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소년의 우울-영화감독 팀버튼의 작품이다 나는 영화보다 이 책을 먼저 봤는데 과히 충격적이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기괴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들이었는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여운이 있었다 뭔가 허를 찔린듯한 느낌~!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무언가를 상징하는듯했고 그것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다 이 그로테스크적인 이야기에서 친근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굴 소년의 우울-비정상적인 아이~굴소년읽는 내내 입술에서 핏빛 비린내가 나는 것 같았다이야기는 우울하게 시작해서 우울하게 끝난다한치의 연민도 사랑도 허용하지 않는다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지극히 동화적인 잔혹 동화 같은 이야기다그런데도 이상하게 연민이 느껴진다 아마도 이 이야기속에 작가의 연민이 들어있기 때문일 것이다팀버튼의 등장인물들은 항상 기괴하고 기묘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것 같다 그들은 특이한 외모와 복장으로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거나 외면받는다 작가는 그럴때마다 질문을 던지는것 같다 인간의 기준은 무엇인가? 인간이란것의 경계는 무엇인가? 인간다움은 무엇인가? 이 작품에 등장하는 보통사람들의 냉혹함은 소름이 돋을정도로 지극히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어떤 고민도 어떤 주저함도 없다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폭력을 자행한다 그래서 대표 제목을 "굴 소년의 우울"로 잡은거 같다 이 책은 굴소년의 우울이외에 23개의 작품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실려있다작품의 주인공들은 거의가 기괴하고 내용도 기묘하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친근하다 그 이유는 어디선가 한 번은 본적이 있는 듯 한 느낌이 들기 때문일것이다. 따돌림당하고 배척받고 보통사람과는 다른...특이한 모습의 아이들...때론 부모에게조차 버림받는~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기가 아닌가? 그런데 그런 잔혹한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이 괴물처럼 생긴 주인공들이 아니라 그냥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다 여기에 이 작품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우리가 흔히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소시민들의 폭력성과 단지 외모만으로 평가하는 다른 존재에 대한 잔인성에 대한 비판이 상징적인 캐릭터들로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무섭진 않다 동화적인 유머도 작품전체에 같이 흐르고 있어서 비가 계속 내리는 것처럼 곰팡내가 계속 나는 눅눅하고 우울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우울하진 않다. 그냥 일상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유머로 느껴지거나 기묘한 캐릭터들의 모습에 귀여움을 느낄 때도 있다. 그것은 작가 특유의 유머 때문일것이다. 슬픈 이야기도 잔혹한 이야기도 작가는 아름다운 동화처럼 포장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 않을까? 어제도 누군가는 죽었고 오늘도 누군가는 고통스럽게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이야기들을 대할 때마다 그저 내가 알지 못하는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그런 이야기들로 여길 뿐이다. 여기서 보통 사람들의 잔혹함을 팀버튼은 봤던 것은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우리는 단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리고 때론 죽이기까지 하는 지도 모른다. 영화감독 팀버튼의 작품이다 나는 영화보다 이 책을 먼저 봤는데 과히 충격적이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기괴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들이었는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여운이 있었다 뭔가 허를 찔린듯한 느낌~!
심리주의 비평의 실제목차? I. 작가의 창작심리why?→작가는 왜 글을 쓰는가??2. 인물 행위의 동기why?→작중인물은 왜 그런 행위를 하게 됐는가??3. 독자의 심리why?→독자를 매료시킨 작품의 비밀은 무엇인가?? I. 작가의 창작심리why?→작가는 왜 글을 쓰는가?연도작가생애작품발표한국연보1947년11월9일 출생. 서울 사직동에서 부 오성환 모 고숙녀의 4남 4녀 중 다섯째로 출생. 그해 봄 황해도 해주에서 월남.UN한국위원단 구성1950년6.25 전쟁1951년충남 홍성군 홍주읍 오관리에서 피난살이.거창 양민학살사건1954년4월. 홍주국민학교 입학. 부모님의 장사로 외할머니에게 자람.인도차이나 휴전성립. SEATO성립1955년5년간의 오관리 피난생활 정리. 아버지가 석유회사 소장으로 오게 되어 인천으로 이주. 중국인들이 사는 동네아래 일본식 집에서 살게 됨.1956년초등학교 3학년 가을 경기도내 백일장에서 ‘오는 아침’이라는 산문으로 특선. 소설가의 소망을 품게 됨.1960년이화여중 입학. 아버지의 권유로 정구를 시작. 코치로부터 근성, 승부욕 강하다는 칭찬을 받음. 선수생활을 하면서도 소설을 읽고 써 보기도해서 ‘개똥철학자’라는 별명을 얻음.3.15부정선거. 4.19 혁명. 제 2공화국 수립.1963년이화여고 입학. 학교에 적응 못함.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심한 문학병을 앓음. 소설가가 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생김.박정희 정부수립. 제 3공화국 발족.1966년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입학.김동리, 서정주, 박목월 선생님들이 계셨고 짧게 김수영, 김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으며 선배로는 이동하, 김형영이, 또래로는 이경자, 윤정모, 김민숙, 송기원, 이시영 들이 있었다.한. 미 행정협정 조인1968년서라벌 예대 2학년에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1.21사태. 향토 예비군 창설1969년9월,1970년서라벌예대 졸업. 문예 창착과 조교 근무.,10월새마을 운동 시작. 경부고속도로 개통1971년잡지사, 출판사 등지로 직장을 전전. 초기작들은 주로 광기와 앙》에 발표.1990년 창작집 『야회』(나남) 간행.1993년 장편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한양출판사), 소설집 『술꾼의 아 내』(작가 정신사) 간행.1994년 「옛우물」을 《문예중앙》에 발표. 『옛우물』을 청아출판사에서 간행. 수필집『허리 굽혀 절하는 뜻은』(창출판사) 간행.1995년 현재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에 거주. 「새」발표.1) 금기-정화-동일시-에고와 타나토스오정희의 20대에 쓴 초기작은 정상적인 삶의 틀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생활이나 정신적 신체적 장애자들, 뒤틀린 성의 이미지들이 등장하여 광기와 파격으로 가득 찬 소설들이라는 평을 듣는다. 그녀는 거기에 대해서 자신의 젊은 날의 참혹한 자화상이라고 말하곤 한다. 그녀의 소설이 광기와 파격으로 가득 차 있다는 평가에 대해 그녀는 종종 소설을 쓰고 읽으려는 욕망 자체가, 이미 당연하고 상식적인 세계로부터의 일탈과 자유, 파격에의 꿈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라고 답변하는데 이것은 심리주의 비평에서 말하는 금기에 대한 분출과 본능적이고 충동적인 욕망이 그녀의 작품에서 문학으로 표출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그녀의 자전적인 소설인 유년의 뜰과 중국인의 거리를 보면 고통스런 어린시절과 사춘기의 혼란함이 나오는데 그것의 그녀의 무의식이 그것을 분출해냄으로써 고통을 정화하려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또한 그녀의 소설에서 빼 놓고 볼 수 없는 부분은 모성성에 관한 것이다. <완구점 여인>을 시작으로 <옛 우물>에 이르기 까지 모성성 혹은 일반 명사로서의 어머니는 그녀의 소설 속에서 빈번하게 그려지고 있다.이것은 오정희가 어머니와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에 그려지는데 그녀의 어머니는 때로는 거부되기도 하고 때로는 포용되기도 한다. 그녀의 초기작 속에서 어머니들은 피난지에서의 고달픈 삶 속에서도 끊임없이 아이를 낳아야만 하는 동물적인 존재로 그려지거나, 아버지가 부재하는 동안에 생활을 핑계로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나쁜 어머니로 그려진다. 이 같은 이유로 소설 속의 어머니들은 자신의 육체를 통제할 모습으로 나타난다. 작품 속에서 그러한 거부는 태아살해의 형식으로 재현되고 있다.어머니, 내가 보여요? 그럼 보이고말고. 어서 돌아오너라. 나는 열심히 자맥질을 했으나 그것은 점차 어려워졌다. 뱃속의 아이가 목에 건 돌멩이처럼 걷잡을 수 없는 중량감으로 끌어내리고 있었다. 어서 돌아오너라. 어머니는 소리쳤다. 멀리서 손짓하는 어머니는 꽃처럼 보였다. 해변에는 파도가 가화처럼 펄럭이고 아이는 내 목을 감은 팔에 힘을 주며 외쳤다. 날 살려줘. 날 살려줘. 나는 의연히 내 목에 지렁이처럼 얽힌 아이의 두 팔을 잡아떼었다. 그리고 곧 되돌아 이젠 새털처럼 가벼워진 몸으로 어머니를 향해 헤엄쳤다.<번제>중에서자신의 아이를 ‘목에 건 돌멩이’나 ‘지렁이’로 간주하며 떨쳐버리려 하는 주인공의 행위는 모성에 대한 통념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이러한 그녀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 때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직후부터이다. 그녀는 여자로서의 숙명인 출산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철저하게 거부되었던 기억 속의 어머니를 찾아가고 어쩔 수 없는 체념을 통해 그녀는 좌절하지만 현재의 자신 역시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어머니가 되어서는 생명의 존중과 신비를 외면할 수 만은 없게 되는 것이다.이처럼 그녀는 모성성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해 왔다. 지금도 그녀는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모성성의 불확실성과 불신으로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해 자신이 어머니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시선을 보내지는 못한다. 그러나 자신이 어머니가 됨과 동시에 화해의 방안을 모색하고 이해하려고 한다. 이렇듯 그녀는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모성에 대해 타나토스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결혼을 하면서 그녀의 모성은 에고로 돌아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타나토스와 에고의 두 양면성을 지닌 그녀의 자아는 본능적인 충동과 잘 조화되어 창조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2. 인물 행위의 동기why?→작중인물은 왜 그런 행위를 하게 됐는가?「새」에 나와 있는 심리 분석2.1있었 다. 나는 물끄러미 그것을 보았다. 그것들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p.113기차가, 멀리 산모롱이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때에도 선로는 무서워서 우웅우웅 울기 때문이 다.p.101그들은 푸르스름한 어둠 속에서 숟갈질을 하는 우일이와 내게 언제나 상냥한 웃음을 보낸다. 방안은 그들로 꽉 차고 즐거운 웃음이 가득하다. 나는 그 네모난 상자, 언제나 웃고 노래하고 춤추는 즐거운 세상으로 들어가고 싶다.또한 이 소설의 아이들은 자기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은 모두가 외부에 실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실재론적 사고도 보인다. 말하자면 심리 현상과 물리 현상을 혼동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생각이란 소리이기 때문에 입을 다물면 생각은 없어진다고 믿고 뱀은 소리를 내지 못함으로 생각을 못 한다고 믿는 것이다. 온갖 벌레와 짐승, 풀, 바위 등과 대화할 수 있다는 상상력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다.p.67이씨 아저씨가 없는 빈방의 검정보자기 속에서 눈뜨고 우는 새소리, 벽 저쪽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 죽인 흐느낌과 중얼거림. 우일이는 벽에 귀를 바짝 붙이고 말한다. 벽이 울어, 누나. 들어봐. 정말이라니까.p.140비닐봉지와 깡통,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거품 사이로 가냘픈 물줄기가 아프다 아프다 신음하며 간신히 흐르고 있었다. 더러운 물에 노을지는 붉은 하늘이 비쳐 있었다.p.153우일아, 우미야. 누군가 부르는 듯한 소리에 뒤돌아보았다. 철길 둑의 마른 풀들이 바람에서 들리는 소리, 어둠 속에 낮게 낮게 가라앉으며 흐르는 개천의 물소리에 섞여 그 소리는 들려오고 있었다.2.3 거울과 마주하게 되는 아이들-페르소나를 쓰다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아이는 어느날 거울을 보게 된다. 거울 안에는 낯선 존재가 뚫어져라 이쪽을 쳐다보고 있다. 한동안 호기심을 갖던 아이는 어느 순간 그것이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순간 아이는 혼란을 가지게 된다. 이 순간을 잘 넘어가야만 다음 단계로 발달할 수 있다. 그러나 소설 속 우일이와 우미는 그러한 환 애썼다.p.118우일이가 변해가는 것은 개에게 물린 탓이다. 우리는 개를 먹어서 개처럼 되어간다.2.4 세상과의 단절과 공포-잔혹해지는 아이들p.61어떠한 경우에도 소리 내지 않기. 소리 내지 않고 웃기. 소리 내지 않고 울기. 소리 내지 않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한 방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p.67나는 가끔 밥상의 다리가 세 개인 것에, 밤에 보는 거울에, 텔레비전의 화면이 시커멓게 사라지는 것에 느닷없이 가슴이 후드득 뛰고 불안해지기도 한다.p.71나는 책상이다. 나는 의자다. 창밖의 나무다. 아무것도 아니다.p.129방은 끔찍이 더럽고, 어둡고 밀폐된 공간의 퀴퀴한 냄새, 밤마다 벽을 긁던 흐느낌, 불안하고 나쁜 꿈의 억눌린 비명이 배어 있었다.p.133나는 꿈을 계속 꾼다. 아버지는 댐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발목에 쇠사슬을 감은 남자들이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해가 둥근 유리 지붕을 태우고 아버지를 먹어버린다. 꿈속에서 내가 들어간 집 캄캄한 어둠 속에서 개와 새와 늑대와 뱀의 박제들이 이빨을 드러내고 파랗게 눈을 뜨고 있다. 나는 달아난다. 굴러떨어진다. 어디선가 낮게 웅얼거리는 소리, 흐느끼는 소리들이 들려온다. 박쥐처럼 숨어 살던 정씨아저씨는 더 멀리 달아났는데…… 벽이 우나?아이들은 부정적인 현실속에서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생존을 위해 외부와의 소통을 단절해버리고 만다. 서로 소통하고 교유해야만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조건을 고려할 때 이는 비정상적으로 전락해 버린 삶을 의미하며 단절된 채로 생존을 이어가야 하는 인간의 삶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점점 고립되어 가는 상황속에서 아이들의 심리는 공포로 변하고 성적인 꿈을 꾸는 우미는 이 억압과 공포를 벗어나고 싶어 한다. 이 꿈은 우미의 무의식을 표현하는 것으로서 우미의 방황과 내적 성장의 과정을 보여준다고도 볼 수 있다.2.5 꿈꾸는 아이 우일-자유를 꿈꾸다우일이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항상 높.
학교 폭력 사안처리 인터 뷰학교 폭력 사안 처리 1 2014 2 학년 야구부 A 군이 야구부 학생들에게 금품 갈취와 폭행 피해자 중 한 학생이 학 A 군을 학 생부에 신고 피해자 부모의 격리 요구 ( 야구부는 3 년간 같은 숙소 생활을 해야 함 ) 학교 폭력 자치 위원회 열림 피해자 증언 - 가해자 증언 - 두 담임 선생님 소견 - Y 선생님은 가해자 A 군 담임선생님 학생의 평소 태도 보고 - 생활기록부 상담 내역 기초 ( 편부 , 형 , 가정형편 어려움 , 가정 내 소통 부재 ) 야구부 코치 증언판결ㅡ 10 일 유기 정학 학교 담당 변호사가 선례에 따라 처리 ( 다른 법에서 폭력 금품 갈취일 경우 형량을 고려함 ) 서면동본 가해자가 폭력을 가한 이유 가해자는 가해를 가해라 인지하지 못함 자신도 학년이 낮았을 때 선배에게 금품갈취와 폭행을 당함 - 전통이라 생각함 - 이번 일로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고 조심함 2 학년 가해자 반 분위기 야구부 아이를 경계하지는 않음 존재감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 감정적 상처는 적음 - 가해자 학생의 서면 사과를 피해자 학생이 수용함 - 학교 폭력에 대한 인지가 높아짐폭력 사안 처리 2 언어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신체적 폭력을 가함으로써 가해자가 됨 B 군의 상황 - 눈이 굉장히 안 좋은 B 군은 혼자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고 종종 칼로 종이를 오리는 자폐 성향이 높은 학생임 - 조용히 있다가 종종 발표시간에 발표하는 아이에게 야유와 독설을 내 밷 는 경우가 많음 사건의 시작 학급에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끼어들어 독설을 내 밷는 B 군 기분이 나빠진 C 군이 B 군을 밀침B 군이 집에 이야기를 함 B 군 보호자가 학교 폭력으로 신고함 ( 장애를 가진 학생을 배려하지 않고 폭력을 휘두름 ) 학교 자치 위원회 열림 언어폭력을 당하긴 했지만 밀친 것은 잘한 것이 아니다 ( 피해자 중심 ) 판결 -C 군 ( 가해자 ) 에게 일주일간 사회 봉사 실시 생활기록부에 올라감 가해자 부모 - 일주일간 사회봉사 기간만 조율 부탁 부당하다고 느낄만 하지만 재심까지 가지는 않음반 학생들의 생각 학교폭력으로 신고한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다 . 가해 학생에 대한 동정론이 우세함 Y 선생님 생각 학생간의 상호 조율을 통해 학교 폭력 사태가 마무리 되면 좋은 사건이었지만 보호자의 개입으로 사건이 확대됨 나의 생각 피해 학생에 대한 상황과 어떤 상태인지 학생들에게 좀 더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학생들이 A 학생을 이해할 수 있도록 B 학생과 반 아이들 , 담임선생님의 대화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 부모님께 알릴 정도면 A 학생의 자폐성향은 높은 거 같지 않음학교 폭력 사안처리 -3 D 학생의 상황 원래 농구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일반학생으로 전환 - 꿈의 좌절이 성격에 영향을 미쳤을 거 같음 - “ 욱 ” 하는 다혈질적인 면이 있음 - 운동을 하다 그만둬서 살이 많이 쪘음 첫번째 사건 같은 반 학생이 장난으로 “ 돼지 돼지 ” 하고 놀림 화가 나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 - 다행히 안경만 부서짐 - 두 학생이 서로 화해하고 가해학생은 이과에서 문과로 옮기게 함두 번째 사건 노래방에 놀러 갔다가 농고 학생과 노래방 앞에서 싸움 길을 안 비킨다는 이유로 한대 침 - 전치 1 주가 나옴 농고학생 아버님 - 경찰에 신고 경찰 조사 - 선생님께 탄원서 제출 요구 ( 상황참작 반영을 위해 장문의 탄원서 작성 제출 ) 생활기록부 기재 선생님의 대응 항상 관심을 가지고 D 학생을 관찰하고 지도함 그 이후 D 학생은 별 사고 없이 해 군 부사관학교에 진학학교 폭력예 방 교육에 대한 Y 선생님의 생각 - Y 선생님 : 5 년째 서울 k 고 근무 중 , 경력 20 년차 베테랑 선생님 , 현재 k 고 1 학년 담임 중 - 질문 1 학교 폭력 예방교육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확실히 효과가 있다 . 예전에 비하면 학교 폭력이 많이 줄었다 . 남학생들은 때리고 맞는 것이 놀이의 일상처럼 여겨지거나 사소한 폭력 이라면 괜찮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학교 폭력은 사소한 것도 해당된다는 교육이 많이 인식이 되었다 . 또한 폭력은 가해자 쪽이 아닌 피해자 쪽에서 생각해야 된다는 인식도 많이 받아들여졌다 질문 2 학생자치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과거에는 일정한 기준이 없어서 쌍방 부모간의 합의가 우선이어서 같은 비슷한 사건이어도 어떤 학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었다 . 이제는 제 삼자적인 입장에서 학교와 학부모 선생님 , 변호사까지 참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 생겼고 공평한 판결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런 체계가 생긴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질문 3 학생 자치 위원회는 담임 선생님은 배제되고 폭력 전담 선생님께서 담당하시는 데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 담임선생님들이 개입하면 아무래도 주관적이 될 수가 있는데 전담 선생님이 따로 있으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안을 처리 할 수 있다고 본다 . 질문 4 현재 학교 폭력에 대한 처벌 수위는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 더 처벌 수위를 올려야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항상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일은 학생들은 아직 완성되지 미완의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한다는 것은 교사입장에서 옳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좀 더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강력한 법의 제재보다는 교육을 통한 올바른 방향 제시가 교육적으로 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질문 5 학교 폭력 이후 상담선생님들이 각 학교마다 많이 배치 되었는데요 상담선생님들의 역할은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 크다고 생각한다 . 우리 학교만 해도 전문 상담 선생님께서 문제가 있는 학생의 수업도 참관하시고 학생과 대화도 많이 나누신다 . 학생들도 상담선생님과는 담임선생님에게 하지 못하는 말까지 많이 나눈다고 한다 .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개선되는 것을 보면서 상담선생님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 질문 6 그 외 학교 교육에 대해서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 학생들의 보호자인 학부모에게도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경미한 학교폭력일지라도 학부모는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 . 그래서 학교 폭력 사안에 대해 마음을 안정 시키고 가해자 또는 피해자에게 대처할 수 있는 학교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질문 7 마지막으로 예비 선생님들께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 학교 폭력을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항상 학생들에 대한 선생님의 지속적이고 깊은 관심이라 생각한다 . 나도 학급에 무슨 일이 없는지 쉬는 시간이나 핸드폰을 걷어 오는 학생이 오면 물어본다 . 겉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생활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 다행히 별일은 없다고 한다 . 이렇듯 우리 교사들은 항상 학생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아울러 우리 때는 이런 학교 폭력예방에 대한 수업이 없었다 . 참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 열심히 듣고 다들 좋은 선생님들이 되길 바란다 .{nameOfApplication=Show}
문학적 변주를 통해 본 이상의 현실 대응양상요 약1930년대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이상의 문학 작품 속 변주를 통해그의 현실 대응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목 차 -Ⅰ. 서론11.연구목적1Ⅱ. 문학적 변주를 통해본 이상의 현실 대응21. 첫 번째 변주-죽음22. 두 번째 변주-초자아와 초현실4Ⅲ. 결론6참고 문헌7Ⅰ. 서론이상은 1930년대 식민지 시대를 살아간 지식인이다. 그의 작품은 식민지 시대를 살아간 지식인이 쓴 것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초현실주의 기법과 상징이 잘 조화되어 있다. 그의 작품을 읽어보면 다양한 문학적 변주들이 사용되는데 이상은 이런 변주들을 사용하면서 식민지 시대를 그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간 것으로 보인다.이 논문에서는 이상의 이런 문학적 변주들을 살펴보며 그가 어떻게 현실을 대응해 나갔는지를 고찰 해 볼 것이다.1.첫 번째 변주-죽음이상의 문학 속에서는 죽음이 다양하게 변주된다. 죽음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오감도’에서는 극한의 공포로, ‘권태’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지루함의 연속으로, ‘날개’에서는 삶과 죽음으로 나타난다. 왜 유독 날개에서 죽음은 삶과 죽음 두가지로 등장하는 것일까?그 이유는 이상에게 죽음이란 삶을 향한 또 다른 선택의 방편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대로 뛰어내릴 것인가? 아니면 다시 한 번 삶을 선택할 것인가? 삶 아니면 죽음, 선택의 기로에서 이상은 삶을 선택한다. 그는 열정적인 삶을 간절히 원하며 날개가 돋길 바란다. 죽음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이상의 작품 곳곳에서 등장한다.이상의 작품에서 보이는 그로테스크적 우울함과 비정상적인 관계들, 그리고 초현실적이고 자아분열적인 모습들은 모두 이런 죽음의 모습들도 달리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왜 그의 작품에서는 이렇게 죽음이 다양하게 변주되는 것일까? 그것은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 느꼈던 무력감과 절망감 그리고 항상 짊어지고 가야 했던 가난과 실패, 병약한 육체 때문일 것이다. 그는 열정적인 삶을 살길 원했고 성공하길 바랐지만 현실은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침에 눈 뜰때마다 그는 폐결핵과 싸워야 했고 초라한 자신의 현실과 대면해야 했다. 그는 항상 삶과 죽음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극한 상황에 직면하곤 했을 것이다. 그는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처럼 세상 속에서 죽어버린 존재였다. 그는 그런 죽음의 상태를 벗어나고 싶었고 다시 태어나고 싶었을 것이다. 그를 괴롭히는 병마의 고통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현실에서 그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보고 싶었을 것이다.그래서 그는 작품들 속에 자신의 약하고 부정적인 모습을 조각조각 넣기 시작했다. 그가 느끼는 고통과 공포 그리고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또 다른 자신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항상 그를 노리고 있던 죽음 그 자체에 대해서도 쓰기 시작했다. 그는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자신을 하나하나 분해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는 그런 해체와 분열의 과정을 다양한 형태의 죽음으로 보여주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점은 그가 어떤 공포와 고통에도 지지 않고 항상 삶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는 공포를 부정하지도 고통을 부정하지도 또 다른 자신을 부정하지도 않았다. 그 모든 것들을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그는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에게 죽음이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위한 과정이었던 것이다. 그 죽음은 영원 속에 빠져드는 죽음이 아닌 살기 위한 죽음이었다. 죽음은 이상에게 또 하나의 탄생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던 것이다. 그의 작품 ‘종생기’를 보면 그는 날마다 죽고 새로 태어났다. 그는 결코 죽음으로 작품을 끝맺지 않는다. 다시 한 번 태어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식민지라는 극한의 시대를 그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살아나갔던 것이다.2.두 번째 변주-초자아와 초현실죽음이 다시 태어나기 위한 과정이었다면 새롭게 태어난 이상에겐 새로운 자아와 새로운 현실이 필요했다. 새로운 자아는 이상 자신조차도 관여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존재였다. 그 존재는 이상과 구별되는 존재였고 독립된 존재였다. 그는 이상이면서도 이상과는 완전히 다른 객관화 된 존재였다. 새로운 현실도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이 아니다. 그곳은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도 아니었고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현실도 아니다. 그곳은 너무나 낯설고 이질적인 초현실적인 곳이다.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초자아와 초현실은 이상의 ‘거울’에서 그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거울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내말을못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소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내악수를받을줄모르는-악수를모르는왼손잡이오거울때문에나는거울속의나를만져보지를못하는구료마는거울이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나는지금거울을안가졌소마는거울속에는늘거울속의내가있소잘은모르지만외로된사업(事業)에골몰할게요거울속의나는참나와는반대(反對)요마는또꽤닮았소나는거울속의나를근심하고진찰(診察)할수없으니퍽섭섭하오이상의 시 ‘거울’에서는 세상을 거울 속의 현실과 거울 밖에 현실로 구분하고 있다. 거울 속 현실은 소리가 없고 매우 조용한 곳이다. 그 누구도 이렇게 아무 소리도 없는 세상을 경험해 본적은 없을 것이다. 이 조용한 세상은 결코 거울 밖 세상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세상이다. 또한 거울 속의 나와 거울 밖의 나는 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서로 간섭할 수 없는 존재이다. 거울속의 나는 나이기도 하지만 나와는 다른 독립된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나의 악수를 받아주지도 않고 나와는 모든 것이 반대인 존재인 것이다. 나이면서 내가 아닌 또 다른 나인 것이다. 이런 이질적인 장소와 존재는 시‘자화상’에서도 역시 찾아볼 수 있다.자화상(自畵像)?여기는도무지 어느나라인지 분간할수없다. 거기는 태고와 계승하는 판도가있을뿐이다. 여기는 폐허다. 피라밋드와같은 코가있다. 그구녕으로는 「유구한것」이드나들고있다. 공기는 퇴색되지않는다. 그것은선조가或은 내전신이 호흡하던바도그것이다. 동공에는창공이 의고하여있으니 태고의영상의약도다. 여기는아무기억도유언되어있지는않다. 문자가 닳아없어진석비처럼문명의 「잡담한것」이 귀를 그냥지나갈뿐이다. 누구는 이것이 떼드마스크(死面)라고 그랬다. 또누구는 떼드마스크는 도적맞었다고도 그랬다. 주검은서리와같이 내려있다 풀이말러버리듯이 수염은자라지않는채거칠어갈뿐이다. 그리고 천기모양에 따라 서입은 커다란소리로 외우친다----수류처럼시‘자화상’의 현실은 어느 나라인지 분간할 수 없는 곳이다. 태초의 모습을 간직했으면서도 폐허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오래된 유적지가 있는 곳이면서도 아무런 기억도 존재하는 않는 곳이다. 이 공간 자체가 모순이 가득한 곳이다. 이곳은 시간도 흐르지 않아서 내 수염은 자라지 않고 나는 주검처럼 그 곳에 존재하고 있다.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그런 곳에 내가 존재하는데 나는 주검처럼 존재하고 있다. 물론 폐허가 된 곳에 주검처럼 존재하는 모습을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으로 본다면 폐허가 된 조선과 그 조선에서 살아가는 지식인의 모습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 자체적으로 본다면 시간이 멈춰버린 초현실적인 곳에서 주검처럼 존재하는 또 다른 초자아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곳은 시간도 없고 기억도 없는 곳이다. 그리고 주검처럼 존재하는 나는 아무런 시간의 영향도 기억의 영향도 받지 않고 그저 천기모양에 따라 커다란 소리로 외치고 있을 뿐이다. 이곳은 아무도 모르는 곳이고 나만 존재하는 곳이다. 환상적인 이 곳에서 ‘이상’은 식민지라는 암울한 시대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며 견뎌내고 있었던 것이다. 초자아는 객관적이고 독립적일수록 좋다. 그러면 그럴수록 시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성의 영향도 받지 않고 독립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 그가 이렇게 초자아와 초현실을 계속 그려냈던 이유는 그가 식민지라는 시대적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가 알고 있는 지식에서도 벗어나고 그가 경험했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처럼 살고 싶었기 때문에 그는 이렇게 전혀 자신과 다른 독립적인 존재를 만들어냈던 것이다. 그리고 그만의 세계를 초현실이라는 기법을 사용해서 그려냈던 것이다. 이것이 암울한 식민지를 살아가는 그만의 방법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