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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 유형과 펀드 투자 전략 평가D별로예요
    ..PAGE:1펀드의 유형과 펀드투자 전략..PAGE:2펀드란 ?2. 펀드의 유형3. 펀드투자 가이드 Step 54. 좋은 펀드를 선택하는 기준목`차..PAGE:3펀드의 정의다수의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아서 전문적인 운용기관이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고, 투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을 다시 투자자에게 배분 하는 간접투자상품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이 나면 이익을, 손실이 나면 손실을 돌려주기 때문에 ‘실적배당형 상품’투자자산은 주식과 채권 같은 유가증권에서부터 원자재, 부동산, 비행기, 선박 같은 실물자산 등 다양펀드(Fund)란 ?..PAGE:42. 펀드 관계회사판매회사-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자산운용회사- 펀드의 설정 및 해지, 펀드 재산의 운용 및 운용지시, 펀드 기준가격의 산정 등수탁회사 및 자산보관회사- 신탁업법에 의한 신탁회사, 신탁업을 겸영하는 금융기관- 펀드 재산의 보관 및 관리, 자산운용회사의 운용 지시에 따른 자산의 취득 및 처분, 자산운용회사의 운용 지시에 따른 펀드의 환매대금 및 이익금의 지급 등사무관리회사- 자산에 대한 가치를 매일 기준가로 계산하고 회계업무 처리펀드(Fund)란 ?..PAGE:53. 펀드 용어기준가격- 입출금(펀드의 매수와 매도)시의 거래가격환매- 수익증권을 팔아 현금화하는 것을 의미수익증권거래는 은행예금 거래처럼 바로 출금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몇 일의 시간이 필요보수- 펀드의 운용과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의 성격에 따라 운용보수(자산운용회사), 판매보수(판매회사), 수탁보수(수탁회사/자산보관회사), 일반사무관리보수(일반사무관리회사) 등- 펀드에서 발생하는 비용인 만큼 펀드의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펀드(Fund)란 ?..PAGE:6판매수수료펀드 중개, 정보제공, 사후관리 등에 대한 대가로 판매사가 취하는 비용선취 판매수수료: 판매시 납입금액의 일정비율로 징수후취 판매수수료: 환매시 환매금액의 일정비율로 징수환매수수료- 펀드 약관에서 정해진 기간 이내에 환매를 요청할 경우, 이익금의 범위 은행 등에 요구불 및 저축성 예금 등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기관별로 1인당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호실적배당 신탁과 같이 고객이 맡긴 돈을 운용 실적에 따라 지급 하는 '투자상품'은 예금이 아님펀드 역시 투자상품으로서 예금자보호법의 대상이 되지 않음펀드는 은행 예금에 비해서는 위험성이 큰 상품이지만 운용 결과에 따라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도 있는 투자수단펀드(Fund)란 ?..PAGE:96. 적립식 펀드가 만기에 도래하면 적금처럼자동으로 해지 되나요?일반적인 상품인 예금, 적금 등은 만기 시에는 사전에 약속했던 원금과 이자를 받고 상품은 소멸펀드는 만기가 되어도 펀드가 계속 운용이 되고 있고, 투자자가 환매를 하지 않는다면 계속 정상적으로 운용이 되며, 만기 이후 언제라도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를 할 수 있음펀드(Fund)란 ?..PAGE:107. 펀드 투자를 하면 좋은점은 뭐죠?전문가가 펀드를 운용- 펀드는 금융전문가가 전문적인 조직과 인력을 토대로 운용소액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펀드를 선택하기에 따라 주식 뿐 아니라 채권, 부동산, 실물 등 다양한 투자처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공동투자가 가능- 불특정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모집한 공동기금을 전문적인 투자기관이 운용함으로써 거래비용을 감소시킬 수가 있고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위험 수위에 따라 투자를 선택- 펀드는 투자 대상이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위험도의 상품을 판매,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 수용 정도에 따라 펀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펀드(Fund)란 ?..PAGE:118.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뭐죠?그 누구도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 시장이 떨어지는 시점이 언제인지 반등하는 시점이 언제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투자에 임해야 하는 것경기의 순환 주기를 고려한 기간- 3~5년 정도의 시간이라면 경기가 순환함에 따라 펀드도 투자시점에 비해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맞을 수 있기 때문복리효과- 장기투자를 하게 되면 펀드 수익에서 얻펀드세제혜택에 따른 분류종류형펀드구조에 따른 분류투자대상에 따른 분류투자지역에 따른 분류투자방식에 따른 분류조직형태에 따른 분류..PAGE:131. 수익증권(계약형 투자신탁)투신사와 투자자가 자산위탁 관리에 대해 맺은 계약에 따라관리 운영되는 펀드투자자의 법적 지위는 수익자2. 뮤추얼펀드(회사형투자신탁)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을 발행해서 유가증권 투자를 목적으로 증권투자회사를 설립한 후 모집한 자금을 자산운용회사에 맡겨 투자하는 펀드투자자의 법적 지위는 주주조직형태에 따른 분류..PAGE:14거치식펀드에 일정금액을 한번 불입하고 나서 일정기간 후에 펀드를 환매하는 방법2. 임의식저축 기간과 저축 금액을 정하지 않고 임의대로 펀드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는 가입 방법3. 적립식만기가 되면, 환매수수료가 면제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정액정립식돈이 생길 때마다 납입하는 자유적립식투자방식에 따른 분류..PAGE:151. 국내투자 펀드국내 주식 및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2. 해외투자 펀드역내펀드(On-shore fund)- 해외에 투자하는 펀드 중 운용주체가 국내 운용사역외 펀드(Off-shore fund)- 국내에 판매되는 해외펀드 중 외국 운용사가 외국에서 설정한 펀드해외펀드 비과세- 해외펀드 중 국내에서 설정된 역내펀드만 해당해외주식 거래에서 발생한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주식 매매차익에 대해서만 비과세, 배당소득이나 채권 이자소득 등은 과세대상투자지역에 따른 분류..PAGE:16투자대상에 따른 분류증권 펀드펀드 재산의 40% 이상을 투자증권에 투자하는 펀드주식형 펀드- 주식, 채권, 주가지수선물, 옵션 등에 투자하는 형태로 주식 투자비율이 60% 이상인 펀드채권형 펀드- 투자자산에 주식투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채권투자비율이 60%이상인 펀드혼합형 펀드- 주식과 채권에 모두 투자하여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 주식혼합형: 주식투자비율이 50%이상- 채권혼합형: 주식투자비율이 50%미만..PAGE:172. 파생상품 펀드전통적인 펀드유형인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로 수많은 실물자산(금, 석유, 철광석, 광물, 부동산) 등에 투자투자대상의 범위가 점차 광범위 해지고 있음5. 단기금융펀드(MMF:Money Market Fund)자산운용사가 고객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다음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이내의 기업어음(CP), 양도성 예금증서(CD), 콜 등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해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상품여유자금의 운용 또는 단기투자에 적합2007년 3월 익일 결제로 거래제도가 변경투자대상에 따른 분류..PAGE:19인덱스펀드주가지수와 동일한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만들어진 펀드지수와 동일한 수익률을 추구하므로 보수적인 투자 방식주가가 바닥권에 있다고 생각하거나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때 인덱스 펀드에 가입하면 향후 주가가 오를 때 지수 상승분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음2. 상장지수 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과 같은 가격기능을 부여하여 거래하는 펀드거래소에서 거래되므로 환매수수료가 없으며 환금성이 용이구조에 따른 분류..PAGE:203. 재간접 펀드펀드 재산의 50% 이상을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대부분 실적이 검증된 우수한 펀드를 선별해 투자하기 때문에 분산투자효과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펀드 투자단계를 한 단계 더 거치기 때문에 판매보수 및 운용 보수를 이중으로 지급하는 결과를 초래해 비용부담이 높음4. 모자형펀드모 (母) 펀드 아래 여러개의 자(子)펀드를 설정하여 자 (子) 펀드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모 (母)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모 (母) 펀드는 자(子)펀드로부터 받은 자금으로 투자 대상 자산에 투자구조에 따른 분류..PAGE:215. 전환형 펀드(UMBRELLA FUND)자산운용사 내의 하나의 펀드에서 다른 펀드(주식형, 채권형 등)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펀드시장상황에 따라 수수료 부담 없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특징6. 종류형 펀드(Multiple Class Fund)펀드는 동일하나 고객이나 투자E : 온라인 전용으로 투자구조에 따른 분류..PAGE:22장기주식형펀드(가입시한 2009년 12월 말까지)적용대상국내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적립식으로 3년 이상 투자가입한도- 분기별 300만원 이내(연간 1,200만원)소득공제1개월~12개월: 불입액의 20%13개월~24개월: 불입액의 10%25개월~36개월: 불입액의 5%3년간 배당소득 비과세중도해지시소득공제, 비과세에 대한 세액 추징세제혜택에 따른 분류..PAGE:232. 장기회사채형 펀드(가입시한 2009년 12월 말까지)적용대상- 국내 회사채 및 CP에 6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 거치식으로 3년 이상 투자가입한도- 1인당 5,000만원3년간 배당소득 비과세중도 해지 시- 비과세에 대한 세액 추징세제혜택에 따른 분류..PAGE:243. 장기주택마련 펀드(가입시한 2009년 12월말까지)펀드로 운용하는 차이가 있을 뿐 은행권의 장기주택마련저축과 동일한 상품장기투자를 통한 목돈마련 (주택구입 등 목돈마련에 적합한 장기 적립식 상품)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통해 추가수익 추구가입자격- 만 18세이상 세대주 중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이하로써 주택공시가격 3억원 이하 1주택 소유자가입한도- 전 금융기관 합산 분기별 300만원 이내소득공제- 매년 불입금액의 40% (공제한도 300만원)7년이상 투자시 비과세세제혜택에 따른 분류..PAGE:254. 개인연금 펀드가입자격 - 만 18세 이상 국내거주자가입한도 - 전 금융기관 합산 분기별 300만원 이내적립기간 - 10년이상 만 55세까지지급시기 - 만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소득공제- 매년 불입금액의 100% (공제한도 300만원)중도해지시중도해지 또는 일시금으로 연금수령시 기타 소득으로 분류하여 과세대상소득에 22% 세율을 적용하여 과세5년 이내 해지시 2.2%의 해지 가산세 부과개인연금은 취급하는 금융사별로 연금보험, 연금신탁, 연금펀드 세 가지로 구분세제혜택에 따른 분류..PAGE:26Step1. 투자하는 목적 설정펀드에 투자하는 기 때문
    경영/경제| 2015.09.11| 35페이지| 1,0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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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의 역사, 레포트
    WINE위의 와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고가의 와인들이다. 이러한 와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맛과 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들이 요구된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알고 마시는 것보다도 모르고 마시는 것이 더 많다.불과 몇 년 사이에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인식도 대중적인 술로 바뀌고 있다. 건강에 대한 인식의 변화, 음주에 관한 생각의 변화 등으로 와인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특히 음주에 대한 생각이 사교 및 친교라는 생각과 건강 지향적이라는 트렌드와 결합하면서 일상적인 모임자리에 와인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 아시아에서의 와인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에 뒤이어 와인소비국 3위에 올라있다. 그에 맞춰 ‘와인바'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와인바‘는 20~30대 사이에서 유행처럼 크게 퍼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와인의 시장점유율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지어 와인은 추석선물로도 각광받는 추세이다. 가격이 대폭 오른 과일보다는 실속 있는 와인을 선택 한 것이다. 그에 맞춰 ‘뷰마넨’ 이나 ‘레뱅드매일’등에서는 추석선물 세트를 선보이기도 했다.와인의 효능와인의 소비가 증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 때문이다. 실제로 와인을 노인의 우유라고 부를 만큼 와인에는 300여 가지의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되어있다. 때문에 와인을 자신에게 맞는 적당량을 섭취하면 심장병, 노화, 스트레스의 예방 및 치료효과를 보이며 노화방지와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며 레드와인은 박테리아을 박멸하고 암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그렇지만 와인을 적정량 마셨을 때에는 건강에 이롭지만 반대로 과음하게 된다면 와인도 다른 술들과 같이 건강에 해로운 술 일 뿐이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에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적정량 마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또한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효능이 다르듯이 성분에도 차이가 있다. 물론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 중 어느 한쪽이 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와인을 인류가 마신 처음의 술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와인에 대한 기원은 여기저기서 발견 할 수 있는데 하나는 성경의 창세기 9장 20~22절에 “한편, 노아는 포도원 가꾸는 첫 농군이 되었는데, 하루는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은 채로 천막 안에 누워 있었다....”라는 구절이 있어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를 마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고고학적 유물이나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를 살펴보아도 디오니소스, 바쿠스라는 이름으로 와인의 신이 이미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와인의 품질그렇다면 와인은 무엇으로 그 등급을 정할까. 와인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환경에 대한 요인이다. 환경요인에는 토양과 기후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토양의 질은 화학적 특성, 산성이나 중성 혹은 알칼리성, 비료 요소 등에 의해 결정된다. 보통 토 양이 척박하면 포도나무가 자라 자라지 않을 것 같지만 다른 작물과는 달리 포도나무는 토양이 척박 할수록 그 열매가 좋다. 왜냐하면 포도나무는 지상에서 자신의 키 보다 10배 이상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척박한 땅은 양분이 적고 물이 잘 빠져 포도가 물을 찾아 지하로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된다. 뿌리를 깊게 내린다는 것은 상부의 토양뿐 아니라 지하 깊숙한 곳의 토양에까지 뿌리가 닿아 그 안의 다양한 미네랄 등을 포도에 농축 시킨다는 말이다. 즉, 포도의 성분도 다양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부토양이 비옥하면 절대로 고급와인이 될 포도는 열리지 않는다. 포도가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분이 너무 많이 흡수된다면 포도가 싱거워져서 좋은 와인이 나올 수 없게 된다. 빨아올린 성분들에 따라 포도의 향도 다양한 조합을 이루게 되는데 점토질 토양은 레드와인을 만들었을 때 탄닌이 강하고 묵직한 맛을 낸다. 자갈토양은 강한 맛을 주지만 섬세함이 느껴지는 맛을 지니고 있다. 또 모래 토양의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이 가벼우며 섬세한 맛을 낼 알자스의 내륙성 기루에 잘 적응하며, ‘피노 누아’는 과도한 열에 민감해 선선한 기후를 지는 부르고뉴의 내륙성 기후에 적응하여 잘 자라고, ‘메를로’는 서리에 민감해 온난한 해양성 기후에서 잘 자란다. ‘그르나슈’품종은 고온건조한 지중해 기후에서 잘 자라고, '까베르네 쏘비뇽‘품종은 보르도의 온화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것들이다.환경적인 요인 외에도 인간과 관련된 요인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와인 제조 기술을 들 수 있다. 같은 품종의 포도를 가지고도 전혀 다른 맛의 와인을 만들어내는 비결이 바로 제조기술이다. 와인 제조시 이루어지는 압착과 발효, 숙성 등의 여러 단계들을 각기 다른 기술과 노하우로 작업하여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와인의 분류우리가 알고 있는 와인의 분류는 레드와인이나 화이트와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와인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매우 여러 가지가 있다. 색깔에 따라서 적포도를 사용해서 와인을 제조하는 레드와인 청포도를 사용해서 제조하는 화이트와인 적포도를 이용하지만 껍질을 제거해 레드와 화이트의 중간인 핑크색을 띄며 맛은 화이트와인에 가까운 로제와인으로 나눌 수 있다. 또 제조 방법에 따라서 증류수인 브랜디를 첨가해 만든 주정강화 와인 이 와인은 알코올 도수가 높고 달다라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발효 전후에 천연향을 첨가해 향을 증진시킨 가향와인, 발효가 끝난 뒤에 효모와 당을 첨가하여 병속에서 2차 발효를 거쳐 생기는 거품을 와인 속에 스며들게 한 발포성 와인인 스파클링 와인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외에도 식사용도에 따라 식전용 와인, 식사중 와인, 식후용 와인이 있으며 단맛유무에 따라 드라이 와인, 미디엄 드라이 와인, 스위트 와인으로 나눈다. 반면 저장연도나 와인의 무게로 와인을 구분시키기도 한다.와인 레이블우리가 잘 알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와인에 붙어있는 레이블(상표)에도 많은 뜻이 담겨져 있다. 보통 레이블에는 와인의 특성, 내력, 고향 등을 나타낸 일종의 족보와 포도의 종, 생산지, 생산자, 알코올의 수인 레이블의 표지내용은 다른 구세계의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 하나 특이할 점은 최상급의 경우 레드와인은 병목에 핑크빛의 띠를 두고 있다. 지방마다 레이블의 표지내용이 상이하고 때로는 와이너리에 따라 매우 임의적이기도 하다.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의 양식은 포도의 종 또는 생산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표시사항-와인의 생산자, 빈티지, 와인의 병입자, 와인의 품계, 생산 병수량, 나라이름, 와인의 표지, 빽레이블, 와인의 특질, 와인의 브랜드세 번째로 칠레/독일/스페인/ 포르투갈 와인 레이블은 그 외의 국가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의 레이블은 구세계의 일반적인 레이블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다. 표시사항- 와인의 품계, 빈티지, 알코올 도수, 와인의 용량, 생산지, 생산자, 포도의 종와인 글라스와인은 종류에 따라 적당한 글라스에 따라서 알맞은 온도에 맞춰 마시면 한결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오랜 시간을 두고 와인을 자주 접하는 것이 맛을 알아 가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다.와인을 마실 때는 와인의 종류에 맞는 글라스를 선택해야 각 와인 고유의 맛과 향을 보다 확실하게 표현해 주어 와인을 더욱 잘 음미할 수 있다. 와인은 글라스의 3분의 1정도 따르도록 하며, 글라스가 비워지기 전에 채워 주어야 하며 와인을 따를 때는 와인이 병 입구에서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 병을 약간 돌리면서 들어올린다.와인글라스는 튤립이나 달걀 또는 풍선 모양의 몸통에 가늘고 긴 다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통은 와인의 생명인 향이 날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고 입구는 오므라져 있다. 글라스의 볼록한 정도는 포도 품종이나 산지. 와인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글라스를 손으로 들 때에는 가늘고 긴 손잡이 부분을 잡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손의 열이 와인에 전달되어 와인의 온도가 상승되는 것을 방지하고 와인 잔을 쉽게 돌려 와인이 잔 표면적에 많이 퍼지게 함으로써 와인의 향을 좀더 풍부하게 느끼기 위해서다.와인에 따라서 사용하는 잔의 종류도 다양한데 먼저 있다.보르도산은 카베르네 소비뇽이 주품종인 보르도산의 잔은 부푼 정도가 덜하며 튤립 모양에 가깝다.부르고뉴산은 풍선처럼 가운데가 볼록하다. 과일 향과 상큼한 신맛이 특징인 부르고뉴산 레드와인의 경우 혀의 신맛을 느끼는 부분에 와인이 먼저 닿도록 입구의 기울기를 맞춘 잔으로 마시면 훨씬 더 와인의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참고 : 신맛은 사람의 혀의 중간 양 사이드에 감각이 몰려있다. 단맛은 혀 앞부분)다음으로 화이트와인용 잔은 레드와인에 비해 크기가 작고 입구의 오므라진 정도가 덜하며 일반적으로 달걀 모양을 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샴페인용 잔은 와인 속에 용해되어 있는 탄산가스 기포가 잘 올라올 수 있도록 몸통이 좁고 긴 것이 특징이다.와인 디캔딩와인을 공부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중 하나가 바로 디캔딩이다. 디캔딩을 할때마다 변하는 향과 맛을 경험한다면 그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는 것을 와인이 숙성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와인이 공기와 적절하게 접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르크 마개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공기의 출입이 조금씩 이루어져 병 속에서 서서히 숙성된다. 대부분의 와인은 10년 정도 숙성시키면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 때문에 쓴맛이 나게 된다. 이런 침전물이 생긴 오래된 레드와인은 마시기 하루 전쯤 병을 세워 놓아 침전물을 바닥에 가라앉히고 나서 디캔터라는 유리병에 서서히 따라서 침전물을 제거하고 마시는 것이 좋다.또한 덜 숙성된 와인을 마실 때에도 디캔더에 따라서 공기와 접촉시켜 산화할 수 있도록 돕거나 예약했을 경우 미리 마개를 따 놓기도 한다. 단 공기와 너무 많이 접촉하면 오히려 시큼한 맛이 너무 강해지므로 시간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숙성이 덜 된 타닌성 레드 와인은 공기와 접촉시키면 타닌성분이 약해지고 와인이 부드러워 진다.와인을 마실 때 적절하게 온도를 맞춰 마신다면 더욱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절대적으로 정해진 온도보다는 자신이 마셔보고 '맛있다' 라고 느낄 정도의 온도가 가장 적합한 온도이다. 화이트 와인은 12
    농/수산학| 2015.09.09| 11페이지| 1,000원| 조회(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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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요리의 역사
    ..PAGE:1떡 요리의 역사..PAGE:2떡이란 곡식의 가루를 찌거나 익힌 뒤 모양을 빚어 멋는 음식으로 주로 찹살이나 멥쌀이 사용된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발달했으며 첨가되는 곡물과 재료, 만드는 방법, 빚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한민족이 떡을 먹기 시작한 것은 원시농경 시대로 추측된다. 낙랑유적에서 시루가 발견되었으며, 당시 피, 기장, 보리, 밀과 같은 곡식을 이용하여 찐 떡을 만들어 먹은 것으로 보인다. 대개 곡식을 가루로 빻아서 축축하게 습기가 있는 것을 그대로 시루에 만쳐서 찌거나, 물을 섞어 반죽을 한 후 빚어서 찌거나 삶으며,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서 익히기도 한다. 인절미나 흰떡은 떡을 찐 후 안반에 놓고 떡메로 쳐서 만든다. 주로 점성이 강한 찹쌀이나 멥쌀을 사용하며, 밀, 보리, 감자 전분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방이나 계절에 따라서 특색이 있는 견과류, 건과류, 나물, 꽃잎 등을 혼합 또는 첨가하여 만든것이 우리나라의 떡이라고 정의하고 있다.1. 떡의 정의..PAGE:3떡이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발견된 유물의 시기로 보면 삼국시대 이전인 부족국가시대부터라고 추정된다.쌀, 콩, 수수, 조, 피 등의 곡물이 생산되었던 이 시기에 곡물을 가는 갈돌이나 곡물 가루를 찌는 시루 등을 사용한 흔적으로 보아 떡을 만들어 먹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① 삼국 및 통일신리시대의 떡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부터는 쌀을 중심으로 하는 농경문화가 정착되면서 떡도 함께 발달하기 시작했다. 삼국시대 때 만들어진 여러 고분에서 시루가 출토되고 고구려의 안악 벽화와 양수리 고분 벽화의 부엌에도시루가 등장하는 것을 보아 떡이 생활에 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의 문헌에서도 떡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삼국사기유리왕 원년(298년)조에는 유리와 탈해가 서로왕위를 사양하다가 떡에 잇자국을 내 치아의 수가 많은 사람이 왕위에 오르기로 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이를 통겨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책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백결선생의 이야기도언급되어 있다. 살림이 몹시 가난해 한 해가 끝날 무렵인데도 떡을 못하는 아내를 위해 거문고로 떡방아 소리를 냈다는 일화로, 지금처럼 한 해의 시작이나 끝처럼 의미 있는 날이면 떡을 해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삼국유사에는 이 시기에도 지금처럼 떡이 제향 음식이었음이 드러나 있다. 가락국기에 "조정의 뜻을 반들어 그 밭을 주관하여 세시마다술, 감주, 떡, 밥, 차, 과실 등 여러 가지를 갖추고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떡이 제상에 올리는 제수 중 하나로 쓰였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게 한다.2.떡의 역사..PAGE:4② 고려시대 떡건국초기부터 불교가 장려되었던 고려시대에는 육식이 절제되면서 차를 즐기다 음다(飮茶)풍속이 유행했다. 음다품속의 유행은 한과와 함께떡의 발달도 가져왔다. 특히 권농정책으로 양식이 전보다 풍부해지면서 이 시기에는 떡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게 됐다.한지윤의 [해동역사]를 보면 밤과 찹쌀가루로 만드는 고려율고라는 떡을 고려인이 잘 만다는 내용과 만드는 법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고,이수광의 [지봉유설]에는 어린 쑥잎, 송기 가루, 산삼 등으로 만드는 떡에 대한 설명이 있어 재료가 다양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려 말의 지식인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이색의 [목은집]을 보면 일상 속의 떡 이야기가 나와 았다. 이 책에는 유두일에 먹는 수단(쌀가루나밀가루를 둥글게 빚어 삶은 다음 꿀물에 담가 먹는 떡)을 먹을 때 느껴지는 청량함을 표현한 대목이 있고, '떡의 향기는 좋지만 지져먹는전병은 소화되기 어렵다'는 내용을 읊은 시가 나와 있다. 또[고려사] 열전 중 [최승로조]에는 광종이 내도장의 떡으로 걸인에게 시주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신돈조]에는 돈이 부녀자에게 떡을 던져주었다는 대목이 있다. 고려시대의 떡이 상대적으로 부유한 지식인 계층만의 음식이아니라 서민에게까지 일반화된 음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PAGE:5③ 조선시대 떡조선을 도모했다. 그 결과 떡을 할 수 있는 재료가풍부해지면서 떡의 종류도 많아지고, 맛과 모양 면에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게 했다.고려시대까지 감과 쌀가루로 만들었던 떡 '시고'는 조선시대에 와서 맛이 달라진 떡 중 하나이다. 조선시대에 와서 시고는 감 이외에도 밤,귤병, 잣, 꿀, 계핏가루 등을 넣어 만들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떡은 머무 맛있었서 삼키기 아까울 정도의 떡이라 하여 석탄병(惜呑餠)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곡무링 아닌 고구마가 주재료가 되는 떡도 만들어졌다. 깨끗이 씻은 고구마를 껍질째 말려서 가루를 낸 다음 찹쌀가루에 섞어서 찐 떡은 고구마가 지금의 일본에서 들어왔다고 해 남방감지병(南方甘藷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시루떡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졌다. 팥이나 콩시루떡 이외에도 녹두펴, 깨찰편, 호박편, 두텁떡, 잡과병, 신과병 등 20여가지의 시루떡이만들어졌다. 인절미는 쑥 인절미, 대추 인절미, 기장조 인절미 등으로 종류가 많아졌고, 절편은 각색 절편, 수리취 절편, 쑥 절편 등 여러 가지재료를 사용하고 떡살 등으로 무늬를 내 맛도 모양도 좋은 떡으로 발전되었다.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어진 떡은 옛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의례행사는 물론 좋은 일에는 빠지지 않는 음식이 되었고, 명절이나 절기마다특색 있는 떡이 만들어져 전통 음식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PAGE:6④ 현재의 떡불과 100년 전 부터 시작된 급격한 산업화는 우리의 먹을거리를 빠르게 변화시켰다. 떡도 예외는 아니었다. 여러 시간 물에 불린 쌀을가루내고 쪄서 만드는 떡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가서,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먹거리에 자리를 내주기에 이르렸다.그러면서 일상생활에서가 아닌, 명절이나 생일, 제사 등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으로 인식되었다. 또 바쁜 생활주기 때문에 떡이 필요해도가정에서 직접 만들지 않고 방앗간이나 떡집에 맡기는 일이 많아져 갈수록 우리 생활과는 멀어져 갔다.하지만 얼마 전부터 건강이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떡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매력적인 음식으로 재인식되고 있다. 또 맛, 모양, 소재 등도 갈수록 다양해져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떡을 이용한 공예가 발달해 점차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떡이 만들어지고 있다.떡을 먹는 사람들 역시 맛에서 한 걸음 나아가 특별한 멋이 있는 떡을 찾는다...PAGE:7①경기도: 경기도는 토질이 비옥한 평야에서 질 좋은 농산물이 많이 생산된다. 경기도 떡의 특색은 일반적으로 맛이 구수하고 양이 많은 편이나, 개성 떡만은 사치스러운 편이다.배피떡 : 찹쌀을 쳐 떡메로 친 다음 녹두소를 넣고 동그스름하게 빚어 콩가루를 묻힌 떡이다. 이 떡은 개성 지방에서 많이 만들어 먹는 떡인데, 겨울철 밤참으로 이용되며, 굳어지면 석쇠에 구워 꿀을 찍어 먹기도 한다.개성경단(개성물경단) : 개성경단은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동그랗게 빚어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헹궈 건져 집청꿀에 넣었다. 팥고물에 굴리 떡이다. 이 떡은 고물을 묻히기전에 집청꿀을 넣은 것이 특색이며, 고물도‘경앗가루’라 하여 팥의 앙금을 가라 앉혀 체에 내려 쪄서 말린 것을 사용한다. 또 이 떡은 집청꿀에 담갔다가 고물을 묻히므로 자연히 고물이 촉촉하고 많이 묻게 되어 맛도 좋다.수수벙거지 : 수숫가루를 익반죽한 뒤 벙거리처럼 빚어서 콩을 깔고 찐 떡이다. 이수수벙거지를 다른말로는 수수도가니 또는 수수옴팡떡 이라고도 한다. 수수벙거지는 햇수수를 이용하여 만드는 구수한 떡이다. 곡식 중 제일 먼저 여무는 햇수수를 이용하여 만드는 떡으로, 풋콩과 어우러져 구수한 맛이 나는 별미떡이다.3. 지역별 떡의 종류..PAGE:8②강원도: 강원도는 쌀보다는 주로 잡곡 곧 강냉이, 메밀, 감자가 많이 나고, 산에서 나는 도토리, 상수리, 칡뿌리들을 식생활에 이용해 잡곡떡이 많고 밭작물과 산채를 이용한 떡이 발달하였고, 앗과 생김새가 비교적 소박하다.감자송편: 감자녹말을 익반죽하여 팥소나 풋강낭콩소를 넣고 송편으로 빚어 찐 떡으로, 뜨거울 때 먹으면 쫄깃한 맛이 별미이다. 강릉를 녹여 만들기도 한다.찰옥수수 시루떡 : 찰옥수수 시루떡은 찰옥수수를 가루로 빻아 팥고물을 켜켜로 얹어 가며 안쳐 찐떡이다.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찰옥수수는 보통 옥수수와 달리 알이 굵고 차진 맛이 있어, 뜨거울 때 이떡을 먹으면 찰옥수수 특유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메밀총떡 : 메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번철에 지지다가 소를 넣고 말아 익힌 부침개의 일종이다. 이떡에 넣는 소는 김치에 돼지고기를 볶아 섞어 만들기도 하고, 잣김치, 두부, 숙주나물 등을 양념하여 만들기도 한다. 이떡의 주 재료인 메밀은 감자, 옥수수와 함께 강원도의 대표적인 작물로 꼽히며, 고산지대 자갈밭에서 거둔것일수록 품질이 좋다...PAGE:9③경상도: 경상도는 각기 제 고장에서 주로 나는 재료를 가지고 떡을 한다. 이를테면 상주, 문경 지역에서는 밤, 대추, 감과 같은 과실류를, 감이 많이 나는 상주 지역에서는홍시를 떡가루에 섞어 설기떡, 편떡 들을 한다. 밀양 지역에서는 쑥구리단자를 잘 만들고 마천에서는 감자가 많이 생산되어 감자송편을 만든다.부편: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콩가루에 꿀과 계핏가루를 넣어 만듦)를 넣고 작은 찐빵처럼 집어 찐 다음 겉에 곶감채를 묻힌 떡이다. 이 떡은 밀양 지방에서 특히 많이 만드는데 '부편'이란 말 자체가 웃기떡을 이르는 말이듯이, 각색편의 웃기로 쓰인다.쑥굴레: 찹쌀가루를 쪄 삶은 쑥을 넣고 쳐서 한 웅큼씩 떼서 녹두소를 넣은 다음 둥글게 빚어 겉에 녹두고물을 묻힌 떡이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이 떡을 만들때 쑥중에서도 연둣빛 이 나는 귀쑥을 넣으므로 떡맛이 보들보들하면서도 쫄깃쫄깃하다.잣구리: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밤소로 넣고 누에고치 모양으로 빚은 다음, 물에 삶아 건져서 잣가루를 묻힌 떡이다...PAGE:10④전라도: 전라도는 자연적 특성에 의해 먹을거리가 풍부한데다, 예부터 부유한 토반들이 대대로 살면서맛깔스런 음식을 전하고 있어, 어느 도보다도 음식이 사치스럽고 가지 수가 많기로 유명하다.떡도 예외는 아니어서 국내 최고의 곡물 산지답게 감을 이용한 있다.
    생활/환경| 2015.09.07| 14페이지| 1,000원| 조회(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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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요리의 역사
    ..PAGE:1이탈리아 요리의 역사1. 이탈리아 요리의 역사.2. 이탈리아 요리의 특징.3. 이탈리아 요리의 지역별 특징.4. 이탈리아인들의 식습관.5. 이탈리아 요리의 정찬 코스.6. 이탈리아의 전통 파티요리.7.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나의 생각...PAGE:21. 이탈리아 요리의 역사이탈리아는 다른 유럽 국가보다 오랫동안 수많은 자치 도시들과 지역 국가로 분열되어 있었다. 이 같은 역사적 배경과 반도로서의 지리적 특성, 지중해성 기후의 혜택, 그리고 기독교 문명 등의 영향으로 이탈리아는 다양한 음식문화가 꽃을 피웠다. 전국적이고 대중적인 음식보다는 지역의 특성이 오롯이 밴 토속적인 성향의 음식들이 발달한 것이다.⑴ 기원전 7세기 ~ AD 476년-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의 부유층에서는 육식, 토스카나 지방을 중심으로 살았던 에스투리아인들은 곡물을 위주로 한 검소한 음식(빵류, 채소류 등)을 즐겼다. AD 1C경 그리스의 침략으로 아프리카의 칼쵸피, 아시아의 체리, 시리아의 피스타치오, 이집트의 대추 야자 등 다양한 외국 식문화가 유입되었다.⑵ 중세시대(476년 ~ 1453년)- 동로마제국시대에는 십자군 원정이나 무역 등으로 아랍, 아프리카, 페르시아 유목민들과의 접촉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요리 기술과 식재료의 유입과 교류가 늘어났고, 이를 기반으로 이탈리아 요리문화는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11세기에 들어서며 기독교의 포도주, 올리브유, 빵이 육식 중심의 식문화를 대체하기 시작했다(탈육식 문화 현상). 11세기 이후 이탈리아 중북부를 포함한 서유럽의 여러 지역에서는 농업혁명이 전개되면서 고기, 밀 등 곡물 생산이 급증하며 곡물 위주의 식단이 자리 잡았다.13세기에는 다른 유럽 지역들보다 앞서 샤프란, 계피, 후추, 육두구, 정향, 생강 등 다양한 향신료 사용이 보편화 되었고 기존 식재료에 대한 욕구 불만으로 유제품, 음료들이 만들어 졌다.14~15세기에는 도시문화가 발달한 중북부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음식점이 등장했다. 이맛이 확립되었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Parmigiano-reggiano) 치즈의 맛도 이 때 완성되었다.⑸ 20세기- 생활 방식의 변화와 함께 더불어 많은 변화를 가져 오고 있다...PAGE:42. 이탈리아 요리의 특징⑴ 향토음식의 뚜렷한 음식 문화⑵ 다양한 향신료의 사용⑶ 각 지역별로 공통된 양념(토마토, 소금, 레몬, 올리브, 후추, 마늘)등 사용하지 만 그 지역의 바다나 평야에서 나온 특산물과 할머니에게 배워 어머니에게로 할머니는 그들의 어머니로부터 세대를 이어 전수되어 배운 요리, 가정요리, 빈곤하고 궁핍한 사람들의 가난한 요리 등 전통적이고 그 지역만의 특징적인 요리들이 존재 한다.⑷ 각각의 식재료의 개별적인 맛을 강화시키도록 재료의 특성과 성질을 이용한 요리들이 많다.(예를 들어 날것과 익은것, 덜 자란 식 재료와 다 자란 식 재 료, 재료별로 어떤 조리 방법이 나은지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음식을 만든다.)..PAGE:53. 이탈리아 요리의 지역별 특징이탈리아 요리의 특징은 우선 지역별로 향토음식이 뚜렷하다는데 있다. 토마토, 소금, 레몬, 올리브, 후추, 마늘 등 공통된 양념을 사용하면서도 그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을 이용해 저마다 독특한 음식 전통을 만들어냈다.지역별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가정요리, 가난한 사람들의 소박한 요리, 귀족들이 즐겨먹는 요리 등 계층별 요리도 또 다른 특징을 이룬다.또 다른 특징은 식재료의 상태를 세심하게 고려해 그에 맞게 최적의 맛을 도출하는 데 있다.즉 날 것과 익은 것, 덜 자란 것과 다 자란것 등 재료별 특성과 성질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 이처럼 세심한 요리습관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유이기도 하다.이탈리아 요리를 짧은 시간에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지역별, 계층별, 재료별로 요리의 종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지역별 요리의 특성을 살펴보는 것은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 위한 워밍업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탈리아의 면적은 30만 1277㎢ 아디제와 베네토, 서쪽으로 피에몬테와 각각 접해 있다. 베르가모, 브레시아, 코모, 크레모나, 만토바, 밀라노, 파비아, 손드리오, 바레세 지방으로 나뉜다. 이탈리아 면적의 7.9% 정도를 차지하는 롬바르디아에는 나라 전체 인구의 16%가 살고 있어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롬바르디아 먹거리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쌀을 많이 먹는 점, 치즈를 많이 먹는 점,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보다 버터를 많이 사용하는 점과 생크림으로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점이다.4) LIGURIA- 지중해와 접해 있어 기후가 온화해 대표적인 올리브 산지다. 올리브유, 바질로 만든 페스토가 유명하다.5) EMILIA-ROMAGNA- 파마산 햄, 파마산 치즈, 발사믹 식초가 유명하다...PAGE:76) TRENTINO-ALTO ADIGE- 이탈리아 북부의 국경지방으로 북부지역을 알토 아디제라고 하며, 남부지역을 트렌티노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중세 교회공국인 트렌토·브레사노네 지역에 해당하는데 후일 티롤과 베네치아의 각축이 벌어지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에 합병되었으며 1947년까지 베네치아트리덴티나로 알려졌다. 1948년 헌법에 따라 자치지방으로 설립되었다. 볼차노의 주민 대부분은 독일어를 쓰는 반면 트렌토에서는 이탈리아어가 통용된다.지역의 대부분이 900m 이상 되는 산악 지형으로, 북쪽의 외트잘·브레너·질레르탈(아우리네)·푸스테리아알프스, 서쪽의 오르틀레스 산맥과 아다멜로 산맥, 동쪽의 돌로미티케 산맥 등을 포함한다. 구릉 사면에서는 포도와 유실수들이 광범위하게 재배되며, 남부에서는 옥수수·밀·귀리·보리가 재배되는 한편 볼차노 시 북쪽에서는 호밀이 더 흔하다. 나지막한 구릉지대와 골짜기 경사지에서는 소 사육과 낙농업이 이루어진다.이 지역의 남부, 트렌티노는 척박한 토양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트렌토와 가르다 호수 근처의 주민들은 늘 알토 아디제의 비옥함에 비해 그늘에 묻혀 지내야 했다. 이 지역은 생계를 이어 나가는 것이 무척 힘들었으므로 전통적멋진 자연환경과 함께 프리울리 지방의 산 다니엘레(San Daniele) 프로슈토(prosciutto : 돼지고기 넙적다리를 염장, 훈제 처리한 햄)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유명하며 그 밖에 몬타지오(montasio) 치즈와 'Collio', 'Grave del Friuli', 'Colli Orientali' 등의 유명한 포도주가 생산된다.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에(1867-1918) 주요한 무역항이었던 트리에스테의 영향으로 여전히 트리에스테를 중심으로한 베네치아 줄리아의 식문화에는 그 당시의 모습이 남아 있다. 이 지역의 음식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여전히 오스트리아식 소세지와 굴라쉬, 스트루델(strudel:과일, 치즈 등을 부푼 반죽에 말아서 구운 오스트리아식의 파이)같은 오스트리아식의 돌체를 먹는다.반면 프리울리의 음식은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고, 아직 그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프리울리의 전통음식인 폴렌타(polenta : 일종의 옥수수죽)는 여전히 사랑받는 음식으로, 불이나 오븐에 굽거나, 살라메(salame : 이탈리아의 소시지)나 치즈, 생선이나 육류요리와 같이 먹는 등 여러가지로 방법으로 요리되고 있다.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전통음식으로는 요타(jota : 완두콩으로 만든 수프 종류)와 브로바다(brovada : 즙을 짜고 난 포도주 찌꺼기에 저장한 무요리)등이 있다...PAGE:98) VENETO- 베네토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있는 지방으로 베네치아, 파도바, 로비고, 베로나, 비첸차, 트레비조, 벨루노 등의 지역으로 이루어지며 북쪽으로 트렌티노 알토아디제, 남쪽으로 에밀리아 로마냐, 서쪽으로 롬바르디아, 북동쪽으로 오스트리아, 동쪽으로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및 아드리아 해 등과 각각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남서쪽의 가르다 호와 북동쪽의 카르니케 알프스 사이에 놓인 돌로미티케 산맥을 비롯하여 산악지역이 북부경계를 이루고 있다. 남부지역은 베네치아 만까지 펼쳐진 비옥한 평야로 이루어졌는 데 LAZIO- 수도 로마가 있는 지역으로 양 치즈와 양고기로 만든 요리가 유명하다.11) MARCHE- 구릉이 많은 곳으로 ‘살라미’ 소시지가 유명하다.12) CAMPANIA- 주 수도인 나폴리 주변에 산업, 농업, 상업이 집중돼 있다. 토마토, 피자, 물소 치즈 등이 유명하다.13) UMBRIA- 비둘기 요리가 유명하다.14) BASILICATA- 돼지 축산업이 성행하고, 이 때문에 소시지를 이용한 요리가 발달했다.15) CALABRIA- 야채를 듬뿍 사용하고 매운 고추 맛이 이 지역 요리의 특징이다.16) SICILIA- 오렌지, 귤, 레몬, 마르살라 와인, 소금, 케이퍼(향신료), 올리브가 유명하다.17) SARDEGNA- 지중해성 야채 재배지로서 샤프란(향신료), 염소와 양요리가 유명하다...PAGE:114. 이탈리아인들의 식습관☞ 이탈리아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주로 아침은 커피와 빵 한쪽 정도를 먹으며, 점심식사도 간단하게 하는 편이다. 이탈리아의 점심시간은 상당히 길지만(점심시간인 오후 1시부터 3시 정도까지는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는 정도이다.) 주로 간단한 파스타류나 리조또, 피자, 파니노(panino : 일종의 샌드위치) 등을 먹으며 여성들의 경우 간단하게 샐러드만 먹는 경우도 많다.하지만 후식문화가 발달해서 식사 후에는 파이 한 조각이나 과일 등을 많이 먹는다. 반면 저녁식사는 잘 차려서 먹는 편인데 저녁식사 시간은 보통 8시 이후이며 모든 식당도 저녁 7시 반 이후에나 문을 연다. 저녁은 대게 풀 코스로 먹는데, 이 때도 보통 프리모피아토 - 세콘도피아토 - 돌체 또는 안티파스토 - 세콘도피아토 - 돌체 정도를 먹는다. 이 때 꼭 빠뜨리지 않는 것이 바로 와인이다. 저녁식사에는 보통 세콘도피아토를 중심으로 메뉴를 골라 먹는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또 꼭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다. 저녁식사시간에도 피째리아에서 피자 한 판 만을 먹는 경우도 많다. 이탈리아의 가정에서는 리조또나 파스타와 해산물, 육류요리를 함께 먹는다. 이탈리아의 식당에 가다.
    농/수산학| 2015.09.07| 16페이지| 1,000원| 조회(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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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요리의 역사
    ..PAGE:1프랑스 요리의 역사..PAGE:2[ 프랑스 요리의 역사 ]프랑스 역시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를 통해 인종이 혼합되어 이루어진 나라이다. 기원전 이곳은 골(Gaulle)이라 불리웠고, 이곳에 살던 민족을 골루아(Gaullois)라 하였다. 그 후 프랑크족이 이땅으로 이주해와서는 골루아족의 식습관에 동화되었다. 그러나 로마인이 이들을 지배하면서부터, 그 당시로서는 선진국이던 로마요리의 영향을 받은 것이 프랑스 요리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암흑의 중세 시대에는 끝없는 전쟁과 기아로 인해, 요리라고 할만 한 것은 수도원이나 교회에서 수도사들의 손에 근근이 명맥을 유지해왔다. 이후 암흑이 사라지자 요리는 수도사들로부터 평민들에게 전수되어 각 지방 특유의 토속요리로 발전하게 되었다.1370년 샤를르 5세의 요리사였던 기욤 티렐이 저술한 “La Viander(고기요리)”는 중세 요리의 집대성이다. 고기요리 뿐 만이 아닌 전통요리, 식생활 습관에 관한 모든 것이 총 말라 되어있는 백과사전식 요리책이다.1553년 이태리의 그 유명한 가문 메디치가의 카트린 드 메디치가 프랑스의 오르레앙 공작에게 시집을 오게 된다. 그녀는 당시에 후진국이던 프랑스에 솜씨 뛰어난 피렌체의 요리사들을 데려왔다. 향신료를 잘 다루던 것으로 유명했던 메디치가의 요리사들은 프랑스 궁중 요리사들에게 많은 조리법을 전수해주었는데, 이로서 프랑스 요리사에는 한 획이 그어지게 된다. 파리에 요리학교가 생겨 요리사들이 배출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프랑스인들은 선천적으로 미각이 발달된 인종인데다가, 신의 은퐁을 받은 수려한 영토에서 수확되는 식재료들, 프랑스 요리의 기본을 이루는 포도주에 경제적 여건 등이 조합되어 프랑스 요리는 세계에서 가장 섬세한 요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이 시대까지는 프랑스 요리도 영국 요리와 같이 상상력이 떨어지는 그냥 먹기 위한 음식이었다.17세기가 되며 프랑스 요리사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다. 앙리 4세의 조리장이었던 라바렌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오늘날 요리사의 한 주류인 ”누벨뀌진(Nouvelle Cuisine)"의 기원을 이루었다. 17세기의 가장 커다란 변화는 또한 수도사였던 동뻬리니용(Don Perignon)이 샴페인을 발명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샴페인을 사용한 다양한 소스의 요리의 발전을 뜻하게 된다. 1691년에 미시알로가 펴낸 “ 궁중요리와 부르죠아 요리(Cuisine Royal et Bourgeoise)도 프랑스 요리사에 한 획을 긋는다. 전체적으로 17세기 중반의 요리는 과도한 데코레이션이 배제되고 단순해지면서 맛에 치중하게 되었다. 17세기 말에는 차, 커피, 코코아, 아이스크림등이 출현하여 대변혁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17세기 요리에 관한 사상들이 실제로 실현되는 것은 다음 18세기이다. 혁명으로 얼룩진 시간이 지나고, 왕정복고와 더불어 풍요와 사치의 시대가 되돌아 와야 하는 것이다...PAGE:318세기에는 드디어 프랑스 요리의 진정한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마리 앙뚜안 카렘이 등장한다. 그는 가난한 석공의 16번째 아들로 태어나 길가에 버려진 무지한 사람이었으나, 요리에 대한 재능과 성실함으로 요리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파리의 유명한 제과점인 바일리 가게에서 일하던 그난, 이곳의 단골이었던 나폴레옹 1세의 부름을 받게 된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왕응 궁중 파티의 케익장식을 언제나 그가 하도록하였다. 이후 카렘은 외무대신 탈레탕의 조리장이 되어, 20년간 외교관 및 외국 귀족들의 식도락을 훌륭하게 만족시켜 주며 찬탄을 자아냈다. 조리사인 동시에 제빵사, 이론가였던 그는 여러 가지 맛을 조화롭게 배합하고, 불필요한 재료나 조리법을 배제한 최초의 요리사였다. 훗날 알렉상드 1세는 탈레탕에게 ‘카렘은 우리가 알지도 못하고 먹던 요리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으먀, 왕들의 요리사이자 요리사중의 왕’이라 칭송하였다. 많은 이론서로 요리업계에 커다란 공헌을 한 그는 요리를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 올린 고전 프랑스 요리의 창시자로 존경받고 있다.17세기나 18세기 초 드디어 현대 프랑스 요리의 창시자인 오귀스트 에스코피에(Auguist Escoffier)가 나타난다. 그는 그때까지의 프랑스 요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요리사의 위대한 인물이다. 현재 우리가 레스토랑에서 쓰고있는 주방시스템을 창시하고, 부분화 되어있던 레스토랑의 운영을 통합조정하여 운영하도록 시도하였다. 러시아식 서빙방식을 도입하여 현재의 음식 서브순서를 정하고, 주문지를 3장으로 만들어 주방, 웨이터, 케셔에게 각각 1장씩 가는 방식을 고안한 것도 그였다. 에스코피에는 1920년 국가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레지용도뇌르 훈장을 받으므로 해서 조리사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데도 기여하였다. 1966년 그의 집은 조리예술박물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그의 조리법은 요리업계의 표본이 되고있다.[ 프랑스 요리의 일반적인 특징 ]프랑스 요리의 특징은 소재를 충분히 살리고 합리적이며 고도의 기술을 구사하여 섬세한 맛을 내고 포도주, 향신료 및 소스로 맛을 낸다는 것이다. 포도주는 프랑스요리와 관계가 깊으며 산지에 따라 맛, 빛깔, 향기 등이 다리고 종류가 수없이 많으며 요리의 재료에 따라 적절히 이용된다.향신료로는 파슬리의 줄기, 후추, 로리에, 샐러리, 너트맥, 사프란 등이 있는데 이를 두서너가지씩 합하여 사용함으로써 미묘한 맛을 창출한다. 또 프랑스 요리는 소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하게 발달하였다...PAGE:4[ 프랑스 요리의 메뉴 ]메뉴는 오르되브르에서 디저트까지 재료, 빛깔, 맛 등에 변화를 주면서 전체의 균형을 잡아준다. 그 제공 순서는 다음과 같다.차가운 전채 요리 / 수프 / 뜨거운 전채 요리 / 생선 / 메인 디쉬 / 뜨거운 앙트레 / 샤베트 / 토스트와 샐러드 / 야채 / 달콤한 요리 / 세보리 / 디저트-오르되브르 : 오르되브르는 서양 요리의 전채이다. 즉 일정한 코스의 식단대로 메뉴가 나오기 전에 내는 소품으로서, 우선 먹기 좋고 주요리에 균형이 잡히도록 하는 것이며, 짠맛 또는 신맛으로 인해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도록 하는 것이다.-수프나오는 것으로서, 이 중간에 나오는 요리라는 의미에서 미들코스라고도 한다.샤토브리앙 : 필레 고기의 가운데 부분의 튼튼한 곳을 두껍게 절단하여 만든 것투르느도 : 필레의 앞 끝을 베이컨 무늬로 하여 구운 스테이크필레 미뇽 : 쇠고기의 필레 부분의 뾰족한 곳 즉, 미뇽을 써서 구운 요리설로인 스테이크 : 등심 뒤에 붙어 있는 고기를 구운 요리*앙트레 소스로는 따뜻한 베샤멜 소스, 에스파뇰 소스, 벨루떼 소스, 알르망드 소스, 아메리칸 소스, 앙글레즈 소스 등을 곁들인다.-로스트 : 앙트레 다음으로 내는 요리이다. 과거에는 로스트에 같이 첨가해놓는 야채로서 고기와 같이 로스트한 둥근 감자를 내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보통 샐러드를 따로 접시에 내서 제공한다.-야채요리 : 시원한 야채 요리로 상추, 앙디브, 양배추, 오이, 토마토, 샐러드 등은 날것으로 사용하고, 감자 등은 삶아 익혀서 사용하며, 마요네즈 계통과 식초 계통의 드레싱을 사용한다.-디저트 : 디저트의 종류로는 감미로운 요리인 달콤한 것과 치즈 및 치즈요리를 주로 한 세보리가 있고, 또한 찬 후식으로는 바바로와, 브라방줴, 살로트, 무스 등이 있고, 더운 후식으로는 베테, 트레프, 푸딩 등이 있다.-음료 : 식후의 마지막 코스에 음료를 제공하게 되는데, 보통은 커피로 하고, 코코아, 홍차, 인스턴트 포스텀 등을 손님이 마음대로 선택하도록 한다...PAGE:5[ 프랑스 요리의 조리법과 식단 ]① 오르되브르(hors-d'uver):껍질째 생굴·캐비아·푸아그라·안초비 등의 진미(珍味), 훈제품·초절임·어류·육류·채소류·샐러드 등의 냉전채(冷前菜)가 있다.② 수프(soupe):디너에는 언제나 맑은 수프인 콩소메(consomm)를 낸다.③ 생선요리(poissons):생선 자체가 담백하므로 조리법과 소스 등으로 변화를 줄 수 있다. 바닷고기·담수어·새우·조개류 외에 개구리요리도 포함된다.④ 고기요리(entre):식단의 중심이 되는 따뜻한 요리로, 소·송아지·새끼양·닭·오리고기를 주로 쓰며 야생동물요리나 내장요리인 경우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보통 3∼4종류의 치즈를 배열하여 낸다.⑧ 과일(fruit):제철 과일을 여러 종류 담아서 내놓고 손님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고른다.⑨ 커피(caf):보통 커피잔의 1/2쯤 되는 양을 진하게 끓여서 낸다.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선택할 경우 반드시 이런 코스에 따를 필요는 없고 오르되브르나 수프로 시작하여 주요리는 생선요리나 고기요리 중 1품, 디저트를 포함해 3품 정도가 일반적이다. 요리를 한결 맛있게 먹기 위해 식사진행에 따라 각종 술이 나온다. 식전에는 식욕을 촉진하는 아페리티프, 식사중에는 요리에 어울리는 포도주를 마시는데, 오르되브르에는 약간 쓴맛의 백포도주 특히 캐비어·푸아그라에 샴페인이 어울린다. 수프를 먹을 때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다. 생선요리에는 약간 쌉쌀한 백포도주가 일반적이고, 고기요리의 경우 소·양 등 붉은 고기에는 붉은 포도주, 송아지·닭·돼지 등 흰 고기에는 약간 붉은 포도주나 백포도주를 마신다. 드레싱 등에 식초를 쓴 샐러드에는 포도주가 맞지 않고, 디저트에는 단맛의 백포도주나 샴페인이 어울린다. 포도주는 대체로 백에서 적으로, 쌉쌀한 맛에서 단맛으로, 가벼운 것에서 감칠맛 나는 순서로 나오는 게 원칙이다. 그러나 주요리에 맞는 1가지만 마셔도 상관없다. 식후술인 디제스티프는 소화촉진을 위한 것으로, 브랜디·위스키·리쿠어 등이 있다...PAGE:6[ 프랑스의 특이한 진미 ]① 트뤼프(truffe):세계 3대 진미의 하나. 버섯의 일종으로 색깔은 검은 색과 흰 색이 있다. 형태는 일반버섯과 달리 혹이 울퉁불퉁 나 있는 모양이다. 맛은 없으나 짙은 향이 특징으로, 특히 푸아그라와 잘 어울린다. 페리고르 지방에서 나며 떡갈나무 뿌리밑 30㎝ 정도에서 자생하므로 찾기가 매우 힘들어 냄새에 민감한 돼지를 이용해 채집한다. 고급요리에 곁들이거나 장식 등으로 쓰인다.② 에스카르고(escargot):식용 달팽이 요리로, 약간의 흙냄새와 쫄깃한 씹는 맛이 좋으며 소라맛과 비슷하다. 특히 부르고뉴 지방의 포도나뭇잎을 먹고 자란 달특성 ]
    농/수산학| 2015.09.06| 15페이지| 1,000원| 조회(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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