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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정독한 후, 유아교사에게 있어서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이 가지는 가치는 무엇인지 자신의 견해를 중심으로 크게 네 가지 측면으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평가A+최고예요
    보육과정 과제-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정독한 후, 유아교사에게 있어서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이 가지는 가치는 무엇인지 자신의 견해를 중심으로 크게 네 가지 측면으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잘 놀아야 잘 자란다.”제4차개정은 만3-5세(누리과정) 개정 방향과 취지를 수용하되 보육의 정체성 유지, 영아보육의 특성을 반영하였다.1. 연령별 세분화 기준이전 3차 표준보육과정에서는 0~1세를 1부터 4수준으로, 2세를 1부터 2수준으로 나누어 세분화했다면 4차 보육과정에서는 연령별로 수준을 나누지 않고 내용을 간소화되었다. 영아기 내의 연령별로 범위를 정하여 수준별로 교육하지 않고 전체 영아기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 생각된다.2. 각 영역 범주 축소와 및 세부내용 변경기본생활습관,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6영역 각 영역별 내용범주-내용으로만 구성이 되었고 세부내용은 삭제되었다. 신체운동영역은 기본적인 이동운동이나 소근육과 대근육의 습득보다는 신체활동자체를 즐기는 의미로 변경되었다고 풀이됩니다. 의사소통영역에서 기존의 듣기랑 말하기를 따로 분리하는 것에 대한 말들이 많았는데 이를 듣기와 말하기로 통합되었는 것도 의미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책과 이야기 즐기기' 이 부분이 추가 되었는데 이전에 읽기나 듣기 활동으로 책을 많이 이용했는데 책의 중요성이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관계영역에서는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알기’ 가 삭제되었는데 이는 영아기 시기에 자기를 알고 존중하는 부분이 강조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밖에도 자연탐구, 예술경험에서도 수학적, 과학적인 범위를 한정시키지 않고 생활 속에서 탐구하는 수준으로 수정되었는데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됩니다.3. 기본생활 강조0~2세 보육과정은 3~5세 누리과정에 비해 기본생활습관 부분의 내용이 강조되었다. 이 역시 위에서 말한 2번째 부분과 같이 범위를 한정시키지 않고 기본생활에서 다양한 것들을 탐구하고 습득할 수 있는 영아기들의 기본생활을 강조하는 것이라 생각된다.4. 활동 여부가 아닌 경험하기를 중점(영아의 자율성)전반적으로 특정한 활동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여부가 아닌 ‘경험과 시도’ 부분을 중점으로 구성되었다. 교사는 각 반의 고유한 특성이 들어나도록 영아의 놀이를 중심으로 보육과정을 운영한다. 영아는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놀이를 하도록 하기 때문에 영아의 놀이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교사는 영아가 놀이하며 배울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필요한 교육적 판단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학| 2020.09.22| 2페이지| 3,0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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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심리학 관련 서적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시오. 평가A+최고예요
    심리학개론 -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심리학 관련 서적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시오.- 책이름 : 프로이트의 의자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 저자 : 정도언(의사) 저- 출판사 및 출판년도 : 웅진지식하우스, 2009나는 심리학적 주제 중에서 인간의 무의식에 대해 관심이 많다.이 책은 우리가 겪고 있는 불편한 마음이 버려야 할 것,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내가 평생 안고 가야하는 친구로 이해한다. 불안, 우울, 분노, 공포, 시기심, 열등감과 같은 감정들은 나쁘고 고쳐야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느끼는 위험을 신호해주는 기능을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정신분석은 자신의 가장 밑바닥 부분인 무의식을 이해하고, 자신이 가진 가장 부정적인 측면을 감싸 안는 계기를 마련한다. 아픈 곳을 숨기려고 하는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내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로 무의식 속에 있는 상처들을 다루고, 그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세 번째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나의 무의식을 발견하여 이를 적절하게 대처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째는 무의식에 대한 접근이다. 왜냐하면 무의식이 오늘, 즉 현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무의식에 대한 접근은 용이하지 않다. 저자가 말하는 다섯 가지 치유법(나의 현재 시간은 몇 시인가요,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 스스로에게까지 거짓말하지 말자, 용서 받으려고 애쓰지 마라, 꿈과 환상을 잘 이용하자)는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오히려 문제의 상황에 대한 분석이나 인식이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 다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꿈과 환상에 대한 이용은 바로 적용해볼 만하다.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하겠지만 사랑에 대한 기억은 강렬하다. 첫사랑에 대한 경험은 내면 깊숙이 자리하며 이성을 만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실연의 아픔은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 이를 무난히 극복할 시 이성 관계에 있어서 한층 발전된 모습을 갖게 되기도 한다. 무의식이란 이처럼 강렬한 경험이 내면에 자리하여 이후 일어나는 선택에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가리킨다. 본인은 합리적으로 판단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무의식의 작용에 따라 결정하게 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9.22| 1페이지| 3,000원| 조회(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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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관련 신문기사를 2개 스크랩하여 본인의 견해를 작성하시오.
    보육학 개론-보육관련 신문기사를 2개 스크랩하여 본인의 견해를 작성하시오.1. 보육관련 기사 스크랩1) 2020년 7월 2630일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어린이집서 13개월 원아 '2도 화상'…원장은 "국에 손 데어"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용인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13개월 된 원아가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6개월간 치료가 필요하며 흉터가 남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원아의 어머니 A씨는 “어린이집에서 많이 다친 건 아니고 그냥 좀 데였다고 그렇게 얘기했다. 아이가 국에 손을 담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하지만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는 깜짝 놀랐다. 원장이 아이를 혼자 두고 자리를 비운 사이 바닥에 놓인 텀블러에 아이가 손을 덴 것이다. 텀블러에는 뜨거운 커피가 들어있었다.2) 2020년 7월 2일 조선비즈 조은임 기자- 부산 어린이집서 36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경기 안산의 한 유치원에 이어 부산에 있는 어린이집에서도 36명의 원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다. 검체 검사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2일 부산시에 따르면 연제구에 위치한 A어린이집 원생 중 고열·구토·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인원은 전날 34명에서 36명으로 2명 늘었다. 입원한 원생도 10명에서 11명으로 1명 추가됐다.시는 어린이집 보존식 5건, 먹는 물, 문손잡이, 화장실 변기, 칼, 도마, 식판 등에서 수거한 검체 15건도 검사를 의뢰했는데 현재까지 수박화채와 잡채에서 살모넬라균이 나왔다.부산시 검사와 별도로 병원에서 이들 검체를 검사한 결과 11명 중 6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1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시는 지난 26일 이미 일부 원생들이 의심증세가 나타났는데도 신고가 사흘 뒤에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9일 오전 다수의 학부모가 관할 보건소와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서 해당 어린이집에 현장 조사가 진행됐다.2. 견해항상 교사들은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 아무리 교육환경이나 교육과정이 훌륭한들 아이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교사가 주의를 요해야하며 위험한 요소들과 청결에 항상 신경써야 한다. 첫 번째 사건인 화상 역시 교사가 자리를 비울 때 텀블러를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치워놨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다. 아동의 안전사고는 가정, 교육기관, 생활주변의 환경 어느 곳이라도 절대적인 안전 영역이란 있을 수 없으며, 성인의 소홀한 관리 속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사고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해서 성인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져야 한다. 영 유아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나 행동을 매우 흥미롭게 여길 뿐 아니라, 신체를 능숙하게 조절하는 데 미숙하기 때문에 기관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기관에서의 안전사고는 영 유아에게 신체적·정서적인 상해를 입힐 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많은 갈등과 정서적 어려움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과학| 2020.09.22| 2페이지| 3,0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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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장,단점을 서술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시오.
    노인복지론 과제-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장,단점을 서술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시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노인수발 비용이 과중 부담되어 노인가정이 겪고 있는 부담에 대한 경감의 필요성과 인구고령화로 인해 수발 보호 필요노인의 급격한 증가, 저출산, 핵가족화, 여성의 사회활동 확대로 가족 수발의 한계로 인해 의료기관에 장기 입원 조치를 취한다거나 치매 노모 살해 사건 발생 등 많은 문제점으로 인해 필요하게 되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목적은 요양이 필요할 때 본인이 가정이나 요양시설을 이용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는 건강보험과는 별도로 건강관리보험 공단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가사지원, 정서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한다.1.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장단점 서술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우선 인구고령화 현상이 다른 나라에 비해 가속화가 되고 있는 한국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는 정말 필요로 하는 제도이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생기는 여러 문제점을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문제점을 해소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나오게 된 배경과도 일치하지만 한국을 기준으로 했을 때에는 다른 국가에 비해 고령화 속도가 빠르기에 이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게 된 내용이라고 본다. 국내에는 기술과 과학의 발전, 사회 문화의 변화로 인해 부양기능에도 변화가 생겼다. 출산율 저하와 함께 대가족에서 소가족, 핵가족으로 바뀌게 되었고 가족구성의 변화는 노인복지에도 문제를 주게 되었다. 소가족과 핵가족이 점차 자녀 양육 중심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고 노인을 부양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이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구체적인 장점은 첫 번째,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의 전환은 기존 이용자가 보험료와 서비스 이용료 등을 지불하는 방식에서 노인 및 부양가족의 ‘권리성’과 ‘선택성’이 강화된 점이다. 두 번째, 노인복지주택과 요양원, 노인공동생활가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으로 나누어 정부 보조금뿐만 아니라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내용 등에 따라 보험수가를 받아서 운영되는 사회보험형태로의 변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이다. 요양보호사, 간호사,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 간병도우미, 방문보건서비스 등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장기요양제도에 대한 관리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첫 번째, 부당 청구관리 강화와 수급자 특성에 맞는 서비스 이용이 필요하다. 2)노인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곳으로 의사가 없다.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절반가량이 입원 필요도가 낮은 환자라는 분석도 있다. 집에서 지내며 병·의원 외래진료나 방문요양 서비스,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거나 노인요양원에 입소하는 것이 합당한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반해 요양원 입소자의 30%가량은 의료적 필요도가 높은 노인들이다.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이 신체·가사활동 능력 등 수발 필요도에 따라 이뤄진 결과다.두 번째, 현지조사 직원의 역량강화 역시 개선되어야 한다.세 번째, 요양시설에 입소해야하는 사람이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서비스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1)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요양병원 환자 가운데 단순히 신체기능이 떨어진 노인, 즉 입원이 필요 없는 환자는 최소 5만8000여명, 전체의 11%로 추정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경우 시설의 부족으로 요양병원을 이용해야할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등의 불상사가 일어나게 된다.
    사회과학| 2020.09.22| 3페이지| 3,000원| 조회(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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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현재 우리사회의 가장 큰 정신건강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유와 개입 방안에 대하여 현황 자료 및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여 작성하시오.
    현재 우리사회의 가장 큰 정신건강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유와 개입 방안에 대하여 현황 자료 및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여 작성하시오. 평가A좋아요
    현재 우리사회의 가장 큰 정신건강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유와개입 방안에 대하여 현황 자료 및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여 작성하시오.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도 1년 넘게 치료를 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공개한 '2019년 국민 정신건강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46.8%는 평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좋다’, 나쁘다 10.7%, 매우 나쁘다 1.1%로 조사됐다. 주요 정신건강문제 13가지에 대한 경험률에 대해서는 1년간 평균 2.2개의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또 고위험군에 속하는 5개 이상을 경험한 국민들은 20.4%로 5명중 1명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유형에는 심각한 스트레스(37.6%), 우울감(30.3%), 잦은 기분변화(30.2%) 순이었다. 이중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했을때 누군가와 상담을 하거나 방문을 한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22%에 그쳤다.또 정신건강문제를 알았을때 6개월 내에 치료를 받았다는 응답자는 46.7%, 알았음에도 1년이상 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30.9%에 달했다. 이들이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유는 그냥 나아질 것 같아서가 39.3%로 가장 많았고, 정신질환을 스스로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20.3%로 나타났다. 또 두려움(10.9%), 치료기관 인지하지 못해서 치료를 안받는 경우도 있었다.출처 :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원문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75030위의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정신건강 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정신질환의 치료와 필요성에 있어서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이는 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응답자의 가장 높은 비율이 ‘그냥 나아질 것 같아서’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스스로가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두려움’, ‘치료기관을 인지하지 못해서’ 등의 이유가 있었다.우리사회의 가장 큰 정신건강문제는 우울증, 조현병, 알콜중독 등이 아니라 이러한 정신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이라고 생각한다.정신질환은 명백히 전문 의료기관 또는 정신건강센터 등을 통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고 본인의 질환에 대한 병식과 의지 또한 중요한 질환이다. 과거에 비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의 대우와 인식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까지도 가야할 길이 멀었다고 생각한다. 주변지인들과 얘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다. ‘조울증,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폭력적이고 위험하다.’라는 질문에 10명중 9명이 ‘위험하다’고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1명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지인이었다. 나의 지인 10명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사회 전체도 크게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공개한 '2019년 국민 정신건강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중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해당하는 6개 항목에 대한 동의율은 다음과 같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위험한 편이다’(64.5%), ‘정신질환에 걸린다면, 나에게 문제가 있어서라고 생각할 것이다’(42.8%), ‘내가 정신질환에 걸리면 몇몇 친구들은 나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39.2%),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과 대화하면 나는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30.6%), ‘한번이라도 정신질환에 걸리면 평생 문제가 있을 것이다’(24.0%),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사회에 기여하기 어렵다’(22.6%)로 나타났다.이러한 인식들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지인들에게 자신의 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지게 하며,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면 우리사회는 점점 정신건강문제는 심각해질 것이다. 이에 대한 개입으로는 먼저 국가차원에서 캠페인 또는 행사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이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정신질환도 감기나 다른 질병들처럼 나 또는 나의 가족, 지인들도 걸릴 수 있는 병이며, 치료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서 인식의 변화부터 노력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둔 가정에 대한 치료와 개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정신과병원에서 가족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에 비해 참여하는 가족의 수는 적다고 한다. 이는 정신질환은 스스로 극복해야 된다는 인식과 이어지는 문제라고 여겨진다. 환자 개인과 그 환자로 인해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가족치료는 필수적이라 생각되며, 이를 국가차원에서 개입하여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우리 개개인이 정신질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인식의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서 지인들에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위험하냐는 질문을 했을 당시에 조현병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사람이 10명 중 7명이었다. 정신분열병이 조현병으로 명칭이 변경된 것을 변경되었지만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인식 역시 여전히 부정적이다. 그리고 그럼 이 조현병이 어떤 병이라고 알고 있냐는 질문에 ‘폭력적인병’, ‘헛것이 보이거나 들리는 병’, 더나아가 ‘헛것이 보여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위험한 병’이라는 대답까지 나왔다. 대답을 듣고 나는 너무나 놀랐지만 과거의 나역시 사회복지사인 딸이 얘기해준 조현병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실습을 통해 느꼈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저들과 다르지 않았다. 딸에게 왜 위험하게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하려고 하냐 그냥 안전한 일반 사회복지사를 하지라고 말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났고 부끄러워졌다. 정신질환은 전문가나 관련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면 병에 대한 지식이 없고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시민들은 정신질환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부 자극적인 사건들만 보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신질환자가 사람을 때리거나 욕설을 한 사건만 보았을 때 병을 앓고 있는 전부가 위험해 보이기도 한다. 공부를 하면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한다면 완치할 수 있고, 약물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도 있음을 배웠다. 이를 통해 나의 부정적인 인식은 조금이나마 개선되었다. 요즘 인권문제에 대해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고 약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에 대해서도 많은 언급이 되고 있다. 약자하면 흔히 노인과 아이 그리고 여성을 이야기한다. 나는 정신질환자 역시 약자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노인과 아이, 여성을 보호해야하고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지 않는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우리의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지 피해야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20.09.09| 3페이지| 2,000원| 조회(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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