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 이름, 원산지, 향, 색, 성분, 생리활성, 요리적용성- 차 례 -- 올스파이스(allspice)- 정향(clove)- 메이스(mace)- 계피(cinnamon)- 아니스(anis)- 고수(coriande)- 캐러웨이(caraway)- 너트메그(nutmeg)- 딜(dill)- 월계수 잎(Bay leaves)올스파이스(allspice)이름올스파이스(allspice)원산지자메이카, 멕시코, 온두라스, 큐바, 하이치, 과테말라향클로브, 너트메그, 시나몬 3종류의 향미를 가지며 달콤 쌉쌀한 맛이 난다. 으깨었을 때 후추의 향이 강하여 약간의 자극적인 느낌이 있지만 매운맛은 없다.색붉은갈색성분자메이카 올스파이스에는 약 4.5%, 중앙 아메리카 올스파이스에는 약 2.5%의 정유가 들어 있는데 정유의 주요성분은 유게놀(eugenol)이다.생리활성올스파이스에서 추출한 정유는 소화를 돕고 정신계통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 가루를 목욕할 때 욕조에 소량씩 넣으면 살균 작용과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한다.요리적용성육류나 생선요리, 소시지, 드링크나 와인, 피클용 향신료로 쓴다. 상쾌한 단맛과 씁쓰레한 맛을 함께 갖고 있기에 달고 매운 어떤요리에도 잘 어우러지는 향신료이다.열매는 스튜, 스프, 소스, 마리네이드등에 그대로 넣고 분말은 도너츠, 쿠키등 과자에도 재료의 반죽에 섞고, 과즙이나 과일, 토마토등에는 뿌려서 사용하면 좋다.정향(clove)이름정향(clove)원산지모루카제도(인도네시아), 마다카스카르, 인도향향기가 굉장히 강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향기가 잘 느껴진다.강한 자극취가 있지만 달콤한 바닐라 상태의 향미를 갖고 있다.오래된 것은 흑미가 강해지지만, 떫은 맛도 나타난다. 미량 함유되어있는 케톤류는 특유의 과일상태의 톱노트를 만들고 있다.색꽃봉오리일때 핑크색에서 수확하여 천일건조하면 갈색으로 변함성분유게놀과 아세틸유게놀생리활성심신 강장 및 활력을 주고 진통을 완화 시키고 식품·약품·방부제 등에 쓰거나, 발작증을 비롯하여 치과에서 진통제 등으로 쓴다.요리적용성인도네시아에서는 클로브를 넣어서 혼합한 권련(그레틱 담배)을 만들고, 클로브유는 많은 양주,소세지등의 가공식품분야에서 쓰여지고 있다. 사용방법에 따라 달콤매콤양편의 요리에 잘어울리고, 고기냄새를 없애주는 교취효과도 있으므로, 육요리에 미트소스나 햄버그 등의 고기요리에 사용해도 좋다. 클로브가 지닌 강한 자극적 향미는 자칫하면 싫어하게 되지만 극소량을 사용하는데 따라 요리소재의 핵심냄새제거에 가장 적합하다.바닐라형의 달콤한 향을 나타내는 군과자에 클로브분말을 넣으면 바닐라 냄새를 높여주는 상승효과가 발휘되어진다.메이스(mace)이름메이스(mace)원산지인도네시아 자바섬 및 주변 섬들, 스리랑카, 서인도제도의 그레나다섬, 브라질향너트메그와 비슷한 향과 맛이 나는데, 메이스는 달콤하고 자극성이 있는 이국적인 향이 난다. (육두구 나무의 씨껍질)색건조 정도에 따라 색이 빨간색에서 갈색, 오렌지색으로 점차 변한다.생리활성생약으로 이용하면 설사, 소화불량 등 위장의 장해에 도움이 된다. 메이스는 향이 쉽게 날아가기 때문에 소량씩 구입하여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요리적용성소시지, 햄버거 등의 고기요리, 생선구이, 베샤멜 소스, 비프 스튜, 스프, 야채나 감자등의 요리와 우유, 푸딩, 카스타드, 에그노그, 과일파이 등에 쓰인다. 또 카레의 원료로도 쓰이고 있다.계피(cinnamon)이름계피(cinnamon)원산지스리랑카(실론), 남인도향시나몬은 채집부위, 산지, 종류등에 따라 방향성이나 단맛, 매운맛 혹은 떫은 맛에 차이가 있다. 약간의 매운맛과 단맛을 가지고 청량감과 독특한 방향이 특징이지만, 떫은맛 등이 없는 것이 상품이다.색갈색성분시나몬알데히드, 유게놀생리활성먹으면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약으로 사용요리적용성시나몬의 분말은 향주머니, 훈제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수증기 증류로 얻은 시나몬 오일은 가공식품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다. 소스, 카레가루, 음료, 과일즙, 잼, 껌 등에 달콤한 향료로 쓰이며 특히 콜라의 중요한 향료이다. 과일의 달콤한 향에도 잘 어울려 사과나 배를 사용한 시럽이나 파이요리에 좋으며 미국에서는 사과잼에 많이 쓴다. 시나몬스틱은 피클이나 음료 등에 쓰면 달콤하고 독특한 향이 나타난다.아니스(anis)이름아니스(anis)원산지소아시아, 이집트, 그리스향감초와 비슷한 향미가 특징, 달콤한 향의 주성분은 Anehol에 의한 것이다. 이 특유의 향미는 아니스 종자를 한번에 다량을 분쇄하면 변하여 강도가 줄어들므로, 사용시에 분쇄하는 것이 좋다.색씨는 푸른 갈색이고 말리면 녹갈색으로 광택 없음성분독특한 향과 단맛을 내는 아네올(anetole)생리활성소화를 돕고, 기침, 두통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잎이나 종자로 만든 허브차는 감기를 치료한다. 어린이에게는 소량 우유에 타서 먹이면 소화를 돕는다. 식후에 종자를 씹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소화가 촉진된다. 종자에서 채취한 기름은 차아 광택제, 방충제의 성분으로 이용된다.요리적용성아니스잎은 그대로 샐러드나 요리에 곁들여 사용한다.방향이 있는 종자는 케잌, 쿠키등의 군과자에는 그대로, 분말로 하여 이용하면 좋다. 양주나 시럽 절임등에 원형태의 아니스 종자를 섞어 넣어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달콤한 향을 원할 때는 아니스를 쓰면 효과적이다.고수(coriande)이름고수(coriande)원산지동남아시아, 지중해 연안과 중동향푸른잎과 씨가 모두 사용되나 향이 매우 다르다. 잎은 날카로우면서도 강한 향이 나고 시트러스 풍미를 지닌다. 이와 반대로 씨는 부드럽고 향기로운데 이는 레몬껍질과 살비아를 섞은 것과 비슷하다.색씨는 황갈색 꽃은 하얀색성분코리안드롤(coriandrol)생리활성열매를 호유자라 하여 건위제, 고혈압, 거담제로 사용한다. 씨는 방향제와 위장의 가스를 배출시키는 구풍제로 써왔으나 지금은 불쾌한 냄새를 감추거나 약에서 향기가 나게 할 때 등에만 쓰고 있으며 소화를 돕는다.요리적용성중국 음식의 대부분에 향을 내기 위해 들어가며, 월남국수 등에도 꼭 들어간다. 강한 향이 있기 때문에 생선, 육류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소화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씨는 특히 소시지, 카레, 술이나 영국 사탕과 같은 과자, 스칸디나비안 페스트리를 만들 때 향을 내기 위해 쓰이며 줄기와 잎을 고수강회, 고수김치, 고수쌈 등으로 먹는다.캐러웨이(caraway)이름캐러웨이(caraway)원산지유럽동부, 아시아서부, 터키서부의 카리아(에게해와 지중해에 접한지방), 아프리카향녹색의 어린 잎은 파슬리나 인삼과 비슷한 향미를 갖고 있다.캐러웨이씨앗은 상쾌한 향이 특징이고, 씹으면 온화한 단맛과 약간의 쓴맛이 느껴지는 상쾌한 맛이 있다.색갈색성분카본과 리모넨생리활성캐러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념의 하나로 지방의 소화에 관여하는 담낭의 기능을 돕는다.요리적용성풍미 가득한 캐러웨이와 오레가노, 민트, 꿀, 오일, 식초, 와인을 섞어 만든 소스는 서양요리에 쓰이는 가장 훌륭한 소스로 꼽힌다. 캐러웨이의 어린잎은 파슬리와 같은 모양으로 잘게 썰어 스프나 사라다에 뿌려도 좋다. 또 두터운 다육질의 뿌리는 야채로도 먹는다. 캐러웨이 씨앗은 호밀을 원료로하는 여러종류의 빵에 쓰이고 분말로 한 것을 케잌, 쿠키, 비스켓등의 향미를 주는데 쓰이고 있다. 세계의 요리에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요리에 비교적 많이 쓰이고 있으며 치즈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캐러웨이씨드의 방향은 양고기냄새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가능하면 계피와 혼합하여 냄새를 없애는데 쓰면 보다 효과적이다.너트메그(nutmeg)이름너트메그(nutmeg)원산지동인도제도, 모로카제도(인도네시아)향넛맥과 메이스는 향미는 거의 같다. 강하고 달콤한 자극적인 향과 둥그스레한 쓴 맛이 특징이다.(열매 인)색누런색성분α-pinene, β-pinene, myristicin생리활성주로 소화, 식욕증진, 구풍제로 사용하며 가스가 찰 때, 메스꺼울 때, 구토 등의 완화제로도 쓴다. 가루를 빻아서 흥분제, 강장제, 미약 등으로도 쓴다.요리적용성넛맥과 메이스의 정유성분은 불쾌취를 마스킹하는데 효과적이며 식육가공, 제과, 제빵, 소스, 케찹, 카레분등의 가공식품분야에서 많이 쓰인다. 유럽에서는 주로 조리용으로 쓰이며 육류나 생선의 냄새를 없애는 데 긴히 쓰이고 햄, 치즈, 과자, 푸딩, 화장품 등의 부향제로 쓰인다. 조리용은 netmeg보다 mace쪽이 더 향미가 좋아서 잘 게 썰어 스파이스로 쓴다.딜(dill)이름딜(dill)원산지인도, 지중해연안, 러시아남부향딜은 식물전체에 방향이 있기 때문에 종자, 어린잎, 줄기등이 이용되어진다. 그러나 잎, 종자줄기의 향미가 다르다.
- 차 례 -① 아미노산종류별 소재, 작용 및 특징- Glycine- Alanine- Valine- Leucine- Isoleucine- Serine- Threonine- Cysteine- Cystine- Methionine- Glutamic acid- Aspartic acid- Glutamine- Asparagine- Lysine- Arginine- Phenylalanine- Tyrosine- Tryptophan- Histidine- Proline② 콩, 밀가루, 우유, 계란 및 육류 단백질의 종류, 특성 및 식품가공이용- 콩단백질 (대두 단백질)- 밀가루 단백질- 우유단백질- 계란 단백질- 육류단백질① 아미노산종류별 소재, 작용 및 특징◆ Glycine단백질의 가수분해물에서 최초로 추출된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가장 간단한 아미노산의 중 하나이다. 아미노산 중에서 비대칭 탄소원자를 가지지 않는 유일한 것으로, 광학이성질체는 없다.- 소재: 1820년 처음으로 콜라겐에서 추출했으며, 단맛이 있어 글리코콜이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식물성 단백질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동물성 단백질에는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예를 들면, 견사 피브로인에는 40.7%, 젤라틴에는 25.5%가 함유되어 있다. 또 옥시토신이나 바소프레신 등의 호르몬, 글루타티온 등 단백질의 각 구성성분이기도 하다. 동물체 내에서는 세린과의 상호전환 반응에 의해 합성되며, 글리옥실산에 글루탐산 또는 글루타민이 아미노기 공급원이 되어 글루신을 생성한다.- 작용 및 특징: 무색의 막대 모양 결정으로, 232∼236℃에서 거품을 내며 분해된다. 물에는 녹으나, 알코올·에테르 등의 유기용매에는 거의 녹지 않는다. 또 생체 내 대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핵산의 염기성분인 퓨린,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크레아틴을 비롯하여 혈색소·엽록소·비타민 B12의 포르피린 합성 등에도 관여한다. 또 생체 내에서 생긴 유독한 벤조산과 결합하여 마뇨산(히푸르산)을 만들어 해독작용을 하며 중추 신경계, 특히 척수, 형은 광택이 있는 육방정계이다. 녹는점 293∼295℃, 145∼148℃(승화). D, L-형은 아이소카프론산의 브로민화·아미노화나 아이소바렐알데하이드의 슈트레커 반응으로 합성된다. 류신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생리 활성이 뛰어나 두통을 경감시키고, 혈압을 저하시키면서 고혈압에 효험이 있다.◆ Isoleucine-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이다. 단백질의 합성이나 분해로 얻어 낼 수 있다. 화학식 C6H13NO2. 1904년 P.에를리히가 당밀에서 로이신의 이성질체인 아미노산을 발견하여 명명하였다. L-아이소루신은 분자 내에 2개의 비대칭 탄소원자가 있으므로 2개의 라세미체가 존재한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의 하나로, 펩티드 호르몬인 옥시토신과 펩티드 항생물질인 파시트라신에 존재한다. D-아이소루신은 단백질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외의 입체이성질체로 L- 및 D-알로아이소루신이 있다.◆ Serine- 소재: 일반적으로 동물성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20개의 아미노산 중 하나이며 포유류 단백질에서는 유일하게 L형 입체이성체만 발견된다. 명주의 단백질인 세리신에 특히 많다. 젖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인 카세인 속에는 인산에스터의 형태로 존재한다. 이것은 불필수 아미노산이지만 이것은 체내에서 다른 대사산물들(예를 들면 글리신)로부터 합성될 수 있다. 세린은 1865년 특별하게 농축된 원액의 실크 단백질로부터 찾아냈다. D-세린은 누에의 혈액 등에 존재한다.- 작용 및 특징: 화학식 HOCH2CH(NH2)COOH. 분자량 105, 녹는점 228℃이다. 물에는 녹지만, 알코올·에테르에는 녹지 않는다. 천연으로 산출되는 L-세린은 무색의 바늘 모양 또는 모가 있는 막대 모양 결정으로 분해된다. 고등동물에서는 비필수아미노산이다. 생체 내에서는 글리신과 함께 대사계의 매체적 역할을 하며, 시스틴과 메싸이오닌의 상호 변환에 관여하고 있다. 세린은 물질대사에서 퓨린과 피리미딘, 글리신, 시스테인, 트립토판(박테리아 내에서), 다른 다양한 물질대사들의 생합성의 참여할 전달되지 않는다. 시스테인은 잠재적으로 독성이 있으며, 소화관이나, 혈장에서 분해된다. 반대로, 시스테인은 소화관과 혈장내에서 더 안정하기 때문에 시스틴의 형태로 흡수된다. 시스틴은 GI관과 혈장을 안전하게 이동하며, 세포에 들어가면서 두개의 시스테인으로 분해된다.◆ Cystine- 소재: 머리털·뿔 등의 단백질의 성분이며, 특히 케라틴에는 10% 이상 함유되어 있다. 최초로 발견된 아미노산으로 1810년 영국의 물리학자 W. H. 울러스턴이 대사기능 장애환자의 요결석에서 결정으로 추출하였다.- 작용 및 특징: 화학식 C6H12N2O4S2. 천연으로는 모두 L형으로 존재하며, 정육각형 판 모양 결정으로 광학활성을 가진다. 물에는 잘 녹지 않고 약산성과 약알칼리에는 녹는다. 산가수분해액에 침전되어 직접 분리시킬 수 있다. 각종 환원시약으로 쉽게 환원되어 시스테인이 된다. 고등식물·효모에는 NADH(니코틴산아마이드아데닌다이뉴클레오티드인산)에 의해 시스틴이 시스테인으로 되는 환원계가 존재한다. 단백질의 구조해석이 진척됨에 따라 폴리펩티드 사슬의 고차구조의 결정과 효소, 또 호르몬 활성에 시스틴이 중요한 구실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Methionine- 소재: 사람의 필수아미노산 중의 하나이다. 조미료인 간장에는 유리 상태로 함유되어 있다. 1921년 J. H. 뮐러가 연쇄상구균에 대한 성장인자의 하나로서 고기의 추출액 및 카세인의 가수분해물에서 발견하였다.- 작용 및 특징: 화학식 C5H11NO2S. 분자량 149.21, 녹는점 283℃이다. 대부분의 단백질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천연으로 존재하는 L-메싸이오닌은 광택이 있는 비늘 조각 모양 결정으로, 수용액 속에서는 좌회전성, 산성 용액 속에서는 우회전성을 보인다. 물에 잘 녹지 않는 점 등의 성질은 루신과 흡사하다. L-메싸이오닌은 영양상 필수이며, 합성품인 D-메싸이오닌도 유효하다. 생체 내에서 메틸기전이반응에 관여하는 중요한 아미노산으로, 먼저 ATP와 반응하여 δ-아데노실메싸이오닌이 되고, 이것이 각J. 로비케가 아스파라거스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아스파라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화학식 C4H8O3N2. 분자량 132.12, 녹는점 227℃이다. L-아스파라진의 1수화물로서 존재하는 α-아미노산의 하나이다. 무색의 사방결정으로, 물에 잘 녹지 않으나, 뜨거운 물에는 녹는다. 알코올·에테르·벤젠에는 녹지 않고, 산·알칼리에는 녹는다. D형은 천연에 존재하지 않고 단맛이 난다. 말레산무수물과 암모니아를 가열하면 D,L 혼합체인 라세미체를 만들 수가 있다. 인간에게는 비필수아미노산이며, 생체 내에서는 L-아스파트산에서 아스파트나아제의 작용에 의해서 합성된다. 대사경로는 아스파트산으로 돌아가든지, 아미노기가 떨어져 나가 옥살아세트산이 되어 TCA회로로 들어간다.◆ Lysine- 소재: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존재하고 식물성 단백질에는 그 함유량이 적다. 따라서 곡물 섭취량이 많은 동양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아미노산이다. 그러므로 빵의 원료가 되는 밀가루에 강화하여 영양가의 향상을 높이고 있는 나라도 있다.- 작용 및 특징: 화학식은 NH2(CH2)4CH(NH2)COOH이다. 분해온도는 224.5℃로 물에는 잘 녹고 알코올·에테르에는 잘 녹지 않는다. L-라이신은 거의 모든 단백질에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히스톤·알부민·근육단백질 등에 많다. 사람의 경우에는 필수아미노산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다. 미생물에서는 아스파트산으로부터, 효모에서는 아세틸 CoA(조효소)와 α-케토글루타르산으로부터 합성된다.라이신의 말단기인 아미노기는 당과 반응하기 쉬워 식품을 갈색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식품의 가공에도 이용된다. 그러나 라이신이 다른 화합물과 결합하면 영양상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비유효성 라이신이라고도 한다.◆ Arginine- 소재: arginine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육류, 어류, 유제품, 견과류, 초콜렛 등이다. L-아르지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존재하는데, 어류의 정자에 존재하는 단백질 프로타민에 속한다. 청어·연어 등에서는 구성 아미노산의 약 7 미정제 카세인은 대략 4~8g의 트립토판을 포함하고 있다. 식이단백질의 한부분으로 발견되는 트립토판은 초콜릿, 귀리, 바나나, 대추야자, 우유, 요구르트, 치즈, 붉은고기, 계란, 생선, 가금(특히 칠면조) , 참깨, 이집트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과 같은 식품들에 특별히 많다. 여러 종류의 음식에서의 트립토판 함량 음식 트립토판함량(음식 100g당 mg량) 소고기 230 우유 42 에담치즈325 달걀 165 밀가루 100 감자 83 소시지 93- 작용 및 특징: 트립토판은 인간영양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다. 트립토판은 유전코드로 암호화된 20여개의 아미노산 중 하나로, 지정 코돈은 UGG이다. 포유류 단백질에서 오직 L형 트립토판만이 등장하지만, 때때로 D형 트립토판도 해안 생명체의 독성 펩티드인 콘트립판과 같은 자연물질들에서 발견된다. 트립토판의 주목할 만한 구조적 특징은 인돌기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을 포함하는 많은 생명체에서 트립토판은 필수아미노산이다. 이것은 생명체에 의해서 합성될 수 없으며, 따라서 식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트립토판을 포함하는 아미노산들의 가장 중심적인 역할은 단백질 생합성의 재료로 쓰인다는 것이다. 또한 트립토판은 다음의 전구체로 작용한다.◆ Histidine- 소재: 여러 가지 단백질 속에 함유되어 있는데, 가장 많이 포함한 것으로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으로 약 11% 함유한다. 소의 혈액 속에 함유되는 헤모글로빈의 염산 가수분해에 의하여 얻는다.- 작용 및 특징: 염기성 아미노산으로 화학식 C6H9N3O2인데,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에 약 11% 함유한다. 쥐에서는 필수아미노산이지만, 성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쥐에서는 필수아미노산이지만, 성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이것이 부패 ·발효하여 탄산이탈이 일어나면 유독한 히스타민이 된다.◆ Proline- 소재: L-프롤린은 프롤라민·프로타민·카세인·젤라틴 등 여러 단백질에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콜라겐 및 그 변성물인 젤라틴에 많다.-이다.
- 차 례 -다당류 (polysaccharide)1. 단순다당류① 전분 (Starch, 녹말)② 셀룰로오스 (cellulose, 섬유소)③ 글리코겐(glycogen)④ 키틴 (chitin)⑤ 황산콘드로이틴(chondroitin sulfate)2. 복합다당류① 헤미셀룰로오스(Hemicellulose)② 펙틴(pectin)③ 검(gum)④ 아가(Agar)⑤ 알긴산(Algin)⑥ 카라기난 (Carrageenan)다당류 (polysaccharide)다당류는 가수분해 될 때 수많은 단당류를 형성하는 분자량이 매우 큰 탄수화물을 말한다. 다당류는 한 종류의 단당류로 구성올리고당류와 같이 다수의 단당류 단위가 아세탈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합체이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탄수화물의 90%이상이 다당류의 형태를 취한다.1. 단순다당류 (한 종류의 단당류로 구성된 당)① 전분 (Starch, 녹말)- 구성성분: 수많은 D-글루코스(포도당)가 축합반응을 일으키면서 길게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다당류(glucose의 중합체)로서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혼합물이다.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비율은 녹말의 종류에 상관없이 대체로 일정한 편이다. 일반적으로는 아밀로오스 20∼25%, 아밀로펙틴 75∼80%가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녹말 분자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며, 찹쌀·찰옥수수 등은 아밀로오스는 거의 없고 아밀로펙틴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징: 전분은 녹색식물에 존재하는 다당류로 옥수수, 보리 등의 곡류와 감자, 고구마, 타피오카 등의 뿌리에 존재하고 아밀로즈와 아밀로펙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주된 에너지원이다. 전분은 맛이나 냄새가 없는 흰색 가루로 물에는 녹지 않는다. (비중은 1.65 정도) 전분에 뜨거운 물을 붓거나 물을 부어 가열하면 녹말 입자는 팽창하여 점성이 강한 액체, 즉 풀이 된다. 이 현상을 호화라 하는데, 녹말의 종류에 따라 대체로 일정한 온도범위에서 볼 수 있다. 또 녹말에 아이오딘 용액을 가하면 청색(아밀로오스) 또는 적갈색(아밀로펙틴)으한 저장물질의 하나이며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고등동물에서도 영양원으로서 중요한 물질이다. 쌀 역시 대부분 녹말로 이루어져 있는데, 쌀과 같이 녹말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침샘이나 이자 등에서 나오는 소화 효소에 의해 거대한 녹말 분자가 수많은 포도당 분자들로 분해되고 이들이 몸 속으로 흡수된다. 그 후 에너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등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전분은 그 원료에 따라 고구마녹말·감자녹말·밀녹말·옥수수녹말(콘스타치) 등으로 나뉘며, 특히 고구마녹말은 산 또는 효소로 가수분해하여 물엿·포도당을 만들어 과자·잼·술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다른 녹말은 각기 그 특성을 이용하여 직물·풀·식품·의약 등에 사용된다.② 셀룰로오스 (cellulose, 섬유소)- 구성성분: 셀룰로오스는 포도당 소단위체가 1-4 탈수결합에 의하여 이루어진 선상의 중합체로서 아밀로오스의 1-4 탈수결합과 동일한 형식의 결합이다. 이와 같은 결합을 β-1,4-글루코시드 결합이라 한다.- 특징: 자연계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유기화합물로 섬유소라고도 한다. 식물 세포벽의 기본구조이며, 모든 식물성 물질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식물의 세포막과 목질부를 이루고 있는 주성분이다. 셀룰로오스는 냄새가 없는 흰색 고체이며 물에 녹지 않는다. 셀룰로오스는 다당류 중에서 분자량이 가장 큰 물질로 분자량은 천연상태에서 수만∼수십만에 이른다. 물이나 에탄올, 에테르 등에는 녹지 않고 알칼리에는 상당히 강하나 산이나 구리암모니아용액 내에서는 가수분해되어 글루코스가 된다. 글루코스로 분해되기 직전의 화합물로서 다량의 셀로비오스를 생성한다. 사람은 셀룰로스를 소화시킬 수 없으나, 소나 말 등의 초식동물이나 흰개미 등은 셀룰로오스를 분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셀룰로오스를 분해할 수 있는 효소인 셀룰라아제(cellulase)를 직접 분비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동물의 대장 또는 초식동물 등의 소화관 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흰개미와 같은 곤충의 소화관 내의 원생생물이 서 소화, 흡수되지 않으면서 장을 자극하여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예방에 도움을 주므로 이러한 특징을 이용하여 식품산업에도 이용되고 있다.③ 글리코겐(glycogen)-구성성분: 글리코겐은 약 60,000개의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중합체로, 가지가 많은 구조를 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포도당들은 α-1,4 글리코시드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약 12개 중 하나의 비율로 α-1,6 글리코시드 결합을 형성하여 가지를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전분보다 가지가 많다. 글리코겐은 환원성 말단기가 없다. 비록 포도당은 환원성 당으로서 환원성 잔기를 가지고 있지만, 글리코겐에서는 이 잔기가 글루코제닌이라는 단백질에 공유결합으로 묶여 있다.-특징: 근육세포에서, 글리코겐은 긴급히 포도당이 필요할 때 즉시 포도당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기타 세포들도 조금씩 글리코겐을 저장하고 사용한다. 근육세포에는 포도당육인산화효소(글루코오스-6-포스파타아제)가 없어 포도당을 혈액으로 운반할 수 없다. 따라서, 간세포와는 달리, 근육 내부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근육세포에서만 소모된다. 그리고 글리코겐은 인슐린, 글루카곤, 에피네프린에 의하여 조절된다.④ 키틴 (chitin)- 구성성분: 당의 아미노유도체인 다당류로서 2-N-acetyglucosamine(아세틸글루코사민)이 β-1, 4결합으로 중합된 것이다.- 특징: 갑각류, 곤충, 곰팡이, 포자 등의 구조형성 다당류로 곤충과 새우, 게, 가재 등의 갑각류의 각질층(골격조직) 성분이다. 이러한 키틴질은 셀롤로오스보다 미생물의 분해에 훨씬 잘 견딜 수 있다.⑤ 황산콘드로이틴(chondroitin sulfate)- 구성성분: 연골조직인 N-아세틸갈락토사민·우론산(글루쿠론산 또는 이두론산)·황산으로 이루어지는 다당류로 우론산의 종류와 황산기의 결합위치에 따라 A, B, C, D, E 등의 형으로 나누어진다. 황산콘드로이틴 A, B, C의 구조는 반복단위가 100개 정도 결합한 것으로 생각되어 왔으나, 최근에 반복단위와 다른 구조도 몇 개 들어 있는 것화흡수대사에 관여, 단백질과 결합된형태로 각 장기에 분포하여 있다. 또한 피부·탯줄·등 각종 결합조직에도 함유되어 있다.2. 복합다당류 (두가지 이상의 다른 단당류로 구성된 당)① 헤미셀룰로오스(Hemicellulose)- 구성성분: 주성분은 자일란·글루칸·자일로글루칸·글루코만난 등이나 헤미 셀룰로오스는 복합 탄수화물로 그 성분과 구조 등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가장 흔한 헤미셀룰로오스는 크실란(5탄당인 크릴로오스의 많은 분자들이 서로 결합되어 있는 것)·유론산(당산)·아라비노오스(5탄당) 등이 있다.- 특징: 펙틴 등의 다른 탄수화물과 함께 식물 세포의 셀룰로오스 섬유를 둘러싸고 있는 복합 탄수화물로 주로 뿌리·뿌리줄기·씨·열매의 세포를 이룬다. 식물 세포벽을 이루는 셀룰로스 섬유의 다당류 중 펙틴질을 뺀 것이며 펙틴질을 없앤 세포벽에서 알칼리용액으로 추출한다. 외떡잎식물에는 자일란과 글루칸이 많이 들어 있고 쌍떡잎식물에는 자일로글루칸이 주요한 성분이다. 글루코만난은 속씨식물에는 적고 겉씨식물의 2차세포벽에 많이 있다. 자일란과 자일로글루칸은 셀룰로스 섬유와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헤미셀룰로오스는 변비예방, 당, 콜레스테롤, 무기질 흡수를 지연시키며 장내세균에 의하여 발효되어 초산, 프로피온산, 브티르산 생성한다.② 펙틴(pectin)- 구성성분: 펙틴은 감귤류 또는 사과즙의 찌꺼기를 묽은 산으로 추출하여 얻어지는 정제된 탄수화물의 중합체로서 펙틴사슬의 주요 부분은 D-갈락튜론산 단위의 α-1, 4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복시기의 일부는 메틸에스터화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유리산 또는 암모늄, 칼륨, 나트륨염으로 존재한다.- 특징: 식물의 세포벽과 세포간조직에 들어 있는 수용성 탄수화물로 물에서는 교질용액을 형성하며, 그 점도는 매우 크다. 미성숙한 열매에는 선구물질인 프로토펙틴(protopectin)이 들어 있는데, 프로토펙틴은 열매가 익어감에 따라 펙틴으로 전환되어 물에 더욱 잘 녹게 된다. 이 단계에서 펙틴은 익어가는 열매를 단단하게 하고 드는 데 쓰인다. 또한 이러한 성질로 과자류, 약품, 섬유산업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펙틴은 뜨거운 물이나 묽은 산의 수용액으로 추출할 수 있는 다당류로 이루어져 있다. 상업용 펙틴은 주원료가 감귤류의 열매 껍질이며 적은 양이지만 사과박(사과를 압착한 찌꺼기)에서도 얻고 있다. 과일의 산과 당에 아주 소량의 펙틴을 첨가시키면 젤리가 된다.③ 검(gum)- 구성성분: 이 부류의 화합물은 그 출처가 다르며 식물조직에서 삼출된 고무질 물질들 (아리비아 고무 , gum tragacanth , gum karaya등) 식물종자에서 얻어지는 점액질 물질들 (메뚜기콩고무, gum guar등) 해조류에서 추출되는 고무질 물질들 (한천, 알지닌산, carrageenan, furcellaran, laminarin등)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고무질 물질들 (dextran, xanthan gum등) 등이 있다. 아라비아고무의 주요한 구성단위는 galactose로써 β-1,3결합으로 연결되고 여기에 L-rhamnose, L-arabinose, D-glucuronic acid가 1,6결합을 통해 연결되고 있는 가지가 많이 달린복잡한 구조를 하고있다. gum tragacanth는 D-galactose, D-galacturonic acid, L-fucose, D-xylose, L-arabinose를 함유하고 있는 복잡한 다당류이다. 메뚜기콩 고무는 galactomann의 중합체로, D-mannose가 β-1,4결합으로 연결된 직선상의 중합체가 D-galactose가 α-1, 6결합으로 4~5개의 mannose 단위마다 연결되어 있다.- 특징: 실불줄기의 상처에서 흘러내린 끈직한 액체가 공기중에서 점차 말라 투명 혹은 반투명한 덩어리로 된것으로서 물에 풀려 끈직한 교질용액을 만드는 다당류물질이다. 고무질은 물에 끈직한 교질용액으로 되며 유기용매에는 풀리지 않고 또한 알콜에도 풀리지않는데 이것은 나무진과 다른점이다(나무진은 알콜에 풀린다) 고무질의 용액에 알콜 염기성초산연을 넣으면 고무질이
나와 친구는 반야월에 있는 모델 하우스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경주에 있는 양동마을을 가려고 계획을 세웠다가 우리가 가기엔 무리가 있어 대구 방촌시장 근처에 있는 옻골마을에 가려고 나섰으나 어디인지 제대로 찾기 어려워 결국 반야월에 있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가게 되었다. 문이 닫혔으면 어쩌나 걱정하며 찾아갔는데 다행히 문은 열려있었다.처음 들어간 곳은 최지우가 광고하는 신일 해피트리였다. 다른 친구들은 학생이라고 쫓아냈다고 하던데 우리가 갔을 때는 별말 하지 않았다. 모델하우스 안에는 안내원들과 직원 몇 명을 제외하고는 손님이 아무도 없어 우리 둘이서 들어가기가 조금 민망했지만 우리는 당당하게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 아파트는 33/ 34/ 39/ 48/ 51형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우리는 작은 평수부터 큰 평수 순서로 차례로 둘러보았다. 처음으로 들어간 33평에서부터 프로젝션 TV와 함께 홈시어터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었고 대형냉장고와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드레스 룸도 마련되어 있었다. 요새는 집집마다 드레스 룸이 다 있는 것 같다. 우리 집은 오래되어서 없지만 연예인들이 나와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항상 빠뜨리지 않고 드레스 룸을 공개한다. 욕실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에는 없었다가 새로 생겨난 것인데 드레스 룸도 욕실과 마찬가지로 우리 전통생활 양식에는 없었다가 새로 생겨난 것이다.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것이 등장할지 궁금하다. 33평부터 시작해 차례대로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이 아파트에서 제일 큰 평수에 가보니 아주 독특한 서양식 주거문화가 있었는데 바로 벽난로였다. 팜플렛을 보니 온돌마루를 사용한다고 나와 있었는데 벽장이 있어서 조금 의아했다. 우리의 주거형태를 미루어 봤을 때 ‘왜 벽난로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우리가 얼마나 서양문물을 추종하고 있는지 반성되었다. 우리는 다른 집과 차별화된 특색이 있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전통적인 것이 되기는 거의 바라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고급스러운 것을 원하는데 고급스럽다고 하면 우리는 외국문화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건설업체도 색다르면서도 서양의 주거형태에 있는 벽난로를 선택하지 않았나 싶다. 모델하우스를 다 둘러보고 나오면서 팜플렛 받은 것을 읽어보니 이 아파트에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 이코노믹 시스템, 시큐리티 시스템, 웰빙 시스템, 트렌드 업 시스템이 설치된다고 했다.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에서만 사용하는 기술인줄 알았는데 일반 아파트에도 적용이 된다고 하니 신기했다. 모델 하우스를 구경했기 때문에 실내를 중점적으로 볼 수밖에 없었는데 실내만 봤을 땐 너무 현대적인 감각만 추구한 아파트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팜플렛에 나와 있는 아파트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니 전통마을의 모습도 적용되어 있었다. 옛날 전통마을에 있던 정자도 설치해 놓았고 우물터는 아니지만 물이 흐르는 개울가도 만들어 놓았다. 또 아파트 주위를 전부 숲으로 둘러 싸 놓아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 놓았다. 실내는 현대적인 감각을 살리고 외부에는 전통 주거형태를 살려 두 가지 모두를 경험할 수 있게 지어져 이상적인 주거생활이 될 것 같다.다음으로 경남모직 안아주 모델하우스에 갔다. 이곳에는 직원도 없고 안내원밖에 없어서 아까보다 더 민망했지만 우리는 민망함을 무릅쓰고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곳은 신일 해피트리보다는 조금 작은 평수였고 평수도 한가지 밖에 없었다. 25평형으로만 구성되어있지만 A에서 F까지 타입으로 나누어 내부구성을 달리하였다. 먼저 A타입부터 둘러보았는데 들어서자마자 넓어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모델하우스 앞에 ‘25평이 35평 크기와 같은 아파트’라고 쓰여 있었는데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앞에 봤던 아파트와는 달리 조명도 노란색이 아니고 하얀색이었고 가구들도 아주 심플했는데 이것 때문에 공간이 더 넓어보였다.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바닥에 테이프가 붙어있는걸 봤다. 처음엔 그냥 지나쳤는데 자세히 보니 발코니 확장구역이라고 쓰여 있었다. 발코니를 확장한 공간을 더 사용해서 모델하우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집이 더 커 보이는 것이었다. 우리집은 발코니(배란다)를 놀이방으로 사용했었다. 집에 방이 3개밖에 없었기 때문에 따로 노는 공간을 만들기 어려워 발코니에 스티로폼과 장판을 깔아 사용했다. 그러나 우리가 커서 놀이방이 쓸모가 없어지면서 그냥 필요 없는 물건들을 놓아두는 곳으로 바뀌었는데 이렇게 쓸모없는 공간으로 사용 할 바에는 차라리 우리집도 발코니 확장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발코니를 확장해 버리면 여러 가지 문제점도 따를 것 같다. 빨래를 널 공간이나 할 공간 그리고 물품을 보관해둘 공간이 사라져 또 실용적이지 못하게 되므로 여러 가지로 고민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 것 같다. A형부터 시작해 F까지 차례로 둘러보면서 어떻게 공간배치를 달리 했는지 사실 잘 느끼진 못했지만 사람들이 획일적으로 딱 하나의 공간배치가 된 곳에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실용성이 커 보였다.
- 차례 -Piaget 인지발달 -수/양의 보존실험1. Piaget 인지 발달 이론1) 인지발달의 기본 개념2) 인지발달단계(1) 감각운동기: 출생~2세(2) 전조작기: 2~7세 (아동기)(3) 구체적 조작기: 7~11세 (학령기)(4) 형식적 조작기: 11세 이후~3) 교육적 시사점4) 평가2. Piaget 인지 발달 실험Ⅰ. 수에 관한 보존실험- 실험- 평가Ⅱ. 양의 보존실험- 실험- 평가- 실험후기1. Piaget 인지 발달 이론Piaget의 인지발달 이론은 ‘아동의 사고’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제공했다. 그는 인간을 인간의 잠재 가능성을 토대로 환경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존재로 보아, 외적 자극(S)을 받아들여 행동(R)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자로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인지발달을 인간과 환경간의 상호작용의 산물로 보았다.1) 인지발달의 기본 개념인지란 지각, 상상, 추리, 판단 등과 같은 지각활동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인지발달은 기존 정보를 보존하고 새로운 사실이나 개념을 추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Piaget는 인지발달을 적응과정으로서 조직(각각의 감각들을 구조 속으로 변형시키고 결합하는 것)과 순응(동화, 조절, 평형화의 과정)의 과정이라고 보았으며 인지발달이 도식(schema)에 기초하여 이루어지고, 도식으로 이루어진 인지구조는 안정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자극에 새로운 도식을 추구하며 발전해 간다고 하였다.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 사고하거나 행동하는 양식은 그 사람의 인지구조에 의해 결정되는데 개인의 인지구조는 매우 느리게 발달하며 일정한 기간 동안에 나타나는 사고양식에는 일관성이 있다.Piaget는 사고의 기본적 경향으로서 조직화와 평형화를 제안하였는데 조직화란 행동과 사고를 조리 있는 체계로 결합, 배열, 재결합, 재배열 하는 것을 말한다. 평형화란 현재의 인지구조와 새로운 정보 간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사고의 실제적 변화는 이러한 평형의 과정을 통해서 일어나며 인간은 인지적 평형상태를 획득하기 위해 사고과정의 적절성을 계속적으로 검증한다.Piaget의 인지발달 이론을 설명하는 핵심 개념으로서 도식, 동화, 조절이 있다. 도식은 사고의 기본단위로서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고 반응하여 기능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식, 절차, 관계를 뜻하는 것으로 일종의 외부환경에 대한 이해의 틀이라고 할 수 있다. 동화란 현재의 도식에 의해 세계를 해석하는 것으로 새로운 정보나 개념, 경험을 접할 때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식에 비추어 별다른 조절 없이 이해 가능할 때 그대로 기존 도식에 적용시키려하는 경향성을 말한다. 조절이란 새로운 도식을 창출하거나 새로운 사물을 이해하기 위해 도식을 바꾸는 것으로 동화가 도식의 양정 성장과 관련이 있다면 조절은 기존의 도식을 새로운 경험에 알맞게 수정하므로 도식의 질적 변화와 관련이 있다.도식은 사고의 기본 단위로서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고 반응하여 기능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식, 절차, 관계를 뜻하는 것으로 일종의 외부 환경에 대한 이해의 틀이라고 할 수 있다. 동화란 현재의 도식에 의해 세계를 해석하는 것이고 조절이란 외부에서 발견한 대상, 사물이 기존의 도식과 불일치 할 때 기존의 도식을 변경, 수정함으로써 새로운 도식을 창출하거나 새로운 사물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말한다. 이렇게 인지 발달은 새로운 지식을 동화시키고, 기존의 도식을 조절하면서 끊임없이 도식을 확장시키는 과정이다. 그는 인지발달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서 성숙, 물리적 경험(환경), 사회적 요인(외부환경)을 들었다.2) 인지발달단계Piaget는 인지발달 단계를 연속적이라고 보았는데 각 인지 발달 단계는 서서히 계속적으로 발달하는 것으로 어느 단계에서도 몇 단계를 뛰어넘어 발전하는 도약이란 없다고 주장하였다. 인지발달은 인지구조의 계속적인 질적 변화의 과정이며 서로 명확하게 구분되는 네 단계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를 거친다.(1) 감각운동기: 출생~2세감각운동기의 아동은 감각경험과 동작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며 이를 통해 지적능력이 발달한다. 감각운동기의 특징으로는 감각운동적 행동, 모방, 대상영속성이 있다. 대상영속성은 어떤 사물이 내 시야에서 사라져도 그 사물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6개월 이후부터 2세 사이에 완전히 습득한다.(2) 전조작기: 2~7세 (아동기)전조작기의 아동들의 사고특성은 내적표상능력증가와 언어발달의 급속성장으로 상징적 사고능력이 발달하지만 보존개념(어떤 물질에 더하거나 빼지 않는다면 그 물질은 항상 그대로 유지 된다.)이 아직 미확립되고 직관적 사고와 자기중심적사고가 강하며 무생물에게 생명력과 감정을 부여하는 물활론적 사고를 한다. 또한 꿈의 내용을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으로 생각하기도 한다.(3) 구체적 조작기: 7~11세 (학령기)구체적 조작기가 되면 전조작기의 내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구체적 조작기의 사고특성으로 구체적 상황과 현상을 제공하여 논리적이고 추상적 사고가 가능하고 보존개념이 확립되어 수, 양, 길이, 무게, 부피, 면적 순으로 획득된다. 또한 분류화 서열화가 가능하고 탈중심화 사고로 자신의 관점과 사고뿐만 아니라 타인의 관점도 생각하고 수용하게 된다.(4) 형식적 조작기: 11세 이후~형식적 조작기는 고도의 사고능력이 형성되는 시기로서 가설 연역적 사고, 조합적사고, 추상적 사고, 추론적 사고가 특징이며 구체적 실제적 상황을 넘어서 추상적 가설적 문제도 다룰 수 있게 된다.3) 교육적 시사점Piaget는 인지발달에 있어서 학습자 스스로의 능동적 노력이 중요한 요인임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학습자가 능동적 자발적으로 학습에 임하도록 학습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전통적인 교사중심의 주입식 교육보다 학습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강조하는 학생중심의 교육이 요구된다. Piaget의 인지발달 이론은 현대 교육과정의 구성 및 교수이론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였는데 첫째로 교육내용과 관련하여 학습자의 인지발달수준에 기초한 적정수준의 내용을 선정하여 적절한 시기에 교육할 것을 강조하였다. 둘째로 교수방법과 관련하여 교육은 학습자의 잠재 가능성을 기초로 주입식 교육방법이 아닌 자기 주도적 활동으로 학습자 스스로 발견하고 탐구활동을 할 것을 강조하였다. 셋째로 학습자의 동기유발을 위해 다양한 교수매체와 교육방법을 이용할 것과 넷째로 인지발달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하기위해 조기교육을 반대하였다.4) 평가Piaget의 이론이 인지발달 분야에 큰 공헌을 했음에도 여러 가지 비판을 받고 있다. 첫째로 연구대상의 표집제한으로 인해 사례연구 혹은 임상연구에 가까우며 둘째로 인지발달에 미치는 사회 문화적 요소의 영향력과 학습의 효과를 간과하였다는 점이다. 셋째로 단계개념이 타당하지 않으며 넷째로 인지발달이 논리적 과학적 측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다섯째로 유아와 아동의 인지능력이 과소평가되어 전조작기에는 보존개념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간단한 보존개념이 형성되며, 형식적 조작기는 과대평가 되었다. 마지막 여섯째로 성인의 인지발달에 대한 언급이 미비하다는 비판이 있다.참고문헌: 문은식외 2명, , 공동체, 2008* 피험자 : 유아기(5~7세) 1명이름: 홍길동, 나이: 만 3세(5살), 큰나무유치원 새싹반실험자와 관계: 친구 사촌동생* 준비물 : 동전 20개* 주의점 : 물체의 색을 같게 한다. 처음 1:1대응 할 때 비슷하게 놓는다. 아이의 앞에서 동전을 모은다.(1단계) 1:1 대응일 때나: 길동아, 100원짜리 동전이 있지? 윗줄 동전과 아랫줄 동전의 개수가 어떤 것 같 애? 같은 것 같아? 아니면 어느 한쪽이 더 많은 것 같아?길동: 위에!나: 윗줄이 더 많아 보여?길동: 아이다. 두 개가 같다.나: 윗줄 아랫줄이 같아보여? 왜 그렇게 생각해?길동: (말없이 윗줄과 아랫줄 동전을 동시에 가르켰다.)나: 두 개가 같이 있어서 같은 것 같아?길동: (이번에는 동전 양끝을 손으로 쟀다 떼면서) 같다... 아 잘 모르겠다.나: 응. 잘알겠어..(2단계) 아이 앞에서 한 줄의 동전을 모음나: 그러면 길동아, 이번에는 윗줄 아랫줄 동전이 같은 것 같아? 아니면 어느 쪽이 더 많은 거 같아?길동: 밑에가 많다.나: 밑에 줄이 더 많은거 같아? 왜 그렇게 생각해?길동: (윗줄 양끝 가르키면서) 비었다. 여기 줄었잖아.나: 여기부분이 없어서 밑줄이 더 많은 것 같아?길동: 응.나: 알겠어..- 평가 : 길동이는 만3세(5세)로 전조작기이지만 아직 수에 대한 보존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것 같다. 1:1대응으로 놓을 때는 같다고 대답하였지만 한쪽을 모았더니 모으지 않은 쪽이 많다고 한 걸로 보아 눈에 보이는 대로 직관적으로 판단한 것 같다. 또 손으로 아랫줄과 윗줄 동전을 가르킨 것으로 보아 수의 보존은 대응관계를 인식하는 능력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처음에 1:1 대응 실험을 할 때 처음 질문에 윗줄이 더 많아 보인다고 했다. 실험할 때는 10개의 동전들의 간격이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찍은 것을 보니까 윗줄이 조금 옆으로 길게 나와 보인다. 하지만 이 정도 차이로 아이가 혼란을 느끼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