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등 지리교육의 발전 방향 >임용고시에 합격한 후 약 3년 6개월가량 고등학교에서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통합사회와 사회문제탐구 과목을 수업하였는데 이 때 느꼈던 점 위주로 중등 지리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첫 번째 대학교에서 배웠던 내용 및 임용 고시를 준비하면서 공부하였던 내용과 실제 학교에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할 때 내용 간의 차이가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기후학의 경우 임용 고시에서 기상학과 관련된 내용(제트기류, 북극진동, 엘리뇨 등)이 출제되면서 그와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하였었는데 실제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그러한 내용은 거의 사용될 일이 없고, 기후 그래프를 세계 각 도시와 연관시키는 위주로 수업을 해야 했습니다. 경제지리를 공부할 때 클러스터, 가치사슬 등의 내용을 집중하여 공부하였는데 실제 학교에서 수업하는 내용은 시도별 공업 단지에서 어떠한 제품을 많이 생산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수능에서 한국지리 과목 변별을 내는 백지도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나 임용을 준비할 때 그와 관련된 내용을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어느 지역에 어느 축제를 하고 특산품이 무엇이며 이 지역의 인구는 이렇게 변화해왔다는 내용을 거의 모른 채로 교사가 되었습니다. 평소 공부를 할 때 교과서를 거의 보지 않았고, 2차 시험에서 수업 시연을 준비할 때도 주로 중학교 사회 교과서로 수업을 준비하기 때문에 처음 수업을 준비하면서 위와 같은 부분을 준비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두 번째 공부할 때 사용하였던 개론서나 지식이나 상식을 쌓기 위해 볼 책들이 대부분 번역서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특히 한국지리 수업을 할 때 느껴졌습니다. 도시지리나 경제지리 부분 수업을 할 때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대부분 외국의 사례였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할 때는 여러 모델을 가르친 후 우리나라의 도시나 산업 등으로 예를 들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상황(수도권 집중, 단기간의 발전 등)으로 인해 사례를 들어주면서 이것이 옳은 내용인가? 학생들에게 오개념을 심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찝찝한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또한 기후학을 수업할 때 한국이라는 좁은 국토에서 강수량 및 기온 차이를 설명할 때 제가 설명해줄 수 없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수업을 할 때 자신이 없어 급하게 설명을 하고 넘어가거나 이 부분은 그냥 외워야 한다 하고 넘어간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수업을 하고 나면 몇 일간 기분이 유쾌하지 않았습니다.세 번째 고교학점제로 인해 전공이 아닌 과목이나 내용을 가르치게 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공통사회를 부전공하였고, 고등학교 때도 윤리 과목을 제외한 다른 과목들을 두루 좋아하여서 나름 다른 사회과목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는 편이라고 자부하였으나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배우지 않았던 부분이 교과서에 포함되기도 하고 제가 아는 것과 그것을 수업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통합 사회나 사회문제탐구 등의 수업을 할 때 지리 과목 수업 준비하는 것보다 두 세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수업 준비에 할애할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는 지리 수업 준비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통합사회나 사회문제탐구 과목의 경우 시수 문제로 여러 선생님이 나눠들어가기 때문에 특정 단원만을 수업하게 되고 그 다음해에 같은 단원을 수업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매년 수업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문제가 계속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이번처럼 교육과정이 바뀔 때 ppt나 학습지를 수정해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이전 교육과정 자료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는 문제도 발생하였습니다.네 번째는 한 학교에 근무하는 지리 선생님의 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제가 있었던 학교나 주변 학교들을 보면 대부분 사회과 선생님이 열분 정도 근무하였고 지리 선생님은 두 명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저경력의 교사가 수업이나 평가 등에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가장 쉬운 방법은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것인데 나머지 한 분의 선생님이 연세가 많으시거나 학교에 열정이 없는 경우 혼자서 수업을 준비하며 시험문제를 내고 검토하고 채점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평가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손해를 보는 학생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대학 입시와 이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다섯 번째 수업 방법 측면에서 다른 교과목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임용 공부를 할 때도 일반사회나 역사에 비해 교과 교육론 관련 개론서나 참고할 책 같은 것이 적다고 생각을 하였었는데 학교 현장에 와서 수업 방법 관련 연수를 들을 때 한 번도 지리 수업 사례를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학교에서 활동 중심 수업 공개를 할 때도 일반사회 수업을 참관하였습니다. 강의식 수업이 아닌 활동 중심의 수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참고할 수업이나 사례 등이 부족하여 매번 생각에만 그치고 실천해보지 못했습니다. 사회과의 다른 과목들이 여러 방법의 수업을 시도 해보고 이를 개선해 나갈 때 지리만 발전이 늦거나 뒤처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여섯 번째 교과서의 불친절성입니다. 많은 내용을 교과서에 담다보니 발생하는 문제 같은데 어떤 내용을 단 한 줄로 서술하고 넘어갈 때 많은 앞뒤 맥락이 사라지면서 교사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학생이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매년 다양한 부분에서 이런 것이 생기는데 올해 세계지리를 수업할 때 있었던 부분을 예로 들겠습니다. 지반의 융기나 해수면 하강으로 형성된 해안은 단조로운 해안선이 나타나고 지반의 침강이나 해수면의 상승으로 형성된 해안은 복잡한 해안선이 나타난다는 내용이 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물어보는 학생이 있어 이를 설명하는데 애를 먹었었습니다. 또한 빙하 지형의 큰 낙차와 풍부한 유량을 이용하여 수력 발전이 활발하다고 되어 있는데 빙하 지형의 큰 낙차가 빙식곡의 경사가 급해서 발생하는 것인지 권곡에서 폭포가 발생할 때 낙차가 큰 것인지 정확하게 설명해주기 애매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 태평양 판 태평양 판(Pacific Plate)은 태평양 해저의 지각 및 맨틀 위쪽의 암권을 형성하는 해양판이다. 남위 55도 이남을 동서로 가르는 태평양 남극 해령과 칠레 앞바다의 이스터 섬에서 캘리포니아 만까지를 연결하는 동태평양 해령을 중앙 해령으로 하여 1.9억 년 전, 즉 중생대 쥐라기 무렵에 탄생해 지속적으로 확대된 판이다. 현재 북위 15도, 동경 155도에 판의 가장 오래된 부분이 남아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현재 태평양 판의 북반구 하와이 제도의 위치에는 열점이 있어, 태고의 해저 화산의 열이 하와이 제도의 북서 연장선상에서, '<' 모양으로 굽어져서 캄차카 반도의 아래 부분인 알류산 열도 방향을 향해 줄지어 서 있다. 이중 하와이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것은 '하와이 해령', 대체로 북위 33도 정도에서 북북동을 향하는 해산의 열을 '황제 해산열(Emperor Seamount Chain)'이라 부르고 있다. 이것은 판의 이동 역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최초의 판이 북쪽을 향해서 이동했던 것이 방향을 바꾸어 서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열점에 따라 형성된 해산의 열의 방향이 바뀐 것은, 인도 판이 유라시아 판에 충돌한 4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 북쪽으로부터 알류산 해구, 캄차카 해구, 일본 해구에서 가라앉고 있다. 마리아나 해구에서 필리핀판으로, 인도네시아 부근에서 유라시아 판으로 가라앉고 있다. 뉴질랜드의 남섬과 뉴기니 섬 부근에서 오스트레일리아판과 서로 부딪혀, 뉴질랜드 북섬 부근과 통가ㆍ케르마데크 해구에서 가라앉는 복잡한 구조가 되었다.2. 북아메리카 판 북아메리카 판(North American Plate)은 아이슬란드 서부, 그린란드, 북아메리카 대륙 및 동시베리아에 걸쳐 존재하는 지각 및 맨틀 위쪽의 암권을 형성하는 대륙판이다. 과거에는, 동태평양에서는 태평양 판과 패럴론 판(Farallon Plate)이 해령에서부터 동서로 넓어지고 있다고 보았으나 해령이 점차 동쪽으로 미끄러져 가서, 북아메리카 판의 아래로 가라앉기 시작함과 동시에, 충격에 의해 몇 개의 판으로 나뉘었다.
지리사상사 제 5장 공간과학 및 계량혁명제 5장 공간과학 및 계량혁명▶ 하버드대학교 지리학과 폐지▷ 지질학자 빌링스는 지리학이 지식적으로 정확하지 않으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과학이 아니라고 주장 → 하버드대학교 지리학과 폐지, 지리학은 지식적으로 부족한 학문이라는 인식을 갖게 됨▷ 주로 지역에 대해 기술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뚜렷한 전통을 지닌 학문 분야▷ 한 지역이 주변의 다른 지역들과 왜 다른지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관심▷ 과학에서는 일반적인 진술을 요구 → 당시 인문지리학자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진술을 하지 않는 지역지리학 연구 → 과학적 엄밀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받음▶ 지리학의 일반적 법칙을 만들고자 했던 마지막 시도 → 환경결정론▷ 환경결정론(헌팅턴, 셈플, 테일러 등)의 일반적인 법칙 의심을 받게 됨▶ 하버드대학교 지리학과 사건 이 후▷ 20년에 걸쳐 애커만과 울만이 중심이 되어 하버드대학교 지리학과를 폐과시킨 결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시도가 일어남▷ 그 결과 지리학도 하나의 과학이 될 수 있었고, 지리적 세계에 대해 법칙적 진술을 도출할 수 있게 됨--------------------------------------------------------------------▶ 크로우▷ 지역지리학을 고찰하면서, 지역지리학이 마치 고정된 ‘사물’인 것처럼 기술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고 있다고 지적▷ 인간의 삶의 역동성을 주장하면서 지리학자들로 하여금 ‘최대한 폭넓은 방식으로 순환 복합체’에 주목할 것을 요구, 이것이 실현될 때 지리학은 ‘광범위한 지역에서의 인간의 공간적 관계들의 총합’에 대해 관심을 지니게 될 것이라 봄▷ ‘진보적 지리학’에 대한 요구① 사물들을 측정할 필요성② 고정된 ‘사물’로부터 벗어나 보다 역동적인 ‘프로세스’로 초점의 전환--------------------------------------------------------------------▶ 공간과학자들의 지역지리학 비판▷ 지역을 연구하는 것은 제한적이며 시대에 뒤떨어짐▷ , 통신 시스템, 금융의 흐름이 지역 간 구분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지역 분석은 이러한 현상을 기술하거나 설명할 수 없음▶ 지역지리학의 대안 → ‘계량지리학’, ‘이론지리학’, ‘공간과학’ 등▷ 특수한 것에 대한 집착과 지역의 구체적 특성을 벗어나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논리의 개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실증주의▶ 감각을 통해 경험될 수 있는 것들만을 진정한 지식으로 생각하는 신조▶ 오귀스트 콩트(사회학자, 철학자, 실증주의의 주창자)▷ 실증과학은 진실을 추구하는 가장 고귀하고 순수한 형식▷ 종교와 철학적 형이상학에서의 진실 추구를 대체할 것이라 주장▷ 종교와 철학적 형이상학에 의해 생산된 신념과 지식은 증명되거나 반증될 수 없다고 주장▶ 실증주의 다섯 가지 원리① 과학적 지식은 관찰 가능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② 과학적 지식은 다른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지지하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③ 과학적 지식은 검증 가능한 이론의 구축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④ 과학적 지식은 유용해야 하며 잠재적으로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⑤ 과학적 지식이란 진보 중에 있고 미완성된 것이며, 완벽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이론들의 유토피아적 통합이라는 종착점을 향해 언제나 생성 중에 있다.- 1 -▶ 논리실증주의▷ 분석적 진술과 종합적 진술을 구분함으로써 관찰 가능한 사실들에 기반을 두지 않는 설명을 일부 허용함▷ 분석적 진술 : 관찰 가능한 실체를 지시하지 않아도 확인될 수 있는 것▷ 종합적 진술 : 관찰 가능한 증명을 요구하는 진술▷ 논리실증주의자들의 핵심 사상은 실증 가능성이라는 개념- 진술이 옳은지 틀린지를 결정할 수 있는 과정이 존재해야만 ‘인지적으로 유의미한 진술’이라고 믿음 → 종교적 진술, 형이상학적 진술은 인지적으로 무의미▷칼 포퍼 : 검증 가능성의 원칙을 반증 가능성의 개념으로 대체→ 지식을 반증하려는 시도를 통해 과학이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 실증주의의 핵심 주장▷ 실증주의는 적절한 과학적 지식으로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일련의 규칙들▷ 가장 좋은 종류의 화적 신념들과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초문화적, 초역사적임▷ 사실과 가치의 차이를 강조하며, 사실만이 지식의 구성에 있어서 중요함▶ 실증주의는 우리가 감지, 관찰할 수 있는 것들의 중심적인 역할을 주장하기 때문에 경험주의적임▷ 경험주의 - ‘비과학적인’ 추상적 사고 및 이론을 의심▶ 실증주의와 지리학▷ 데릭 그레고리- ‘지리학자들은 실증주의 철학을 직접적으로 가져온 것은 아니지만, 실증주의 철학의 기본적 사고 일부를 느슨하게 따르게 되었다.’▷ 하비- ‘과학적 법칙들을 구별하기 위해 엄격한 준거 기준을 적용한다면, 과학적 법칙이라는 지위를 얻을 만한 지리적 진술들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지리학자들은 보다 느슨한 법칙의 개념을 받아들였으며, 심지어 예외적인 경우가 발견되어도 마치 지리적 현상이 일반적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것처럼 여겨왔다.’▷ 섀퍼의 「지리학에서의 예외주의」 ← 비엔나 학파인 구스타프 베르크만의 도움- 법칙 추구적 지리학을 제안- 계량혁명의 주요 저서인 벙기의 「이론 지리학」, 하게트의 「인문지리학에서의 입지 분석」에 의해 적극 수용됨? 일반적인 것과 특수한 것▶ 하트숀▷ 지리학이 특정 공간 단위 내의 모든 형태의 자료들의 통합이나 융합을 포함하므로 지리학은 여타 과학과 다르다고 주장▷ 공간과 시간은 여타 모든 것에 대하여 이미 주어진 토대이기 때문에 지식 발전에 있어서 특별한 역할을 지닌다는 칸트의 통찰력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음▶ 섀퍼▷ 지리학은 예외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지리학이 일반화될 수 있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고 주장▷ 지리학은 적절한 과학이 될 필요가 있으며, 적절한 과학이란 자연과학과 동일한 방식으로 법칙을 생성할 수 있는 과학이라고 주장▷ 전에는 인문지리학이 개성기술적인 것이었지만, 앞으로는 인문지리학이 법칙추구적인 것이어야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주장▷ 지리학은 지표면 위의 특징들이 갖는 공간적 분포를 다루는 법칙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두는 과학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주장------------------------ 거부▶ 하트숀의 주장에 대한 비판▷ 하비- 하트숀의 주장은 환경결정론을 거부하기 위한 철학적 사고였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음- 조롱거리가 될 수 있는 거짓된 일반화의 덫에 빠지는 것보다는, 작은 스케일의 장소에 대해 작은 스케일의 주장을 제기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였을 것임▷ 울만- 지리학이란 지역 차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모든 과학의 목표인 원리나 유사성의 일반화를 추구하고 있지 않음을 암시하는 것▷ 촐리와 하게트- 인문학이 얼마나 특수한 것과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그에 비해 과학은 얼마나 일반적인 것과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주목- 지리학은 하나의 전체로서 과학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모델은 ‘실재를 단순하게 재구성한 것으로서, 중요한 특징이나 관계를 일반화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낸 것’▷ 벙기- 과학적이어야 할 필요성을 이론적이어야 할 필요성에 연관 지음- 지리학이 공간 및 공간적 질서에 기반을 두고 과학이 되기를 원함- 공간과 공간적인 것은 법칙추구적인 반면 장소는 개성 기술적이라고 주장- 지리학은 독특성을 완전히 기각해야만 지리학의 모순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 공간과학으로의 전환▷ 독특성에 대한 비판과 일반적인 것에 대한 탐색이 핵심으로 자리 잡음▷ 수많은 이론과 가설의 영향을 받으며 수많은 이론과 가설을 만들어 냄? 중심지 이론▶ 튀넨의 고립국 이론▷ 경제의 작동을 공간상에서 설명▷ 외부와 전혀 접촉이 없고 황무지로 둘러싸인 ‘고립국’을 가정▷ 토지는 등질평야, 운송기회는 지표면에 고르게 분산, 농부는 이윤의 극대화 추구▷ 토지이용 방식들이 도시를 중심으로 동심원의 패턴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 도시에 가까울수록 집약적으로 토지 이용, 소비 지점과 가까울 필요가 있는 것들이 생산, 도시에서 가장 먼 동심원에서는 방목이 나타남▷ 토지의 가치와 운송비가 중요하다고 강조되며, 이들이 도시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줌▶ 베버의 공업 입지론▷ 비용의 최소화에 기반을 두고 공업 입지를 설명, 예측▶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윤이 없는 완전 경쟁▷ 재화 구매를 위한 소비자의 평균 이동 거리는 최소화된다는 것에 기반을 두고 상이한 규모의 정주 공간의 입지를 예측▷ 이 결과 나타나는 공간적 패턴은 정육각형의 상권, 정주 공간의 계층성 발생▷ 중심지 - 균등하게 분포하는 인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주 공간▷ 중심지 이론의 두 가지 기본 개념- 최소 요구치 : 특정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인구수- 도달 범위 :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려고 이동하려는 최대한의 평균 거리▷ 중심지이론을 단순히 정주 공간의 입지 예측을 위한 모델로 사용하기보다는, 세계를 모델에 일치하도록 만들고자 함▷ 이론의 예측에 불일치하는 정주 공간은 불완전하거나 비합리적인 것으로 간주? 공간과학과 이동▶ 공간과학의 핵심적인 관심사는 사물이 아니라 과정과 이동→ 이론지리학의 중심은 이동과 패턴▶ 울만▷ 사물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이유는 상호보완성, 개입기회, 이동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원리 때문이라고 주장- 상호보완성 : 풍부한 장소에서 부족한 장소들로 이동- 개입 기회 : 수요의 장소에 더 가까운 공급원이 없어야 함- 이동 가능성 :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의 이동은 이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실제로 가능해야 함--------------------------------------------------------------------▶ 교통지리학자▷ 운송 체계와 실질적 이동 행위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위치들 간의 차이 및 일반적 공간 패턴과 관련과 관련지음, 이동은 한 장소와 다른 장소의 비교 등에 의거한 합리적 선택의 결과▶ 최소순노력▷ 인간과 사물의 이동에 대한 공간과학적 접근에서 핵심 개념▷ 이동은 노력이며, 보다 적은 이동을 요구하는 배열을 만듦으로써, 꾸준히 노력을 줄이려고 함▶ 애블러▷ 예외적인 경우로서 이동의 일반적 규칙에서 벗어난 예외적인 경우도 주목▷ 이동이란 공간과의 위치의 배열에 의해 나타나는 부차적 지리적 사실에 불과하다는 점을 보여줌▶ 크로우▷ 이동을 간주됨
지리사상사 강의 노트, 제 2부 진화론과 근대 지리학의 성립제 5장 진화론과 사회현상의 생물학▶ 1859년 5/6 훔볼트 사망, 9/28 리터 사망, 11/24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과학적 탐사와 답사의 전통- 쿡 선장의 항해 → 포르스터 → 훔볼트 → 다윈▶ 『종의 기원』 9장 생물의 지리적 분포, 생물지리1▶ 월러스의 도움으로 『종의 기원』 출간▶ 헉슬리 다윈을 변호, 진화론에 대한 반론을 논쟁을 통해 제압▶ 근대 지리학의 태동기- 근대 지리학과 고대 지리학의 차이점 : 자연지리와 인문지리의 가교 역할▶ 진화론의 기본 전제- 생존경쟁 : 생존경쟁을 통해 적자생존의 원칙 적용생존경쟁이 없으면 모든 개체가 다 살아남아 진화가 발생하지 않음- 급변하는 환경 : 환경이 급변하여 돌연변이가 환경에 가장 절 적응 → 유전자 변화 → 진화▶ 제국주의의 팽창과 함께 널리 유포▶ 진화론이 미친 영향1) 모든 사물을 시간의 변화라는 틀에서 바라보게 됨ex) 데이비스의 지형윤회설, 인구변천 단계, 교통망 발달 단계, 해거스트란트의 공간 확산 모형,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 프로이트의 심리발달 단계 등2) 유기체와의 비유나 유추를 통해 사물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출현ex) 지역의 성장, 도시의 성장과 같은 표현방식, 라첼의 환경결정론▶ 진화론의 맹점- 돌연변이는 비정상적인 개체여서 오래 생존을 못하고 금방 죽음,돌연변이가 환경에 더 잘 적응한다는 명제 경험적으로 입증 어려움제 6장 환경론과 신지리학의 출범▶ 라첼- 진화론적 사고의 틀과 기본적인 발상을 인간사회에 적용- 환경결정론 : 생물 종과 환경이라는 틀에서 생물 대신 국가와 사회를 집어넣음▶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 풍토론적 법철학 : 환경이 달라서 역사가 다르고, 역사가 달라 나라마다 법이 다름- 지역별로 법률체계가 다른 이유를 자연환경으로 설명- 열대 기후, 몬순 기후, 서안해양성 기후별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기질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추론▶ 라첼은 몽테스키외의 발상이 지리적 연구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교통로에 따른 취락의 입지와 분포 등을 지리적 현상으로 규정하고, 이를 주로 기후, 지형과 같은 자연현상과 관련시켜 설명하려고 함▶ 와쓰지 데쓰로의 『풍토와 인간』- 하이데거의 저서 『존재와 시간』에 대항해 존재와 공간에 관해 쓴 책- 환경을 몬순형 환경, 사막형 환경, 목장형 환경으로 구분- 몬순형 환경 → 아시아, 사막형 환경 → 유목민족, 목장형 환경 → 서구문명▶ 라첼의 생활공간 개념(환경결정론 + 전파?확산론)1) 환경결정론 : 사회집단의 문화현상을 주로 자연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으로 설명2) 전파론 : 환경결정론으로 설명 안 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문화의 전파?확산 과정과 이동 경로를 지리학의 주요 연구대상으로 적립제 7장 후발국 콤플렉스와 지정학의 호전성▶ 라첼의 정치지리학- 각 지역들의 위치로부터 발생하는 전략적인 이점을 연구하며 전쟁에서 교두보를 확보하고 거점을 장악하는 행위 등을 하나의 논리체계로 설정▶ 라첼의 인문지리학- 사회집단의 특성 때문에 각 사회집단에 걸맞은 생활공간이 다름- 생활공간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모든 생명체의 기본 속성- 도시가 성장하거나 국가의 영토가 팽창하는 것을 중심에 두고 설명하려는 분야- 생활공간의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정도에 따라 생활공간의 범위 차이 발생▶ 헤겔의 역사철학을 땅에 적용시킴- 헤겔 : 역사란 자유라는 절대정신이 자기운동을 해가면서 자기의 이념을 관철시켜 나가는 과정- 라첼 : 역사란 인간집단이 생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기운동을 해나가는 과정, 그 과정을 파악하는 것이 지리학▶ 국가를 생물에 비유하여 국가 유기체설 주장- 국가의 영토가 늘어나고 축소되는 흥망성쇠의 과정을 생물체가 출생에서부터 사멸에 이르는 과정으로 비유▶ 라첼의 정치지리학- 국가의 당위성은 끊임없는 영토확장→ 서구인들의 해상 활동부터 시작해서 지구를 정복해 가는 과정 합리화▶ 시게타가 시가(독일 중심의 근대 지리학 영향 받음)- 『태평양 지정학』 : 일본의 발전방향은 태평양으로 생활공간 확보하는 것일본의 국수주의적 정책에 국가이념 제공- 『일본 풍경론』 : 민족주의가 지지를 얻도록 하는 계기 마련▶ 리프킨의 『생명권 정치학』- 환경문제에 관한 논란, 갈등을 설명하기 위해 정치학의 문제 제기- ‘인간이 만들지 않은 것에 대해서 왜 인간이 소유권을 주장하는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 경계와 인위적 경계를 일치시키는 것부터 시작▶ 독일과 일본의 향토학- 제국주의적 정책과 영토 확보를 위한 침략 전쟁에 이용제 9장 진화론과 도시연구, 그리고 아나키즘1▶ 게데스- 진화론과 생물학적 사고방식을 도시 연구에 도입, 『도시의 진화』저술- 인구증가와 도시 안에서 기능의 분화 개념▶ 파크- 사회집단별로 거주지가 분화되는 과정을 식생군락의 천이로 설명▶ 버제스- 침입과 천이 → 동심원 형성- 침입 : 외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해 오는 것- 천이 : 한 구역의 주민들이 바뀌는 것▶ 크로포트킨- 아나키즘(급진적 무정부주의)- 생존경쟁이란 다른 종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관계, 동일한 종들 사이에서 발생X- 대도시를 모든 사회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전원 속에서의 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간조직 상상- 공업이 농업을 약탈하고 대도시가 농촌을 약탈하는 것 비판, 농업과 공업이 상호부조 관계 속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부족한 것을 상호 보완하는 관계로 발전- 미국 급진주의 지리학에 영향을 줌제 10장 환경결정론의 계보와 논쟁의 결말
일본학술회의의 지리교육 개혁 방안 연구Ⅰ. 지리교육 개혁 제언의 주체와 배경, 그리고 지리교육의 문제점1. 지리교육의 개혁을 주장하게 된 이유1) 지리 과목의 위상이 갈수록 약화2) 현대 사회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리교육의 역할이 중요→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2. 개혁 제언의 주체1) 제언 ① : 지역연구위원회 인문?경제지리, 지역교육, 인류학 분과회2) 제언 ② : 사학위원회, 지역연구위원회, 심리학?교육학 위원회3) 제언 ③ : 지역연구위원회, 지구혹성과학위원회⇒ 지역연구위원회에 속한 지리학자와 지리교육학자 + 다른 분야 연구자3. 지리교육의 위기 상황1) 지리 학습 시간 감소, 고등학교 지리 이수자 감소에 따른 기초 지식 부족2) 고등학교 지리전공 교원의 격감, 지리 교원의 능력 저하→ 지리의 2007년 문제, 교원양성기관에서 가르치는 지리학의 전공과목 크게 감소4. 현대적 과제와 지리교육1) 지역문제 : 도쿄 일극 집중, 중소도시와 농?산?어촌 지역의 인구 유출 등- 지리교육의 역할 : 지역 문제 인식?해결, 지역 만들기에 참가하는 인재 양성2) 한경문제 : 지구의 물질적 유한성, 인간 활동 확대에 의해 생기는 막다름 문제- 지리교육의 역할 : 환경 문제 이해,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하는 인간 육성3) 글로벌화 문제 :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 간 상호 접촉 기회 급증- 지리교육의 역할 : 다문화 공생 과제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국제인 양성4) 자연 재해 문제 : 기후?지형?지질 등 자연 재해가 많은 국가- 지리교육의 역할 : 재해 이해, 재해 예측, 방재?감재 기초 교육5) 지리공간정보의 활용 : GIS, GPS 등 기술 개발과 그에 따른 지도의 전자화 등- 지리교육의 역할 : 오픈 데이터와 지도 및 GIS를 지역 과제 해결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육성Ⅱ. 지리교육의 구체적인 개혁 방안1. 개혁 방안의 개요1) 제언 ① : 시간적 관점과 공간적 관점의 균형 잡힌 학습의 추진현대적 과제에 대응한 개혁 방안2) 제언 ② : 단기적 개혁안, 장기적 개혁안(지리기초 필수), 관련 분야 개혁안3) 제언 ③ : 오픈 데이터, 지도, GIS 등의 활용 능력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감재 교육과 관련지어 제시2. 내용과 교재에 관한 개혁 방안1) 지리의 3대 기본 개념(지역, 공간, 환경) 학습2) 자연 환경과 재해에 관한 내용의 충실3) 토지 이용에 관한 계통적인 교육 추진4)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을 위한 교육 내용 개발5) 국토에 관한 학습 내용의 충실6) 우주화 시대에 대응한 교육 내용 개발3. 학습 방법에 관한 개혁 방안1) 주제 학습의 재구축- 기존의 지역지리 학습 및 계통지리 학습이 아닌 문제해결 중심의 학습2) 지리적 기능 개발- 야외조사 활성화, 지도와 GIS, 오픈데이터의 활용 능력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