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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사정관제
    입학사정관제 란…대학이 입학업무만 담당하는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이에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등 계량적인 성적뿐 아니라 개인 환경, 특기,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등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도입배경- 지금까지 대학들은 학생부·수능시험·대학별고사 등 성적 위주로 학생을 선발해 왔다. 그러다보니 초·중등학교에서는 지나친 점수 경쟁을 초래했고, 대학 입장에서는 대학이나 모집단위의 특성에 맞는 잠재력과 소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데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대학의 학생선발 권한을 확대하고, 초·중등교육 정상화를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입전형의 자율화·특성화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원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목적- 성적 위주의 획일적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잠재력, 대학의 설립이념 및 모집단위 특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선발 방식으로 개편- 학교생활기록부, 수능 성적, 각종 서류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해석하여 활용할 수 있는 대입전형 전문가 활용체제 구축교육현황[ 입학사정관제 - 한국의 현황 ]- 올해만 55개 대학에 350억 지원… 사정관 전문성 확보가 가장 큰 문제지난 4월 16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입학사정관제 전형 실시 대학에 대한 정부 지원금은 350억원, 지원 대학은 55개 내외다. 지난해보다 대학 수는 8개 내외, 투입 예산은 114억원이 늘어났다.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이 2007년 10개 대학에 20억원 규모로 첫삽을 뜬 점을 감안하면 시행 4년 만에 적용 대학은 5.5배, 지원 규모는 17.5배로 급증한 것이다.350억원의 지원금은 두 부문에 걸쳐 집행된다. 입학사정관제 운영 대학에 사정관 채용을 위한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이 하나, 우수 입학사정관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 연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입학사 입학사정관제가 시범 운영 단계를 끝내고 입시 제도의 주요 축으로 급부상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입학사정관제는 대입전형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성적·잠재력·창의성·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로 미국 대학의 입시 방식에서 비롯됐다. 입학사정관은 직무상 대학 내 다른 행정조직으로부터 독립된 보직으로 전형기간과 무관하게 연중 입학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대학의 학생선발권을 강화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진형 대입전형’으로 불린다.그러나 ‘한국형 입학사정관제’가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 가장 큰 문제는 사정관의 전문성 확보다. 입학사정관이 해당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을 정확하게 가려내려면 오랜 기간 대학과 호흡을 함께 하며 일관되고 지속적인 사정 경험을 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행 입학사정관제는 100% 정부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 당장이라도 각 대학에 지급되는 예산이 깎이거나 없어지면 사정관 조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이 비정규직이나 다름없는 계약제로 고용된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불안정한 고용환경은 역으로 우수한 인재의 사정관제 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악순환이다.교과부와 대교협이 정한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의 종료 시점은 오는 2012년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은 정상적 사업 추진을 전제로 기본적으론 3년, 최장 5년까지 지원금을 교부 받게 된다. 사실상 대학이 자기 학교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적지않은 나랏돈을 수년씩 받아 쓰고 있는 구조다. 일부 대학의 방만한 사정관제 운영은 ‘기존 교직원을 사정관으로 임명하고 서류 심부름이나 시키더라’ ‘사정관의 기본 개념조차 모르는 사정관이 수두룩하다’는 소문의 진원지가 되기도 한다.교과부나 대교협은 “(정부 지원이 종료되는) 2012년 이후에도 입학사정관제 운용을 포함한 대입전형 선진화가 대학사회에 자생적으로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각 대학이 정부 도움 없이도 자체중분해될 수도 있다. 정부와 대교협이 ‘돈 주는 일’ 못지않게 ‘준 돈 잘 쓰는지 감시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건 그 때문이다.조선일보 2010. 06. 07 최혜원 기자역사적 변천- 2007년8월 입학사정관제 시범대학 10개교 선정12월 입학사정관 워크숍- 2008년3월 입학사정관 직무 워크숍4월 국제컨퍼런스8월 입학사전관제 지원사업 40개 대학 선정9월 선정대학 직무 워크숍10월 신임 사정관 직무 워크숍11월 글로벌인재포럼 개최- 2009년3월 입학사정관제 사례발표 워크숍4월~7월 입학사정관 직무연수5월 해외대학사례 벤치마킹6월 국제세미나, 입학사정관 전문훈련양성프로그램 지원사업7월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47개 대학 선정, 현장점검 및 컨설팅, 각종 관련연구 실시·보급- 2010년6월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수)는 6월 18일 ‘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 선정된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 사업’ 60개교(325억원),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 프로그램 지원 사업’ 7개교(15억원)로, 총 350억원(대교협 사업관리비 10억원 포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관련 정책추진-2012년까지 입학사정관제의 정착을 목표로 3단계 방안 추진1단계 : 입학사정관제 내실화 (2009년)▷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른 선도대학 육성- 선도대학에 집중 투자하여 내실화 도모- 입학사정관의 서류·면접심사 등 참여 확대-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47개 대학 선정(선도 15, 계속 23, 신규9)▷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 프로그램 개설·운영- 자질있는 입학사정관 인력풀의 안정적 확보- 전문 양성·훈련프로그램 운영기관 5개 대학 선정2단계 : 입학사정관제 확대 (2010~2011년)- 선도대학을 확대- 입학사정관의 역활 확대, 주도적 참여- 학생부 기록 내실화, 학교정보 공시, 진학담당 교사의 전문성 강화로 사교육 의존없이 전형 대비-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한 학생 선발인원 및 입학사정관 채용 확대를착- 2012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예산 지원쟁점 및 이슈에 대한 옹호 vs 비판입학사정관제의 도입에 대해 교사·교육행정가·학부모 등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긍정적인 의견이 62%,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38%다.그 중 학부모들은 어떤 기대를 갖고 있을까.우리 사회는 과열된 입시경쟁 때문에 사교육비 고통에 시달려왔다.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 지 18년쯤 된 일본은 다면적 인재를 발굴하는 제도로 정착돼 가고 있다. 우리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대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난맥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엔 0.1점이라도 낮으면 떨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앞으로는 비슷한 점수대 학생들 십여 명 중에서 사정관들이 출신지역·특기 등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 입학사정관제 아닌 다른 대안은 없다. 앞으로는 대학의 특성에 맞춰서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한다면 학부모들이 갖고 있던 입시과열로 인한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가 될 것이다.고교교육에서 죽어가던 부분들(특기적성교육 등)을 다시 활성화하자는 게 입학사정관제의 취지다. 이 제도가 추구하는 바가 입시교육에 치중하는 왜곡된 교육현실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고 하니 교사들의 기대도 크다.입학사정관제가 정성적 평가방법으로 잘 정착된다면 학교의 교과교육이 정상화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는 교육과정이 수능시험 대비용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학생의 기본자질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은 거의 못하고 있다. 국어교과의 경우 10학년(고1) 과정은 그런대로 정상적으로 운영되지만 2학년의 선택과정으로 올라가면 절반은 수능 대비에 할애된다. 고3 때 수능문제집이 아닌 교과서를 들고 있는 교사는 학생·학부모에게 욕을 먹는다. 입학사정관제를 계기로 수능의 영향력이 줄고 자격시험 정도로 완화된다면 고교교육이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입학사정관제도에 대해서는 공정성의 문제점이 가장 대두된다. 첫째는 사정관의 능력과 자질 면에서 공정한 평가가 가능할 것인가, 둘째는 대학과 사정관의 도덕성에 대한 우려이다.인 분도 있다. 사정관 교육기관에서 단 3시간 학생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들이 수험생을 평가해야 한다.또한, 현실적으로는 고교 교사의 업무가 가중되는 등 부담감이 매우 크다. 일선 고교에선 스펙을 어떻게 준비시켜줄 수 있을지,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걱정이 많다. 현재 고3 학급의 절반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수시모집에 지원하기 때문에 교사 1명이 20~30건을 지도하고 있다. 추천서 1건에 4시간 정도 필요하고 더 많은 자료를 요구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한 명 봐주는 데 이틀도 걸린다. 앞으로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비율이 늘어난다면 고교 교사로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업무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어떤 학생을 추천할 것인가도 현실적인 고민일 것이다. 성적 기준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추천할 때 교내에서 여러 잡음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고교등급제의 우려가 크다. 일부 대학의 전형요강을 보면 사실상 고교등급제를 하고 있다. 과학 영재 전형, 글로벌리더 전형, 국제화 전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일반계 고교에선 거의 접근할 수 없는 전형들이다. 그런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조차 없다. 그런데 일반계고 학생 대상 전형은 최저학력 제한이 있다. 모순이다. 그런 일부 대학 때문에 고교등급제 우려가 끊임없이 이어진다.관련 시사 자료-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는 공정성의 문제[ “입학사정관制도 공정성에 문제” ]-홍준표-정두언 등 여권서 비판 “면접 선발, 공무원 특채와 같아”여권 내부에서 공무원 특별채용 논란에 이어 대학 입학사정관제 등 대입제도의 공정성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채 비율을 높이려던 정부의 행정고시 개편안을 사실상 백지화시켰던 한나라당 지도부 일부에서 입시 공정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15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학 입학사정관제는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했으나 신종 사교육이 나타나고 있고 계층 간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입학사
    교육학| 2010.12.30| 7페이지| 2,0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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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불 정책
    3불 정책기여입학제본고사고교등급제대학찬성찬성찬성기업찬성찬성찬성학생·학부모고소득층찬성찬성찬성저소득층반대반대반대학교명문고찬성찬성찬성일반고반대반대반대학원-찬성찬성1. 기여입학제도기여입학제도란, 특정학교에 물질을 무상으로 기부하여 현저한 재정적 공로가 있는 경우나 대학의 설립 또는 발전에 비물질적으로 기여하는 등 공로가 있는 사람의 직계자손에 대해 대학이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입학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인정하는 제도이다.[기여입학제] 기여입학제 도입 지정토론 - 세계일보 2003.11.18기여입학제 찬성(문일, 연세대 기획실 정책차장 화학공학과 교수)▶ 기여입학제도를 추진하는 것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함?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한 인재와 교수일 것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재정문제도 중요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기여입학제도▶ 미국 대학의 기부금? 미국의 경우 대학 수입에서 등록금과 정부보조금, 기여금이 각각 1/3 씩 차지하고 있음? ▶ 한국 사립대의 현실? 재정의 거의 모든 부분을 등록금에 의지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의 재정도 외국대학의 1/10 에 불과? 등록금을 올리는 것은 학생들의 반발 등으로 어려우며 정부지원도 없으므로 결국 사립대의 수입이 봉쇄당하는 것▶ 제도적 보완으로 부정적 영향 없앨 수 있어? 기부한 사람들의 자제 중에 어느 정도의 수학능력이 되는 사람을 뽑을 것이며 소수만 뽑아 전체 분위기를 흐리지 않도록 할 것? 외부 인사들을 초빙하여 관리하면 기여입학에 부정이 개입할 소지가 없을 것▶ 헌법에 저촉되지도 않아? 헌법학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2/3 이상이 기여입학제에 찬성기여입학제 반대(박경양,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 기여입학제는 대학선발시스템의 틀을 깨는 것으로 기여입학제가 대학전형에 도입된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 기여입학제를 허용하면 부정한 방식으로 입학한 데에 대해 죄의식이 없어지고 돈 내고 입학하는 것이 관행화될 것? 부자들이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기여입학제를 허용한다면 교육에서 빈부격생을 선발해야 한다는 평가의 공정성 원칙에 위배되므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기형적인 제도다. 미국의 사립대학에서도 입학사정을 책임지는 입학사정관들의 사정작업 속에는 기여입학이라는 특혜적 선발이 포함되지 않는다. 금전거래에 의해 입학허가를 하는 기여입학제는 공식적으로 없으며, 부모나 친척 등이 오랜 기간 대학에 기여한 사실이 있을 때 입학사정관이 경쟁자들과 비슷한 조건일 경우 입학에 우선권을 주는 정도다. 2004년에 제출된 영국의 〈공정한 대입선발 실천에 관한 보고서〉에서는 신입생 선발에서 학생 자신의 능력과 무관한 형제나 부모의 동문 여부 등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2. 고교등급제고교등급제는 대학 입시에서, 전국의 고교를 서열화하여 대학 입학 전형에 반영하는 제도로서, 특정 학교의 과거 성적 수준을 고려하여 그 학교 출신자들의 성적을 일률적으로 유리 혹은 불리하게 조정하는 방식이다.최근 고려대가 수시모집 일반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학교별 학력 차이를 점수로 반영한 고교 등급제를 사실상 적용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3불(고교등급제·본고사·기여입학제 금지)제도의 하나로 금지돼 온 고교 등급제의 실체를 사법부가 처음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고교등급제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불거질 조짐이다.고려대 고교등급제 적용 교육계 엇갈린 반응 - [중앙일보] 박유미·김민상 기자일반고 “특목고 출신 골라 뽑기에 대한 제재”특목고 “학력차 있는데 내신 일괄 적용 안 돼”‘고려대 고교등급제 적용’ 판결에 대한 교육계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반계고는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사실상 3불이 무너지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으로 시의적절한 판결”이라며 환영했다. 박범덕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 회장(서울 언남고 교장)은 “이런 식으로 대학이 신뢰를 무너뜨리며 입학사정관제를 확대하면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며 “일반고 학생도 좋은 대학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도록 특목고 출신 등을 골라 뽑으려는 일부 있는 자료 입수가 원천적으로 봉쇄돼 있어 고교등급제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선 고교?학원가에서는 일부 대학이 고교 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수시모집 결과를 보면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실제 서울 J학원이 최근 분석한 수강생들의 2005학년도 서울 Y대 수시 1학기 모집 지원 결과만 해도 그렇다. 학생부 성적만 비교하는 1차 전형에서 공학계열의 경우 서울 강북의 J고(내신 백분율 4.96%) 학생은 탈락하고 이보다 성적이 훨씬 안 좋은 강남의 H고(12%)학생은 합격했다. Y대 의학과의 경우 지방 O고에서 석차 백분율이 1.26%인 학생은 떨어졌지만 P외고에서 22%인 학생은 붙었다.J학원 관계자는 "학생부만으로 우열을 가리는 1차 전형에서 상위 성적을 얻은 학생이 탈락한 것은 고교 등급제를 적용했기 때문이라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 된다"고 말했다.최근까지 입학처장을 지낸 서울지역 한 대학의 교수도 "일부 대학이 입학생의 고교별 숫자나 모의고사, 수능성적 결과 등에 대한 통계분석을 통해 고교를 평가해 가중치를 달리하거나 가점을 주는 등의 방식으로 고교등급제를 시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교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는 대학들(자료출처 : 조선일보)◆대학?특목고는 '찬성'고교 간 학력 격차를 인정, 입시에 반영해야 한다는 어윤대 고려대 총장의 발언에 대해 대학과 고교, 교육단체 등은 찬반으로 갈려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대학들은 고교의 학력 격차 인정에 찬성한 반면 고교와 교육단체는 대체로 반대의 입장을 보였고, 고교 중에서도 특목고는 학력 격차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서울대 김완진 입학관리본부장은"교육부의 고교등급제 금지의 취지는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그러나 내신 비중을 높이려면 학교 간 격차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 내신 평가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맥락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어 총장 말대로 고교 간 차이를 인정하고 내신 평가에 활용하는 방법이 허용돼야 한다며 내신 비중을 높입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입제도개선위원회를 열었다. 대입제도개선위원회는 1992년부터 대입제도의 주요 사항을 협의하고 의견수렴해 정부에 정책 건의해온 기구.위원회는"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선안에 대한 논의가 전체적인 취지나 방향보다 지엽적인 문제인 고교등급제 도입 여부에 집중되는 것은 심각한 국민적 교육 갈등을 초래할 수 있어 지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정서를 고려하면 고교 서열화는 지역차별의 문제로 비화될 수 있고 평준화정책의 근본을 흔들어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위원회는 대안으로 ▲특목고 및 비평준화지역 우수고 재학생 등을 위해 현행 교과성적 우수자 특별전형을 생산적으로 활용한 교사 학력추천제 도입 ▲학생부와 학업성취도에 대한 올바른 분석과 평가 ▲대학 단위 입시체제의 단과대 단위 분권화 등을 제시했다.위원회는"수능성적을 위주로 선발한 정시모집 입학자보다 학생부를 주요 전형 자료로 활용한 수시모집 입학자가 입학 이후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학생부의 적극적인 활용이 바람직하며 수시모집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고교등급제 찬성 입장-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학생들을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한다.? 하향평준화의 길을 고교등급제가 막아준다.- 단순히 고교등급제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고교간 학력격차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 평준화 체제에서 학력격차 반영은 교육기회의 평등에 위배된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러나 학력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 학력격차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국가적으로 교육을 왜곡하는 일이다.→ ‘교육 평등’의 허울로 가린 실질적 불평등- 대학의 인재 육성 기능을 인정하고 대학의 자율권을 존중한다면 당연히 학생선발권으로 인정해야 한다.? 대학의 경쟁원리를 배제하고 평등주의로 흐르면 국가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내신을 공정하게 대입에 반영할 수 있어 공교육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고교등급제 반대 입장-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 지필고사를 치름으로써 또 다시 본고사 논란에 휩싸인다. 이름 밝히길 꺼린 서울대 96학번 장아무개씨는 “모두 본고사라 불렀고, 도쿄대 수학 문제집을 푸는 친구들도 있었다”며 “선생님들도 풀지 못해 쩔쩔맸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박대림 교육인적자원부 대학학무과 사무관은 “(당시) 수능시험, 내신을 합쳐 국·영·수만 세 번이나 평가하는 바람에 고교 교육이 국·영·수 위주로 흘러 왜곡됐다”고 말했다.◆새 제도 취지 퇴색 우려학부모들은 논술·심층면접 대비용 사교육 열풍을 우려했다.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새 제도의 취지와는 어긋나는 것이다. 일산 정발중 3학년 아들을 둔 주부 김모씨(40.여)는 평준화된 지 2~3년밖에 안 된 일산 안에서도 고교마다 실력 차가 있고, 학교 분위기가 다른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라며 결국 대학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본고사와 비슷한 제도를 도입하면 그게 다 사교육과 연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심모씨는 논술은 주 1회 강의에 월 30만~50만원 하는 고액 사교육인데 어쩌란 말이냐고 말했다.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중학교 3학년인 김모양은 이제부터는 학교 공부도 잘하고 논술?예체능 모두 다 잘하지 않으면 대학에 못 간다는 말씀을 부모님께 들었다며 고등학교에 가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본고사 반대 입장- 대학 자율성을 존중해줘야 하니 대학별로 시험과목에 대해 통일 되지 않는다.? 준비과목이 다르므로 교차지원도 철저히 막히게 된다.- 고난이도 문제의 본고사가 시행된다면, 공교육은 붕괴되고 사교육 시장은 몇 배로 더 커질 것이다.- 공교육만으로 본고사 준비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사교육을 받기 힘든 학생들은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힘들게 됩니다. 교육양극화를 심화시키게 된다. → 가난 고착화- 입시 경쟁은 훨씬 치열해진다.? 내신, 수능, 논술에 이어 본고사도 준비해야 한다니 학생들의 부담이 늘어난다.'대입 자율화·본고사' 사교육비 크게 늘렸다 - 최대현 기자 2008.01.251985년~2005년 20년 동였다.
    교육학| 2010.12.30| 15페이지| 2,5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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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텍스트
    하이퍼텍스트1. 하이퍼텍스트(Hypertext)란 무엇인가?- 하이퍼링크(hyper link)와 쌍방향성이라는 컴퓨터의 특성을 결합한 것으로 1960년대에 테오도르 넬슨이 만든 컴퓨터 관련용어.파생텍스트라고도 한다. 1960년대 컴퓨터 개척자 테오도르 넬슨(Theodore Nelson)가 'hyper(건너편의, 초월, 과도한)'와 'text'를 합성하여 만든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용어이다.?전통적 텍스트하이퍼 텍스트?작가의 역할?연결 방식?텍스트 완결성?텍스트 확장성?독자의 읽기?독자 집단의 경험?결정적 기여?순차적 연결 (사슬구조)?고정된 텍스트?추가, 수정이 어려움?선형적 독해?동일한 내용 경험?작가보다 독자가 중시됨?비순차적 연결 (그물형 구조)?유동적 텍스트?추가, 수정이 용이함?비선형적 독해?비슷하나 각기 다른 독해 경험황현아(1991)는 하이퍼텍스트를 책을 읽는 과정을 예로 들며 설명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책을 읽을 때 페이지 순으로 읽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학습자는 우선 목차를 보고 필요하거나 흥미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먼저 읽는다. 그 부분을 읽을 때도 뜻을 알 수 없는 단어가 나오면 읽던 것을 멈추고 사전을 찾아 그 뜻을 참조해본다. 이 처럼 비순차적(non-lineal)으로 책을 읽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이퍼텍스트라는 것이다. 결국 하이퍼텍스트는 학습자와 필요와 관심에 따라 비순차적으로 정보를 탐색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하이퍼텍스트는 노드(node)와 링크로 구성되어 있다. 노드는 텍스트나 사진,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들을 담아 놓은 하이퍼텍스트의 가장 기초적인 정보 단위이다. 하이퍼텍스트는 책이나 영화처럼 정보의 흐름을 연속적으로 진행시키기보다는 정보를 관련되어 있는 노드들 속에 나누어 저장한다. (이상은, 2001) 이런 노드와 노드 사이를 연결시켜 주는 것이 바로 링크(link)이다. 링크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담긴 노드들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는 링크로 현재 노드에서 그 내용이 관련되는 노드를 서로 연결 준다. 다시 말해 수평적 연결이라 할 수 있다. 조직적 링크는 위계적 하이퍼텍스트 구조 유형에서 사용되는 링크로 상위, 하위 노드로 구조화된 정보들을 연결시켜준다. 수직적 연결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링크를 분류해 보는 것은 노드와 노드 사이를 연결하는 링크의 형태에 따라 하이퍼텍스트 구조 유형이 결정되기 때문이다.(1) 하이퍼텍스트의 정의? 부시의 정의(Vannevar Bush, 1945)부시는 1945년 ‘Atalantic Monthly'에서 ’As we may think'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메멕스(Memex)'라고 불리는 시스템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개인이 책, 레코드, 편지 등을 저장하고 이들 문서를 손쉽고도 빠르게 열람할 수 잇게 해주는 기계」부시의 경우, 메멕스의 근본적인 특징은 저장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정보를 상호 연결하여 관련 정보를 자동적이며 즉각적으로 선택하는 시스템의 능력이다. 이러한 정보의 연결은 인간의 뇌가 특정 사건을 서로 연결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넬스의 정의 (Ted Nelson, 1967)넬슨의 하이퍼텍스트의 개념은 인간의 뇌가 작용하는 방법에 기초한다.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는 어떤 주제에 대하여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연상에 연결된다. 관련 정보는 어떤 사건이 뇌 속의 어떤 연상을 일으킬 때 재현될 수 있다. 정보는 패스와 연상이 네트워크로 연결된다.하이퍼텍스트의 주요 강조점은 이용자가 화면에서 텍스트 혹은 그래픽 형태의 정보를 계속적이며 용이하게 다루는 것이다. 정보가 나타나는 정보공간은 서로 관련된 노드와 링크로 이루어진다. 노드가 특정 상황에서 사용되는 정보원인 반면에, 링크는 여러 노드 사이에 존쟇는 여러 관계를 나타낸다. 여러 정보원은 정보의 교환과 다른 관련 기능들을 위하여 링크를 통하여 서로 연결될 수 있다. 링크는 특정 노드와 연관될 수 있으며 노드는 특정 링크와 연관될 수 있다.하이퍼텍스트의 전체적인 문헌 사이를 이동하여 시스템의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정보가 도서 내에서 참조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개인은 목적에 의하여 어느 지점에서든지 도서를 열 수 있다. 정보는 즉시 문제없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단계를 사용하지 않고 발견될 수 있다. 쌍방향 전자문헌은 시스템의 이러한 유형을 이용하여 생성되고 발간될 수 있다. 여기에서의 주요 강조점은 문헌의 여러 부분 사이의 링크이다. 이러한 링크는 텍스트에서 필요한 확장, 설명, 비평을 기술하는 것의 결합을 위하여 사용된다.여기에서의 장점은 이용자가 여러 결합을 통하여 전자 경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속적 탐색이나 연속적 경로를 제한하지 않고 정보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하이퍼미디어 시스템에서의 결합은 그래픽, 비디오, 소리의 사용을 포함하여야 할 것이다.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의 이용자는 작업의 현재 상태에 대한 혼동 없이 참조나 각주에 의하여 관련 데이터를 신속하게 찾아볼 수 있다.2. 하이퍼텍스트(Hypertext)의 주요 개념? 노드: 단말 점. 파편화된 개별 정보 단위? 링크: 노드와 노드를 연결하는 고리. 관계를 설정하고, 정보를 구성? 깊이: 상위 노드에서 현재 노드까지 이동하는데 필요한 경로의 수? 점프: 사용자의 선택적 조작에 의해서 어떤 링크를 타고 다음 노드로 이동하는 것- 저자의 역할: 단위 정보를 입력하고, 정보와 정보 사이를 연결하여 전체 체계를 구성하는 것- 독자의 역할: 링크를 선택하여 다른 노드로 이동, 정보를 수용하여 이를 머리속에서 재구성하는 것▷ 하이퍼텍스트는 저자가 제공하는 재료와 설계한 구조를 이용하여, 독자가 텍스트와 상호작용하면서 의미를 창조해내는 텍스트다. 독자의 참여가 없이는 텍스트가 전개되지 않으며,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도 알 수 없다.※ 하이퍼텍스트의 예? Index(찾아보기), 전화번호부, 사전- 하이퍼텍스트의 원시적인 형태로 본문 내용을 랜덤하게 엑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뱀주사위놀이 주사위 게임? '예/아니오' 로 스]? HTML 문서, 윈도나 응용소프트웨어의 도움말, 인터넷의 웹 문서3. 하이퍼텍스트(Hypertext)의 특성하이퍼텍스트 정의에서 살펴보았듯이 일반 텍스트는 일정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반면, 하이퍼텍스트는 사용자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사용자가 순서를 정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는 하이퍼텍스트가 사용자에게 정보 탐색 접근 방법에 대한 무한한 자유와 통제권을 함께 부여해준다. 이런 특성은 웹 기반 학습에서 더욱 부각된다. 하이퍼텍스트는 학습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의 논리적 구조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정보 또는 지식의 전개 원리이다. 따라서 하이퍼텍스트의 원리를 도입한 웹 기반 학습에서는 학습자가 교과 자체의 구조나 교과개발자에 의해서 제시된 논리에 구속되지 않고, 자신의 인지구조에 맞게 주어진 여러 정보들을 필요에 따라 달리 조직할 수 있다. 하이퍼텍스트는 학습자가 주어진 정보나 지식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변형하여 자신에게 의미 있는 형태로 조직하도록 허용한다.(Ayersman &Minden,1995 : 이상은, 2001)4. 하이퍼텍스트(Hypertext) 구조의 유형과 학습많은 연구자들이 하이퍼텍스트 구조의 유형을 구분하여 연구를 하였다. Jonassen(1986)은 하이퍼텍스트가 구조화되어 있는 정도와 사용된 링크의 형태에 따라 연합적 하이퍼텍스트(associative hypertext), 구조화된 하이퍼텍스트(structured hypertext), 위계적 하이퍼텍스트(hierarchical hypertext)로 구분하였다. 연합적 하이퍼텍스트는 가장 비구조화 되어 있는 하이퍼텍스트이며, 위계적 하이퍼텍스트는 가장 구조화된 하이퍼텍스트이다.Melara(1996)는 하이퍼텍스트 구조 유형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위계적 하이퍼텍스트 구조와 네트워크 하이퍼텍스트 구조가 그것이다. 그리고 박인우(1999)는 웹을 기반으로 하는 학습 환경에서 하이퍼텍스트 구조를 직선형, 위계형, 거미줄형으로 구분하였다. 장 기본이 되는 구조 유형으로 현재 많은 학습 프로그램에서 사용 되어 학습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조유형인 Melare(1996)가 구분한 위계적 하이퍼텍스트 구조 유형과 네트워크 구조 유형을 사용하였다. 먼저 네트워크 하이퍼텍스트를 살펴보면 네트워크 하이퍼텍스트는 비순차적으로 제공된 정보를 순서에 상관없이 사용자가 필요와 관심에 따라 자유롭게 정보가 담겨진 노드를 이동하며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 구조는 하이퍼텍스트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노드의 순서와 상관없이 사용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필요에 따라 학습 내용과 과정을 선정하여 학습할 수있게 된다. 그러므로 네트워크 하이퍼텍스트는 다양한 형태의 고차원적 지식습득의 기회를 경험한 바 있는 학습자에게는 효율적인 학습 환경이 될 수 있다. (이상은, 2001)하지만 네트워크 하이퍼텍스트에서는 Conklin(1988) 학습자가 거대한 양의 정보 안에서 방향감을 상실하거나 인지적 부담을 주어 학업 성위가 떨어지게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는 학습자가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다음에 어디로 가서 어떤 학습을 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문제이다. Marchionini(1988)는 네트워크 하이퍼텍스트에서 발생하는 이런 문제는 학습자가 무선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고, 학습자가 하이퍼텍스트 전체의 양이나 범위를 알 수 있는 물리적인 표시가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네트워크 하이퍼텍스트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 하이퍼텍스트 구조 유형이 바로 위계적 하이퍼텍스트 구조 유형이다. 위계적 하이퍼텍스트는 노드에 담겨진 정보를 상위 하위 관계로 구조화하여 링크의 이동을 제한하고 미리 정해진 경로를 순차적으로 탐색하며 정보를 얻는 것을 말한다. 사용자는 다양한 형태의 많은 정보들을 탐색하는데 있어 무한한 자유가 아닌 다소 제한적인 환경에서 노드를 이동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된다. 위계적 하이.
    인문/어학| 2010.12.30| 6페이지| 2,000원| 조회(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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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의 신체적 발달
    성인의 신체적 발달성인전기(20-40세)의 신체적 특성의 경우 체력 및 건강은 최상의 건강상태라고 할 수 있다. 체력, 정력, 지구력, 근육 협응력 등에서 최고의 상태를 가지며, 교육받을 수 있는 체력과 능력 또한 최고 상태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가장 많은 시기이다. 여러 상황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직업에서는 능력을 발휘하고, 배우자를 만나 한 가정을 이루어 자녀 출산 및 양육을 하게 된다. 감각의 경우 미각, 후각, 통각은 최고이지만 시각, 청각은 40세 전후 감퇴하기 시작한다.성인중기(40-65세)가 되면 예비능력의 저하가 오기 시작한다. 예비능력이란 신체에 비상상태가 왔을 때 여분의 힘을 내어 견딜 수 있는 상태, 즉 평소의 4-10배정도의 힘을 말한다. 중년기 예비능력의 상실이 오며, 혈액공급능력 저하, 신장 및 소화기능의 저하로 여유체력 또한 상실한다. 성인전기에 최고의 상태였던 체력과 근육 협응력은 20대에 비해 각 10%정도의 체력과 근육 협응력이 감소한다. 따라서 인내력도 함께 감소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40세 전후 감퇴하기 시작했던 시각과 청각과 함께 미각감퇴도 시작된다. 후각은 지속되지만 촉감의 민감성은 떨어진다.성인후기(65세 이후)에 이르면 예비능력의 지속적 감퇴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이 감퇴되고 지구력, 반응능력 등의 체력도 저하된다. 지각기능의 경우 미각, 후각도 지속적 쇠퇴와 함께 자극의 흔적이 지속되게 느껴지는 경우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교육학| 2010.12.30| 1페이지| 1,000원| 조회(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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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키드`를 보고 - 감상문
    - 영화 ‘키드’와 나에 대한 분석주인공인 러스는 사회인으로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는 없었다. 일에만 빠져 사는 러스에게는 웃음이 없다. 가족과의 생활도 없으며, 가정도 꾸리지 않았고 애완동물 없이 혼자 살고 있다. 한마디로 삭막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러스는 전혀 외로워하거나 자신의 삶을 걱정하지 않는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덕분에 패배자라는 수식어는 자신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자부심뿐이다. 그렇게 문제 하나, 결점 하나 없는 듯 바쁜 일상을 지내던 어느 날, 러스는 비행기와 꼬마아이의 환영을 보게 된다. 이는 러스의 삶을 꼬이게 만든다. 그가 환상이라고 생각했던 꼬마아이는 러스의 어린시절 모습인 러스티였다. 하지만 러스는 처음에 러스티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한다. 자신의 눈에는 뚱뚱하고 못생기기만 한 어린이가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환영이라고,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부정한다. 자기 자신을 한 눈에 알아보지 못할 수 있는 것일까. 러스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을 만큼 그때의 기억을 무의식속에 억압하고, 망각하고 있었다. 러스티가 살던 집에 관한 이야기, 학교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보지만 러스는 동생의 이름이나 숙모의 이름 같은 기본적인 것들 외에는 한 가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를 봤을 때, 그에게 어린 시절은 떠올리기 싫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억임에 분명하다. 그래서 그러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러스티의 등장이 러스에게는 달갑지 않은 것이다. 그는 러스티를 보면서 잊어버렸던 끔찍한 기억만 되살아난다고 생각한다. 러스티 역시 어른이 된 자신을 보고 많이 실망한다. 어린 시절 그의 꿈은 체스터라는 큰 개를 키우고 조종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개는 거녕 아내도 없었기 때문이다. 티격태격하던 중 러스는 러스티가 자신에게 잃어버린 기억을 가르쳐 주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닐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러스티가 등장하게 된 원인은 바로 러스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러스와 러스티는 얘기를 하면서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으려 한다. 그러면서 러스는 기억을 점점 찾아가고 결국에 과거를 보면서 자신이 지금처럼 되어버린 이유를 알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70살의 자신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패배자가 아니라고 외치는 순간 그의 어린 시절의 러스티는 사라지게 된다.큰 집에 좋은 차. 이미지 상담가로서의 직업적 성공. 그는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었지만 무의식속으로 어린 시절 기억을 억압하고 있음으로 해서 그의 삶에 100% 만족할 수 없었다. 밖에서는 성공인이었을지 몰라도 눈가에 경련이 일어나고, 환영이 보이는 등 안에서의 그는 패배자였다. 어린 시절부터 패배자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러스이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외면한 채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만 인생을 살아오면서 부와 명예에 가려진 패배자의 길을 걷고 있었던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인 러스와 현재와는 달리 순수했던 과거의 ‘나’인 러스티를 대면시킴으로써 잊고 지냈던 과거의 여러 가지 기억들과 자아를 찾고 내가 꿈꿔왔던 일들을 이룰 수 있게 노력해야 노년이 된 후 인생을 돌아보면 후회가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한 번 더 생각해보도록 하는 영화였다.러스가 아버지와 전혀 소통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며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나의 경우에는 부모님과의 소통이 즐겁지 않다. 부모님과의 일상적인 갈등이 어린 시절부터 많이 있어왔고, 지금 또한 끊이지 않는다. 부모님과의 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아 소통을 별로 하지 않고 있다. 영화에서 러스가 오랜 시간 외면했던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한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러스를 보면 마음의 벽을 어떻게 허물어야 할지 모르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또한, 러스가 러스티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다시 마주하면서 아버지를 이해하는 모습은 나에게 매우 인상적이었다. 나의 부모님에 대한 진정한 이해심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독후감/창작| 2010.12.30| 2페이지| 1,000원| 조회(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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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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