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IT 기술이 빨리 발전하고 있는 현 시대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개념과 용어가 등장한다. 최근에는 사용자가 금융서비스를 지금보다 더욱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핀테크 개념이 이슈로 떠올랐다. 과거에는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등과 같은 서비스를 금융권 기업에서 제공하였지만 최근에는 IT기업에서 제공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기존 금융기관보다 핀테크 기업들이 스마트폰 위주의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무관리 및 신용 리스크 평가 등을 통해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결제 서비스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시간이 더해갈수록 그 편리성과 중요도를 인정받고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생소하던 ‘핀테크’라는 단어가 점차 사람들에게 익숙한 단어로 인식되면서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다.핀테크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미래가치성이 매우 높아지면서 스타트업기업은 물론이고 기존의 업체들도 핀테크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열로 인해 버블이 조성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핀테크 사업은 국내의 다양한 금융관련 규제로 인해 최신의 IT기술을 금융에 접목하는 것이 어려워 해외 핀테크 기업들의 혁신에 뒤쳐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세계 핀테크 100대 기업 중 우리나라 기업은 현재 한 개도 없지만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통계청에서 제시한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를 보면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가 급성장 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이 핀테크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분야이다.(단위: 십억 원)이에 본론에서는 핀테크의 정의, 장단점을 비롯하여 핀테크의 향후 발전방향을 보험회사에 초점을 맞춰 보험회사의 핀테크 활용방안과 미래 상품 유추까지 하고자 한다.Ⅱ. 본론1. 핀테크의 개념 및 사업영역핀테크란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모바일 결제 및 송금, 개인자산관리, 크라우드 펀딩 등 ‘금융·IT 융합형’ 산플랫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지급결제는 이용이 간편하면서도 수수료가 저렴한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급결제 시장의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것이다. 금융데이터 분석은 개인과 기업고객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셋째로 금융 소프트웨어는 보다 진화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금융업무 및 서비스 관련 SW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플랫폼은 전 세계 기업과 고객들이 금융기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거래기반을 제공한다. 이러한 간단한 설명만으로 핀테크의 사업영역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상당히 부족하다. 따라서 조금 더 자세히 그들을 알아보자.(가) 생활형 핀테크 : 지급 결제현재 우리가 신용카드를 오프라인에서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된다. 우선 가게에 설치된 카드 단말기를 통해 밴(VAN)이라는 회선 업체로 결제 신호가 흘러가고, 업체는 신호를 신용카드 회사로 넘긴다. 그러면 신용카드사는 신호를 해석하여 고객 카드 정보와 대조하고 가게에 결제 승인을 내준다. 이 과정에서 고객이 지불한 금액 가운데 밴 업체에 통신수단 제공료를, 신용카드 회사에 카드결제 수수료를 떼어내게 된다. 하지만 간편 결제는 단말기와 회선 업체를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기가 단말기 제조사를 통해 신용카드사로 정보를 전송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따라서 일일이 카드 단말기와 회선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보다 비용이 절감되므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이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하면 된다. 본인인증도 비밀번호나 안전패턴 등을 이용하거나 단말기에 달린 지문인식장치로 본인인증을 할 수도 있다. 또한, NFC를 이용하여 갖다 대는 것만으로 결제를 마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알려진 바와 같이 애플페이나 삼성페이에서 제공한다. 더불어 인터넷으로 결제를 할 때 우리를 가장 시험에 들게 했던 것은 액티브엑스 설치문제이다. 그러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홍보 활동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은 기존의 복잡하고 관료적인 금융 투자 시스템을 거치지 않는 데 장점이 있다. 과거 금융시스템은 투자를 함에 있어서 중개기관이 참여하여 복잡한 과정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계산하며 자금을 중개했다.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에는 금융사의 역할을 IT 플랫폼이 자동으로 해주면서 불편함을 없애고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가장 유명한 크라우드 펀딩 업체로는 미국의 킥스타터가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도 텀블벅 같은 업체가 있고, 다음 포털에서도 뉴스펀딩을 운영 중에 있다.(다) 혁신적 핀테크 : P2P 금융핀테크가 주목받는 이유는 혁신이라는 점에서다. 또 핀테크의 사업영역 중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P2P 금융이다. P2P라는 것은 Peer to Peer로서 중개업체를 거치지 않고 공급자와 수요자가 직접 만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P2P 금융은 인터넷을 통해 투자자와 대출자가 직접 자금을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거래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해지면서 합리적인 이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P2P 금융에서는 플랫폼 업체가 건물을 가지거나 직원을 많이 고용할 필요가 없어 낮은 수수료만으로도 충분한 이익을 보며 운영할 수 있다. 그리하여 줄어든 경비만큼 투자자에게는 높은 이율을 보장하고 대출자에게는 낮은 이율을 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P2P는 해외송금 서비스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금융사가 환율에 따른 환전액에 해외송금 수수료를 비교적 높게 책정해도 사용자로서는 다른 수단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P2P를 이용해 국내송금처럼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다음은 여신금융연구소의 '핀테크의 가치창출 요건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발췌한 핀테크 종류별 가치창출과 점수표이다. 두 자료를 통해 분야별 강점과 약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2. 핀테크 전략의 장점과 단점핀테크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수많은 장점과 단점들이 공존한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하여 사용하는 기술이기에 통합될수록 좋다. 현재는 법이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차츰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역시 그 뒤를 따라 지원책을 마련하는 중이니 이 문제는 조만간 해결가능성이 보인다. 또 다른 단점은 정보 보안문제이다. 통신과 연결되고 자동화된 IT 플랫폼은 외부해킹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많은 돈이 오가는 플랫폼에서는 그만큼 해킹을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빼앗으려는 시도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실제로 애플페이에서 훔친 카드번호를 이용해 결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신용카드 정보를 추가할 때 인증 절차가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철저한 정보 보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핀테크의 발전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개인 정보 문제의 2차 피해 발생 우려문제를 먼저 생각해주어야 소비자들의 신뢰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핀테크가 발전하면서 금융기관의 역할이 감소하여 금융기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부분이다. 이는 금융기관들이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으로 극복하는 것 외에는 해결점이 없다고 본다. 지금도 그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금융기관들이 시장수요자들이 원하는 방향과 추세를 빨리 캐치하여 대책을 만들어 그들의 위상을 빨리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3. 보험회사의 핀테크 활용방안보험회사에서는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이 때 상품이 복잡할수록 보험계약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보험계약을 단순, 간결화한다면 보험도 온라인으로의 진출이 가능해진다. 온라인 보험의 경우 판매자와 대면하지 않는 특성 때문에 보험사의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 현재 이러한 추세로 핀테크가 보험업계에도 화두가 되면서 앞으로 대형 보험사나 은행계 보험사들의 활보가 주목되고 있다. 보험회사 역시 지급결제시스템 도입,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규제 완화 등 끊해 PC홈페이지로만 가능하던 것들을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손보사는 이미 지난 2010년 ‘마이 애니카 M'이라는 모바일 앱을 통해 모바일슈랑스를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모바일 보험 서비스 범위를 확대 중에 있다. 모바일을 통한 사업을 통해 가입 고객이 증가하는 등 모바일슈랑스는 성장세이다. 따라서 보험업계에서는 이것이 현재 저금리기조 지속에 따른 업계의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아직 국내 보험에서 비대면 채널의 비중이 낮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나) 해외사례아래의 자료는 전세계 핀테크의 투자규모와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의 규모를 나타낸 것이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와 더불어 핀테크 적용 분야 중 하나인 보험업계를 보아도 국내에서는 핀테크를 이용한 보험 상품이 매우 드물고, 아직 도입단계에 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보험 분야의 많은 영역에서 핀테크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면 해외에서는 어떠한 혁신적 아이디어로 보험회사에 핀테크를 적용하고 있는지 회사별로 알아보자.미국의 Progressive와 영국의 Insurethebox사는 자동차에 차량운행 기록 장치나 센서를 장착하여 운전자의 운전습관과 사고이력을 분석해 보험료 산정에 이용하였다. Discovery Life사는 남아프리카에서 생명보험을 판매해 온 회사로 온라인 건강진단 및 실시간 건강상태를 기록하는 손목 밴드 등을 이용하여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수집한 정보는 언더라이팅 및 보험료 산정에 이용하고 건강한 식단 및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객의 충성도를 높였다. 동남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를 소유하고 있는 Tune Group의 Tune Insurance사는 항공사의 온라인 항공권 발행 및 예약에 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여행자보험을 판매한다. 또한 Friendsurance사는 독일에서 SNS를 통해 친구들끼리 단체로 기존보험회사로부터 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기업소득 환류세제목차 기업소득환류세제란 ? 국내 도입 현황 찬성 VS 반대기업소득환류세제란 ? 투자와 배당 , 임금 증가 등이 당기순이익의 일정 비율 이하인 경우 미달액에 대해 10% 의 법인세를 추가로 매기는 제도 . 자기자본 500 억원 이상 법인 또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기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 출처 : [ 네이버 지식백과 ]사내유보금 기업이 회사에 유보해 놓은 자금 . 회사의 영업 ( 이익잉여금 ) 이나 재무 활동 ( 자본잉여금 ) 으로 생긴 이익 중 배당이나 투자를 하지 않고 회사 내에 쌓아둔 자금을 말함 .30 대 기업 사내유보금 및 현금성자산 비율국내 도입 현황 ( 과거 ) 1991 년부터 11 년간 ‘ 적정유보초과 소득과세제도 ’ 시행 - 비상장법인과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초과 보유 소득에 15% 의 추가 법인세를 부과한 제도 2002 년 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폐지 목적 : 배당소득세 회피 방지국내 도입 현황 ( 현재 ) 법인세법 개정과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이 완결돼 지난달 6 일 시행 2017 년 12 월 말까지 3 년간 적용 목적 : 기업 투자 확대를 통한 경기 활성화해외사례 미국 : 규모에 관계없이 주주의 배당소득세를 회피할 목적 으로 이익을 배당하지 않고 사내에 유보하는 비상장법인 및 상장 법인 등 모든 법인에 과세 . 탈세를 위한 사내유보금만 과세 대상이며 사업상 합리적인 필요에 따라 유보한 것임을 입증할 수 있으면 과세 대상 금 액에 포함하지 않는다 .해외사례 일본 : 창업자 가족이 경영에 참여하는 특정 동족회사에 통상의 법인세 외에 이익의 내부 유보에 대해 추가적으로 법인세를 과세 . 사내 유보로 조세 회피가 가능한 동족회사에 제한적으로 적 용 .찬성 VS 반대반대① - 이중 과세 출처 : 문화일보반대② - 투자여력 축소 가능성 전체 기업과 과세 기업의 평균 세액과 기 업 의 법인세 부담이 증가하고 과세 기업의 평균세액과 실효세율은 더 증가 기업의 투자나 임금 증가 , 배당 유인 없이 법인세 부담만 가중기타 단점 임금의 하방 경직성으로 인한 임금 인상 유인이 적다 . - 배당 조정이 유용한 해법이지만 이는 외국인 주주 · 최대주주에게 돌아가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유효 수요 증대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음 .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침해 - 기업의 재무의사 결정 과정에 정부가 개입해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왜곡할 가능성이 큼방 안 일자리 창출 구조개혁 선행 - 가계소득을 늘리기 위해서는 서비스업 진입 규제 등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새로운 기업을 만들어내는 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 기업소득 환류세제로 가계소득이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인 소득 증가는 소비를 증대시키는 효과가 크지 않다 . 지속적인 소득 상승이 가능하도록 하려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구조 개혁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 , 외국 기업의 국내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법인세 인하가 필요하다 .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목 차1. 업적 및 성장과정 ????????????????????????????????????????????????????????????????????????????????????????????????????????????????????????????????????????????????? 12. 리더십 특징 ??????????????????????????????????????????????????????????????????????????????????????????????????????????????????????????????????????????????????????????? 33. 부하(직원)를 동기부여 시킨 사례?????????????????????????????????????????????????????????????????????????????????????????????????????? 44. 그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 ??????????????????????????????????????????????????????????????????????????????????????????????????????????????? 65. 결론 및 소감 ????????????????????????????????????????????????????????????????????????????????????????????????????????????????????????????????????????????????????????? 7참 고 문 헌1. 업적 및 성장과정스티브 잡스는 1955년 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생인 조앤 시블과 압둘파타 잔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는 그가 태어나기 전 조앤 시블과 잔달리의 결혼을 반대하시던 할아버지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입양이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기계에 대한열정이 높은 고등학교 중퇴자인 폴 잡스와 경리로 일하던 클라라 헤고피언의 아들로 입양이 되었다. 그의 아버지인 폴 잡스는 스티브 잡스가 어렸을 때부터 기계와 자동차에배는 전자공학에 대해 잡스보다 더 잘 알고 있었고, 그들은 성격이 비슷하여 얘기도 잘 통했다. 그 이후 그들은 워즈가 블루 박스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둘의 파트너십이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워즈와 잡스는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웠고, 그들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무언가를 상품화할 수 있다는 확신까지 얻었다.잡스가 대학교에 진학할 때 그의 반항은 시작되었다. 잡스의 양부모가 아들을 반드시 대학교에 보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일하여 학비를 저축해 두었지만 그는 대학에 안가겠다고 선언한 것이었다. 그게 아니면 미국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교 중 하나인 LAC에 진학하겠다고 고집했고 부모님은 결국 그 고집을 꺾을 수 없었다. 대학교에 진학하여 그는 채식주의와 선불교, 명상과 영성, 환각과 록 음악 이 모든 것을 흥분된 상태로 넘나들며, 깨달음을 구하는 당대 캠퍼스 하위문화의 특징이라 할 다중 충동을 채우려 애썼다. 하지만 그 시기에도 그의 영혼 저변에는 전자공학 괴짜 기질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곧 잡스는 필수과목들을 이수해야 한다는 점과 IT와는 관련도 없고 가치도 없어 보이는 교육에 부모님의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는 것에 죄의식을 느끼기 시작하며 자퇴를 했다. 이후 청강생으로 생활을 하다가 잡스는 1974년 부모님의 댁으로 돌아가 비디오게임 제조사 아타리에 취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스티브 잡스는 히피차림으로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수개월간 인도 북부 히말라야 일대를 여행하였지만 그가 기대했던 내면의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가 아타리사에 복직하였다. 그러다가 스티브 워즈니악과 다시 재회를 하게 되고, 이 두 사람은 각각의 장점을 합쳐 1976년 컴퓨터(회로기판)를 제조하는 회사를 공동창업하였다. 당시 회사이름은 스티브 잡스가 오리건 주의 선불교 수행을 하던 장소였던 사과농장을 연상하여 애플(Apple)이라고 지었다. 여기까지의 과정이 바로 애플이 탄생하기까지 스티브 잡스의 성장과정이라고 설득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필요할 때면 강력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자신의 기분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공격적 성향을 드러냈다.펩시의 부분사장인 스컬리는 직원들을 건방지고 무례하게 대하는 그의 태도를 보고 놀랐다고 한다. 잡스가 비록 독재자 기질이 있긴 하지만 애플에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애플의 중요한 강점이 디자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을 아우르는 제품 전체의 통합성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는 모든 부서가 동시에 협력하여 일하기를 바랐다. 이를 위해 그가 이용한 문구는 '깊은 협력'과 '동시 공정'이었다. 제품이 엔지니어링, 디자인, 제조, 마케팅, 유통 단계를 순차적으로 통과하는 공정이 아닌, 이들 여러 부문이 동시에 협력하는 공정을 원했던 것이다.그는 직원들이 항상 자신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직원들은 각자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종종 잡스에게 위압당하거나 그에 대한 외경심에 사로잡힌 듯 했고, 그를 기쁘게 하기 위해 늘 노력했다. 잡스를 기쁘게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냈을 것이다. 직원들이 한껏 머리를 쥐어짜서 모든 옵션을 빠짐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했지만 잡스는 그에 대해 '이 점은 생각하지 못 했나요?'라고 반박하곤 했다. 그러면 그들은 전부 아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잡스는 종종 문제나 접근법을 새롭게 정의해 주었고 그러면 그들이 고민하던 사소한 문제들이 사라졌다.그리고 사람들은 가끔 그의 말을 폭언이나 부정론으로 오해하지만 사실은 그게 그가 열정을 보여 주는 방식에 불과하다.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피하려 노력하는 상냥하고 예의 바른 리더들은 대개 효과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 어떤 리더들은 큰 그림을 보고 혁신을 밀어붙이고, 또 어떤 리더들은 세부 사항들을 통달함으로써 혁신을 밀어붙인다. 잡스는 이 두 가지 모두를 가차 없이 수행했다. 그 결과 그는 30년에 걸쳐 업계 전체에 변혁을 가져왔다. 그의 사나운 기질 때문에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싶었던 그의 전략이 아니었을까.그리고 그는 특이하게도 핵심 직원을 채용할 때 면접자들을 해당 부서의 관리자가 아닌, 회사 수뇌부와 만나게 했다. 이러한 절차는 지원자들을 두렵게 할 수도 있었지만 잡스에게는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있어 이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실력보다 내면의 잠재력을 중요시한 것이다. 또, 그에게서 최고의 동기부여는 이윤이 아닌 제품이었다. 미세한 차이지만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어떤 사람들을 고용하는가, 누구를 승진시키는가, 미팅에서 무엇을 논의하는가 등등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의 목표는 고객이 욕구를 느끼기 전에 그들이 무엇을 원할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그는 제품과 조직, 전략이 모두 심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왜냐하면 고객들의 입장에서 심플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는 애플이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해 밝히면서 '그들'이라는 표현 대신 '우리'와 '나'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우리'라는 단어를 강조할 때 그는 두 손을 동그랗게 모아 쥐고는 자신의 가슴을 톡톡 두드렸다. 이에서 잡스는 자기 자신과 애플의 우리가 하나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3. 부하(직원)를 동기부여 시킨 사례스티브 잡스는 사무실의 공간을 활용하여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는 노력을 많이 기여했다. 첫 번째 예로 애플 본사에 비디오게임 시설을 갖춘 현대식 중앙 홀 형태의 로비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마틴로건 스피커가 장착된 도시바 CD 스테레오 시스템에 100여 장의 CD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소프트웨어 팀은 로비에서 볼 때 어항처럼 생긴 유리 공간을 사무실로 삼았다. 탕비실은 매일 오드왈라 주스로 채워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중앙 홀에는 장난감들이 더 많이 생겼는데, 대표적인 것이 뵈젠토르퍼 피아노와 BMW 오토바이였다. 이 오토바이는 잡스가 세공술에 대한 직원들의 열정을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들여놓은 것이었다. 두 번째는 우연한 발견을 독려하는 가장 유별한 작품인 '러브 라운지'였다. 픽사의 애니메이터 중 한 명이 배정받은 들이 겨우 얘기를 꺼내자, 잡스는 회의적인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다. 30만 달러에 가까운 자비를 주머니에서 꺼내 놓아야 가능한 일이었다. 잠시 후 그가 스토리보드가 준비되 있느냐고 묻자, 캣멀은 그를 애니메이션 사무실로 데려갔다. 래시터가 보드를 펼쳐 놓고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열정을 보이자, 잡스도 덩달아 신이 났다. 래시터가 애호하는, 고전적인 장난감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었다. 잡스는 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회상한다. "존이 하고 있는 일의 가능성을 믿었거든요. 그런 경우라면 언제든 지원해야 마땅하지요." 장난감 1인 밴드 영화에 대한 래시터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났을 때, 잡스는 딱 한마디만 했다. "존, 자네에게 부탁하는 건 한 가지야.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줘."또한 그는 그만의 현실 왜곡장을 통해서도 동기부여를 실현시켰다. 현실 왜곡장이란 잡스가 엔지니어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기술과 디자인을 실현하는 현상을 사원들이 일컫는 말이다. 1985년 말 페블 비치에서 열린 넥스트의 첫 번째 수련회에서 직원들은 그의 현실 왜곡장을 경험했다. 잡스는 넥스트의 첫 번째 컴퓨터가 18개월 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선언했다. 누가 봐도 불가능한 일정이었다. 하지만 잡스는 좀 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여 출시 시점을 1988년으로 잡는 게 어떠냐는 어느 엔지니어의 제안을 무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만일 1988년에 출시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세상은 그대로 있지 않을 것이며 기술 세계는 우리를 못 보고 지나쳐 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가 이룬 모든 것을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합니다." 또,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핵심이 되는 엔지니어와 함께 산책을 나가는데, 때로는 회사의 주변을 몇 번씩 돌면서 끈질기게 비전을 설명해 상대방에게 의욕을 불어넣는다고 한다.마지막으로 스티브 잡스의 독특한 동기부여 방식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그는 이미 나와 있는 휴대전화들다.
동북아의 안보 질서를 설명하기에 앞서 냉전 이후 동북아의 정세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냉전 이후 동북아는 중국의 경제 부상과 함께 경제?정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세계정치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갔다. 많은 이들은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여기서 중국의 부상은 장기적으로 미국의 동아시아 및 세계 패권에 대해 가장 심각한 잠재적 도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이러한 눈부신 경제적 성공은 동북아에 패권 경쟁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 주고 있다. 이로 인해 동북아와 한반도는 냉전의 가장 첨예한 대결장이 되었고, 남북한을 사이에 두고 미국-일본과 소련-중국의 양 진영이 치열한 군사 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후에도 남북한의 군사 대립이 지속되면서 동북아는 또 다른 패권 경쟁의 시대를 맞이했다.21세기 동북아 패권 경쟁의 요인 중 첫 번째는 앞서 얘기했던 중국의 새로운 부상이다. 많은 이들은 이로 인한 힘의 전이가 지역 구도의 재편을 둘러싼 패권 정치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두 번째 요인은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과거에서 비롯된 동북아 국가들 간의 근본적인 불신이다. 예를 들어, 일본은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반성과 인정보다는 이를 왜곡?미화하려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주변국들의 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 세 번째는 이러한 불신과 불행한 과거가 민족주의에 의해 강화되면서 이들 간의 반목과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다. 과거사뿐 아니라 현안 해결에 있어서도 합리적 타협보다는 감정적 대응을 불러일으키면서 이들 간의 외교 관계를 냉각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마지막 요인은 미국의 존재와 역할이다. 미국은 동북아 및 동남아시아에서 군사동맹을 강화하며 대중국 포위 전략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이러한 미?중의 전략적 경쟁 관계는 동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에게 선택의 딜레마를 안겨준다. 이 선택의 딜레마 속에서 일본은 중국의 지역 내 패권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동시에 미국과 가장 적극적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해 미국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테러 문제에 선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실정일 뿐이다. 예를 들면, 한국과 일본의 이라크 파병도 안보에 가장 중요한 위협으로 인식되어서가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고려하여 이루어진 측면이 크다. 이들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미국의 세계 전략에 편승 혹은 비판적 지지, 또는 견제를 통해 자신들이 추구하는 안보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견제를 받고 있는 중국은 최대한 안정적인 주변 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일본은 자신들을 미국의 입장에 거의 동일하게 일치시키면서 스스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임을 자청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은 먼저 중국의 세력 부상을 견제함과 동시에 동아시아 지역과 세계 정치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추구한다.안보와 관련하여 동북아 3국은 각국의 경제 규모에 걸맞은 수준의 군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들 국가는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군비 지출에서도 미국을 제외한 여느 선진국에 못지않은 규모의 지출을 하고 있다. 이들 국가의 군비경쟁이 가지는 위험성은 단순한 군사비의 규모 면에서 뿐 아니라 사용 목적과 이들이 추구하는 보다 공격적이고 강한 파괴력을 보이는 새로운 무기체계를 볼 때 위험성이 첨예하게 드러난다. 여기에 각종 정보화 노력을 통해 전장 인식 능력, 지휘 통제 능력, 작전 운용과 속도 등을 크게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동북아 군비경쟁은 그 내용에서 서로에게 보다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는 곧 동북아 주요국 간에 상대방의 군사적 의도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고조시킴으로써 국가 간 군비경쟁을 더욱 가속화시킨다. 이런 문제 때문인지 동아시아, 특히 동북아의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와 전망은 대부분 비관적이다. 각국 간 안보 현안과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의논할 제도적 장치의 부재, 대결과 침략의 역사에 대한 진정한 화해의 미완성과 상호 불신, 중국의 부상으로 인한 급속한 세력전 현상 속의 중?일 갈등, 초기 근대 유럽에서 나타난 배타적 민족주의 이 속에서도 평화 가능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주장의 근거로는 첫째, 전략적 균형자로서의 미국의 역할이 강조되는 점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의 강화가 중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 한국과 중국 간의 직접적인 군사 경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미국의 핵우산은 일본이 중국의 핵무장이나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항하여 자체의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막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한미동맹 역시 일차적으로 북한에 대한 억제의 기능을 가지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 및 일본과의 관계에서 한국의 군사적 부담을 덜어주는 가장 중요한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둘째로 동북아를 포함한 아시아에 갈등을 평화적으로 조정해 주는 제도적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관적 자유주의 입장에 대해 경제적 상호의존성이 대안으로 제시되는 점이다. 냉전 종식 후, 한?중?일 3국 간의 경제 교역과 상호의존은 날로 가속화되었으며, 이는 특히 이들 간에 과거사나 영토 문제를 둘러싼 반목과 대립 속에서도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가진다. 또, 이들은 경제 교류와 함께 사회 문화 교류에 있어서도 비약적인 증가를 보인다. 이는 3국 간 관광객, 연예인, 유학생의 모습에서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냉전 이후 미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 간에 대결과 갈등의 위기가 여러 번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첨예한 군사적 긴장을 일으킨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실제 전쟁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이는 이 지역의 안보 갈등을 초보적인 차원에서나마 관리하는 체제가 존재한다는 가설을 가능케 한다. 이러한 노력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돋보이는 것이 흔히 전략적 경쟁자로 정의되는 중국과 미국의 협력 관계이다. 양측은 이미 대만 문제가 미?중 간의 전면전쟁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신중하고 합리적인 자세를 견지해 오고 있으며, 여타의 지역 안보 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셋째, 아직 해결되지 않은 동북아의 반목의 역사와 이를 둘러싼 민족 감정이 평화적으로 관리하는 요소로들어 새로운 변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질서는 20세기의 냉전적 모습과 21세기의 새로운 위협이 혼재된 형태를 띠고 있다. 한반도 주변의 안보질서가 여전히 과거 냉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의 한가운데 북한 핵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이끌어 내며 북한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북한은 또한 2010년 천안함 및 연평도 사건을 통해 한반도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이러한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주변 국가들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동아시아 국가들은 평화 질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사회의 노력들을 통해 북한이 점점 더 강력해지는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력에 놓여 있는 현실을 말해준다.북한 핵문제에 관한 국내 논의는 지나치게 극단적인 부분만을 취사선택해서 국내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측면이 있었다. 북한의 능력과 현실을 넘어 핵무기의 공격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보수의 강경한 모습이나, 남북한 관계 개선의 관점에서 북한의 핵 의도를 순수하게만 바라보며 협력의 가능성을 과도하게 평가하는 진보의 모습이 그렇다. 이러한 문제는 북한 핵위기를 국제정치 문제로 이해하기보다는 국내 정치와 남북한 관계의 문제로 이해하려는 이데올로기적인 한계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제한적인 이해는 정확한 현실 인식을 방해하고 올바른 정책을 선택하는 데 장애가 되어 왔다. 사실, 북한은 한반도 핵 문제의 근원은 남한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 반입과 대북 핵 위협에 있다고 수차례 강조하며 북미 관계 개선, 대북 경제 지원,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이 이루어지면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포기를 생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북한과 미국 모두에게 핵문제는 타협의 여지가 없는 어려운 의제이다. 핵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것은 여전히 북한과 미국의 우선순위가 다르고,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실험은 북한이 요구하는 보상과 수준을 더욱 높일 것이기 때문에 국제사회와의 협상과 타협의 과정은 그만큼 더 어에 의한 평화적 해결의 논리도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북핵 낙관론은 북한이 과연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포기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더 나아가 북한의 핵 의도를 오해하고 핵무기 보유가 한반도와 동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안보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문제점을 가진다. 북한의 핵 의도에 대한 오해는 북한의 핵문제가 북한이 이전의 다른 핵 개발국들과 마찬가지로 대외적인 위협에 취약하고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핵 능력을 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북한의 핵무기 개발 노력은 방어적인 억지력을 위한 것이지 공격적인 용도로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공격적인 의도로 사용할 경우에 야기될 재앙의 결과에 대해서는 분명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안정을 근본적으로 저해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한반도 세력균형의 붕괴를 방지하여 북한의 위협 인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그러나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방어적인 의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국제사회에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또한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일본?한국?대만 등 여타 동아시아 국가들로의 연쇄적인 핵 확산 가능성을 연쇄적인 핵 확산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동아시아의 안보 딜레마를 악화시켜 새로운 안보 불안 요인으로 대두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현실화 될 경우 한반도와 동아시아는 군사적 충돌의 소용돌이에 빠져들 수도 있다.반면 북한은 오랫동안 국제사회의 제재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군사력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상당한 군사비를 유지하고 있다. 북한은 수적인 규모에서 세계 제4위의 재래식 군사력과 함께 핵무기 프로그램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의 안보에 심각한 도전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어떤 의미에서든 북한의 군사력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에 엄청난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이다.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가공하고 조리할 때 식품의 품질을 유지 또는 개선시키거나, 맛을 향상시키고 색을 유지하게 하는 등의 목적으로 식품 본래의 성분 이외에 첨가하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동물이나 식물에서 얻은 천연색소나 천연향료 등을 사용해왔고 두유에 응고제를 첨가해 두부를 만든다던가 소석로 한천을 응고시켜 곤약을 만드는 방법은 중국에서 불교와 함께 전래된 점으로 볼 때 식품첨가물은 천년 이상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지정되어 사용 중인 식품첨가물은 모두 647가지 품목입니다.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식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고 식품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제조 및 가공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 되었습니다.이러한 식품첨가물의 역할은 식품이 변하거나 상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 식품의 품질 유지와 향상, 식품의 조직감 부여 및 유지, 그리고 식품의 모양, 맛, 냄새 등을 좋게 해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신선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신선식품은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섭취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식품과학의 발전으로 식품이 변하거나 상하는 것을 막아주는 보존기술들이 개발되어 이제는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식품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식품이 변하거나 상하는 것을 막아주는 식품첨가물로는 보존료와 산화방지제가 있습니다. 보존료는 식품을 보관하는 동안에 식품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미생물이 자라지 않도록 하여 일정기간 보존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고, 산화방지제는 기름 성분의 산화를 방지하거나 느리게 하여 품질저하를 막아주고 저장기간을 연장시켜 주는 식품첨가물입니다. 둘째로 식품의 품질을 유지시키거나 향상시키는 식품첨가물에는 유화제와 영양 강화제가 있습니다. 유화제는 기름이나 물처럼 식품에서 혼합될 수 없는 두 종류의 액체가 분리되지 않고 잘 섞이도록 해주는 식품첨가물로 아이스크림에 사용되는 “레시틴”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영양 강화제는 식품에 부족하거나 들어있지 않은 영양소를 첨가하면 식품의 영양가가 향상됩니다. 예를 들어 우유에는 비타민 D, 마가린에 비타민 A, 주스에 비타민 C를 첨가하여 영양을 향상시킵니다. 시리얼에 사용되는 각종 영양소들도 모두 식품첨가물입니다. 셋째,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식품첨가물로는 응고제, 팽창제, 증점안정제 등이 있습니다. 응고제는 액체 등에 넣어 조직을 단단하게 해주고 모양을 갖게 해주는데 두부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팽창제는 밀가루 등을 부풀게 하여 빵 등의 조직을 좋아지게 하고 적당한 모양을 갖게 해주는 데 빵, 쿠키 등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증점안정제는 식품의 점성을 높이거나 겔상태를 만들어 주어 식품에 조직감을 좋게 하고 맛과 품질의 향상 및 유지를 위하여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로 맛, 색깔, 향 등을 좋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에는 향미증진제, 착색료, 착향료가 있습니다. 향미증진제는 식품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그들 자체에는 향이 없고 식품에 향미를 증가시키는 물질입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MSG)은 대표적인 향미증진제입니다. 착색료는 식품 본래의 색을 유지하고 식욕을 돋우는 색을 나타내도록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입니다. 착색료는 천연의 식품에서 색소 성분을 추출해서 얻어지는 색소와 화학적인 방법으로 얻어지는 색소가 있으며 사탕, 빙과류,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착향료는 상온에서 휘발성이 있어서 특유한 향기를 느끼게 하여 식욕을 증진할 목적으로 식품에 첨가하는 물질입니다. 예를 들어 ‘--향’이라고 표시된 식품들은 착향료를 사용한 것입니다. 감미료는 식품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물로 단맛이 설탕에 비해 매우 높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단맛을 내며 식품을 통하여 먹었을 때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이나 당뇨병 환자의 환자식에 이용되고 있습니다.CODEX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종류를 23종류로 분류하고 있어서 위의 대표적인 식품첨가물 외에도 13가지의 기능적용도가 더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은 우리 사회에 좋지 않은 것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지만 식품첨가물에는 천연첨가물은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들도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다른 식품첨가물들도 1일 허용섭취량을 따라 섭취하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양념이란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넣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고추, 마늘, 생강, 파, 간장, 깨소금, 참기름, 후추, 식초, 설탕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양념 4가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첫째로 항암 및 항당뇨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고추는 우리나라에 임진왜란 때 처음 들어와 짧은 기간 내에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바꾸어 놓았을 만큼 인기 있는 식품입니다. 이러한 고추의 매운맛은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고 입 안과 위를 자극하여 여름철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줍니다. 또한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신경통을 치료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을 연소시켜 자주 먹으면 비만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추의 비타민 A는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이고 회복을 돕습니다. 또한 비타민 A뿐만 아니라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여 시력에 도움을 주고 베타카로틴 성분은 밤눈을 밝게 해줍니다. 하지만 이렇게 건강에 좋은 고추도 한두 번 식탁에 올리는 것은 좋지만 과식을 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에 부담을 주어 미란성 위염, 위 경련, 위궤양이 생길 수 있고 위의 통각 세포를 자극하여 명치 끝에서 통증이 느껴지게 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둘째로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하여 일해백리라 불리는 마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 회분,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글루탐산, 칼슘, 철, 인, 아연, 셀레늄, 알리신 등이 주성분입니다. 마늘에는 알리신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유황화합물질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간암과 대장암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40여종의 항암식품 중 마늘이 최정상에 있습니다. 또한 마늘에 함유된 아조엔과 피라진이 혈소판 응집현상을 막아주고 억제하여 혈류를 개선시켜줌으로써 혈관질환을 예방해줍니다. 이외에도 마늘은 당뇨예방, 강장·강정작용, 살균 및 항균작용, 변비예방,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마늘의 알리신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10~20배 정도 높여주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체내에서 과산화지방의 생성을 방지해 노화까지도 방지해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알리신 성분은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생마늘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섭취하게 되면 지혈이 잘 안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