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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음운론 - 현대 한국어의 분절음과 비분절음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평가A좋아요
    [과목명 : 한국어 음운론]? 주제 : 현대 한국어의 분절음과 비분절음에 대하여 설명하시오Ⅰ. 서론한국어를 쓰는 우리는 한국어가 가진 다양한 발음의 어려움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써온 언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 중 하나로 한국어를 꼽을 만큼 한국어는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고 과학적인 언어인 것 같다. 한국어 공부 중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중국인 친구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그 친구의 말로는 한글로 쓰는 것은 영어보다 쉬우나, 발음하는 것이 많이 어렵다고 얘기를 하였다. 중국어 발음이 어렵다고 생각한 나에게 그 친구의 말은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발음에 대하여 공부를 하며, 그 친구와 얘기를 해 본 결과, 한국어의 발음은 특히 음운 중 비분절 음운이 가진 다양함이 외국인들에게 어려움을 일으키지 않았나 생각을 했다. 그래서 본론에서는 현대 한국어의 분절음과 비분절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음운부터 자세히 풀어 다른 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Ⅱ. 본론1. 음운이란?음운이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같은 소리로 인식하는 추상적인 말소리로서, 말의 의미 차이를 가져오는 기능을 하는 소리의 최소 단위이다. 즉, 단어의 뜻을 구별해 주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음운의 종류로는 분절 음운과 비분절 음운이 있다. 음운은 최소의 의미 변별 단위이긴 하지만, 그 자체로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음운은 정확히 소리 마디의 경계를 그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분절 음운(分節音韻)와 비분절 음운(非分節音韻, 초분절소)으로 나눌 수 있다. 앞에서 음향이 비분절적이기 때문에 음성이 되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그것이 자연의 소리로서 의미와 관계없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비분절 음운이 비록 비분절적이지만 음운으로 설정되는 것은 그것이 의미 변별 단위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2. 분절음이란?음운을 음소와 운소로 나누었을 때, 분절음운은 음소를 가리킨다. 국어의 분절 음운은 크게 자음과 모음으로 나뉜다. 소리를 낼 떄 목 안 또는 입안의 어떤 자리가 완전히 막히거나, 공기가 간신히 지나갈 만큼 좁혀지거나 하는 장애를 받고 나는 소리를 자음(子音, consonant)이라 하고, 이러한 장애가 없이 나는 소리를 모음(母音, vowel)이라 한다.1) 모음 : 모음은, 소리를 내는 도중에 입술이나 혀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아 소리가 처음과 끝이 동일한 단모음(單母音)과, 움직여서 소리의 처음과 끝이 다른 이중모음(二重母音, diphthong)으로 나누어진다.단모음은 전체 10개로 되어 있으며 혀의 앞뒤, 혀의 높이, 입술의 모양인 세 가지에 따라 분류된다.혀의 앞 뒤입술모양혀의 높낮이전설모음(앞) ◀-----------------------------▶ 후설모음(뒤)평순모음원순모음평순모음원순모음고모음ㅣㅟㅡㅜ중모음ㅔㅚㅓㅗ저모음ㅐㅏ이중 모음은 전체 11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모음은 반모음과 단모음이 결합하여 이루어진다.상향이중모음w-계ㅘ, ㅝ, ㅙ, ㅞ, ㅟy-계ㅑ, ㅕ, ㅛ, ㅠ, ㅒ, ㅖ하향이중모음w-계y-계ㅢ반모음은 이중 모음의 선행 모음으로써 일반 모음과는 달리 짧게 발음되어 자음의 자리에 떨어진 음운이다. 즉, 모음과 자음의 중간적 성격을 가진 음으로서 반자음이라 불러도 되고, 분류에 있어서도 자음 속에 넣어도 상관없는 음이다. 반모음은 스스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며, 온전한 모음이 아니므로 반달표(˘)로 하여 표시한다.2)자음 : 자음은, 목청을 통과한 공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통로가 좁혀져서 공기의 흐름이 자애를 받고 나는 다양한 소리를 말한다. 국어의 자음은 전체 19개이며, 소리내는 자리인 조음 위치, 소리 내는 방법인 조음 방법, 그리고 성대의 울림 여부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자음=닿소리(19개)공기의 흐름(기류)이 어딘가에서 방해를 받으며 만들어지는 소리 / 홀로 발음 불가능예사소리(평음)ㄱ,ㄴ,ㄷ,ㄹ,ㅁ,ㅂ,ㅅ,ㅇ,ㅈ,ㅎ거센소리(격음)ㅊ,ㅋ,ㅌ,ㅍ된소리(경음)ㄲ, ㄸ, ㅃ, ㅆ, ㅉ발음방법 발음위치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후음입술소리잇몸소리센입천장소리여린입천장소리목청소리안울림소리파열음예사소리ㅂㄷㄱ된소리ㅃㄸㄲ거센소리ㅍㅌㅋ파찰음예사소리ㅈ된소리ㅉ거센소리ㅊ마찰음예사소리ㅅㅎ된소리ㅆ울림소리비음(콧소리)ㅁㄴㅇ유음(흐름소리)ㄹ요컨대, 국어의 분절 음운의 숫자는 모음이 21개, 자음이 19개로 모두 40개이다. 이들 가운데 연구개음‘ㅇ’은 종성에서만 사용되고, 초성에서는 발음되지 않는다. 문자표기로 ‘아’에서처럼 ‘ㅇ’를 표시하는 것은 음운으로서가 아니라 표기로만 나타낸 것이다.3. 비분절 음운이란?비분절 음운은 정확히 그 경게 마디를 나타낼 수는 없지만, 의미를 변절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의미에서 국어의 비분절 음운은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하나는 음절 소리의 장단(長短, 길이, length)이고, 둘은 단어와 단어 사이에서 실현될 수 있는 연접(連接, conjuncture)이고, 그리고 셋은 문장의 어조 곡선을 나타내는 억양(抑揚, intonation)이다.1) 장단 : 장단은 국어의 대표적인 비분절 음운이다. 문자 언어의 경우에 한하여, 장단 표지로는 긴소리일 경우에만 장음소리(:)로 표기할 수는 있다. 장단의 모음에서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음절 단위에서 실현된다.예시) 눈:(雪)-눈(眼) , 말:(言)-말(馬)2) 연접 : 단어와 단어를 연결시킬 때 휴지(休止)를 두느냐 두지 않느냐에 따라서 구(句)가 되기도 하고, 단어가 되기도 하면서 의미가 달라진다. 발음상 연접소 ‘+’가 실현되느냐 되지 않느냐에 따라 의미가 변별되기 때문에 이 연접소도 비분절 음운으로 인정된다.예시) 잘 + 안다 - 자란다 , 난 + 운다 - 나눈다3) 억양 : 문장의 끝을 높이느냐(의문문) 낮추느냐(평서문) 아니면 평탄하게 하느냐(명령문)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문장의 억양, 구체적으로믄 말미어조(末尾語調)에 다라 문장의 의미가 바뀜을 볼 때 말미소(末尾素)도 비분절 음운으로 인정될 수 있다.예시) 밥 먹어↘(평서문) , 밥 먹어↗(의문문) , 밥 먹어→(명령형)요컨대, 국어의 비분절 음운으로는 장음소 1개, 연접소 1개, 말미소 3개를 설정할 수 있다. 비분절 음운 논의와 더불어 한 가지 기억할 것이 잇다. 즐, 비분절 음운이 아무리 의미 변별 기능을 한다 하더라도 자음, 모음보다는 정확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음과 모음은 정확히 그 실체가 나타나 있으나 비분절 음운은 모음이나 단어나 문장에 덧붙여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그 실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교육학| 2019.08.05| 5페이지| 3,5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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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 -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설명하고 이 중에서 다른 언어를 모국어를 가지고 있는 학습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것을 제시해 보자.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어학개론]? 주제 :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설명하고 이 중에서 다른 언어를 모국어를 가지고 있는 학습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것을 제시해 보자.Ⅰ. 서론한국어를 쓰는 우리는 한국어가 가진 어려움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써온 언어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어는 우수성을 증명하며 디지털 문화에 가장 적합한 문자라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반면 미국에서는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 중 하나로 한국어를 꼽을 만큼 한국어는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고 과학적인 언어인 것 같다. 한국어 공부 중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중국인 친구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그 친구의 말로는 한글로 쓰는 것은 영어보다 쉬우나, 발음하는 것이 많이 어렵다고 얘기를 하였다. 한글은 소리를 그대로 따라 적기에 가장 편리하다는 뛰어난 장점이 있지만, 발음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상징어등 음운체계와 발음법들이 외국인들에게는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본론에서는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정리하고 어떠한 점들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의 체계(1) 자음체계국어의 자음은 전체 19개이다. 소리 내는 자리인 조음 위치, 소리 내는 방법인 조음 방법, 그리고 성대의 울림 여부에 따라 다음 표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조음방법 조음위치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후음입술소리잇몸소리센입천장소리여린입천장소리목청소리안울림소리파열음예사소리ㅂㄷㄱ된소리ㅃㄸㄲ거센소리ㅍㅌㅋ파찰음예사소리ㅈ된소리ㅉ거센소리ㅊ마찰음예사소리ㅅㅎ된소리ㅆ울림소리비음(콧소리)ㅁㄴㅇ유음(흐름소리)ㄹ1)울림소리와 안울림소리 - 조음방법자음은 성대의 울림 여부에 따라 성대가 울리는 울림소리와 안울림소리로 나뉜다. 모음이 모두 울림소리임에 비해서 자음은 ‘ㄴ, ㄹ, ㅁ, ㅐ’만 울림소리일 뿐, 나머지는 모두 안울림소리이다.2) 파열음, 파찰음, 마찰음 - 조음방법- 파열음(破裂音) :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트리면서 내는 소리를 말하는데, 일단 막은 것을 강조하여 정지음 또는 폐쇄음이라고도 한다.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가 여기에 속한다.- 마찰음(摩擦音) : 입 안이나 목청 사이의 통로를 좁히고, 공기를 그 좁은 틈 사이로 내보내어 마찰을 일으키면서 내는 소리를 뜻한다. ‘ㅅ, ㅆ, ㅎ’이 여기에 속한다.- 파찰음(破擦音) : 허파에서 나오는 소리를 일단 막았다가 서서히 터뜨리면서 마찰을 일으켜 내는 소리, 즉 파열음과 마찰음의 두 가지 성질을 다 가지는 소리를 말하는데, ‘ㅈ, ㅉ, ㅊ’이 여기에 속한다.3) 비음과 유음 - 조음방법비음과 유음은 울림소리에 속하기 때문에 조음 방법상 다른 것들과 차이가 있다.- 비음(鼻音) : 연구개와 목젖을 내려 입 안의 통로를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를 뜻하는데, ‘ㅁ, ㄴ, ㅇ’이 여기에 속한다.- 유음(流音) : 혀끝을 잇몸에 가볍게 대었다가 떼거나, 혀끝을 잇몸에 댄 채 공기를 그 양 옆으로 흘려보내면서 내는 소리로 ‘ㄹ’이 여기에 해당한다.4) 입술소리, 혀끝소리, 센입천장소리, 여린입천장소리, 목청소리 - 조음위치자음 분류는 세 번째 기준인 조음 위치에 따라 입술소리, 혀끝소리, 센입천장소리, 여린입천장소리로 나뉜다.(2) 모음체계모음은, 소리를 내는 도중에 입술이나 혀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아 소리가 처음과 끝이 동일한 단모음과 움직여서 소리의 처음과 끝이 다른 이중모음으로 나누어진다.1) 단모음단모음은 전체 10개로 되어있다. 단모음의 구분 기준은 혀의 앞뒤, 혀의 높이, 입술의 모양이며 이 세 가지에 따라 구분된다.혀의 앞 뒤입술모양혀의 높낮이전설모음(앞) ◀-----------------------------▶ 후설모음(뒤)평순모음원순모음평순모음원순모음고모음ㅣㅟㅡㅜ중모음ㅔㅚㅓㅗ저모음ㅐㅏ2) 이중모음 (반모음+단모음)이중모음은 전체 11개로 이루어져 있다. 모음 중에서 혀가 일정한 자리에서 시작하여 다른 자리로 옮겨 가면서 발음되는 소리가 있는데, 이를 이중모음이라고 한다.상향이중모음w-계ㅘ, ㅝ, ㅙ, ㅞ, ㅟy-계ㅑ, ㅕ, ㅛ, ㅠ, ㅒ, ㅖ하향이중모음w-계y-계ㅢ3) 반모음반모음은 본래 모음을 발음할 때보다 혀를 입천장에 더 접근시키면서도 자음을 발음할 때만큼은 접근시키지 않고 내는 소리를 뜻한다. 다시 말하면 반모음은 모음과 자음의 중간적 성격을 가진 음으로서 반자음이라 불러도 되고 분류에 있어서도 자음 속에 넣어도 상관없는 음이다. 반모음은 음성의 성질로 보면 모음과 비슷하지만, 반드시 다른 모음에 붙어야 발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음과 비슷하다.2. 한국어에서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점.우리의 한국어는 배울 가치가 많고, 과학적이고 흥미로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언어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언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갈수록, 그리고 K-POP과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한글’ 자체를 배우는 것에는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어 하지만, 정작 진짜 ‘한국어’에 입문하면서 점점 힘들어 한다. 한국어의 ‘발음’이 생각보다 낯설고 어렵기 때문이다. 세계지도에서 확연하게 발견할 수 있는 거리 차이만큼이나, 한국어 발음과 외국어의 발음은 매우 다르다. 우리는 흔히 J발음과 ㅈ발음, 그리고 R발음과 ㄹ발음이 유사하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우선 발음 차이가 나는 원인은 대표적으로 영어 소리의 시작인 발성, 즉 말을 할 때의 시작점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어는 목으로 내는 흉식 호흡이고, 영어는 배를 이용해서 소리를 내는 복식 호흡이다. 한국어는 소리가 시작되는 곳이 영어에 비해서 더 몸의 위쪽이다. 그래서 입 앞, 이빨 쪽에서 주로 발음된다. 그러나 영어는 소리가 시작되는 곳이 아래쪽이다. 따라서 입 안쪽인 목구멍 쪽에서 주로 발음된다. ‘전라도’ 라는 단어에 나타나는 한국어의 ‘ㄹ’을 통해 더 자세하게 설명해 보자면, 한국어의 ‘ㄹ(설측음)’은 혀끝이 잇몸을 건드리고 두드리면서 나는 소리이다. 그러나 영어의 'R'은 권설음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혀 꼬부라진 소리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혀를 최대한 말아야 한다. 이때 혀끝이 입천장에 점점 가까워지기는 하지만 아슬아슬하게도 닿지는 않는다. 그래서 주의 깊게 들어보면 한국어보다 입의 더 깊숙한 안쪽에서 발음되는 것처럼 들린다. 결국 영어의 입속 조음기관과 한국어의 조음기관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발음하기가 힘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예시를 통해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어에서 말하는 ‘ㄹ’은 그들에게는 사실 없는 소리이며, 비슷한 소리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발음하기는 당연히 어려우며,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비슷한 소리만을 따라하게 되므로 곤란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교육학| 2019.08.05| 5페이지| 3,5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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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표현교육론 - 학습자 자신이 제2외국어를 학습했을 때 경험한 말하기 학습에서 사용했던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나 어려웠던 점을 상세히 기술하고, 이것을 토대로 한국어 학습자에게 말하기 교육에서 제시할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정리해서 제출하십시오.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표현교육론]? 주제 : 학습자 자신이 제2외국어를 학습했을 때 경험한 말하기 학습에서 사용했던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나 어려웠던 점을 상세히 기술하고, 이것을 토대로 한국어 학습자에게 말하기 교육에서 제시할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정리해서 제출하십시오.Ⅰ. 서론제2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좁은 의미에서 보면 단순히 외국어를 듣고 말하는 것을 익히는 것을 뜻하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볼 때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를 익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모국어와는 달리 제2 언어 습득은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학습을 통하여 익히게 된다. 우리는 다양한 제2 언어를 중고등학교때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게 된다. 본론에서는 일본어를 배울때 내가 느꼈던 다양한 학습방법과 어려웠언 점을 얘기하고, 말하기 교육에서 효과적인 교수학습은 무엇인지 알아보자.Ⅱ. 본론1. 제2 외국어 학습 경험과 어려움.우리나라의 공교육 제도에는 제2 외국어를 배우는 교과과정이 들어가 있다. 그러나 자신이 배우고 싶은 언어를 선택하기보다 내신 점수를 잘 받기 위하여, 또는 타과목에 방해되지 않는 최대한 익숙한 언어들을 학교에서는 가르치곤 한다. 필자는 고등학교 때 처음 일본어를 접하게 되었다. 처음 접한 일본어 공부는 공책에 열심히 책에 나온 일본어 글자를 빼곡히 써서 외우는 것이었다. 매일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공책에 가득 써서 숙제를 내곤 했다. 말하기와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그렇게 일어를 외움으로써 읽기가 가능해지고 읽기가 가능해짐으로써 어느정도의 말하기가 가능해졌다. 많은 노동이 들어가는 반복학습이었지만, 발음을 잘 알 수 없다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 교양으로 다시 한 번 일본어 교육을 받게 된 필자는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일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때 무식하게 써서 외운 덕에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안 잊어버린 덕도 있지만, 회화나 다양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에, 일본의 다양한 방송을 접하기 시작했다.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상 매체와 그 속에서 나오는 일상적인 대화는 제2 외국어를 배울 때 중요한 듣기 영역을 빠르게 습득하게 만들어 주었다. 듣기를 통해 다양한 억양과 어떤 느낌으로 대화를 나누는지는 알게 되었지만 이 방법 또한 말하기를 익숙하고 유창하게 만들어 주지는 못했다. 결국 말하기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주입식교육을 통한 문법교육과 의사소통을 많이 보여주는 매체를 통한 교육을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가 생기며 일본어를 마스터 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았다. 다시 말하자면 듣기 말하기 수업은 읽기 쓰기와 함께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알았다. 한 가지 방법에만 치우쳐서 언어를 습득할 경우 절대로 그 사람은 그 언어를 마스터 할 수 없을 것이다.2. 말하기 교육에서의 효과적인 교수학습.사실 말하기는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가장 첫 번째 이유일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기 교육애서의 효과적인 교수방법은 가장 우선순위로 고려되어야 한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아 말하기 학습은 제일 먼저 말하기 학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해당 언어의 접근성을 높이는 교수-학습 환경을 구성 및 제공하야 한다. 그 다음 다양한 매체를 통해 듣고 따라하는 방법을 통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다양한 발화 상황을 접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어 학습자에게도 단순히 교재로 문장과 단어를 외우는 방법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화를 바탕으로 상황을 가상적으로 설정하고 학습자들끼리 서로 대화하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수학습법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더라도 많은 상황을 가정함으로 인해 말하기 학습도 늘어나고 일석이조로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실 언어 학습이란 기본적으로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다른 과목보다도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의사소통과 의견교환 등이 필요한 학습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제2외국어 발음의 경우 모국어나 제1외국어로 배운 외국어의 발음과는 조음방식부터 조음을 위해 사용하는 물리적, 해부학적 구조 역시 근본적으로 다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지적과 수정, 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습자와 교수자 간의 거리를 최대한 밀접하게 만들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소규모 그룹 형식의 교수학습 환경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교육학| 2019.08.05| 2페이지| 3,0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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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해 교육론 - 읽기 교육 모형 세 가지를 정리하고, 각 모형의 장점을 기술해 보세요. 평가A+최고예요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해 교육론]? 주제 : 읽기 교육 모형 세 가지를 정리하고, 각 모형의 장점을 기술해 보세요.Ⅰ. 서론어떠한 언어를 배우든 듣기와 읽기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우리가 외국어를 배워 그것을 잘 배웠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시험을 칠 때, 가장 대표적인 영역 중 하나일 정도이다. 그 중 ‘읽기’란 독자가 글과 상호작용 하면서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저자의 메시지와 의도를 파악하는 과정이다. 즉, 읽기란 단순하게 문자를 소리 내어 발음하거나 문자를 조합하여 의미를 이해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또한 구어보다 문어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국어는 읽기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그러므로 올바른 읽기 교육이 이루어져야 만이 의사소통과, 맥락에 맞는 적절한 언어 사용이 가능하다. 읽기는 생산자인 작가, 텍스트, 독자로 구성된다. 올바른 읽기 교육을 위해 이들 사이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읽기가 진행되어야 한다.그렇다면 어떠한 읽기 교육 모형이 있는지 본론에서 세 가지의 읽기 모형과 각 모형의 장점에 대하여 설명하고, 각 모형을 사용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해보고자 한다.Ⅱ. 본론읽기 교육은 학습자가 읽기 과정을 통해 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습득함과 동시에 어휘력과 독해력 신당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능이다. 이러한 읽기 교육의 모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1. 상향식 읽기 모형(bottom-up model)상향식 읽기 과정 모형이란, 읽기의 과정을 글자, 단어 등의 글의 작은 구성요소들에서 시작해 조금 더 큰 구성 요소인 구, 절, 문장의 결합을 살펴보는 등의 순서로 텍스트의 의미를 이해하고 해석을 축적해 나가는 해석 과정으로 이해하는 읽기 모델을 의미한다. 상향식 읽기 과정 모델에서는 학습자가 읽기를 이해할 때 텍스트의 언어적 의미뿐 만 아니라 학습자의 배경 지식 혹은 사회 문화적 요소 등이 결부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즉, 이 모델에 의하면 학습자는 읽기 과정에 있어서 수동적으로 언어를 해동하는 역할만을 수행하게 된다.1) 상향식 읽기 교육 모형의 장단점.상향식 모형은 각각의 단어가 읽기의 시작점이 된다는 측면에서, 한 언어에서 사용되는 개별 음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에도 단점이 있는데 상향식 읽기 모델의 경우에는 일상생활의 언어생활과 유리된 방식에서의 언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2) 상향식 읽기 모형에 적합한 읽기 자료상향식 읽기 모형에 적합한 읽기 예시로는 번역하기, 다시 읽기, 끊어 읽기, 소리 내어 읽기, 분석하기 등이 있다. 이러한 읽기 자료의 경우에는 전체적인 의미 보다는 개별적인 단어에 집중하게 된다는 측면에서 상향식 읽기 모형에 적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상향식 읽기 모델의 다양한 예 중 ‘소리 내어 읽기’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창 시절에 일어서서 큰 소리로 교과서를 읽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의 발음에 집중하게 되고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할 수 없게 된다는 점에서 상향식 읽기 모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2. 하향식 읽기 모형(bottom-up model)하향식 읽기 과정 모형이란 독자가 읽기를 수행하는 과정 동안에 독자의 과거의 경험, 사회 문화적인 지식 등을 바탕으로 의미를 추측하거나 부인하면서 텍스트의 의미를 재구성 하는 활동이 읽기의 과정이라고 인식한다. 즉, 학습자는 상향식 읽기 과정 모형과는 다르게 자신의 배경 지식에 근거하여 능동적으로 의미를 재구성해 나가며 이 과정에서 추측이나 예측을 사용하여 글의 의미를 이해해 나간다.1) 하향식 읽기 교육 모형의 장단점.하향식 모형의 경우 글의 의미에 집중하므로 담화 수준의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읽기의 과정에서 독자의 배경지식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더욱 더 다채로운 읽기 과정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개별 음의 정확한 음가를 익히는 것에는 소홀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진다.2) 하향식 읽기 모형에 적합한 읽기 자료하향식 읽기 모델에 적합한 읽기 자료로는 추론을 이용한 읽기와 배경 지식을 사용한 읽기 방법이 있다. 이러한 읽기 방법은 하향식 읽기 모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읽기 방법이다.3. 상호작용적 읽기 모형(interactive model)상호작용적 읽기 과정 모형에 의하면 읽기는,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상향식 모델과 하향식 모델의 과정이 동시에 또는 반복적, 순환적으로 나타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상호작용적 읽기 모형은 스키마 이론의 영향을 받아 텍스트의 언어학적 정보와 독자의 인지 모두가 읽기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 대해 강조한다.의미 위주로 정보를 처리한다는 점에서는 하향식 과정과 흡사하지만, 이해의 과정을 귀납적인 것이 아니라 순환적으로 본다는 점에서는 차이를 지닌다.1) 상호작용적 읽기 교육 모형의 장단점.상호작용적 읽기 과정 모델의 경우에는 상향식 읽기 과정 모델과 하향식 읽기 과정 모델을 적당히 융합한 측면이 있다. 그러므로 상향식 읽기 과정 모델과 하향식 읽기 과정 모델에서 나타나는 장단점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호작용적 읽기 과정 모형에서는 상향식 읽기 과정 모델과 동일하게 한 언어에서 사용되는 음가를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신의 배경지식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읽기의 순환이 일어난다는 장점이 있다.2) 상호작용적 읽기 모형에 적합한 읽기 자료.상호작용적 읽기 모델에 적합한 읽기 자료는 하향식 읽기 모델에 적합한 읽기 자료와 유사하게 지속적인 추론과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읽기 자료가 적합하다. 읽기에 대한 순환적인 과정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읽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귀납적이 아닌 순환적으로 자신의 읽기를 주도한다는 점이 상호작용적 읽기 모델의 특징으로 제시되기 때문이다.
    교육학| 2019.08.05| 4페이지| 3,3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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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발음교육론 주제 : 한국어 학습자의 평음/경음/격음 구별과 관련된 오류 예시를 5개 이상 들고, 이에 대한 교육 방안을 제시해보자. (중국어권, 일본어권, 영어권 학습자 중 한 집단을 선택하여 작성할 것) 평가A+최고예요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발음교육론]? 주제 : 한국어 학습자의 평음/경음/격음 구별과 관련된 오류 예시를 5개 이상 들고, 이에 대한 교육 방안을 제시해 보자. (중국어권, 일본어권, 영어권 학습자 중 한 집단을 선택하여 작성할 것)Ⅰ. 서론한국어가 배우기 어려운 언어가 된 가장 큰 이우는 아무래도 발음일 것이다.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보았을 때도 한글은 소리 나는 대로 쓰면 되어서 쉬운데, 한국어는 어렵다고 했으니 말이다. 한국어의 자음이나 모음은 다른 언어들보다 훨씬 복잡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한국어의 문법과 단어를 정확하게 알고 표현할 수 있다고 해도 잘못된 발음을 한다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언어이다. 그러므로 외국인들이 어려워하고 오류가 많이 생기는 발음을 정리하여 쉽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본론에서는 한국어 학습자의 평음/경음/격음 구별과 관련된 오류를 찾고 그 오류를 외국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 교육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평음/경음/격음한국어의 자음은 ㄱ, ㄴ, ㅁ, ㅅ, ㅇ을 기본으로 센소리까지 더해져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은 각 자음이 내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평음, 격음, 경음으로 구별될 수 있다. 각 글자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1) 평음평음(平音)은 예사소리, 즉 기관의 긴장도가 가장 낮아 약하게 발음되는 소리를 뜻한다. 숨을 거세게 내지 않으면서, 목을 긴장시키지 않는 소리이다. 한국어 자음들 중 예사소리는 ‘ㄱ, ㄴ, ㅂ, ㅅ, ㅈ’이 이에 속한다.2) 경음경음(瓊音)은 된소리로, 평음보다 더 강하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목을 긴장시키면서 소리를 나타낸다. 자음들 중 경음은 예사소리의 자음에 같은 것 하나씩을 더 붙인 ‘ㄲ, ㄸ, ㅃ, ㅆ, ㅉ’가 이에 속한다.3) 격음격음(激音)은 셋 중에 가장 거칠고 큰 느낌을 주는 소리인 거센소리를 말한다. 거센소리는 ‘ㅊ, ㅋ, ㅌ, ㅍ’ 등이 있으며, 숨을 거세게 내는 소리이다.이처럼 한국어는 평음, 경음, 격음의 구별이 매우 뚜렷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은 다른 언어와 차별된 한국어만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다른 언어에서와 같이 무성음과 유성음의 구별이 한국어에는 없다는 점이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어와 비교를 하자면, 일본어는 한국어에 비해 자음의 수가 적음을 알 수 있다. 일본어 또한 ‘순음, 경구개음, 차음, 연구개음’ 등의 구별이 있다는 점에서 한국어와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조음 방법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는 상당히 다르다. 여기서 가장 특징적인 것 중 하나는 이들 자음이 일본어에서는 청음, 탁음, 반탁음으로 구별해서 발음을 한다는 것이다. 즉 무성음, 유성음의 구별이 있는 것이고, 여기서 무성음은 어두에서 격음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반면 평음, 경음, 격음의 구별이 일본어에는 없다. 이러한 방법의 차이는 일본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교육 상 어려운 점이 된다. 일본인에게 각 세 음을 구별하고, 발음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문제는 어두의 평음 발음이다. 일본인들은 이것을 청음과 같이 발음하는 이유로 격음과 혼동하여 발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 평음/경음/격음의 오류한국어 자음 중 일본인 학습자에게서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자주 다양하게 발생되는 것은 ‘평음, 경음, 격음’의 오류이다. 예시를 한 번 살펴보자.1) 평음 → 경음의 오류[ㄱ] → [ㄲ]: 여러 가지 → 여러까지 / [ㄷ] → [ㄸ]: 다리 → 따리[ㅂ] → [ㅃ]: 보리 → 뽀리 / [ㄷ] → [ㄸ]: 다리 → 따리[ㅈ] → [ㅉ]: 자다 → 짜다 / [ㅅ] → [ㅆ]: 사다 → 싸다2) 평음 → 격음의 오류[ㄱ] → [ㅋ]: 가치 → 까치 / [ㄷ] → [ㅌ]: 대학 → 태학[ㅂ] → [ㅍ]: 바르다 → 파르다 / [ㅈ] → [ㅊ]: 여자 → 여차3) 경음 → 평음의 오류[ㄲ] → [ㄱ]: 깨끗한 → 개그탄 / [ㄸ] → [ㄷ]: 딸 → 달[ㅃ] → [ㅂ]: 뿔 → 불 / [ㅉ] → [ㅈ]: 짜다 → 자다4) 격음 → 평음의 오류[ㅋ] → [ㄱ]: 칼 → 갈 / [ㅌ] → [ㄷ]: 통 → 동[ㅍ] → [ㅂ]: 판단 → 반단 / [ㅊ] → [ㅈ]: 신체 → 신제5) 경음 → 격음의 오류[ㄲ] → [ㅋ]: 느낌나다 → 느킴나다 / [ㄸ] → [ㅌ]: 따다 → 타다[ㅉ] → [ㅊ]: 짜다 → 차다 / [ㅃ] → [ㅠ]: 나쁘다 → 나프다6) 격음 → 경음의 오류[ㅋ] → [ㄲ]: 크다 → 끄다 / [ㅌ] → [ㄸ]: 탈 → 딸[ㅍ] → [ㅃ]: 아프다 → 아쁘다 / [ㅊ] → [ㅉ]: 칠 → 찔이러한 오류는 한국어에서는 다른 언어와 달리 평음, 경음, 격음의 구분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각각의 소리가 개별 음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일본어에는 이러한 구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 교사는 일본인 학습자들에게 이 세 계열의 음들을 분명하게 발음할 수 있고, 또 들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교육해야 할 것이다.3. 일본인들에게 제시할 교육방안.일본인에게 이러한 발음 교육은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에게 존재하는 음운부터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게 좋다. 그러한 음운은 다음과 같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이 자음들은 어두에서 무성음으로 발음된다는 것이다. 곧 유성음과 무성음이 필요없음을 인식시키고 가르쳐야 한다. 특히 일본어는 탁음과 청음의 구별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습관을 한국어에 적용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 다음에 훈련을 해야 할 것이 ‘평음, 경음, 격음’의 발음이다. 이 세 계열의 발음을 연관시켜서 훈련해야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ㄱ. ㄱ, ㄲ, ㅋ), (ㄴ. ㄷ, ㄸ, ㅌ), (ㄷ. ㅂ, ㅃ, ㅍ), (ㄹ. ㅈ, ㅉ, ㅊ), (ㅁ. ㅅ, ㅆ)이러한 평음과 격음, 격음의 차이점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면서 비교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발음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이다.평음, 경음, 격음은 소리를 내는 힘에 의해 분화된다. 평음은 어파에서 흘러나오는 공기를 발음 기관이 막았다가 일시에 터트리는 소리이지만 이 평음은 상대적으로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반면 격음은 가장 강한 소리를 내는데 ‘기(aspiration)’ 때문이다. 격음을 발음을 할 때 얇은 종이를 입 안에 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자음의 경우 유기음과 무기음, 경음이 변별적으로 대립하는데 반해 일본어는 유기음과 무기음이 변별적으로 대립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공식적인 자음 순서에 따라 지도하기보다 발음 위치에 따라 문자 모양과 발음 방법을 이해시키고 발음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평음으로부터 가획한 경음, 격음의 순서로 발음 연습을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교육학| 2019.08.05| 4페이지| 3,300원|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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