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명 학번 과 이름 계획된 행동 이론 정교화 가능성 모델목차 01 계획된 학습 이론 태도와 행동 합리적 행위 이론 계획된 행동 이론 02 정교화 가능성 모델 중심 경로와 주변 경로 객관적 메시지와 편향된 메시지 동기와 능력1. 계획된 행동 이론태도와 행동 초기 이후 01 태도: 특정 대상에 대한 인지적 판단, 호감도와 같은 감정, 평가를 포괄 태 도 ┬ 행동 일치 태도와 행동 일관X = 태도가 없는 것 태도의 변화- 필연적 →행동의 변화 태도 ┬ 행동 일치X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욕구 존재 불일치 → 불편감 유발 늘 같은 방향성을 갖진 않음피시바인 아젠 BI = (AB)W1 + (SN)W2 한계 -규범과 태도가 서로에 의해 구성 될 수 있음 -행위 의도 행동 : 이 외의 다른 영향 고려X 01 특정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의 용인 = 행동 의도 합리적 행위 이론 AB W: 개인의 가중치 SN BI아젠 BI = f[ wAB + wSN + wPBC ] 행동에 대한 지각된 통제감 -자신이 행동을 실제로 얼마나 잘 수행하 통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관적 평가 -행동을 위해서는 동기(행위 의도) 외에도 기회나 자원,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 01 합리적 행위 이론 + 행동에 대한 지각된 통제감 = 정교한 예측 ( 행위의도 = 행위 ’ 보완 ) 계획된 행위 이론 AB W: 개인의 가중치 SN BI PBC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 ‘지각된 자기 효능감’2. 정교화 가능성 모델 페티와 카치오포가 제안한 설득의 이중 경로 모델 인지적 : ‘ 얼마나 정교하게 처리 할 수 있는가'중심 경로와 주변 경로 02 중심 경로 주변 경로 관여도 높을 때 낮을 때 메시지 처리에 영향 메시지의 질↑ 정보원 신뢰도 , 전달 방식 등 메시지 처리시 필요 인지적으로 처리할 동기와 능력 ‘ 심리적 지름길’ 활용 처리 후 태도 변화 후 , 안정적정교화: 객관적 메시지와 편향된 메시지 02 ▶ 객관적 메시지 처리 - 상향식 처리 과정 -피설득자가 설득 이슈에 대한 특정 입장이 없을 경우 -메세지의 ‘질’ 에 의해 평가 ▶ 편향된 메시지 처리 - 하향식 처리 과정 -피설득자가 사전에 이슈에 대한 특정 입장을 가진 경우 -부정적 편향 : 높은 수준의 사전 지식 / 메세지의 질 - 긍정적 편향 : 이미 긍정적 / 주변 요인 피설득자가 사전 메세지에 대한 개념을 지녔는지에 따라 나누어짐 리처드 페티동기와 능력 02 동기: 메세지가 자신과 관련도가 높을 때 메세지가 자신에게 중요할 때 메세지에 대해 인지욕구가 높을 때 능력: 메세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을 때 주의 분산이 일어나는 경우 ! : 주목할 수 없는 상황 중심 경로 중심 경로로 처리하더라도 인지적으로 처리가 어려움동기와 능력 02 관여도 : 특정 상황이나 대상을 지각하는 중요한 정도 인지욕구 : 합리성과 경험으로 대상을 이해하려는 욕구 , 인지적으로 처리하려는 경향 주의분산 : 제시된 대상에 주목하지 못하는 상황 ( 소음 ) →인지적 노력 어려움 중심 경로 주변 경로 ↑ ↓ ↑ ↓ ↓ ↑ ( 정교화 가능성 모델 ) 사회판단 이론 수용 / 거부 영역 개인차 변수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메데이아]와 [오이디푸스]의 작가 조사하기: 그리스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와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1) 에우리피데스의 생애BC 484경 아테네에서 므네사르코스의 아들로 태어나 아낙사고라스에게 배우고 또 프로디코스ㆍ프로타고라스ㆍ소크라테스와 사귀어 영향을 받았다. B.C. 455년 극단에 나와 14년째 극경연에 나섰으나 441년 겨우 1위를 차지하고 이후 사후의 1회까지 5회의 입상에 그쳤다. 그것은 그가 당시의 회의적ㆍ계몽적 사조에 공감, 전래의 종교나 형식의 정치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취하여 신이나 영웅을 천계에서 현실의 수준으로 끌어내려 다룬 그의 사실주의적 수법과 합리주의적 해석 및 재래의 수법에 구애받지 않고 늘 새로운 고안을 시도함으로써 민중에게 이해되지 못하여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아리스토파네스 등에게 끊임없는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었다.그는 성품이 까다롭고 비사교적이라서 살라미스섬의 자기 소유지에 있는 동굴 속에 들어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와 집필, 철학적인 사색을 즐겼으며 BC 408년 정도에 아테네를 떠나 마케도니아의 아르켈라우스왕 궁정에 몸을 의탁하고 두 세편의 작품을 완성한 뒤 BC406년에 죽었다고 한다.2) 에우리피데스의 작품그의 작품의 총수는 92편이라고 전하지만 상연 연대가 분명한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으로는 (BC438) , (BC431) , (BC428) , (BC415) , (BC405), (BC405) 등이고 , 그 밖에 , < 헤라클레스의 후예> , < 타우로이의 이피게네이아> 등 19편이 있다.그의 걸작으로 간주되는 것은 《Ion》이다. 이는 작가가 창작한 멋진 아름다운 소년의 이야기인데, 그는 옛 아티카의 전설을 취급하면서 독자적인 견해 아래 복잡한 작품의 줄거리를 구성하여 아주 새로운 비극을 만들고 있다. 속세의 이욕을 떠나, 조용히 신에게 봉사하고 있는 주인공 ‘이온’의 모습은 작자가 충심으로부터 희망하는 바였을 것이다. 합리적인 예지, 자유주의적ㆍ인도주의적 사상을 내포하고 있는 그의 극은 시대가 새로워짐에 따라 일반 대중의 애호를 받아 유럽 근세의 비극문화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3) 에우리피데스의 연극사적 의의그의 작품의 특징으로는 인간의 정념의 가공할 작용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은 것과 특히 여성심리를 묘사하는 기법에서는 고대작가들 중에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생전에는 비교적 불우했던 것으로 전해지지만, 사후에 그의 명성은 다른 2대가를 압도하기까지 하였으며, 후세 문학에 끼친 영향도 절대적이다.그리고 신들을 한층 인간적인 빛 아래서 묘사했고, 사랑의 정열을 묘사함으로써 비극을 보편화하고 또한 세속화했다. 그의 관심은 인간 대 인간의 갈등이었고, 고뇌하는 인간을 묘사하지만 교훈과 위안을 시도하지 않는다. 등장인물을 취급하는 점에서는 3명의 비극사인 중 가장 근대적인 정신의 소유자로 평가되고 있다.그는 소피스트의 세례를 받은, 당시로서는 대표적인 진보적 사상가의 한 사람이며, 그 사실은 작품의 여러 곳에 나타나는 극단적인 사실성과 아이러니를 내포한 합리적 해석 등에서 엿볼 수 있다. 또한 프롤로그나 국면해결을 위해 막바지에서 신을 등장시키는 장치·수법 등 극적 수법에도 여러 가지 새로운 고안이 시도되어, 그리스 비극은 그와 더불어 커다란 변모를 이루었다.▣ 소포클레스1) 소포클레스의 생애BC 496년, 아테네 근교 콜로노스에서 부유한 무기상인 소필로스의 아들로 태어났다.집안이 기사(騎士)신분에 속하였으므로 작가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명예로운 일생을 보냈다. 그의 희곡 속 인물들과 달리 부유한 가정에서 란푸로스에게 음악을 배우고 아이스킬로스에게서 비극을 사사하는 등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수려한 용모와 건강을 고루 갖추었으며 동료 아테나이인들로부터 높은 존경까지 받았다.BC 480년 살라미스 해전의 승리 축제 때는 하프를 연주하면서 무용단을 선도했고 합창단의 선창자로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또한 자기 작품에 나오는 신화적 시인 타미리스 역으로 출연해 하프 켜는 모습은 벽화로까지 그려졌다고 한다. 한때는 배우를 꿈꾸었으나 작은 목소리 때문에 포기하고 비극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BC 468년, 28세 때 비극 경연대회에 응모하여 스승인 아이스킬로스를 꺾고 첫 우승한 이후로, 123편의 작품을 씀으로써 18회(일설에는 24회)나 우승하였다. 자기 후배인 에우리피데스가 사망하였다는 통지를 받았을 때는 배우와 합창대의 관(冠)을 벗게 하고 자기 자신도 상복으로 갈아입어,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외국의 초청도 거절하고 평생을 아테네에 살았는데, 이러한 애국심과 진지한 인품은 온 시민의 경애의 대상이 되었다.정치가로서도 탁월한 식견을 지녔으며, BC 443∼BC 442년 델로스 동맹 재무장관에 임명되어 페리클레스와 더불어 10인의 지휘관직에 선출되었다. 또한 BC 413∼BC 411년의 아테네 내정의 동요기에는 국가의 최고위원 10인의 한 사람으로 선출되어 국가에 공헌하였다. 신앙심도 두터워 아스클레오피스의 신전을 자기 저택 내에 세웠다고도 전해진다.그는 많은 작품을 쓰고 BC 406년경 90세의 나이로 아테나이에서 숨을 거두었다.2) 소포클레스의 작품소포클레스는 생전 120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으나 현재 전문이 온전하게 남아 전해지는 것은 《아이아스 Aias》 《안티고네 Antigone》 《오이디푸스왕 Oidipous Tyrannos》 《엘렉트라 Elektrai》 《트라키스의 여인 Tr?chiniai》 《필로크테테스 Philoktetes》 《콜로노이의 오이디푸스 Oidipous epi Kol?n?i》순으로 총 7편뿐이다.
화자가 적의 청중이라고 예상된다면, 전략은 화자나 토픽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없애는데 맞춰질 수 있다. 그러나 청중은 적의의 수준이 다양하고, 그래서 강도에 따라 다른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다. 화자가 청중의 부정적인 태도를 바꾸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할 수 있는 열 가지 전략을 살펴보자.적의를 완화시키는 유머 끌어들이기:청중의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발적인 유머를 사용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유머는 화자가 청중을 웃게 만들 수 있을 때 분위기를 바꾸기에 유용한 전략이다.존은 교내에서 새로운 다문화 필수과목에 대한 강한 반대자였는데 교수회의에 연설을 요청 받아 찬성으로 기울어진 교수진을 상대로 이야기해야 했다. 그는 자신이 많은 논쟁과 토론을 만들어내는 매우 이상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몇몇 의견 때문에 그에게 향하는 부정적인 말을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듣고 있다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경청 부탁하기:화자는 청중에게 부정적인 판단을 하기 전에 메시지를 경청해 줄 것을 분명하게 요청해도 좋다. 이 전략은 청중이 화자와 매우 대립되고 화자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을 때 사용한다.A는 노예의 자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을 하려한다.“내가 오늘 말하려는 것은 논쟁적인 토픽이지만 나는 여러분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경청해 줄 것이고, 서둘러 결론짓기 전에 주장을 신중하게 들어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각해 봐야 할 내용이 많으며 이 토픽은 복작한 문제입니다. 이 아주 중요한 토픽에 대해 내가 말하려는 것을 기꺼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A는 경청을 부탁하고 청중에게 주장한 내용을 고려해 줄 것과 정교화 가능성 모델에 따라 정보를 중심 경로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또 경청한 청중의 친절만을 칭찬했다.공통 분야 강조하기:화자와 청중이 공유하는 분야에 관심을 불러오는 전략은 화자와 청중이 서로 신뢰하도록 만들 수 있다. 바버라 부시가 웰슬리 대학에 연설자로 초대되었을 때, 많은 졸업생들이 미국대통령의 배우자가 된 것 외에는 큰 업적이 없기 때문에 그녀를 부적절한 화자라고 생각했다. 이 연설에서 그녀는 자신과 졸업생들 간의 공유 가치를 언급했다.“50년 넘게, 해마다 웰슬리의 굴렁쇠 경주에서 일들을 한 사람은 첫 번째로 결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일등은 첫 번째로 CEO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두 가지 스테레오타입 모두 인어공주가 어디 있는지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전혀 관대함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새로운 신화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자, 일등은 사회의 꿈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첫 번째로 실현 할 것입니다. 누가 압니까? 여기 청중 가운데 누군가는 심지어 나의 뒤를 이어 대통령의 아내로서 백악관을 관장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가 잘 해내길 바랍니다! 논쟁은 여기서 끝납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보람 있는 대화가 될 것입니다.”그녀는 자신과 같은 여성이 그들의 인생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중요한 선택을 가지고 있음을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그것은 그녀 자신을 위한 선택뿐 아니라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핵심 가치를 공유한 것이다.화자로서 당신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반박하기:화자는 청중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이유를 설명하고 이런 주장들을 반박할 수 있다.화자 A가 백인지상주의 집단과 연루되어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태도의 청중을 두었다면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연설 시작부터 그 집단과의 관계를 부인할 것이다. 그의 이름이 어떻게 이 집단과 관련되게 되었으며 어떤 이유로 그의 관점에 대한 부정확한 진술인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청중에게 진실을 알아주길 요구하며 범죄 집단에 결코 소속된 적이 없음을 강조한다.과거 실수 인정하기:청중이 화자의 과거 행동 때문에 화자에게 적의를 가진다면, 과거 잘못을 인정하고 현재는 변했고 과거의 잘못에 대해 후회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용서를 받는 것이 좋다.빌 클린턴이 법적 증언과 모니카 르윈스키에 관한 연설에서 비난을 받은 이후 백악관 성직자를 위한 행사에서 한 연설이다. 그는 전에 진술을 들은 적이 있는, 그의 성실성에 회의적인 청중을 겨냥해 과거에 죄를 충분히 뉘우치지 않은 점을 인정하고 개선의 모습을 보였다.“나는 증언한 후 첫 진술문에서 내가 충분히 뉘우치지 않았다고 말했던 사람들의 말에 동 의합니다.···그러나 슬픔보다는 용서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첫째, 진정한 회개, 내가 지은 죄를 변화시키고 고치겠다는 결심입니다. 나는 참회했습니다. 둘째, 나의 성경책이 ‘망가진 영혼’이라 바르는 것,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는 이해, 내가 구하는 용서를 베푸는 자발적인 의지, 판단을 흐리게 하며, 사람들을 사과하게 하고 비교하게 하고 탓하며 불평하게 하는 자존심과 분노의 포기입니다.”때로는 토픽 자체나 메시지에 대한 강한 반대에 있는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적의 청중과의 소통에서 필요한 전략을 살펴보자.청중의 입장에 대해 이해와 존경 표시하기:청중이 화자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다면, 그 불일치를 분명하게 시인하고 청중의 의견을 이해하며 그 의견은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전략이 있다. 그리고 어떻게 자신이 과거에 청중과 같은 의견을 가졌었고 그것이 어떻게 바뀌었으며 왜 그랬는지를 설명하는 것도 좋다. 안전벨트를 위한 설득연설에서 청중의 입장을 이해함을 보여준 예다.“나는 압니다. 안전벨트는 불편합니다. 여러분이 나처럼 작다면, 안전벨트는 목 오른쪽 부분에 걸쳐집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무엇을 입었든지 주름이 남아 오래가기도 합니다. 고백하는데, 나도 안전벨트에 대한 모든 것을 귀찮게 생각했습니다.···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났고 내 동생은 앞 유리를 뚫고 나갔습니다. 지금 수백 바늘을 꿰맨 후 여러 번의 성형수술을 했습니다. 나에게 안전벨트는 더 이상 불편하거나 주름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화자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이유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하고 청중들이 느낀 것에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후에, 마음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토픽을 소개했다.청중 안심시키기:청중이 생각하기에 화자의 입장이 청중의 가장 큰 관심사에 반대되는 것일 경우, 화자는 적의를 줄이기 위해 청중을 안심 시켜야한다. 자존심은 자아 관여의 중요한 부분이고 청중은 위협 그 자체가 될 입장을 옹호하는 화자에게 적의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대학생 A는 교내에서의 수막염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옹호하는 연설을 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자존심에 반하는 것으로 느끼고 자신들이 원치 않는 주사를 맞아야하며, 60달러의 접종 비용이 학비에 추가된다는 점에 적의를 가졌다. 이에 A는 예방 주사가 감염 후 필요한 수혈보다 덜 아프다고 안심시키고 예방주사의 비용을 낮춰, 학생들이 비용의 반만 부담하게 된다면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가능성에 비해 적은 것이라고 주장했다.자신의 제안이 그들의 자존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해 안심시켰다.토픽에 대한 청중의 부정적인 태도 반박하기:토픽에 대한 청중의 태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반박할 이유를 찾는 방법이다. 저항을 줄이기 위해, 화자는 청중이 동의하지 않는 특정 포인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국립법조단의 토머스 판사는 연설에서 청중의 부정적 태도의 원인을 분명하게 반박했다.“프로파간다를 위해, 프로파간다 퍼레이드를 위해 자랑삼아 내놓은 한 의견은 허드슨 대 맥밀런에 대한 나의 이견입니다. 많은 비난 가운데 내려진 그 결론은 내가 그 사건에서 수감자들의 구타를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글쎄요, 그 결론에 이르려면 누군가는 문맹이거나 악의로 가득 차야 합니다.”
소설 감상문자아의 세계와 집단 속의 ‘나’인간은 태어나서 주어진 환경에 의해 배우고 생각하게 되고 의지를 갖게 되는데 언젠가 이에 대해 ‘왜’라던지 ‘어째서’와 같은 질문에 부딪히게 되면 모든 게 엉망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여태껏 아무 탈 없이 지내오던 일상들이 혼란스러워져서 생각을 포기하고 말거나 남들에게 귀찮은 인간이 되어버리고 만다. 싱클레어는 어린 나이에 부딪힌 ‘내면으로부터의 질문’에 대해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것은 어쩌면 굳이 겪지 않아도 될, 일생에 걸친 고통으로 이어졌지만 결과적으로 세상 위에 그를 자기 자신으로서 서있을 수 있게 이끌었다.데미안을 처음 읽은 중학생 시절, 나는 우연히 펼친 두꺼운 책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세상을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로 나누던 어린 싱클레어의 시선으로 내 주변을 구분해보았다. 당시의 나는 그 나이대가 그렇듯 사춘기였고, 특출난 모범생이고 싶었고, 동시에 특별한 반항아이고 싶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이 옳지 않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던 때가 있었고 친구를 따라한 위법행위가 거북할 때가 있었다. 누군가는 잘못에 대해 질타를 하고 누군가는 망설임에 대해 비웃던 혼돈의 시기에 문득 아무 계기 없이 스스로는 어쩌고 싶은 지 처음으로 물었던 적이 있다. 법은 지키는 게 좋았고 마음 편하게 남을 미워하고 싶었다. 싱클레어처럼 나는 두 가지 세계 사이를 오가며 질문을 했고 답을 찾아다녔고 어려워했다. 그러다 어느새 나의 기준을 찾아갔고 나의 법칙이 세워졌다. 데미안의 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했지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다.인간의 양면을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되고자 하는 마음과 그러기 싫은 이유 사이에서 분노를 느끼곤 한다. 그리고 나를 이내 책망한다. 세상이 내놓는 선과 악의 기준, 도덕의 선에서 자유로이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도 스스로의 기준에서 해방되지 못한다면 데미안 속 ‘성숙한 인간’은 아직 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내면의 법칙을 어기고 아파하며 방황하다 또 새로운 법칙을 찾아가는 시간이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는 길임은 분명하다. 중요한 건 내면에서부터 던지는 질문과 자신에 대한 고찰이다. 성숙한 인간은 계속해서 스스로를 관철하며 삶의 주인으로서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행동하며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단지 정해져 있기에 도덕적으로 살거나 두려움이나 익숙함에 의해 선택을 하는 삶이 아니다.안타깝게도 집단 안에서 인간의 삶은 타인에 의해 변화되기 쉽다. 개인끼리 만났을 땐 서로의 삶을 재미로 비교해 볼 정도의 여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다수의 인간과 섞이게 되면 꿋꿋하게 관철해온 인물일수록 억압과 방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 많은 것을 공유해야 하는 공동체의 경우 자신만의 법칙을 우선시하는 개인은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공동체는 그들이 정한 목표에 거슬릴 때 그 원인이 자체적으로 수그러들기를 바라며 어쩌면 그 힘을 죽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짓눌리고 무시된 개인은 일부를 무의식 속에 밀어 넣고 가면을 쓰거나 최면에 걸린 채 공동체의 부품으로 살아가겠지만 그건 땅 속에 묻힌 지뢰처럼 언젠가 밟게 되는 순간 터져 버리기 마련이다. 언젠가는 공동체를 훼손할 부메랑으로 돌아온다.헤세가 데미안을 쓸 당시 가까이한 융의 심리학은 자아가 의식 검열을 통해 무의식으로 밀어낸 ‘치부’까지 수용하여 억눌려 있던 스스로와 화해함으로써 자신의 전체인 ‘자기’를 실현할 수 있고, 거대해진 공동체가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개인에게 집단의식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개성을 억압시키면 결과적으로 집단적인 광기로 표출된다고 주장한다. 세계2차대전 같은 비극적인 역사를 이런 과정과 관련하여 바라본 헤세의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우리나라에서 심각하게 떠오르는 집단혐오 현상을 떠올렸다. 시작엔 명백한 계기를 가진 정당한 목소리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여기저기서 갖가지 기준으로 선을 긋고 공통점에 따라 집단화 되어 분노를 드러낸다. 마치 이유가 뭐가 되었든 분노할 곳을 찾는 사람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이 현상을 개인이 아닌 집단, 즉 공동체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성별, 나이, 직업 등의 이유로 공동체로 취급되며 그에 따른 사회적인 기준과 시선들이 개인들을 억압했고 개성을 빼앗긴 그들은 개인이지만 개인적으로 평가받지 못했던 각자의 무의식이 지뢰가 되어 스스로 집단을 찾아 성숙해지지 못한 감정을 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