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수학지도일시2013.4.1. (월)대상4학년지도교사단원6. 분수차시2/6교과서수학 74~75쪽수익 76~77쪽학습주제가분수와 대분수에 대해 알아보기학습모형개념학습(속성) 모형학습목표가분수와 대분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학습단계학습과정교수?학습 활동시간(분)자료 및유의점교사학생도입전시상기 및동기유발◎ 동기유발○ 5개의 초콜렛을 4명이 나눠먹는 상황 제시하기T: 자, 여기 초콜렛이 몇 개가 있죠?T: 이 초콜렛 5개를 OO, OO, OO, OO(특별히 주의집중이 필요한 특정 학생들의 이름으로 말한다.) 이렇게 네명이 공평하게 나눠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마음 속으로 생각해봅시다.T: 생각해봤나요? 그러면 선생님이 나눠준 학습지에 각자의 생각대로 그림으로 나타내거나 글로 써볼까요?T: 누가 나와서 자기의 생각을 말해볼까요?T: ‘나는 좀 다르다’하는 친구 있나요?T: OO이의 말처럼 OO와는 다른 모양으로 4등분 한 친구도 있겠지요? 두 친구 모두 4부분으로 똑같이 나누어 먹는다고 했네요. 모두 잘 했어요. (4등분 중 하나의 등분을 가리키며) 우리는 이것을 뭐라고 말할 수 있지요?T: 그렇죠. 그리고 이런 1/4과 같은 분수를 어떤 분수라고 했죠?T: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배운 진분수와는 조금 다른 ( )분수와 ( )분수의 개념에 대해 공부할 거에요. 잠시 후에 여기 있는 이 빈칸도 채워봅시다.◎ 동기유발S: 다섯개요S: (학습지에 그림 또는 글로 각자가 편한대로 생각을 나타낸다)S1: (칠판의 모형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5개니까 하나씩 먹고, 남은 하나를 4등분해서 1/4씩 먹어요.S2: 저는 가로로 나누지 않고 세로로 똑같이 4부분으로 나눴어요.S: 1/4S: 진분수요.5`?초콜렛 모형→전시 학습 내용인 진분수의 개념을 이용한다.?학습지?매직→하나의 초콜렛을 ‘4개’로 등분한다고 대답하면 ‘4부분’으로 등분하는 개념으로 바로잡는다.학습문제확인( )분수와 ( )분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색지→분수의 이름은 빈칸으로 제시한다.전개관찰 및 분류속성 검토 및 이름 짓기일반화◎ 기준을 정하여 분수 분류하기T: (칠판에 분수 카드를 붙인다)이 분수들을 어떤 기준에 의해 분류한다면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지 조용히 마음 속으로 생각해봅시다.T: 자, 그러면 자신의 생각대로 학습지에 표시해보고, 어떤 기준으로 분류했는지 적어봅시다.T: 모두 다 한 것 같아요. OO가 어떻게 했는지 나와서 이 카드들을 분류해볼까요?T: 어떤 기준에 의해 이렇게 분류했나요?T: 다르게 분류한 친구나 분류 기준이 다른 친구도 발표해봅시다.T: 같은 결과인데 분류한 기준은 다르네요. 모두 잘 했습니다.◎ 분류한 분수의 공통점 찾기T: (대분수를 가리키며) 이 분수들은 어떤 성질을 갖고 있는 것 같나요? (학생들이 말한 내용을 판서한다)T: (가분수를 가리키며) 그렇다면 이 분수들은 어떤 성질을 갖고 있는 것 같나요? (학생들이 말한 내용을 판서한다)T: (대분수의 속성 판서를 가리키며) 이런 특징을 가진 분수들에 이름을 짓는다면 뭐라고 짓고 싶은가요?T: (가분수의 속성 판서를 가리키며) 이런 분수들에는 어떤 이름을 짓는게 좋을까요?T: (칠판에 학생들이 말한 이름들을 적는다) 우리는 이런 이름으로 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오래전에 이런 분수를 어떤 이름으로 하자는 약속을 했어요.T: (한자로 帶를 보여준다) 이 한자의 뜻을 아는 친구 있나요? 이것은 따라온다는 뜻의 ‘대’자입니다. 분수 옆에 하나의 숫자가 더 따라붙는다는 뜻에서 대분수라고 짓고 이런 분수들을 대분수라고 부르기로 약속했답니다.T: (한자 假를 보여준다) 이 한자의 뜻을 아는 친구 있나요? 가 거짓이라는 뜻의 ‘가’자입니다. 진분수가 아닌 가짜 분수라는 뜻으로 가분수라고 부르기로 약속했답니다.◎대분수의 읽는 법과 속성 알려주기T: 대분수는 여기 있는 것들처럼 자연수와 진분수의 합으로 이루어진 분수를 말합니다.T: 이 분수의 크기만큼 그림을 색칠해보면 이렇습니다. (대분수를 읽으며 칠판에 그 크기만큼 색칠해본다)T: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될까요? (학생들의 답에 피드백하며 색칠한다)T: 선생님이 방금 힌트를 줬는데, 이 분수는 어떻게 읽을 것 같나요?T: 이제는 스스로 나머지 대분수들에 대해서도 학습지에 나와있는 그림을 나눠보고 빗금을 치거나 색칠해봅시다.T: OO이가 나와서 칠판에 붙은 큰 그림을 나눠보고 분수만큼 칠해볼까요?T: OO이가 잘 한 것 같나요?◎가분수의 읽는 법과 속성 알려주기T: 지금까지 선생님과 살펴본 분수는 어떤 분수였나요?T: 좋아요. 이제 가분수를 살펴볼거에요. 가분수는 분자가 분모와 같거나 분자가 분모보다 큰 분수를 말합니다.T: 5/2은 2부분으로 나눈 것 중 5부분이니까 이렇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T: 또 13/5는 5부분으로 나눈 것 중 13부분이니까 이렇게 나타낼 수 있겠네요.T: 학습지에 나와있는 가분수들도 나타내는만큼 색칠해봅시다.T: OO이 나와서 칠판에 칠해볼까요?T: OO이가 잘 그린 것 같나요?○정례와 비례T: 좋아요. (여러 개의 분수 카드를 칠판에 붙인다)그러면 여기에 있는 분수들을 대분수와 가분수로 나눠볼 친구?T: OO가 나와서 분류해 봅시다.T: OO가 잘 분류했나요? 이것들은 왜 여기에 남아 있나요?○결정적 속성과 비결정적 속성T: 잘했어요.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칠판에 쓰는 분수(200과 5분의 4)가 대분수가 맞으면 O, 아니면 X로 하나둘셋 하면 머리위로 표시하기!T: 정답은 O이죠. 앞에 자연수 부분의 숫자가 커져도 자연수와 진분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대분수가 맞아요.T: 자, 그러면 다음 문제! (6분의 71) 이번에는 가분수가 맞으면 O, 아니면X로 하나둘셋 하면 머리 위로 표시하는거에요.T: 정답은 O이죠. 마찬가지로 분자가 얼마나 큰 숫자이냐에 상관없이 분자가 분모보다 크기 때문에 가분수가 맞아요.◎ 기준을 정하여 분수 분류하기S: (학습지에 분수들을 나름의 기준을 세워 분류해보고 그 기준을 적는다.)S3: (칠판에 붙은 분수 카드를 분류한다)S4: 숫자가 세 개로 이루어진 분수와 숫자가 두 개로 이루어진 분수입니다.S5: 똑같이 분류했는데 저는 분자가 분모보다 작은 수와 그렇지 않은 수로 분류했습니다.S6: 분수 앞에 또 숫자가 있어요.S7: 분자가 분모보다 작아요.S8: 진분수랑 비슷한데 분자가 분모보다 커서 진분수는 아니에요.S9: 다분수요S10: 큰분수요S11: 가족분수요S12: 머리 큰 분수요S13: 무거운 분수요S14: 2와 5분의 3!S: (각자 학습지에 색칠한다)S15: (칠판의 모형에 매직으로 빗금 긋는다)S: 네S: 대분수요!S: (각자 학습지에 색칠한다)S: 네S: 이것들은 진분수이기 때문에 대분수나 가분수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7`8‘7‘7‘2‘3‘?분수 카드?학습지→잘 모를 경우 알때까지 다른 대분수를 더 읽어준다?학습지→순회지도를 하며 어려워하는 학생은 개별적으로 돕는다?모형그림카드?매직?학습지→순회지도를 하며 어려워하는 학생은 개별적으로 돕는다?모형그림카드?매직?분수카드→오답을 했을 경우, 이유를 물어서 답을 찾아가도록 한다.?판서→같은 패턴으로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이해할 때까지 문제를 낸다.?판서→같은 패턴으로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이해할 때까지 문제를 낸다.적용 및 발전◎ 실생활 문제에 적용하기T: 그러면 우리가 처음에 4부분으로 나눠먹자고 했던 이 초콜렛을 봅시다. 여기서 문제! 5개의 초콜렛을 4명이 나눠먹으면 한 사람은 초콜렛을 얼마나 먹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일 시2013.04.15장소6-1대상6학년지도교사교 과수 학단원(차시)4.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 (1/6)본시주제원기둥의 겉넓이를 구할 수 있다.시간계획40분수업모형? 발견학습 모형단계학습흐름교수 ? 학습 활동시간자료( ) 및유의점( )도입동기유발?동기유발○ 포장지와 직육면체와 삼각기둥, 원기둥 제시하기- 포장지의 넓이와 가장 가까운 겉넓이를 갖고 있는 입체도형 직관적으로 답하기- 정확한 확인을 위해 각각의 길이와 겉넓이를 구할 필요성 제시하기5’ppt학습목표: 원기둥의 겉넓이를 구할 수 있다.전개문제파악가설설정가설검증?사례제시○ 직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이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학생 스스로 구하기-어떤 방식으로 구했는지 묻고 답하기○ 삼각기둥의 겉넓이 구하기-이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학생 스스로 구하기-어떤 방식으로 구했는지 묻고 답하기?가설설정○ 원기둥의 겉넓이 구하는 방법 생각해보기-어떤 방식으로 구할 수 있을지 학습지에 써보고 발표하기-원기둥의 겉넓이 구하기?가설검증○ 모눈종이에 펼쳐진 전개도로 원기둥의 겉넓이 확인하기○ 원기둥 구하는 방법 일반화하여 정리하기10‘10‘10‘학생들이 답한 내용을 정리하여 판서한다.전개도ppt1학기의 학습 내용인 원의 넓이 구하는 법은 학생 스스로 상기하도록 돕는다.ppt정리적용차시 예고?적용하기○ 다양한 크기의 원기둥 제시하기- 어떤 원기둥의 겉넓이가 가장 작을지 생각해보기- 조별로 실물 원기둥 받아서 겉넓이 구하기- 조별로 발표하며 원기둥 구하는 방법 명시하기?차시 예고하기-‘원기둥의 부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5‘원기둥 실물자ppt(수학)과 교수 ? 학습 과정안성취기준평가기준평가방법상중하원기둥의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는가?
아동과 교육과정- 교사와 학습자의 관계 -대학에서 교육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존 듀이’라는 이름을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만큼 현대교육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일 것이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듯이 교육학을 가르치는 교수들 또한 ‘존 듀이’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었다. 나 또한 잠깐의 귀동냥과 얕은 공부로 ‘존 듀이’가 무엇을 말하는지 어렴풋이 알게는 되었으나 그의 방대한 이론을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다고 느꼈다. 그래서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여러 권의 책 중에 ‘아동과 교육과정’은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이 책에는 ‘아동 스스로의 학습’보다 ‘교사가 아동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학습 여건’이 더 강조되어 있다. 여기에는 교사가 아동에게 가르쳐주는 것과 아동이 경험한 것들이 상이하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사실 아동과 교사의 차이는 당연한 것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았고 살아온 시간이 차이나기 때문이다. 교사와 아동이 동등해야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사는 선생(先生)이라고도 한다. 선생의 한자를 보면 ‘앞서 태어났다’는 뜻이다. 앞서 태어났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아동이 잘 모르는 것들을 가르쳐 줄 수 있다. 가르쳐 주는 것이 이러한 차등으로 인한 것인데 어찌 차등이 필요치 않다 할 수 있겠는가.또한 교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학습자로부터 교과에 해당하는 직접적이고 생생한 경험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되어있다. 단순한 지식전달자로서의 교사가 아니라 아동들이 교과에 대한 지식을 어떤 방식으로 습득하게 할 것인지 아동들의 현재 경험에 기초하여 적용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교사가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가 아동을 미성숙한 존재로만 인지하는 것이다. 사람이 한 단계 성장함이란 다 그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아동을 빨리 성숙한 존재로 바꾸려고 하면 안 된다. 오히려 아동들의 그 미숙한 경험을 존중하여 아동 스스로가 그들의 경험 속에서 교사의 지도를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아동들이 이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면 그들로 하여금 강한 흥미를 느끼게 해야 한다. 억지로 교사용 지도서에 나와 있거나 교사용 사이트에 나와 있는 동기유발은 지양해야 한다. 가장 좋은 동기유발은 아동이 학습할 내용을 그들 스스로의 생활과 연관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말이 쉽지 교사로서는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교사가 더 애쓰고 수고를 할수록 아동에게 제공할 수 있는 교육적 질은 높아질 것이다.하지만 내가 생각할 때는 초등학교 수준의 교과지식에 얽매이는 것은 아동들에게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초등학교 시기의 아동들에게는 ‘학습’도 중요하지만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여기서 바람직하다는 것은 교사 기준에서 해석하거나 사회적 통념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아동이 훗날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된 뒤에도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볼 때 자신의 성장에 만족하는 것이 바람직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 6장 지식의 형식20112219이강민컴퓨터교육과교사는 단순히 학생으로 하여금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지식이나 행동을 그대로 따르도록 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인다.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는 교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사태가 끊임없이 대두된다. 이 사태는 당장 어떤 행동이나 조치를 요구하며, 그 행동이나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학생 편에 특정한 신념과 행동을 맹목적으로라도 받아들이도록 할 필요가 있다. 보는 지식과 이해를 위한 교육, 하는 지식과 설득을 위한 교육이라는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의 결합은 삶의 상이한 측면을 드러낸다.그렇다면 ‘보는 지식’과 ‘하는 지식’ 중 어느 것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할까? 물론 정답은 없다. 교사가 더 비중 있게 생각 하는 것이 바로 정답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일관적으로 한 가지에 무게를 두는 것보다는 시기에 따라 방향을 달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좀 어릴 때에는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하는 지식’에 좀 비중을 두고 학생들이 성장해 나감에 따라 지식의 내재적 가치를 중시하는 ‘보는 지식’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내재적 가치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수단적 가치를 정확하게 규정해야 한다. 수단적 가치는 수단-목적의 관계에 의하여 설명되는 가치이다. 수단-목적의 관계를 성립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조건은, 수단과 목적은 개념상 무관한 것 또는 의미상 별개의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단-목적의 관계에서 수단의 가치는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 된다는 바로 그 점에 있으며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효율성을 발휘하는 한 그 수단은 어떤 것이 되든지 상관없다.선험적 정당화에서 선험적이라는 용어는 그 말 자체로는 경험을 초월한다는 뜻이며, 따라서 선험적 정당화는 개인의 의식적인 사고에 의하여 받아들여지는가 아닌 가와는 무관하게 성립하는 그런 정당화라는 뜻이다. 선험적 정당화의 내용은 개인이 심리적으로 그것을 납득하든지 않던 지간에 논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서 논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만약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스스로 모순이나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의 형식은 우리 삶을 받쳐주고 있는 궁극적인 기반이다.진리와 가치의 궁극적 원천이 되는 실재는 우리의 지식이나 경험 이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는 것이며, 오히려 우리의 지식과 경험은 그 실재를 드러내기 위한 노력을 나타낸다.
제 8장 간접전달컴퓨터교육과20112219 이강민언어주의 교육과 실물교육은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을 객관화함으로써 교육내용과 교사를 분리시키고 교사와 학생 사이의 교육적 유대를 약화시키고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리고 실물교육은 우리에게 수업사태를 지나치게 단순화함으로써 수업에 관한 그릇된 관념을 심어줄 뿐 아니라 진정한 교육과 학습의 가능성을 제약하고 파괴한다. 교육방법으로서의 간접전달에 관한 논의는 그릇된 언어주의 교육은 물론,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대두된 실물교육이 낳은 수업 또는 교육방법에 관한 그릇된 견해를 수정하고 교과교육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대두된 것이다. 간접전달은 교과교육을 그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대두된 교육방법이다. 언어주의 교육과 실물교육은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을 객관화함으로써 교육내용과 교사를 분리시키고 교사와 학생 사이의 교육적 유대를 약화시키고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문자나 언어주의 교육은 문자를 통해 전달하려는 교육내용 의미의 ‘이해’자체를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것의 이해와 관련된 아동의 자발성을 존중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또한 실물교육은 언어나 문자를 실물이나 사물로 대치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심각한 결함을 지니고 있다. 교육방법으로서의 간접전달에 관한 논의는 그릇된 언어주의 교육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대두된 실물교육이 배태한 수업 또는 교육방법에 관한 그릇된 견해를 수정하고 교과교육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오우크쇼트는 그의 논문 ‘학습과 교수’에서 훌륭한 수업과정 속에 붙박혀 있는 미묘한 요소들을 개념적으로 분석해냄으로써 수업을 보다 총체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먼저 교육내용으로서의 지식을 이른바 '정보‘와 ’판단‘의 두 요소로 구분한다. 그가 지식의 구성요소로서 정보와 판단을 구분해 낸 것은, 판단이라는 요소가 규칙이라든가 정보와 동일한 차원에 존재하는, 그것과는 완전히 별개인 특별한 종류의 지식이 아니라, 그것과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모든 지식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하는 지식의 한 구성요소임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그는 지식을 정보와 판단으로 구분하고 그 종류와 수준을 동시에 논의하였는데, 이는 논의를 통하여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은 사실상으로 분리되어 존재하는 별개의 실체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그의 논의는 무엇보다도 교과교육 본래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교과교육의 실제에 관한 추상적 이해와 그것에서 비롯되는 그릇된 방법적 처방을 교정하는 데 기여한다.키에르케고르는 ‘전달’이라는 관점에서 소크라테스와 예수의 교육방법을 조명하고 분석하여 이른바 ‘간접전달’이라는 방법적 원리를 이끌어냈다. 그의 간접전달은 교사가 전달하는 교육내용은 그것을 전달하는 교사의 존재와 분리된 객관적 실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부각시킨다. 이를 교과교육과 관련하여 논의할 경우 교육을 통해 가르치는 교육내용으로서의 교과와 교사의 지위뿐 아니라 교사와 학생 사이의 관계와 교섭방식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즉, 교과는 삶의 유용성 추구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교사는 물론, 학생의 존재 또는 자아의 질적 변화와 직접적인 관련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마디로, 키에르케고르에게 있어서 교육내용의 가치는 그것을 자신의 전 존재를 통해 증거하는 교사와의 교섭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간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것이다. 그는 소크라테스의 교육방법을 정련시킴으로써 그 원리를 자신의 교육방법으로 체계화 하였고, 예수의 교육방법을 자기 나름대로 이해하여 복제하였다. 오우크쇼트와 키에르케로르의 논의는 무엇보다도 교육방법은 목표달성에 필요한 수단을 효율적으로 동원하고 조직하는 실제적 처방의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가 교사의 당사사적 헌신을 요구하는 이론적 이해라는 것은 교과의 내용을 가르치거나 공부할 때 요구되는 이해와 성격상 동일한 종류의 이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