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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리 신재효 선생과 판소리 그리고 문화 콘텐츠
    신재효와 판소리& 문화 관광 콘텐츠화 방안과 목한국 문학사의 이해교 수 님학 과학번/이름제 출 일a a대 학 교목 차1. 판소리의 정의2. 판소리의 형식3. 판소리의 세계화-전북 고창지역 판소리 문화 콘텐츠화 방안1) 기획 의도2) 지역 선정3) 활용 방안 예시4) 기대 효과1. 판소리의 정의판소리는 ‘판’과 ‘소리’가 결합된 말이다. 판이라는 말은 ‘굿판’ ‘씨름판’ ‘노름판’에서 보듯이 ‘일이 일어난 자리’라는 뜻이 있고 ‘판이 깨지다’나 ‘한판 벌이다’에서처럼 여러 사람이 참여하여 이루어지는 행위라는 뜻이 담겨 있다. 놀이판 · 화투판 · 춤판 · 잔치판 등의 용례에서 보듯이1) 다수의 행위자가2)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3) 필요한 과정을 수행하여4) 어우러지는 자리 또는 행위를 뜻한다.그러므로 ‘판’은 어떤 고정된 공간이 아니다.서구에서 유래된 극장의 무대와 같이 정해진 공간이 아니라 생활의 현장 속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생성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삶의 주기에 따라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고, 일하고, 노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판의 배치는 이루어진다. 일정한 삶의 맥락에 따라 판이 형성되면 그 판 안에는 행위자가 있고, 관객이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의 상호작용 속에서 퍼포먼스의 흐름이 형성된다.판소리에서 소리는 기본적으로 성악을 가리키나 자연의 모든 소리로 확장된다. 최소한의 악기인 소리북의 장단이 엮어내는 리듬에 따라 매우 요약되고 상징적인 동작들과 더불어 인간의 목소리로 인간의 삶(자연의 부분)을 파노라마처럼 엮어내는 예술이다. 그러므로 판소리는 랜드 스케이프(land scape)/眺望/ 시각중심의 공연예술이 아니라, 사운드 스케이프(soundscape)/音景/청각 중심의 공연예술이다.2. 판소리의 형식판소리의 종류에는 1인 입창, 승도창, 단가, 창극, 병창 등이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소개해 보겠다.1) 1인 입창1인 입창은 판소리의 원형적인 공연 형태이다. 조선시대 순조 대의 윤달선(尹達善)이 쓴 에는 ‘一人立 一人坐 而立者唱 坐者以鼓節之 凡雜歌十二腔(한 사람은 서고 한 사람은 앉아서 선 사람은 소리를 하고 앉은 사람은 북을 쳐 박을 짚는데 잡가 12곡으로 이루어진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 당시 일인 입창의 판소리의 공연형태가 보편적으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하겠다.2) 승도창승도창은 줄을 타면서 부르던 판소리라고 하는데, 전승이 끊어져 현재는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세히 알 수 없다. 승도창에 관한 기록도 없다. 줄타기나 땅재주 같은 곡예를 하던 사람은 판소리 창자와 같은 재인 광대 계층에서 나왔다.3) 단가단가는 본격적인 판소리 창을 하기에 앞서 부르는 짧은 노래를 가리키는데, 허두가(虛頭歌), 초두가(初頭歌), 단가(端歌), 영산(靈山), 영산(瀛山) 등으로 일컬어지기도 했으나, 지금은 단가(短歌)라는 명칭이 널리 쓰이고 있다.단가가 언제부터 불려 지기 시작했는지는 잘 알 수 없으나, 신재효(1812-1884)의 문집에 여러 개의 단가가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19세기 중엽부터는 부르지 않았는가 추측된다.단가의 기능은 창자에 대한 기능, 청중에 대한 기능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창자에 대해서는 힘든 판소리를 하기 전에 목을 풀고, 성대의 상태나 음정의 결정 등 예비적인 조절의 기능을 주로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으로 단가는 소리판을 형성시키고, 소리판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판소리 창의 시작을 명확히 알려주는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4) 창극창극은 연극처럼 여러 명의 등장인물이 등장하여, 각기 배역에 따라 연기를 하면서 판소리를 부르는 연극적 판소리이다. 창극은 서구 문화의 유입과 이에 따른 사회 변화의 결과 생겨난 것이다. 서구 문화의 유입은 판소리 존립의 기초가 되는 전통사회를 그 근저에서부터 위협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판소리도 생존을 위한 자체 변화를 모색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판소리의 무대화로 나타난 것이다.5) 병창병창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판소리의 특정 대목을 부르는 것인데, 가야금 병창과 거문고 병창이 있다. 병창은 기악 독주곡인 산조의 탄생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산조 명인들이 병창에도 능하였기 때문이다.★모르는 말산조: 한국의 전통음악에 속하는 기악독주곡의 하나.3. 판소리의 세계화-전북 고창지역 판소리 문화 콘텐츠화 방안1) 기획의도판소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2003년에 등록되었다. 유네스코에서는 세계 문화유산 즉 자연물이나 역사적 상징물, 기록물뿐만 아니라 보존 가치가 있는 무형 문화재도 등재하여 보존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의 판소리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조차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적다. 이에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 선생의 자취를 중심으로 판소리를 세계화 시킬 수 있는 문화 콘텐츠화 방안, 즉 판소리 여행 코스를 만들어 보았다.2) 장소선정전북 고창지역은 문화 관광 산업으로 관광지 소개를 매우 잘 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에 고인돌 선사 유적지를 비롯해 해수욕장, 쇼핑센터, 골프장, 숙박 시설 등 매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을 보유하고, 개방하고 있다. 그 중 판소리와 관련된 고창 판소리 박물관과 판소리의 대가라 불리는 신재효, 허금파, 진채선, 김소희 등의 생가 터와 묘소가 잘 정비되어 있다. 특히 고창군 중에서도 고창읍에 밀집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고창군은 고창읍을 중심으로 판소리 도시를 지정해 판소리를 국내 및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판소리 문화 콘텐츠화 방안을 세워보면 어떨까 한다.3) 활용방안☆첫째날고창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와 판소리를 연계시켜 ‘판소리 여행 코스’ 첫째날 계획을 세워 보았다.첫날은 신재효 동리 고택 방문을 시작으로 문을 열게 된다. 동리 고택은 신재효가 여생을 마칠 때까지 머무르면서 판소리 여섯마당을 정비하였고, 초가집 또한 신재효가 직접 지었다고 한다. 이 곳을 방문하여 신재효 선생의 기풍을 남아있는 고택으로 남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다음으로 판소리 박물관을 방문할 것이다. 고창 판소리 박물관을 방문하여 판소리의 발생과 역사 그리고 판소리의 대가들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고, 디지털 영상을 통해 무형 예술인 판소리를 가까이 할 수 있으며,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고창 판소리 박물관에서는 판소리 교실도 직접 운영하고 있어 판소리도 직접 배워 볼 수 있다.다음으로 동리 국악당을 방문한다. 이 곳은 신채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이 곳은 판소리를 고창 지역에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예비 명창을 발굴하고자 교육을 담당하는 곳이다. 또한 이 곳은 판소리 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 쉽게 관람할 수 없는 판소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각된다.☆둘째날둘째날은 고창읍뿐만 아니라 고창군 전체가 연계하여 주변의 숙박시설을 이용 또는 한옥 마을을 조성하여 한옥 마을 체험이나 판소리 체험, 한복 입기 및 한식 만들기 체험을 위주로 코스를 운영한다면 판소리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이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에 고창군은 고창읍성 앞에 신재효의 동리정사를 재현, 판소리·체험 전수공간으로 활용하면서 그 곁에 장터와 '풍물굿 세계화센터' 등을 만들어 영화 촬영장으로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신재효와 관련된 책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현장에서 소개 및 판매 한다면 신재효와 판소리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소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콘텐츠라는 측면에서 좋은 사례라 하겠다.☆셋째날셋째날은 신재효와 그의 제자이자 마음속의 그녀 였던 진채선과 관련된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아 보았다. 뮤지컬 은 현재 국립중앙 박물관 극장용에서 공연 중이다. 이 공연을 개최하여 첫째날과 둘째날에 둘러 본 판소리 그리고 신재효의 흔적을 뮤지컬을 통해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소리를 하며 삶을 그리워하던... 뮤지컬◆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일시: 2011년 6월 17일~19일◆입장료: 2만원~5만원소리를 하며 삶을 그리워하던... 뮤지컬 진채선판소리 최초의 여류 명창으로, 호장 신재효 선생에게 판소리를 배운 후 고종의 연회에서 춘향가를 불러 대원군의 총애를 받았다.
    인문/어학| 2011.06.29| 8페이지| 2,5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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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러스트 작품을 보고난 감상문
    일러스트 권남주 작품 감상주머니 속의 소중한 한 가지‘현대 사회는 풍요의 사회이다.’ 지난날 어느 칼럼에서 우연히 눈길을 끈 말귀가 있었다. 그 말귀는 새롭지도, 드물지도 않은 누구나 접했을 법한 말귀였다. 그러나 그것은 내게 또 다른 무언가를 찾게끔 한다. 과연 정말 현대사회가 ‘풍요’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우리에게 와 닿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현대사회는 마치 하나를 얻으면 자신의 주머니 속에 또 다른 무언가를 내놓아야 하는 동화 속 세상과 같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것은 현대 사회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칼럼에서의 말귀처럼 현대사회는 물론 물질적인 풍요의 사회이다. 그러나 이와 대조로 정신적인 풍요는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 모습이며, 걱정해야 할 모습이 아닌가?우리의 주머니 속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 중 물질적인 풍요를 얻는데 무언가를 내놓았는가가 관건 일 것이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주었을까? 생각건대 아마도 가장 소중한 ‘가정’이라는 뭉치를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정이란 예부터 집단의 기초이자 심신의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사전적 의미를 보더라도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 공동체’라는 말처럼 가정을 통해 아이를 낳아 기르고, 부모와 자녀간의 가족애를 키워나가는 그런 곳이었다. 하지만 어느 때 부터인가 이 가정이라는 집단의 붕괴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 모습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더 확연하게 드러난다.이러한 모습은 우리의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중학생 방화’라는 인터넷 기사를 접하면서 우리내의 모습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아버지의 꾸중으로 인한 방화가 원인이라는 이 사건은 현대 사회의 가정이 얼마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예일 것이다. 가까운 사이의 사람들이 모인 곳일수록 서로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게다가 ‘가정’이라는 집단은 혈연관계로 맺어진 집단으로써, 다른 어느 집단보다 가까운 사이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 그러므로 부부 사이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 져야 하며, 더 나아가 가정에서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중학생 방화’사건의 경우에도 가정에서의 의사소통의 부재가 그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들은 예술계 고교 입학을 희망하고, 아버지는 법대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라는 이러한 의견 충돌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 시점에서 보건데 아들은 자신의 희망 진로와 그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고, 아버지는 아들의 설명을 충분히 들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줌으로서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면 과연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은 부모와 자녀 모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바탕으로 깔려 있어야 하며, 감정을 자제하고 원만한 대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점이다.현대 사회는 ‘개인주의 사회’라 불릴 만큼 개인적인 환경과 상황이 접목해 있다. 이러한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집단적인 가정의 역할을 해체 시키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원만한 대화의 형성관계를 단절시키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박목월 시인의 ‘가정’이라는 시가 생각난다. 문수가 다른 아홉 켤레의 신발을 보고, 방안 들어서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란 사람의 얼굴엔 미소가 띄게 되는 시 구절이 영상처럼 내 머리 속을 지나간다. 이것이 비록 물질적인 풍요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참된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가정’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현대사회에서의 ‘가정’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함을 느낄 수 있었다.‘바스락바스락 소리도 참으로 멋드러진다’는 구절이 내가 요즘 느낀 감정과 너무나 비슷해 마음에 들었던 시이다. 요즘 거리에는 은행나무, 단풍나무 그리고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수 많은 나무들이 저마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나뭇잎을 떨구고 있다. 사실 나무는 항상 그 자리에 서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실을 잊은 채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나무는 가을이 되면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마지막 힘을 쏟아 붓는다. 이렇게 떨어진 낙엽을 밟으면 나는 어느새 낭만에 젖어 들고 만다. 이와 같은 감정을 ‘은행나무 처럼’이라는 시에서 섬세히 표현함으로써 가을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었고,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라는 구절처럼 내 마음 또한 두근 거렸다.길거리를 걷다 보면 집집마다 화분을 문 앞에 내놓은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화분은 용도가 다양하게 쓰이는 것 같다. 권남주의 ‘나도 화사해지고 싶다’라는 작품처럼 주차 금지용으로 쓰이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권남주처럼 그 화분을 한 번도 자세히 들여다 본적이 없다. 이 시?그림을 감상하면서 우선 권남주는 참 섬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분을 들여다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이 작품의 제목처럼 나또한 심적으로나, 외적으로 화사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마음을 들뜨게 했던 작품이다.인간은 혼자서 살아 갈 수 없다. 물론 혼자서 일을 처리 할 때도 있지만 다른 이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도 많이 있다. 시 ‘내 인생의 양념들’에서는 이와 같은 감정이 잘 녹아 있다. 인생에서는 정말로 수 많은 맛을 맛 보는것 같다. 때로는 각각의 맛을 맛 볼 때도 있고, 어느 때는 여러 가지 맛이 섞인 현실을 받아들일 때도 있다. 그래서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더구나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다른 이와 사귀기를 좋아하고, 한 번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 평생 같이 갈 것이라는 믿음까지 굳건하다. 이러한 믿음은 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한다. 군 입대 전 나도 감정을 쉽게 다스리지 못할 만큼 사람에 대한 ‘배신’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 속에 새긴 적이 있다. 그 때 ‘앞으로는 다른 이에게 쉽게 정을 주지말자, 남자든 여자든 모두다.’라는 말을 되새긴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느새 나는 또 제자리로 향하고 있었다. 이것이 어쩔 수 없는 나의 모습이기 때문인가 보다. 이 시에서 권남주가 한 후배를 만날 때마다 적어 주는 메모가 있다고 했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사람답게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이 다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 인생이 아깝지 않게 산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원하는 대로, 자신이 느낀 감정 그대로를 표현하면서 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사회로부터 또는 다른 이로부터 가해지는 그 무언가에 의해 방해를 받기 때문에 사람답게, 인생이 아깝지 않게 산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고, 나도 앞으로 내 인생에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만날 때는 이 같은 메모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의 양념들’이라는 시를 통해서 나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내 소중한 인연들의 소식이 궁금했고, 인생이 그리 삭막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시였다.
    독후감/창작| 2011.06.29| 3페이지| 2,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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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여행 계획
    프랑스 여행 계획(여행 10일 동안의 계획)과목프랑스 문화와 예술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출일a a 대 학 교목 차Ⅰ. 프랑스 여행 계획 일정Ⅱ. 여행 세부 일정Ⅰ. 프랑스 여행 계획 일정프랑스 여행 계획 일정일 차장 소참고 내용1일차노트르담 사원●노트르담 성당은 1163년 모리스라는 파리 주교가 첫 주춧돌을 놓은 지 100여년에 걸쳐 지어진 일르-드-프랑스 (Ile-de-France) 최초의 고딕 성당.●성당의 중앙에는 “최후의 심판”과성당의 좌우에는 "성모 마리아"와"성 안나"를 이야기 주제로 한 조각이 있음.최고 재판소●노트르담 앞에 있는 최고 재판소는 원래 왕궁이었으나 대혁명 때부터 재판소로 사용꽁시에르쥬리●마리 앙뚜와네뜨를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단두대로 가기 전에 갇혀있었던 감옥쎙트 샤펠(셍뜨 샤뻴) 예배당●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화려한 ‘파리의 보석’ 스테인드글래스 감상2일차르부르 박물관 개관●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라 죠꽁드)를 비롯한 이탈리아 거장들의 작품 보관르부르 박물관-리슐리외관●중세에서 19세기에 이르는 프랑스의 모든 조각 작품을 전시3~6일차르부르 박물관-드농관과 쉴리관●약 40여만 점의 귀중한 예술품들이 전시(고대 이집트 예술품,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오리엔트의 예술품, 중세 프랑스와 이태리의 조각, 중세에서 19세기에 이르는 각종 공예품, 그리스-로마 미술품, 프랑스와 독일과 이태리의 미술품)7일차개선문●나폴레옹 1세가 오스테리츠 전투에서 대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을 제안●1836년에 완성된, 높이 49.54m, 폭 44.82m의 세계 최대의 문뛸르리 정원●세계에서 가장 귀족적인 산책로뛸르리궁●까뜨린느 드 메디치를 위해 필리베르 드로름이 건립한 궁전루이 16세 가족이 잠시 거처하였던 곳8일차오랑쥬리 박물관●20세기 초 회화 작품들을 감상꽁꼬르드 광장●루이 15세 때 가브리엘이 건설중앙에는 높이 23m, 무게 220톤의 거대한 오벨리스크(Obelisque) 첨탑샹제리제●꽁꼬르드 광장에서 에뚜왈 개선문을 잇는 세계적인 산책로이며 쇼초현대식 고층빌딩의 숲그랑드 아르쉬●36층의 거대한 또 하나의 개선문본 스프레켈손이 설계한 명물오르세 미술관●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전시(19세기 미술관, 또는 인상파 미술관이라고도 불림.)부르봉 궁전●부르봉 공작부인을 위해 가브리엘이 지은 것현재는 하원의사당으로 사용10일차에펠탑●대혁명 100주년 기념 만국박람회를 위해 귀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지어진 파리의 명물샤이오 언덕●에펠탑이 가장 잘 보이는 곳한국문화원을 비롯한 많은 외국 공관들이 모여 있음샤이오 궁●만국박람회때 건축.파리 국립 극장, 해양박물관, 인류박물관, 문화재박물관, 영화 박물관(4개의 박물관)빠시●루이 15세의 성, 뮈에뜨와 마르모땅 인상파 박물관이 있음Ⅱ. 여행 세부 일정★1일차프랑스 여행을 떠난 다면 가장 먼저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 걸려 있는 노트르담 사원으로 가겠다. 노트르담 성당은 1163년 모리스라는 파리 주교가 첫 주춧돌을 놓은 지 100여년에 걸쳐 지어진 일르-드-프랑스 (Ile-de-France) 최초의 고딕 성당으로 백년전쟁 때 파리를 해방시킨 샤를르 7세의 감사예배로부터 2차대전 종전 기념미사에 이르기까지 800여 년 동안 프랑스의 모든 역사를 지켜볼 수 있는 곳이다.노트르담은 완공 이래 여러 차례 수리와 개조를 계속하여 왔는데, 1804년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거행될 때도 수리용 장막이 쳐진 상태였다. 노트르담 성당은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거행된 곳으로 성당의 중앙에는 최후의 걸작이라 불리는 메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 걸려 있고, 성당의 좌우에는 "성모 마리아"와 "성 안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노트르담은 ‘노트르담의 꼽추’라는 빅또르 위고의 소설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성당으로 성당의 웅장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꼽추의 진실한 사랑과 주교의 양면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노트르담 성당최후의 심판노트르담 성당을 구경하고 나면 다음으로 최고 재판소로 갈 것이다. 노트르담 왕궁이었으나 대혁명 때부터 재판소로 사용하고 있다. 다음으로 재판소 부속건물로 있는 꽁시에르쥬리에 갈 것이다. 이 곳은 마리 앙뚜와네뜨를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단두대로 가기 전에 갇혀있었던 감옥으로 당시의 마리 앙뚜와네뜨의 기품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쎙트 샤펠(셍뜨 샤뻴) 예배당에 갈 것이다. 재판소의 안마당에 위치한 곳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화려한 ‘파리의 보석’ 스테인드글래스를 감상할 수 있다. 이렇게 여행 1일차를 마무리 할 수 있다.최고 재판소쎙트 샤펠(셍뜨 샤뻴) 예배당★2일차2일차에는 프랑스 최고, 그리고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르부르 박물관에 갈 것이다. 르부르 박물관는 12세기 말 필립 오귀스트에 의해 지어진 왕궁으로 문화예술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던 프랑수와 1세는 르네상스관을 증축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라 죠꽁드)를 비롯한 이탈리아 거장들의 작품이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기 시작한 것은 1793년 부터이다.나폴레옹 1세도 이탈리아와 이집트로부터 가져온 많은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르부르는 나폴레옹 3세에 이르러 비로소 하나의 박물관으로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교사나 문화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언제나 무료로 개방되고, 일반인들에게는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관람을 허용하고 있다. 르부르 박물관은 매우 웅장하고 크기부터 넓은 박물관으로 박물관 전체를 관람하려면 여행 10일 전체를 박물관에 쏟아도 모자라지만 다른 곳도 여행하기 위해서 우선 2~6일차로 계획을 잡았다. 우선 리슐리외관을 관람할 것인데 이 곳은 재무부가 사용하던 리슐리외관을 개조하여 개관하였다. 중세에서 19세기에 이르는 프랑스의 모든 조각 작품을 전시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르부르 박물관★3~6일차3~6일차는 2일차에 이어서 르부르 박물관 관람으로 계획하였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르부르 박물관은 여행 10일 전체를 박물관 관람에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계획이다. 하지만 난생 처음 프랑스 여행을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다른 많은 곳도 여행하기 위해서 르부르 박물관은 2일차에는 리슐리외관을 관람하고 3~6일차에는 드농관과 쉴리관을 관람하도록 하겠다. 드농관과 쉴리관은 약 40여만 점의 귀중한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고대 이집트 예술품,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오리엔트의 예술품, 중세 프랑스와 이태리의 조각, 중세에서 19세기에 이르는 각종 공예품, 그리스-로마 미술품, 프랑스와 독일과 이태리의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실제로 르부르 박물관의 드농관과 쉴리관은 관람하는데 일주일 걸린다고 한다.드농관-쉴리관 전시품드농관-쉴리관 전시품드농관-쉴리관 전시품★7일차르부르 박물관 관람이 끝나면 다음으로 개선문을 가볼 예정이다. 선문은 프랑스의 상징물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 독립문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개선문이 있다. 개선문은 나폴레옹 1세가 오스테리츠 전투에서 대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을 제안하였다. 1836년에 완성되어 높이 49.54m, 폭 44.82m의 세계 최대의 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스티유 부근에 건립하려 했지만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해, 장소는 지금의 에뚜왈 광장으로 결정되었다. 나폴레옹은 완공을 보지 못한 채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유배를 떠났고, 그의 시신만이 이 문을 통과, 엥발리드에 잠들었다.빅또르 위고의 시신, 드골 장군의 시신이 이 개선문을 지나갔고, 개선문의 외형은 로마의 개선문을 본 따 만들어졌으며, 정면에는 나폴레옹 군대의 승전도, 우측에는 ‘라 마르세이에즈’의 조각, 중앙 아래에는 1차 대전 때 전사한 무명용사들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다.이 개선문은 가장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였다. 개선문을 가면 개선문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꼭 싶은 심정이다.개선문을 보고 나면 뛸르리 정원에 갈 것이다.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귀족적인 산책로로 이 곳을 걸으면서 당시의 귀족적인 기품과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 다음으로 근처에 바로 있는 뛸르리궁에 가볼 것이다. 이곳은 까뜨린느 드 메디치를 위해 필리베르 드로름이 건립한 궁전으로, 루던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 곳에 가면 루이 16세의 흔적을 볼 수 있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이다.개선문뛸르리 정원★8일차8일차 계획에는 오랑쥬리 박물관을 가볼 예정이다. 오랑쥬리 박물관은 20세기 초 회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미술을 전공하거나, 미술을 전공하지 않더라고 20세기의 회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볼만 한 곳이라 생각한다. 오랑쥬리 박물관에 가서 작품들을 감상하고 나면 꽁꼬르드 광장에 가볼 예정이다. 이 곳은 루이 15세 때 가브리엘이 건설한 곳으로 중앙에는 높이 23m, 무게 220톤의 거대한 오벨리스크(Obelisque) 첨탑이 있다. 대혁명 당시 루이 16세와 마리 앙뚜아네뜨, 당똥과 로베스삐에르를 비롯한 1300여명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을 지켜봄으로써, 루이 15세가 광장(갈등의 시대)에서 꽁꼬르드 광장(화합의 시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꽁꼬르드 광장에 가서 당시의 단두대가 있던 그 곳의 기분도 느껴보고, 당시 단두대에 올라섰던 사람들은 어떤 기분으로 최후를 맞이 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샹제리제에 갈 것이다. 이 곳은 꽁꼬르드 광장에서 에뚜왈 개선문을 잇는 세계적인 산책로이며 쇼핑의 거리로 가서 산책도 하고, 쇼핑도 해보면서 프랑스의 분위기를 느껴 보겠다.꽁꼬르드 광장샹제리제 거리★9일차여행 9일차에는 프랑스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오르세 미술관을 주축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려 한다. 먼저 프랑스의 초현대식 고층빌딩 숲이라 불리는 라 데팡스 구역에 먼저 가 보려 한다. 라 데팡스 구역에 가서 고층빌딩 사이에 서서 그 속에 내가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에 대해 느껴보고 싶다. 라 데팡스 구역을 구경하고 나면 다음으로 그랑드 아르쉬에 가보려 한다. 이 곳은 36층의 거대한 또 하나의 개선문으로 본 스프레켈손이 설계한 명물로 프랑스에 가면 빼 놓지 않고 봐야 할 개선문이라 한다. 프랑스에 개선문이 여러 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곳은 꼭.
    인문/어학| 2011.06.29| 11페이지| 2,500원| 조회(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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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영국 사례 중심>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의 진단(영국 사례 중심)과 목교육행정 및 교육경영교수님학 과학 번이 름제출일청 주대 학 교목 차1.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의 의미2. 한국에서의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의 실시3. 영국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의 실증적 증거4. 영국사례를 통해 본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운영할 경우 잃는 것5. 한국에서는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못하는 것인가? 안하는 것인가?1.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의 의미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란 국?공립학교의 자율적?창의적인 운영을 통해 교육의 성과를 높이는 학교 경영을 말한다. 이러한 의미는 학교 단위 책임 경영, 지역의 학교자치제, 학교 자치 경영 등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국가 교육기관이나 지역 교육청이 특히 자원배분에 관한 결정 권한을 단위 학교에 부여함으로써 자율성과 책무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러한 권한 부여는 단위 학교로 하여금 학교 자치적, 자율적 실정에 맞는 자원 배분에 따른 효울성을 제고 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큰 뜻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김인식의 『교육의 이해』에 의하면 이러한 “단위학교 책임경영제는 신자유주의 관점에서 등장한 개념으로 복지보다는 자유를 강조하는 신자유주의는 정보화와 글로벌화 등으로 표현되는 현대사회의 변화가 자본에 의한 교육변화의 필요성에 따라 제기됨에 의해 기존 교육의 비효율성과 질적 저하에 대한 자본 측의 공격으로 시작하여 창의력 향상, 효율성, 수월성 등을 기치로 내건 교육개혁 필요성에 의해 제기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즉 수요자의 선택권 등의 시장 경제 원리를 도입한 것으로 교육 경쟁력의 강화에 대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의 문제는 이 경영제가 갖고 있는 특징과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또한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는 앞서 제시한 신자유주의 교육개혁과도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이는 김인식 저자의 말대로 “기능론적 관점에서 살펴보았을 때 첫째, 시장 경쟁 논리를 적용하면 학교해 개혁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사회나 전문가 등을 비롯한 학교 외부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의 능력과 전문성 계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교수-학습을 개선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둘째, 작종필에 의하면 “민주화 이론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민주적 학교운영은 교사들의 전문적인 능력 신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교육과정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박종필의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 이론과 실제』에 의하면 “Dewey는 ‘이상적인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다.’라고 함으로써 학교에 민주적 원리와 방법이 제시되고 이에 따라 학생 및 교사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민주적인 방법에 따라 학생의 개성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학교 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교육문제를 보다 직접적으로 풀어 볼 수 있다. 이는 학교의 공식적인 권한을 학교 조직 전체에 분산시키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여러 집단의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 다양한 위원회를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현행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교 운영위원회를 들 수 있다. 학교 운영위원회의 활용을 통해 지역 사회 및 단위 학교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셋째, 타율적이고 경직된 교육제도를 자율적이고 탄력성 있는 교육제도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 국가단위 경영제나 지역단위 경영제와는 달리 단위 학교 나름의 실정에 맞는 교육 정책을 수립, 실행할 수 있어 자원배분에 효율성을 제고 할 수 있다.넷째, 학교장은 변화를 관리하고 촉진하는 지도성을 발휘한다. 현행 교육제도에 시행하고 있는 초빙 교장제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단위학교의 자율적 경영을 위해 초빙 교장제를 확대함으로써 이러한 학교의 교장은 학교 및 지역 사회의 변화를 관리하고 지도하며, 긍정적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지도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경영제의 실시단위학교 책임 경영제하에서 단위 학교의 책무성은 단위학교가 직접 교육 수요자들과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요구되는 도덕적 책무성 그리고 전문적 자율성의 제고에 따른 전문적 책무성이 더 강조된다. 김인식의 『교육행정이론』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1991년부터 지방교육자치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교육에 대한 권한과 책임의 상당부분을 단계적으로 시?도 교육청에 위임하였고, 시?도 교육청은 다시 해당 지역 교육청과 단위학교로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여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그렇다면 한국에서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누가, 그리고 왜 하자고 하는가?의 문제는 “사교육”과 관련이 깊을 듯 보인다. 이러한 면에서 살펴볼 때 한국에서의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는 사교육을 막으려는 정부의 교육정책인사와 진보적인 교육관을 가진 교육자 그리고 무엇보다 학부모가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원하고, 이를 시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들은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통해 지역 사회 및 단위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을 시행하고자 하며, 학부모 및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인사들은 사교육의 확산과 입시 위주의 교육을 막고자 단위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 대신에 단위학교의 재량 시간을 통한 다양한 교육형태를 시행하고자 한다. 현행 많은 학교에서는 단위학교의 재량 시간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교육의 폐단을 막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행 우리나라 실정에 운영되고 있는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다. 법적인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그 실질적인 실천은 큰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예로 단위학교 마다 운영되고 있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경우에도 예산 및 운영에 대한 계획 및 조정이 가능하지만 상급기관의 눈치와 지시에 좌우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자 성과를 보지 못하는 예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3. 영국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의 실증적 증거영국의 경우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가 잘 시행되고 있는 국가 교육 개발원의 정기 간행물인 교육정책 포럼 통권 171호에 잘 나타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양자협력과 이종규에 의하면 영국은 “19세기 말까지 전통적으로 영국 정부의 학교에 대한 입장은 국가는 존재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아담스미스의 자유방임주의에 기초하고 있었다. 1870년도 영국 교육법은 2,568개의 학교구를 구획하고 각 구에 학교위원회를 두었다. 그러나 영구의 교육 역사상 가장 중요한 1988년 교육 개혁법은 지역교육당국의 권한을 대부분 거두어들여서 중앙정부로 대폭 이관하게 된다. 교육개혁법 제 4장 제 52조에 초?중등학교는 중앙정부로부터 직접 지원을 받는 재정지원학교에 지원할 수 있고, 이를 통하여 지방교육당국의 감독을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되고, 지역 경영학교의 개념이 도입되어 모든 학교는 지역 교육당국의 재정통제에서 벗어나 학교장과 운영위장이 재정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권을 가지도록 하였다. 이러한 이유는 지방교육당국에 맡겨둔 학교 교육목표와 비전이 표류하고 특히 국제적인 비교에서 영국 학교의 성취가 낙후되고 있음에 기인한 것이었다. 영국은 이같이 학교에 가까이 있던 규제기구를 법 개정을 통하여 점차 학교로부터 이격시켰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영국은 법적인 규제로부터 학교의 자율성을 인정하고, 학교의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단위학교 책임에 의한 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원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교육개혁법을 통해 이에 근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영국 학교들은 중앙정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 실질적인 단위학교 책임에 의한 경영이 가능하게 되었다.이로써 영국에서 배울 수 있는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통한 장점은 위의 간행물에서 보면 “목표지향적 자율화와 깔때기 법칙,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교육”)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위의 간행물에 의하면 “영국 교육부는 지방으로부터 규제를 거두어 들여 교육목표를 학교가 자율경영을 하도록 설계도를 1988년 교육개혁법에 반영하였다.”)라고 한다. 이는 교육 목표에 대해 학교가 스스로 설계하고 계획하도록 한 율화에 다가가고자 한 것이며, 또한 이종규는 깔때기의 법칙에 따라 “입구가 넓은 깔때기는 폭넓은 자율을, 좁은 통로는 교육의 질 제고라는 좀 어려운 관문을 상징한다. 모든 학교는 예외 없이 이러한 시스템에 포함되었다.”)라고 함으로써 교육과 자율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의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에 힘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교육을 통해 “학교는 자신이 수행하는 교육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고, 학교의 재산에 대한 관리와 처분권을 가지며, 모든 학교는 인사권과 대부분의 교직원 채용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용역을 구매할 때 가장 비용-효과적인 용역을 자신의 결정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라고 이종규는 간행물을 통해 말함으로써 스스로 교육에 대해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율적인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함을 알 수 있다. 이로써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자율권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4. 영국사례를 통해 본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를 운영할 경우 잃는 것앞서 영국의 사례를 살펴보았듯이 잘 나타나 있는 것이 바로 “자율성”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자율성은 마치 양날의 칼과 같이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위의 간행물에 의하면 “학교가 높은 수준의 교육을 수행하기 위하여 자율경영은 핵심적 요소이다. 학교는 요구되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의사결정과 자원의 선택과 관리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필요로 한다. 그러한 자유를 보장 할 것이다. 성공하는 학교는 그러한 자유를 계속 누릴 것이다. 그러나 교육에 실패하는 학교는 과거처럼 기다리지 않고 지체 없이 정부가 직접 개입할 것이다.”)라고 함으로써 교육에 실패한 학교에 대해서는 현행 시행하고 있는 “자율성”이라는 범위 안에서의 대안책이 아닌 정 반대의 정부의 개입을 대안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영국 교육이 단위학교 책임 경영제에 있어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는 단적인 증거이다. 앞서 말했듯이 영국의 교육은 자율성을 중시한 교육의 으뜸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실패한 교육에 대해서도 “자율성”이라는 범위 본다.
    교육학| 2011.06.29| 6페이지| 2,5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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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실습 자기평가서
    교육실습의 자기 평가과 목학교현장실습교수님학 과학 번이 름제출일청 주대 학 교목 차1. 나는 과연 교직이 적성에 맞고 교직을 생애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2. 나는 과연 훌륭한 교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3. 나의 느낌.1. 나는 과연 교직이 적성에 맞고 교직을 생애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어렸을 때부터 나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매우 이상적으로 생각해 왔다. 언제나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항상 선생님이라고 대답할 만큼 나는 학생을 가르치고 삶의 방향을 인도해주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매우 인상 깊고, 행복한 직업이라는 생각을 가져왔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직업을 택한다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택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 지금까지 온 것이다.대학교에 진학해서 교직이수를 하고 이번에 교육 현장 실습까지 마쳤다. 그러면서 현장을 통해 본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더 커지기도 했고, 반면에 그동안 알지 못했던 현직 선생님들의 고충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이점에 대해서 담당 교과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교직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교과 담당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주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꼭 선택하고 싶다는 사실이다.우리 교육 현장 실습 교과서를 보면 이러한 구절이 나와 있다. “교직을 생애직으로 받아들이려면 먼저 네 가지 사랑, 즉 사애(四愛)를 갖추어야 한다. 그것은 인간애, 교육애, 학문애, 자기애이다.” 이 구절은 나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었다. 먼저 인간애이다. 교과 상담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선생님께서 한 말씀을 인용하자면 “학생을 대하는 데 있어서 학생을 지식적으로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러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항상 노력하세요. 그것만이 학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이 말씀을 듣고 나는 무엇보다 인간애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요즘 학교 현장에서는 좀 더 축소해서 말하자면 초?중등 학교에서는 지식 교육보다는 인성교육, 생활 지도가 더욱 중요함을 나타내고 있다. 교육 현장 실습을 하면서 학생들의 생활 지도도 해 보았지만, 그 역시 쉬운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려 먼저 학생들과 친해지려고 했고, 그 후에 생활지도에 있어 솔직한 대화를 하면서 학생들을 설득시키려 했다. 그 결과 생활 지도 면에서 무조건 적인 지시의 방법 보다는 효과가 있었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만약 내가 무조건 적인 지시로 학생들을 지도하려 했다면 학생들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학생을 사랑하는 인간애가 중요함을 알았다.다음으로 교육애이다. 나는 이 교육애에 대해 학문애와 연관지어 생각해 보고 싶다. 먼저 학문애에 대해 이야기 하면 나는 “국어”라는 과목에 흥미를 갖고 탐구해 볼 만한 학문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4년 동안의 대학 생활을 통해서 국문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더욱 흥미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좀 더 탐구해 보고 싶고, 그리고 선생님이 된다면 국어를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국어의 흥미로움을 알려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국어’는 하나의 학문이기 전에 우리의 말이다. 우리의 말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란 별로 없다. 현대 사회와 같이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배우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나, 자신의 모국어인 국어를 제대로 모른 채 영어를 한다는 것은, 국문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나는 국문학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고, 그 매력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학문애와 교육애를 지니고 있다. 교육애에 있어서도 항상 학생들을 위해 흥미로운 수업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할 듯하다. 나는 이번 교육 현장 실습을 통해서 수업 실연을 할 때 여러 가지 게임을 준비해 도입부분과 마무리 부분에 사용함으로써 흥미를 높이려 노력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교수-학습 계획을 계속적으로 탐구하고 연구한다면 교사를 준비하는 나로서도 후에 도움이 될 것이고, 후에 현장에서 만나게 될 학생들에게도 수업을 흥미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좋은 기회라 생각 된다.마지막으로 자기애이다. 여러 가지 조건 중에서 자기애의 충족이 가장 힘든 부분 같다. 이번 교육 현장 실습을 통해서도 자기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을 대하면서 떨리는 마음이 있었지만, 학생들을 교단 앞의 교사인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즉 나에게만 주의집중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자세가 중요함을 알았다. 내가 당당해야 학생들도 교사를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제조건은 항상 앞의 3가지 조건에 대해 충분한 연구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러한 4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다면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다고 우리 책은 말하고 있다. 이처럼 나는 학생들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어렸을 적 꿈을 실현하는 그 순간을 위해 현재의 이 노력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교육 현장 실습을 하면서 느낀점도 많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얀색 도화지에 나의 미래 교사상과 내가 채워나갈 교사의 삶에 대해서 그려나가는 그런 교사가 되고 싶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2. 나는 과연 훌륭한 교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우리 교과서에서와 같이 가르치는 능력은 교사의 기본적인 능력이다. 하지만 이것이 교사를 대변하는 전체의 능력은 아니다. 교사라면 해야 할 일이 또 있다. 그것은 바로 학생의 진로 및 인생의 계획 설계에 있어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식적인 가르침은 부수적이며 학생의 인성지도 및 생활 지도에 그 초점이 있다는 것이다.교육 현장 실습을 하면서 담임 교과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것이 있다. 그것은 “교사가 하는 일에 있어 귀찮은 일일 수록 학생들에 유익하답니다.”라는 말이다. 내가 수업 실연을 하면서 느낀점은 이 말씀이 진리라는 것이다. 교사가 수업 준비를 하면서 교수-학습 지도안을 작성하고, 학습 자료를 작성하고, 그리고 부수적인 자료를 준비하면서 실제적인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투자 하더라도 유익하고 좀 더 완결성 있는 수업 준비를 위해서 시간을 투자 한다면 학생들에게 유익함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이것이 바로 교사로서 지녀야 할 기본 자세가 아닌가 한다. 나는 교과 담당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이것이 바로 이론이 아닌 현장에 있어서 수업의 정석이 아닌가 하는 감동을 받았다.내가 수업 준비를 하면서 수업 실연을 위한 수업 준비에는 소흘히 한 적이 없다고 다짐 할 수 있다. 21차시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매번 수업준비의 자세는 처음의 자세 그대로, 그 마음 그대로 준비하려 항상 되뇌였다. 긴장감을 놓지 않은 것이 수업의 완결성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한 것 같다. 첫 수업 실연 시간은 떨렸지만, 다음 시간 부터는 용기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붙었다.내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힘든 일에 처한 적이 있었다. 학생이 편한 느낌을 받은 나머지 장난스레 책으로 나의 얼굴을 때린 것이다. 학생으로서는 본인도 당황 스러웠을 것이고, 놀랐을 것이며, 당시로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 나의 생각은 달랐다. 다시 말해 나의 생각이 좁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학생을 지도해야 겠다는 생각만을 가진 나머지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 채 학생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학생을 지도하려 학생을 불러 일으켜 세우려 하였고, 학생이 말을 듣지 않자 나는 학생에게 큰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성을 찾은 나는 학생과 대화를 시도 했고, 그 학생이 그러한 의도로 그런 것이 아니라 단지 친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반응이 나온 것임을 알았다. 나는 여기서 두 가지 사실에 집중해야 함을 알았다.
    인문/어학| 2011.06.29| 5페이지| 2,000원| 조회(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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