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해외직접구매 활용방안요즘 해외직구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다. 소위 배대지라고 부르는 배송대행업체가 늘어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직구를 할까? 아마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같은 제품을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국내에 아직 유통되지 않은 제품을 미리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런데 해외직구를 하려면 언어의 장벽, 배송, 관세 등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다. 특히 배송과 관세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고 직구를 해야 할 것이다. 직구를 잘 이용하면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오배송/교환/환불/AS 등의 어려움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해외직구다.그래서 올바른 해외직구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념부터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자세히 조사해 보았다.1. 해외직구의 개념 및 각종 거래 방법과 절차(1) 해외직구의 개념직구는 세부적으로 몇 가지 타입으로 구분할 수 있다.해외직구: 구매자가 해외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과정직배송: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한 물건을 한 번에 국내로 배송받는 방법배송대행: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한 물건을 배대지(=배송대행지)로 배송한 다음 배대지로부터 다시 국내로 배송받는 방법구매대행: 엄밀하게 따지면 간접구매의 방식으로, 구매자가 선택한 해외 쇼핑몰 제품을 구매대행 업체가 대신 구매해서 국내로 배송해주고 제품가격 외에 추가로 구매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방법인터넷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이는 해외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갔고, 소비자들은 해외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직접 구매하게 되었다. 즉,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해외직접구입을 줄여서 “해외직구”라고 한다. 세계경제의 글로벌화, 인터넷기술의 발전 추세에 맞물려 해외온라인쇼핑을 통해 국내로 반입되는 개인의 소량수입화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해외직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인터넷을 통해 해외쇼 결제 후, 배송대행업체에서 한국 주소로 물품 배송2. 해외직구의 현황-해외직구사이트 베스트 101) 아마존: Amazon.com전통적인 도서와 킨들 뿐만 아니라 패션의류, 신발, LED HDTV, 삼성TV, LGTV, 헬스기구, 가정용품, 자동차타이어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품목을 취급하며, 거의 모든 품목을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2) 이베이: eBay.com오픈마켓의 절대강자인 이베이는 개인간의 경매상품뿐만 아니라 기업형 파워셀러 또는 루랄라, 타미힐피거, 레스포삭, 키플링 등 유명패션 브랜드가 입점하여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패션 아이템을 비롯하여 각종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비롯한 디지털제품을 이베이 데일리 딜 코너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3) 폴로: Ralphlauren.com랄프로렌 폴로는 과거에 한국에서 발행되는 카드를 받지 않는 등 직구 하는 사람들에게 애증을 불러 일으켰으나, 현재는 상품을 구입하는데 걸림돌이 없어져 과거 구매대행에 의존하던 사람들이 대거 해외직구에 띄어 들게 한 바로 그 사이트다.4) 토리버치: Toryburch.com청담동 패션, 김연아 패션으로 인기 급상승한 이후, 해외직구족들의 인기를 듬뿍 받고 있다. 토리버치가방, 토리버치구두 세일이라도 있는 때에는 온라인이 북새통을 이루게 하는 사이트다.5) 갭: Gap.com매일 20%~40%의 세일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젊은 엄마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해외직구의 대표적인 사이트다. 갭닷컴 뿐만 아니라 올드네이비, 바나나리퍼블릭, 파이퍼라임과 같은 계열 사이트를 1개의 아이디로 같이 이용할 수 있다.6) 카터스: Carters.com아동복, 유아복전문 사이트로 가격 대비 괜찮은 품질의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어 젊은 맘 들이 좋아하는 사이트다. Hyperlink "http://www.kqzyfj.com/click-5352567-10823120" 오시코시와 같은 계열의 사이트로 2개 사이트에서 동시에 구입 가능하다.7) 디즈니스토점인데, 역설적으로 이러한 직구의 단점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다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국내 온라인 상거래는 워낙 구매 과정도 간편하고 배송도 빠르기 때문에 소위 ‘지름신’이 강림하면 바로 결제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직구는 "Check out(결제)" 버튼을 누른 후에도 실제 구매/배송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고, 배송도 오래 걸리는 편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감수하면서까지 구매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중한 구매를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4) 한국 소비자의 후생 증대 및 한국 기업 경쟁력 강화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지금도 우리나라 소비자는 국내에서 '호구' 취급 당하기 일쑤다. 한국 기업은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는 비싸게 팔면서 외국에서 훨씬 싸게 팔고, 이에 질세라 외국 업체들도 자국에서는 중저가 상품을 한국에서는 고가 명품으로 둔갑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직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전세계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면서 국내 기업들도 더 이상 국내 소비자들을 우롱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내 기업들이 더 이상 한국 소비자를 우롱해서 이익을 남기지 않고, 기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익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단점1) 구매 과정이 복잡하다직구라는 것이 일반 국내 쇼핑에 비해 거쳐야 할 과정이 많고, 게다가 한글이 아닌 영어로 쓰여져 있기에 대다수 사람들이 ‘직구는 어렵다’라고 생각한다.2) 배송기간이 길다국내 온라인 쇼핑몰들은 대개 2~3일 안에 배송이 되는 반면에, 직구는 짧게는 4~5일, 길게는 보름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 직구가 활성화되고 배송대행지 등 직구를 돕는 업체들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직구에 소요되는 배송 기간도 날로 짧아지고 있다.3) 환불/교환/AS가 어렵다직구의 가장 큰 단점은 환불/교환이 어렵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직구를 통해 산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해외 배송을 통해 환불이나 교환을 신청해야 하는데, 다시 판매국으로 돌아가는데핑몰에서 쓸 수 없다.② 페이팔페이팔은 해외 사이트에서는 아주 광범위한 ‘직접’ 결제 수단이다. 특히 이베이에선 주 결제주단이다. 가입절차가 약간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블로그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따라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페이팔 로고가 있는 모든 쇼핑몰에서 결제수단으로 쓸 수 있다.③ 이메일은 해외계정으로 써야 한다.직구를 하려면 해외 쇼핑몰 가입은 필수이다. 따라서 이메일이 필요하다. 이왕이면 해외 계정 이메일인 지메일(Gmail)이나 핫메일(Hotmail)을 쓰면 좋다. 국내 메일 계정은 쇼핑몰에서 오는 쿠폰이나 결제 정보 같은 주요 정보를 스팸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이다.④ 영어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해외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한다고 할 때 다수 소비자들이 먼저 떠올리는 건 아마도 영어 울렁증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구글은 무료 번역을 지원하고, 이것도 불편하다면, 구글 크롬 브라우저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게다가 쇼핑몰에 있는 영어 표현은 대개 정형화한 표현들이고, 난해한 문학작품은 아니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⑤ 도량형 환산미국은 도량형이 우리와는 다르다. 우리는 길이 단위로 cm와 m를 쓰지만, 미국은 인치(inch)를 쓰고, 우리는 무게 단위로 g과 kg을 쓰지만, 미국은 파운드(lb)를 쓰며, 우리는 용량 단위로 l나 ml를 쓰지만 미국은 온스(oz)를 쓴다.어렵게 산 의류나 신발이 몸에 맞지 않으면 낭패도 그런 낭패가 없다. 특히 직구에서 구매하려는 상품의 무게와 부피는 미국내 배송료와 국제 운송료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더욱이 직구의 가장 큰 취약점은 반송하느니 그냥 물건을 포기하는 게 나을 정도로 반송 절차와 비용이 만만찮기 때문에 의류와 신발을 살 때에는 치수는 꼭 여러 번 확인해야 한다.⑥ 유리한 배대지를 선택해야 한다.여전히 적지 않은 해외 쇼핑몰이 한국 주소로 직배송을 지원하기 보다는 자국 내 주소에만 상품을 배송하는 정책을 편다. 그럴 때는 배송 대행업체를 이용할 위협적인 존재가 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직접구매는 연평균 50%씩 늘어 5년 후 8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작년 상반기 즈음 박근혜 정부가 해외직구 열풍의 심각성에 대한 정책을 내세운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이 뿔났던 적도 있었다.하지만 최근 얇아지는 지갑을 사수하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국내소비자가 해외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족이 늘고 있으며, 그런 분위기를 반영하여 작년 정부가 해외 직구와 관련한 몇 가지 정책을 개선했다. 정부는 지나치게 비싼 수입 소비재 가격을 낮추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 차원에서 해외직구와 병행수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먼저 작년 6월 도입된 ‘목록통관제도’를 통해 수입신고 없이 간편하게 배송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목록 통관은 특송업체가 구매자 성명, 주소, 품명 등 통관목록만을 세관장에게 제출하고 별도의 수입신고 절차는 생략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에는 하루는 족히 걸렸을 통관시간이 단 5분 에 해결돼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해외 직구 ‘목록통관’ 대상을 현행 6개 품목에서 일부 식·의약품을 제외한 모든 소비재로 확대 적용했다. 목록통관이란 일반통관과 달리 수입하는 물품을 목록으로 제출해서 간략하게 신고하는 방법으로, 목록통관이 확대되면 통관기간이 최대 3일에서 4시간 정도로 크게 줄어든다. 또한 복잡한 일반통관을 위해 물던 4000원 가량의 관세사 수수료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상품가격과 수입국 내 배송비를 합쳐 미국기준으로 200달러 이하 목록통관 물품은 관세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해외직구 수요가 많았지만 목록통관에 포함되지 않았던 완구와 인형, 가전제품, 운동용품, 모자, 장갑, 일회용 기저귀 등의 해외직구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제품에 대한 해외직구 의존도 역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해외직구 통관절차 간소화와 함께 병행수입제품의 신뢰성을 높여 병행수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개선했다. 선 정부는 통관표다.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를 읽고‘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인터넷에 검색해보았고, 국가간의 협정이나 이해관계들도 찾아보았다. 세계경제에 대해 워낙 무지했기에 이 책을 읽으며 지구촌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았고 앞으로 세계경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2001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가 썼는데, 나에겐 세계의 현재 경제를 비판하면서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할 일을 알려주는 지침서 같았다. 국제적 불균형의 심화, 지구온난화, 교착상태에 빠진 개발라운드 무역협상, 세계은행에 대한 점증하는 불만, 일방주의의 위험성 등 현재 세계화가 진행되는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이 책에 대해 읽고 내가 느꼈던 내용을 적어보겠다.현재 세계인구의 80%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으며, 저소득과 극심한 빈곤, 높은 실업률과 저학력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만 보더라도 최근 통계청 분석결과 4명중 1명이 졸업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9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물론 교육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교육을 받고도 일자리가 없다면 국가의 경제개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스티글리츠는 단순히 외부세계에 시장을 개방하고, GDP가 상승한다고 해서 개발도상국들 성장하리라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국민들의 체감경기는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하였으며 이는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해 보인다. 과거 70~80년대 우리나라 수출이 국가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국가빈곤에서 탈출시켰고, 세계화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켜 글로벌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경쟁이 심화되어가는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 경쟁력 있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무역자유화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잘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역자유화는 빈곤국들을 더 많은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으며, 개발도상국과 이들 국가의 노동자들은 이러한 위험을 감당하기가 힘들다.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선진국의 노동자들은 일터에서 쫓겨 나더라도 그들에게는 이직을 용이하게 해주는 학벌과 퇴직수당이 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 노동자들에게는 전혀 이런 것들이 없다. 그리고 만약 무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이익을 얻을 수는 없다. 모든 이익이 소수에게 돌아가게 되면 국민이 가난한 부국을 만들고, 중산층이 사라지게 된다. 이런 결과가 초래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무역자유화가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무역을 통해 전세계 모든 사람이 이익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20년 동안 97개국의 경제성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성장한 18개 국가 중에서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는 2개에 불과했다. 이처럼 ‘천연자원의 저주’라고 불릴 만큼, 자원이 풍부한 개발도상국들은 경제가 좋지 않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풍부한 자원 수출을 제외하면 제조, 관광, 서비스 등의 다른 분야에 대해 집중하지 못하고 수출이 어려워질 것 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일본은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제발전은 노동집약적인 수출에서 기술집약적인 수출로 진화했다고 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원이 풍부한 국가는 그 누구보다 빠르고 쉽게 빈곤을 퇴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그러나 가진 자가 있으면 그렇지 못한 자가 있는 법이다. 이 둘 사이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한다.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원을 보유한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갈등뿐만 아니라 자원을 손에 쥐고 권력을 가진 정부는 국민들을 주체로 한 정부와 비교할 때, 자국의 국민과 자원에 대한 책임감이 다를 수 있다. 이렇듯 자원보유국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들이 천연자원의 가치를 최대한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석유, 천연가스 등이 나는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천연자원에 대한 세금의 감면 혜택을 부여해주는 것이다. 물론 어려운 일이겠지만, 민주주의적이고 성숙한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스티글리츠는 자원이 저주가 아닌 축복이어야 한다고 했다. 천연자원 개발은 오늘날 세계화의 핵심이며 세계화가 장기적으로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해당국가의 책임에 달려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도상국이 천연자원을 유산으로서 인식하고, 현 정부와 현 세대는 다음 세대를 위해 이 유산을 잠시 위탁 받은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나는 세계화의 흐름에는 환경문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가스 배출량의 증가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미 많은 연구결과가 나와있다. 스티글리츠도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 그는 기후변화 문제를 공공재의 차원에서 접근해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재정절벽 같은 코앞의 문제에만 신경을 쓰는 동안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 문제를 간과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지구온난화라고 말했다. 이런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교토의정서를 탈퇴한 미국을 비롯한 기술낙관론자들은 기술진보가 지구를 구할 것이라고 단순하게 믿고 있다. 그리고 좀 더 운이 좋으면 대체에너지를 발견할 것이라는 데에만 희망을 걸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인류의 생존에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운에 맡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환경에 눈감을 감은 미국의 이기적인 태도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고 세계최대 경제대국인 만큼 세계최대 민폐국가인 것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 배출목표를 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기침체로 탄소 배출의 증가세가 주춤한다고 온난화 문제를 제쳐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제구조를 만드는 것이 세계 총수요와 성장동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다음으로 스티글리츠는 공정한 무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존의 무역협정은 의제상정에 있어서부터 불공정하며, 이는 자유무역으로 인한 부의 분배도 불공정하게 만들어 세계적인 경제 격차를 더 확대시킨다. 특히, 다자간 무역협정이 지지부진하자 부국들은 양자간 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는 불공정성을 더욱 악화시키며, 다자간 자유무역시스템구축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양자 간 협정을 중단하고 자유무역을 통해 얻게 된 부가 자연스럽게 분배되는 것이 아닌 공정하게 분배되도록 공정무역시스템(개발도상국의 집행권 판매와 같은 방법을 적용하여)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환경문제에 관해서는 이를 세계 공공재로 보고 범지구적인 협력과 경제적 차원의 대체시스템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환경의 경우 피해를 주는 국가와 피해를 받는 국가가 같지 않고 그것을 판단하기도 애매해서 책임을 묻기도 어렵다. 또 공공재는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과소 공급되기 마련이므로 몇몇 국가가 아닌 전 세계적 차원의 문제해결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자발적인 협력이 어렵다면, 경제와 연관해 협력하지 않는 국가에 무역제재를 가하거나 국제적인 세금을 더 부과하고, 협력하는 국가에는 국제적인 보상을 해주자는 것이다.공정무역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안으로 무역의제의 국제적 합의도출과 개발도상국에 이익이 되는 분야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선진국들 간의 비밀스럽고 고압적인 협상방식에서 벗어나 개발도상국들에게 이익이 되는 공정한 협상을 위해 개발도상국들이 자신들의 집행권을 판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발도상국들은 집행권 판매로 인한 경제적인 이익을 얻으며, 이로 인해 협상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증대되어 국제적으로도 이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발언권을 경제적으로 파는 것이므로, 경제력에 기초한 가중투표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돈 많은 나라가 유리한 방향으로 무역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그러므로 이 문제는 발언권을 돈으로 파는 것이 아닌, 협상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즉, 개발도상국의 발언권을 사려는 국가는 개발도상국과의 무역에서 관세나 비관세 장벽은 완화시키는 조건으로 발언권을 사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제력과 상관없이 거래가 가능하고, 이러한 거래가 많을수록 무역장벽도 낮아져(특히, 선진국의 장벽이 낮아져) 전 세계적인 교역량의 증가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스티글리츠가 말하는 세계 공통적인 환경문제, 국가간의 문제 등 세계화를 위해서는 해답을 찾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력한다고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선진국들이 먼저 나서서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들을 도와 주며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세계화에 미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의 영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모든 국가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국가간 불평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FTA ( Free Trade Agreement) : 자유무역협정둘 이상의 국가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 팔 때 매기는 관세나 각종 수입제한을 철폐하여 교역을 자유화하는 협정이다.모든 품목의 관세를 없애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사자 간 협상에 따라 일부 품목에만 관세를 부여하도록 예외를 정하기도 한다.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전 세계적으로 FTA붐을 일으키는 촉매재 역할을 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50개가 넘는 FTA가 체결되어 190여개가 발효 중이고, 교역의 50%가 FTA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중 략>한국-캐나다 FTA협상 타결· 2005년 7월 28일 협상 개시 9년 만에 체결된 FTA (2015년 발효 예정)· 우리나라의 12번째 FTA 국가· 나아가 북미시장 (NAFTA) 진출의 계기· 캐나다는 아시아·태평양 국가와 맺는 첫 번째 FTA· 캐나다 기업들이 아시아 진출의 전진기지 활용 가능성
IBM· 미국의 컴퓨터·정보기기 제조, 판매업체· 1911년 설립· 약 41만 명의 직원 수· 전 세계 170여 개국 진출· 2014년 전 세계 브랜드 가치 세계 4위· IBM 메모리칩의 절대적인 시장점유율80년대 초반 승승장구하던 IBM은 90년대 초반 고객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위기에 처하게 됨그러나 최고경영자가 바뀌고 고객중심의 경영으로 바꾸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어떠한 방법으로 고객을 만족시켰는지 호기심이 생겨 IBM을 선정하게 됨MK택시· 일본의 MK그룹에 속한 회사· 1960년 재일교포 유봉식 회장이 창업· 2천대의 차와 4천명의 직원· 교토, 도쿄, 오사카 등 일본 핵심 8개 도시에서 운영· 95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일본의 MK Taxi는 교토의 작은 회사에서 출발해 현재 그 규모가 엄청나게 성장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하면서 이 회사가 조직 경영혁신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 판단하여 연구 주제로 선정
오리온의 해외직접투자목차서론오리온 기업소개CEO소개연혁주요상품본론해외진출 계기중국러시아베트남국내시장현지화 전략중국러시아베트남외부환경/내부환경외부환경 분석 (7가지)※ 롯데제과,크라운·해태의 해외진출방법내부환경 분석 (5가지)SWOT분석해외직접투자 과정중국러시아베트남※ 오리온벨트※ 오리온이 그린필드를 선택한 이유는?해외진출 성과 & 향후전망중국러시아베트남결론오리온이 노력해야 할 점참고문헌서론오리온 기업소개CEO 소개오리온그룹은 사위경영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기업이다. 오리온의 창업주 이양구회장의 기업이념은 기업성장성을 중요시하면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사업은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도전하는 것으로 모험가정신을 가진 CEO였다.현재는 이양구 회장의 사위인 담철곤 회장이 대를 물려받아 내수사업뿐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진출하여 오리온의 글로벌경쟁력을 키우고 있다.연혁창업을 시작한 1950년대부터 현재 2014년까지 7단계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1950년대(창업기)국내 2위의 제과업체였던 풍국제과를 1956년에 인수하고 1957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캔디 제조시설을 도입하며, 시작부터 국내 제과시장을 선도하며 ‘오리온 카라멜’이라는 대형 히트제품을 만들어낸다.1960년대(성장기)제조기술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시작하며, 국내 최초 비스킷인 ‘마미비스킷’을 개발하여 탄생시킨 오리온은 현대식 비스킷의 명문브랜드로 자리잡게 된다. 이후 빠다볼, 소프트캔디 등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기 시작한다.1970년대(위기와 극복)1971년 9월 동양시멘트 법정관리 신청으로 부도에 직면하게 되지만, 위기를 이겨내고 1974년 ‘초코파이’를 독자개발함으로써 최초로 초코파이를 생산한 기업이 된다. 이후 1976년 중동지역에 본격적으로 껌을 수출하기 시작했다.1980년대(도약준비기)1980년에 비스킷 제조 전문의 익산공장을 건설하였고, 1983년에는 초콜릿 제조 전문의 익산공장을 건설했다. 이후 1989년에는 초코파이 광고 ‘情’ 시리즈를 시작했다.1990년대(전환과 도약)수출강화와 해외현지법인설립을오리온은 50%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매출액은 5000만 달러에 달하였다. 2014년 현재 초코파이는 러시아 제과류 시장 18%의 점유율을, 파이류 시장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초코파이가 오리온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베트남2009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Tinh(띤)’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띤’은 우리나라의 ‘정(情)’과 유사한 뜻을 지닌 단어다. 오리온은 제품 포장과 다양한 광고,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 친근감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수시로 베트남에 직접 가서 마케팅 활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베트남 제사 음식으로 쓰일 만큼 명품 대접을 받고 있다.또 다른 성공 비결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후 40년 동안 축적해 온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다. 이화경 부회장은 평소 “전 세계 모든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한국과 똑같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초코파이의 품질에 대해서 결코 타협이 없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오리온은 담철곤 회장의 주도 하에 베트남 고객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들과 공감하는 데 주력했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초코파이 외에도 파이, 스낵 등에서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현지회사인 낀또사를 제치고 베트남 제과시장에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604억원으로 오리온 해외법인 중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이렇듯 오리온의 현지화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은 좋은 경험이 되어 중국, 러시아, 베트남 말고도 아세안 지역 및 유럽국가로의 해외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외부환경 & 내부환경외부환경① 인구통계학적분석제품의 주 소비계층은 19세 이하 청소년층인데 출산율 저하문제로 인해 해당 인구 수가 줄고 있다. 이러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제과제품의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② 경제환경분석경제불황이 길어지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소비자들은 실생활에 꼭 필요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소비를 자제하려 한다. 제과상세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내부환경① 브랜드‘애플’ 하면 ‘아이폰’이 떠오르듯, ‘오리온’ 하면 ‘초코파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처럼 오리온은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② SBU조직오리온은 글로벌 제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조직을 세 부문의 카테고리로 개편했다. N★ORION, H★ORION, P★ORION 세 부문으로 특화해 운용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대폭 강화하였하고 더 큰 성장을 향한 도전을 펼치기로 했다.· N★ORION (Natural ORION)마켓오를 중심으로 한 순수, 자연, 천연, 유기농 등의 개념을 갖는 사업부문· H★ORION (Health ORION)닥터유를 중심으로 건강, 기능, 영양 밸런스 등의 개념을 가진 첨단 기능 식품 부문· P★ORION (Power ORION)오리온 초코파이 등 기존 파워 브랜드제품을 중심으로 한 사업부문으로 육성③ 기술자원초코파이가 이처럼 세계인의 과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독특한 맛과 아무나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초코파이만의 품질경쟁력 때문이다. 몇 가지 사례로, 비스킷 사이에 머시멜로우를 얹고 초콜릿을 입힌 형태의 초코파이는 생산 후 3일 정도의 숙성기간을 거쳐야만 고유의 맛을 내게 되는데, 이 부분이 모방하기 어려운 오리온만의 노하우이다. 또한 오리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온도와 습도에도 똑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오리온 주병식 사장은 “초코파이가 출시된 후 40년을 맞았으나 국내외에서 아무도 그 독특한 맛의 비결을 흉내내지 못하고 있다”며 “그 동안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해마다 수십 종의 유사품이 쏟아졌지만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고 지적했다.④ 가격매년 가격이 상승해 타사 제품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⑤ 안전한 제품2008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멜라핀파동사건이 있었는데 오리온은 품질관리기때, M&A가 아닌 직접 진출을 기본으로 한다는 것 때문이다. 이는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해외시장을 겨냥하는 것’이라고 담철곤 회장이 말했다.오리온은 M&A가 아닌 현지법인으로 진출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 시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철저하게 현지화 하려 노력한다. 초코파이가 중국에 진출하며 ‘정(情)’대신 ‘인(仁)’을 사용한 사례가 대표적이다.고래밥과 초코송이의 매출도 철저한 현지화에 힘입은 바 크다. 고래밥은 9가지 해산물 모양으로 속이 비어 있는 독특한 모양이 특징이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오리온 고래밥’이라는 카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중국에서는 중국의 전설적인 제독 정화를 모델로 한 광고를 내보내 중국인의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케팅뿐 아니라 제품 역시 현지화시켜 중국인이 좋아하는 토마토 맛 고래밥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초코송이는 비스킷과 초콜릿의 조화는 물론 버섯을 닮은 재미난 모양으로 꾸준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2004년 중국에 진출하며 초코송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버섯과 초콜릿의 합성어인 ‘모구리(蘑古力)’로 이름을 바꿔 진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하지만, 인수·합병(M&A)에 취약한 오리온 측이 2014년 7월 허인철 부회장 영입을 통해 M&A 시장에 진출할 것이란 전망이 적지 않다. 허 부회장이 신세계그룹 재직 시절 M&A 등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았던 만큼 오리온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이러한 업무를 담당할 것이란 예상이다.그 동안 오리온은 경쟁사들이 글로벌 M&A를 통해 공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데 비해 현지법인 설립에 주로 의존해 왔다. 현재 오리온은 중국·러시아·베트남에 진출해 있지만 현지 기업을 인수한 경우는 전무하다. 현지법인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아무래도 기업 규모를 키우는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오리온이 국내외 M&A를 통한 신사업 추진을 염두에 두고 허 부회장을 영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해외진출성과 & 향후천망중포장하여 다양한 고객층에게 판매를 하였고, 중국의 넓은 면적의 국토로 인해 긴 유통과정으로 인한 제품 변질문제를 새로운 포장기술 개발과 1997년 오리온 현지 공장을 설립하여 이를 해결하였다. 이와 같은 중국에서의 경험으로 다른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마지막으로, 기업 활동과 운영의 현지화에 힘을 써야 된다. 수출국가의 충분한 사전조사와 현지조사를 하여 국가별 브랜드 컨셉과 패키지 색깔, 타겟층을 분명하게 하고, 현지모델을 기용한 광고로 현지문화의 호응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나라 거점 별 시장 확대 전략으로 진출국가에 대한 인재 개발에 더욱 주력하여야 하며, 기존 진출한 국가의 문화와 현지화로 인해 세계화 전략을 구축하여야 될 것이다.참고문헌-홈페이지오리온 Hyperlink "http://www.orionworld.com/" http Hyperlink "http://www.orionworld.com/" ://www.orionworld.com Hyperlink "http://www.orionworld.com/" /초코파이 Hyperlink "http://www.chocopie.co.kr/" http Hyperlink "http://www.chocopie.co.kr/" ://www.chocopie.co.kr Hyperlink "http://www.chocopie.co.kr/" /KOTRA Hyperlink "http://www.kotra.or.kr/" http Hyperlink "http://www.kotra.or.kr/" :// Hyperlink "http://www.kotra.or.kr/" www.kotra.or.kr/Globalwindow Hyperlink "http://www.globalwindow.org/" http Hyperlink "http://www.globalwindow.org/" :// Hyperlink "http://www.globalwindow.org/" www.globalwindow.org/SERI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