뻗어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을 한없이 어루만질 수도 있죠. 이런 사랑 아버지가 주신 거예요.” 나는 이 두 나레이션을 듣고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아들의 두 팔을 잘라야했던 아버지와 두 팔을 장애라 여기지 않고 살아가는 “황양광” 그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거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또 한 장애인 “양하이토“ 그는 중국장애인예술단의 가수이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만약 눈이 보일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치료를 받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양하이토”는 “치료를 받지 않을 것 같아요. 이미 보지 못하는 것에 익숙해져있으니까요.”라고 대답한다. 그 말을 들은 나로서는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고 싶은 것을 못 보지만 보기 시른 것을 보지 않을 수 있다. 라는 말 또한 내 가슴 한구석에 그 말에 동의를 하고 있었다.마지막 “천수관음” 21명의 무용수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선의 하모니를 완성한다. 처음에는 시각 청각 장애인들이 어떻게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음악에 맞추어 완벽한 춤을 선보이는지 매우 궁금했다. 그 해답은 몇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앞에서 하는 수화 지위와 바닥으로 전해져오는 스피커의 음악의 진동 또 하나는 서로 밀착해서 느껴지는 서로간의 호흡 이였다. 이런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음악의 박자를 느끼며 함께 호흡해 나가는 것이었다. 정말로 놀라울 따름이었다. 오히려 정상인 이었더라면 이렇게 완벽하게 못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했다. 그들 이였기에 가능 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슬픈 것은 그런 공연을 하고도 관중들의 박수 소리와 함성 소리 그 몸짓 하나 하나를 보고 들을 수 없다는 거였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관중들의 함성과 박수, 몸짓 하나하나를 마음으로 느낄 것이다.
Report서구 매너의 변천 과정을 기술하고 여러분의 관점으로 논해보시오.(서구 매너의 변천 과정과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매너)◎ 과 목 명:◎ 담당교수:◎ 학 과:◎ 학 번:◎ 이 름:서론)글로벌 시대로 들어옴에 따라 타문화권 사람들의 행동방식을 이해하여 그 차이점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적인 감각을 익힐 필요가 있다. 즉, 한국인이라고 한국인의 매너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매너를 이해해 웹 등을 통한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매너를 경쟁사회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해야 되겠다. 이리하여 대표적으로 서구의 매너와 변천 과정을 알아본다.서구매너의 변천과정은 중세의 봉건시대, 절대 왕정시대, 부르주아가 중추세력으로 등장하는 시대, 천문 인력이 주체가 되는 현대사회로 나뉜다. 즉, 태동기, 확립기, 확산기, 대중화 시기라고 볼 수 있다.본론)중세 봉건시대의 영주나 기사의 매너는 매너 탄생배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 시기를 중세의 봉건시대 즉, 태동기라고 불린다.봉건시대에는 영주, 기사 성직자가 중심이었는데 기사들의 거칠고 야만적인 행동을 순화시키고 사회질서를 확립할 목적으로 예절이 탄생하였다.매너의 탄생은 13세기 깁자군 원정의 실패, 15세기 백년전쟁의 끝에서 살펴볼 수 있다. 백년전쟁 후 귀족세력은 점점 힘을 읽게 되고 무기도 국가에 의해 수용 당하게 되면서 위기의식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16세기부터 본격적으로 행동양식이 변화하게 된다.르네상스 시대는 자본주의 시대인 근대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1530년에는 행동방식에 대한 교육지침서로 에라스무스가 ‘어린이들의 예절에 관하여’를 출판하였는데 사람들의 사회적 행동양식과 귀족소년들을 가르칠 목적으로 저술하였다. 인간의 시선처리를 중요하게 다루었으며 이것은 현재의 서구매너와는 달리 한국매너와 비슷하다. 한국은 어른과 대화를 할 때 눈을 직접적으로 쳐다보면 버릇없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서구의 영향으로 eye contact 즉, 대화를 할 때 사람의 눈을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면접에서도 eye contact이 되지 않는다면 면접관들은 불안하거나 자신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도 서구에서처럼 대화를 할 때 eye contact하는 생활을 생활화 한다면 면접에 있어서도 더욱 자연스러운 느낌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절대왕정 시대는 서구의 매너가 확립되는 시대이다.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 건축은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고자하는 루이14세의 확고한 의지에서 시작하였다. 루이 14세는 베르사유 궁전에 귀족 자제들을 초대해서 지방 귀족의 힘을 견제하였다. 그리고 복장이나 식기, 걸음걸이 등 상당히 복잡한 예법을 만들어 귀족들의 자제들을 통제하였다.옛날에는 무기나 큰 영토를 통한 차별이었지만 백년전쟁 후에 효력이 없어지고 부르주아도 상당히 물질적으로 부를 축적했기 때문에 귀족들은 부르주아들과 차별화 시키고자 복잡한 매너를 익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부르주아에게 매너란 귀족계급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꼬리표로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개념이 탄생하게 된다. 귀족들이 진정한 귀족이 되려면 아무리 어려운 고통도 감수해내고 부르주아와 차별을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또한 루이 14세를 이야기하면서 영화 ‘왕의 춤’을 빼놓을 수가 없다. 나는 왕의 춤을 보면서 루이 14세가 왕권을 강화하기위해서 그가 이용한 것은 춤과 음악 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가 사용한 다른 하나가 매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권력자가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매너를 사용한다는 것은 모순일지는 모르지만 루이14세는 성공적으로 해냈고 우리는 이것을 보고 매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즉, 매너로서 공동체의 기강을 바로 잡을 수 있고 나의 위치를 확고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18-19세기는 부르주아가 중추세력으로 등장하는 매너의 확산기이다.프랑스 대혁명은 당시의 매너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민주화와 산업화로 부르주아가 사회의 주도권을 잡게 되어 혁명 이후 살아남은 귀족들에게는 권력이나 부가 없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전통적으로 계승된 가문의 명예가 있어서 부르주아 층과 귀족층의 통혼이 이루어졌다. 귀족들은 막대한 결혼 자금을 챙겼고 부르주아는 신분상승을 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귀족들의 예법은 부르주아에게 자연스럽게 확산되었다. 이런 측면에서 18~19세기를 매너의 확산기라고 본다.18세기 초에는 귀족과 평민 간 매너의 격차가 여전히 심했다. 또한 국가 간 매너도 확산되지 않은 상태다. ‘살아가는데 유용한 처세술과 지식에 대하여’라는 책에서는 독일이나 북유럽에서 술잔을 돌리는 행위가 우정, 화합을 표하는 행위라면 프랑스에서는 이것이 규제 받는 매너라고 한다. 즉, 18세기 초에는 각 나라간의 문화가 상당히 큰 격차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어린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애정의 표시지만 어떤 나라에게서는 범죄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같은 행동이라도 어느 나라인지에 따라서 그것의 가치는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이 다른 나라의 매너와 문화를 배워야 하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취업을 해서 외국기업과 교류를 할 때 그 나라에 맞는 매너를 숙지하고 있지 못한다면 한국에서 통한 매너행동이 그 나라 사람에게는 불쾌하게 느끼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업경대 감상문10월 23일 친구들과 함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아갔다. 평소에 문화생활로 영화나 연극은 보았지만 무용이라는 장르의 공연을 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서울무용제로 대학로에 있는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아지드현대무용단의 ‘붉은 언덕, 그곳을 거닐다.’와 Han댄스프로젝트의 ‘터-無始無終(무시무종)’을 본적이 있다. 두 개다 짧은, 30분도 안 되는 공연이어서 러닝타임이 긴 무용공연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해오름극장을 찾기 전에 공연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미리 조금 이해해가면 좋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검색을 해보았다. 2004년에 ‘지원진 자를 위한 난장’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뒤 개작을 통해 ‘업경대’로 변하면서 한국 춤을 재발견했다는 평을 받았고, 업경대는 생을 마감하고 저승으로 간 뒤 생전의 죄를 털어놓는 거울을 뜻하며 생전에 지은 선악의 행적이 그대로 나타나고 그 죄목을 낱낱이 적은 염라대왕은 죄의 경중에 따라 가야할 지옥을 정한다고 한다. 섶 무용단의 ‘업경대’는 염라대왕과 인간, 그리고 죄악 등 업경대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지옥의 광경을 형상화한 작품이라고 한다. 나는 기독교라 업경대한 이야기를 검색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런 내용을 어떻게 춤으로 표현했는지 궁금증을 안고 해오름극장으로 향한 것이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제일먼저 팸플릿(pamphlet)을 찾았다. 간단하게 팸플릿의 사진들을 보았는데 이 공연에 대한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거울이 등장하고, 특히 여자 무용수가 머리에 하얀 꽃을 달고 손에도 하얀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무대에 붉은색 종이가루가 날리는 화려한 사진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궁금했다.공연시간이 임박해오자 공연장으로 입장하라는 안내원의 말을 듣고 공연장 안으로 들어섰다. 객석은 총3층으로 되어있었는데 2층과 3층은 비었고 1층만 관객들로 가득한 상태였다. 이런 공연장은 우리학교 대양홀과 아르코예술극장밖에 가보지 않았는데 아르코예술극장보다는 크고 대양홀보다는 작은 느낌이었다. 우리의 좌석은 앞에서 10번째 줄 정도 된 무대에서 적당한 거리의 좌석이었다. 나는 대학로 소극장 연극 같은 것을 볼 때는 비교적 앞쪽 줄에 앉아서 본다. 영화와는 다르게 사람이 직접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연극은 앞쪽에서 보면 그 연기자의 호흡을 함께 느낄 수 있고, 땀방울과 눈동자의 움직임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10번째 줄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드디어 불이 꺼지고 관객들의 함성소리가 들려왔다. 이런 공연을 별로 접하지 않은 나로서는 이러한 광경이 재미있고 신기하게 느껴졌다.무대 막이 올라가기 전에 음악이 먼저 흘러나왔다. 일정한 박자가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음악이었다. 무대 쪽에 조명이 켜지자 몸에 살짝 소름이 돋았다. 맨 앞에는 저승사자처럼 보이는 남자와 바로 뒤에 양복을 입은 신사, 그 신사 뒤로 온몸에 흰 분칠을 하고 흰옷을 입은 무용수가 있었다. 솔직히 맨 처음 봤을 때는 맨 앞에 있는 사람은 저승사자처럼 보였지만 맨 뒤에 있는 사람은 흉직스러운 괴물의 모습만 생각났는데 저승사자의 부하? 라고 생각하였다. 무대 쪽에 조명이 켜지기 전부터 저승사자는 자신의 옷을 붙잡고 좌우로 흔들면서 음악에서 오는 리듬을 몸의 떨림으로 표현하고 있었던 것 같다. 꽤나 긴 시간을 그렇게 표현한 후에 무대커튼이 올라가 7개의 거울과 7명의 무용수가 등장하였다. 저승사자에게 끌려간 양복을 입은 신사는 업경대 앞에 선다. 신사는 무섭고 겁에 질린 표정으로 업경대 앞을 천천히 지나가는데 그때 음악의 효과로 엄청난 긴장감을 연출한다. 거울을 잡고 있던 무용수들의 얼굴은 무서운 표정이면서도 재미있는 듯이 신사를 바라보고 있었다. 보통 무대에서는 거울을 잘 안 쓴다고 알고 있다. 거울이 무대 위에 있음으로 거울에 관객들이 비춰져서 무대와 객석을 분리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거울을 약간 위쪽을 향하게 해서 최대한 관객이 반사되지 않게 하였다.다음으로 2장 영혼의 습지로 넘어갔다. 10명의 무용수가 일 열로 않아있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10명의 무용수 중에 9명만 여자고 1명은 남자였다. 모두 똑같은 무대의상을 하고 있었는데 여자무용수가 1명이 모자라서 남자로 대신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한지와 비닐의 중간쯤 되는 하얀 종이가 앞에 놓여있었는데 모두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내며 하얀 종이로 꽃을 만들었다. 10명의 무용수가 동일한 움직임으로 꽃을 머리에 고정시키고 하나는 바닥에 고정시켰다.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계속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였다. 그런데 제일 오른쪽에 있던 무용수가 이러한 행동을 하면서 틀린 것을 목격하였다. 그런데 왠지 또 틀릴 것 같은 불안감과 보는 사람으로서 민망함을 갖게 하여 집중하는데 조금 방해가 되었다. 촬영한 것을 통해서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용수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 실수가 관객들에게 보이면 관객들도 몰입하는데 조금은 방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런 행동이 끝나고 모두들 부동자세로 고개만 조금씩 갸우뚱거렸다. 그러면서 9명은 뒤로 물러나고 1명이 바닥에 고정돼있는 하얀 꽃을 기어 다니면서 하나씩 떼어낸다. 이러한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팸플릿에는 ‘슬픔에 잠겨 가슴시린 슬픔 안고 겹겹이 쌓인 나의 하얀 꽃. 졸리운 듯 날지 못하고 멈추어버린 너의 검은 꽃’이라고 쓰여 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무엇을 표현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또한 사진에는 무용수 얼굴에 네모난 하얀 분칠을 하고 있는데 나는 눈이 나빠 얼굴의 분칠은 보려고 했지만 잘 보이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기대했던 종이가루 장면인데 포대를 흔들면서 종이가루가 날렸다. 맨 처음에는 무대 높이 날리는 것을 보고 멋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포대 아래 종이가루가 많이 남아있는데도 더 이상 포대는 흔들지 않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다. 더 많이 포대를 흔들어서 더욱 높고, 멀리 종이가루를 보냈으면 더욱더 장대한 연출을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았다.다음으로 정장을 입었던 신사는 뒤쪽에 있는 커튼에 양팔을 매달고 서있는 장면이 있었는데 신사의 얼굴은 힘들고 지치며 괴로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것이 업경대의 심판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또한 5명의 무용수가 앞사람은 뒷사람의 어깨에 다리를 올려서 5명이 포개어져 지네 같은 형상을 만들고 조금씩 앞으로 기어나가는 행동을 한다. 맨 앞사람의 표정은 괴로운 듯 보였으며 그 형상이 지네 같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그리고 많은 무용수가 나와서 춤을 추웠는데 그때도 계속 바닥에 종이가루가 있는 상태였다. 몇몇은 펄럭이는 옷을 입고 역동적인 춤을 춰서 그로인해 종이가루가 조금씩 휘날렸다. 그러던 중 무용수가 무대에서 뛰어내려 객석의 통로를 지나 뒤로 달려갔다. 나는 통로 쪽에 않아있어서 무용수가 달릴 때 그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었다. 그리고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뒤에서 큰 천막을 객석에게 덮으면서 무대 위로 가지고 올라가 안무가들에게 덮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천막이 조금씩 벗겨지고 무용수들이 나타났는데 무대의상을 벗고 속옷만 입고 서있었다. 그리고 무대 앞쪽 가운데에 정장을 입었던 신사도 속옷만 입고 서있는데 무대가 조금씩 아래로 꺼지면서 신사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사라지게 된다. 무대 막이 내려오고 저승사자는 처음과 똑같이 옷을 잡고 몸을 흔들거리는 춤을 추며 조명이 꺼진다. 끝났다고 생각할 무렵 무대 막은 다시 올라가고, 밝은 조명아래 기다란 우산을 들고 무용수들이 나온다. 신나는 음악 때문에 관객도 박수를 치며 호응을 한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업경대’는 막을 내린다.
틱틱붐 감상문11월 7일 2시 틱틱붐을 보기위해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을 찾았다. 뮤지컬이라는 공연은 수업시간에 영상으로 본 것 외에 직접 공연장을 찾아가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런 공연장은 전통무용 ‘업경대’를 볼 때 찾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과 서울무용제때 찾은 대학로에 있는 아르코예술극장 두 곳 뿐이다. 그래서 중극장이라는 말이 말해주듯 전에 내가 찾은 공연장에 비해서 크기가 작았다. 하지만 이전의 다른 극장과 달리 눈에 띄는 것은 무대가 객석에 둘러싸여있는 원형형태의 공연장이라는 것이다. 내 좌석은 A열로 원형극장의 특성상 무대의 옆쪽으로 안 좋은 자리였다. 객석은 보통 영화관처럼 앞에서부터 A열, B열, C열, D열, E열... 처럼 알파벳순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A, B, C열 3개만을 정해놓고 숫자로만 좌석을 표시해 놓은 형태였다. 이것은 아르코예술극장과 해오름극장을 찾았을 때도 느낀 거지만 좌석을 찾기에 조금 불편한감이 있었다. 그래서 좌석을 안내해주는 안내원이 따로 있는 것이겠지만 영화관처럼 좌석 찾기를 쉽게 해놓고 안내하는 요원을 없애 인건비를 줄인다면 티켓가격을 조금 낮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공연시간인 2시를 막 지나간 순간 어수선한 가운데 객석 뒤에서부터 천천히 두리번거리면서 틱, 틱, 틱 거리는 시계바늘 소리와 함께 누군가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보아 배우인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통의 공연은 시작을 알리는 소등과 함께 공연이 시작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였는데 틱틱붐의 이런 모습이 사뭇 나에게 생소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존 역할을 맡은 강필석 배우가 천천히 내려오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내려와 태연스럽게 객석의 빈자리에 앉아 물을 마시고, 관객들을 보고 웃으며 무대 중앙으로 와서 자기소개를 했다. 존은 자신의 머릿속에서 짹각, 짹각, 쾅, 짹각, 짹각, 쾅이 수없이 반복된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만든 뮤지컬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리고 싶은 꿈을 가진 30살을 눈앞에 둔 가난한 예술가다. 그의 여자 친구인 수잔은 존과 함께 뉴욕을 떠나 소박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고, 같은 꿈을 키웠던 친구 마이클은 예술가의 길을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하여 마케팅전분가로 큰 성공을 한다.어느 날 존은 마이클이 새로 산 멋진 BMW를 타고 그의 새 아파트에 놀러간다. 이 BMW를 의자 두 개에 비유했다. 핸들을 물병으로 하고 좌회전, 우회전, 정차를 몸의 움직임과 의자의 방향을 틀면서 자동차를 이미지화 하였다. 그렇게 하여 새 아파트에 왔지만 무대공간은 여전히 같은 곳이다. 이렇듯 마이클의 아파트는 관객의 눈에는 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여전히 똑같은 무대공간이지만 배우들은 모든 것이 마이클의 아파트로 변한 듯이 무대에서 모든 사물을 이미지화 시키며 연기를 한다. 그런 모습들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자신이 사는 곳과 비교가 되지 않는 그러한 마이클의 아파트를 보면서 존은 마이클의 앞에서는 축하하며 기뻐해 주지만 속으로는 더욱 비참함을 느끼고 갈등을 하게 된다.존이 식당 웨이터로 일하며 까다로운 손님들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시중을 드는 모습은 너무 황당하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너무 재미있는 장면이다. 그 이유는 손님들의 역할을 모두 수잔 역할인 윤공주 배우와 마이클 역할인 이주광 배우가 천연덕스럽게 목소리 톤을 바꿔가면서 여러 명의 진상 손님들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존 역할인 강필석 배우만 1인 1역할을 하고 윤공주, 이주광 배우는 옷 한번 바꿔 입지 않고 목소리만 바꿔서 여러 명의 역할을 한다. 그로인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웃긴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윤공주 배우는 수잔의 역할도 하고 ‘슈퍼비아’의 여주인공 역할도 하는데 여주인공 역할로 존과 키스를 하고 뒤돌아서 수잔으로 돌변해 “저 여자 누구야”라고 하는 장면은 관객 모두가 웃음바다가 되게 하였다.여러 해프닝을 뒤로하고 워크숍 날이 왔다. 공연 한 시간 전만해도 객석은 비어있어 조나단은 이에 또 긴장을 하지만 조금 뒤 마이클, 아버지, 그리고 기획사의 여자 등등 많은 사람이 그곳을 찾아온다. 그리고 존이 존경하여 참아 입 밖에 낼 수 없는 이름인 듯 스티...스티...만을 반복하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람도 찾아온다. 워크숍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여러 이유로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존은 좌절하게 된다.존은 마이클에게 이런 저런 신세한탄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얘기하며 존과 마이클은 싸우게 되지만 마이클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말에 마이클마저 자신의 곁을 떠날 것이라는 생각에 슬픔에 잠긴다. 그렇게 존의 생일날이 되어 어떠한 성공도 이루지 못한 채 30살 생일을 맞는다. 그토록 두려워했던 30살이 된 것이다. 마이클과 수잔 등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러 왔지만 그에겐 오직 비통함 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생일파티를 하는 도중 제작자로부터 자신과 함께 작품을 무대에 올려보지 않겠냐는 전화가 걸려온다. 이제 존에게 더 이상 짹각, 짹각, 쾅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된다.2001년 초연 이후 국내에서 5번째로 공연 중인 ‘틱틱붐(Tick, Tick... Boom!)’은 서른을 노래한 대표적인 록뮤지컬인 동시에 작품의 작곡가인 조나단 라슨(Jonathan Larson)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한다. 하지만 스토리만 놓고 본다면 단순하고 뻔한 내용이라서 재미가 없을 거라 생각하기 십상인 것 같다. 하지만 여기에 많은 요소들을 함께 버무려 지루하고 단조로울 수 있는 스토리에 재미와 긴장감을 부여했다. 그중 하나는 음악이다. 록뮤지컬답게 음악은 모두 라이브로 연주되었는데 록음악과 노래가 어우러져서 더 신나고 경쾌했다. 하지만 작은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가사전달이 되지 않았다. 배우가 노래를 부르지만 이상하게 가사전달이 하나도 되지 않는 것이다. 틱틱붐의 러닝타임 2시간동안 수많은 곡들이 불리지만 나와 친구는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 보려고 해도 잘 들리지 않았다. 뮤지컬의 묘미는 음악과 노래인데 그 부분을 놓치고 보는 것이라 많은 아쉬움이 들었다. 라이브 음악소리가 노래에 비해 큰 것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음향시설이 좋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이 공연장 전체를 무대로 사용한 것도 좋았다. 객석의 관객한명을 수위아저씨로 지정하는가 하면 노래를 부르며 객석을 뛰어다니고, 이주광 배우가 존의 아버지로 객석에서 ‘슈퍼비아’를 관람하는 모습 등으로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었고 이로 인해서 관객과 서로 호흡하고 즐기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무대가 원형이라서 A열에 앉은 관객은 무대와 함께 C열에 앉은 관객들이 보이고 C열에 앉은 관객들도 무대와 함께 A열에 앉은 관객들이 보인다. 그래서 가운데 좌석이 아닌 이상은 배우와 관객이 함께 즐길 때는 즐기고 무대에 몰입해야 될 때는 몰입해야 되는데 그러기가 상당히 어렵고 배우가 정면을 보고 연기를 하면 측면에 앉은 관객들은 배우의 옆모습만 보여서 표정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 뒤로하고 결정적인 것은 재미다. 틱틱붐의 배우는3명이지만 등장인물은 수십명으로 윤공주 배우와 이주광 배우는 일인 다역을 연기하여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만들었고 수잔과 존이 싸우는 장면에서 수잔이 물을 원샷하는 장면, 물통의 물을 먹다가 전화가 오자 물통이 전화기로 둔갑하는 모습, 윤공주 배우가 커리어우먼의 걸음걸이와 ‘슈퍼비아’의 주인공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재치 넘치는 연기와 짹각, 짹각, 쾅을 사용하여 존의 불안과 갈등,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간폭탄 같은 것을 연상하게 하여 단조로울 수 있는 이야기의 흐름에 긴장감과 재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