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계획안주제가을(낙엽)활동명? 동시‘작은 잎들’? 낙엽이 되어보아요.소요활동시간? 동시→ 약 15~20분? 신체표현→ 약 30분지도교사견인란대상연령만 3세활동유형 이야기나누기 → 신체활동집단형태대집단활동목표? 동시를 듣고 운율감과 미적능력을 기른다.? 동시‘작은 잎들’을 듣고 낙엽이 떨어지는 과정을 상상하여 이야기해본다.? 낙엽의 여러 가지 움직임을 몸으로 표현한다.? 몸의 다양한 움직임을 보고 즐긴다.교육과정관련 요소[ 2007년개정 유치원교육과정 中 ]? 표현생활 :① 자연과 생활에서 아름다움 찾아보기② 예술적 표현 즐기기 ⅰ) 움직임과 춤으로 표현하기;ⅱ) 창의적인 표현 과정 즐기기③ 감상하기 ⅰ) 예술적 표현 존중하기? 건강생활 :① 나의 몸 인식하기 ⅰ) 감각 기관을 활용하기ⅱ) 나의 몸을 인식하고 움직이기② 나의 몸 움직이기;;ⅰ) 이동하며 움직이기③ 안전하게 생활하기ⅰ)안전하게 놀이하기? 사회생활 :① 이웃과 더불어 생활하기 ⅰ) 두레의 소중함을 알고 협력하기활동자료? (이야기나누기) 동시판 (하드보드지, 색지, 투명 시트지)? (신체표현) 음악, 마스킹테이프, 낙엽들, 유아가 등에 맬 수 있는 낙엽단계활동과정교사의 발문(T) & 기대되는 유아의 반응(C)도입* 주위집중을 한다.T : 주먹가위보 주먹가위보 무얼 만들까? 무얼 만들까?오른손은 주먹, 왼손은 보자기C : (다양한 대답)T : (유아들의 대답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OOO~ OOO~(주먹가위보를 두 번 정도 반복한다.)T : 모두 무릎에 손~아름반 친구들 모두 자리에 예쁘게 앉았나요?C : 네* 오늘 할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T : 아름반 친구들 모두들‘낙엽’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C : 네~T : 낙엽이 무엇이지요?C : 나뭇잎~T : 아름반 친구들 모두 잘 알고 있네요. 낙엽은 나무에서 떨어진 잎을 말하는 거죠.그런데 왜 나무에서 잎이 떨어졌을까요?C : 바람이 불어서요.T : 그래요. 나뭇가지에 붙어있던 나뭇잎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몸에 있던 물이다 말라버려서 바람이 불면 휙~ 하고 쉽게 땅으로 떨어진대요.T : 오늘은 선생님과 함께 낙엽에 대한 동시 하나를 배워보고, 또 아름반 친구들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엽이 되어서 신체로 표현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거예요.전개* 동시‘작은 잎들’을 배운다.T : (동시판을 유아들에게 보여주며) 동시제목.‘작은 잎들’; (동시의 전체 내용을 천천히 유아들에게 들려준다.)이 동시는요, 이기숙 선생님께서 만드셨대요. 지은이, 이기숙.작은 잎들이기숙작은 잎들이 / 천천히 / 떨어집니다노랑, / 빨강, / 주황, / 갈색빙글빙글 / 돌아서둥글게 둥글게 / 빙글빙글 / 돌아서소리도 없이 / 고요히땅 위에 / 살짝 떨어집니다아래로 / 아래로 / 아래로 / 아래로!동시T : 잘 들었나요? 그럼 이번에는 선생님을 따라서 한 번 다같이 읽어 볼게요.( / 표시가 된 부분에서 끊으며 유아들이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한다.)T : 작은 잎들이 어디로 떨어졌어요?C : 땅 위로 / 아래로T : 작은 잎들은 땅 위로 어떻게 떨어진대요?C : 천천히 / 둥글게 / 빙글빙글(유아가 대답을 어려워할 경우에 교사는 해당되는 부분의 동시를 다시 읊어준다.)T : 그래요. 작은 잎들은 천천히 천천히,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서땅 위로 떨어진대요.T : 그럼 우리 다 같이 한 번 더 읽어볼게요.( / 표시가 된 부분에서 끊으며 유아들이 다시 한 번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한다.)( 덧붙일 수 있도록 만든 글자를 붙이며 끊어 읽는다.)T : 선생님이 지금, (덧붙여진 글자를 떼었다 붙이며) 이렇게 글자를 떼었다가 붙였다 했지요? 우리 아름반 친구들도‘아 작은 잎들 동시 다시 듣고 싶다.’하는 생각이 들 때 (글자카드 하나를 들어 보여주며) 이렇게 글자카드를 똑같이 쓰여진 글자위 에 붙이면서 동시를 다시 읽어볼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이 동시판과 글자카드를 언 어영역에 놓아둘 거예요. 나중에 자유선택활동 할 때 동시를 다시 읽어보고 싶은 친구들은 이 동시판을 꺼내서 글자카드를 붙여보면서 한번 읽어보도록 해요.* 연계활동,‘낙엽이 되어보아요’신체표현 활동을 진행한다.T : 우리 조금전에‘작은 잎들’동시에서 낙엽이 땅 위로 어떻게 떨어지는지 배웠죠?C : 네T : 이번에는 우리 아름반 친구들이 땅 위로 떨어지는 낙엽이 되어서몸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 거예요.T : 우리 아름반 친구들 6명씩 나와서 (등에 맬 수 있는 낙엽들을 보여주며)여기 있는 낙엽을 하나씩 매고, 낙엽으로 변신한 다음에 신체표현을 해볼 거예요.T : 그런데, 친구들이 나와서 표현하는 동안 자리에 앉아있는 친구들은어떻게 해야 할까요?C : 자리에 앉아있어요 / 조용히 해요 / 친구들이 하는 거 봐요T : 그래. 우리 자리에 예쁘고 멋지게 앉아서 앞에 나온 친구들이 어떻게떨어지는 낙엽을 몸으로 표현하는지 잘 지켜보는 거야. 잘할 수 있죠?T : 우리 앞에 나와서 표현하는 친구들은, 여기 표시되어 있는선 안으로 들어와서, 멋진 신체표현을 해주면 돼요.T : 다른 영역으로 막 뛰어가거나 교구장을 만지면 될까요?C : 아니요~T : 앉아있는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장난을 치면 될까요?C : 아니요~T : 그럼, 우리 혹시 넘어져서 다칠 수도 있으니까 모두 양말은 벗고,활동을 해보도록 해요.T :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어요.그 때 나뭇가지에 붙어있던 낙엽은 어떻게 움직일까요?(교사가 먼저 시범을 보이며) 살랑살랑 이렇게 움직일까요?‘선생님, 저는 이렇게 움직일 것 같아요~’하는 친구 있나요?(다른 의견이 있는 유아가 있으면, 앞으로 나와 친구들에게 보여주도록 한다.)T : 그럼, 바람이 살랑살랑 천천히 불어올 때 낙엽은 어떻게 떨어질까요?T : 바람이 쌩쌩~ 아주 세게 불 때 낙엽을 어떻게 떨어질까요?T : 바람에 빙글빙글 떨어지는 낙엽은 어떻게 표현해보면 좋을까요?T : 땅 위에 떨어진 낙엽이 바람 때문에 때굴때굴 굴러가고 있어요.; 땅 위에서 때굴때굴 빙그르르 굴러가는 낙엽은 어떻게 표현해볼까요?(유아들이 어려워할 경우, 교사가 시범을 보이고,스스로 표현해보고자 하는 유아가 있으면 앞으로 나와 친구들에게 소개하도록 한다.)T : 낙엽이 된 아름반 친구들. 이번에는 우리 모두 음악에 맞춰서 낙엽이 되어 볼까요?T : ( 교사는 - 빠르고 느린, 템포의 변화가 있는 음악을 선곡하여 들려준다.- 음악에 맞춰 유아들이 스스로 표현해보도록 격려한다.- 유아들과 함께 신체표현을 하여 유아들과 함께 상호작용하고,- 어려워하는 유아가 있을 경우,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음악이 빨라지고 느려지는 부분을 유아들에게 알려주어템포의 변화 따른 여러 가지 동작을 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유아들이 다양한 동작의 요소를 경험하도록 지도한다.: 앉기, 떨기, 돌기, 흔들거리기, 강하게 흔들기와 약하게 흔들기 등
Chapter 1. 교육행정과 경영의 기본개념-제1절- 교육행정과 교육경영1) 교육행정과 경영근대국가의 성립에 따라 국가의 공권력을 배경으로 공익을 위한 공공조직의 관리를 행정이라고 일컫게 되었다. 그리하여 공공기관이 아닌 사기업과 같은 사사로운 기관이나 단체의 관리는 경영이라는 말이 더 즐겨 쓰였고 국가에 의한 공공조직의 운영관리는 행정이라고 구분해서 쓰는 관례가 보편화되었으나 근자에 이르러서는 국가경영, 교육경영이라는 말이 하등의 거부감이 없이 쓰이고 있다. 말하자면 공공기관이나 크게는 국가기관에서부터 작게는 개인의 사업체에 이르기까지 공사의 구분 없이 어떤 형태의 조직이든 그 조직의 목적 달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적, 물적, 금전적 자원을 확보하고 조정, 관리하는 것을 널리 행정 또는 경영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업은 기업이고, 공공기관이면서도 여타의 조직과는 다른 교육기관인 학교는 학교 나름대로의 독자성과 특수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2) 교육경영과 관리우리의 언어습관상 경영과 관리를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흔히 경영관리라는 복합어로 통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고경영(top management), 중간관리(middle management)라고 번역하여 통용된다는 점에서 경영 우위론의 입장이 보편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단위 기관의 조직을 아래서부터 일선관리층, 중간관리층, 최고경영층으로 이루어진 삼층 구조의 피라미드로 비유한다. 즉 경영은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한 최고 수준에서 이상적, 주관적 관점에 따른 의사결정과 방침을 결정하고, 관리는 이와 같은 결정과 방침에 규제를 받으면서 객관적, 타율적으로 과업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경영을 관리의 하위개념으로 파악하는 관리우위론은 영어의 administration을 행정이 아닌 관리로 볼 경우에 성립된다. 학문으로서의 행정학이 성립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기술로서의 행정(administration as an art)은 흔히 관리라고 번역 기능인 교수와 학습의 효율화를 위해 필요한 제반 조건을 정비하는 수단적?봉사적 활동이라고 파악하는 입장이다. 이는 교육행정의 본질을 교육의 실제적 필요에 입각해서 기능적으로 파악하여 교육행정이 실제에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 인식으로부터 귀납적으로 교육행정을 이해하려는 입장이다. 간단히 말하면 ‘교육을 위한 행정’이며 ‘행정’보다 ‘교육’을 더 중요시한다. 행정이 목적이나 주체가 아닌 교육의 수단으로서 교육을 위한 지원적이고 보조적인 봉사활동이라고 행정을 보는 것이다. 조건정비설은 교육행정을 정의하고자 할 때 교육을 윗자리에 두고 행정이 밑에서 이를 떠받치는 ‘밑에서 위로(from the bottom top)’의 민주적 발상에서 파악하고자 한다.3) 협동행위설교육행정을 교육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여러 사람의 협동적 행위라고 보는 견해다. 즉, 행정이란 조직의 목적 달성을 위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행정이란 조직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동하는 합리적 집단의 활동 또는 협동적 집단행위라고 간단히 정의한다. 협동(행정)행위설에 입각한 정의에 내포되어 있는 주안점으로 첫째, 행정은 반드시 집단이나 조직을 전제로 한다. 둘째, 행정은 반드시 달성하고자 하는 공동목표를 상위목표로 하여 다양한 하위목표를 가진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이루어진다. 셋째, 행정은 정력?시간?비용 등을 가능한 한 최소화하면서 목표달성은 가능한 한 최대화하려는 합리적 협동행위를 이룩하려는 것이다.4) 포괄설앞에서 정의한 교육행정에 대한 정의들은 각각의 강조점과 아울러 미비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교육행정의 본질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이들의 장단점을 서로 보완하여 포괄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교육행정을 하나의 입장이나 하나의 간결한 문장으로 정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보는 교육행정이란 (1)교육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교육법규나 평생교육행정으로 크게 나눌 수 있고, 그 외에 특수교육행정, 재외동포교육행정, 직업기술교육행정, 교원교육행정, 사학행정 등으로 나눌 수 있다.2) 교육행정의 과업과 과정(1) 교육행정의 과업과업(task)이란 행정가가 하는 직무나 일(job)의 내용을 말한다. 교육기관의 목적이 교육의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다른 분야의 행정가와는 다르게 교육행정가나 학교경영자의 과업은 교육기관만이 가지는 독자적 목적에서 도출되어야 하고, 이 목적에 타당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행정의 특수성과 독자성이 있는 것이다. 때문에 교육의 목적이나 본질에 비추어 가장 핵심적이고 중심이 되는 과업을 도출해야 한다. 교육행정 과업의 주요 범주는 학자마다 다르나 그 본질은 대동소이하다. 다만 동일한 과업이라 하더라도 정부, 교육청, 학교 등의 수준에 따라 그 과업의 내용과 중요성에는 차이가 있는데, 이러한 입장에서 교육행정의 주요 과업 영역을 ① 교육과정의 운영 ② 장학 ③ 교직원 인사 ④ 학생인사 ⑤ 교육시설 및 설비의 정비확충과 유지관리 ⑥ 재정의 운용 ⑦ 대외관계로 제시할 수 있다.(2) 교육행정의 과정행정의 과정(process)은 때로는 행정의 요소, 행정의 기능이라고도 한다. 교육행정 분야에서 과정에 관한 연구를 종합해보면 행정기능이나 요소를 표현하는 용어와 그 단계는 다소 다르다 하더라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① 의사를 결정하여 ② 계획을 세우고 ③ 계획을 수행할 조직을 만들어 ④ 과업수행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배정하며 ⑤ 조직 성원들의 행동을 조정하여 ⑥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도하고 ⑦ 그 결과 평가하는 일련의 연속적?순환적 과정인 것이다. 이를 더 요약하면 행정가가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은 의사결정→계획→조직→리더십→평가라는 순환적이며 상호작용적 과정으로 볼 수 있다.3) 교육행정 영역의 종합모형교육행정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려면 과업과 과정이 분리되어서는 안 되고, 하나의 결합된 전체로서 기능해야 한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교육행정의 과업과 과정을 통합 행정과정의 요소들의 적용도와 중요성이 달라진다.-제4절- 교육행정의 특수성첫째. 교육조직이 달성하려는 공동목표는 교육이므로 교육행정은 교육의 효과와 능률을극대화하려한다.둘째. 교육행정은 다른 기관이나 지역사회와의 고도의 협력성을 특색으로 하며,; 그 협력관계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 계속적이라야 한다.셋째. 교육행정은 지향하는 목적의 장기서오가 비긴급성이 특색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로 그 중요송이 상쇄되거나 국가정책의 우선순위애서 낙후되어서는 안 된다.넷째. 교육은 일부 국민이 아닌,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다섯째. 교육행정은 고도의 공개성과 여론에의 민감성을 가진다.교육행정이 여론에 민감하게 대처하면서 공개적?개방적으로 기능하여야하나,여론의 향배(向背)에 따라 우왕좌왕해서는 안 되며 일관성이 유지되어야 함은 물론이다.여섯째. 교육행정은 전문성이 특징이다. 교육이 고도의 복잡성을 띤 기능일 뿐 아니라교육자인 교사는 교수와 학습에 관해 학부모와 행정가보다 더 전문가다.일곱째. 평가의 곤란성이 있다. 예컨대, 교육행정의 대상인 학교의 평가는 아동?학생의 행동의 변화와 관련된다. 그러나 지식?기능?태도 등 행동의 변화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직접 알 수도 없다. 때문에 이룩하고자하는 목표에 교육행정이 얼마만큼 공헌하고기여하였는가를 평가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제5절- 교육행정 및 조직의 원리행정은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므로 조직을 전제로 성립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조직이론과 행정이론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조직의 원리를 교육행정 원리의 한 측면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1) 법규 면의 원리교육행정에 관한 기본 원리를 교육관계 법규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교육행정의 기반이 되고 전제가 되는 교육이념과 목적,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제도와 정책, 교육행정기관의 기구 조직과 과업 등은 무엇보다도 교육 법규에 규정되어있기 때문이다. 교육관계 법규의 체계상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헌법」과「교육기본법」이기 때문에 교육주성 및 전문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제6조에서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어떠한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의 선전을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되며, 국?공립학교는 특정한 종교를 위한 종교교육을 하여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3) 지방교육자치의 원리「교육기본법」제5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체는 교육의 자주성 및 전문성을 보장하여야 하며 지역의 실정에 맞는 교육 시책을 수립, 실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고, 그 구체적 방책으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교육의 지방자치제도를 채택하여 종합행정기관인 시?도와 시?군?구의 자치제도와 별도의 교육자치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헌법」에 보장된 지방자치의 원리를 교육행정에만 적용한 주요한 원리라고 할 수 있다.(4) 법정주의의 원리「헌법」제31조 제6항은 학교교육 및 평생교육을 포함한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교육재정 및 교원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행정부의 독단적 권력 행사를 막으려는 입법과 행정의 분리와, 행정의 자유재량권을 제한하기 위해 행정은 어디까지나 법에 의해서,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행해져야 한다는 법정주의 또는 법치주의의 원칙을 교육행정에 적용한 것이다.(5) 공공성의 원리공공성이라 함은 사적 목적이나 사적 관계와는 대조되는 개념으로서, 교육에 대한 국가와 지방 자치단체의 관여와 개입을 의미한다. 여기에 관련된 조문 중 무상의무교육제도는 공공성의 원칙을 강조한 가장 보편적인 사례이다. 특히 「교육기본법」제9조 제2항에는 학교는 공공성을 가지며, 학생의 교육 외에 학술과 문화 전통을 유지 발전시키고 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2) 운영면의 원리교육행정을 실제 운영하는 데 지침이 되고 규범이 될 원리에 관한 연구는 Moehlman과 Mort의 것을 대표적인 것으로 들 수 있다. Moehlman은 교육행정의 원리를 조직과 운영으로 나누어 조직 면에서 17개의 원리를의 원리
Ⅰ. 서론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유아교육의 성패는 유아교사의 자질과 관련이 있고, 자질 있는 교사양성을 위해서는 교사양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교사양성교육은 대학 교육의 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그 중 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는 교육실습경험은 자질 있는 교사양성교육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조부경, 배소연, 윤기영, 1995; Garland & Shippy, 1995; Hopkins &Moore, 1993; Posner, 1996) 교육실습은 교육실습생들이 단순히 실제를 경험해 보는 것이라기 보다는 실습지도교수나 실습지도교사와의 지도하에 '가르치는 예술'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조부경, 김정화, 2005)와 실천적 지식과 반성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기간으로 여겨지고 있으며(조운주, 2001), 교육실습이 예비교사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연구 결과(류진희, 2000; 신은수, 1996; Pigge & Marso, 1990; Ponser, 1996; Tabachnick & Zeichner, 1984)가 지속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사양성교육에서 교육실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유아 양성교육의 중요한 과정인 교육실습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는 첫째, 교육실습생들이 실습기간 동안 접촉하는 실습지도교사와 실습지도교수, 둘째, 실습이 행해지는 학교의 주변 환경, 셋째, 짜임새 있게 계획되어진 실습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Bae, 1990; Hersh, Hull, & Leighton, 1982). 이 세 요인들은 서로 상호작용 하면서 교육실습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중에서도 교육실습생, 대학의 실습지도교수, 현장의 실습지도교사 간의 상호작용 및 실습지도는 교육실습 과정의 핵심으로서 교육실습생의 실습 경험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박해선, 2005). 따라서 교육실습의 질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교육실습생과 실습지도교사, 대학의 지도교수 등 교육실습의 참여자 모두가 신뢰로운 관계 속에서 상호 협력적으로 자신이 담당한 역할을 효율유치원 교육실습이란 교직을 희망하는 학생이 대학의 지도교수와 실습유치원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제 교육현장에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경험해 보는 교육활동으로 정의(류진희, 2000)되고,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 기술, 태도 등을 실제 현장에서의 직ㆍ간접적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모든 과정을 의미하며(이은화 외, 1995), 이는 사전실습, 정규실습, 사후실습으로 구분된다.본 연구에서 교육실습이란 유아교육과 학생이 유치원 교사가 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직과목으로 4주 이상의 정규실습을 의미한다.나.3. 교육실습생교육실습생이란 유아교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실습 과정에 등록을 하고 일정기간 동안 실습유아교육기관에서 교육실습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책임을 가진 학생을 의미한다(류진희, 2000).본 연구에서 교육실습생이란 유아교사 양성기관에 재학하고 있으며 교직을 희망하여 실습유아교육기관에서 정규실습을 마친 학생을 의미한다.4. 교육실습지도교사와 교육실습생과의 관계본 연구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관계는 인간적인 관계를 뜻한다. 즉, 얼마나 둘 사이의 관계가 친밀한가, 우호적인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Ⅱ. 이론적 배경A. 유치원 교육실습1. 유치원 교육실습의 목적과 내용교육실습이란 교사가 되고자 하는 예비교사가 양성기관이나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에서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함께 발전시켜 가는 과정으로(조부경, 김정화, 2005), 교직을 희망하는 학생이 대학의 지도교수와 실습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제 교육현장에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경험해 보는 교육활동이다(류진희, 2000).신용일(1997)은 교육실습의 목적을 교직에 관한 이론적 연구를 심화하고 이의 실제적 체험을 통하여 교육의 실제에 대한 이해와 아울러 교육정신을 진작시켜 유능한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을 실습자 자신의 주체적인 활동과 자기 성찰을 통하여 갖추도록 하는 교직과정의 한 영역으로 교직교양을 포함한 대학교육 전체의 종합적인 실천인 동시에 교 대한 적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유아교육에 대한 의욕을 증진시키고 유아교사로서의 자신의 장ㆍ단점을 파악하며, 자신을 알고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실습은 예비교사가 현직 유아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비교사에게 경험을 제공해주고 총체적으로 준비해주는 과정으로(조운주, 2003) 교사양성 교육과정에서 필수적이다. 또한 실천적 지식과 반성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기간으로 여겨지면서 교육실습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게 되어 교사양성 기간 중 많은 시간을 교육실습에 할애하고 있다. 교사양성대학은 4-6주간의 교육실습 기간을 전후로 하여 실습 이전의 사전실습, 정규실습, 사후실습 등으로 세분화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실습의 시기도 전공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는 학기부터 졸업하기 전 학기로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윤기영, 배소연, 조부경, 1997). 사전실습은 정규실습을 받기 전에 단기적으로 1회 또는 몇 차례에 걸쳐서 진행되는 실습과정이다(전경원, 황혜성, 2004). 사전실습 시 교육실습생들은 유아교육현장을 관찰하거나 직접 유아들과 접촉함으로써 유아교육현장을 경험하며(조부경, 김정화, 2005) 실습하게 될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특성 등을 파악하고 교육활동 및 유아 발달에 관한 관찰, 주교사의 교수활동 보조, 환경 구성의 보조, 자유선택활동의 놀이지도, 소집단 활동의 진행 등의 경험을 할 수 있다(류진희, 2000; 전경원, 황혜성, 2004). 정규실습은 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서 모든 교사양성 대학에서는 4-6주의 정규실습을 실행하고 있으며 대부분 관찰, 부분수업, 연결수업, 종일 또는 연구수업으로 진행된다. 관찰 기간 동안 교육실습생은 유아교육기관의 실내ㆍ외 환경 및 시설ㆍ설비, 유아의 발달 및 개인적 특성, 교사들의 수업진행, 학급 운영 방법 등 물적, 인적 요소를 모두 관찰한다(박은혜, 조운주, 2006). 사후실습은 정규실습 이후의 과정으로, 교육실습생의 자유의사에 따라 실습유아교육기관에서 당해 학기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정도 출석하여 교사 Marso(1990)는 교수에 대한 불안이 적어졌다고 하였으며, 배소연(1993)은 교육실습을 하기 전 교사로서의 신념이 교육실습을 통해 구체화, 정교화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신은수(1996)의 연구에서도 유치원 교육실습이 교육실습생의 현장관련 지식과 태도를 높이는데 중요하며, 교육실습생들의 교수능력의 향상과 교사로서의 바람직한 태도를 갖추기 위한 중요한 교육과정이라고 보았다. 류진희(2000)는 교육실습을 통해 양성대학에서 얻은 지식이나 이론을 실제로 경험해 보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기회를 가지며 행정적ㆍ사무적 측면의 교사의 역할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고 하였다.이상의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교육실습은 유능하고 올바른 교사 양성과 교육실습생들에게 전문성 신장을 위해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막대한 영향을 가지고 있다. 유치원 교육실습은 이론과 실제적 활동의 통합을 경험하며 교사와 유아의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유아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통합적, 전인적 교육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아가 유치원 교육실습은 유아교사로서의 광범위한 역할을 실제 현장에서 직ㆍ간접적으로 배워 유아교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계속 연마하는 단계로 유아교육 및 유아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남정걸(1993)은 교육실습의 의의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첫째, 교육실습은 교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며,둘째, 대학에서 배운 지식이나 이론과 원리를 교육현장에서 실천하는 기회를 가지며,셋째, 이 기회를 통하여 교사로서의 품성과 능력을 기르고,넷째, 교사로서의 자질을 스스로 평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으며,다섯째, 교육현장의 실태와 문제를 파악하고,여섯째, 이를 연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일곱째, 한 사람의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3. 유치원 교육실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유치원 교육실습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는 세 가지가 있다(Bae, 1990; Hersh et al, 198요하게 되며 교과서라는 정해진 수업 범위 없이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기초하여 교사의 자율성 및 창의성에 따른 수업이 실시되기 때문에 교육실습생은 매일 보는 교사의 모습을 거울삼아 교수 수행의 선택 및 판단을 한다(유흥옥 2004; 조인경, 1993). 또한 우리나라 대학 실정으로는 예비교사들이 정규실습 이전에 많은 현장 경험을 갖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정규실습 기간의 실습지도교사가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Karmos와 Jacko(1977)의 연구에서도 실습기간동안 교육실습생에게 많은 영향을끼치는 사람으로 지도교수보다 실습지도교사를 꼽고 있다. Price(1961)는 유아교육실습이 진행됨에 따라 교육실습생의 태도가 실습지도교사의 태도와 유사하게 변화함을 설명하였고, Seperson과 Joyce(1973)는 유아교육실습의 마지막 단계에 교육실습생은 실습지도교사가 보여준 대부분의 교수 방식을 언어적ㆍ행동적으로 모방하며 학습 환경구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고 있으며, Copas(1984), Jensen(1971), Wibur와 Gooding(1977)등도 교육실습생들의 태도나 교수양상, 교육관 등이 실습기간이 진전됨에 따라 실습지도교사들과 유사하게 변화하였음을 밝혔다.이상의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실습지도교사는 교육실습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적절한 교수방법이나 행동, 태도를 보여주며 동시에 교육실습생들이 현장에서자신들의 역할을 바르게 수행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유아교사로서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Ⅲ. 연구 방법A. 연구 대상본 연구는 2012년 5월 말까지, 경기도 소재 유아교육과가 있는 O개의 4년제 대학에서 교육실습을 마친 3학년 학생 OOO명과 이 학생들을 지도한 각각의 유치원 교육실습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① 질문지 : 교육실습지도교사들에게는 2012년 O월 OO일에서 O월 OO일까지 연구자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 메일을 통해 OOO부 질문지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방법으로 회수한다. 교육용한다.
부모교육)아동기 & 청소년기200910358 권수현200910361 김아리200910362 김윤정200910366 신은지1 아동기Ⅰ. 아동기의 개념 및 발달적 특징- Freud : 잠복기 (6~12세)- Erikson : 근면성 대 열등감 (6~11세)- Piaget : 구체적 조작기 (7~11세)- 아동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6~11세까지의 시기로 흔히 학령기로 불린다.- 생활의 중심이 가정에서 학교로 옮겨짐에 따라 학교생활이 중요해지고 이를 통해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시기이다.- 또래집단의 비중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도당기라고도 한다.1. 신체발달1) 신체적 성장⑴ 아동기의 신체발달- 6세경에는 뇌 무게가 거의 성인수준에 이르기 때문에 아동기에서의 뇌 성장은 매우 느린 편이다.- 뇌의 편측성과 수초화 현상은 아동기에도 계속 된다.- 아동기는 성장 잠재기로서 이 시기의 아동은 유아기나 청년기에 비해 성장속도는 느리지만 상당한 성숙을 이루고 운동기술이 발달된다.- 우리나라 남아의 경우 6세경에는 평균 신장이 약 113.9cm이다가 12세경에는 약 145cm 가량으로 자라며, 여아의 경우 6세경에는 113.4이던 것이 147.8cm로 자라게 된다. 일반적인 외적 성장 이외에도 신체기관들의 골격구조와 신체 각 부위의 성장은 적절한 비율로 변화하여 전형적인 아동의 모습을 나타낸다. 아동의 이러한 신체적 발달양상은 아동이 유능하고 책임 있는 사회적 존재로서 발달하는 데 있어서 기본이 된다. 아동기 운동능력 발달에 있어서는 이미 획득된 운동기술이나 근육들의 협응이 보다 정교화 되고 세련된다. 따라서 자기 몸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정확성이나 효율성, 속도 등이 변화된다. 저학년에서의 신체적 운동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대근육 운동 기술의 발달증진에 초점을 둔다. 한 가지 기술에 성공하는 것은 새로운 다른 기술을 배우려는 의지를 북돋아 준다.* 뇌의 편측성 : 뇌의 두 반구가 완전히 대칭적이지는 않지만 편측화되어 좌뇌와 우뇌로 다소 분리되는 것.* 수초화 현상 : ‘미엘린’본적 구문구조가 이해되고 그 이후에는 어휘?구문적 불규칙성까지도 이해된다. 7세경에는 수동형 문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치사의 사용능력도 10세경에는 거의 완성된다. 10~12세경에는 문법적 구조와 유형, 문장길이나 복합형에 대한 이해력이 증가된다. 어휘력이 급속히 발달함에 따라 어휘의 사용양도 풍부해지고 동의어에 대한 이해도 가능하다.1) 음성?의미?문법의 발달- 음성학적인 발달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대개 완성되지만 일부 강세패턴은 초등학교 이후에 발달한다.- 학령기 말에는 아동이 습득한 단어의 수는 약 40,000개 정도가 된다.- 학령기 아동들은 획득한 단어들을 더 잘 조직하고 위계적으로 정리하여 더 정확하게 사용하며, 단어에 대한 사고도 달라진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은 단어의 동의어나 범주적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학령기 아동은 언어의 분석적 접근을 통해 단어가 갖는 여러 가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2) 의사소통 기술의 발달- 학령기 아동은 상대방이나 자신의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을 때 어느 부분이 모호한지를 인식하고 그 부분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발달되어 있다.- 참조적 의사소통기술을 사용하는데, 이는 탈중심화와 역할수용능력이 발달하고 사회언어학적으로는 듣는 사람에게 맞추어 말을 조정하는 언어적응력이 증가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4. 사회정서발달1) 정서발달- 학령기가 되면 아동은 유아기 동안 더욱 분화된 이차정서인 자긍심, 자책감, 부끄러움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루면서 사회적 상황에 맞게 정서를 적절히 조절 할 수 있다.- 학령기 아동은 타인의 감정을 추론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발달함으로써 얼굴 표정이 그 사람의 진짜 정서를 표현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감정이입도 할 수 있다.- 아동기에는 동시에 하나 이상의 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데 그 정서는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으며 강도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정서적으로 보다 분화되어 정서표현방식이 달라지는가 하면 또래집단에의 애착이 형성되어 책임이 따른다. 학령기 자녀의 가능성 개발은 유치원 교육을 바탕으로 하여 부모가 얼마나 올바르게 학습지도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겠다. 자녀의 능력향상을 위해 부모는 ‘피그말리온 효과’, 즉 ‘자녀능력에 대한 가상적 기대가 자녀행동을 계속 강화시킬 수 있다. ‘라는 믿음을 가짐으로써 능력은 향상될 수 있다. 아동기는 가정을 떠나 학교집단에 소속되는 시기이므로 교사의 인격적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따라서 부모?교사가 협조적 차원에서 아동의 인격지도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2. 부모-자녀 간의 발달적 상호작용- 아동기에 맞이하게 되는 많은 발달적 사건과 변화는 아동으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주며 아동을 성숙시킨다. 이 시기에 부모는 자아를 형성해나가는 자녀와 계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아동의 변화에 따라 성인의 생산성이나 아동양육에 대한 개념을 변화시켜 나간다. 아동들이 보다 신중하고 민감한 태도로 자신의 일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부모는 적절한 강화를 통해 올바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주 사소한 문제에 대한 결정일 지라도 스스로 선택함으로써 자신이 유능하다고 느낄 기회를 갖게 된다.⑴ 자녀 양육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 아동기에 접어들면 심리사회적 측면에서 발달이 일어나게 된다. 이 시기에는 부모의 심리적인 통제가 더욱 빈번해지며 안정되고 안전한 힘인 성인으로서 아동들의 어려움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힘을 불어넣어 준다. 칭찬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어린이의 노력과 무엇이 이루어졌을 때 하여야 하며 그의 성격이나 개성에 대해 쓰여서는 안 된다.ex) ‘마당을 열심히 쓸었다’와 같은 칭찬은 좋으나 ‘너는 훌륭한 아이야’와 같은 칭찬은 적절하지 못하다.어린이는 사소한 사고나 대화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부모들은 어린이에게 사소한 일과 중대한 일을 구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고 분노를 처리함에 있어서 자녀의 개성과 인격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⑵ 건전한 자아상을 확립시켜주는 일-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들 아동은 어머니나 가족과 분리되는 데서 유래하는 분리불안 때문에 학교공포증을 갖게 되며, 교사나 또래, 학업 성적을 통해 평가를 받기보다는 가정에 있을 때에 더 편안함을 느낀다. 이러한 학교에 대해 두려움을 보이는 아동의 어머니 또한 일반적으로 자신도 학교 거부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건강하지 못한 의존성의 사이클이 다시 그들의 자녀에게서 재현되기도 한다.② 공격성- 공격적 행동에 대한 접근은 다양한 관점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 Ginott(1965)는 비록 신체적. 언어적 공격성은 통제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아동의 화나는 감정은 수용해주도록 제안하고 있다. 아동의 감정을 수용하는 방법으로 Gordon(1970)은 ‘나-전달법’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이 문제가 될 경우 부모는 강력한 어조의 ‘나-전달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반면 Dreikurs는 부모가 직접적인 개입을 하기보다는 아동 스스로가 싸움의 결과를 경험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는 싸움은 아동이 부모로부터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어난다고 주장하면서, 싸움이 관심 끌기의 수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동 스스로 알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공격적인 아동의 활동을 제약하는 대신, 놀이나 체육활동을 통해 강화물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③ 거짓말- 학령초기까지 아동은 현실과 환상을 완전하게 구분할 수가 없다. 거짓말은 아동 자신의 감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부모가 거짓말을 가르쳐주는 모델이 되거나, 주모가 이미 알고 있으면서 당황스러운 질문을 함으로써 거짓말을 하도록 조장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도 이 거짓말을 하는 행동에 대해서 Dreikurs는 일차적으로 이해하는 태도를 갖고, 부모 자신이 좋은 모델을 제시해주고, 자녀가 거짓말을 했을 때 이에 동요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거짓말을 관심 끌기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 때에는 거짓말은 무시하고 진실(긍정적인 행동)을 말한 사실 자체를핀 킴비비북스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오은영웅진리빙하우스(자녀의 성공지수를 높여주는) 부모의 대화법이정숙좋은 부모 행복한 아이(부모교육총서3 아동기)박응임교문사초등학교 자녀 이렇게 도와주세요 : 격려자로서의 아동기 부모 역할 (부모교육 백문백답 아동기(6-12세 미만))김정효 , 이혜경, 이수경, 구순옥, 김영희굿네이버스현명한 부모는 초등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강백향꿈틀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초등학생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신의진걷는나무초등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백승희이담북스자녀교육 이젠 자신 있습니다(아동기)편집부 편KBS문화사업단2 청소년기Ⅰ. 청소년기의 개념 & 발달적 특징1. 청년기의 발달적 특징- 학령기가 끝나는 12,13세 ~ 성숙이 완료되는 18-22세까지의 시기- 성적으로 성숙해지고 생리적으로 급성장하는 시기이며 미성년의 단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단계로서 개인의 사회와의 적응, 인생의 성패가 달려있는 중요한 발달상 과도기이다.* 정서적으로 질풍노도기* 심리적으로 독립을 하는 심리적 이유기* 제 2의 탄생기⑴ 신체적 발달- 아동으로부터 청년으로 이행을 가장 명확하게 나타내는 것은 신체적 발달상의 변화이다. 12~14세경까지는 여자가 남자보다 약간 성숙도가 빠르며, 여자는 여성다운 체형으로, 남자는 남성다운 체형으로 바뀌어 성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게 된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가장 현저한 변화는 생식기능의 발현이다. 이 시기에는 호르몬의 작용으로 2차성징이 나타난다.남성의 경우 변성기가 오고 음모가 발생되며 남자에게는 턱수염이 생긴다.여성의 경우 유방이 융기되고 골반이 커지며 월경이 시작된다.청년기에는 성적 발달로 인해 초기에는 외적인 관심이 없는 듯 하나 점차 남녀 모두 이성에 큰 관심을 갖게 되므로 이 시기에 성교육이 중요하다.⑵ 정서?사회성 발달① 정서발달- 청소년기의 정서는 과격하여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였으나 점차 자기애상태 또는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성숙되어 간다. 정서적으로 성다.
아동문학)『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를 읽고부모는 누구보다 강하고 전지전능하다. 쿠슐라 이야기의 마지막 온점을 읽고 나서, 아니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든 생각이다. 쿠슐라는 어렸을 적부터 장애가 있다는 판단을 여러 차례 받아온 아이였다. 그러나 부모님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어느 정도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지적, 신체적으로 놀랄 만큼 성장하였다. ‘과연 쿠슐라가 이런 부모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만큼이나 놀라운 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든다. 끊임없이 쿠슐라를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관찰하고,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이기 때문이다. 부모님께서 하신 일들 중 가장 관심 있게 지켜봐야할 부분은 바로 그림책을 읽어준 점이다. 쿠슐라는 태어 난지 채 4개월이 되서부터 끊임없이 그림책을 보고 들어왔다. 쿠슐라는 그림책을 통해 사물에 눈의 초점을 맞추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부터 여러 가지 언어적 자극, 또래 이야기, 미처 다 경험하지 못하는 수많은 세상 밖의 것들을 배웠다. 또한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정서적인 유대감을 가졌다. 이런 따뜻하고 안정이 되는 환경에서 쿠슐라는 미처 다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것들에 대한 결핍을 메우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이다. 쿠슐라를 읽으면서 내가 인상 깊었거나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든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첫 번째로 쿠슐라의 부모님은 쿠슐라에게 놀이 모임을 통해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를 지켜볼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이다. 대게 장애가 있다고 판단된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거나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없는데 쿠슐라는 또래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때때로 함께 하면서 많은 지원을 얻은 것 같다. 자신과 다른 아이들이 많은 점에서 다르지 않다는 것, 나와 비슷한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노는지를 지켜보기도 하고, 자신을 도와줄 친구도 얻었기 때문이다. 또 부모님은 쿠슐라를 치료하는 일을 ‘치료’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쿠슐라의 삶을 풍요롭게, 쿠슐라가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도 최대한 발현시켜주려 노력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에 쿠슐라가 놀라울 만큼의 성장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모든 부모가 이런 마음을 갖기는 힘들다. 주의 사람들의 시선과 상처가 되는 말, 주위의 무관심, 아이가 나아지지 않을 거란 절망감, 경제적문제 등의 여러 가지 문제로 장애아동을 중간에 포기해버리는 부모가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비추어보아 쿠슐라의 부모님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신 것 같다. 계속해서 쿠슐라에게 여러 가지 자극을 주며 결코 흔들리거나 마음이 약해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이러한 노력은 쿠슐라가 ‘왕성한 지적 자질’을 가진 사회적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끔 만들어준 일등공신인 것 같다. 다음으로『소리 책 The Noisy Book』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그냥 막 줄줄 읽는 것이 아닌, 글자마다 어른의 탁월한 연기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우쳐주었다. 아무런 감정 없이 읽어주는 것보다 그때그때 생황에 맞는 감정을 실어 읽어주어야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 속으로 깊이 빠져들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많이 한 아이일수록 책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관심이 더 많을 것이다. 비단 나부터도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교재에 써있는 대로 줄줄이 읽는 수업보다 탁월한 연기로 강연을 하시는 교수님의 수업이 확실히 잠도 안 오고,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또 쿠슐라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계 때문에 다른 것에 더 신경을 쏟은 부분도 인상 깊었다. 11개월째에 그림이 거꾸로 펼쳐진 것을 알고 고개를 돌려 제대로 보려했다. 쿠슐라는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것에 더 많은 의존을 해야 했고 때문에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인데, 괜시리 11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그랬다고 생각하니 뭔가 가슴이 찡해졌다. 그러나 뒷부분에 그러한 한계점 때문에 쿠슐라가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난 점을 한 가지 가지게 되었다는 부분을 읽고는 쿠슐라가 대견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수단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림책의 내용 때문인 것 같다. 그림책에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담겨있고, 주인공들에게 동일시를 쉽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쿠슐라도 그림책의 말 안 듣는 아이처럼 말을 하고, 주인공과의 공통점을 찾는, 그러한 과정에서 재미를 느꼈다. 나도 예전에 사촌동생에게 책을 읽어준 경험이 있는데 사촌동생 역시 책을 보면서 자신이 아는 물건이나 사람, 동물이 나오면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이건 ○○야.’, ‘누나~! 이거 우리 집에도 있다.’, ‘나도 이거 알아~.’라면서 무척 즐거워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생활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겪거나 아는 것들을 책을 통해서, 혹은 그 반대로 책을 통해 본 것을 생활 속에서 경험하며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고, 경험을 구체화 시킨다. 때문에 그림책이 단순한 시간 때우기가 아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또 쿠슐라는 책 속에서 들은 말들을 실제 상황에서 그대로 인용해 사용하기도 하는데 책 속의 말들에게서 재미를 느꼈고, 여러 상황에 그 말들을 적용시켜 사용하면서 역시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다.『루시 할머니의 모자』에서 나오는 ‘흔들거리는 책더미’, ‘미끄러운 단추들’등 이런 말을 쿠슐라는 실생활 여기저기에서 사용하며 재미를 느꼈다. 쿠슐라에 나오는 책 중에서 모리스 샌닥의『괴물들이 사는 나라』라는 책이 있다. 나는 처음에 이 책을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 영화는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영화라 괴물들이 더 무섭고 잔인하게 표현되었다. 그래서 처음 이 부분을 읽을 때 ‘아이들이 이런 걸 읽는 다구? 엄청 잔인하고 무서울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괴물들보다는 자기들과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인 맥스라는 아이에게 주도권이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구절에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맥스의 의지대로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갔다가 그 곳에서 왕이 되고, 자신이 원할 때 그 곳을 훌쩍 떠나는 것이 가능했지.’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어떤 그림책이던지 대부분 아이가 주인공인 책들은 상황을 일으키고, 이끌어가고, 마무리하는 인물이 바로 아이 자신인 것 같다. 때문에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주인공에게 동화되어 마치 자신이 겪는 일처럼 생생하게 느끼는 것 같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환상동화를 읽을 때도 역시 아이들은 ‘나는 맥스처럼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갈 거야~!’, ‘내가 괴물들의 왕이다~! 다 덤벼!’라는 생각을 하며 맥스가 처한 상황을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다. 그 내용에서 시작해 아이들은 새로운 상상을 덧붙여 자신이 맥스가 된 다음 여러 가지 상상놀이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