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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개정에 따른 초등실과 전기전자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과정안
    초등실과교육방법론학년단원명소단원명지도내용5·6학년군생활과전기·전자⑴전기·전자의이해○ 전기·전자 제품의 종류와 기본 원리-빛을 이용하기 위한 제품-소리를 이용하기 위한 제품-열을 이용하기 위한 제품-동력을 이용하기 위한 제품○ 전기·전자 제품에 사용되는 전자 부품의 기능 이해하기-저항, 콘덴서, 트랜지스터, 발광 다이오드(LED)○ 주요 전자 부품을 이용하여 간단한 전자 제품 만들기-맑은 새 소리가 나는 자명종 만들기○ 전기·전자 제품 시 주의사항 알아보기-전기 안전사고의 발생원인 알아보기-안전사고 대비하기⑵로봇의이해○ 로봇의 의미와 작동 원리 이해하기-로봇의 어원, 정의, 구성요소 알아보기-입력·처리·출력의 원리 및 로봇의 작동 원리 알아보기○ 다양한 로봇 살펴보기-사진, 동영상, 영화 속의 로봇 감상하거나 로봇 체험관 방문하기-휴머노이드 로봇 알아보기○ 간단한 로봇 만들기-빛, 소리, 초음파, 센서를 장착한 로봇 체험하기-움직이는 로봇 만들기(헬리콥터, 워킹로봇, 로봇 청소기 등 택1)1. 실과의 전기 전자 교육내용2. 단원 수업 개요중단원명 01. 전기·전자 제품의 이해구분내용요소시간차시교수·학습 활동 및 지도방법지도내용전기·전자 제품의종류와 기본원리11~2① 전기·전자 제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전기·전자 제품 종류-전기·전자 제품의 기본원리전기·전자 제품만들기23~4② 간단한 전기·전자 제품을 만들어 볼까요?-전기·전자 제품에 사용되는 주요 전자 부품의 모양과 기능-주요 전자 부품을 이용하여 간단한 전기·전자 제품 만들기전기·전자 제품 사용 시주의사항 알아보기15③ 안전사고, 어떻게 대비할까요?-전기 사고의 발생원인 알아보기-안전하게 전기·전자 제품 사용하는 방법 알아보기중단원명 02. 로봇의 이해구분내용요소시간차시교수·학습 활동 및 지도방법지도내용로봇의 의미와 작동원리를이해하고다양한 로봇 살펴보기26~7① 로봇에 대하여 알아볼까요?-로봇의 어원, 정의 알아보기-로봇을 구성하는 부품 알아보기(메인보드, 블록, 프레임, 축, 센서, 볼트, 너트 등)-로봇리 → 출력)② 다양한 로봇을 살펴볼까요?-사진, 동영상, 영화 속의 로봇 감상하거나 로봇 체험관 방문하기-휴머노이드 로봇 알아보기간단한 로봇 체험해보기38~10③ 간단한 로봇을 만들어볼까요?-빛, 초음파, 소리, 터치 센서를 장착한 로 봇 체험하기-간단한 로봇 만들고 작동시키기(로봇청소기, 헬리콥터, 워킹로봇 등 택1)3.로봇 수업안 2차시1)목표2009개정 실과 교육과정의 ‘생활과 전기·전자’ 단원에는 로봇에 대한 내용이 신설되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로봇의 간단한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여러 가지 센서를 장착한 간단한 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는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한 이 단원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로봇을 탐구 및 체험하고, 그 작동원리를 이해하여 로봇을 제작해보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본 교수·학습과정안은 로봇의 어원과 정의 및 구성요소를 알아보고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로봇의 모습을 살펴본 뒤, 학습한 로봇의 작동원리를 바탕으로 간단한 로봇을 제작하고 체험해보는 학습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2)수업 설명첫 수업은 소단원 ‘로봇의 이해’에서 ‘로봇의 의미와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로봇 살펴보기’ 내용요소와 관련하여 계획하였다. 본 단원의 첫 차시로 학생들이 로봇에 대하여 처음으로 접하게 되기 때문에 라면 끓이는 로봇, 청소하는 로봇, 목욕을 시켜주는 로봇에 대한 영상을 제시하여 로봇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증폭시키고 호기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수업은 ‘로봇에 대하여 알아보고 로봇을 구성하는 부품을 설명하여 봅시다.’라는 학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총 3개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봇, 넌 누구니?’에서는 로봇이 처음 생겨나고 지금까지 발전해 온 변천사를 알아봄으로써 로봇의 어원과 개념에 대하여 명확히 파악한다. ‘로봇은 어떻게 구성될까?’에서는 로봇을 구성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부품의 종류와 그 역할에 대하여 알아본다. 에서 알아본 로봇의 구성부품의 종류와 역할을 충분히 숙지한 뒤, ‘나는야 로봇 디자상의 로봇을 디자인해보고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만든 로봇에 사용된 구성부품을 설명해봄으로써 본 수업은 마무리된다.두 번째 수업은 ‘간단한 로봇 체험해보기’ 내용요소와 관련된 것으로, 본 차시는 로봇을 만들어보는 첫 번째 활동이라는 점을 전제하였다. 가장 기본적인 작동원리를 가진 로봇을 모둠 친구들과 협동하여 만들어봄으로써 로봇을 제작하는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도입부에서 움직이는 로봇의 영상이 담긴 영화 ‘리얼스틸’의 한 장면을 제시함으로써 간단한 로봇을 제작하여 움직여보고자 하는 동기를 유발하도록 계획하였다. ‘로봇이 움직이는 원리 알아보기’에서 로봇의 작동원리를 심화·발전하여 탐색한 뒤, ‘동물로봇 만들기’에서는 모둠 친구들과 협동하여 간단한 동물 로봇을 제작한다. 이 때, 동료교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의 적극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마지막으로 ‘로봇 동물원 꾸미기’에서 각 모둠이 만든 동물 로봇을 한 군데로 모아 각 로봇의 작동 원리에 초점을 맞추며 관찰 및 발표한다.3)교육과정과의 관련성실과 교과는 초등학교 5~6학년군에 해당하며 실천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을 통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는 실천교과이다. 실과 교과에서 다루는 실천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은 기술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데 목표가 있다. 소단원 ‘로봇의 이해’ 단원을 로봇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보고, 다양한 로봇을 이해하며,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만들어보는 노작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진일보하는 현대의 과학·기술에 적응하게 하고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하여 실과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성취기준 달성과 밀접한 관련을 맺을 수 있도록 하였다.4)지도상의 유의점로봇 관련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습자가 학습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스스로 적극적인 학습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간단한 로봇을 직접 제작하는 노작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소 까다로운 내용일 수 있으을 제공하되, 가능한 모둠별로 협동하여 학습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생에 따라서 수업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고 전기·전자에 탁월한 관심과 성취 능력을 보이는 학생들도 있을 수 있다. 동료교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학생들 간의 수준차를 극복하여야 할 것이다.5)평가 계획평가 관점◎로봇의 의미와 로봇을 구성하는 부품을 말할 수 있는가.◎모둠원과 협동하여 간단한 로봇을 제작하고 원하는 대로 움직여볼 수 있는가.핵심 학습 요소평가 시기 및 방법평가 기준상·로봇의 정의를 말하고 로봇을 구성하는 부품을 3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모둠원과 협동하여 로봇을 능숙하게 제작하고, 원하는 대로 작동시킬 수 있다.◎로봇의 정의 및 구성부품,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간단한 로봇의 체험 및 노작활동수업 중관찰중·로봇의 정의를 말하고 로봇을 구성하는 부품을 1~2가지 말할 수 있다.·다소 어려움을 겪으나 로봇을 제작하고, 간단히 작동시킬 수 있다.하·로봇의 정의를 잘 알지 못하고 로봇의 구성부품을 말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로봇 제작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원하는 대로 로봇을 작동시키지 못한다.6)교수 학습 과정안실과과 교수 ? 학습 과정안단 원 명생활과 전기전자일시2013. 5. 11장소6학년 교실학습 목표로봇에 대하여 알아보고 로봇을 구성하는 부품을 말할 수 있다.학습단계학습과정교수?학습활동시간(분)자료 및 유의점교사 활동학생 활동도입전개정리동기유발학습문제 파악하기탐색◎학습문제에 대하여 흥미 유발하기?다양한 로봇의 모습을 담은 영상 제시하기-영상에 어떤 모습이 있었나요?-오늘 실과 수업에서는 무엇에 대하여 배울 것 같나요?◎학습에 대하여 흥미를 가지고 마음 열기?다양한 로봇의 모습을 담은 영상 살펴보기-로봇이 장을 보고, 오이를 자르고, 목욕도 시켜주고, 청소도 했어요.-로봇에 대해서 배울 것 같아요-로봇이 하는 일에 대해서 배울 것 같아요.5′10′15′15′5′◆동영상http://a308501.blog.me/10166446452◆로봇pt◆A4용지,실물 화상기▣학습 문제 안내하기▣학습 문제 확인하기로봇에 대해서 알아보고 로봇을 구성하는 부품을 설명하여 봅시다. 로봇, 넌 누구니??로봇의 어원 ‘robota' 설명하기-로봇의 어원은 무슨 뜻이죠??로봇의 정의에 대하여 설명하기-로봇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로봇, 넌 누구니??로봇의 어원 ‘robota' 이해하기-‘일하다’, ‘노동’이라는 뜻입니다.?로봇의 정의에 대하여 이해하기-로봇은 어떠한 작업이나 조작을 자동적으로 행하는 기계입니다. 로봇은 어떻게 구성될까??로봇의 구성부품 설명하기-로봇은 여러 가지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어떤 부품들이 있을까요? 로봇은 어떻게 구성될까??로봇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부품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이해하기-컴퓨터도 하나의 로봇이니까, 컴퓨터처럼 이루어져 있을 것 같아요.메인보드, 블록, 프레임, 축, 센서, 볼트, 너트 등 나는야 로봇 디자이너!-미래에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로봇,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로봇을 상상하여 그려보고 우리 반 친구들에게 소개하여 봅시다.-에서 학습한 로봇의 구성부품을 잘 떠올려보면서 로봇을 디자인해 보도록 합시다. 나는야 로봇 디자이너!-자동차를 운전해주는 로봇이 있을 것 같아요.-함께 뛰어다니며 놀 수 있는 친구같은 로봇이 있으면 좋겠어요.◎학습 정리하기-오늘은 무엇에 대해서 배웠나요?-로봇을 구성하는 부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발표해 볼까요?◎차시 예고하기◎학습활동 마무리하기-로봇의 의미와 구성부품에 대하여배웠습니다.-미래의 로봇을 상상하여 보았습니다.-메인보드, 블록, 프레임, 축, 센서, 볼트, 너트 등이 있습니다.◎차시 예고듣기로봇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로봇을 살펴봅시다.실과과 교수 ? 학습 과정안단 원 명생활과 전기전자일시2013. 5. 13.장소6학년 교실학습 목표로봇의 작동 원리를 알고 간단한 로봇을 제작하여 로봇 동물원을 꾸밀 수 있다.학습단계학습과정교수?학습활동시간(분)자료 및 유의점교사 활동학생 활동도입전개정리동기유발학습안내탐색및실습학습활동마무리차하기
    교육학| 2013.07.14| 5페이지| 5,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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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통합교과 통합의날 운영하기 교수학습과정안
    통합의 날 운영하기1. 주제 : 한국 정체성 교육2. 성취기준교과성취기준교과서 관련 쪽국어3-12전기문을 읽고 인물의 가치관, 신념, 삶의 모습을 평가한다.읽기 8. 함께하는 세상5-1-8 165쪽~175쪽도덕3-9세계 여러 나라에 거주ㆍ체류하고 있는 재외동포와 우리가 하나의 민족 공동체임을 느끼며, 그들과의 교류와 협력 의지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키운다.10.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인도덕 186~205쪽,생길 166~183쪽음악1-5전래 동요 부르기1-(6) 고사리 꺾기18~191-9듣고 부르기2-26시김새의 효과2-19장단2-24정간보체육4-5-5-14민속 표현 활동의 다양한 표현 방법을 습득한다.4-(1) 우리 조상들의 흥을 찾아서지학사 110~118쪽3. 수업지도안 작성하기교과핵심 내용수업명활동내용유의사항준비물시량국어1. 인물의 가치관, 신념2. 인물의 생애와 역사적 현실 파악1. 역사 속 인물의 마음으로!1. EBS 지식채널e 편 영상을 제시한다.2. 영상을 본 후의 소감과 평소 안중근 의사에 대하여 알고 있었던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3. 안중근 의사의 전기문을 교사가 스토리텔링하며 읽는다.4. 전기문을 읽으면서 학생들에게 본인이 안중근이라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지, 안중근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현실이 어떤지에 대하여 질문을 던진다.5. 전기문을 읽은 후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책 모양 포스트잇 쪽지에 적어 책꽂이 판에 붙인다.*안중근 의사의 전기문을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알맞도록 교사가 미리 편집하고 수정한다, 책꽂이 판과 책모양 포스트잇 쪽지는 읽기 8단원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ebs 지식채널 영상(4:39), 안중근 의사 전기문, 책 모양 포스트잇 쪽지, 책꽂이 판,1도덕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2. 하나가 되어!1. 학생들과 함께 세계지도를 살펴본다. (모둠별로 지구본 하나씩 준비)2. 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찬성과 반대 입장을 나누어 토론하도록 한다.3. 재외동포의 의미를 알려주고, 그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게 된 이유를 국어 시간을 떠올리며 생각해 보게 한다.4. 재외동포가 우리와 하나임을 상기시키며, ‘재외동포는 OOO이다’ 라는 구절을 이용하여 한 문장 글짓기를 하고 발표하도록 한다.*재외동포에 대하여 연민이나 동정의 감정을 가지기보다는, 재외동포가 우리와 하나라는 인식을 가지도록 한다.세계지도, 지구본(6개),1음악1. 우리 음악의 가치 인식2. 바른 태도로 감상3. 덩실 덩실우리 음악!1. 강강술래 영상을 감상하고, 소감을 발표하도록 한다.2. ‘고사리 꺾기’ 노래를 다함께 불러본다.3. 시김새를 살려 ‘고사리 꺾기’ 노래를 다시 불러본다. 이때, 떠는 소리를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손으로 떠는 동작을 하거나, 성대를 살짝 떨어주면서 불러보도록 한다.4. 자진모리 장단에 맞추어서 ‘고사리 꺾기’를 부르며, ‘고사리 꺾기’ 안무 영상을 감상한다.5. 시김새와 장단은 우리나라 음악 고유의 특징임을 상기시킨다.6. 안무 영상을 참고하여, ‘고사리 꺾기’ 음악에 맞추어 모둠별로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신체 표현을 한다.7. 모둠별로 ‘고사리 꺾기’ 춤에 맞추어 표현한 춤을 발표하고, 감상한다.*떠는 동작을 할 때에는 교사가 먼저 시범을 보여서 신체표현을 크게 하도록 한다, ‘고사리 꺾기’ 안무 영상은 동료 교사들과 함께 준비하여 교사가 직접 나오는 영상으로 준비한다, 개방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강강술래 ‘고사리꺾기’ 영상 중 일부(3:51), ‘고사리 꺾기’ 안무영상,2체육춤으로 표현하기각종 기념일3월1 삼일절, 3 납세자의 날4월5 식목일, 7 보건의 날, 19 4.19혁명기념일, 20 장애인의 날, 21 과학의 날, 25 법의 날, 28 충무공탄신일5월1 근로자의 날, 5 어린이날, 8 어버이날, 15 스승의 날, 18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20 성년의 날, 21 부부의 날
    교육학| 2013.07.14| 2페이지| 5,000원| 조회(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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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학생에게 다트게임 가르치기 보고서
    중도 지적장애 학생에게 벨크로 다트 가르치기담당교수학번이름제출일0. 다트(Dart)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규칙이 매우 단순하여 누구나 쉽게 익히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경기는 가족끼리는 물론, 성별과 연령 그리고 국적을 초월하여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다트경기의 선수층은 청소년 및 노약자, 지체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다. 한때 영국의 국제척수장애인 경기대회도 이 경기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하여 여러 해 동안 대회를 치렀다고 한다.지체장애인들에게 매우 적합한 경기로 알려지고 있는 다트는 집중력, 판단력, 인내심을 신장시켜주며 정확한 자세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전신운동을 통하여 선수들의 체력향상 또한 가능하게 해준다.2. 다트(Dart)의 개요다트는 ‘생활/레저 > 여가/레포츠 > 기타여가/레포츠’로 분류되는 여가 스포츠이다. 다트는 짧고 통통하게 생긴 화살을 손으로 던져 과녁에 맞추는 경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도구만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려 명중하는 순간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건전한 경기이다.‘작은 화살’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다트는 5백여 년 전 영국의 왕 헨리 6세의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30년 전쟁에서 전투에 지친 병사들이 틈틈이 빈 술통의 뚜껑을 나무 기둥이나 성벽에 달아놓고 부러진 화살촉을 던져 맞히기 내기를 한 데서 유래되었다. 전쟁 중의 불안감과 향수를 달래고자 시작된 다트는 그 뒤 경기 방법이 다양해지고 채점 방식이 체계화되면서 레저 스포츠로 발전하여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유럽,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시아 등 40여 개 국이 세계다트연맹(WDF)에 가맹되어 있으며, 동호인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한미군들에 의하여 다트가 소개되어 1991년 1월 15일 서울에서 한국다트협회가 정식으로 발족되었다.3. 중도 지적장애 학생에게 다트 가르치기여러분이 3명의 중도 지적장애 학생에게 여가기술로 벨크로 다트(Dart)를 가르치고자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전략은 무엇이 있을지 교재 11장을 참고하여 교수계획을 작성해 보세요.다트(Dart)는 지체 장애인, 시각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쉽고 즐거운 스포츠이다. 이러한 다트를 3명의 중도 지적장애 학생들이 속해있는 한 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환경에서 벨크로를 이용하여 직접 제작한 다트 용구를 가지고 가르치고자 한다. 실제 교수·학습 상황에서 중도 지적장애 학생들이 다트를 쥐는 방법과 다트를 던지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다트를 이용하여 가르치기 전에 벨크로가 부착된 공을 이용하여 다트판에 던져보는 활동을 수행한다고 가정하였다. 학생들이 공을 이용하여 다트판에 던져보는 활동에 능숙해지게 되면, 이후 공을 다트로 바꾸어서 다트판에 던져보는 활동으로 도전해 볼 계획이다.1) 점진적 안내를 통한 전체 과제제시법?식별자극이 있는 가운데 원하는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다른 사람의 행동(1) 언어촉구 -다른 사람의 언어행동이 식별자극이 있는 가운데 정확한 반응을 이끌어 냄?교사 : A야, 다트놀이 하자. 선생님이 다트놀이에 대해서 설명해줄게. 다트놀이가 뭐냐면, 저기 보이는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동그라미에 이 공을 맞히는 거야. 우선 네가 여기 앞에 서서 다트판을 쳐다봐야해. 그리고 손에 공을 쥐고 팔꿈치를 굽혀 다트판을 향해서 던지는 거야. ⇒ 전체과제제시법?A : 너무 어려워요. 하기 싫어요.?교사 : 네가 가운데 빨간색 동그라미를 맞히면 선생님이 네가 좋아하는 홈런볼을 줄게. ⇒ 언어로 강화물 예고?A : (시작선에 서서 공을 쥐고 멈칫 한다) ...?교사 : 공을 잡고 나서는 선생님이 팔꿈치를 굽혀서 다트판으로 던지라고 말했어.⇒ 부분적 과제 제시?A : (팔꿈치를 굽혀 공을 던진다. 하지만 다트판과 멀리 떨어진 곳에 떨어진다)?교사 : 멀리 떨어져서 아쉽다. 선생님이 어디를 맞추면 홈런볼 준다고 했지?⇒ 질문법?A : 빨간색 동그라미요.?교사 : 그래. 이번에는 빨간색 동그라미를 향해서 던져봐 ⇒ 교수법(부분 지시)?A : (가운데 빨간색 동그라미를 맞추진 못 했지만, 공이 다트판 근처로 날아갔다.)?교사 : 너무 잘했어. 빨간색에 닿지는 않았지만 근처로 갔네. 계속 연습해보자.⇒ 칭찬(2) 자세촉구 ?식별행동이 있는 가운데 다른 사람의 동작이나 자세가 정확한 행동을 이끌어 냄?교사는 다트판의 세 가지 색깔 중(바깥에서부터 파랑, 노랑, 빨강) 어느 색깔을 맞히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 학생에게 설명하기 위해 각각의 색깔 카드를 준비한다. 학생들에게 어떤 색깔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지 발표해보라고 질문한 뒤, 학생들이 대답하지 못하면 빨간색 카드 쪽으로 몸을 돌려 바라본다. ⇒ 자세 촉구?교사가 A에게 다트의 어느 부분을 쥐어야 할지 손으로 가리켜, 학생 A가 다트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촉구해 주었다. ⇒ 다트를 쥐는 자세 촉구(3) 모델링 촉구 ?식별자극이 있을 때 모델을 충분히 관찰하고 모델의 행동을 따라 함?교사가 공을 잡는 행동을 실제로 여러 번 반복하며 시범을 보이고, 학생들이 이를 모방한다.?교사가 실제로 다트판의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칸에 공/다트를 던지며 어떤 자세를 취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공/다트를 던질 수 있는지 모범을 보이고 학생들이 따라하게 한다.(4) 신체 촉구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이 신체적으로 도와줌- 행동 전체 실행(‘손위에 손’ 안내)중도 지적장애 학생의 손을 잡고 시작선 상에 세워놓는다. 그리고 손에 다트를 쥐어준다. 다트를 쥔 학생의 손 위에 교사의 손을 포개어 팔을 들어 팔꿈치를 90도로 꺾는다. 가운데 빨간색 표적 부분을 향해 힘껏 던지게 한다. 교사의 신체 촉구 아래 여러 번 반복한다.- 행동 부분 실행위와 같이 전체적으로 여러 번 반복한 후 교사는 물러선다. 그리고 학생 스스로 하게한 후 지켜본다. 만약 학생이 시작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다시 ‘손위에 손’기법으로 교사의 손을 학생의 손에 포개어 시작선에 서는 것부터 다트판에 맞추는 것까지 보여준다. 학생에게 다시 스스로 하게끔 기회를 준다. 이번에는 학생이 시작선에 서고, 다트를 쥐는 것까지는 성공하였으나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따라서 교사는 다트를 쥔 학생의 손을 잡고 다트판을 향해 힘껏 던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교사는 다시 학생에게 스스로 하게 한다. 아직 행동이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못 하고, 계속 주춤주춤한다. 교사는 조금 기다려주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학생의 손을 잡고 자세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던지는 순간에는 학생이 던질 수 있게 손을 놓는다. 교사는 다시 처음부터 시켜본다. 학생이 시작선에 서고, 다트를 쥐고 다트판을 향해 던지기까지 성공하였다. 다트판에 명중하지는 않았지만 던진 행위에 대해서 교사는 칭찬을 한다. 격려하며 다음에는 빨간색 동그라미를 맞추도록 주문한다. 반복학습의 결과, 학생은 다트판에 명중을 하게 되었고, 그 때마다 교사는 칭찬을 해주었다.2) 자극촉구 ? 정확한 반응을 더 잘하게 하기 위하여 자극에 변화를 줌(1) 자극 내 촉구 (식별 자극을 변화시키기)① 크기 변화시키기 : 중도 지적장애학생은 일반적인 다트판의 표적크기를 사용하면 맞히기 어렵기 때문에 표적의 크기를 확대함으로써 식별자극을 분명하게 만든다. ② 모양 변화시키기 : 장애학생이 ‘별’모양을 좋아한다면, 다트판의 중앙에 ‘별’모양으로 만들어 식별자극을 촉구시킨다. 장애학생이 좋아하는 기타 여러 모양으로 변형할 수 있다. ③ 위치 가까이에 놓기 : 다트판과의 거리를 짧게 함으로써 표적부분에 더 잘 맞힐 수 있게 (2) 가외 자극촉구 (다른 자극을 추가하거나 식별자극에 대한 단서 주기)① 화살표로 표적부분 강조하기 : 표적부분이 어디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장애학생에게 화살표를 사용하여 표적부분에 주의를 집중시킨다. ② 그림 촉구 : 벨크로 다트를 맞추는 행동의 순서가 제시된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다트판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림의 마지막 컷에서 장애학생이 표적부분을 맞히고 좋아하는 과자를 받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행동을 강화시키도록 한다.3) 행동연쇄(1) 과제분석 -행동연쇄를 자극-반응 요소로 잘게 나누는 절차SD1. 교사가 “다트놀이 하자.”라고 말한다.R1. 학생들이 다트판 쪽으로 걸어온다.SD2. 벽에 걸린 다트판과, 다트판에서 2.5m 떨어진 곳에 표시된 드로잉 라인R2. 학생들이 선으로 다가가 선에 발끝을 대고 다트판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선다.SD3. 드로잉 라인 옆에 놓인 공/다트가 담긴 바구니R3. 바구니에 담긴 공/다트를 발견하고 잡는다.SD4. 손 안의 다트R4. 다트의 여러 부분 중 ‘플라이트’ 부분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바르게 잡는다.SD5. 엄지와 검지 사이에 공/다트를 쥐고 서 있다.R5. 학생들이 팔꿈치를 굽혀 90도가 되도록 한다.SD6. 손에 공/다트를 쥐고 선 앞에 서서 팔꿈치를 굽힌다.R6. 학생들이 다트판을 향하여 팔뚝과 손에 힘을 줘서 밀고 팔을 뻗으며 공/다트를 던진다.
    교육학| 2013.07.14| 6페이지| 2,500원| 조회(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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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존의 인력형성을 담당한 교사의 역할
    공존의 인성 형성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1. 여는 글지식기반사회라고 일컬어지는 오늘날의 현대사회에는 여러 이데올로기와 가치가 공존하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와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사회가 도래하였고 그 어느 때보다도 개인의 자율성과 독창성이 존중받고 있다. 바야흐로 인간은 역사상 가장 풍요롭고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문화권간의 교류가 용이해졌으며 이는 개인의 행동반경과 활동범위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였다. 더 이상 물리적인 거리는 장애 요인이 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문화는 특정 지역에 고착되어 있는 것이 아닌 탈지역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여러 문화이론가(Pieters, Kraidy, Iwabuchi, Papastergiadis, Tomlinson, Bakhtin)들은 지구적 차원에서 지역문화와 세계문화가 만나 무국적의 새로운 문화들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한다. 혼합문화는 전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발전되어 있으며 중심부와 중심부, 중심부와 주변부 혹은 주변부와 주변부 문화들이 만나고 섞이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문화의 산물들은 이들이 서로 만나기 전의 문화정체성을 해체시키고 있다.변화는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을 기반으로 했던 사회에서는 인간이 곧 노동력이었기에 모두들 하나의 공동체 속에서 협력하며 공존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보를 생산하고 발전시키는 지적 능력이 인간의 핵심 역량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개인, 산업, 지역 간의 분업이 고도로 발달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로 떠올랐고 개인의 자유는 가장 존중받아야 할 가치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요시하는 개인주의가 발달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깊은 상호작용과 교류는 줄어들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라 할 수 있는 ‘가족’ 역시 변모하여 ‘나홀로 가족’인 1인 가구의 비율은 전체 가구의 약 4분의 1(23.9%)에 달하고 있다(2010년 기준, 통계청). 우리 사회는 진정한 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았다. 중국 유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측면을 마련하는 것도 시급한 문제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들과의 소통과 공존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개인적인 삶의 안위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의 어두운 모습 또한 근본적인 개선책이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다.현재 국내의 취업자격 체류외국인의 경우 단순 기능 인력 54만 8158명과 전문 인력 5만 680명을 합쳐 59만 8838명이 있으며, 결혼이주여성의 수는 14만 6625명으로 집계된다(다문화 커뮤니케이션, 정의철, 커뮤니케이션북스, 2012). 국가 차원에서도 재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여러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시행하고 있다(2007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 2008 다문화가족지원법, 2008 제1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 2012 제2차 외국인기본계획). 다문화 가정의 학생 수는 2012년에 이미 4만 6954명(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가정 학생 현황 조사)에 이르렀으며, 다문화 가족 인구는 2020년에는 74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범사회적으로 공존의 인성을 함양할 교육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쉴 새 없이 사회가 격변하는 과정 속에서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회가 암묵적으로 합의해 온 가치가 있다면 바로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사의 기본적 자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일정 수준의 지적 성취와 인격적 탁월성이 그것이다. 지적으로 우수한 성취를 달성하였다고 하여 누구나 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정 수준의 우수한 지적 성취는 교사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에 불과하다. 지적 성취라는 조건과 인격적으로 탁월한 품성의 두 가지 조건이 필요충분으로 갖추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교육자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교사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소유했다 하더라도 개인 혼자서 발전을 이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는 교육이 개인의 관심사에 머무르는 것좇다보니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연예인들의 상업광고가 있다. ‘이 화장품을 쓰면 연예인처럼 될 수 있어요!’와 같은 과대하게 부풀려진 연예인들의 상업광고를 보면서 일반인들은 과소비라는 비합리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 사회적으로 자신이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자신의 삶을 반성할 줄 아는 정신을 가졌다면, 자신의 이익 획득만을 추구하는 행동을 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정당성과 합리성의 기준을 가지고 정확히 따져보길 권고했을 것이다. 교사 역시 사회적으로 큰 파급효과를 지니고 있는 영향력 있는 직업으로 모름지기 교사라면 ‘사회적 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교사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대답할 수 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서지 못한다.’라는 말에서의 ‘교사의 질’은 지적인 성질과 윤리적인 성질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지적인 덕이 탁월하다고 하여 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도덕적 덕 역시 갖추어야 한다. 더구나 중?고등학교와 비교하여 초등교육의 경우를 살펴볼 때, 초등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는 교육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초등교육은 학생들의 기초생활습관 및 기초학습습관 함양을 담당하며, 학생들에게 교과 내용을 숙지시키기보다는 학생들이 교과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점차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교사는 학생들의 모델링 대상이다. Bandura의 사회인지학습이론에 따르면 교사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성숙, 합리성, 그리고 맡은 바의 책임 완수와 같은 윤리적·정의적 영역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교수·학습의 이론과 실제, Gredler, 아카데미프레스, 2006). 즉, 협동과 공존의 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면 교사의 인격적 성숙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다. 교사가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교양을 갖춘다면 이는 자연스럽게 교사의 외현적인 행동으로 발현되어 학생들의 모방을 촉진하게 된다. 이는 학. 만약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적인 공간인 교실에서 교사가 올바른 인격을 갖추고 있지 않다거나 교양이 부족하다면 이는 교사의 외현적인 말투, 어조, 발화로 고스란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반대로 교사가 스스로 탁월한 인격을 갖추고 있다면 이는 학생들에게 모델링의 대상이 되어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교사가 내재적으로 인격적 성숙을 이루었는지는 언어 뿐 아니라 행동과 옷차림과 같은 비언어적인 방식으로도 나타나게 된다. 교육실습을 나가기 전에 실습생들은 실습을 나가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사전교육을 받곤 한다. 항상 이슈가 되는 것은 교생의 옷차림과 행동인데, 여자 교생의 경우 노출이 지나친 옷은 삼가고 남자 교생 역시 학생을 대할 때의 태도나 신체적 접촉에 주의할 것을 안내받는다. 상황에 맞는 단정한 옷차림과 행동은 스스로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단서가 되므로 교사 뿐 아니라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성숙한 인간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 요건이다. 물론 이 모두는 공존의 인간적인 덕성이 함양되어 있을 때에 자연스럽게 표출된다.직업의 특성 상 행동과 언어를 늘 학생들 앞에서 드러내야 하는 교사에게는 공존의 인성이 보다 요구된다. 매주 강단에 서시는 교수님께서도 항상 격식을 차린 깔끔한 정장 차림을 고수하신다. 이렇듯 교사가 스스로 탁월한 인격을 형성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르고 바람직한 자극(행동 및 언어)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수 있을 때, 이는 정적 반응으로 나타나고 학생들에게 하나의 습관으로 내재화하게 될 수 있다. 일단 습관으로 정착되면 그 습관은 관성이 생기게 되므로 학생들 역시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인성과 교양을 자신의 내면에 받아들여 생활화할 경향성이 높아진다.공동체에서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교양과 품위는 하루아침에 쌓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자신의 전공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오랜 시간을 인류 문화의 정수인 음악, 미술과 같은 예술과 접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있는 이들과 교류함으로써 성취할 수 있다. 더불어 교사 집단의 효과적인 인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공존(共存)’이란 ‘두 가지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이 동시에 존재함’ 또는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함’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국립국어원). 내 주변의 이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상생의 존재들임을 깨닫는 것이 바로 공존의 인성을 함양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를 학교 교실 현장에 적용해 보아도 마찬가지이다. 학생들은 교실이라는 낯선 공간에 처음 들어와 아직 모든 것이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은 상태이다. ‘학교’는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하기 전 그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체험하게 되는 ‘소사회(Subcommunity)’라 할 수 있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에 대해서 보다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져야 하며, 그로 인해 자신과 같은 공동체에서 호흡하고 있는 다른 존재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의 범위를 확장하게 된다.단위 학교에서 교사가 학년 초 혹은 학기 초에 교수·학습 과정을 설계하면서 미리 이러한 공동체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시간을 안배한다면 학생들의 공존의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를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지 않고 1년에 걸쳐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할 때에만 모둠 활동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생활지도 및 교수·학습 과정에서도 모둠 활동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 좌석 배치도 ’ 참고)칠 판학생 좌석 배치도 - 4명/8명 단위로 모둠 운영 가능교실 중앙 공간에서는 학생들의 발표, 역할극, 빈 의자 기법, 교육마술과 같은주의집중이 요구되는 역동적인 활동이 이루어진다.학생들의 공존의 인격 형성을 위한 다음 방안으로는 경쟁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 학습요소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얼핏 보면 ‘경쟁’과 ‘공존’은 수직선의 정반대에 위치하는 서로 충돌하는 문제로 여겨지기도 한다(「경쟁과 공존」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술위원회 2011). 여기서 우리는 ‘경쟁’이 지니고 있는 진정한 본질에 대해 반추해 보아야 한다. 인간이 지.
    교육학| 2013.07.14| 7페이지| 2,5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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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subel과 Bandura의 교수학습이론 비교하기
    교수학습이론 기말과제 - Ausubel, Bruner 의 이론 비교하기1. 각 이론의 핵심 용어와 이론의 구조에 대한 설명Ausubel과 Bruner는 1960년대 초반 이후 인지주의 학습이론을 대표하고 있는 학자이다. 이들은 인간의 학습과정을 자극과 반응의 연합으로 보고 관찰 가능한 행동만을 중시하는 행동주의와는 달리, 기억과 사고 등으로 진행되는 능동적인 인지 활동인 학습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심리과정을 탐구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두 이론 모두 인지주의 학습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Ausubel의 설명식 수업은 선행 조직자에 기초하여 지식의 획득과정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Bruner의 발견학습은 지식의 구조에 기초하여 지식의 성격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박천환, 지식의 내면화 과정에 비추어 본 설명과 발견, 2003, p. 50)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Ausubel은 대부분의 학습은 기억 활용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학습과정을 포섭이론(Subsumption theory)으로 설명하고 있다. 암기 위주의 기계적 학습이 아닌 ‘유의미한 학습’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개념이나 학습과제가 학습자의 기존 인지구조와 관련을 맺어 정착되고 그것이 학습자에게 새로운 심리적 의미를 부여해 주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또한 파지가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 이 때 학습되어야 할 과제가 학습자의 인지구조에 있는 관련정착 지식에 잘 포섭될 수 있도록 인지구조를 조정하기 위하여 수업의 도입 단계에서 학습과제 제시에 앞서서 제공하는 교사의 자료를 일컬어 선행조직자(advanced organizer)라고 한다. 선행 조직자를 구성하는 내용은 가르치려고 하는 과제를 설명하고 통합하며, 새로운 과제와 정착 지식을 관련시켜 인지구조의 조직능력을 증진시킨다.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교육학자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로서 교과의 기본 구조와 수업이론이 교육학자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학습이론을 수업 장면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는 일이 교육학자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움직임과 그 궤를 같이하여 Bruner는 발견학습을 제안하였다. 발견학습에서는 능동적인 학습자가 교과의 기본구조인 ‘지식의 구조’를 발견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교사가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과 고유의 지식은 물론이고 교과 내의 지식구조와 함께 그 지식의 탐구구조까지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2. (1) 학습자에 대한 가정J. Bruner의 발견학습학습은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강조되는 학습자 중심의 학습 형태이다. 마음의 작용을 통한 인지과정을 거쳐 학습자가 지식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음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학습에 있어서 조력자와 보조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교사의 책임이 막중하지만 결국 학습의 최종 형태인 원리나 법칙, 관계를 발견하고 조직하는 것은 학습자의 몫(승윤희, Bruner의 발견학습이론의 음악교육적 적용과 단계적 발견학습의 모델, 2009, p. 478)이라는 점에서 학습자의 능동성은 더욱 강조된다. 학생들은 발견 과정을 통하여 발견하는 방법, 즉 탐구적 학습을 경험하고 익히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주체적인 학습을 하게 된다.Ausubel 역시 Bruner와 마찬가지로 학습에 있어서 행동주의보다 인지주의에 토대를 두고 있으므로 학습자라는 존재에 대하여 유사한 입장을 취한다. 그의 이론은 학습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앞으로 학습할 새로운 지식을 학습자가 어떻게 유의미하게 연결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습자는 새로운 학습내용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활발한 인지작용을 하며 그 결과 기존 인지구조 속에 새로운 학습내용이 수용되어 인지구조의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박경은, 수학교육에서 Ausubel의 유의미학습 재고, 2010, p. 779).2. (2) 학습 동기 부여 방식Bruner의 발견학습에서는 학습자의 능동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지만, 학습자들이 수동적인 상황에 있을 때보다 보다 많은 역할을 교사에게 요구한다. 교사는 학습자들에게 문제를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게 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여야 한다(권대훈, 2006, p. 263). 동기부여를 위한 자극은 학습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탐구에 적합한 문제여야 하며, 학습자로 하여금 내재적인 동기유발을 통해 탐구 방법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학습내용의 높은 전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Ausubel은 그의 이론의 핵심 개념 중 하나로 ‘선행조직자’를 제시하고 있는데 선행조직자는 수업의 도입 단계에서 교사가 제공하는 추상적, 포괄적, 일반적 성격의 정보나 자료를 지칭한다(교육학용어사전,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1995). 교사는 새로운 학습내용이 학습자의 기존 인지구조에 비해 생소한 경우에는 설명조직자를, 비교적 친숙한 경우에는 비교조직자를 사용하여 학습 동기를 유발한다. 선행조직자는 학습내용과 완전히 동떨어져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지만, 학습내용으로부터 도출한 구체적인 정보나 지식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선행조직자는 학습자의 인지구조에 자리하고 있는 친숙한 용어, 명제를 통해 학습자가 가진 현재의 정보를 활성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Bruner와 Ausubel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은 학습자의 내재적 동기 유발의 중요성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교집합을 형성하지만, Ausubel은 점진적 분화의 원리, 통합적 조정의 원리(이은양, Ausubel의 유의미학습이론에 근거한 기악학습지도 모형의 구안, 1991, p. 99), 체계적 조직의 원리, 학습준비도의 원리, 선행조직자 요약의 원리(김영수, Ausubel의 유의미 수용학습 이론, 1992, p. 92)를 제시하며 보다 이를 포괄적인 범위에서 구체화하였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2. (3) 지식의 성격 또는 교육내용에 대한 가정Bruner는 학습자에게 학문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일반적인 개념과 원리를 가르쳐야 한다고 보고 이를 일컫는 개념인 ‘지식의 구조’를 주장하였다. 지식의 구조는 어떤 학문이나 교과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적인 사실, 개념, 명제, 원리, 규칙 등을 통합적으로 체계화한 것이다(변영계, 1999, pp. 406-407). 즉, 지식의 구조는 인류 문명이 고도로 집약되어 있는 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의 산물인 ‘학문’을 가리키는 것이다. 학습자들은 지식의 구조를 학습함으로써 여러 개별적인 현상들을 포괄할 수 있는 하나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어, 동일한 원리를 내포하고 있는 다른 현상에도 쉽게 전이가 가능하다.이러한 지식의 구조는 학습자들의 탐구학습을 통하여 습득된다. 탐구학습은 학생들에게 학자가 학문을 연구할 때 사용하는 방법을 체험하게 하는 방법상의 원리를 강조한다. 아무리 어려운 지식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적절하게 표현한다면 누구나 이해하고 배울 수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지식의 구조를 배우는 학생들은 그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인 학자들과 연구 수준은 다른지만 동일한 방법을 바탕으로 한 ‘탐구’를 하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지식의 구조는 교육내용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적 원리도 동시에 일컫는다고 봐야 한다.어떠한 내용이든 학습자의 사고 수준에 알맞게 표현된다면 모든 수준의 발달 단계에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다는 가능성은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구체화된다. 교과의 교육과정 안에서 단순히 동일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깊이와 폭을 확장시켜 가면서 심화되어 나가는 것이다.Ausubel은 학습이 이루어지는 형태에 대하여 다양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그는 새로운 지식이 학습자에게 어떻게 제시되느냐에 따라 수용학습과 발견학습을, 학습자가 새로운 지식을 기존 인지구조에 어떻게 결합시키느냐에 따라 암기학습과 유의미학습을 서로 대척점에 놓았다. 이러한 학습형태에 대한 분류는 Ausubel이 Bandura와 기타 학습이론들과 비교하였을 때 특징적으로 부각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수용학습은 암기학습에 해당하고 발견학습은 유의미학습에 해당한다는 통념에 반하여, Ausubel은 수용학습과 암기학습, 발견학습과 유의미학습을 분명하게 구분하면서 학습은 발견의 형태가 아니라 수용의 형태로도 얼마든지 유의미학습이 될 수 있다고 주장(박경은, 수학교육에서 Ausubel의 유의미학습 재고, 2010, 780)한 것이다.Ausubel의 이론을 들여다보면 학습 형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은 데 반해 가르쳐야 할 지식의 내용에 해당하는 설명은 비교적 부족함을 확인하게 된다. Ausubel이 학습의 형태와 관련하여 Bruner의 이론을 비판하였지만 지식의 성격에 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보아 Ausubel의 학습이론 역시 교과가 터하고 있는 학문적인 구조와 원리를 학습한다는 전제를 가정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Ausubel은 새로운 학습내용이 기존의 지식과 의미있는 관련을 지니게 되는 유의미학습을 강조하였는데, 현대의 교육자들 역시 1960년대 이래로 이루어진 연구로부터 교과의 핵심적 구조를 시사받고, 그 구조를 교수·학습 원리에 부합되게 조직할 때 의미있는 학습이 가능하다고 보았다(이은양, Ausubel의 유의미학습이론에 근거한 기악학습지도 모형의 구안, 1991, p. 111).
    교육학| 2013.07.14| 4페이지| 5,0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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