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시청 감상문‘세계 농업이 뛰고 있다’ 비디오 자료를 통해 네덜란드, 덴마크, 미국, 일본 4개 나라의 농업 발전 현황을 살펴보았다.네덜란드는 ‘튤립의 나라’라고 불린다. 그만큼 화훼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흡수시켜 소중한 가치로 여긴다. Glass House(유리온실) 지역에서는 사계절 내내 꽃을 생산한다. 꽃을 운반하는 벨트 시스템이나 자동포장 기계 등은 첨단 시스템으로 연중 재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처음엔 꽃이 많은 나라여서 수출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기후적 조건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꽃의 품종과 종류가 다양한 것도 아니었다. 국가적으로 화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치열한 연구의 결과로 최대의 수출국가가 되었다는 점을 높이 살만 하다. 최고의 재배 시설과 다양한 종들의 교배를 통해 각 국가 취향에 맞는 꽃들을 개발해서 수출을 하고 꽃에 종업하는 수가 5만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국민 모두가 화훼에 있어서는 최고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덴마크는 낙농국가로 유명하다. 가까운 편의점에 가면 덴마크 우유가 걸려있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덴마크 낙농업자들이 조합을 결성해서 자본을 확보하고 신기술을 개발하여,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우유를 생산한 덕분이다. 좋은 우유는 버터나 요구르트 같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심지어 회의할 때 물이나 음료수 대신에 우유를 마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얼마나 우유를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대하는 지 알 수 있을 것만 같았다.그러나 우유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등의 육가공에도 힘쓰고 있었다. 특히 육가공에 투입되는 인력이 육가공학교를 졸업한 전문인이다. 이런 부분에서조차 전문학교를 통해 배출되고 전문가로서의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교육의 측면에서도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농민들이 하나로 뭉쳐 투자와 개발을 하고, 좋은 품질을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을 탄생시키면서 세계 1위, 연간 35달러 수출 이라는 경이적인 역사를 만들었다.미국은 대토지와 값싼 외국인 노동력으로 콩, 밀, 쌀 등 주요 곡식을 생산하고 있었다. 유통과정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모든 농장에는 진공냉각장치가 필수로 설치되어 있고 신선도를 유지하고 수출을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과일류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나라의 경우 벌레나 기생충을 죽이려고 농약을 살포하지만 선진국인 미국은 달랐다. 강력한 농약보다는 강력한 품종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벌레나 기생충이 살지 못하게 만드는 생명공학적인 혁명을 이루려고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농업의 힘이라고 생각한다.일본은 최대의 수입국이다. 대부분의 농산물을 수입하고 자국에서 생산하는 농작물은 가격면에서 경쟁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의 농부들은 조합을 만들어 기업화하고 생산량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전문 인력을 채용하여 위탁 농업을 하고 각 지방마다 특산품을 개발해서 값으로 밀리면 품질로 승부하다는 정신으로 농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사이버 테러진행 순서개요 등장 원인 및 특징 사례 사전 대응 방안 사후 대응 방안 상담 및 구제 절차 신고 절차ⅠⅡⅢ사이버 테러사이버 테러 현황사이버 테러 대책 방안학습 목표사이버 테러 개요컴퓨터 통신망상에 구축되는 사이버 공간상에서 이루어지는 악의를 가진 모든 행위사이버테러사이버테러의 영역개인 : 민간의 영역에 속한 것으로 개인을 공격하는 형태 집단 : 집단과 조직의 홈페이지에 공격하는 형태 국가 : 국가의 주요한 사회간접자본과 주요 인프라를 공격하는 형태사이버테러 등장 원인사이버테러 특징사이버테러 사례개똥녀 사건 (2005. 6) 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은 여성 사진 유포 신생아 학대 사건 (2005. 4) 간호사들이 자신의 홈피에 올린 신생아 학대사진유포 연예인 X파일 (2005. 1) 유명연예인 99인의 신상정보를 담은 미확인 사실 유포사이버테러 현황 (1)구분계피해내용명예훼손(모욕)성폭력스토킹기타20011054278(33)*************6161248(115)22*************171916(894)5*************9132285(979)*************84065735(1802)8*************70504751(1641)96818411472007.837262588(986)323130685사이버폭력 피해 내용 집계[ 출처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단위 : 건)사이버테러 현황 (2)(명)[ 출처 : 경찰청 사이버테러 ]사이버테러 사전 대응방안 (1)PC방 이용시 주의사항음란물을 검색하지 않는다.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백신 프로그램으로 검사한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복사하지 않는다. ID, 패스워드 등 개인정보 입력시 자동 완성 기능은 쓰지 않는다. PC방 등 공공장소에서 금융거래를 이용하지 않는다.이메일 이용시 주의사항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첨부 파일은 열지 말고 삭제한다. 날마다 메일을 체크하고 중요하지 않은 메일은 즉시 지운다. 사기성 이메일을 주의한다.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 실행한다사이버테러 사전 대응방안 (2)채팅시 주의사항실제 이름, 전화번호, 학교, 주소 등 신상정보를 밝히지 않는다. ID는 성별이나 나이를 알 수 없는 것으로 만든다. 개인정보는 최소한의 것만 기입하거나 비공개로 한다. 음란 대화방은 참여하지 않는다.PC보안관리 – 해킹, 바이러스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무료 프로그램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운받도록 한다.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한다. 백신 프로그램은 항상 최신판으로 업데이트한다. 다양한 감염경로를 막기 위해 백신과 방화벽을 동시에 사용한다.사이버테러 사후 대응방안침착하게 어떠한 행동을 취할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 대응한다.상대방의 글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기☞ 소극적 : 가해자의 행동을 무시하고 대응하지 않는다. ☞ 적극적 : 가해행위를 중단하도록 요구, 수사기관에 알릴 것임을 경고한다.가해자의 행위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힘사이버폭력 행위가 증명될 수 있는 메일, 게시물, 쪽지, 대화내용 등을 화면 캡쳐하여 저장하고 발생경위를 기록해둔다.피해사실에 대해 공개 자료를 수집해야 함사이버테러 상담 및 구제 절차정보제공자 등 심의 신청 인터넷 119 신고본위원회, 전문위원회(4개분과), 상임전문위원회 심의사안에 따라 구분하여 상정심의결정 (유통적합 부적합, 시정요구 결정, 청소년 유해정보 결정 및 결정 취소)관련공문 발송 (문서 통보 대상자 : 전기 통신 사업자, 정보제공자, 일반이용자, 기타)조치결과 회신 접수상담 방법 사이버명예훼손, 성폭력상담센터에 상담을 요청하여 대응방법 및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사이버테러 신고절차사이버 범죄 신고 절차{nameOfApplication=Show}
바우하우스1919년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가 미술학교와 공예학교를 병합하여 설립하였다. '바우하우스(Bauhaus)'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집을 짓는다'는 뜻의 하우스바우(Hausbau)를 도치시킨 것이다. 주된 이념은 건축을 주축으로 삼고 예술과 기술을 종합하려는 것이었다.바이마르에서 출발한 바우하우스에서는 요하네스 이텐(Johannes Itten), 라이오넬 파이닝(Lyonel Feininger), 폴 클레(Paul Klee), 오스카 슐레머(Oskar Schlemmer),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등이 교육을 담당하였다.초기에는 공예학교 성격을 띠다가 1923년에 이르러서야 예술과 기술의 통일이라는 연구성과를 평가받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로피우스와 이텐 사이에 대립이 생겨 이텐이 바우하우스를 떠난 뒤에는 모호이너지(Laszlo Moholy-Nagy)가 후임으로 참가하였다.이 때부터 비로소 교육방침이 정착되어 바우하우스의 특색으로 자리잡았는데,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예비과정에서 반년간 기초 조형훈련을 받고 토목·목석조각·금속·도자기·벽화·글라스그림·직물·인쇄의 각 공방으로 진급한다. 거기서 형태교사에게 조형 이념을 배우면서 공작교사에게 실제적인 기술을 배워 익히는 것이다.1925년에는 경제적 불황과 우파의 출현, 정부의 압박 등으로 폐쇄 위기에 처했으나 데사우시(市)의 주선으로 시립 바우하우스로 재출발하게 되는데, 이 시기를 데사우기(期)로 부른다. 이 시기부터는 이미 종합적 안목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였기 때문에 각 공방에서 3년의 과정을 마친 다음에는 모든 것을 통괄하는 건축과정으로 넘어갔다. 바이마르 시절의 졸업생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하면서 바우하우스는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고, 새로운생산방식에 따른 디자인 방식의 도입은 물론, 공업화를 추구해 실제로 산업계와 제휴하기도 하였다. 이 시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1926년 그로피우스가 설계한 교사(校舍)로, 공업시대 특유의 구조와 기능을 계속 이어 나갔으며, 1955년에는 바우하우스 졸업생 막스 빌(Max Bill)이 다시 울름조형대학을 설립하기도 하였다.그러나 바우하우스의 이념은 이후 독일보다는 오히려 미국에서 꽃을 피우게 된다. 이는 설립자 그로피우스가 하버드대학교 건축부장으로, 마지막 교장이었던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일리노이공과대학 건축학부장으로 각각 부임하고, 모호이너지가 시카고에 뉴바우하우스를 개설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즉 이들로 인해 미국 동부에서는 하버드대학교를 중심으로, 중부에서는 일리노이공과대학을 중심으로 건축의 양대 산맥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미스 반 데어 로에는 위원회를 결성해 시카고의 건축가들을 일리노이공과대학으로 초빙, 시카고 철골 고층 건물의 신기원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였다.이렇듯 바우하우스는 1933년에 완전히 폐쇄되기는 했지만, 이 곳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많은 곳에서 모방되었다. 또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물건들을 단순하고 편리하게 설계하는 방법 역시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은 것이며, 교수법과 교육이념 역시 세계 곳곳에 널리 보급되어 오늘날에도 대부분의 예술 교육과정에 포함될 만큼 현대 조형예술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바우하우스와 대표적 인물1. 발터 그로피우스알마의 수기를 보면 그로피우tm는 "모든 의미에서 아름다운 사람이며 천재적인 예술가이다."라고 쓰여있다. 그러나 이 사람의 인생을 살펴보면 어둡고 무겁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그로피우스는 한나 아렌트의 저서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그로피우스가 뛰어난 건축가라는 사실은 논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만약, 그의 인생이 르 코르뷔지에처럼 자유로운 것이었다면 보다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남겼을 것이다. 그로피우스 자신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90% 이상이 외부 환경과의 전쟁이었다고 회상한다. 이보다 1년 반정도 앞선 시기에 그로피우스에게 도착된 반 데 벨데의 1915년 4월 11일자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바이마르 공예학교의 교장을 맡아주실 고자 한 것이다. 이 선언의 열기 속에는 1918~1919에 걸친 전쟁으로 인한 특별한 정서 이념이 깃들어 있다.토마스 만은 『마(魔)의 산』에서 제 1차 대전의 발발을 "지구를 흔들어 놓은 역사적인 벽력"이라고 묘사했는데, 분명 이 전쟁이 지구상에서 일으킨 변혁은 어떤 의미에서는 제 2차대전보다도 큰 것으로 70년이나 지속된 소련연방이나 중동 분쟁, 동구권 문제가 모두 이때부터 시작된 것이다."근대"는 제들마이어가 말한 것처럼 의 시대였다. 게다가 전쟁을 전후해서 격변하게 된 사회 구조로 인해 독일은 이중적인 상실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그로피우스는 모던 무브먼트의 목표였던 이라는 과제를 바우하우스를 통해서 이룩하고자 했다.한편 "패전 속에서 태어나서 광란 속에 살다가 비참하게 죽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바이마르 공화제시대는 찬란한 문화의 시절이었다. 정신적인 무정부주의가 독일을 휩쓸어서 표현주의나 신즉물주의 등 혁신적인 운동들이 불붙듯이 일어났다. 각각의 운동의 기수들은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정력적으로 실행했다. 그 중에서 "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 "바르부르크 연구소"/ "베를린정신분석 연구소" 등은 이 시기를 대표하는 일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바우하우스는 이러한 를 연결짓는 최고의 성과였다.2. 바이마르의 초창기생각지도 못한 인연으로 교육 현장에 뛰어들게 된 그로피우스는 르네상스의 거장들처럼 '완전한 조형예술가' 육성을 교육의 목표로 삼았다. 바우하우스는 모든 예술과 기술을 종합하는 장(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디자인 법칙에 대해서 최신 이론교육을 받으면서 워크샵을 통해서 실제적인 제작을 익히고 손을 사용하는 훈련을 받았다.가구, 유리공예, 도자기, 금속, 조각, 무대, 텍스타일 등 각종 공방에서는 폼-마이스터(Form-Meister - 형태 교사)와 베르크 마이스터(Werk Meister - 제작교사) 두 사람을 채용하는 1공방 1교원제 커리큘럼을 실시- 미술가 출신과 크래프트맨 출신 교사에 의해서 각각의 조형 교들은 그와 함께 자신을 변화시켰다.알마의 조언과 추천으로 그로피우스가 초빙한 요하네스 이텐(Johannes Itten)은 바우하우스의 마이스터들 중에서 유일하게 교육경험을 가진 사람이었다. 빈의 아틀리에에서 14명의 학생들과 함께 이주해온 그는 괴짜였는데 카리스마적인 기질로 예술 교육가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신념이 강하고 학생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서 초기 바우하우스 교육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또한 파울 클레는 그로피우스가 '바우하우스 모럴의 최고 법정'이라고 부른 정신적인 지주였다. 마찬가지로 형태교사였던 칸딘스키는 바우하우스가 베를린에서 해산할 때까지 시종일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던 인물이었다.1923년 봄,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바우하우스 주간(週間)'에 즈음해서 이텐과 슐라이어가 퇴임한 것은 바우하우스의 연혁에 획을 긋는 최초의 위기였다. 으로서 바우하우스를 정착시킨 그로피우스는 외부의 주문에 의한 제품개발과 생산을 추진하려고 했지만, 예술성 교육지상주의자였던 이텐이 그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다가 결국은 퇴임하게 된 것이다.이 일을 계기로 해서 같은 해 여름, 바우하우스 주간을 맞이해서 그로피우스는 『예술과 기술의 종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의욕적으로 대기업과 연계를 추진할 것이다"라고 공표하게 되었다. 이렇게 새로운 방향으로 전회하면서 이후의 바우하우스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교육, 실천기관으로서 탁월한 활동을 보이게 된다. 이텐을 대신해서 모홀리 나기와 요제프알버스가 새로운 노선의 추진자가 되었다.건축가/ 피터 벨렌스, 요제프 호프만, H.P 베를라헤목재업자/ 아돌프 좀머펠트음악가/ 아르놀트 쉔베르크, 아돌프 부슈, 에드윈 핏셔미술사학자/ 요제프 시고프스키작가/ 겔하르트 하우프트만, 헬베르트 오이렘브르크, 베르펠자연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한스 드리슈화가/ 마르크샤갈, 오스칼 코코슈카 이상의 위원들이 자금 면에서 원조를 해줬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이미 바우하우스는 폐교 위기를 맞고 있었기 때문이다.3. 교사는 건축사에 길이 남는 걸작으로 꼽히는데 내장, 조명, 기구 등에 총력을 기울인 작품이다.인더트리얼 디자인의 생산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그로피우스는 개교와 동시에 바우하우스의 제품을 전문판매 하는 유한회사를 설립. 또한 『바우하우스 총서』를 간행해서 이 학교의 이념과 성과를 어필했다. 그리고 전문교육기관의 자리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대학 설치를 신청, 바우하우스는 1926년 시립조형대학으로 인가를 받는다.이렇게 해서 바우하우스가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오르게 됐을 때 그로피우스는 1928년 사의를 표명하고 이후, 바우하우스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정치적 당파성 배재를 원칙으로 했던 그로피우스가 이러한 방침 고수를 조건으로 자리를 양보한 마이어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마르크스주의자였던 그의 실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신흥 나치의 비판을 불러일으켜서 바우하우스가 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했다. 그로피우스와 칸딘스키는 상담 끝에 헷세 시장을 통해서 마이어에게 사직할 것을 권유하게 되었다. 제 3대 학장으로 그로피우스는 베렌스 문하의 후배 미스 반 데르 로에(Mies Vander Rohe)를 천거했다. 미스는 1929년 바르셀로나만국박람회에서 독일관을 설계해서 근대 건축의 모뉴멘트로 평가받으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직후였다.1930년 학장으로 취임한 미스는 상황 변화를 모색했지만 결국, 바우하우스의 이념과 나치즘을 절충, 타협하지 않아서 결국은 교수회에 해산을 제의하게 되었고 전원 일치의 승인을 얻어서 7월 20일 게쉬타포와 각 단체에 해산통지서를 보내게 되었다.구미 각지로 망명한 바우하우스의 사람들은 각자 의욕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시카고의 뉴 바우하우스와 울름 조형대학은 뎃사우 학교의 맥을 이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로피우스와 미스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에 많은 것을 잃은 것이 사실이다.4. 바우하우스가 남긴 것 어쨌든 14년간 존속된 바우하우스는 교육 기관이었고, 연구 기관이었으며, 디자인 스튜디오이고 건축설계 사무실이었다. 이 외에도 제조, 판 있다.
‘디지털 삼국지’ -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은?현대 사회는 정보화 사회로 불리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에게 친숙한 디지털 제품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비록 디지털 제품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주의를 가지지 않으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이미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이번에 시청하게 된 KBS의 ‘디지털 삼국지’는 몇 년이 지난 방송이기 때문에 기술과 발전에 있어 약간의 늦은 감이 있었지만, 이 자료를 통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아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현재의 디지털 시대는 크게 미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이렇게 세 나라의 경쟁 구도로 되어있다. 한국은 경쟁 계열에 뒤늦게 합류했지만 많은 나라를 제치고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미래를 이끌어나갈 것인가?역사를 거슬러보면 디지털 역사의 시초를 마련한 곳은 미국이다. ICA사에서 최초로 TV를 개발하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TV의 탄생으로 미국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는 소니가 독자적으로 TV를 개발하여 가전의 제왕으로 등극하게 되었고 미국 대 일본은 라이벌이라는 수식어가 나타났다. 하지만 아날로그 시대는 어느덧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이때, 미국은 빌게이츠라는 영웅이 등장하여 PC시대의 막이 열리고 MicroSoft, Intel, HP, DELL과 같은 PC를 중심으로 하는 초일류 기업들이 우뚝 서게 되었다. 이와 다르게 아날로그 시대를 장악했던 일본은 디지털 가전제품으로 눈을 돌려 디지털 TV,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레코더 -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Sony, Panasocic, Sharp와 같은 회사가 일본 경제를 살리게 되었다.오랜 역사를 통해서 발전해온 미국과 일본의 디지털은 왜 세계에서 인정받아야 하는지, 왜 세계 최고가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디지털은 다른 분야보다 기술력이 중요하다. 이전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발전하는 미국과 일본, 이와 반대로 백지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기술을 개발하여 발전해야 하는 한국과 다른 나라들을 비교해보면, 누가 이길지 명약관화하다. 다르게 말하면, 디지털 기술이 없다면 디지털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은 백지 상태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초창기에는 미국과 일본의 제품을 모방하여 개발하며 성장했지만, 불과 몇 십 년 사이에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미국과 일본을 추월하기 시작한 것이다. 삼성, LG, 대우 같은 회사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 일류 브랜드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따라서 앞으로의 시장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 목 차 >Ⅰ. 물이란 무엇인가?Ⅱ. 나의 물 사용량Ⅲ. 우리나라의 물 사용 현황Ⅳ. 나의 생활 속 수자원 절약 방안Ⅴ. 꼬리말Ⅰ. 물이란 무엇인가?물이란 과학적인 의미로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며, 지구 표면적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다. 도처에 바닷물 · 강물 · 지하수 · 빗물 · 수증기 · 눈 · 얼음 등으로 존재한다. 이 물은 지구상의 기후를 좌우하며, 모든 식물이 뿌리를 내리는 토양을 만드는 힘이 되고, 인체는 약 70%, 어류는 약 80%, 그 밖에 물속의 미생물은 약 95%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중국 속담 중에 ‘治水國平天下’(물을 다스리는 나라가 천하를 얻는다)가 있다. 물의 중요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이 생활을 살아가는데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사용한다. 우리가 샤워 할 때라든지 청소할 때 그리고 빨래할 때 물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수력이나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물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쓰임새는 바로 식수로써의 용도이다. ‘갈증’은 이미 물 부족 위험 신호로써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 단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이 일어나고, 5% 부족하면 혼수 상태에 빠지며, 12%부족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그만큼 물은 우리 몸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다. 요즘 대학교부터 직장인들의 점심상에 까지 병에 든 물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는 것은 일상화 된 일이다. 물 값이 기름 값보다 비싸진 것은 물론, 최근에는 병당 75달러짜리 프리미엄급 병물이 등장했다고 한다. 심해수나 북극의 빙하수를 병에 담아 파는 것인데 75달러정도는 잔돈으로 여기는 상류층을 대상으로 겨냥한 물이라고 한다.이렇듯 물의 중요성은 어마어마하고 꼭 필요한 존재인데,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석유와 같은 다른 어떤 자원보다 물을 절약하는데 힘쓰지 않고 있으며 그냥 주어져 있는 자연의 혜택이라고 생각할 뿐이다.이번 수자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물의 기능, 중. 또 내가 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수자원 절약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Ⅱ. 나의 물 사용량나의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을 알아보기 위해 물을 사용하는 부분을 분석·분류하고 측정을 위해 0.5ℓ와 2ℓ생수병을 사용하였다. 측정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식사할 때 사용되는 물이나 음료수 등을 통해 섭취하는 물 역시 내가 소비하는 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기에선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물만을 측정하였다.1) 머리 감기머리감을 때는 샤워기를 사용하는데 1초에 나오는 물의 양을 측정한 결과 약 0.5ℓ정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밤에 머리를 감기 때문에 아침엔 간단히 물로 헹구는데 실제 샤워기로 물을 틀어놓는 시간을 측정해보니 1분가량이었으므로 0.5ℓ× 60초 = 30ℓ이다.2) 양치질양치질을 할 때는 손으로 물을 받아 입을 헹구는데, 0.3ℓ정도 되었다. 3번 입을 헹구고, 칫솔을 씻는데 손으로 1번 물을 사용하였으므로 0.3ℓ× 4 = 1.2ℓ로 측정되었다.3) 세 면세면할 때 보통 물을 틀어놓고 하는데 수도꼭지에서 1초에 나오는 양을 측정한 결과 약 0.1ℓ정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면하는데 3분정도였으므로 3 × 60초 × 0.1ℓ= 18ℓ4) 샤 워샤워를 할 때 샤워기에서 1초에 나오는 물의 양을 측정하고 몇 분이나 샤워를 하는지 조사해본 결과 10분 정도 되었으므로 10 × 60 × 0.5ℓ= 300ℓ이다.5) 빨 래빨래할 때는 기숙사 옥상에 있는 10kg트롬세탁기를 사용하는데 물 110ℓ를 사용한다.6) 식 수식수의 경우, 0.5ℓ생수병을 들고 다니며 시간대로 체크하고 다 마시면 가득 채우는 방법을 사용해서 계산에 오차가 없도록 하였다.7) 커 피커피는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데, 일회용 종이컵을 가득 채우면 0.2ℓ이고 ½잔이기 때문에 0.2 × ½ℓ= 0.1ℓ이다.8) 화장실- 대변 : 수세식 변기의 1회 사용 급수량은 15ℓ 수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2008.2.26 환경부령 제278호], 별표2 절수설비와 절수기- 소변 : 소변기00)저녁(19:00~잠자기전)수시로합계머리감기세면양치질손씻기식수세면양치질손씻기식수커피샤워세면양치질손씻기가습기빨래화장실3/10(월)30181.230.3181.2310.1300181.231.227426.23/11(화)30181.230.3181.2310.1300181.231.227426.23/12(수)301830.3181.231300181.231.211027534.93/13(목)30181.230.3181.2310.1300181.231.218417.23/14(금)30181.230.3181.2310.1181.231.227126.23/15(토)1.230.3181.231300181.231.211018479.13/16(일)30181.230.3181.2310.1300181.231.227426.2합계1801087.2212.11268.42170.51,8001268.4218.42201712,836오전(07:30~12:00)오후(12:00~19:00)저녁(19:00~잠자기전)수시로합계머리감기세면양치질손씻기식수세면양치질손씻기식수커피샤워세면양치질손씻기가습기빨래화장실3/17(월)25151.230.3151.2312801.231.227377.13/18(화)25151.230.3151.2310.12801.231.211027487.23/19(수)25151.230.3151.231151.231.218103.13/20(목)25151.230.3151.2310.12801.23183673/21(금)151.20.3151.231151.231.211027194.13/22(토)151.20.3151.2312801.2318338.93/23(일)25151.230.3151.2312801.231.227377.1합계1251058.4152.11058.42170.21,400308.42162201622,244.5▲ 날짜별 물 사용량각 날짜별로 살펴보았을 때, 물 사용량이 샤워를 한 날에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 1주차는 항상 생활하던 습관으로 물을 소비했고, 2주차는 물을 절약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신경쓰며 물을 소비했다.※5(ℓ) / 7(일) = 320.6(ℓ)▲ 용도별 물 사용량용도별로 물 사용량을 살펴보았을 때 샤워하는데 쓰는 물의 양이 가장 많아 샤워를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의 물 사용량이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세면과 빨래가 660ℓ와 440ℓ으로 많았는데, 절약형 수도꼭지와 절수형 샤워기를 사용하면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시간대 별 물 사용량다른 시간에 비해서 저녁에 사용하는 물의 양이 내가 사용하는 전체 물의 양의 67% 를 차지하였다. 저녁에 씻고 샤워할 때 쓰는 물의 양이 많은 것이었다. 다른 시간대와 비교하면 월등히 많은 양이었으며, 이 시간대의 물 사용량을 줄여야 전체적인 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Ⅲ. 우리나라의 물 사용 현황▲ 주요 국가(도시) 및 우리나라 1인 1일 물 사용량과 나의 물 사용량 한국 수자원 공사 ‘수자원백과’나는 14일 동안 5080.5ℓ를 사용하고 하루 평균 362.9ℓ를 사용하였다.국 가도 시 명1일 1인당 사용량(ℓ)일 본동 경427오스트리아시드니414대 만타이페이342이탈리아밀라노421스위스제네바392싱가포르싱가포르302미 국오하이오633한 국서 울325(평 진)(다락관)362.9각국의 주요도시 1일 1인당 물 사용량을 보면 미국 오하이오 633ℓ, 오사카 518ℓ, 시드시 414ℓ, 밀라노 412ℓ로 우리나라 서울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내가 사용한 물의 양은 각국의 평균 수준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수자원 이용현황 댐건설장기계획 (건설교통부, 2001.12)▲ 물의 전쟁 : 물이 부족하다20세기가 석유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물의 시대라고 한다. 물의 새로운 이름을 ‘파란 석유 (Water the Blue Oil)’라고 부르는 우스갯소리가 있다.2007년 7월 16일 환경부,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등 관계 부처는 “물산업 육성 5개년 세부추진계획”을 경제정책 조정회의를 거쳐 확정 발표하였다. 상하수도 서비스, 하·폐수처리, 해수담수화 등 물 듣기에는 다소 생소한 산업을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선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UN에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사막화 및 산업화, 도시화로 2025년 인류의 60% 이상이 ‘물 공급 위협’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국가 및 지역 간 협력의 부재로 물 분쟁도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위기론에서 자유롭지 않다. 유엔(UN)이 한국을 2006년부터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으며 여러 통계를 봐도 향후 물 수급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의 물 문제는 생존의 문제이자 경제 문제, 안보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미국의 경제 전문지 은 특집 기사에서 “20세기에 석유가 우리에게 약속해주었던 것을 21세기에는 물이 대신할 것이다. 앞으로는 물이 국가의 부를 결정하는 귀중한 생필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오늘날 물은 과거 공기나 빛과 함께 자유재로 취급되던 시대에서 벗어나 경제적 가치를 가진 상품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물 산업은 새로운 황금산업(Blue Gold)으로 주목받는 시대가 되고 있다.Ⅳ. 나의 생활 속 수자원 절약 방안▲ 화장실- 일반 수도꼭지는 분당 11∼27ℓ의 물을 사용하는데 반해 절약형 수도꼭지를 사용하면 분당 10ℓ 미만으로 조절가능하다.- 절수형 샤워기를 사용하면 일반형보다 분당 7∼14ℓ를 절약가능하다.- 좌변기 물 저장창고에 벽돌을 하나 깔아두면 절약 할 수 있다.- 목욕한 물은 버리지 말고 세탁, 청소, 화분용으로 다시 쓴다.▲ 욕 실- 샤워시간을 줄인다.샤워 시간을 5분에서 3분으로 줄이면 한 차례 샤워에 24리터의 물 절약 가능하다. 또한 샤워 중 머리를 감거나 몸에 비누칠을 하는 시간에 물을 끄고 한다면 추가로 더 절약된다.- 양치질할 때는 컵을 이용한다.나는 손으로 받아 양치를 하는데 컵에 물을 받아 양치하면 훨씬 깨끗이 헹구면서도 약 3컵(0.6리터)정도의 물만 필요하므로 최소한 5리터 정도의 물 절약을 할 수 있다.- 세제는 가급적 천연세제를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