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학교교육문제의 사회적 배경2. 우리 나라 학교교육의 문제점3. 우리 나라 학교교육의 개선방안4. 일제고사의 문제점5. 일제고사의 개선방안Ⅲ. 결 론감상및 소견과 교육이 나아갈 방향Ⅰ. 서 론인간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자기 나름대로의 자아실현을 원한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 해보고 싶은 의욕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되고자 하는 사람들 상호간의 만남이나 상호교환이 본래의 교육이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적 기능을 가진 사제집단이 본래의 학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잘 살려고 하는 인간과 잘 살게 하려고 하는 사람과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학교이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학교야말로 아이들의 장래 생활을 풍요로서 행복하게 해주며 나아가서는 사회의 진보와 번영에 크게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그 정비와 확충에 국가적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었다. 아직 의무교육의 취학률이 낮은 나라에서는 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고 또 이를 달성한 나라에서는 상급 학교의 문호를 개방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일본이나 미국에 있어서는 물론 비교적 계급적 색채가 강한 유럽에 있어서도 후기 중등학교 또는 대학진학률의 급격한 상승은 피할 수 없는 경향으로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은 교육폭발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발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었던 학교교육이지만 오늘날 우리들은 심각해져만 가고 있는 교육문제와 부딪히고 있다. 학력사회, 시험지옥의 문제만 들어보아도 오늘날의 교육이 심각한 지경에 빠졌는지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우리 나라의 학교교육의 문제점과 학교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겠다.Ⅱ. 본 론1. 학교교육문제의 사회적 배경(1) 양적 확대에 걸맞지 않은 학교교육두 사람에 한 사람의 대학생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와 같은 진학자의 증가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선진 국가들에 공 학교라고 하는 사회제도도 예외는 아니다. 서당과 같이 교사 한 사람에 학생이 겨우 몇 명밖에 안 되었던 원시적인 학교가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하여 근대 학교로서 정비됨에 따라 거기에 제공되는 교육은 양적으로 팽창되고 체계화될 수밖에 없었으나, 반면으로는 교육의 획일화와 관리적 강화는 피할 수 없게 되었다.이와 같은 현대 학교제도가 가진 결함에 대한 반성은 1960년대 후반에 한층 강화되었다. 1957년 소련의 스푸트닉 발사로 시작된 동서간의 우주과학 경쟁은 교육의 현대화라는 단어를 만들어내어 흥미와 관심보다도 과학의 논리와 지적 체계를 앞세우는 경쟁으로 학생들을 몰아세웠다. 학교는 과학의 경쟁에서 싸워 이기기 하기 위하여, 또 고도산업사회의 역군을 양성하기 위하여 이른바 인력 생산 공장으로 되어버린 감이 있다.(3) 변화에 늦은 학교오늘날에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정보량의 급증으로 인해서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고 있다. 사회변화의 속도가 완만했던 시대에 있어서는 사람들은 학교에서 일정 기간 교육을 받는 것만으로도 그 후의 인생을 사회인으로서 또 직업인으로서 무난하게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렇지 않다. 사람들에게 요청되는 지식과 기술은 하루하루 달라져 고도화되어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 기회를 잡으려면 교육과 훈련을 받고 학습에 힘쓰지 않으면 안된다. 학교는 이미 완성교육의 장이 아니다. 더욱이 요사이 사회는 지금까지와는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사회로 전환되어 간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새로운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생산인구가 한 나라 인구의 대부분을 점하고 있었던 사회에서 발달해 온 우리들의 학교는 지금 커다란 변용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처지에 놓여 있다. 오늘날 사회의 급속한 변화는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어떤 형태인가의 학습을 계속하는 즉, 생애에 걸쳐 학습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2. 우리 나라 학교교육의 문제점첫째,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인 건강인, 도덕인, 자주인, 창의인을 다. 대학입시 출제경향이 실제적으로 학교교육의 지표가 되고 있다. 대학입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도구과목이다. 이러한 도구과목을 잘 해내지 못하면, 그들 과목 못지않게 중요한 다른 과목은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으며, 어떤 방법으로든지 도구과목을 잘 암기해서 높은 시험점수를 받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학생들에게 강요한다. 그 결과 학생들의 인성발달에 더욱 중요한 덕이나 체육이나 생활교육은 학교에서도, 심지어 가정에서도 무시되고 있다. 폭넓은 독서가 어린이와 청소년 시절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모나 교사까지도 이를 권장하기는커녕 이를 저지한다. 청소년기에 누려야 할 풍부한 삶의 체험을 한국의 학생들은 누릴 수 없다. 가령 친구와의 사귐도 경쟁의식 때문에 진솔한 것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입시위주의 교육풍토는 인간교육의 최대의 장애요소가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교교육이 교육의 전부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둘째, 각각의 학생들에게서 소질과 특성을 찾아내서 최대한 신장 시켜주어야 하는 교육이 되지 못하고 성적 우수자 중심의 학교 교육을 하고 있다. 어떤 고등학교에서나 전체 학생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중?하위권에 속하는 학생들은 전체 학생의 5%내지 10%, 많아야 20% 정도의 학생의 학업성취를 위해 ‘들러리’로 희생되고 있다.그들은 그들대로 고유한 소질과 능력과 적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교과목의 상대적인 규준 평가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공부 못하는 열등생으로 낙인이 찍히며, 열등생으로 낙인이 찍힌 학생들은 진도를 따라가기도 어렵고 무시당하고 있으므로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고 학과 공부에 재미를 못 느낀다. 그들은 성적 우수자 중심의 학교 교육에 반감을 가지며 성적이 좋은 학생과 교사에게 거리감을 가질 뿐만 아니라 비행문화에 심정적으로 동조하게 되고 종래에는 학교의 교사가 가르치거나 권유하는 가르침에 맹목적인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이들은 한편으로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인간적인 모욕을 느끼며 다른 한편으로시켜 생각한다.또한 참고자료가 아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교육과 사교육문제 또한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사회문제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우리 사회에 있어서 학교 문제는 단순한 교육의 문제라기보다는 총체적인 사회문제의 성격이 강하다고할 수 있겟다특히 공교육부분에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은 오로지 좋은 대학을 가고자 하는 경쟁교육에 휘둘려 학생들을 점수로서 평가하며, 또는 될성 싶은 아이들로만 분류하는 입시교육의 문제점들로 학부모의 과열경쟁 심리, 교사들의 역할 부재 등으로 이어진다.?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정책도 수차례 줄타기를 해오면서 오히려 교육에 대한 불신, 반감만 늘어날 뿐이며, 돈 있는 자들을 위한 교육이란 말조차 나오고 있다.과연 이러한 위기를 초래한 사람들은 누구이며,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지금까지 수많은 비판들과 대응책들이 나왔지만 한가지 분명한 점은 이 땅의 우리들 모두가 피해자이며 가해자인 것이다. 부패한 지도층들, 학부모의 과욕, 교사의 위엄실추 등 우리 모두가 피해를 입고 있으면서도 다시 그 과정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미래의 주역들인 우리 아이들이 국제사회에서 성공적인 주인공으로 자라길 바란다면 우리 모두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좀 더 개혁적인 사고와 이해로서 각기 그 책임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그럼 여기서 참고자료가 아닌 개인적인 조사에 의하여 발견한 학교교육의 문제점들을 몇가지 살펴보면 첫 번째로 입시위주의 교육이 너무 심하다.우리는 어릴 때부터 주위 사람들에게서 “좋은 대학을 가려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그렇게 공부해서 커서 뭐가 될래?" 라는 말들로 무의식 속에 입시라는 관념이 주입되어 있다.?이렇게 교육의 초점이 대학입시라는 것에 맞춰지면서 학생들은 “아무개는 그림을 잘 그려", “아무개는 리더쉽이 있어"라는 것보다 오로지 점수로만 평가 되었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라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재수는 기본, 3수는 필수, 4수는 선택이라는 말조차 나돌고 있다. 지나친 학벌주의의 사회관 때문에 서울대, 연, 고대를 고 학생에게 “과외 좀 받아보지"라는 말을 하는 교사들, 이제는 사교육비가 가정집에서는 필수 항목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부모들과 학생들 모두를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그러나 사교육은 과도한 교육열과 배타적 경쟁심으로 뭉쳐진 학부모들의 왜곡된 의식에 의해 양산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학부모들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한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지금과 같은 광적인 사교육 열풍은 그 어떤 제도나 정책 앞에서도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다. 오죽하면 ‘한국인들은 사막에 버려져도 자녀 과외만큼은 시킬 것’이라는 웃지 못할 말이 나돌까. 이제는 사교육비가 가정집에서는 필수 항목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부모들과 학생들 모두를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마지막으로 침체된 교사의 주체성이다.교원 임용 제도도 바뀌었고, 승진방법도 변화를 가져왔지만, 개혁의 참신성과 발전성에 대해 교사들의 미온적인 태도도 또한 교육의 질을 저하시킨다. 주체성을 잃은 주변적인 교사는 교과서만 잘 가르치면 된다는 인식과 관행에 빠져들게 된다. 주체성을 잃은 교사는 모든 학생에게 거의 동일한 방법, 동일한 자료, 동일한 속도로 가르치려 한다.? 학생들의 능력과 적성, 관심의 정도에 따라 자료와 방법과 속도가 다양화되어야 하는데 안일함에 안주한 교사들도 더러 있다.교사는 학생과 학교 . 지역 등의 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한 수업방법과 학습 자료를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면 교육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교사의 주체성 상실의 가장 큰 요인은 사기저하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나라의 교육은 여전히 입시위주의 교율을 고수하고있다.어쩌면 우리는 인생이 다하도록 입시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도 교육이 “백년대계" 라는 말이 쓰이고 있는 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받게 할 기회는 있을 것이다.?점수로서 학생을 평가하여 그 학생의 미래까지 결정지어버리는 권리는 우리에게 없다. 학교는 또 교사는 , 학부모는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
2009학년도수련활동계획서- 기간 : 2009년 5월 20일(수요일) ~ 5월 22일(금요일)- 대상 : 정안중학교 3학년 1반- 장소 : 공주 청소년수련원☎ (041) 858 - 68032009학년도 청소년수련활동 계획1. 목 적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힘을 기르고 자연을 통하여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 행사개요1) 일시 : 2009년 5월 20일(수요일) ~ 5월 22일(금요일)2) 장소 : 공주 청소년수련원 ☎(041)858-68033) 참가대상 : 정안중학교 3학년 1반 35명4) 지도교사 : 총 3명(교감, 학생주임, 담임)5) 수송대책 : 관광버스 1대6) 참가경비 : 1인당 5만원내 역숙박비식 비수련활동비 및시설이용료교통비기 타합 계금 액1인당 5천원1인당 3만원1인당 3천원1인당 2천원?1인당 5만원7)구 분일 시장 소비 고출 발5월 20일 오전 10시정안중학교도 착5월 22일 오후 2시정안중학교출발 및 도착4. 업무분장구 분임 무담 당비 고1총 괄 지 휘이희주담임2계약 및 경리이정민학생주임3기록 및 보도이정민학생주임4총 진 행이희주담임5진행부입교식김성현교감장기자랑이희주담임모닥불 놀이이정민학생주임촛불의식이희주담임등 산이희주담임퇴소식김성현교감6생활지도부승하차지도김성현교감급 식 지 도이희주담임보 건 위 생이정민학생주임방 송 운 영이희주담임야간생활지도김성현교감안 전 지 도이희주담임환 경 보 전이정민학생주임7잔 류 학 생 지 도명현수2학년 담임5. 활동 및 진행 계획1) 과정활동과 정단 위 프 로 그 램담 당비 고과정 -1체 조이희주과정 -2체 력 활 동이정민과정 -3레크레이션이희주과정 -4등 산김성현과정 -5단체 줄넘기 대회이정민2) 자치활동① 각 팀별로 적정 인원을 평성하고 각 팀에 대표를 두고 반장과 협력하도록 한다.? 반장의 임무 : 반별 인원점검 및 보고? 팀 대표의 임무 : 숙박관리 및 인원점검, 진행본부와의 전달사항 수행② 진행본부와의 연락 : 개인 ↔ 팀 대표 ↔ 반장 ↔ 담임 ↔ 진행본부3) 참가복장① 수련활동에 편리한 복장으로 하되 학생의 본분에 알맞도록 한다.② 활동 중에는 체육복을 착용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간편하고 단정한 활동복장으로 한다.4) 준비물구 분준 비 물개 인1. 식 재료? 주식: (쌀 7식 또는 7식분)? 부식: 마른반찬, 육류, 통조림? 비상 식량? 그릇, 수저, 물통 등2. 의 류? 침구(모포, 침낭), 베게? 내의, 활동복, 체육복? 양말, 긴팔 상?하의? 우의, 활동모자, 장갑3. 위생용품? 치약, 칫솔, 비누, 수건, 휴지, 개인 상복약품 등4. 기타 장비? 배낭, 손전등, 필기도구, 실, 바늘, 옷핀, 등산화, 물통, 놀이기구 등5. 기타 활동에 필요한 개인 준비물(예 : 양초 등)학 교1. 입영신고서2. 학교 자체 프로그램3. 입영식 선서문4. 핸드 마이크5. 의약품(구급약품)6. 식단표7. 캠프파이어 프로그램8. 모닥불용 화목9. 불 글씨 철사, 솜, 석유10. 비닐끈 1타래11. 모조 전지, 갱지 적당량, 매직류12. 백반 적당량(뱀 퇴치용)13. 장기 자랑 출연종목14. 채점표 용지15. 녹음테이프-교가, 의식용 음악(캠프파이어, 촛불의식 등)16. 기타활동에 필요한 도구※귀중품이나 고액의 현금 등 수련활동에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휴대하지 않는다.5) 생활 및 안전지도① 승하차지도? 지정된 차량번호를 확인하고 질서있게 타고 내린다.? 차 내에서 고성방가하거나 지나친 장난을 삼간다.② 숙소생활지도? 숙소는 실별 정원에 따라 입실시키고 지정된 장소 이외의 출입은 삼감다.? 애로 및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팀별 대표자를 통하여 전달하도록 한다.? 숙소에 비치된 물품은 불필요하게 이동시키거나 밖으로 반출하지 않으며, 내물건처럼 아껴쓴다.? 활동 후 숙소에 들어오면 지도교사의 허락없이 이탈하지 않는다.? 활동 후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휴식에 방해되는 행동은 삼간다.③ 급식지도? 식사는 학급별 순서에 따라 실시하되 질서있게 식사를 하도록 한다.? 차례로 줄을 서서 배식 받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게 지도한다.④ 정리정돈? 청소 담당구역은 각 숙소별로 1구역씩 설정하여 팀별 대표자 책임하에 실시한다. 1일 1회 이상 자율적인 청소를 하게 하고 점검한다.? 숙소의 공동비품과 개인물품은 수시로 정리 ? 정돈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각 프로그램에 사용된 물품은 종료 후 스스로 정리 ? 정돈하도록 한다.⑤ 환경보전? 자연을 가꾸고, 활동 후 주변을 깨끗이 하여 환경보전에 힘쓴다.? 수목을 포함한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다.? 휴지나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만 버리고,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구분해 버린다.⑥ 안전관리? 지도교사의 인솔 하에 프로그램 장소로 이동하며 지도교사는 인원을 점검한 후 프로그램을 진행시킨다.? 이동할 때에는 질서를 지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대열을 이탈할 때에는 반드시 지도교사의 허락을 받도록 지도한다.? 필요한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개인행동을 삼간다.? 상처를 입거나 신체에 이상이 이을 경우 지도교사에게 보고하여 필요한 조치를 받는다.?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교육을 반드시 실시하고 진행에 들어간다.? 신체활동이 수반되는 프로그램은 반드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진행한다.? 프로그램 진행시 학생들이 지도교사의 관리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이를 위해 개별 활동을 삼가고 팀별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프로그램 운영 시 신체적 ? 정신적 적응력이 떨어지는 학생을 사전에 파악하여 적절치 조치를 취한다.⑦ 기타? 학생 신분에 위배되는 행위는 교칙에 의하여 지도한다.? 진행본부의 전달 또는 지시사항에 항상 유의한다.(의문 시 지도교사에게 문의.)? 반장은 수시로 인원을 점검하여 지도교사에게 보고한다.? 도착 후 해산하면 즉시 귀가한다.6. 세부진행계획1) 제 1일날자시간제1일 만남의 날(5월 20일 수요일)제2일 창조의 날(5월 21일 목요일)제3일 보람의 날(5월 22일 금요일)06:00-일 어 남일 어 남1.국민의례, 2.국민체조, 3.체력단련, 4.부모님께 인사5.봉사활동(청소 및 정리정돈), 6.세면?강당에서 약식 (요가체조)07:00-아 침 식 사아 침 식 사08:00-09:00-생 활 점 검생 활 점 검과정3 등산중 남: 5~7㎞여: 5㎞?-?한쌍의 대화?브라인드 게임?생활예절과정6 심신훈련?소감문쓰기?설문지작성10:00-야영장 도착등록, 영지배정, 영지정리,장비대여?장비 반납?대청소11:00-입영식(생활안내)12:00-취사및식사예절(지도자회의)퇴 소 식점 심 식 사점 심 식 사13:00-14:00-광역게임(하나가 되어)과정4 상황협동및민속놀이?우리팀이 최고,?추적활동,?관찰하이킹,?탐험하이킹?- ?미니올림픽(남, 여)?민속활동과정1-1 모험시설을 이용한 기초체력훈련?-심성수련훈련(별칭짓기,장님안내,말전하기,나의장단점, 생애설계)15:00-16:00-17:00-과정1-2 나의 주장?경제 살리기 ?환경보존모닥불 놀이 및촛불의식 준비18:00-저 녁 식 사저 녁 식 사19:00-과정2-1 레크리이션?분위기조성(박수,몸동작)?율동노래,게임(1대1,파트)과정5 모닥불 놀이(조·반별 장기자랑)20:00-21:00-과정2-2 담력훈련?-자연과 대화촛불의식 (다짐시간)편지쓰기(부모님, 자기자신)22:00-자기정리 및 취침준비자기정리 및 취침준비23:00-명상의 시간(지도자회의)명상의 시간(지도자회의)취 침취 침7. 불참학생 지도계획1) 지도 방침?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사전? 사후 교육으로 담당 지도교사가 철저히 지도한다.? 정과 시간대로 따로 지도한다.2) 지도 일정날 짜시 간지도내용담당교사비고5월 20일6시간인체의 신비명현수5월 21일6시간체력단련 및 성교육명현수5월 22일6시간체력단련 및 레크레이션명현수3) 불참학생 명단반성명불참사유반성명불참사유1반박재성다리부상1반유동환손부상1반이민제피부병1반신경호눈병1. 수련시설 답사 체크리스트시설명조사항목1숙박시설2식 당3식사메뉴4화장실5목욕 및샤워시설6집합시설(우천시)7프로그램8이용시설9주변환경10진행요원 수11관리?소유관계12강 당종합의견2. 참가학생 명단번호학년반성명비고번호학년반성명비고3. 수련참가 안내서수련 참가 안내서녹음이 푸르른 계절에 댁내에 두루 편안하시길 빕니다.본교에서는 현장체험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수련을 통한 심신 단련과 극기심을 기르는 수련활동 실시하고자 합니다.본 계획을 추진하기 위하여 사전 준비 단계(차량, 장소, 예약)로 학생들의 참가여부를 파악코자 하오니 아래 동의서에 기재하여 주시고 소정의 비용을 5월 18일까지 납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대 상 : 3학년 1반2. 기 간 : 2009년 5월 20일(수요일) ∼ 5월 22일(금요일) (2박 3일)3. 장 소 : 공주 청소년수련장 ( ☏041-858-6803 )4. 수련내용 : ① 심성 훈련 ② 수련 훈련 ③극기 훈련④ 캠프파이어 ⑤ 촛불 의식 ⑥ 레크레이션⑦ 등 산 ⑧ 예절 교육 ⑨ 환경 교육5. 참 가 비 : 개인당 5만원2009년 5월 18일정안중학교학교장절 취 선수련활동 참가 동의서제 학년 반 번 이름 ( )위 학생의 ( )수련활동 참가를 동의합니다. ( )불참합니다. ( )200 년 월 일위 학생의 보호자 ( ) (인)정안중학교학교장4. 신체허약학생 명단번 호학 년반성 명내 용5. 차량배치표호 차학 년반인 원번 호인솔자비고6. 숙소배치표호실학년수용인원비고번호학년수용인원비고7. 숙소배치도 및 숙박정원1) 2층 숙소 정원 : 35명203호202호201호양호실209호210호211호화장실212호213호214호215호8. 식단표구 분조 식중 식간 식석 식1일밥, 계란탕, 김치, 조기튀김, 멸치볶음현미밥, 된장국, 김치, 오뎅볶음, 오이김치수박밥, 동태찌개, 치킨, 김치, 시금치무침2일흑미밥, 미역국, 김치, 소세지볶음조밥, 김치찌개, 김치, 동태조림, 샐러드참외밥, 부대찌개, 어묵볶음, 계란찜, 김치, 요플레※ 본 식단은 진행시 다소 조정 가능합니다.
소크라테스의 교육사상1. 생애와 기타가) 출생과 가계- 기원전 469-399(70세), 아버지는 석공인 Sophronicus, 어머니는 산파인 Phaenarete나) 가족 구성- 크산티페(Xanthipe)와 세 아들(Larnprokles, Sophroniskos, Menexenos)다) 인상착의- 못 생긴 외모 (튀어나온 눈, 찌부러진 코, 오리궁뎅이 등)라) 용기 있는 사람-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종군마) 철학의 관심- 자연에서 인간으로, 외향에서 내향으로바) 청소년이나 소피스트들과 대화 (문답)- 항상 대화를 통해 무지의 고백을 듣는 것으로 끝남.- 자기는 알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음, 그리하여 소크라테스의 교묘한 대화법으로 무지를 폭로 당한 사람들이 분노를 느끼게 됨 (소크라테스의 아이러니, loaded question)사) 자신의 사명- 아테네 시민의 무지와 타락을 각성시키는것이라고 생각함 (등에를 자처함)아) 전기 메기나 독사에 비유됨- 알키비아데스(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독사에 물린 것과 같은 고통으로 비유)자) 델포이 신탁- 친구 카레이폰(그리스에서 소크라테스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 무지의 자각)차) 다이몬의 소리, 양심의 소리, 신의 소리카) 죽음(BC 399)- "국가에 의해 공인된 신들을 거부하고, 이상한 신성들을 들여 온 죄와 젊은이들을 타락시킨 죄“로 시민법정에 기소되어 사형을 당함.타) 아테네 사회의 모순이나 소피스트에 의해 왜곡된 교육을 바로잡고자 함.2. 교육론가) 도덕과 지식의 보편타당성 인정 : 소피스트의 지식, 도덕의 주관주의, 상대주의 비판나) 교육의 목적 : 도덕적 인간의 육성(무지의 세계 -> 애지의 세계)다) 영혼(인격, 정신, 마음)의 정화 ↔ 육체에 만족하는 삶(경제적 부, 사회적 지위 등) 비판라) 지덕합일설- 인간의 악행은 본성이 사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선이나 덕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다(너 자신을 알라). 인간을 경멸, 증오하지 않고 관심을 갖고 가르치고자 함(덕의 교수가능성 인정).- 교육방법 : 문답법(대화법) - loaded question- 반어법(논박술) : 무의식적인 무지 -> 의식적인 무지(무지의 자각)마) 반어법의 모형- 대화 상대자가 가지고 있는 개념 또는 주장 p가 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보기에 p는 불완전하고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 당연히 p는 소크라테스의 논박 대상이 된다.- 소크라테스는 p와 의미상 상반되는 q와 r이라는 경우(주장)가 있음을 예를 들어 제시하고 상대자로부터 이를 인정받는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p에 잘못이 있음을 지적하기 위하여 임시로 사례들을 열거하였을 뿐이 사례들이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Socrates는 q와 r이 p와 모순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상대자는 이를 인정한다(모순의 발견)- 소크라테스는 p가 잘못된 주장임을 역설하고 상대자는 자신의 무지를 자각한다.바) 산파술- 지적 산파술, 인식론적 산파술, 소크라테스의 방법론(Socratic Method), 무지의 자각 -> 참다운 지식, 보편타장한 지식, 합리적인 진리(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 관념을 분명한 정의와 보편적 개념으로 정립)- 메논(Meno)에서 노예소년에게 4평방 피트 정방형보다 면적이 2배가 되는 정방형을 그리는 방법을 상기해 내도록 하는 대화의 과정을 예시함.- 전혀 가르치지는 아니하고 오로지 묻기만 하면서 (예 또는 아니오로 답하고) 마땅히 상기하게 되는 과정만을 따라 차례로 상기해 나가도록 하는 방법을 보여줌.3. 테아이테토스(Theaitetos)- 나의 산파술은 여러 가지 점에서 보통 산파들과 같지만, 다른 점도 있다네. 나는 여자를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를 상대로 한다는 것과, 영혼이 진통할 때 그것을 돌보는 것이지 육신을 받아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네. 내 산파술의 요체는 젊은이의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이 가짜 인형인지 진짜 귀족의 아기인지를 철저하게 분간해내는데 있는 것일세. 보통의 산파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不 )일세. 그리하여 흔히 사람들이 나에 대해 비난조로 하는 말, 즉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만 할 뿐 그 대답은 알지 못한다는 말은 완전히 옳은 말이네. 이유인 즉, 신은 나를 산파로 점지했지만, 아기를 낳지는 못하도록 한 것일세. 따라서 나는 지혜도 없고 내가 창안한 것이라든지 내 영혼의 소산도 없네. 다만, 나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이득을 본다네. 그 사람들은 처음에는 바보 같지만, 차차 나와의 관계가 깊어가는 동안에, 만약 신이 은총을 베푼다면, 놀랄만한 진보를 보인다네. 당사자가 보기에 그럴 뿐만 아니라 옆에서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마찬가지일세. 그 사람들이 나에게서 아무 것도 배운 바가 없다는 것은 분명히 말해 줄 수 있네. 그들은 훌륭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되지만, 그것은 모두 그들이 낳은 것이라네.-> 산파술은 이미 가지고 있는 개념이나 지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자명한 논리적 연역을 해 나가는 과정
독 후 감평소에 책을 즐겨 읽지 않던 나에게 탈무드는 약간 어려운 책이었다.하긴 이 책이 쓰여진 시기가 워낙에 오래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정서에는 맞지 않을수도 있고 지금의 사상들과는 견해가 다를수도 있을 것이다.허나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듯이 대다수의 탈무드에 이야기들은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지켜야할 예의와 정의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도리 등이 숨어져 있었다.탈무드는 유태인들 최고의 지혜에 산물로,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어김없이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옵니버스 형식의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이야기들 끊임없이 펼쳐진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태인들의 고대 이야기라서 그런지 여성비하적인 내용들이 서슴없이 드러나있다는 것이다.탈무드가 분명히 지혜의 책이라고는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는 만큼 극명하게 어긋나는 이러한 내용들은 좀 빼서 재출간을 하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였다.허나 탈무드는 세상을 사는 지혜, 인간관계에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배울수 있는 책.또한 세계의 내노라하는 부호들과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 바로 유태인을 만들어낸 책.세상의 사람들에게 이기적이고 많은 비판과 괄시를 받아온 민족 허나 그 민족은 뛰어난 능력과 올바른 삶의 자세로 우리들에게 깊은 반성을 하게 하는 그런 민족의 지침서.이러한 탈무드는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탈무드에는 하느님에 대한 경외, 성서에 대한 연구, 자비, 사랑, 이런 것들을 유태인들은 자신의 삶속에 철저히 지키기 때문에 이러한 책이 나온듯하다.탈무드는 처음에는 읽기 힘들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속에 깨닫게 되는 교훈들, 그리고 각 장의 밑부분에 적힌 명언들까지 또한 어나 하나 공감가지 않는 내용들이 없고,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탈무드의 내용중에 감명 깊게 읽은 내용중에 하나는 한 형제의 이야기였는데 그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어느 집에 사이좋고 우애가 깊은 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이 두형제는 어릴때부터 독일, 러시아, 만주등을 떠돌며 살았다. 또 전쟁중에는 독일군을 피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느라 함께 줄을 고비도 넘었다. 그런데 그 두형제가 어머니의 유언장의 쓰인 글을 서로 다르게 해독해서 다투게 되었다.라비는 고민 끝에 두 형제를 서로 모르게 초대해서 탈무드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스라엘 마을에 두형제가 살았었다. 형은 아내와 아이들을 두었지만 동생은 아직도 혼자였다.형제는 여름때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해서 가을에는 많은 곡식을 거두었고 과수원에는 많은 사과도 거둬들이고 밭에서는 잘익은 옥수수를 거두어 들었다. 그 두형제는 형이라고 해서 많이 갖지도 않았고 동생이라고 해서 적게 갖지도 않았다. 두형제는 똑같이 나누었다. 그런데 동생이 자신의 형님은 조카와 형수님이 계셔서 곡식이 많이 필요 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밤에 몰래 곡식을 갔다 주었다. 형도 동생이 어머니를 모시느라 힘들것이고 앞으로 장가갈 준비도 해야해서 형님도 밤에 곡식과 과일을 몰래 갔다 주었다.두 형제는 줄지 않은것이 이상해서 밤에 다시 갔다두려고 했는데 밤에 두형제가 만나서 그것을 알고 서로 부둥켜 않고 엉엉 울었다는 내용이다.그 이야기를 듣고 그 형제는 다시 친해졌다. 그리고 두 형제의 우애심은 더더욱 두터워 졌고 더욱더 친해져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이다.탈무드는 이렇듯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봐야 할 지혜들이 들어있는 보물상자이다.또한 탈무드에는 옛날 유대인들의 생활은 어떠했고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어떠했는지는 물론이고 천년 동안 지혜로운 사람들이 이야기해 온 질 리가 담겨져 있다.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탈무드는 어렸을 적에도 한번쯤은 읽어본 적이 있는 이야기들이었다.물론 지금의 내가 읽은 굵은 책이 아닌 얇고 그림이 많던 책이었지만 이렇게 커서 다시 이 책을 읽으니 새로운 기분이 들고 그때 느끼지 못했던 생각과 교훈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이번에 탈무드를 읽으면서 나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속에 뜨끔할 때도 많았다.그동안의 과거를 떠올리며 ‘그때 내가 너무 성급했나?’, ‘그때 내가 너무 어리석었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이제는 어떠한 행동을 하든지 한번도 생각을하고 남을 배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의 뒷부분에는 탈무드가 유태인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막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나와 있는데 모든 유태인들은 탈무드의 모든 것을 통하여 그 속에 담겨져 있는 가르침과 이치를 통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또한 하루라도 탈무드에 대한 공부를 빠뜨리지 않아야 할 만큼 이것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종교적인 의무가 있다고 한다.
목차Ⅰ. 서론Ⅱ. 화랑도의 수련 활동Ⅲ. 화랑도의 수련 활동과오늘날의 청소년 단체 활동Ⅳ. 결론Ⅰ. 서론한국사회에서는 삼국시대에서부터 고구려의 경당이나 신라의 화랑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청소년 수련활동이 청소년 교육의 주요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고구려의 경당은 한국 최초의 민간 청소년 교육기관으로서 고구려의 미혼자제들이 경서를 익히고 무예를 연마하는 수련활동의 무대였다. 신라의 화랑도는 6세기 이르러 국가적 제도로 설치된 청소년 단체로서 주로 명산대천의 자연을 수련터전으로 하여 문, 무, 예의 조화로운 수련거리를 3년 안에 갈고 닦는 수련활동을 전개하였다.청소년 수련활동이 신라에서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크게 발전하여 꽃을 피우게 된 이유는 박, 석, 김씨의 씨족제도가 계속되어 내려옴으로 어른에 대한 예절이 강조되고, 서로 도와 주며 힘든 일은 함께하는 협동이 생활화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집안의 뿌리의식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합하여 대단한 긍지를 가진 국민의 집합체가 될 수 있었다는 데에서 그 이유를 또한 찾을 수 있다. 더 나아가 고구려와 백제의 위협적 존재는 쉽사리 넘길 수 없는 상태이었을 뿐 아니라 패하면 바다로 후퇴해야 하는데다가 왜구의 침입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절박한 환경적 자극은 이들에게 최선의 삶을 살아가도록 정신적인 무장을 시켰을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고을을 지키고 국가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가진 민간차원의 청소년 운동은 활성화 될 수밖에 없었다.또한 화랑출신의 유능한 장군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며, 진흥왕 23년 서기 562년 화랑 사다함이 대가야 정벌에 나가서 큰 공을 세우는 등 많은 업적을 세우게 되자 동왕 37년 서기 576년에는 왕명으로 화랑도를 국가 청소년 단체로 승인, 국가기구에 편입시키기에 이르렀다. 이에 화랑도의 사상과 교육이념은 국민정신의 숭고한 사상적 기초로 정착하면서 국가 융성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고 화랑도는 국가의 청소년 건전육성정책의 주대상으로 부상되었다.그런데 삼국이 통일되고 난 후, 특히 원성왕 4은 서양의 교육제도를 받아들이면서 지적 능력의 배양에 주안을 둘 수 밖에 없는 학교교육제도만을 수용하고 도덕적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청소년 수련활동과 같은 부문은 외면하고 말았다.그 결과, 화랑도의 수련활동, 경서 중심의 도덕원리교육, 서양의 수련활동제도의 교육적 의미를 살리지 못한 채 학교가 모든 교육을 담당한다는 사고를 낳게 되고, 이것이 입시제도와 결부되어 우리 청소년들은 입시지옥에 빠져 전반적으로 나약해져 가는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다. 이런 것을 까닭으로 청소년육성의 주요한 영역인 청소년수련활동의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화랑도 수렴활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오늘의 청소년 수련활동의 내용을 음미해보고자 한다.Ⅱ. 화랑도의 수련 활동수련활동의 성공여부는 수련 후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확립과 생활태도 및 행동양식의 변화에 따라 그 효과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효과적인 수련활동을 위해서는 내용이 풍부한 수련거리와 수련터전 그리고 소집단활동을 이끌어갈 유능한 지도자 양성은 물론 국가 차원의 조직 활성화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1. 조직화랑집단의 조직은 자연발생적인 민간청소년운동으로 시작하여 어느 정도 조직을 갖춘 진흥왕 초기까지는 그 고을의 청소년을 중심으로 화랑을 삼고 그 밑에 낭도 혹은 문도라하는 단원들로 구성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가의 권위 아래서 화랑도 조직으로 발전됨에 따라 최고 책임자인 총단장은 국선화랑이라 하고 그 밑에 3-4인 또는 7-8 내외의 화랑을 두었다. 화랑을 중심으로는 수백, 수천의 낭도 즉 청소년 단원이 결속되어 있었다. 단장인 화랑은 귀족사회에서 선출됨이 원칙이었으나 그를 중심으로 한 낭도는 계급을 불문하였다. 그러므로 화랑도란 신라의 귀족 사회와 평민사회의 교량적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며 평민 청소년 중 전쟁등 유사시에는 능력에 따라 높이 쓰일 수 있는 진급의 기회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화랑도 조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는 삼국유사 융천사 혜성가 진평왕대에 “제 5거열랑, 제 6실을 생각해 본다면 시초에는 두 사람의 여성으로 시작하여 다음에는 남자들로 6-7명의 각급단장이 활동하였고, 총단장인 국선화랑의 초대도 때에 따라 여러 사람이 맡게 되는 복합조직으로 유사시나 사회의 여건 변화에 알맞게 운영한 것으로 보여 진다.2. 화랑도의 실천 덕목신라 화랑들이 그들의 근본사상을 이어가면서 이상적 인간상에 접근하는 데에는 어떠한 덕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곧 화랑도의 수련활동 목표는 밝히는 동시에 화랑도 수련활동의 방법이나 장소, 화랑도의 청소년 단체적 성격과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규명하는 근원이 된다.신라 화랑도의 실천 덕목은 효제충신, 오상육예, 그리고 세속오계 등 세 가지로 요약 정리될 수 있다. 첫째는 효제충신이다. 부모를 섬기고, 형제간에 우애로우며, 나라에 충성하고, 다른 사람에게 신의를 지키는 것이 화랑들의 기본적인 실천덕목이었다. 삼국사기에서 현묘한 도인 풍류를 설명하면서 “집에 들어와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아가서는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것을 풍류도의 구체적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나, 삼국유사에서 화랑의 전신인 원화를 설치할 때 “이들은 효제충신으로 교육”하려 하였다고 하면서 이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악한 것을 고쳐 착한 일을 하게 하고, 웃사람을 공경하고 아래 사람을 유순하게 하니, 오상육예, 삼사육정이 널리 시행되었다.”고 적고 있는데서 알 수 있다.둘째, 오상육예의 덕목이다. 유학의 영향을 받은 덕목들인 오상육예는 삼국유사에서 명시하기를 한서의 인의예지신의 다섯 가지 덕목과 주례의 예악사어서수라는 여섯 가지 기예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유학의 도덕적 덕목만이 아니라 예법, 음악, 궁술, 마술과 같은 기예를 덕목으로 삼았다는 것은 주목해야 한다.셋째, 세속오계의 덕목이다. 신라는 법흥왕 때 중앙집권 왕권국가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고 그 후 화랑도가 국가적 제도로 설치되었으며, 문무왕 때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었다. 원광법사가 세속오계를 정해 준 것은 이 두 임금의 중간기인 진평왕 때위해서 효제충신, 오상육예, 세속오계를 내면화하는 구체적인 수련거리가 있었을 것이다. 신라 때 작성된 선사가 남아 있지 아니하고, 화랑의 일기장과 같은 사료도 없기 때문에 현장 수련거리(과목, 일정, 방법)를 알 수는 없다.그러나 우리는 사료에서 기본형 수련거리는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그들은 서로 도의를 연마하고, 서로 가락을 즐기며, 산수를 찾아다니며 유람하면서 먼 곳이라도 가지 않은 데가 없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는 사료의 내용은 화랑도 수련활동의 세 가지 기본형 수련거리를 적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 기본형 수련거리는 각 화랑도 집단에 의해서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시기와 수련 터전에 맞게 현장 수련거리로 만들어져서 적용되었을 것이며, 여기에 참여한 화랑과 낭도들은 그들의 실천덕목을 내면화하는데 진력하였을 것이다. 이 기록에서 서로 연마하고 즐겼다고 하는 것은 화랑도가 자발적인 청소년단체이며 집단적 교육을 수행하였음을 말해준다.첫째는 도의상마이다. 도의연마의 구체적 방법과 관련하여 임신서기석은 세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고 한다. 첫째, 화랑의 도의연마는 주로 유교의 경전으로 했음을 알 수 있고 과목은 시경, 서경, 예기, 춘추 등이다. 둘째로 화랑도 수련활동 기간은 3년이었고, 셋째로 화랑도의 경서 공부는 짐단적으로도 했지만 개인이 스스로 학습하였다.둘째는 가락상열이다. 여기서 가락은 노래와 춤을 포함하며 이것은 가무와 같다. 화랑들이 가락을 익혀 정서를 함양하고 실천덕목을 내면화하였다는 것은 향가를 관련하여서도 확인된다. 신라의 향가는 한자음을 빌려 지은 순수한 우리말 노래인데, 삼국유사에는 월명사의 도솔가, 충담사의 안민가 등 14수의 가사가 그대로 남아있다. 이것들은 화랑이 지었거나 가사의 내용이 화랑의 사랑, 우애, 애국에 관련되는 것이 대부분이다.셋째는 산수유오이다. 산수를 유오하는 것은 놀이가 아니라 도의상마하고 가락상열하면서, 다음 세 가지의 수련거리를 수행하였다. 첫째는 제천사상의 실천 활동으로 하늘에 제사하고 산천을 숭배하면서 개인과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4. 수련장소화랑도의 수련터전은 도의상마, 가락상열, 산수유오의 수련거리에 적합한 장소나 시설이었을 것이다. 화랑도의 수련활동은 수련거리가 정해지면 개인과 집단의 두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진다. 개인 스스로 예.악.사.어.수.서(禮, 樂, 射, 御, 數, 書)를 습듯하기 위해서는 주로 경내수련터전을 이용했을 것이다. 사료에서는 김유신의 중악석굴과 인박산, 비형랑의 경주 황천언덕, 죽지랑의 낭도 득오의 풍류황권 등록과 매일 수련하던 장소, 효종랑의 포석정과 좀 멀리는 김유신의 골화천, 미시랑의 홍륜사 진자에 의한 미륵불 현신으로 나타나 보인 웅천에 관한 기록 정도가 남아 있다. 화랑도의 수련 활동과 관련된 개록이 산수수련터전을 짐작케 하는 것들이다.(1) 동해안 명산대천과 화랑도 수련터전고성의 삼일포와 석감 그리고 사선정, 간성의 영랑호, 강릉의 경포대와 한송정, 평해의 월송정 등이 화랑사선의 유오지라고 전해진다. 이 때 화랑사선은 술랑, 남랑, 영랑, 안상을 말하고 삼일포는 이들이 들어가서 삼일동안 나오지 않았다는 데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현재는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을 뿐, 사료에 나오는 유물이나 문구는 없지만 모두가 산수가 절경인 곳이며, 삼국사기의 제사하는 산천과 대체로 합치되며, 삼국유사에 이들 몇 곳에 관련한 화랑들의 활동을 적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들 주변이 화랑의 수련 터전이었음을 알 수 있다.(2) 암각화가 있는 화랑도 수련터전암각화 문화가 동해안을 따라 낙동강 유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선사시대의 여러 신을 상징하는 그림이 있으며 그 주위의 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화랑들의 구체적 활동 흔적이 나오고 있어서, 이런 암각화가 있는 곳이 화랑도의 산수수련터전이라는 것이 명백하다. 이런 지역으로는 경남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와 경남 고령군 양전면 알터 마을, 경남 함안군 도항이 지석묘, 경주 금장대 등이 있다.(3) 미륵불이 있는 화랑도 수련터전화랑도의 근본사상인 풍류도는 신선적 기풍, 충효의 자세, 선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