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관리 프로그램비만 근로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보건관리자, 영양사, 의무실 의사, 근로자 대표들, 경영자 대표자들 등이 위원회를 결성하거나 팀워크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결성된 관리팀은 근로자들의 비만에 대한 관심이나 요구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획된 프로그램의 목적을 세우고 프로그램전 screening을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성공여부를 예측해본다.요구도 조사과체중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고조시키기 위해 몇몇 표본집단이나 전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하여 발표하거나 지식, 행태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시 되도록 짧은 질문으로 얻고자 하는 정보를 모두 알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목적 설정요구도 조사를 분석하여 프로그램의 단기적, 장기적 목적을 세울 수 있다. 비만관리 프로그램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1. 단기간 내 체중을 감소시킨다.2. 자신의 표준체중이나 관리를 통해 조절된 체중을 장기간에 걸쳐유지하도록 한다.목적이 달성되면 비만근로자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1. 비만근로자의 생산성과 에너지가 상승된다.2. 결근일이 감소한다.3. 비만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회사의 의료보험비가 감소한다.스크린 검사비만관리 프로그램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참여한 모든 비만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스크린 검사를 실시한다.1. 신체구성(%fat 등)을 측정한다.2. 식이와 신체활동 정도를 파악하여 기록표를 작성한다.3. 혈압을 측정한다.4. 가족력과 본인의 병원력을 조사한다.5. 지질과 콜레스테롤 수준, 혈당 등을 측정하기 위하여 혈액검사와 요검사를 실시한다.대상자 관리비만근로자들의 프로그램 참여에 더욱 동기부여를 하거나 목표했던 체중에 도달하였다면, 보너스를 지급한다거나 `체중줄이기 대회' 의 승자를 대상으로 보상을 준다. 이러한 보상제도를 활용함으로 근로자들의 계속적안 참여와 근로자 스스로 자신의 비만관리에 더욱 관심으로 가지고 노력하려는 의지가 강해지도록 한다.진단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든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터뷰를 해야 한다. 스트린 검사가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지만,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체중측정을 하고 체지방율을 피지후측정법으로 계산하여 산출하고, addictive behavior를 평가하고 비만력과 신체이미지, 식이형태, 개인적 정보 등을 설문조사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를 진단한다.예 후오래동안 비만상태를 유지해오고 있고 많은 체지방이 축척되어 있는 비만자를 완전하게 표준체중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힘들다. 대개 비만 프로그램에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 체중감소는 잘못된 식이행태, 체지방분포(하체 또는 상체지방집중축척 등) 등으로 실패를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데 비만근로자의 가족이 어떻게 그를 돕느냐에 따라서도 성공여부가 크게 좌우된다. 아울러 근로자가 이미 지니고 있었던 병원력도 문제가 된다. 비만근로자는 보행이나 신체활동시 불편함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인 탄수화물, 지방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축척된 체지방을 제거하거나 활용하는 것은 더욱 힘들다.비만근로자들은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1 그룹 :45kg 이상 체중감소가 필요한 그룹2 그룹 :5 ∼ 23kg 정도 체중감소가 필요한 그룹3 그룹 :5kg 미만 체중감소가 필요한 그룹근로자들의 경우 대부분 2 그룹 또는 3그룹에 속하는 자들이 많다. 예방차원에 실시하는 경우라면 3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시킬 수 있다.비만근로자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점진적인 체중감소를 권장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근로자들의 일상 생활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건강상태의 변화에 대하여 보건교육을 시키도록 한다.
북리뷰 도서 중 “당신도 유능한 상담자가 되고 싶은가?”를 읽게 되었다. 다른 책은 읽어 본 적이 있어서 새로운 책을 읽어보기 위해 , 그리고 평소 상담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선정하게 되었다.사람들은 많은 문제를 고민하고 그 문제에 대해 어려워하며 살아가고 있다. 문제들로 인해서 사람들이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시련을 겪게 되고 그 시련을 극복해 나가면서 더 강해지고 발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간에서 상담사가 문제를 잘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 유능한 상담사일 것이다. 윌리암 그라써는 상담은 내 의견뿐 만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 협의 또는 조언, 충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충돌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사례자들 역시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현실요법 으로 조금씩 다가가니 점차 정신도 맑아지고 해결되는 것을 보였다.이 책의 핵심은 현실요법 상담사례를 통해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현실요법의 실제는 선택이론을 기저로 한다. 독특한 상담기법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선택이론이란 스스로가 모든 상황에서 자신이 그 문제에 대해 선택을 그렇게 하였고 그 선택으로 인해서 지금의 상황이 왔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것을 스스로가 알수 있도록 대화를 통해 자신이 어떠한 선택을 해왔는지 스스로가 깨달을수 있도록 하고 잘못에 대한 자기반성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내가 읽어본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상담사례(남편을 믿지 못하는 루시, 학교를 지겨워하는 제프, 자살을 기도하는 조지, 환청을 듣는 레베카, 우울해하기를 선택한 테레사, 성행위에 탐닉하는 주디스, 알콜 중독자인 로저와 부인 티아)에서, 문제의 원인이라고 믿는, 만족스럽지 못한 인관관계들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단절된’이라는 용어를 자주 쓴다. 이 ‘단절됨’이 일반적으로 정신질환, 범죄, 그리고 중독이라고 부르는 고통스럽고 파괴적인 행동들을 선택한 사람, 즉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들 모두들 그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몰고 간다는 것을 주장한다.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고 해결해주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100% 이해하기에는 문체가 어려웠지만 내가 명확하게 알게 되고 깨닫게 된 것은 우리의 이 어떤 인간관계들은 행복과 성취감이 좋은 인간관계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 또 우리의 선택이 어떤 인간관계들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가지게 될 지를 결정하며,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이다. 글라써 박사의 접근법은 치료자들이 자기들만의 견해와 방법들을 찾게끔 용기를 주며, 내담자들에게는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치료자들을 찾는 데에 영감을 준다.이 책 뿐만이 아니라 내가 살아오면서도 인맥은 중요한 것이며 의미 있는 관계란 좋은 삶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선택한 것들이 관계들의 질을 결정하고, 오로지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책임질 때라야만 비로소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매번 물질적이고,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는 여자들만을 만나는 남자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 남자에 대해 불쌍하다고 운이 없다며 왜 그런 사람들만 만날까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것도 다 그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형편없는 여자들만 끌어들인 것이라고 생각한다.저자의 상담방법은 반프로이드 입장에서 사람들을 상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평소에 스스로 느낀 문제이지만 모든 문제에 대해서 어떤 사람의 충고도 결국에는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 정말 좋은 조언과 충고를 하지만 결국에는 모든 조언과 충고는 무시한 채 자신의 생각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선택하는 사람이 있고 그 조언과 충고에 따라 신중히 생각하고 생각을 바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다.자신의 자존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에 사람들은 아직까지 익숙하지 못하다. 그 동안 자신이 살아온 방식대로 윤리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살아 왔기 때문에 그 범위를 벗어나기를 두려워하고 힘들어 한다. 윌리암글라써는 그러한 강박 관념과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알게끔 하는 상담 능력을 가지고 있다.대화의 문체는 대부분 질문으로 스스로가 그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스스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선택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게 해준다.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서 알게 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서 제일 먼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모든 사람들의 증상에 대해서는 거의 무시한 채 상담을 진행한다. 대화에서 가끔 증상에 대해서 언급이 되기는 하지만 중요한 대화의 중심은 자신이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그 문제가 스스로 잘못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변화시키기를 유도한다. 책에 소개된 사람들 만큼은 아니지만 책에 나온 사람들처럼 우리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조금씩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다만 문제를 크게 심각하게 생각 하지 않았거나 문제를 덮어두고 있을 것이다. 가끔 친구들과 연애상담이나 일상생활로 인한 상담을 하게 될 때가 있는데 한참을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다 보면 친구의 연애관이나 생활 방식을 알 수있게 된다. 그리고 나서 친구로서 충고를 하거나 문제에 대해 답을 내려고 한 적이 많다! 가끔 그러다가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하게 되면 오히려 서로의 관계가 나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나는 친구를 위해서 한 이야기이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담은 문제에 대해 답을 내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서로 공감을 하며 스스로가 계속 말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친구가 숨기고 싶어하는 말까지 들어주며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스스로가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담이라고 생각 한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도 같은 문제이다. 연인 관계에서 여자가 고민을 털어 놓으면 남자는 그 문제에 대해서 해결 방안을 내놓으려고만 하고, 여자는 자꾸만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 된다. 그러게 되면 남자는 반복적으로 자신의 말대로 하라며 이야기 듣기를 거부하게 되고 화를 내기 까지한다.
경제학에 대해서 실생활에 관련하여 잘 정리가 되어있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경제가 적용되는지 알 수 있었다. 만화로 그려서 표현되어 있어서 좀 더 보기 수월했다. 또한, 우리가 경제신문을 읽으면서 잘 모르고 넘어가는 단어들을 각 테마 뒤에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전반적으로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거부감을 가지고 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전공이아니라 교양 서적에 맞는 수준의 도서였다.경제학이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경제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학문이기에 우리가 더욱 잘 알아야 하는 학문일지도 모르지만 막상생각해보면 과연 이런 내용이 지금의 현실과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그 속에 나오는 경제학 용어들은 머리를 아프게 만들어주곤 한다.그런면에서 이 책은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잠시 집어던지고 보아도 될 정도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적인 생각과 견해를 피력하고 있지 않다. 그냥 우리가 현실 경제를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과연 가능한가?라는 화두에 대한 대답이다.커피를 리필해주는 경우에는 과연 이익이 남는가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말이다.먼저, 커피 한 잔으로 알 수 있는 경제 기초편으로 평소에 자주 마시고 있는 커피 가격은 어떻게 매겨지는 것일까?라는 문제에 답하면서 상품의 가격결정 요인이 일반적인 상품의 가격에는 '이익+원가'가 포함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과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결정과정에 대하여,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의미와 경제에 미치는 위험성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었다. 수업시간에 말한 내용들이라서 더 이해하기가 편했다.책에 나온대로 생각해 본다면, ‘커피한잔에 10만원’ 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누구나 어이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경제논리에서 본다면 있을 수 없는 일만은 아니다. 화폐의 가치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100원이 항상 같은 가치를 가진다는 보장은 없다. 지금까지 100원으로 마실 수 있었던 커피가 120원을 지불해야만 마실 수 있다고 하자. 이것을 화폐의 가치라는 관점에서 보면 20원만큼 화폐까치가 떨어졌다는 의미다. 이것이 인플레이션 현상이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화폐가치는 점차 떨어져 결국에는 커피 한잔에 10만원을 지불해야하는 사태가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상품의 가격이 점차 내려가는, 바꾸어 말하면 화폐의 가치가 점차 올라가는 현상을 ‘디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소비자가 지출을 줄이는 것은 그만큼 금전의 가치가 올랐다는 의미인데 그럴 경우, 상품이 팔리지 않으므로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서 가격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가격이 싸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환영이지”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 가격이 내려간다’는 현상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그 이후가 문제다. ‘기업의 수익이 감소한다-사원의 급료가 줄어든다-경기가 악화된다 - 상품이 팔리지 않기 때문에 가격을 더욱 인하한다’라는 과정이 되풀이되는 상태가 이른바 ‘물가하락과 경기후퇴의 악순환’이다. 한잔에 10만원 짜리 커피도 문제지만 한잔에 100원짜리 커피 역시 경제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것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또 , 명동에 커피값이 다른 곳보다 높은 이유는 자릿세뿐만아니라 높은 유동인구때문이며, 패밀리 레스토랑의 커피는 일반 커피점의 커피보다 이익은 많고 인건비는 작다.둘째, '초밥집의 재료로 알 수 있는 국제무역'편으로 현대사회의 경제는 한 국가만으로는 성립되지 않는, 국제경제로 바뀌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무역에 존재하는 규칙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하여 또 자유무역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것인가? 그리고 골디락스와 같은 경제개념에 대한 설명까지 나와있었다.새우, 문어, 광어, 농어 등 초밥집에 진열되어있는 신선한 재료들은 외국에서 수입 된 것도 많다. 예를 들어 소비되고있는 새우는 26만 톤이지만, 일본 국내에서 잡을 수 있는 톤은 약4만톤. 즉 일본인이 먹고있는 대부분의 새우는 일본 산이 아니라는 것이다.국내산만 쓴다고 해서 결코 좋은 것이 아닌 것같다. 초밥의 종류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가격도 비싸지기 때문이다.초밥 재료를 수입하는 경우, 판매하는 국가가 정한 어패류의 가격만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국가간의 거래에는 국가에 따라 정해진 관세라는 세금이 부과된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값싼 전갱이가 대량으로 수입되면 자국의 전갱이는 가격이 비싸서 팔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 때문에 상대 국가로부터 수입하는 상품에 관세를 매기는 방법으로 수입하는 양을 제한하려 한다. -관세에는 세수 확보라는 목적도 있다. - 이처럼 자국의 제품을 보호하는 것이 관세의 목적이지만 자국의 상황만을 우선하다 보면 상대 국가와의 관계에서 마찰이 발생한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협정(GATT)'이다.
내가 읽은 라는 책은 북리뷰 도서중 제일 그림도 많고 쉽게 볼 수 있을것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 한 권을 다 읽고 난후엔 이 책 제목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가 있었다. 이 수업을 듣고있지만 미생물학은 내용도 너무 어렵고 다가가기가 어려운 학문인것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어느정도 개념은 잡히게 된 것같다. 미생물은 너무 작고 보이지 않는다는 정도, 그리고 단지 더러운 행주에 붙어 있는 세균이나, 습기 찬 벽지 위에 자란 검은 곰팡이로만 알고 있는게 내 지식의 전부였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일 뿐이었다. 미생물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전혀 해를 주지 않고, 오히려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미생물도 있었다.책 첫부분은 미생물, DNA에 대해서 나왔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설명하신 내용도 책에 나와있어서 읽기가 더 수월했던것 같다.책에서 가장 생각나는 부분은 천연두 바이러스에 관한것이엇다. 천연두로 피부에 나타난 수포가 얼굴에 나타난 사진이 있었는데, 징그럽기도 하고 약간은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가장 많이 납는다. 천연두 바이러스는 지구상에 나타난 미생물 중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최고의 병원체 이다.전염력이 매우 강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대유행을 초래했고, 지금까지 지구상에 나타난 어떤 미생물보다도 많은 희생자를 낸 최악의 병원체이다.작다고 모두 미생물일까요? 미생물의 정확한 학문적 정의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고 현미경을 이용해야만 보이는, 대개 단세포나 단세포의 간단한 덩어리 형태로 된 생명체’이다. 대표적으로 버섯은 미생물의 한 종류인 곰팡이에 속한다.미생물은 이로운점도 있고 해로운 점도 있었다.효모는 김치나 빵을 만들때 이용하고, 누룩곰팡이는 메주를 만들때, 유산균은 요구르트, 푸른곰팡이는 페니실린을 만들때 이용했다.해로운점으로는 돌말류는 적조의 주범, 곰팡이류는 음식물의 부패, 병원미생물은 생물체에 병을 일으키는 것이었다.방귀의 불쾌한 성분을 만드는 장본인은 바로 장내 미생물이니, 우리가 미생물이 한일을 부끄러워 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나온다.책 첫부분에 미생물, DNA가 나오는 부분은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나와서 교수님께서 설명하신 내용도 책에 나와있어서 읽기가 더 수월했던것 같다.지금 이시간에도 우리 몸안에선 수억 마리의 미생물이 태어나고 또 죽어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일반적으로 피부는 자주 마르기 때에 미생물에게는 그리 좋은 서식처가 아니다. 건조한 곳에선은 미생물이 살수 없다. 여름에 특히 땀 냄새나 밸냄새가 심한데 이는 미생물이 잘 자랄수 있도록 수분이 많고 온도가 높기 때문이다. 발 냄새의 주범은 미생물이다.프로피오니박테리움 에크니는 정상균총에 속하는 박테리아지만, 모공이 막혀 피지가 쌓일 EO는 증식하여 여드름을 만드는 주범이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여드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 실제로 조사해 보면 여드름을 일으키는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에크니가 어린아이에게서는 발견되지 않고, 16~17세가 되어서야 처음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여드름을 ‘청춘의 꽃‘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여드름균은 모두 2,333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 유전자가 인간의 피부세포와 조직을 파괴하는 효소를 만들어낸다. 이 박테리아가 이들 효소를 이용해서 우리 피부를 공격하고, 이때 파괴된 피부 조직을 먹고 자라는 겁니다. 거기다 이 박테리아가 만드는 단백질이 우리의 면역체계와 상호작용을 해서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사실도 알아냈습니다. 이제 여드름의 원인을 대해 속속들이 알았으니, 여드름을 제압하는 일도 그리 먼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도심의 콘크리트 숲에서 인생 전부를 보내다보면 마치 지구에 사는 생물이 우리 인간 뿐이라는 착각이 들 때가 있다.’지금 지구에 사는 인간중 몇 퍼센트가 그런 착각속에 빠지지 않고 살고 있을까?분명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느순간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아무리 자연을 위하고 생명을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자신감은 누구에게 인정받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과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꿀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보석이라고...이 글귀를 읽는 순간 내 맘속에서 뭔가가 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나도 그동안 남들이 인정하기만을 바랐기 때문이다.강수진은 열 다섯 살 때 한국을 떠났다. 일찍부터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꿈을 품은 까닭도 있었고, 부모님도 외국에서 공부하기를 바라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어린 나이에 외국으로 유학길을 떠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나는 미리미리 어린 나이부터 인생의 기로를 설계하는 점을 본받아 마땅하는 생각이 들었다.강수진이 한 말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은 ‘자기와의 싸움이 가장 중요하다’, ‘인내심이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라는 말들이었다.발레리나 하면 토슈즈를 신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일직선으로 서 있는 모습이 연상된다. 그 모습은 발레 포즈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인데, 그 아름다움만큼의 고통도 있었을 것이다. 강수진은 발끝을 세워 서려면 토슈즈 안에 덧댄 나무조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토슈즈를 신고 몇 시간씩 연습을 하면 날씨가 더울 때는 땀에 물러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살갗이 벗겨진다고 한다. 그러나 그 아픔을 참고 연습에 매진해야 한다고 한다.또 강수진은 ‘최고령 발레리나’라는 수식어를 들으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을 했다고 한다. 발레는 다른 분야보다 은퇴가 빠르지만 나이 든다는 것에 스스로 콤플렉스를 느끼지 않는다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강수진은 오히려 20대, 30대 때보다 훨씬 좋고, 만족하며 발레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그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자세를 나도 배워야겠다고 다짐했다.
동영상을 보면 맥도날드와 급식체계의 유형을 살펴보면 중앙공급식 급식체계와 조리저장식 급식체계가 함께 이용됨을 알 수 있다.먼저 각 사업장에 햄버거, 패티, 감자튀김, 소스류등 필요한 식재료를 중앙조리실에서 먼저 가공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냉장 보관제품과 냉동보관제품 실온보관 제품으로 구분하여 각 사업장으로 조달이 되면 조리저장식 급식체계의 형태로 고객들에게 알맞은 조리방법과 조리기구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제공이 된다. 그렇게 되어 고객들은 좀 더 음식을 빨리 받을 수 있고 한시가 바쁜 도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가지게 되었다.패스트푸드 자타공인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 맥도날드는 아시아에서는 쌀로 만든 버거같은 지역에 맞는 메뉴 개발을 해왔다.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차별화를 둔 것이다.패스트 푸드 음식이라고 하면 버거, 프라이, 셰이크가 가장 많이 주문이 되는데 주문량이 많다보니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손으로 버거를 직접 뒤집기 보다는 “클랭 쉘 그램”이라는 기계를 이용했다. 또 고기에서 햄버거가되기 까지는 1분이 걸렸다. “자동 음료 디스펜서”는 5천컵이상의 음료를 담았다. 기술과 기계의 변화에 따라 시간이 단축되고 인력이 감소 되는 것이었다.또한 중앙급식체계를 통한 음식의 품질이 동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느곳의 맥도날드를 찾아가도 가튼 맛을 느낄수 있고 동질의 상품을 구입 할 수 있게 되었다.각 사업장으로 조달된 식품이라 할지라도 조리에 가능한 인력이 필요 할 것이다. 전문적인조리사까지는 아니지만 간단한 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기계가 있기 때문에 일반직으로 한 가지일만 하도록 고용하기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패스트푸드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긴 하지만 여전히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맛도 좋고 빨리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속도와 편의를 효용해서 전후 자동차 사업도 같이 발전했다.맥도날드는 전통적인 급식 체계에서 벗어나 중앙공급식 급식과 조리 저장식 급식체계가 알맞게 자리잡고 있어서 많은 대리점을 두었다. 중앙조리실에서 칠링시스템을 이용하여 식품의 가공과 포장이 용이하게 되어 이동중에도 음식의 변질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반가공된 식재료를 조리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게 되는 고객들은 양질의 식품을 이용할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한 맥도날드에도 단점이 있다.맥도날드에서 근무하는 인력은 전문 조리사가 아니고 식품을 조리저장하여 현장에서 간단한 조리만 이뤄지기 때문에 제공할수 있는 음식에 제한이 생긱게 된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기계의 발전으로 인해서 제공할수 있는 메뉴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제한사항이 있기마련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근무할 인력에 대한 교육에 필요한 교육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것이다. 잘 숙련된 조리사라 할지라도 기기사용방법과 함께 조리방법과 소스의 사용등 많은 교육을 통해서야만 일정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수 있다는 것이다동영상의 내용중 프렌치 프라이의 가공내용이 있었다.우리가 즐겨 먹는 프렌치 프라이는 감자 280g(1개),에서 100개의 조각이 나온다. 농장감자는 기계가 이용되고, 감자 1개가 100개로 잘려지고, 고해상도카메라로 인해 결함을 찾고, 또 감자 전분을 부풀리고, 탈수터널을 이용해 건조시킨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45kg의 감자들은 25kg의 감자들로 줄어든다. 마지막으로 대두유 188°C에서 튀기면 프렌치프라이가 나온다. 이렇게 적어보니 많은 과정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기계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인력과 시간이 감소하였지만 기기의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교육시간과 비용이 들게 될 것이다.맥도날드처럼 일관작업방식으로 “튀김몰드”라는 기계를 만들어 운영하는 패스트푸드점이 바로 “타코벨”이다. “맥도날드”가 가족을 소비자 대상이라 한다면 18~34세 남성을 소비대상으로 한 곳이 “칼스주니어”이다. 칼스주니어는 HACCP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재배~판매단계까지의 전단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