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과 학습콜버그와 에릭슨의이론 및 교육적 시사점아이들은 자아와 타인, 사회 문화의 영향을 받아 도덕성 및 성격을 발달시킨다. 아이들의 경우 특히 부모, 교사, 또래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것은 아이들의 도덕성 및 성격 발달 단계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또 이 이론이 교육적으로 어떠한 시사점이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교사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고찰해볼 수 있다.콜버그(L. Kohlberg)는 도덕성이 단계별로 발달하며 각 발달 단계의 순서와 계열은 고정불변한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2세부터 20세까지를 세 가지의 도덕 수준으로 분류한 뒤 각 도덕 수준 아래 두 단계씩을 제시하여 도덕성 발달 단계를 총 6단계로 설명하였다.아이들은 가장 먼저 전인습적 도덕 수준에 이른다. 전인습적 도덕 수준에서는 외적 요인이 아이들의 행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 수준에 속하는 단계는 1단계와 2단계이다. 1단계는 ‘복종과 처벌 지향’ 단계이다. 이 단계의 아이들은 규율을 어길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이것을 피하기 위해 규율에 복종하려 한다. 삶이나 인생의 가치가 신체적 속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단계는 ‘상대적 쾌락주의’ 단계이다. 이 단계의 아이들은 규율이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인간 개인의 욕구나 쾌락에 따라 상대적일 수 있다고 본다. 삶이나 인생의 가치는 욕구와 쾌락을 충족시키는 도구라고 생각한다.전인습적 도덕 수준을 지나 아이들은 인습적 도덕 수준에 이른다. 이 수준에서 아이들은 도덕이란 착한 행동을 하는 것과 인습적인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본다. 인습적 도덕 수준에 해당하는 단계는 3단계와 4단계이다. 3단계는 ‘착한 아이 지향’ 단계이다. 이 단계의 아이들은 타인과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타인의 인정을 받고자 착한 행동을 하려한다. 삶이나 인생의 가치는 타인의 애정과 연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본다. 4단계는 ‘사회질서와 권위 지향’ 단계이다. 이 단계의 아이들은 사회 질서와 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람들은 이를 지킬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인식한다. 삶이나 인생은 범주적, 도덕적 질서를 바탕으로 한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아이들은 후인습적 도덕 수준에 이른다. 이 수준에서 아이들은 공통적 기준이나 권리, 의무에 따르며 어떠한 행동이 보편적인 도덕 원리에 반하는가를 고찰한다. 후인습적 도덕 수준에 해당하는 단계는 5단계와 6단계이다. 5단계는 ‘민주적 법률’ 단계이다. 이 단계의 아이들은 법이 공동체의 평화를 위해 구성원들이 동의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만약 구성원들의 필요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얼마든지 변경 가능하다고 본다. 삶이나 인생의 가치는 공동사회의 복지에서 나오며 이것은 보편적인 인간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6단계는 ‘보편적 원리’ 단계이다. 이 단계의 아이들은 법이나 규율에 따라 행동하기 이전에 보편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양심에 따라 행동한다. 삶이나 인생의 가치는 보편적 인간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있다.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단계 이론에도 한계점은 있다. 콜버그는 각 단계의 순서와 계열이 다양한 환경 조건 아래에서도 변하지 않고 퇴행하지도 않는다고 보았다. 하지만 다른 실제 연구에서 단계가 퇴행하는 경우가 발견되었으며 다른 단계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콜버그 이론은 서구와 남성 중심의 가치관을 기초로 한다. 이 가치관과 반대되는 가치관을 중시하는 사회에서는 5, 6단계에서 개인의 양심보다 집단의 의견을 더욱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남성을 중심으로 발달 단계를 제시하여 여성의 도덕성 발달 단계와 도덕적 추론에는 적절하지 않기도 하다. 그리고 콜버그의 이론은 도덕적인 사고에 관한 이론이기 때문에 도덕적 사고 수준이 상위 단계에 있다고 해서 반드시 도덕적 행동의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니다.콜버그의 이론은 한계점이 있지만 민주 사회의 원리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시사점이 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상위 단계로 발달할수록 도덕적 사고는 확장되고 복잡해지며 개인의 감정을 반영한다. 인간의 보편적 원리를 추구하고 사회 문제가 발생하면 기본적 질서에 따라 해결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러한 도덕성 발달의 방향은 인간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기본권과 관용, 타협 등을 중시하는 민주적인 사회의 원리와 부합한다. 따라서 콜버그의 이론은 아이들이 민주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데에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다.에릭슨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회적 관계에 따라 일생을 8단계로 나누고 양극 개념을 도입하여 성격의 발달 단계를 제시하였다.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단계에서 각 단계가 독립적인 것과 달리 에릭슨의 성격 발달 단계에서 각 단계는 상호 관련성을 갖는다. 인성의 발달은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발달의 결정적인 시기가 있다.제1단계는 ‘신뢰감 대 불신감’이다. 이 단계에서는 인간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므로 일관성 있는 경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하며 신체적·심리적 욕구를 충족시켜줄 필요가 있다. 제2단계는 ‘자율성 대 의혹감’이다. 이 단계에서 독립의식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하므로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능력으로 활동을 스스로 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과잉보호를 하거나 복종을 강요하면 수치심을 느끼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의감이 생긴다. 제3단계는 ‘주도성 대 죄악감’이다. 이 단계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활동 완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족은 아이들의 주도성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배려할 필요가 있다. 제4단계는 ‘근면성 대 열등감’이다. 이 단계에서는 아이들이 사회적 기술을 익히고 일의 성취를 위해 노력한다. 교사나 친구 등 아이들의 주변인들이 그들의 활동을 존중하고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제5단계는 ‘정체성 대 혼미감’이다. 이 단계는 청년기로,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게 되며 성적·직업적 안정을 얻고자 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정체감이 발달하게 된다. 제6단계는 ‘친밀성 대 고립감’이다. 이 단계는 성인기로 자신 이외의 문제에 관심이 생긴다. 다른 사람들, 특히 이성과의 관계에서 친밀성과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7단계는 ‘생산성 대 침체성’이다. 이 단계는 장년기에 해당하며 자녀를 낳아 지도하며 교육하는 것에 관심이 생긴다. 제8단계는 ‘자아통일 대 절망’이다. 이 단계는 노년기에 해당하며 자신의 전 생애를 의미 있게 받아들여 음미하고 자기완성을 해 나간다.
아동발달과 학습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인지발달이론 비교인지발달이론은 아동의 능동적 사고를 중시하여 아동의 정신 구조와 합리적인 사고과정을 강조하는 이론이다. 인지발달이론을 펼친 대표적인 학자로는 피아제(Piaget)와 비고츠키(Vygotsky)를 이야기할 수 있다. 피아제는 기존의 행동주의에서 벗어나 ‘인지’라는 개념을 새롭게 바라본 학자이고 비고츠키는 피아제의 이론에서 사회적·문화적 요인을 보완한 학자이다. 두 학자의 인지발달이론은 유사하면서도 각자가 가진 아동의 특성에 대한 가정의 차이 때문에 상반되기도 하므로 비교해볼 필요성이 있다.먼저 두 이론의 유사점을 살펴보면, 피아제와 비고츠키는 지식의 구성과정에 대해 같은 견해를 가진다. 두 학자는 모두 구성주의 관점을 받아들였다. 구성주의란 각 개인마다 경험하는 것이나 의미 부여하는 것이 다른 것을 전제로 학습자의 특성과 경험을 중시하는 관점이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아동 개인의 개별적인 경험과 환경 등의 요인은 두 학자 모두에게 주목받는다.다음으로 피아제와 비고츠키는 네 단계의 발달단계를 제시하여 한 단계의 아동의 사고와 추론 능력이 다른 단계의 아동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동은 능동적으로 계속적인 인지발달을 이루어 가며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한다. 두 학자는 아동이 성장할수록 사고하는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추론하는 능력이 향상된다고 보았다.또 두 학자는 아동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피아제는 동화와 조절이라는 과정을 통해 사회에 적응해 가는 것을 인지라고 보아 상호작용을 중요시했다. 비고츠키는 아동이 주변 사람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배우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통해 인지가 발달한다고 생각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조했다.두 학자 모두 아동의 개념 발달 과정의 바탕은 아동의 능동적인 사고와 구성이라고 보았다. 아동은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지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구성한다. 아동이 추상적인 개념을 형성하고 복잡한 추론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인식 주체로서의 아동의 사고와 구성이다.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이론은 공통점 외의 여러 측면에서 차이점을 보이기도 한다. 먼저, 사회적 차원에 대한 차이이다. 피아제는 인지의 사회적 차원을 무시할 수 없다고 보았지만 발달과정 그 자체의 특성으로서보다는 개인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다루었다. 개인적 발달을 주목했기에 사회적 차원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이다. 반면 비고츠키는 그의 이론에서 발달의 사회적, 개인적 측면을 모두 설명하였지만 사회적 차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피아제에 비해 개인적 발전에 소홀했다.아동의 언어사용에 대한 견해에도 차이가 있다. 피아제는 사고를 통해서 언어가 발달한다고 보았다. 아동이 사용하는 언어는 아동이 속한 인지 발달 단계를 보여주는 것일 뿐 발전하는 데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피아제에게 언어는 인지 발달의 원천이라기보다는 인지 발달의 부산물이다. 반면 비고츠키는 언어를 통해서 사고가 발달한다고 보았다. 언어는 아동의 사상에 많은 영향을 주며 인지 발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두 이론은 교사의 역할에 대해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피아제의 이론에 따르면 교사는 관찰자이다. 학생들은 많은 발견 학습을 하고 교사는 이런 학생들을 관찰한다. 학생의 자율성과 개별성을 중시하는 견해인 것이다. 하지만 비고츠키의 이론에서 교사는 아동들의 인지발달을 더욱 촉진시키는 도우미이다. 학생들은 구조화된 학습을 하고 교사는 학생들에게 그 수준에 맞는 지시와 도움을 준다.또한 인지발달의 요인을 각기 다르게 보았다. 피아제는 인지발달을 가져오는 요인이 아동과 물리적 사물과의 상호작용이라고 보았다. 이와 달리 비고츠키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사고발달의 주요 요인으로 보았다.인지발달과 사회 문화적 맥락에 대한 비교도 가능하다. 피아제는 인지발달과 사회적·문화적 맥락 사이에 큰 관계가 없다고 보았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인지발달은 보편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회적·문화적 맥락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반면 비고츠키는 사회적·문화적 맥락이 인지발달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아동의 사고는 사회적·문화적 필요성과 요구에 의해 바뀔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문화적 맥락은 인지발달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된다.
실험 보고서일시 및 장소학번이름제목진공 실험하기실험 목표진공압축용기와 진공펌프를 이용하여 진공 실험을 하고 그 원리를 안다.준비물진공압축용기, 진공펌프, 풍선, 초코파이실험방법및과정(1) 풍선 실험① 풍선을 불어 적당한 크기가 되도록 한 후 표면에 그림을 그린다.② 진공압축용기 안에 풍선을 넣고 진공펌프를 펌프질하며 풍선의 변화를 관찰한다.(2) 초코파이 실험① 포장을 뜯지 않은 초코파이를 진공압축용기 안에 넣고 진공펌프로 펌프질하며 변화를 관찰한다.② 포장을 뜯은 초코파이를 진공압축용기 안에 넣고 진공펌프로 펌프질하며 변화를 관찰한다.실험 결과(1) 진공 상태에 가까워질수록 풍선의 크기가 커진다.(2) 진공 상태에 가까워질수록 초코파이 속 마시멜로우의 크기가 커진다.결론진공 펌프를 이용하여 진공압축용기 내부의 기체를 외부로 빼내면 같은 면적 대비 더 적은 양의 기체 입자가 존재하게 되고 그 결과 용기 내부의 압력이 줄어들어 풍선 내부의 기체가 팽창하면서 풍선의 부피가 커지게 된다.이론적 배경? 진공 :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공간. 보통 진공이라 하면 일정한 용기 안의 기체를 배기한 고도의 감압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실제로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에 1/1000㎜Hg 정도 이하의 저압을 가리킨다.? 보일의 법칙 : 용기 속에 넣어 둔 기체 분자는 모든 방향으로 활발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용기의 벽에 충돌하여 힘을 주는데, 이처럼 충돌에 의하여 용기 벽의 단위 넓이에 작용하는 힘을 그 기체의 압력이라고 한다. 외부에서 힘을 가해 기체의 부피를 감소시키면, 기체의 밀도가 증가하여 충돌횟수도 증가하므로 기체의 압력은 증가한다. 반대로 부피가 늘어나면 압력은 감소한다. 1662년 영국의 R.보일은 실험에서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보일의 법칙은 ‘(이상)기체의 양과 온도가 일정하면, 압력(P)과 부피(V)는 서로 반비례한다.’고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보일의 법칙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PV=k’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P는 기체의 압력, V는 기체의 부피, k는 비례 상수를 나타낸다. k는 기체의 종류와 온도에 따라 다르며, 이러한 조건들이 고정되면 k의 값도 일정하다.토의? 풍선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풍선의 크기가 너무 크면 진공압축용기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고 진공 상태를 만들기 전에 일찍 터져버려 부피가 팽창하는 과정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진공압축용기에 들어갈만한 작은 크기로 만들어 넣는 것이 좋다.
실험 보고서일시 및 장소학번이름제목돌아라 돌아! 전동기 만들기실험 목표유도 전류에 의해 에나멜선이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한다.준비물종이컵, 동전 자석, 에나멜선, 건전지, 클립, 셀로판테이프, 칼실험방법및과정① 에나멜선을 지름 1.5cm 정도의 원이 되도록 만들고 5-6회 정도 감아 회전자를 만든다.② 에나멜 원형코일 회전자의 두 양끝은 풀리지 않게 매듭을 지어준다. 매듭을 지은 후 에나멜선의 양끝을 3.5cm쯤 남겨둔다.③ 에나멜 원형코일 회전자의 양끝 에나멜선을 칼로 벗겨낸다. 한쪽은 완전히 벗겨내고 다른 한쪽은 반만 벗겨낸다.④ 철사로 M자형 고리 2개를 만들고 지우개 위에 원형코일 고정자를 세울 수 있도록 받침대를 만든다.⑤ 두 받침대에 건전지를 연결하고, 사이에 동전 자석을 놓는다.⑥ 에나멜 원형코일 회전자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는다. 회전자가 돌지 않으면 살짝 돌려준다.실험 결과동전 자석 위의 에나멜 선 회전자를 처음에 살짝 돌려주자 힘을 가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저절로 돌아갔다.결론유도 전류 원리에 의해 회전자가 빠르게 회전하는 전동기가 된다.이론적 배경? 유도 전류 : 시간적으로 변화하는 전자계를 부여함으로써 도체 내부에 유도되는 전류, 신호 회로가 방해 전자계와 결합을 유지함으로써 신호 회로 내에 유도되는 전류, 유도뢰에 의해서 전기회로 또는 전기 시설에 유도되는 전류 등을 이른다. 폐회로 가까이에서 자석을 움직이거나?전류가 흐르는 다른 회로를 이용해 자기장을 변화시키면?전자기유도현상에 의해 폐회로에 전류가 통하게 된다.? 전동기 : 전류가 흐르는 도체가 자기장 속에서 받는 힘을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역학적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이다. 일반적으로 모터(motor)를 말한다. 대부분의 전동기는 회전운동의 동력을 만들지만 직선운동을 생산하기도 한다. 발전기는 전동기와 반대되는 장치로서 역학적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다. 전동기와 발전기는 서로의 역할을 바꿔 대신할 수 있다. 직류전동기와 교류전동기 모두 동일한 원리로 동작한다. 전류가 흐르는 도체를 자기장 속에 놓으면 자기장의 방향에 수직한 방향으로 전자기적인 힘(로렌츠 힘)이 발생한다. 전동기 내부에 자석을 놓아 자기장을 만들고, 축에 연결된 도선에 전류를 흘리면 전자력이 발생하여 플레밍의 왼손법칙에 의해 회전하게 되어 동력을 창출한다. 도선에 작용하는 전자기력은 자기장의 세기, 전류의 세기 그리고 도선의 길이에 비례한다.? 에나멜 선 : 동선의 표면에 절연 도료를 여러 번 되풀이하여 구어붙인 전선. 도료는 가열에 의해서 건조고화하는 성질을 갖는 동시에 완성한 피막은 튼튼한 것이어야 한다. 이 점에서 뛰어난 것은 PVF라는 합성 수지로, 이것으로 만든 에너멜선은 포르말선 등이라 하며, 코일의 권선 등에 널리 쓰인다. 도체 표면에 수지, 건성유(들기름, 등유, 아마인유) 및 용제를 주성분으로 하는 도료를 칠해서 구어 붙인 것으로, 전기 기기, 통신 기기 및 전기 계기 등의 권선, 배선에 쓰인다.
실험 보고서일시 및 장소학번이름제목간이 분무기 만들기실험 목표간이 분무기를 만들어 분무과정을 살펴보고 그 원리를 안다.준비물굵은 빨대, 가는 빨대, 가위, 종이컵, 물실험방법및과정① 굵은 빨대 길이의 반 정도의 지점에서 두께의 4/1을 남기고 자른다.② 가는 빨대를 굵은 빨대의 반 길이만큼 잘라서 굵은 빨대 안에 넣는다.③ 물이 가득 담긴 종이컵에 만들어진 분무기를 넣은 다음 힘껏 분다.실험 결과간이 분무기의 빨대에 힘껏 숨을 불어넣으면 물이 뿜어져 나온다.결론베르누이의 정리에 따라 유체인 공기의 흐름이 빨라져 빨대 상단부의 기압이 낮아지게 되고 모세관 현상에 의해 물이 빨대와 접촉하여 빨려 올라온다. 이렇게 올라온 물은 불어준 공기에 의해 안개처럼 흩어진다.이론적 배경? 대기압 : 대기압은 공기의 무게에 의해 생기는 지구 대기의 압력이다. 대기는 대략 1입방 센티미터의 단면적을 가진 높이 약 760 mm의 수은의 무게와 동일한 압력을 유리관 속의 수은 면에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이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760 mm의 수은 (Hg) 기둥의 높이를 1 기압의 표준으로 삼았다.? 베르누이의 원리 : 유체의 속도가 빠르면 압력이 낮아지고, 속도가 느리면 압력이 높아진다는 원리로 유체가 흐르는 속도와 압력, 높이의 관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법칙이다. 유체의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합이 항상 일정하다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완전유체가 규칙적으로 흐르는 경우에 대해 서술한 것이다.베르누이의 원리가 적용된 예로는 비행기가 나는 현상을 들 수 있다. 유선형으로 생긴 비행기 날개는 날개의 윗부분이 아랫부분보다 공기의 흐름이 빨라 위쪽의 압력은 감소하고 아래쪽의 압력은 증가하여 날개를 위로 들어 올리는 부양력이 발생한다.? 모세관 현상 : 액체 속에 폭이 좁고 긴 관을 넣었을 때, 관 내부의 액체 표면이 외부의 표면보다 높거나 낮아지는 현상. 액체의 응집력과 관과 액체 사이의 부착력에 의한 현상이다. 모세관현상은 수직 방향으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액체 내에 작은 지름의 관을 넣었을 때 관을 따라 액체가 올라오면 액체가 관에 흡착된다고 말하고, 반대로 관 주변의 액체면 아래로 내려가는 액체는 관에 흡착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은 유리모세관에 흡착되는 데 반해 수은은 그렇지 않다.모세관현상은 표면장력 때문에 생긴다. 그러므로 물 속에 가는관을 넣었을 때 물이 관을 따라 올라가는 것은 물분자와 유리벽면 분자, 또 물분자 상호간의 인력 때문에 생긴다. 이 인력은 특정한 높이까지 올라간 액체기둥에 작용하는 중력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모세관의 안지름이 작을수록 물은 더 높이 올라간다. 그러나 수은은 그 반대로 안지름이 작아질수록 더 많이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