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속에서도 피는 꽃- 인간접목을 읽고 -2010100286 경영학과 이현중황순원 작가의 장편소설 인간접목을 읽었다. 경희대 도서관의 책들은 전부 대출중이라서 건국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상당히 오래된 도서였다. 종이 자체도 누렇고 글이 세로로 쓰여 있었다. 읽는 순서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식이었다. 살면서 읽은 책 중에 가장 고서인 듯싶다. 오래된 종이 냄새도 싫지 않았고 오래된 종이의 질감이 꽤 맘에 들었다. 내 나이보다 더 오랜 시간 도서관에 꽂혀있던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정말로 고전읽기를 한 셈이다.소설 인간접목은 6.25전쟁 직후의 남한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소설의 주된 장소이며 대부분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곳은 고아원이자 갱생소년원이다. 6.25전쟁 때 포탄파편으로 인해 한쪽 팔을 잃은 의무장교 최종호는 은사 정교수의 소개로 고아원 선생님으로 근무하게 된다. 고아원 아이들 대부분은 전쟁 통에 가족을 잃거나 비극을 겪은 아이들이다.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으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남준학, 피난 중에 누이를 잃어버린 김백석, 거리에서 거지 생활을 하다가 왕초 밑에 들어가 소매치기를 했던 짱구대가리 등 아이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자신 또한 전쟁으로 인해 불구가 된 비극을 안고 있는 최종호이지만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하고자 노력한다. 최종호는 종종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아이들 각각의 처지와 심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준다.반면에 고아원의 다른 선생님들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홍집사는 아이들을 아끼고 바르게 지도하기보다는 고아원의 이익을 먼저 따지는 인물이다. 짱구대가리와 같이 불량한 소년들을 무조건 내쫓아버리려고 하고, 원조물자를 더 타내기 위해 길거리에서 아이들을 주워오기도 한다. 유선생은 아이들 지도에 대한 열의를 잃고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는 인물이다. 종호는 이런 선생님들에게서 회의감을 느끼지만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아이들을 지도한다. 그렇게 하나둘씩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짱구대가리와 종호가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소설 전반에 걸쳐서 진행된다. 종호는 고아원 아이들에게 있어 짱구대가리라는 아이가 마치 왕초와도 같은 존재임을 일찍이 깨닫는다. 짱구대가리의 영향력은 선생님들 보다 더 크다. 종호는 비뚤어지고 불량한 짱구대가리를 혼내고 구박하기 보다는 그에게 신뢰를 보여주고, 책임감을 부여함으로써 고아원의 질서를 바로잡고자 한다. 짱구대가리는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소설의 후반부, 짱구대가리는 고아원을 탈출할 계획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으며, 그동안 자기의 행동들은 같이 나갈 아이들을 더 모으기 위한 행위에 지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한밤중에 고아원을 탈출하려던 짱구대가리와 아이들을 종호가 설득하고, 아이들은 다음날 아침에 정정당당하게 고아원을 나가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소설은 그날 밤 왕초에게 칼을 맞아가면서까지 종호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잃지 않은 짱구대가리를 종호가 업고 고아원으로 돌아오면서 끝이 난다.소설 인간접목은 고아원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교훈을 이야기 하는 좋은 작품이다. 그 중 하나는 인간의 모성애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설에서 최종호의 은사인 정교수가 아기를 돌보는 내용이 나온다. 자신의 아기도 아닌 어떤 젊은 여인이 버리고 간 아기를 정교수는 자식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끔찍이 여기고 정성을 다해 보살피며 사랑을 쏟는다. ‘모성애란 별것 아니다. 친히 궂은 것을 주무르고 매만지는 데서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 말은 쉬워도 실천에 옮기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거울에 낀 때에 따라서는 좀처럼 닦이지 않는 수도 있다. 인내가 필요하다.’ 라는 구절에서 나타나듯이 인간의 모성애는 친자식, 친부모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피가 섞이고 안 섞이고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 입양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심경이 이와 같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말썽을 피우고 속을 썩이기 마련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인내이다. 최근 일부 어린이집 교사들의 폭행 사건이 이슈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걱정을 했었다. 이 교사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바로 인내이다. 거울이 좀처럼 닦이지 않더라도 참고 닦아내려는 마음, 그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이 아닐까.소설을 읽다보면 인간의 순수한 사랑에 대한 작가의 생각도 알 수 있다. 소설에 식모할멈과 철수가 한 때 서로를 친엄마, 친아들처럼 아끼고 따르며 사랑했던 것과 유선생이 과거 한 때 어떤 고아 소년과 진심어린 애정을 나누었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결과만 놓고 보자면 철수는 친부모를 찾아 식모할멈과 헤어지게 되었고 유선생이 아끼던 그 아이는 결국 고아원을 도망치고 말았다. 허망하고 비극적인 결말이다. 하지만 황순원은 그 애정의 성과가 어찌 됐든 인간이 서로를 그만큼 사랑했다는 사실이 가슴속에 남아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영원하다고 이야기한다. 결코 허황된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귀중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첫사랑의 기억, 혹은 짝사랑의 기억이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첫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순수하게 사랑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한다.종호가 고아원 원장을 대면하여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은 위험한 일임을 깨달을 수 있다. 사람이란 직접 상대해보고 이해하기 전에는 이렇다 저렇다 단정을 내릴 수 없다. 즉, 외모나 어떤 소문 등과 같은 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뜻이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하고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그 사람의 성격이나 됨됨이를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렇게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단정 짓는 것은 무리가 있고 때로는 손해 보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가지각색이다. 그 중에는 처음부터 호감이 가서 친해진 사람도 있는가 하면,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알면 알수록 매력이 있고, 그래서 친구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금방 친해진다. 아이들은 서로에 대한 선입견 없이 그냥 만나서 이야기하고 같이 놀면서 친해진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는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가면서 여러 가지 편견과 선입견이 쌓이고 사람을 가려가면서 만나게 된다.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날려버리고 있다니 참 손해 보는 인생이 아닐 수 없다.개인적으로 소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소설의 후반부에서 짱구대가리와 왕초가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에서 왕초는 밤에 아이들과 함께 탈출했어야 할 짱구대가리가 혼자 오자 추궁을 하고, 짱구대가리는 종호가 내일 낮에 정문으로 내보내주기로 약속했다고 바른대로 말한다. 왕초입장에서는 짱구대가리가 거짓말에 놀아났다고 생각했거나 짱구대가리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어서 짱구대가리는 “쌍팔이 만은 믿을 수가 있에요.” 라고 말한다. 다른 선생님들이 포기해버리고 문제아로 취급하고, 구제불능으로 낙인찍어버렸던 짱구대가리지만 종호의 진심어린 믿음과 지속적인 신뢰가 어느새 그를 바꾸어 놓았다. 왕초에게 칼을 맞으면서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짱구대가리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소설 인간접목은 6.25 전쟁으로 가족을 잃거나 비극을 겪은 인물, 전쟁의 여파로 불구가 된 인물, 비참하고 가난한 현실 속에서 악에 물든 인물 등이 선하고 바른 모습으로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을 둘러싼 주위의 환경과 억압, 불행 속에서도 인간은 구제될 수 있다는 믿음을 우리에게 심어준다. 인간의 본성은 착하다는 기대, 순진한 인간에 대한 작가의 밝은 기대가 잘 드러난다. 소설에서 종호는 고아원 아이들을 빗대어 병자라고 표현한다. 악의 무리들이 모여 있는 갱생소년원으로 인식하는 홍집사와는 크게 다른 생각이다. 그 병은 마치 전염병과도 같아 서로에게 전염되지만 결코 불치병 아니라 얼마든지 치유될 수 있는 병이다. 의무장교였던 종호는 그 병든 아이들을 하나둘씩 치유해 나가는 의사 역할을 한 셈이다. 고아원 아이들은 전쟁이후 삶의 터전을 잃고, 세계 최빈국이라는 비참한 현실 속에 처했던 남한의 국민들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원조물자가 아니라 그들의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어떤 것 또는 어떤 인물이었던 것이다. 폐허 속에서도 꽃은 필 수 있다. 아니 폐허 속에서도 꽃은 핀다. 황순원의 인간접목은 6.25전쟁 후 패배와 좌절, 슬픔과 증오에 빠진 한국 국민들의 마음을 힐링 해주는 소설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PAGE:1금호타이어의 갈등 및 사례 분석노사관계론2010100286 경영학과 이현중..PAGE:2INDEX기업 및 노조 소개(3-7)금호타이어 노사 갈등(8-11)금호타이어 노사관계 현황 및 결론(12-13)발표목차..PAGE:31. 금호타이어 기업 소개..PAGE:41. 금호타이어 기업 소개..PAGE:51. 금호타이어 기업 소개..PAGE:61. 금호타이어 노조 소개유니온샵자동적으로 조합원이 됨..PAGE:71. 금호타이어 노조 소개1972. 1. 24“삼양회”란 명칭으로 조합원들의 고충처리전국화학노동조합 전남지역지부 삼양타이어 분회로 설립, 미신고로 정식 인정 안 됨1973. 6. 12단일지부로 정식 발족1974. 1. 24근로자-사용자의 이해와 협조 통한 노사공동이익에 관한 사항 협의, 처리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사협의회 설치1985. 1. 19명칭변경 : 삼양타이어 노동조합에서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으로 변경1987. 8. 06노사분규발생 : 1,5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하여 임금인상, 어용노조 퇴진, 보너스인상 등 11개항의 요구로 2차에 걸쳐 농성(8.30~ 정상조업)1999.11. 22민주노총 합법화..PAGE:82. 금호타이어 노사 갈등1) 2009년 파업 사례배경 : 2009년 임금협상 중, 1000억 원대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금호타이어 사측에서경영난의 이유로 대규모 구조조정안 제시사측 임금 동결 및 정기 승호 보류 / 성과금 지급 불가 / 품질혁신운동2010년까지 복리후생 항목 중단 / 정원 재설정 및 여력인원 전환 배치인력구조조정노측 임금 7.48% 인상 / 성과금 지급실질 임금 하락 분 보전 / 설비 투자 이행..PAGE:92. 금호타이어 노사 갈등1) 2009년 파업 사례5/11 임금협상 개시6/16 노조 쟁의행위 준비7/1 조별 4시간씩 파업 시작7/2 전체 생산량의 70%만 생산하는 태업 시작7/17 정리해고 합의요청 통보서 발송7/27 전체 생산량의 50%만 생산하는 태업 시작8/10 1차 명예퇴직 신청자 접수, 개인면담 실시8/17 노동청에 정리해고 신고서 접수8/23 정리해고 명단 노조에 통보, 정리해고 저지 1차 경고 파업8/25 회사측 전격적인 직장 폐쇄8/27 2차 명예퇴직 신청자 접수9/4 정리해고 예정자 명단 개별 통보, 노조 전면파업9/5 2차 직장 폐쇄, 타결‘무노동 무임금’ 수용노조사측‘정기승호’ 수용..PAGE:102. 금호타이어 노사 갈등2) 2010년 금호타이어 워크아웃*워크아웃 : 기업의 재무 구조 개선작업. 은행의 주도하에 재무구조를 개선하여 기업의채무상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련의 작업. 부실기업을 파산시키는것보다 사적인 계약, 협의를 통해 회생시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진행. 금융기관은 이자율 조정, 부채탕감, 신규자금투입 등 종합적인 부채구조조정작업을 행하고 기업은 한계사업 정리, 자산매각, 지분매각, 경영진교체, 업무프로세스 효율화 등 사업구조조정 노력을 기울여야 함.배경 : 경영진의 무리한 (해외)투자와 인수, 노조의 거듭되는 임금 인상 요구..PAGE:112. 금호타이어 노사 갈등2) 2010년 금호타이어 워크아웃2/1 임금협상개시, 사측 “인력 1377명 감축, 임금 20% 삭감” 통보2/11 사측 추가 제시안(상여금 300% 삭감) 제시2/22 사측 추가 수정안(상여금 200% 삭감) 제시2/26 노조 양보안(임금 10% 삭감, 상여금 100% 반납) 제시3/3 사측 1199명 정리해고 예고서 통보, 노조 쟁의대책위원회 소집3/10 민주노총 4/1에 연대 총파업 선언3/21 광주, 곡성 1공장 가동 중단 / 노조 無파업으로 선회3/24 노조 수정안(상여금 200% 반납) 제시3/25 사측 수정안(임금 15% 삭감) 제시3/28 노사 핵심 쟁점 포함한 38개항 합의3/30 사측 2차 명퇴 모집 공고 / 노조 협상 결렬 선언3/31 사측 협상 재개 요청 및 수정안 제시 / 노조 최종 수정안 제시4/1 15시간 협상 결렬 / 광주, 곡성, 평택공장 전면파업 돌입 / 협상 재개 타결4/18 노사 잠정 합의4/22 임금 협상안 가결..PAGE:123. 금호타이어 노사 관계 현황..PAGE:133. 결론사측 : 단순한 인원 감축이 아닌 다른 방법도 강구 할 필요가 있음일방적인 통보보다는 납득할 만한 근거와 정보를 제공해야 함경영진의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 함노측 : 임금삭감과 정리해고의 배경과 그 기준에 대한 이해의 노력지속적 파업은 기업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며 더군다나 워크아웃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와 노조 모두의 생존을 위협하는 행위고통분담의 자세. 장기적인 안목 필요..PAGE:14참고 및 출처한국경제이데일리안녕하세요 금호타이어의 노사 갈등 및 사례 분석 발표를 맡은 이현중입니다.1발표목차입니다. 먼저 금호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노조를 간략히 소개 하고 나서 금호타이어의 노사 갈등에 대해 살펴보고 그 현황 및 결론으로 발표를 마무리하겠습니다.2금호타이어는 5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타이어 전문 제조 기업입니다. 국내 본사를 기반으로 해외 180여 개국에 진출, 연간 18억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글로벌 타이어 기업입니다. 해외와 연결된 R&D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쌓아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312년 12월 기준 약5천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고 국내공장3개, 중국에 공장3개, 베트남에 1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42011년, 12년 매출인데요 한국의 비중이 제일 높습니다. 2012년 기준 매출액이 4조 706억입니다. 2013년 말 국내 타이어시장 점유율입니다. 금호타이어는 32퍼센트로 두 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5금호타이어의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 지회로서 유니온샵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유니온샵이란 고용된 근로자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조합원이 되는 제도입니다.6노조의 조직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원의 임기는 2년이라고 합니다. 노조의 역사입니다. 72년 조직되었고 85년에 명칭이 금호타이어 노조로 변경되었습니다. 99년에 합법화 되었습니다.7금호타이어 노사 갈등 사례 첫 번째는 2009년 발생한 파업입니다. 2009년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1000억원대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금호타이어 사측에서는 경영난의 이유로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노조측에서는 임금 인상과 설비투자 이행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하였습니다. 사측의 입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정기 승호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호봉이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측에서는 이 같은 사항을 노측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광주, 곡성 공장 규모를 70%로 감소하고 인원의 약18%에 해당하는 706명을 정리해고 하겠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노측에서는 임금 인상, 실질 임금 하락 분 보전 등을 요구하면서 사측의 제안을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8파업의 진행상황을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대략 4개월 가까이 노사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다가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타결될 수 있었던 이유는 노조가 ‘무노동 무임금;’ 등의 사측의 주장을 일부 수용했고, 사측에서는 ‘정기승호’ 안을 받아들였기 때문이었습니다.9두 번째 사례는 2010년 금호타이어 워크아웃입니다. 워크아웃이란 은행의 주도하에 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키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 때 금융기관은 종합적인 부채 구조조정작업을 실행하고, 기업은 사업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됩니다. 금호타이어는 경영진의 무리한 투자와 인수, 노조의 거듭되는 임금 인상 요구를 이유로 2009년 12월 30일 워크아웃을 추진하기로 합니다. 워크아웃을 추진하면서도 노사의 협상은 계속되었습니다.
< 남북통일 반대 입장 >1. 막대한 통일 비용통일 비용이란, 일반적으로 “북한의 1인당 국민 소득을 남한의 1인당 국민 소득의 일정 수준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하여 투자하는 비용”이다.남북통일의 경우는 독일 통일 비용보다 몇 배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의 경우 15년 동안 1750조 원을 통일비용으로 지출했다.추정 비용은 기관마다 워낙 차이가 심하다. 올해 10월 금융위원회 등의 발표에 따르면 북한을 재건하는 데만 약533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제경제연구소에서는 2000년에 남북이 통일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10년간 1500조원을 집중 투자해도 25년이 지나야 북한이 한국의 60%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북한 전문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이 추정한 통일비용은 50조~3000조원 이다. 결국 남한 국민들이 부담하게 될 비용이 엄청나며 남한의 복지가 악화될 것이다.2. 남한의 경기 침체, 남북의 경제력 차이대한민국은 1998년 IMF때 경제적 위기를 겪었다. 2000년 들어 IMF를 극복하긴 했지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아직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 주식의 폭락과 실업률이 그것을 말해준다. 지금 세계경제 자체가 침체기이다. 이러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통일 정책을 실행한다는 것은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 다시 한 번 독일을 예로 들어보면 그 당시 독일의 경제 상태는 매우 호황상태였다. 서독은 세계 4위의 부유한 국가였고 동독도 세계 10위의 공산국가였다. 이런 두 국가가 통일하고도 경제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2000년 초까지 거의 제자리걸음의 발전을 했다. 심지어 서독과 동독의 통일은 철저한 준비 끝에 이루어진 통일이었는데도 말이다. 2014년 기준 한국은 세계13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고, 북한은 한국의 3.6% 수준이다. 순위를 매기기도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통일은 남한에게 있어 무리한 일이다.3. 외교적 문제북한은 국제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2002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악의 축’으로 지목하기도 했었다. 북한은 핵 개발,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국제정세를 위협하는 행동을 일삼는다. 지금도 북한은 미국인을 억류시키고 최고위급 특사를 요구하는 인질외교를 벌이고 있다. 남한의 이미지가 국제적으로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개념을 상실한 북한과 남한이 통일을 하게 되면 남한에게도 부정적인 그림자가 드리워질 수밖에 없다.현재 북한이 제멋대로 발행하고 갚지 않은 국채들이 적지 않게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약 1조 800억 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 국채들은 과거 북한이 서방 국가 은행에서 빌리고 갚지 않은 것이다. 통일이 되면 대한민국이 마치 부도 기업을 인수한 것처럼 서방 국가의 은행에서 이 채권을 통일된 한국으로 승계시켜서 갚으라고 할 가능성이 높다. 속된 말로 북한이 싸놓은 똥을 남한이 치우는 셈이다.4. 새로운 사회 문제의 발생북한은 사실상 거의 모든 직업이 군인이다. 통일이 되면 북한 남녀 중 실업자가 되는 사람은 부지기수이다. 교육이 뒤처지고 전문성이 부족한 북한 국민에게 높은 생산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국 각종 산업이나 공사현장 등에서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 뻔하다.(지금의 외국인 노동자들처럼) 이것은 사회의 계층화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동독의 경우는 고위직이나 전문직들이 모조리 해고를 당했다. 심지어 세계적 석학마저도 해고당해서 동독의 학자들이 자살하거나 그나마 인텔리로 불리던 이들마저 육체적 노동자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북한 국민에 대한 차별도 문제가 될 것이다. 북한 사람에 대한 편견, 선입견, 적대감은 이들이 취업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사회적 약자의 꼬리표 목록에 ‘북한 출신’이라는 새로운 꼬리표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갑작스럽게 사회에 튀어나온 북한군 출신의 젊은이들은 먹고 살기 위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었을 때 소련 많은 소련군들이 마피아가 되어버린 선례가 있다. 그 외에도 먹고 살기 힘든 수많은 북한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를 것이고 그것을 막을 현실적인 방안이 없다.남한의 부자들(기업들)은 북한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생기면 북한을 개발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지만 서민들 이하 계층은 다르다. 지금처럼 복지에 예산을 투자해도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통일이 되면 복지 예산은 더 줄어들고 빈부 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또한 북한 주민의 인건비가 남한 국민들에 비해 낮을 것이기 때문에 북한 주민이 대거 남하해서 서민들의 일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고용주의 입장에선 인건비가 싼 인력을 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소위 말하는 3d직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북한 주민으로 대체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 주민들의 저소득 또한 해결되지 못할 것이다. 결국 부의 양극화는 피할 수 없다.5. 국민단결의 어려움독일의 경우 동독과 서독이 분단은 되었지만 두 국가 간의 교류는 있었다. 이에 반해 남과 북은 69년간 교류라 할 것이 없었다. 사상, 언어, 문화의 차이가 여기에서 발생한다.사회주의 분위기에서 공산 교육을 받은 북한 국민들이 남한의 자본주의 속에서, 그 치열한 경쟁의 분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남북한 국민들 사이에 적지 않은 갈등이 일어날 것이다.그리고 남북한의 언어 차이는 크게 벌어졌다. 일상생활, 직업, 교육에 쓰이는 언어와 용어가 크게 다르다. 북한은 두음법칙을 쓰지 않고 외래어도 쓰지 않는다. 결국 통일이 되면 국어가 새로 개편될 텐데 이렇게 되면 남북한 사람들 모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남북 국민들이 향유하는 문화 또한 너무나 다르다. 문화충격이 발생할 것이다. 남한의 경우만 해도 지역감정이 꽤나 심각한데 남북의 경우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6. 내란의 가능성남북통일을 반기는 세력과 통일된 정부를 거부하는 두 세력으로 나뉘어 갈등과 분쟁, 심할 경우 내전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이라크와 미국의 전쟁에서 이라크는 친미세력과 반미세력으로 나뉘어 내전을 겪기도 했다.북한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괴뢰 정부라고 부르는 등 세뇌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반감은 국민 통합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고 나아가 국가 내란의 씨앗이 될 가능성이 크다.믿는 도끼에도 발등이 찍힌다. 그런데 틈만 나면 우리를 공격하고 위협하는 북한을 믿을 수 있을까? 과거 같은 민족을 처참히 짓밟았던 것이 북한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오늘날 우리가 늘 외쳐왔던 ‘한 민족’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귀화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로 귀화해 온다. 한민족이라고 해서 꼭 뭉쳐야 하는 게 아니다. 미국과 캐나다도 한 민족이다. 더 이상 한민족이라는 족쇄에 묶여 있을 필요가 없다. 남한은 충분히 잘 살고 있고, 통일이라는 큰 모험을 꼭 할 필요는 없다.
포스코의 인적자원 관리 경영학과 2010100286 이현중 2014. 4. 30목차 포스코 기업 소개 (3~12) 2.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13~19) 3. 포스코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의 단점 (20) 제안 (21) posco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1. 포스코 기업 소개posco 2.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posco 2.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posco 2.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posco 2.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posco 2.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posco 2.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posco 2.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posco 3. 포스코 인적자원관리의 단점 ① 정년 연장에 따른 기업의 비용 증가 , 신규 채용 감소 ② 성과관리 , 성과평가 , 교육제도의 축소로 인한 직원의 역량 개발 기회 감소 및 개인의 성과 감소 ③ 연공서열 중심의 직급체계 + 정년의 연장은 외부 환경에 따른 조직의 변화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될 것임posco 4. 제안 ① 정년연장 후 성과평가를 엄격히 적용하고 차등 인센티브의 폭을 넓혀 비용을 최소화 ② 성과관리 , 성과평가 , 교육제도의 경우는 직무 별로 차별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음 ③ 연공서열 중심에서 성과제 중심으로 지속적인 변화 노력posco 참고 및 출처 포스코 홈페이지 www.posco.co.kr 세계일보 http :// ads.mncmedia.co.kr/mad/SEGYE/segye1.html 한국경제매거진 http :// 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 nid=01 c1=1001 nkey=*************000231 mode=sub_view 한국경제 http :// 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0493541 아시아경제 http ://www.asiae.co.kr/news/view.htm?idxno=*************522523{nameOfApplication=Show}
1) Krispy kremes operation management skill2) compare with competitorLine process os form of process that arranges machines or workplaces by the flow of certain goods production processWhy Krispy adopt a line system?reason for apply the line systemif there is any mi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