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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 보고서 - 고추, 채송화
    재 배 보 고 서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이라면꽃을 나즈막히 피우겠습니다꽃판을 달고 향기도 풍기겠습니다제이름을 달지 못하는 꽃도 많습니다토담 위라고 불만이 있을 리 없구요속셈이 있어 빨강 노랑 분홍의 빛깔을색색이 내비치는 것은 아닙니다메마르고 시든 일상에서 돌아와 그대마음 환히 열린다면 그만이겠습니다몸을 일으켜 높은 곳에 이르지 못해도마음 낮추어 세상 살아갑니다.- 김윤현 -I. 들어가며점수를 생각하지 않을 때 식물 키우기는 은근히 기대되는 순서였다. 어린 시절 할머니 댁에 놀러 가면 뒤뜰에 심겨있는 과일나무와 야채들이 나의 관심을 끌었다. 집 앞에는 딸기 밭이 있어 여름이면 딸기를 따먹고, 뒤뜰에서는 앵두, 고추, 상추며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식물들이 먹음직스레 자라고 있었다. 식사 때가 되면 바로 뒤뜰에서 뜯어온 상추와 고추가 먹음직스레 상에 올라왔고, 어린 나도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여린 고추를 맛있게 먹었다.그러던 중 나는 나만의 열매를 가져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할머니가 널어놓은 호박씨를 가져다가 뒤뜰 한 편에 심었다. 나는 작은 돌을 주워서 내가 심은 곳을 표시하기 위해 정성스레 화단까지 만들었다. 뒤뜰에 나만의 비밀 장소를 간직한 마냥 들떠서 설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나중에 할머니의 마른 호박씨는 싹을 틔우지 못한다는 말에 잠깐 실망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나는 그길로 뒤뜰에 가서 나의 화단에 급기야 소변을 누었다. 어렸지만, 그런 것들이 거름이 될 것이라고 들은 모양이었다. 그렇게 정성스레 화단을 꾸미고 기대를 하던 며칠, 드디어 나의 호박이 싹을 틔우고 끝이 나탈나탈한 잎이 한 장 두 장 나오기 시작했다. 그 때의 기쁨이란 몇 시간 걸려서 무엇을 해낸 그런 것과는 다른 종류의 것이었다. 작은 씨 몇 개를 심어놓고 며칠을 기다리며 정성을 쏟던 기억들. 메마른 씨에서 싹이 나고 잎이 나는 놀라운 변화를 나는 목격하고 있었다. 내가 생명의 싹을 틔우고 나의 관심과 정성으로 나의 손에 의해 자라는 그 신기함이란 어린 시절 나에게 잊을 수큰 돌을 깔아 구멍을 막은 뒤 자갈을 넣고, 흙, 모래, 부엽을5:3:2로 혼합한 용토에 부숙왕겨 20∼30%를 넣는다. 채송화는 토양이습하면 좋지 않으므로 돌을 적당히 깔고, 모래를 많이 섞음으로써배수를 좋게 한다.2. 일주일에 한번씩 물을 듬뿍 주면서 광선을 잘 받고 있는가, 잡초가자라지 않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2~3일에 한번씩 돌본다.3. 바깥 기온이 높아지면 화분을 비닐하우스 바깥으로 옮긴다.채송화는 약간 건조한 장소를 좋아하므로 바람이 잘 통하도록 비닐하우스바깥으로 옮긴다.5월1. 광선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한다.개화에는 충분한 일조와 고온이 필요하며 꽃의 수명은 짧다. 오전에피었다가 오후나 흐린 날에는 닫히지만 최근에는 햇빛 상태에서 종일피어있는 품종이 육성되어 보급되고 있다. 꽃을 돌보고 관상하기 위해주로 오전에 관리한다.2. 물을 줄 때에는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비가 많이 온 주에는 물을 주지않고, 건조한 날씨일 때는 물을 잘 준다. (햇빛이 강할 때, 잎에도 물을주어 물방울이 햇볕에 마르게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채송화는 과습하면병충해가 생기기 쉬우므로, 물을 너무 자주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3. 바깥으로 옮긴 화분이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한다. 비바람이너무 강한 날은 비닐하우스 안으로 화분을 옮겨둔다.4. 병해충이 생기면 약제로 방제한다.채송화는 병충해에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재배가 용이하지만 토양이습하면 곰팡이병이 발생하여 지제부가 썩으므로 주의한다. 배수가원활하도록 관리하고, 발병하면 스미렉스, 유파렌 등의 약제로 방제한다.6월이후1. 포기나누기나 꺾꽂이를 하여 번식시킨다.채송화는 줄기를 꺾어 분재하여도 잘 자라므로, 포기나누기나 꺾꽂이를하여 더 번식시킬 수도 있다.2. 더 기다렸다가 종자를 받는다.열매는 9월에 성숙하며 중앙부에서 수평으로 갈라져 많은 종자가 나온다.분이나 뜰에서 가꾸고 1번 심으면 종자가 떨어져서 매년 자라난다.그러므로 씨를 받아두었다가 이듬해 또 꽃을 볼 수 있도록 한다.3. 꽃이 지고나면 가지를 잘라주어 치시키고 나머지 씨는 고루 뿌려 준 다음 이번에는 얇게 흙을 덮었다. 저번처럼 흙을 두껍게 덮으면 발아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확실히 4월 중순에 비해 5월은 날이 따뜻하여 추위를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씨를 뿌리고 흙을 덮은 다음 물을 흠뻑 주고 잘 싹이 트기를 고대했다.[5월 둘째 주] 다시 기다림지난 번 자랐던 싹은 그대로 자랐지만, 두 번째 심은 씨앗은 아직 싹이 트지 않았다. 물을 적신 솜에서 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면 맨 처음에 생각한 의도가 잘 살려지지 않을 것 같아서 그대로 두었다. 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했다. 꽃을 피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재배를 해보고 실험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그대로 밀고 나갔다.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싹이 나왔다. 지난번에는 하나밖에 없었지만 이번에는 뿌린 만큼 다 나온 것 같다. 너무 많아 셀 수 없을 정도이다. 싹을 틔운 기쁨이란 이런 것인가 보다. 작은 싹들을 보고 이렇게 기뻐하게 될 줄이야. 길가에 난 많은 싹들은 나와는 상관없이 느껴졌는데 내가 몇 주를 기다리던 이놈들을 만나고 나니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옆에 있는 학우는 벌써 크게 자라서 솎아내기를 했는데, 나는 아직 어떤 것이 잘 자랄지 몰라서 조금 더 있다가 솎아주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일단 싹을 틔우고 나니 나중에 솎아내기를 할 때 마음이 좀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5월 셋째 주] 싹다운 싹이 나다싹이 좀 더 자랐다. 그래도 아직 솎아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실에 가니 조교 선생님이 계셔서 식물이 잘 자라지 않으면 흙을 좀 갈아주는 것이 좋다고 하시면서 상토를 꺼내 주셨다. 그래서 고민한 끝에 표층의 흙은 대부분 그대로 두고 분갈이를 또다시 단행했다.[5월 넷째 주] 갈등 끝에 분갈이조교 선생님의 조언대로 상토를 섞어서 분갈이를 했다. 분갈이가 거름 10배의 효과가 있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채송화 싹이 잘 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분갈이를 하면서 조그만 싹들은 뽑고 둥근 모양이다4) 개화기1234567891011124. 재배기술- 채송화는 광이 잘 들고 약간 건조한 장소를 좋아한다. 화분에 심을 경우는 물빠짐이 좋은 토양을 이용해야 하며, 꽃이 지면 가지를 잘라주어 월동시킨다.1) 파종종자는 미립으로서 1㎖에 약 2,500립 정도 된다. 호광성이므로 복토하지 않으며 발아에는 20℃ 정도의 지온이 필요하다. 따라서 3∼4월에 파종할 경우에는 보온하여 지온을 높여주어야 하며 노지에서는 서리의 위험이 없는 5월 중순 이후에 파종한다. 종자는 작지만 적당한 온도만 유지해주면 잘 발아되므로 파종은 파종상자나 노지에 뿌리면 된다.파종상자에 뿌릴 경우에는 피트모스, 펄라이트, 질석(미립)을 2:1:1로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시판되는 혼합용토를 쓰는 것이 좋다. 흙, 부엽, 모래를 5:3:2로 혼합하여 소토한 배합토와 피트모스를 반반씩 섞어 사용해도 무방하다.2) 육묘 및 생육환경발아된 묘는 2∼3㎝ 자랐을 때 9㎝ 비닐분에 가식하였다가 활착시킨 후 정식한다. 육묘용토는 흙, 모래, 부엽을 5 : 3 : 2로 혼합한 용토에 부숙왕겨 20∼30% 정도를 넣어 사용한다. 화단에 심을 때는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양호한 곳을 선정하여 20∼25㎝ 간격으로 심는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므로 시비량을 많게 할 필요는 없으며 사질양토가 좋다. 고온이나 가뭄에도 잘 견디므로 아주 건조하였을 때에만 관수하며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한다.3) 번식포기나누기, 꺾꽂이로서 번식시킬 수 있다.4) 병해충 방제채송화는 병충해에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재배가 용이하지만 토양이 습하면 곰팡이병이 발생하여 지제부가 썩으므로 주의한다. 배수가 원활하도록 관리하고 발병하면 스미렉스, 유파렌, 놀란 등의 약제로 방제한다.5. 채송화 육묘에 관한 연구1) 시험성적○ 토성별 뿌리발육 상황토 성 별펄라이트식양토사토사양토근장 (cm)근중 (g/주)발근율 (%)3.50.031004.00.03603.80.0298.04.20.0397.0야간처리온도(℃)252015102주일 전에 퇴비, 석회, 복합비료 등을 골고루 뿌린 후 섞어서 배합토를 화분에 담는다. 흙에 비닐을 씌우면 지온이 높아져서 비료분의 이용과 물기의 보존에 유리하다. 검은 색 비닐을 사용하면 풀을 뽑는 노력을 줄일 수 있다.모종심기지면을 씌운 비닐을 뚫어, 그 밑에 모종삽으로 심을 구덩이를 만든다. 미리 파놓은 구덩이에 모종을 놓고 모의 뿌리만 덮일 정도로 흙을 채운다. 물을 준 후에 물이 충분히 스며들기를 기다린 후 부드러운 흙으로 살짝 덮는다.지주 세우기와줄기 묶기비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지주를 세워 줄기에 묶는다.덧거름주기농약을 사용할 때는 안전사용기준을 따라서 복합비료나 기타 질소질 비료를 웃거름으로 준다.병충해 방제담배나방 등 벌레가 먹는지 잘 관찰하면서 보이는 즉시 잡는다.수확 및 건조꽃이 피고 나서 20일 후부터는 풋고추를 딸 수 있지만, 붉은 고추는 꽃핀 후 45∼50일 정도 지나야 수확할 수 있다. 풋고추는 7∼10℃에서 습도를 높여 저장하게 되면 45∼50일까지도 간다. 붉은 고추를 햇빛에 말릴 때는 자주 뒤집어 주어 햇볕에 변색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추 재배 일지고추는 모종을 사서 심었다. 모종을 파는 데서 어느 것이 좋을지 물어보았는데, 자신들도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른다고 그냥 곧은 것을 가져가라고 해서 그 중에 가장 곧고 잘 자라겠다 싶은 것으로 샀다.온실 컨테이너에 설명이 붙은 대로 일반 흙 40과 모래 20 그리고 거름 40의 비율로 흙을 담았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모래가 좀 적다고 생각되었지만 부피상으로 비율이 맞기에 그냥 사용했다. 그런데 옆에 있는 학우가 모종삽을 간수하다가 놓쳐서 나의 모종을 건드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다행히 동강이 나지는 않았지만, 상처가 약간 나면서 약간 시들해졌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었던 매듭과 옆에 있는 나무조각을 이용해서 심었다. 새로 모종을 살까도 생각했는데, 상처 난 모종이 잘 자랄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고 싶었고, 1차 검사날이 임박했기 때문에 그대로 심었다. 림
    교육학| 2009.09.22| 17페이지| 2,500원| 조회(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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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수학임상지도 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수학임상지도 보고서1. 임상지도 대상학생 선정(1) 대상학생 선정방법○○초등학교 4학년 5반에 교생실습을 나오게 되어, 11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일주일동안 모든 과목 20시간 수업을 하게 되었다. 수학은 일주일에 4시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들어 있었다. 담임선생님께 추천을 받은 학생은 남학생 1명과 여학생 1명이었는데, 두 학생은 모두 기초적인 수연산문제에 오류를 보이고 있는 학생이었다. 그 두 명의 학생 중 남학생은 어머니의 가게 일을 도와주기 위해 일찍 귀가해야하기 때문에 여학생 1명과 같이 수학공부를 하기로 약속하고, 월요일부터 가르치게 되었다. 원래는 기초적인 수연산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으로서 덧셈과 뺄셈은 잘 수행하지만, 곱하기와 나누기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이라서 추천을 받았다. 그러나 4학년에는 곱셈과 나눗셈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단원이 없기 때문에, 3학년 과정을 가르치면 대상학생이 부끄럽게 느낄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다른 분야를 선택하려는 계획을 세웠다.(2) 임상지도 영역선정과 그 이유실습기간동안에 있는 수업시간에 4학년 2학기 5단원인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단원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세하를 지도하면서 내가 직접 수업실습하는 수업을 아동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를 측정할 수도 있는 기회가 되겠다고 판단하였고, 수업시간의 내용과 연계하여 도형부분에서 나타나는 오개념을 바로잡는 편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수업한 2차시인 평행사변형, 4차시인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5차시인 다각형과 정다각형 부분을 중심으로 도형의 이해에서 발생하는 오개념을 관찰한 다음 그것을 바로잡아주려고 하였다.(3) 대상학생 특징 및 문제점 파악대상학생인 세하는 수업시간에는 시키지 않으면 발표를 거의 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교과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대부분의 4학년 학생들도 자신의 주변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도덕이나 사회시간에는 손을 들고 발표를 하는데 비해, 세하는 모든 시간에 발표를 하지 않았다. 담임선생렇게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동의서에 서명하여 주시면 성실히 지도하여 미흡한 점을 잘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초등학교 교생 ○○○부모님 서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 임상지도계획 (지도영역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지도계획)학생들은 3학년 1학기에 각과 직각,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을 배웠고, 3학년 2학기에는 원의 구성 요소를 배웠으며, 4학년 1학기에는 여러 가지 삼각형과 사각형의 내각의 합, 사각형의 내각의 합을 배웠다. 이러한 학습 내용과 앞 단원의 수직과 평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 ‘5.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 단원에서는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직사각형, 정사각형의 순서로 점점 조건이 추가되는 사각형의 특수한 형태를 알아보고, 다각형과 정다각형을 학습하며, 공간 감각을 기르기 위하여 도형판을 이용한, 삼각형, 사각형 만들기를 하게 된다.다른 수학분야와 마찬가지로, 정의를 초등학교 수준으로 맞춘 “약속”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직사각형, 정사각형이 서로 어떤 포함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를 이해시키는 것이 지도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된다. 초등학교 4학년이긴 하지만, 단편적인 사각형들의 정의를 아는 것뿐만 아니라, 두 유형, 혹은 그 이상의 유형의 사각형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조건들이 추가 혹은 결여되는가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이 달라짐을 알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아동을 지도함에 있어서 각 사각형의 이해에 덧붙여, 점판이나 칠교조각 등과 같이 여러 가지 구체물을 조작하는 활동을 통해 여러 유형의 사각형이 지닌 유기적인 관계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적절한 발문을 통해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계획을 구성하려고 노력했다.3. 임상지도 실행 (지도과정과 피드백, 지도계획 수정)(1) 사다리꼴과 평행사변형 지도11월5일 월요일 2교시에 있었던 수학시간에 . 교과서 64쪽의 약속하기 부분에서는 순평행사변형 이외에 세 번째 도형이 평행사변형으로 마주보는 두 쌍의 도형이 서로 평행인 도형의 예도 제시되어 있는데, 약속을 말한 뒤 예를 들 때에, 그러한 점도 재차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교과서의 차시순서가 조건이 하나 붙는 사다리꼴에서 시작하여 조건이 가장 많이 붙는 정사각형까지 나아가는 것인데, 이러한 차시진도에서 누락되기 쉬운 포함관계를 잘 주지시켜야함을 느꼈다.1. 다음 중 평행사변형을 모두 고르시오.( )① ② ③ ④ ⑤ ⑥준비한 학습지(첨부자료 참고)를 풀어보게 한 결과 평행사변형이 아닌 사다리꼴 부분에서 또 다른 개념적인 오류를 보였는데, 그것은 한 쌍 변이 평행인 오각형을 사다리꼴이라고 생각하는 오개념을 보인 것이다. 즉 아래 [그림 2]에서 1번 도형도 평행사변형이라고 답을 한 것이다. 그리고 4번과 6번은 평행사변형이지만, 사다리꼴이 아니라고 답을 하였다. 그래서 세하와 함께 사다리꼴의 약속 부분을 다시 읽어보면서 약속의 구성요소 즉 한 어구씩 나누어 다시 설명하였다. 평행이라는 개념, 한 쌍이라는 개념, 사각형이라는 개념을 따로 나누어서 확인시키고 각각의 구성요소가 결여된 예를 보이면서 사다리꼴인 것과 아닌 것을 나누어 보게 했다. 그 결과 세하는 사다리꼴의 약속을 이해하고 도형을 알맞게 분류할 수 있었다.[그림 2]이러한 상황에서 평행사변형의 약속과 성질을 알아보기에 앞서 사다리꼴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4학년에 나오는 도형(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직사각형, 정사각형, 정다각형, 다각형)은 개별적으로 이해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관계, 즉 교과서의 진도대로라면 조건의 첨가라는 부분을 잠재적으로 알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사다리꼴에 관한 개념을 잡아준 후에 평행사변형 문제로 넘어갔다.약속(정의)을 지도할 때 책에 있는 것을 그대로 읽어주거나 읽게 하는 데에 그치지 말고, 구성 요소로 나누어 예상되는 오개념, 예를 들면 마주보는 변로 첫째는 색종이를 제대로 자르게 하는 것과 둘째는 모눈종이위에 색종이 활동을 통해 나온 마름모를 갖다 대어 평행의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었다. 얼핏 생각에 OHP필름에다 모눈종이를 복사하여 대어보게 할까도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더라도 투명 모눈종이 필름위에 색종이를 붙이면 격자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해서 모눈종이를 마름모색종이 위에 갖다 대는 것도 번거롭다고 생각했다. 고민한 끝에 생각해 낸 것이 색종이 대신 변형된 모눈종이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첨부1 참조) 일반 모눈종이는 파란색격자무니가 아주 작은 수치로 배열되어 있다. 이런 모눈종이는 교과서에서 의도하는 평행의 성질을 파악하는데 어렵기 때문에, 격자무늬의 길이를 좀 더 길게 만들어서 A4용지에 프린트하여 이것을 수업시간의 활동절차를 따라 마름모로 만들게 했다. 그러한 점만 제외하고 나머지 활동은 위의 [그림3]에 나온 절차를 그대로 밟아 나갔다. 그 절차는 다음과 같다.1) A4용지 모눈종이를 모눈종이의 무늬가 겉에서 보이도록 두 번 접는다. 이 때 격자를 따라서 반듯하게 접는다.2) 모눈종이를 자르지 말고 뭉쳐진 부분을 왼손으로 잡고 사선으로 접는다. (너무 세세한 설명 같지만 수업시간의 실패를 생각하여 뭉쳐진 부분을 잡고 접으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3) 접었던 모눈종이를 펴고 접힌 부분을 자를 대고 색연필로 그린다.4) 나타난 도형의 네 변의 길이가 같고 마주보는 두 쌍의 변이 서로 평행이 됨을 기울기의 개념을 활용하여 유추하게 한다.5) 자로 실제 길이를 측정하고 수선의 각을 재어보게 하여 유추한 사실을 확인하게 한다.활동을 수행한 결과 색종이를 자를 때 생기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고, 전날에 지도했던 평행사변형이나 사다리꼴에서의 기울기를 활용한 평행개념을 지도할 수 있었다. 이 날 지도를 하면서 아동들이 평행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그래서 교과서 도형부분 앞쪽에 있었던 평행과 수직이라는 선수학습부분을 살펴보았는데 알아보겠다고 말씀하셨다. 다음날 선생님께서 칠교조각세트 25조를 구해오셨는데, 한동안 쓰지 않았는지 먼지가 쌓여있고 각각의 조각이 섞여있어서 수업시간에 활용하기위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실제 학교에서 구체물을 가지고 하는 수업이 자주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몇 시간 동안 노력한 끝에 먼지를 털고 25개조의 조각을 맞춰서 준비했지만, 정작 수업시간에는 계획된 시간이 넘어서 활용하지 못하고, 세하를 지도할 때만 쓰게 되었다. 그런데 지도하면서 관찰한 것은 도형 만들기 놀이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다. 도형을 한 번 회전시키기만 하면 목표로 하는 도형이 완성되는데도 불구하고 회전과 이동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표시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아직 대칭이나 회전의 개념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세하가 도형의 이름과 성질은 외우면서도 정작 그런 도형을 만들어보는 것이 취약한 것은 개념의 이해와 그의 활용에 있어서 간격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지켜보면서 도형부분을 지도할 때 후행학습을 위해서도 이런 구체물 활동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이와 함께 사각형 지도의 마무리로 여러 가지 사각형들의 관계를 설명하려고 시도하였다. 이것은 초등수학교육방법론에서 배운 것으로 여러 가지 사각형을 집합의 포함관계로 살펴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집합의 포함관계를 직접 그리는 것은 교육과정과 맞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사다리꼴부터 정사각형을 그려 놓고, ‘하나의 조건이 빠지면?’ 혹은 ‘하나의 조건이 더해지면?’과 같은 질문을 통해 사각형들 간의 관계를 지도하였고 ‘어느 것이 그리거나 만들기 쉬울까?’라는 질문을 통해 포함관계를 이해시켰다. 그리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사각형의 그림과 화살표를 사용했다.(4) 다각형과 정다각형 지도다각형과 정다각형 지도에서는 인터넷의 교육 자료를 찾아보다가 알게 된 거북명령LOGO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컴퓨터 실습실에서 가서 직접 명령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면서 정다각형의 변과 각이 같게 되는 성질을 깨닫게 하려고 시도했다. (h었다.
    교육학| 2009.09.21| 13페이지| 2,000원| 조회(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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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실습 소감문
    재배실습 소감문2주간의 재배실습을 끝냈다. 1분반이라서 얼떨결에 첫 주를 보내고 그 다음 주에 바로 삽질시험을 보니 금방 지나가 버린 느낌이다. 12년 전 군대에서 선임하사의 강요(?)아래 상추랑 고추랑 길러서 먹은 기억, 또 겨울에 무가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취사반 뒤편 동산에 구덩이를 파고 몇 십 개씩 무를 묻었다가 한 구덩이씩 다시 파서 취사반 작업을 도왔던 기억들이 되살아났다. 남자들은 군대를 떠올리면 매 맞고 서러운 기억들이 많이 나는데, 나도 언뜻 생각하면 군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다. 하지만, 내 보직이 아주 하찮은 것이어서, 즉 남들이 말하는 세월병이어서 자의와는 무관하게 (선임하사의 강요에 의해) 취사반 강제징발을 많이 당했다. 신참일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후임병을 받았는데도 세월병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선임하사의 지시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이 억울하기도 했는데, 덕분에 화단에 꽃가꾸기나 채소 가꾸기, 또 괜한 돌무더기 쌓았다가 해체하기 위해 삽질에 곡괭이질도 공병만큼이나 하고, 겨울이 되기 전에 눈 오는 걸 대비해서 싸리비를 만들기 위해 이 산 저 산을 헤매면서 작업을 한 것이 그리 나쁜 추억은 아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삽질과 같은 일은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고추나 상추를 내 손으로 길러볼 수 있는 기회도 얻었으니 말이다. 세월이 지나서 군대에서 했던 대로 꽃이나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지 못한지 10년이 넘었다. 그런데 뜻하지도 않았던 초등실과교육방법론 시간 덕분에 추억도 되살리고, 실제 초등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2주 동안 실습을 하면서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물론 삽질을 시험 봤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었지만, 그래도 2주차에 했던 소반꾸미기였다. 나는 실과라는 과목이 현실적인 생활감각과 경험을 길러주기 위한 실용적인 교과이지만, 그러한 실생활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이 창의적인 생각과 미적 안목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것은 자칫 미술과에서의 경험으로만 습득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미술이 예술적인 부분에서의 창의성과 미적안목의 함양을 목표로 한다면, 실과에서는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창의성과 심미성이 그 목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소반을 꾸미면서 창의적으로 아름답게 꾸미라고 요구를 하셨을 때, 순간 약간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 조는 멋대가리 없고 무미건조한 남자들로만 이루어진 조였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창의적인 것과 미적 감각에는 너무나 자신이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보통 꾸미고 아름답게 보이는 기술은 여성들에게서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편견이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우리 남자 다섯 명은 소반과 식물을 들고 구상을 시작했다. 그냥 아무 것도 시도하기 전에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때는 참으로 허황된 생각들, 예를 들자면 대학교 심벌을 만들어보자, 혹은 대학교 뒤편에 있는 CC동산을 구현해보자는 실행 불가능한 의견이 많이 나왔다. 몇 분 동안 그러다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일단 흙을 채우고 돌을 얹어 보면서 어떤 형태로 틀을 잡고 구상을 하면 좋을지 시도해 보았다. 그랬더니 그냥 머릿속에 맴돌 때 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생각들을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조는 다른 조와는 달리 작고 넙적한 돌을 이용해서 계단을 만들기로 해서 실행했다. 비록 만드는 도중에 교수님이 방문하셔서, “뭐가 이리 엉성하냐?”라는 웃음 섞인 조언을 받기도 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돌계단을 완성하고 식물을 약간 재배치시키고, 이끼를 깔면서 우리들의 생각을 구현했다. 거기에다가, 죽은 나무껍질을 이용해서 한 구석을 장식하고, 또 그 나무껍질을 이용해서 명판까지 만드니 어엿한 작품하나가 완성된 것 같았다. 물론 여성들의 꼼꼼함에는 약간 뒤질지 몰라도, 나무껍질이나 돌을 계단으로 만들 생각을 했고, 그것을 실행했다는 점이 스스로 만족스러웠다. 머릿속에서 맴돌 때는 허황된 것이 많았는데, 실 재료를 가지고 조작하면서 구상하니, 좀 더 좋은 생각들이 나온 것 같다.
    교육학| 2009.09.21| 2페이지| 1,000원| 조회(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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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 We Need to Be an English Teacher in Korea
    What We Need to Be an English Teacher in KoreaLooking back to my school days, I can remember that our Korean teachers emphasized the supremacy of standard Korean under the name of national unity. In this situation, we thought naturally that standard Korean is the norm we have to follow, and the other dialects are vulgar. Most people who spoke standard Korean thought that speaking one of the Korean dialects was ridiculous and even looked down on dialect users. However, this trend has been changed. Whether it is due to the descriptive approach in the field of modern linguistics, now we value all of the dialects as they are. For example, we can easily observe that 5th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learn different Korean dialects and some advantages of using them as well. When we change our focus a little bit on English, we come to face the problem of using and teaching Standard English whatever it is. As English teachers-to-be, we need to think of this issue: Under what basis do we need tothis, we have to define what Standard English is. Traditionally, we have regarded as standard the variety of English perceived as being spoken by educated people, which is generally accepted as the correct form of the language. Maybe it is commonly spoken in Washington D.C. in America where the American president lives. Of course, we also know the status of RP (Received Pronunciation) in British English, but it is not commonly accepted as Standard English in Korea. That’s why English teachers try to teach American Standard English. However, this term, “standard” is now avoided by linguists because it has a wide range of overlapping interpretations and is inherently judgmental. From this aspect, every language has equal right. There is neither standard language nor nonstandard. Each one is just one of dialects. Unfortunately, this trend seems not to be prevalent among commoners, even among English teachers in Korea. I heard a sad episode about an English teacher who was not open-minded., the student got a low score because he didn’t have the “right” answers. The student just made an answer sheet based on the English usage that he had spoken in America. I am not sure the student’s answers were completely right or wrong, but the problem is the attitude of the teacher. The teacher ignored the student’s appeal only because the answers were not acceptable in Korea. After all, the student was disappointed and grew more and more depressed, so he couldn’t adapt himself to his new school life in Korea. If the teacher had accepted the aspect of modern linguists as I mentioned before, he could have dealt with his student wisely by explaining there were lots of dialects in English, and the student had used just one of them. In addition, what kind of dialect is accepted as “natural” or “suitable” form in the situation of Korea.Then, what is the solution toward this situation? The answer is that we take the basic assumption of descriptivism. The reason why the teacher made a mistag in an EFL situation. In this EFL situation, it is difficult for English teachers to keep pace with the current usage of English. That is, they cannot use the descriptive grammar, but depend on the prescriptive grammar in some degrees instead. Let’s take an example. A few days ago, I found a mistake in a grammar book for Korean high school students. The question is to select a right answer between two options. Here is the question: “My wish is (to visit / visit) my grandmother on Christmas.” The right answer was ‘to visit’ rather than ‘visit’ because the complement needs to take the to-infinitive form. That was what the old grammar books said. The bare infinitive form, however, can be used as a complement these days. Thus, there was no right answer in that question. Both the answer choices were correct. More ironically, there was a sentence using this pattern (bare infinitive form in a complement slot) in the next question!However, this EFL situation cannot be a total excuse for our pEFL situation, we need to accept and teach prescriptive grammar in some way, but even so we have to try our best to update our knowledge on English. That is the expertise that makes us professional. Without this expertise, English teachers are just workers, not professionals. On this concrete and visible basis, we need to take the spirit of descriptivism. Although it is hard to take the descriptive grammar as a whole, we can search and update our knowledge. For this task, modesty and diligence is indispensable. As I took an example above, we need to accept the fact that our knowledge could not be updated in real-time as in English-speaking community. Of course, the individual effort of teachers is not the total solution. Other efforts like in-service training system supported by authorities are also required.In conclusion, we need to focus on what we can do in our place before we look around our poor situation. This focus has two sides: one is on our expertise and the other is our attiE 1
    교육학| 2009.09.21| 2페이지| 1,0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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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과 수업에서의 문법교육
    영어과 수업에서의 문법교육들어가며이번에 실습을 나가지 않은 관계로 지난 여름방학 때 있었던 4주 동안의 교육실습을 통해 영어학적 지식이 교실수업 현장에서 문법을 교육하는데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세 번의 수업을 했는데, 이 때 다루었던 문법사항을 중심으로 페이퍼를 쓰게 되었다. 사실 세 번의 수업이 아주 잘 계획되고 세련되게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내가 받아왔던 중고등학교때의 수업과는 다른 것을 시도해보려는 의도는 잘 반영되어 있었다고 생각한다.이번 실습은 초등학교 영어수업과 중학교 영어수업을 상호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초등학교에서 거의 모든 영어수업이 활동과 챈트, 노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비해, 중학교에서는 거의 고등학교의 수업의 축소판 정도로 독해와 청해 중심의 강의식 수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연중연구학교인 관계로, 아직 전면적으로 시행되지 않은 수준별 수업이 반별 이동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즉, 영어와 수학과목에서는 개인별 실력의 편차가 심하다고 판단되어, 두개반이 기본반과 심화반의 두 단계로 나누어 수업이 전개된다. 예를 들어 2학년 1반과 2반 학생 중 영어 성적이 뛰어난 학생은 1반에서, 영어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은 2반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따라서 1반과 2반, 3반과 4반은 같은 요일 같은 교시에 영어과 수학이 배치되어 있고, 홀수반에서는 심화반 수업이, 짝수반에서는 기본반 수업이 이루어져, 만약 A라는 학생이 2학년 1반인데, 영어성적이 낮다면 2반으로 이동하여 기본반 수업을 받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사는 같은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수준에 맞춰 교과서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가르쳐야만 한다. 이러한 이동수업에 대해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긍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업분위기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 기본반에서보다는 심화반에서의 수업이 수월하다는 데에 교사들의 의견이 일치했다.나에게 배당된 수업이번 실습에서 나에게는 총 3회의 수업이 배당되었다. (물론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모두 학원에서 여러 과목을 배운다. 그런데 학원에서는 영어과목의 경우 major 출판사의 교재를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이 지역에서는 ○○중학교에서 배우는 (주)동화사의 영어교과서를 가르치는 곳이 한 군데도 없어서 학생들의 불만이 많고, 실제로도 구성면에서 치밀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특히 수업을 배정받은 5과의 경우 안전수칙에 대한 것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많이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단원이었다.내가 구성한 수업이러한 상황에서 교과용 지도서와 그에 부록으로 딸린 CD-ROM을 활용하여 수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했다. 안전수칙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임에 부인할 수 없지만, 영어수업에서 이건 되고 저건 안 되고 하는 식의 명령만을 나열한다면 초등학교의 도덕시간을 연상시킬 수 있는 진부한 수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위의 학습목표에서 제시된 사항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내용재구성을 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였다. 이러한 생각으로 뽑은 중요사항은 advising과 warning의 표현이었다.처음에는 교과서의 내용이 진부하다는 생각에 내용 재구성에만 관심을 기울였는데, 재구성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교수학습의 중요요소를 뽑아보니, 전에 영어학개론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이 생각났다. 그것은 “the iconic principle of quantity"인데, 그리 상세하게 다룬 내용은 아니지만, 이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다면 좋은 수업을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였다. 그래서 전에 수업했던 ”Cognitive Exploration of Language and Linguistics“ by Rene Dirven and Marjolijn Verspoor (1998, p. 11~12)를 꺼내 관련부분을 공부했다. 다음은 관련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The iconic principle of quantity accounts for our tendency to associate more form with moion is, of course, not a very economical way of expressing the idea of "more quantity." Most languages have developed more efficient symbolic ways of expressing plurality.The quantity principle also shows up in politeness strategies, according to the motto "being polite is saying a bit more." Thus, the increasing quantities of language forms in the following examples are meant to convey increasing respect for the hearer:(12) a. No smoking.b. Don't smoke, will you?c. Would you mind not smoking here, please.d. Customers are requested to refrain from smoking if they can (notice at Harrods)e. We would appreciate if you could refrain from smoking cigars and pipes as it can bedisturbing to other diners. Thank you. (notice at Clos du Roi, Bath)위에서 다음 수업에 적용할 부분은 밑줄 친 부분으로 문장이 길어질수록 공손함의 표현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실제 수업에서는 “The shorter (you say), the stronger (your partner feels)로 설명해주었다. 즉 짧게 말하면 warning의 표현에 가까워지고, 길게 말하면 advising의 표현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전달하려는 의도에서 설명한 것이다.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판단이었다. 이런 생각으로 첫 수업을 구성하게 되었는데, 첫 수업은 Listen & Say 차시로 listening 연습을 하는 시간이었다. 첫 수업을 하게 될 2학년 3반은 교과지도이외에 생활지도를 하고 있는 반으로 2주간의 생활을 통해 아동들이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만한 소재가 무엇인지 관찰한 결과 청소시간에 대한 불만이 많다는 판단아래 소재를 학교생활에서의 청소시간으로 잡고 수업계획을 세웠다.이번 시범수업에서 특이할 만한 것은 초등학교 수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동기유발자료를 사용한 점이다. 문법은 딱딱하게 여겨지지만 이러한 요소들도 동기유발자료를 잘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은 중등학생들과 달리, 주의집중시간이 짧고 흥미로운 내용을 다루지 않으며 금방 딴청을 피기 때문에 수업 도입단계에서 동기유발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중등학교의 수업에서는 내용의 중시로 말미암아 동기유발에 대한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이번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청소시간을 미리 캠코더에 담아 그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예견하게 하였으며 실제 수업내용도 동기유발자료를 응용한 것이었다. 그러나 동기유발은 영어학적 지식과는 별개의 것으로 이번 보고와 관련하여 수업에서 중요한 부분은 post-listening 단계에서의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advising and warning?의 판서 및 설명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전술한 봐와 같은데, 실제 판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warning↑Stand up! 일어서!You stand up. 너 일어서라.Would you stand up? 너 일어서 주겠니?If I were you, I would stand up. 내가 너라면 일어서겠다.↓advising실제 판서 구성에서도 전체적으로 사다리꼴이 되게 하여 시각적으로 길어짐을 보여주려고 의도했다. 그리고 warning과 advising이 별개의at did you say? Did you forget the classrules for cleaning? You must sweep the floor.V: I don't like it.C: If you want to go home early, you'd betterclean the classroom.v: Then, you mop the floor.C: You do first!Listening Script 2S: Watch out! You may slip.Y: Oh, don't worry. I'll be careful.S: If I were you, I would help otherfriends clean.Y: Do you want me to mop the floor?S: Yes. Help me clean the classroom.Y: OK. I'll help you.이에 비슷한 주제로 진행된 3번째 수업에서는 지난 수업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 the quantity principle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지난 수업에서의 예시문이 부적절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미리 예시문을 인쇄하여 색지에 붙인 후 자석을 뒤에 붙여서 시각적으로 한 눈에 설명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은 실제 판서 내용이다.warning↑(No smoking!!!)Stop smoking! - fatherYou must stop smoking.You should stop smoking.You had better stop smoking. - doctorIf I were you, I would stop smoking. - girl friend(I would be pleased if you are willing to stop smoking here!)↓advising예시문의 내용을 “stop smoking”으로 한 이유는 이전에 등장시킨 학생 helpler와 상황극을 하기에 편리하고 학생들에게 친숙한 소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 몇 중학생이 흡연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단된다.
    인문/어학| 2009.09.21| 5페이지| 1,500원|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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