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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극 수업계획안
    음악극 수업 계획안1. 음악극이란간단히 말하면 음악적으로 양식화된 연극으로써 오늘날에는 주로 뮤지컬을 가리킨다. 하지만 원래 음악극이라는 용어는 독일의 오페라 작곡가인 바그너가 극시ㆍ음악ㆍ무용을 종합ㆍ통일한 종합예술을 제창하면서 이를 ‘뮤직드라마’라고 명명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와 같은 개념에 입각한다면 음악극이란 연극과 음악, 그리고 무용이 가능한 밀접하게 결합된 연주형태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는 오페라ㆍ오페레타ㆍ발레ㆍ뮤지컬ㆍ레뷰 등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이라 하겠으며, 나아가서는 한국의 판소리나 개화기 이후의 창극 등도 음악극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다.이번 음악극 수업에서는 동화를 토대로 만든 음악극을 학생들이 직접 해보는 활동을 ‘음악극 활동’이라고 한다. 즉, ‘이야기 소재를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가지고 창의적 방법으로 표현하는 활동’이며, 이효숙은 ‘인간 삶의 총체적인 경험이 음악, 신체표현,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고, 이들 요소들 간의 긴밀한 내적 통합으로 이루어진 종합예술인 동시에 전인적인 성장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육활동’으로 정의한다. 이번 음악극 수업의 기획 의도는 음악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표현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2. 활동 내용활 동 명도깨비 방망이활동일시2012/05/29활동대상초등학교 5학년활동시간80분활동형태음악극활동집단대집단활동자료장면 배경 그림, 소품, 의상(농부 의상도, 도깨비 의상), 악기(활동목표♣음악극의 의미를 알고 구성 요소를 이해한다.♣음악극을 통해 적절한 표현활동을 한다.활동개요■활동 순서01. 활동목표 설명하기02. 음악극의 의미와 활동 내용 설명하기03. 음악극 주제 설명하기04. 등장인물 소개하기05. 각 등장인물에 필요한 소품과 의상 설명하기06. 배영 정하기07. 음악극에 필요한 노래 배우기08. 교사와 음악극 배워보기09. 최종 리허설10. 음악극 활동하기11. 활동 후 평가하기단계활동 및 방법유의점도입■활동목표 설명♣음악극의 의미를 알고 구성 요소를 이해한다.- 음악극의 의미와 음악극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이해할 수 있다.♣음악극을 통해 적절한 표현활동을 한다.- 음악극 활동을 통해 각 장면의 상황에 맞는 표현을 이끌어 냄으로써 표현력을 증진시킨다.■음악극의 의미와 활동 내용 설명T : 음악극이란 이야기 소재를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가지고 창의적 방법으로 표현하는 활동이랍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음악극 주제를 알아볼까요?전개■음악극 주제 설명T : 이번 음악극의 주제는 ‘도깨비 방망이’라는 제목의 동화랍니다. ‘도깨비 방망이’가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교육학| 2012.11.14| 2페이지| 1,000원| 조회(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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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독서지도
    연간 독서교육계획1. 독서교육의 필요성과 목표독서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독서가 개인이 사회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학교 교육에 독서가 많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독서는 참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교육에서 요구하는 서술 능력 및 교과서를 통해 공부하는 독서 공부법에 적응할 수 있기도 하다. 즉, 학생이 올바른 독서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학교뿐만 아니라 기타 학습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독서교육의 필요성이자 목표이다.초등학교 독서교육은 아이들이 독서활동에 흥미를 갖게 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독서를 통하여 독서의 양과 영역을 넓힘으로써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력을 높이는 데 그 목표가 있다.학년중심내용목 표1독서에 흥미를 갖는다.?쉬운 읽을거리에 흥미를 갖고 혼자서도 읽을 수 있다.?바른 자세로 책을 읽고 책장을 넘기는 법을 알 수 있다.?글자의 모양에 주의하여 읽을 수 있다2흥미를 갖고 자유스러운 독서를 한다.?여러 가지 읽을거리에 흥미를 갖고 쉬운 읽을거리를 즐겨 읽을 수 있다.?바른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다.?글자를 바르게 읽을 수 있다.3다양한 독서를 한다.?여러 가지 읽을거리를 스스로 찾아서 읽을 수 있다.?학급 문고 이용에 힘쓴다.4독서의 양과 독서 영역을 넓힌다.?읽을거리를 널리 찾아 읽는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다.?시의 글감과 주제를 알아보고, 그 표현이 잘된 부분을 찾을 수 있다.?문학 작품에서 얻은 교훈이나 감동을 글로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5좋은 책을 골라 읽는다.?참고 자료를 사용하여 조사하면서 읽을 수 있다?사전을 활용하여 책을 읽을 수 있다.?한 편의 글에서 감동적인 부분을 찾아보고 느낀 점을 말할 수 있다.6독서의 습관을 이룬다.?글을 음미하며 읽어 잘된 표현을 알 수 있다.?주체적,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다.?읽기의 목적이나 읽을 거리의 형식에 알맞은 방법으로 읽을 수 있다.2. 기대되는 효과독서 교육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로는 독서하는 과정에서 독서자 자신이 모르는 낱말을 찾고, 그 낱말의 뜻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어휘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는 독서를 하면서 전체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인지하고 읽는 태도를 기를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책을 읽는 내내 중요한 내용을 머릿속에 담고 있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중요 내용을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독서한 내용을 자신의 경험 지식 및 가치관에 입각하여 재해석하고 새롭게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식의 내면화 과정을 을 얻을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독서 교육을 통하여 규칙적인 독서를 함으로써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3. 연간 독서교육계획의 실제⑴독서 지도 기간2013년 3월~2014년2월 :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⑵학습 환경?규모①5학년 한 학급 대상②학급 문고 갖춤③월마다 독서관련 서적(잡지) 구매 가능활동 내용학기 중 활동(1학기/2학기)①교사가 제시한 ‘이 달의 추천도서‘ 읽고 토의하기교사는 매달 첫 날에 학급 게시판에 ‘이 달의 추천도서’를 공지하여 읽게 한다. 읽는 시간은 자유롭고, 그 달 마지막 주 재량시간에 도서 내용과 관련된 학급 토론을 열어 반 학생 전체가 독서 후에 정리한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②독서관련 잡지 읽기초등 독서관련 잡지를 학급의 모든 학생들이 구매하여 매 달마다 읽도록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초등독서평설’을 들 수 있는데, 매주, 매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수업 전 아침 독서시간을 활용하여 반 전체 학생이 함께 읽도록 한다. 그리고 매달 마지막 날에 독서 퀴즈 대회를 연다.③테마가 있는 독서하기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골고루 읽도록 매월 주제(장르)를 정하여 추천도서 목록을 제시한 ‘테마가 있는 독서’활동을 하도록 한다. 학급에 배치된 도서 중 읽고 싶은 책을 정하여 읽고 짝 활동하기(학급에 배치되어 있는 도서는 학기 시작과 함께 교사가 신청한 추천도서 목록으로 구성되어 있다.)방학 중 활동(여름방학)①추천도서목록을 읽고 독서카드 작성하기교사가 제시한 방학 추천 도서를 읽고 독서 카드를 작성한다.책_꽃들에게 희망을인상 깊었던 부분느낀 점“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나요?”생각에 잠겨 있던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싶듯이 앞으로 내가 하고랑 애벌레가 물었습니다. “그건 자신의 모든 것을싶은 꿈을 이루려면 얼마나 간절히 원해야 하는가포기할 만큼 날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해야에 대한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 내 꿈을 얼마나하지.“간절하게 원하고 있는가?- 위의 예시와 같이 수첩이나 공책을 이등분하여 왼쪽에는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적고 오른 쪽에는 그 대목에서 느낀 점을 적습니다. 대목이 아니더라도 그 페이지 전체나 이야기 흐름에서 인상 깊은 것이 있다면 요약해서 적고 느낀 점을 적으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뜻을 사전에서 찾아 간단하게 적어도 좋습니다.②독서카드를 바탕으로 독후 감상문 쓰기자신이 작성한 독서카드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 한 편의 독서 감상문을 작성하도록 한다.③독서 일기 쓰기자신의 독서 활동을 반성하는 일기를 삼 일에 한 번씩 작성하도록 한다. 이를 토대로 자신의 독서 활동이 특정 영역에 치중되지는 않았는지, 잘못된 독서 방법으로 책을 읽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 본다.방학 중 활동(겨울방학)①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자신이 이번 년도에 했던 독서활동(독서자기 체크리스트, 독서토론, 독서카드 만들기/독후감쓰기/독서일기 쓰기 등)의 활동 내용을 파일로 정리한다.②연간 독서활동 평가하기만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일 년 간 자신의 독서활동을 정리?반성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⑶과제와 활동⑷평가 방식①독서와 토론활동 자기 체크리스트평가내용상중하독서 자기평가책을 다 읽었는가?모르는 단어를 다 공부하였는가?책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악할 수 있는가?독서토론 자기평가발제 준비에 충실했는가?
    독후감/창작| 2012.11.14| 5페이지| 1,500원| 조회(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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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과제 마지막 강의, 에디슨의 어머니, 여왕의 교실,
    세 영상물을 감상하고 교사의 역할에 대해 논하기마지막 강의에디슨의 어머니여왕의 교실내용5분 동안의 짧은 강의. 췌장암 선고를 받은 랜디 포시 교수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찍은 내용이다. 그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꾸었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어땠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꿈을 쫓다보니 자신이 지금 이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젊은이들이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췌장암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건강하다며 강연 도중에 팔굽혀펴기를 하기도 하는데 인생에 대한 그의 자세와 죽음을 받아들이는 그의 자세를 볼 수 있는 강의이다. ‘마지막 강의’라는 제목으로 책도 출판되어서 책을 읽어보면 그의 삶과 그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했던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이 드라마는 지적 능력의 수치를 가늠할 수 없는 켄토라는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이다. 켄토는 어머니와 단 둘이서 살아가는 어찌 보면 평범한 아이 같지만 에디슨일대기에서 나오는 오리알 품기처럼 어른들의 시각으로는 멍청하거나 사회 부적응아처럼 여겨지고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자퇴의 압박을 받는다. 하지만 매우 헌신적인 어머니와 켄토의 담임선생님인 노리코 선생님 덕분에 켄토는 자퇴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노리코 선생님은 켄토의 보통아이들과는 다른 행동들이 켄토가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판단으로 멘토를 해준다는 설정으로 드라마가 전개된다.이 드라마는 악마와 같은 괴물 선생님으로 여겨지는 ‘마야’에 대해서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도전한 1년간의 싸움의 기록과 같은 드라마이다. 마야는 위의 비유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엄격한 선생님이다. 성적이 좋은 아이들에게는 특권을 주고 성적이 좋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교실에서 잡일을 시키는 등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조하고 엄격하게 다루기만 한다. 이러한 마야의 방식에 아이들은 대항하고 반항하지만, 아무도 마야를 이기지는 못하고 번번이 마야의 방식에 다시 굴복하게 된다.마야는 아이들에게 이 사회가 얼마나 냉철한 곳인지 알려주려고 하며, 이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느낀 점‘꿈을 가져라. 크게 가져라.’ 살아오면서 꿈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받아왔었다. 랜디 포시 교수는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꾸었던 디즈니랜드에 입사하는 꿈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꿈을 잃지 않고 삶을 살면서 추구하다보니 어느새 자신이 디즈니랜드에서 일하고 있었고, 꿈을 이루었다는 감격은 말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고 한다.교사로서 아이들의 꿈을 어떻게 심어줄 것인가에 관한 고민은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 강의 동영상을 보고 너무 인상 깊어 책도 빌려보았는데 꿈을 가지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며 꿈에 따라 인생이 어떻게 바뀌는 지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고, 내가 교사로서 아이들의 꿈을 어떻게 대하고 키워줄 것인가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키워주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모든 아이들이 같을 수는 없다. 내가 나중에 맡게 될 아이들 중에서도 분명 켄토같은 아이가 있을 수 있다.보통아이들과는 조금은 다른 이런 아이들을 교사는 그저 ‘이상한 아이’로 치부해야 하는가? 그리고 소위 말하는 그 ‘이상한 아이’를 보통의 아이들과 똑같이 만드는 것이 교사의 역할일까?아니라고 생각한다. 학생 각각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아이들은 남들과 다른 것이지 결코 ‘틀린’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는 각각의 아동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여왕의 교실의 마야를 처음 접했을 때는 충격이었다. 중고등학교도 아니고 초등학교에 저런 선생님이 존재한다면 과연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마야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힘든 사회의 현실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이러한 것을 깨닫고 살아가길 바라는, 즉 깊이 들어가면 아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러한 행동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야는 아이들에게 친절한 동료 교사에게 그저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냐며 반문한다. 이 대목을 보면서, 과연 나는 마야와 같은 교육적 소신을 가지고 있는지, 좋은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나의 교육적 신념은 무시한 채 그저 학생에게 끌려다니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야의 방식이 완전히 틀렸다고 또는 완전히 옳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세상을 좀 더 강인하게 살아가게 하고 싶어서 한 일임에는 틀림없다. 앞으로 교직에서 내가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힘든 현실을 알려주는 것과 초등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그저 행복하게 수업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2.11.14| 2페이지| 1,0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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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평가A+최고예요
    「쿤&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과학, 신이내린 선물인가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은 점점 여러 가지 도구들을 개발하여 사용했고, 점점 과학과 기술은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근대 이후 과학은 학문적?이론적 기반을 갖추면서 인간의 삶의 방식은 획기적으로 변모하게 되었고, 이것은 그리 긴 역사가 아니다. 즉, 과학이 우리 삶을 바꿔놓은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몇 백 년에 불과해 일어난 일이며, 갑자기 발전한 과학에 인간은 권위를 부여한다. 그렇다면 인간에 의해 많은 권위를 부여받은 이 과학이 과연 얼마나 특별할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되어준 책이었다.이 책에서는 무엇이 과학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과학과 비 과학이 어떻게 다른지 정말 책의 제목대로 과학은 특별한 것인지 또한 우리가 수천 년 또는 수백 년 동안 믿었던 과학적 이론들과 사실들이 진실인지 그리고 그것이 과학임을 어떻게 규명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쿤과 포퍼를 중심으로 여러 철학자들과 과학 사회학자들의 견해를 제시하였다. 또한 그들의 견해 차이와 논쟁을 통해 과학과 비 과학을 구분 지을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우리에게 던진다.이 책에 나오는 대표적인 몇 가지 견해가 있는데, 첫 번째로 등장한 것은 중세철학자들이 주장했던 ‘사유를 통해 자연의 원리를 추구’하는 것, 17세기 근대과학 시기에 빈 학파의 학자들이 과학의 내용을 철학적으로 도입했던 것 그리고 이를 통해 탄생한 ‘귀납주의’가 등장한다. 귀납주의란 한마디로 말해 경험적인 사실을 토대로 가설을 검증하는 것을 말한다. 즉, 여러 가지 사실과 경험을 증거로 하여 가설을 검증하는데, 사실과 경험이 많을수록 가설의 타당성은 증가하며 이를 통해 가설은 일반화된다. 하지만 모든 사실과 경험들을 관찰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내용 확장을 위한 추리 과정에서 가설이 참인지 확신할 수 없다는 약점을 지닌다. 이에 대하여 나온 것이 바로 ‘가설 연역적 방법론’이다. 이것은 연역, 즉 주어진 문제의 해답으로써 가설을 제시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포퍼는 이로써 귀납주의를 거부하고, 연역만으로 과학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반증주의’를 제시하는데, 반증이 가능하도록 기술된 진술만 과학적 진술로 인정했다. 과학적 진술은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반증의 시도에서 견뎌낸 것뿐이며, 미래에 새로운 반증 사례에 의해 늘 폐기될 위험을 안고 있다. 과학자들은 반증 가능한 진술을 던져놓고, 그것을 끊임없이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반증을 시도한다. 과학의 합리성은, 비판에 직면하여 반증의 시도에 눈을 감지 않고 반증된 진술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정직성과 자유로움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따라서 포퍼의 기준에 따르면 반증 불가능한 진술로 가득한 정신분석학이나 점성술은 과학이 될 수 없다. 하지만 반증할 수 없지만 과학적인 것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확률, 존재, 집약성의 원리는 과학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지만 그 자체는 반증될 수 없다. 또한 뉴턴의 원거리 힘 이론이나 해왕성 발견의 사례는 반증사례가 있었음에도 이론을 폐기하지 않았다가, 그 이후에 보완되어 반증사례를 설명할 수 있게 된 예이다. 경험으로 반증이 시도되는 가설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명제들로 이루어진 집합 전체이다. 그러니 실제로 반증사례가 나와도 어떤 가설이 정말로 틀렸는지 이야기할 수 없게 된다. (경험적 전체론) 반증되는 것은 이론 전체이므로 뉴턴역학이 그랬던 것처럼 적절한 조정을 통해 이론을 살릴 가능성이 늘 있기 마련이다. 또한 과학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이론을 적용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제시된 가설의 반증에만 의미를 두는 반증주의는 과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는 어떤 길도 제시할 수 없었다.한편 쿤은 포퍼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과학의 방법론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쿤은 지식이 누적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과학의 역사는 서로 다른 지식 체계가 교체되는 과정으로 보았다. 그의 견해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패러다임이다. 넓은 의미의 패러다임은 과학자 사회의 구성원들에 의해 공유되는 신념, 가치, 기술 등을 망라한 총체적 집합이고, 좁은 의미의 패러다임은 그 집합의 한 구성요소로서 구체적이고 인상적인 문제 해결의 사례(범례)를 의미한다.과학은 몇 가지 전형적인 가치들을 추구하는데, 하나의 패러다임에 속하는 과학자들은 어떤 가치가 더 중요한지에 대해 대체로 합의하고 있다. 패러다임마다 공유하는 범례들이 다르며 세계에 대한 유사성 관계도 다르다. 동일한 패러다임에 의해 지배를 받는 과학자들의 활동을 정상과학이라 한다. 정상과학 하에서 과학자들은 범례를 학습하여 세계를 이해한다. 이것이 과학이 발전하는 과정이다. 변칙사례는 패러다임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에 의해 언젠가는 설명될 문제일 뿐이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되었던 과학이, 쿤의 관점에서는 도그마(독단, 독설)에 기반을 둔 활동일 뿐이다.한편 라카토시는 쿤과 포퍼의 견해를 적절히 보완하여 ‘연구프로그램 방법론’이라는 제 3의 과학방법론을 창안하였다. 포퍼의 반증된 이론 즉각 폐기는 지나치게 극단적이며, 쿤의 반증사례에 대한 무차별적 인정은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2.11.14| 2페이지| 1,000원| 조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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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견하는 즐거움
    리처드 파인만의 「발견하는 즐거움」을 통해 바라본 과학교육의 방향책을 읽으면서 파인만의 명석함은 단연 돋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파인만을 노벨상 수상까지 이끈 원동력에는 그의 아버지의 교육방식이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이 영향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파인만을 만든 것은 분명해 보였다. 파인만은 아버지를 통해 자신이 과학적으로 깨달은 방식을 잊지 않고 있었다. 바로 ‘관찰’의 방법이다. 파인만은 자신이 과학을 어떻게 깨달아 갔는지 제시했으며 또한 어떠한 과학교수법으로 과학을 지도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파인만이 책에서 제시한 몇 가지 예들을 살펴보면 파인만의 아버지가 파인만에게 새들이 자신의 깃털을 쪼아대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파인만은 이 질문에 대해 답하면서 먹이사슬이나 기생에 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교실에서의 과학수업으로 가져온다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까? 먼저 아버지가 파인만에게 한 질문은 적절한 ‘발문’이 되겠다. 즉, 교사가 학습자에게 적절한 발문을 함으로써 학습자 스스로가 답을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능동적인 참여자로써 학습에 임할 수 있게 된다.파인만은 본문에서 라고 말한다. 여태까지의 과학교육(수업)은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수업 모형에 치중하여 이루어졌다. 교사들은 새로운 수업시도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자칫하면 수업이 자신이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전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교사가 된다면 실험적인 수업은 두려워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여태까지 받아왔던 과학수업을 돌이켜보면 대부분 지식전달위주의 강의식 수업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의 수업을 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파인만이 얘기한 것처럼 학습자에게 어떤 수업이 효과적인지 알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하는 것은 분명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필요한 자세이며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연구를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교사는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미끼를 던지고 아이들은 그 미끼를 능동적으로 잡아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다. 교사는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권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파인만은 구성주의적인 교육적 접근을 권고하고 있다.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학습은 학습자가 학습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학습은 학습자가 학습 이전에 가지고 있던 물리적 환경에 대한 경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능동적으로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교사는 의미 구성을 위한 경험을 제공하고 학습을 촉진하는 역할만을 하며, 학습자는 능동적으로 의미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서 학습자가 진정한 과학학습을 할 수 있으며, 근래에 제시되는 과학 교육의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2.11.14| 1페이지| 1,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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