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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신자반-독서감상문
    < 독서감상문_새신자 반을 읽고 >Ⅰ서론이 책의 저자는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한 이재철 목사이다. 저자는 교회를 개척하고 난 후 그리스도인들이 품고 있는 질문들에 대해 보다 분명하고 확실한 답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새신자 반’의 개설이었다. 저자에 의하면 ‘새신자’는 ‘초신자’가 아니다. 여기에서 ‘새신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바르게 알아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 즉 처음 믿어 새신자가 아니라 새로워 지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새신자’ 라는 것이다. 이렇게 개설된 저자의 ‘새신자 반’은 순조롭게 운영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요구로 인해 책으로까지 집필되게 되었다는 것이 저자가 설명하는 배경이다.저자의 이야기와 같이 ‘새신자 반’이 예수를 처음 믿는 사람을 위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넓은 의미에서의 내용이라면, 이 책은 처음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든 예수를 믿고는 있지만 새로워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이해하는 배경에서 본 책을 감상하고 정리하고자 한다.Ⅱ본론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참된 만남을 위해 쓰여졌다. 저자는 참된 만남을 위해서는 바른 앎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이 만난 주님을 바르게 알고, 더 잘 알기 위해 애쓰는 것이 바른 믿음이고 참된 겸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하여 열 가지 목록을 이 책에 정리하였고, 필자는 이를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정리하였다.1. 첫 번째 주제저자는 참된 만남을 위한 첫 번째 주제로 ‘하나님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예수님은 누구인가’, ‘성령님은 누구인가’를 다루고 있다. 즉 하나님을 아는 것 그리고 나(인간)을 아는 것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정확하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없다고도 말한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드러내신 것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평생동안 지속해야만 한다. 저자는 이를 겸손함의 태도로 보고 있다.하나님은 전능하시고 훈련 시키시며 복 주시는 좋으신 아빠 아버지이시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자녀 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생명의 삶, 사랑의 삶, 정직한 삶, 도구된 삶, 생령의 삶을 살지 못하는 죄인이다. 저자의 관점에서 인간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나약한 존재이다. 죄가 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는, 사망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그런 사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본질적인 죄의 굴레에서 건지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예수님이 구원자요 부활자요, 참 인간이시오, 또한 참 하나님이심을 강조한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이러한 예수님은 우리는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성령님을 통해서 가능하게 된다. 성령님은 인격자이시다. 저자는 우리가 성령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하나님의 인격을 닮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성령님은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기억나게 하시며 또한 잘못된 것을 꾸짖고 책망하시는 사역을 하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뜻과는 상관없이 이미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성령을 받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이미 임하신 성령님과 함께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느냐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2. 두 번째 주제저자는 참된 만남을 위한 두 번째 주제로 ‘성경’, ‘기도’, ‘교회’, ‘예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두 번째 주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겠다.성경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모습이자 하나님의 능력이고 말씀이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대화의 통로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내 마음을 올려드리고, 기도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는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맺음을 의미한다. 이런 기도의 삶이 계속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깊게 누릴 수 있고,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참된 그리스도인들,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 모인곳이 어디인가? 교회이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성도들의 모임이다. 예배당이 집이라면 교회는 가정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가 하나여야만 하며, 교회는 거룩해야한다. 또한 교회는 보편적이고 사도적이어야 한다. 이와같은 모습의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결국 예배이다.예배는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돌려드림으로서 오직 하나님만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구약에 나타난 제사를 살펴봄으로서 오늘날 우리의 예배가 그와 같은 마음과 정신으로 드려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은 없고 하나님만이 드러나는 예배가 진정한 예배라는 것이다. 예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시간에 여러 차례 말씀하신다. 또한 예배는 기도가 있다. 함께 부르는 찬송 속에, 성가대의 찬양 속에, 기도자의 기도 속에 나를 실어 하나님께 나를 바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예배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남녀노소 빈부귀천 없이 함께 드릴 때 진정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룰 수 있는 예배가 된다는 것이다.3. 세 번째 주제저자는 참된 만남을 위한 세 번째 주제로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을 다루고 있다. 이는 성경에서 보여주는 삶의 두 모델인 교회와 가정을 다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저자는 바른 삶은 바른 교회생활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바른 교회생활이야말로 일상을 바르게 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만약 교회속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삶의 모습이 다르다면 그것은 아직 교회생활이 바르지 못한 것이다.그렇다면 바른 교회생활은 어떤 것인가? 저자는 주일성수, 전도, 봉사, 친교, 헌금을 본질적인 의미에서 다룬다. 저자는 주일성수는 반드시 지켜야하되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운 예배는 행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한다. 그러나 분명하게 기억해야 할 사실은 불신자들은 성경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핀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삶이 곧 전도라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섬김과 봉사의 구체적인 의미는 내가 상대방의 수준까지 내려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교회는 이러한 봉사와 섬김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또한 성도들은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삶을 배우고 위로와 용기를 주고 받는다. 30분에 불과한 주일 설교가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간의 교제를 통해 교인들은 성숙하고 변화된다. 마지막으로 헌금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의 증표이다. 헌금은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그리스도를 향한 자발적 행위여야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는 헌금함에 넣는 헌금보다도 삶으로 드리는 헌금이 더 아름답다고 이야기한다. 삶의 헌금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2.10.25| 4페이지| 2,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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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워드클라인벨,목회상담신론레포트
    2018.5.16하워드 클라인벨 『목회상담신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국, 1987과 목담당교수학 년학번,이름서론이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한국 독자들을 향해, 인간적인 불안과 갖가지 문제로 인해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독자들의 목회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이 책에서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특별히 강조되는 점은 모든 교역활동의 목표로서의 ‘전인건강’(요10:10)이다. 저자는 이 책에 서술된 핵심적인 변화 가운데 하나는, 오늘날의 목회와 상담 분야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이 분야를 지배해온 서구적, 중산층, 남성중심의 성향을 초월했다는데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시각이 포괄적이고, 비서구적인 문화에 사는 사람들로부터도 새로운 목회방식을 배우고, 또 그들을 위한 목회방법에도 보다 개방적일 수 있도록 노력 한 것이라고 밝힌다.필자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목회상담에 대한 저자의 개념들을 익히고, 최대한 이해하며, 현장에 나와 있는 사역자로서 과연 우리가 사역하는 현장 속에서 잘 적용할만한 것인지, 어떻게 적용해야 좋을지를 고민하며 살펴보고자 한다.본론1.목회와 상담의 현대적 도전웨델(Theodore Wedel)은 ‘구조소 비유’를 통해 오랫동안 교회가 직면해 오고 있는 위험성을 묘사한다. 그 위험성은 교회가 곧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부적절성이다. 이 비유는 교회가 인간들의 깊은 욕구에 얼마나 시기적절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느냐를 묻는다. 그리고 목회와 상담은 교회가 바로 인간의 이러한 욕구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도구라는 것이다.1)목회와 상담의 현대적인 부흥: 오늘날 종교적인 풍토에서 희망적인 신호의 하나는 목회상담 분야에서 활동의 물결이 높이 일고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회의 오랜 역사의 목회 전통에서 이러한 부흥은 우리들 각자로 하여금 이 운동에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목회상담의 성장과 갱신을 위해서 몇 가지 결정적인 변화가 필요한데 그것은 새 회복시키는 일, (3)다른 사람과의 친밀관계를 갱신하고 강화하는 일, (4)자연과 생물권과의 관계를 심화시는 일, (5)개인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직사회와의 관계에 있어서의 성장, (6)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의미 있게 하는 일.6)인간의 발달단계와 전인건강: 저자는 목회와 상담이 인간의 발달 단계에 초점이 맞춰질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한다. 교회의 목회 프로그램은 사람들을 도와서 자기의 발달단계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7)목회-해방 공동체로서의 교회: 저자는 신약성서에서 이해된 목회는 보살핌과 치유, 성장을 촉구하는 공동체로서 기능을 담당하는 전체교회의 과제라고 이야기한다. 이 교회의 사역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절대로 요청되는 푸근하고 서로 보살피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8)목회적 주체성과 권위의 활용: 이 모델은 목회와 상담의 배경과 구조를 보다 다양하고 기발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구조적인 상담면접은 목회적 치유와 성장에 효과적인 접근방법의 하나이다. 저자는 교역자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장점중 하나로 사람들이 도움을 구하고 청해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뽑는다. 목회자는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아직 도움을 요청할 마음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도 선수를 쳐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목회자들이 목회와 상담에 있어서 그들의 권위를 건설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은 목회적 주체성의 다른 하나의 독특한 자원이라는 것이다.9)성장중심의 치유방법들: 여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치유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전인요법, 심리통합요법, 행동분석요법, 신체요법, 행동수정요법, 여성해방요법, 체계요법등..10)우리의 목회전통과 해방-성장모델: 저자는 목회상담자들이 스스로의 위치를 발견하는 일을 돕기 위해 목사들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언급하며, 목사로서의 주체성은 목양의 오랜 역사의 전통에 따라 좌우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여러 세기를 통해 반복되어 온 네 가지 목회기능을 소개하고 치유적인 공동체)를 이야기한다.11)목회상담의 독특성: 저자는 상담과 정신요법을 행하는 다른 직업인들에 비교하여, 상담자로서의 목회자의 독특성을 강조한다. 상담자로서의 목회자의 독특성의 핵심은 (1)신학적 목회적 유산, (2)지향성, (3)자원, (4)지각이다. 저자는 이것이 우리의 준거틀이요 특별한 전문영역이라고 주장한다.4.목회와 상담 제 유형의 공통요소저자는 먼저 서론에서 빌 쇼(Bill shaw)가 중심가 교회에서 목회하는 매튜(kurt matthews)목사와의 전화 접촉을 기록하며, 목회상담이란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처음 접촉했을 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 사람으로 하여금 도움을 요청하도록 준비해준 이전의 접촉들을 ‘상담이전의 상담’으로 불리운다 이야기한다.1)치유관계의 발전: 저자에 의하면 상담은 하나의 관계의 형성과 그 관계의 계속적인 이용으로 되어지는데, 그 관계의 질은 치유적이요, 산파적이며, 화해적이라 기술할 수 있다고 한다. 최초의 면담의 가장 중요한 단일 목표를 말한다면 바로 이러한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도 이야기한다.2)동기부여, 진단, 중재, 계약: 저자는 본격적으로 상담의 실질적인 요소들을 설명한다. 먼저 상담자는 피상담자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질문을 잘 사용해야 한다. 상담자는 피상담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진단으로 이끌고, 상호계약(목회관계의 차원을 넘어 상담관계로 전환되는 분계선)의 단계로 이끈다.3)미숙한 상담관계를 줄이는 요령: 저자는 상담과적이 효과를 나타내기도 전에 상담을 종료시켜 버리는 어떠한 피상담자들에 대한 대처를 몇 가지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은 조기 종료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4)기술적인 문제, 상담광고, 상담환경, 상담기록: 저자는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광고하여 개인의 문제와 관계의 문제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사로서의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것 중의 하나이며, 목사는 언제든 상의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교인들일으키는 데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고도 한다.5)목회와 상담에서의 종교적인 자원의 활용: 저자는 목회적 상담의 긍정적인 목표가 바로 영성적 성장이기 때문에, 교역자들은 다양한 종교적 자원들(신학적 단어, 이미지, 기도, 성서, 성례전등)을 조심스럽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종교적 자원들이 합당하게 사용되어지면 그것들은 영성적인 전인성을 양육하는데 강력한 수단이 된다6)성서를 성장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법: 저자는 목회와 상담에 성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1)성서의 지혜가 목회상담 관계의 과정, 정신, 목표를 분별하도록 허용하기, (2)위기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것, (3)진단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4)병의 원인이 되는 신념을 고치기.7)기도와 명상을 사용하는 법: 저자에 의하면 기도와 명상은 서로를 풍성하게 해주는 현대의 경건운동 방법이며 이 양자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적인 능력을 사람들에게 열어주는 직접적인 방법이다. 기도와 명상과 상상은 영성적 성장을 위한 오른쪽 뇌의 경험적 자원들이다. 이러한 자원들을 목회상담에 사용할 때 상담자와 피 상담자 모두에게 유익을 준다.6.윤리와 가치관 문제의 상담저자에 의하면 우리 사회에서 목회자들은 복잡하고 혼동을 일으키기 쉬운 윤리적 가치의 문제를 겪게 되는 사람들의 여정을 안내하기 위해, 효율적인 기술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저자는 목회와 상담의 영역은 우리의 마음에 충격을 주는 이 윤리적 전환기에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너무 흔히 무시되고 있다고도 이야기한다.1)사사로운 죄책감 대 신경증적 죄책감: 상담에 있어서 죄책감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것은 그것이 사적인 것이냐 아니면 신경증적인 것이냐에 달려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모든 죄책감은 객관적인 면과 주관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신경증적 죄책감은 심리적으로 그 사람의 양심의 미숙한 면에 의해 생성된다.2)사사로운 죄책감의 치료: 저자는 현실에 기초한 사사로운 죄책감키기 위해 필요한 훈련을 피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지원상담에서 건설적이 되지 못하는 의존성을 개발하도록 경계함으로 내담자가 점차 확고하게 혼자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8.위기 목회상담저자에 의하면 목회자는 궁극적 차원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 주는 사람이며, 풍부한 영적 전통을 가진 신앙공동체의 영적 지도자가 되는데, 이런 요소는 위기목회를 하는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다고 한다. 위기상담에서 의미를 일깨워주고 소망을 주는 자로서의 목회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저자는 목회자의 독특한 기능으로 영성적인 성장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꼽는데, 이는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변치 않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거기서 삶의 궁극적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라 이야기한다.1)위기의 보살핌과 상담: 저자는 목회자가 위기와 상실을 당한 사람들을 돕는데 네 가지의 면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1)일반적인 목회, (2)비공식 상담, (3)단기-공식상담, (4)장기 상담치료이다.2)위기의 본질과 역동성: 저자에 의하면 위기란 시간적으로 참으면 되는 위험이나 고통, 긴장 이상의 것을 말한다. 상담자는 위기가 인간에게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하며 그가 더 강한 인격과 전인건강에로 향상하느냐 퇴보하느냐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위기상담은 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전략적인 기회가 된다고도 이야기한다.3)누적되는 위기와 상실: 저자에 의하면 위기의 사람들이 목회자의 도움을 구하러 올 때 가지고 오는 위기나 상실을 보면 가장 최근의 사건이나 가장 나중의 사건인 경우가 흔하다. 위기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상담자는 최근 몇 개월 사이에 무슨 심각한 변화나 상실을 겪은 일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4)비공식 위기상담: 저자에 의하면 목회자들이 하고 있는 많은 상담은 사실에 있어서 상담의 요청도 받지 않는 비공식적 상황에서 일어난다.
    인문/어학| 2018.10.11| 12페이지| 2,0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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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세이모어,예수님이직접가르쳐준교육학레포트 평가B괜찮아요
    2018.4.24.화요일잭 세이모어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준 교육학』, 신앙과지성사, 2015과 목담당교수학 년학번,이름서론‘하나님 나라의 기독교 교육’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이 책의 서론은 교회지도자와 신앙인들의 과제로 개인의 삶과 공동체가 예수의 풍성한 삶으로 변화되도록 예수의 길을 오늘날에도 가르치는 일이라 확신하고 있다. 예수의 길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그것은 배움을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르침과 배움, 그리고 기독교 종교교육의 실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제시하고자 한다.서론에서 저자는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누어 앞으로의 글의 전개 대략을 밝히고 있다. 먼저는 ‘예수의 길을 가르치기 위한 현장’이다. 이 파트에서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속에서 예수의 길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다. 이 시대는 종교적 역기능과 소비지상주의로 가득해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종교적 신앙의 대안적인 형태로 저자는 위대한 종교적 전통을 존중하고 긍휼, 상호책임성, 공동체 세우기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두 번째는, ‘확신’이다. 저자는 자신의 연구를 근거로 세 가지 확신을 가지고 출발하는데 ‘첫째, 예수를 따르는 일에는 변화의 능력이 있다. 둘째, 예수를 따르는 일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역사적 연구와 신학적 고찰이 필요하다. 셋째, 기독교는 선한의지를 지닌 다른 신앙공동체들과 동역자로 세상의 변화를 위해 동역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기독교 종교교육’에서 저자는 예수의 길에 관한 학문과 역동적 관계성에서 기독교 종교교육의 연구에 집중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1부에서는 기독교 교육을 위한 소명으로 확장하여 설명하며, 2부에서는 기독교적 종교교육에 접근하는 조사연구를 통해, 3부에서는 기독교 종교교육의 분야를 위한 실천신학적인 제언으로서 마무리 된다고 한다.필자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교육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개념들을, ‘배우는 자의 입장’으로서 살펴보며, 또한 ‘현장에 나와 있는 사역자’로서 과연 우리가 사역하는 더 넓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설명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저자는 갈릴리의 세계 그 절망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구약과 신약의 중간사를 짚어나가면 자세하게 전개해 나간다. 이러한 배경 가운데 예수가 태어나서 자라고 사역하시며 마지막에 로마 권력과 예루살렘의 타협꾼들에게 위협받고 살해당하셨다는 것이다. 절망과 갈등의 시기, 로마의 테러리즘 속에서 예수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과 회개와 새로운 삶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즉 예수의 사역은 위기의 때에 시작되었다는 것이다.저자는 이어서 누가복음 4장 14절~30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의 소명에 관한 선언에 대해서 글을 전개한다. 정확하게는 예수의 길을 따르기 위한 소명이다. 본문에서 예수는 이사야의 말씀을 읽고 해석하시는데 저자는 예수가 하나님 나라의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도래를 지적함으로써 이사야로부터 온 본문을 해석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예수의 기적은 새로운 삶으로 변화 받은 온갖 죄인들을 함께 모이도록 하였다. 예수의 치유사역은 구원의 공동체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소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새로운 삶이 선포되고 실현되는 곳에 구원의 공동체 즉 개인과 전체마을 그리고 일상의 영역들이 변화하는 공동체들이 세워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명은 명확히 기독교 종교교육의 소명이다. 우리가 예수께서 허락하신 소명에 따라 살아갈 때 그리고 이러한 소명을 교회의 목회와 사명으로 해석해 나갈 때 우리는 예수의 길에 따라 살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2장 기독교교육의 사명: 생활신앙과 예수 따르기사도행전은 초기 예수운동에서 예수를 따르는 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을 말해준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었던’(행2:47)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사도행전의 이야기에 기초를 두고 전통을 세우면서 이 장은 우리 시대에 기독교교육을 위한 사명을 설명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한다.저자는 사도행전의 한 이야기로 빌립과 에디오피아 관리인의 본문 문하였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질문으로서 본문과 전통, 그리고 해석과 공동체의 기대를 이해하도록 우리를 가르칠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예수의 길을 따를 수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지게 된다.저자는 기독교교육이란 신도들을 가르치는 일이며 신도들의 삶은 그들의 삶의 주변 세계에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하면서, 기독교 교육이 일상적 대화 속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 질문한다. 이어서 저자는 다양성이 증가하는 미국의 예를 들며 우리 생활의 모든 이슈는 사실 종교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주장한다. ‘예수 따르기’는 대중적 영향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교육의 의도적 노력이 없이는 대중의 기독교 종교에 대한 일반적 이해는 미디어 매체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저자는 기독교 교육의 핵심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저자에 의하면 모든 교육의 핵심은 정체성, 소명, 자원들이다. 그리고 교육의 핵심은 유산 혹은 새로운 시간과 장소에서 삶의 방식들을 전수하기 위한 노력이며, 두 번째로 교육이란 소명에 관한 것이며, 세 번째로 교육이란 우리가 소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과 기술들을 제공하는 일이라는 것이다.3장 공부하는 하나님의 백성: 예수의 길 찾기저자는 두로와 시돈지방에서 가나안 여인과 예수의 만남의 이야기를 해석한다. 예수께서는 이방여인을 통해 자신을 뜻을 돌리시고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이를 ‘예수의 배움’으로 표현으로 해석한다. 이어서 교육이 바로 새로운 삶의 형태와 섬김을 경험하는 가운데 발견되는 갈등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이러한 절차를 ‘신학적 사고’라고 명명한다. 이 신학적 사고야 말로 본질적 실천이며 예수의 길을 이해하도록 추구하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신학적이 된다는 것은 복잡한 과제이지만 그것은 기독교 종교교육의 사명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교회란 신앙적 신학교육을 위한 배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저자는 예수께서 자신의 정체성을 가나안 여동체의 능력을 경험하셨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저자는 예수가 신앙적인 갈릴리 유대공동체의 모체에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유대인의 삶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을 가르쳐주는 세 가지 축제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인데 이러한 세 가지 연중행사는 소명이 주어진 백성들의 충만한 이야기를 어떻게 가르쳤는가를 보여준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공동체에 참여함으로서 깊이 있게 배우게 된다. 한 공동체에서 단순히 살아가는 것만으로 존재의 기대와 방식들을 배우게 된 다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의도성과 목적성이야 말로 지도자가 회중의 삶의 특별한 모습 속에 있는 교육적 가능성을 발달시키도록 함으로써 기독교교육에 신앙공동체적 접근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자에 의하면 공동체는 은혜에 의해 설명되고, 나눔과 사랑에 의해, 그리고 공동 책임에 의해 설명된다고 한다. 그 비전은 초대교회 공동체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사람은 예수께서 죽으신 이후에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천이 계속되었다고도 이야기한다.5장 신학연구: 가르침을 향한 기독교교육학적 접근저자는 글의 처음에서 예수의 가르침을 언급하며 예수의 교육패턴은 변화의 동기를 주는 교육이라고 이야기한다. 예수는 전통과 사람들의 경험을 함께 존중했으며, 일상으로부터 사람들이 매일 도전받는 세상 가운데서 새로운 삶을 요청하는 하나님 은혜의 현존하심을 지적해 주었다는 것이다.기독교교육학에서 가르침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엘리자베스 콜드웰의 주장 즉, ‘신앙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유력한 비유?신앙의 가정 만들기’를 인용하며 그 가르침은 우리에게 신앙을 위한 집을 제공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저자는 ‘교육의 목적’에 대하여 글을 전개하는데 사라 리틀의 주장을 인용한다. 그는 기독교 종교교육을 ‘사람들이 스스로 복음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으며 그러므로 응답할 수 있는 방법과 같은 것으로 교회의 전통과 자기 이해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정의했다. 저자는 ‘기독교 교육의 과정’에 대한 글도 전개한다. 사려 깊게 생각하기 그리고 결정하기를 함께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라는 것이다.6장 섬김: 선교를 향한 기독교교육학적 접근저자는 예수가 억압 가운데 신앙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에서 틀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많은 비유와 가르침의 중심에는 ‘정의’에 대한 내용이 있다. 이어 저자는 레티 러셀의 『선교와 기독교교육』을 인용하며 그녀의 기본적 초점은 선교였으며 신앙공동체의 접근을 반영하였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기독교교육에 대한 선교적 접근은 많은 상황 속에서 발전되고 확장되었는데, 그것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참된 인간성’을 회복하도록 힘을 부여하는 일이며 ‘새로운 창조’를 회복하는 일인 것이다.능력부여와 협력은 기독교적 종교교육의 선교적 접근의 목적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두 요소는 회중과 사람들의 ‘참된 인간성’과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회복하는 것을 반영시켜 준다. 또한 선교적 교육을 실행하는 것은 신앙과 삶이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함으로 시작한다고도 이야기한다. 우리의 문화는 삶에 관한 모든 것을 꾸며주는 것이며, 종교교육이란 삶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그랜트 쇼클레이의 주장을 인용하며 기독교교육의 의도적이고 참여적인 접근에 대해서 소개한다. 그의 주장은 삶의 현실에 대해 의도적이며, 신앙으로 삶의 현실에 참여하라는 것이다.저자에 의하면 문제제기식이란 선교적 교육의 교육적 과정이다. 문제제기식이란 모든 기독교인이 깊게 생각하고, 탐구하고, 분별하도록 하나님께 부르심 받는 길이다. 그러나 체계적인 변화에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약간의 개발된 교육적 실천이 필요하며 그와 같은 실천을 개발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교육 분야를 위한 본질적인 과제라는 것이다.제3부 어떤 길로 가야할까?7장 삶과 신앙: 예수의 길 따르며 살기저자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본문을 가지고 글을 시작한다. 제자들은 예수께 기도하는 것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였고, 이 기도는 예수께서 어떻게 그를 따르는 자를 위해 그의 희망과 기대는 물론 그의 .
    교육학| 2018.10.11| 6페이지| 2,000원|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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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원,구약성서비평학입문레포트
    2018.4.26.목요일이형원 『구약성서 비평학 입문』, 침례신학대학교 출판부, 2014과 목담당교수학 년학번,이름서론이 책의 서론에서 저자는 이 책을 기록한 목적으로 근대와 현대의 구약성서학자들이 구약성서를 해석하기 위해 제시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서 이러한 방법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되어 가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한다. 또한 저자는 구약성서를 비평한다는 것의 의미를 올바르게 밝히고, 여러 비평 방법들 중 성서 본문의 문학적, 신학적, 교훈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들도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고 이야기한다.필자는 이 책을 통하여 구약성서 비평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우는 자의 입장’으로서 자세히 살펴보고 또한 ‘현장에 나와 있는 설교자’로서 성서해석을 설교의 현장에서 잘 적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며 살펴보고자 한다.본론제1장 구약성서 해석사 개요1.비평의 정의저자는 비평이라는 단어가 구약학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규정하고자 한다. 비평이란 남을 흠잡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비평은 문학적 자료들의 기원, 본문, 구성, 특성, 역사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시도이다. 구약성서 비평학이란 구약성서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겨난 비평 방법들을 소개하고 각 비평의 독특성과 학문성을 평가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2.구약성서 해석사 개요구약성서에 대한 비평적 연구는 19~20세기에 들어와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나 이러한 시도는 기독교가 형성되기 이전시대부터 원초적인 시도가 있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것은 구약성서가 정경화되는 과정 속에서 저자들이나 편집자들이 후대의 독자들을 위해 성서자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려는 의도에서 비평적 해석 작업을 첨가했다는 것인데, 즉 편집이 곧 비평작업이라는 의미이다. 기독교 형성 이전 시대 유대교에서는 대표적으로 쿰란 공동체와 초기 유대교가 언급된다. 그들은 구약성서를 해석했는데 그들은 논리적이나 분석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적, 추구하는 목표는 본문에 스며든 오류들을 제거하여 원의미에 가깝도록 본문을 재구성하는 것이라면 본문비평학자들은 본문이 펼경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오류와 변조에 대해 잘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여기에서 본문에 변동을 가져오는 요소를 두 가지로 정리하는데 첫째는 서기관들의 기록과실에 기인한 것. 둘째는 의도적인 변경에 의한 것이다.4.본문비평을 위한 자료들저자는 본문비평의 자료들에 대해 세 가지로 나눈다. 첫째는 히브리어로 된 고대 사본들이다. 여기는 맛소리본문, 사마리아오경, 사해사본이 포함된다. 둘째는 고대 번역본들이다.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서는 고대에 아람어, 시리아어, 헬라어, 라틴어등으로 번역되었는데 저자는 여기에서 탈굼, 페쉬타, 칠십인역, 벌게이트 그 외에 헬라어번역들을 언급한다. 셋째는 현대의 히브리어 성서들과 번역서들이다. 여기에는 BHK, BHS, BHQ, KJV, RSV, NEB, Jerusalem Bible, 한글개역성경, 공동번역성경등이 언급되고 있다.5.본문비평의 원리와 방법저자는 여기에서 헤이스, 톰슨, 뷔르트바인, 클라인등이 소개한 본문비평의 원리와 방법론에 기초하여 본문비평의 원리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6.본문비평의 실례저자는 이전에 언급한 본문비평의 원리와 방법에 준하여, 본문비평의 실례가운데 하나를 신명기 31장 1절을 통하여 전개하고 있다.7.본문비평의 가치저자는 본문비평적 연구를 톻아여 파손되거나 오류가 섞여 있어서 이해가 불가능한 구절들을 원 형태나 원의미에 가깝게 재구성하는 일은 구약성서 해석이나 신학 구축에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본문비평적 시도는 본문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작업 이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도 한다.제3장 자료비평(문서비평: Source Criticism 혹은 Literary Criticism)종교개혁이후 시대와 계몽주의 시대에 이르러 구약성서에 대한 합리적이고 비평적인 연구가 활발해졌는데, 이러한 연구방법은 19세기 후 사회 과학분야의 발전. 셋째, 고대인에 대한 관심의 발달과 연구. 넷째, 고대 근동 문학서적들의 발견. 다섯째, 일반 문학연구에서 양식연구와 문학적 분석의 발전. 여섯째, 구약성서 자료비평적 연구 방법의 제한성 등이다.2.양식비평학자들의 전제진 터커는 양식비평의 기본원리 혹은 전제를 세 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첫째, 구약성서 문헌의 대부분은 오래되고 때로는 복잡한 구두적 전역사를 가지고 있다. 둘째, 양식들은 발전과정 속에서 어떤 완고성, 유연성 그리고 변화성을 보여준다. 셋째, 각 양식은 독특한 상황 혹은 ‘삶의 자리’(Sitz im Leben)에서 비롯되었다.3.양식비평의 정의와 목적양식비평의 주창자인 궁켈은 고대 이스라엘의 문헌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감사하려는 욕구에서 양식비평을 시도한다고 했다. 또한 터커는 양식비평의 정의와 목표를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정의-양식비평이란 구약성서의 문헌을 그것의 문학적인 형태나 양식의 연구를 통하여 분석하고 해석하는 방법이다. 목표-1)구약성서 문헌의 완전하고 생생한 역사를 재발견하려고 시도하는 것, 2)해석적 수단으로서의 양식비평. 이어서 저자는 학자들의 정의를 비교하고 종합하여 나름의 정의를 내린다.4.양식비평의 방법터커가 IDBS와 「구약성서 양식비평」에서 소개하고 있듯 현대구약 성서 양식비평학자들은 보편적으로 다음과 같은 단계를 통하여 양식비평을 시도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1)본문의 구조 분석, 2)본문의 장르 결정, 3)본문의 상황 설명, 4)본문의 의도와 목적 그리고 기능 설명. 이러한 각 단계는 서로 연관성이 있고 상호 보완적이다.5.양식비평의 실례저자는 이 부분에서 먼저 궁켈이 제시한 구약성서의 양식부분을 언급하고, 이어서 구약성서의 일반적인 양식을 다섯 가지 즉, 이야기, 율법, 시편, 예언 그리고 지혜를 꼽으며 각 양식의 연구에 크게 기여한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6.양식비평의 평가저자는 양식비평의 공헌으로 1)자료비평이나 역사비평의 연구결과를 수정 보완해줌, 2)다른 비평방법들을 유발시키며, 두 번째로 다른 통시적 비평방법 보다 본문의 신학적 의미를 유추하는데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편집비평적인 방법만을 통한 신학 구축은 많은 제한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제6장 정경비평(Canonical Criticism)정경비평은 1970년대 초반에 이르러 하나 생겨난 새로운 구약성서 해석방법이다. 정경비평은 구약성서 각 책이 완성된 형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그것이 정경의 한 부분으로서 성서의 다른 책들이나 혹은 시대마다 계속 존재해 온 신앙 공동체에 끼친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는 기능적 연구에 관심을 보인다.1.정경비평의 배경저자는 샌더스의 저서 「정경과 공동체」에서 언급하고 있는 정경비평의 배경적 요소를 소개한다. 1)17세기와 18세기부터 비롯된 역사비평적 방법의 해석학적 한계성. 2)일반 학문적 경향 가운데 하나인 기능주의의 영향. 3)1960년대에 이르러 보여진 신학적 경향의 변화. 이러한 추세가 역사비평적 해석방법의 한계를 표면화 시킨 대표적인 예라고 이야기한다.2.정경비평학자들의 전제정경비평학자들은 정경으로서의 성서가 의미 산출을 위해 완전하다는 사실과 또한 다양한 의미를 복합하고 있음을 전제한다. 정경비평학자들은 성서의 통일성에 대하여 논하려고 한다. 또한 정경비평학자들은 성서가 정경으로 완성된 최종적 형태에 주된 연구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정경비평학자들은 정경화된 성서 본문의 신학적 기능을 찾는데 주력하며 마지막으로 정경비평학자들은 그들의 성서해석에서 신앙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3.정경비평의 정의와 목적저자는 정경비평을 규명한 학자들로 제임스 샌더스, 브레바드 챠일스, 다니엘 해링턴, 로날드 알렌등을 소개하며 정경비평의 주목적인 정경화 과정의 연구와 신앙 공동체를 위한 정경의 기능연구라고 정리하며 이어서 저자 나름의 정의를 소개한다.4.정경비평 방법론과 실례저자는 여기에서 챠일스와 샌더스, 알렌의 방법론을 소개하고 그 결과로 그들이 조금씩 다른 관점에서 정경적 해석을 시도했다는 것을 파악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들중 챠일스의 방법론이 독자들 죠지 멘델홀, 노만 갓월드, 월터 브루그만, 로버트 윌슨, 폴 핸슨, 체이니, 에슬러 등)의 여러 사회 과학적 연구를 통해 구약성서의 의미를 발견한 연구 업적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며 글을 전개한다.6.사회학적 비평의 가치 평가저자는 사회학적 비평이 성서에 대해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의 사회상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입체감 있게 연구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또한 사회학적 비평이 성서를 단순히 학문적 탁상공론의 대상이 아니라 현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권위를 지닌 책으로 이해한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그 한계점으로 1)현대의 다양한 사회과학적 이론가운데 어떤 것을 수용하느냐에 따라 연구결과가 달라진다는 점. 2)많은 학자들이 아직도 고대 이스라엘 사회의 재구성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그 결과의 현대적 적용면에는 등한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점을 지적한다.제8장 구조주의 비평(Structural Criticism)구조주의 비평은 20세기 중반 이후에 생겨난 공시적 비평 방법가운데 하나이다. 이는 구조주의적 학문적 방법들을 수용한 성서 연구방법으로, 구조언어학, 기호학 그리고 구조적 문학 연구에 근거한 성서 비평은 현재에도 계속 발전되고 있다.1.구조주의 비평의 배경저자는 바통의 말을 빌려 구조주의 비평의 배경적 요소 두 가지를 언급하는데 그것은, 1)성서해석자들이 전통적인 역사비평적 방법들에 대하여 실망과 환멸감을 느꼈다는 점. 2)성서학자들이 지녔던 일반 문학이론들에 대한 이해와 그것에 발맞추려는 그들의 해석학적 노력이다. 이어서 저자는 구조주의 비평을 형성시킨 여러 학자들의 중심사상의 사상적인 차이를 부각시켜 소개한다.2.구조주의 비평학자들의 전제저자에 의하면 1)구조주의자들은 보이는 현상들이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간주한다. 2)구조주의자들은 인간의 모든 행위나 만물의 심층구조는 기호들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한다고 본다. 3)구조주의자들은 ‘구조’를 정의할 때 하나의 완전한 형상의 내적 분석이 보여주는 여러 요소들과 그들의
    인문/어학| 2018.10.11| 12페이지| 2,0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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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강요선
    기독교강요선-요약 및 느낀점-서문수업시간에 배웠던 바와 같이 칼뱅은 소극적이고 조용한 사람이었다고 하나 앞서 배운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그의 어조와 기질이 녹아있는 글을 대할 때 마다 묵직한 열정과 패기가 느껴진다. 과연 한시대의 영적 지도자로서의 강력함이라 생각된다. 비록 조금은 난해하고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독교강요선'을 읽고 정리해 나가며 하나님을 향한 지식과 지혜가 풍성해지기를 기대해본다.본문제 1 권 창조자인 하나님1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참되고 근본적인 지혜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곧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이다. 이와 같은 지식의 두 갈래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존재 자체는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한 것이 명백한 사실이나 처음 사람의 배반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비참한 세계에 속하게 되었다. 처음 사람이 입었던 신적 의상이 훼손되었으므로 이 수치스러운 노출은 인간의 큰 결함을 폭로시킨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식을 가질 때 자기 자신의 불행을 자각하고 의심하게 된다. 우리의 불완전성은 하나님의 완전성을 깨닫게 한다. 이러한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은 하나님의 탐구에 대한 자극이 뒬 뿐만 아니라 그를 발견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 한편 누구든지 먼저 하나님의 성품을 깊이 생각하고 그 다음에 자기의 본성을 고찰하지 않고선 자기에 대한 참다운 지식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의롭고 죄 없고 지혜롭고 거룩하다고 생각하나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우리의 불손한 마음은 불의와 비열과 우둔과 부정이다. 우리의 관찰이 지상에 것에만 제한되는 한 우리 자신의 의와 지혜와 힘에 완전히 만족을 느끼며 우리 자신을 과대평가하기 좋아하며, 반신반인(半神半人)인 것처럼 공상하게 된다. 그러나 일단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께 돌리고 그의 본질과 의와 지혜와 권능의 완전성을 상고하게 되면 전에는 우리 자신에 있던 것이 우리 자신을 즐겁게 하였지만 이때부터는 가장 큰 죄악으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성실하게 바라보기 원한다면 이 바른길을 따라야 한다.다른 문제에 언급하기 전에 성서의 권위에 관해 몇 가지 점을 논평하자면 일반적으로 통용된 치명적인 과오가 있었다. 그것은 성서가 교회의 찬성을 얻어서 부여된 정도의 가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생각은 마치 하나님의 영원 불가침한 진리가 인간의 자의적 의지에 좌우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가 그것을 받고 찬성했을 때 의심스러운 것이나 의심의 여지가 있는 것에 교회가 권위를 부여해 준 것이 아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인 것을 알고 솔직한 존경심을 가지고 그것을 취급함으로 경건의 의무를 실천한 것이다. 이와 같이 교회의 권위는 복음에 대한 신앙을 가지도록 준비하게 하는 입문이다. 하나님이 성서의 저자가 되신다는 것을 의심 없이 이해하기 전에는 이 교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어떤 이들은 우매한 것이나 근거가 확실치 않은 것을 믿지 않기 위해 이론적인 논의로써 성경이 증명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성령의 증언이 모든 이성보다 우월하다고 나는 대답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만이 그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에 대한 충분한 증언이 되시는 것과 같이 그의 말씀도 성령의 내적 증언으로 말미암아 확인되기까지 인간의 마음속에서 절대로 신용을 얻을 수 없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비침을 받을 때만 성서의 신적기원을 믿게 된다. 우리 자신의 판단으로나 다른 사람의 판단으로써 믿는 것은 아니다.성서를 버리고 무슨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광기증에 걸렸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 약속된 성령의 직무는 우리의 마음을 복음이 전해준 동일한 교리에 머물러 있게 하는 데 있다. 주님은 자기의 말씀과 성령의 확실성과의 상호관계를 확립하였다. 하나님은 성령이 강림하는 그 순간에 자기의 말씀을 허물고 무효로 할 목적으로 자기의 말씀을 자랑삼아 인류에게 공고하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먼저 성령의 역살을 통해른 이에게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과,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이 있을 때에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에게만 향해야 하며 우리가 어떠한 유리한 위치를 얻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은사라는 것을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그것을 고백하야 하며, 그와 같은 선과 은혜가 가지는 위대한 친절에 끌려 우리는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8장 인간의 창조 - 이제 우리는 인간의 창조에 관하여 고려해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 가운데서 가장 고귀하고 비범한 하나님의 정의와 지혜와 선의 실례가 그 속에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잘 알지 않고는 우리는 하나님에 관한 명백하고 확실한 지식을 가질 수 없는 까닭이다.인간이 영혼과 육신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영혼이라는 것은 죽는 것은 아니나 지음을 받은 존재며 인간 존재 중 더 고귀한 부분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아담이 소유하였던 완전성을 의미한다. 아담이 자기의 존엄성에서 타락 하였을 때 이 과오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멀리 이탈된 것임은 의심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의 회복과 구원의 시작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획득하는 수복이다. 이와 같은 의미에서 그리스도를 둘째 아담이라고 한다. 그가 우리에게 참되고 완전한 고결을 복구시켜준 까닭이다.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생명의 호흡을 사람에게 불어 넣었다고 하므로 영혼이 하나님의 본질에서 유출된 것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이 신적인 재능으로써 우리를 장신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피조물이 창조자의 본체의 일부분을 분할해서 소유한다는 것은 극단적인 정신착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의 영혼에 찍혀있으나 천사가 창조된 것과 같이 그것도 역시 창조된 것이다. 그리고 창조는 일종의 주입이 아니라 무에서 생기는 존재의 기점이다.인간의 영혼은 현재 우리들의 구비된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이해와 의지이다. 이해는 과거나 현재나 영혼의 인도자와 통할자가 되는데 대하여 의지는 언제든지 이해의 권위를 ”라는 고백으로써 했다. 그는 우리의 본질의 영구적 부패성을 비난한다.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패되었으므로 자발적으로 범죄 한다.인간 의지에 선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은총의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선의 기원은 다른 존재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만 나온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하나님이 섭리를 위한 길을 준비하실 때마다 인간의 의지를 꺾으시고 움직이신다는 것과, 따라서 인간의 선택은 자유롭지 않으며 자유라고 하는 것조차 하나님의 뜻에 종속된다는 것을 나는 주장한다.어떠한 반대라도 절대로 움직일 수는 없고 의심 할 수 없는 진리는 다음과 같다. 즉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의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그것은 불경건하고, 비열하고, 흉악한 것을 품고 행한다는 사실이다. 또 그의 마음은 너무나 죄의 독소에 물들어서 부패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산출할 수 없으며 때로 사람이 확실히 선을 행한다 할지라도 마음은 언제든지 위선과 그릇에 잠겨있으며 그의 심령은 내적 도착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이다.12장 죄와 하나님의 율법 - 율법이라는 말은 경건하고 의로운 생활의 법칙을 명하는 십계명뿐만 아니라 모세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종교의 형(型)을 말한다. 그리고 모든 율법적 예배의 형식은 진리에 합치되는 그림자와 모형을 포함하지 않으면 그것은 단지 우스운 일이 되고 만다. 이 형식은 하나님이 예배드리는 자에게 지상에서의 행사에만 종사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마음을 높여서 더 숭고한 목표를 처다보면서 제물을 드리도록 명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히브리서 기자는 4장에서 11장 사이에 그리스도가 관계 하시지 않고는 모든 율법의 의식은 가치가 없는 동시에 허무한 것이라고 명백히 지적한다. 그리고 바울은 그리스도가 율법의 완성과 목적이 되신다고 옳게 가르친다. 또 우리는 다 율법의 언도로 저주받았다고 사도는 선언한다.(롬 3장 19절)율법의 가르침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의로 보상해 주시는 자로 나타나시는 한편 또한 범죄에서 확증을 받은 것이다.신앙은 하나님의 성실을 믿으며 소망은 적당한 시기에 그것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신앙은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믿고 소망은 하나님이 언제든지 우리에게 아버지로서 대하시기를 기대한다. 신앙은 영생이 우리에게 부여된 것을 믿고 소망은 그것이 언젠가 한번은 시현되기를 기다린다. 신앙은 소망이 서있는 기초요, 소망은 신앙을 양육하고 계속케 한다.그러나 누구든지 자기의 전의 생활의 과오에서 벗어나 바른 길에 들어가서 모든 관심을 회개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는 아무도 복음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참다운 회개가 신앙 없이 가능할까? 절대로 그럴 수 없다. 이 둘은 분리될 수 없으나 구별은 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정의하는 것이 올다고 생각한다. 즉 회개는 “하나님에 대한 성실하고 진정된 공포감에서 우러나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생활의 참다운 전환이다. 그것은 우리의 육신과 옛 사람을 죽이는 것과 성령을 통한 소생에 있는 것이다.”회개는 중생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중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회복은 하루아침이나 혹은 일 년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회개의 열매는 우리의 전 생활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함으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16장 신자의 생활 -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는 신생활을 포함하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게으른 성품은 강력한 자극과 도움이 필요하므로 성서의 여러 구절에서 생활을 개혁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수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가 취급하는 성서의 강령은 주로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로 자연적 성품이 가질 수 없는 의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마음속에 스며들며 들어오게 된다. 둘째로는 의의 경주에 있어서 무슨 사악한 발걸음으로 경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한 규칙을 우리에게 지시하는 것이다.하나님의 율법은 생활에 관한 가장 훌륭하고 잘 배정된 규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가 율법에서 설명한 규칙에 대하여 좀 더 정확한 교리로써 사야한다.
    독후감/창작| 2010.10.12| 11페이지| 1,5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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