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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바꾼17가지 화학이야기 독후감 평가C아쉬워요
    역사 속 나비효과, 화학의 위대한 발견‘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이야기’를 읽고이 책은 오늘날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17가지 물질들(향신료, 비타민C, 설탕과 포도당, 고무 등)의 발견을 세계사의 흐름 안에서 등장배경, 물질의 역할, 현대영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지금부터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괴혈병의 치료약, 비타민C’, ‘인간은 단맛의 노예, 설탕과 포도당’, ‘금보다 귀중했던 분자, 소금’에 대해 리뷰하기로 한다.1. 괴혈병의 치료약, 비타민C8년 째 내 교탁에서 나와함께 교직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학생들에게 보상으로 주는 비타민C 캔디이다. 달달한 초콜릿과 일반 캔디만큼이나 맛도 있으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몸에 좋기까지 하니 이만한 보상물은 없는 것 같다. 학생들이 가고 난 후 텅 빈 교실에서 혼자 오물오물 먹어도 좋고, 특유의 새콤한 향과 맛이 주는 기쁨에 기분이 우울할 때 먹어도 좋고, 어쩌다가 교실에 잠깐 들린 옆 반 선생님께 하나씩 드리는 것도 좋다.이렇게 내 교직생활에 동반자같은 비타민C이기에 본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건강상식으로 널리 알려진 비타민C의 결핍증은 괴혈병이다. 1519년부터 1522년까지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할 적에 90%가 넘는 선원들이 괴혈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괴혈병은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 외에도 만성피로와 구취, 설사, 우울증을 동반하는 지독한 병으로 알려져있다.이렇게 오늘날 시큼한 과일이나 주스에서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C 섭취 부족이 목숨까지 앗아갈 정도였다니 경악스러웠다. 더욱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을만큼의 과학기술의 점진적인 발전과 함께 괴혈병의 적극적인 예방책과 치료제가 나왔음에도 이를 간과하고 방치했던 사실은 더 놀라웠다.18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괴혈병에 대한 최초의 통제된 임상실험에서 오렌지 주스의 효능이 밝혀지고, 사람들의 괴혈병 증상이 금방 치료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괴혈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애석하게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였다. 사람들의 인식 변화도 부족했고, 감귤류의 열매나 주스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한다는 것에도 문제가 있었다. 오늘날 집 앞에 마트만 가도 캘리포니아산 상큼한 오렌지를 한 봉지 살 수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함을 느낀 대목이었다.비타민 C는 매년 5만 톤이 넘게 생산되고 있다. 포도당에서 산업적으로 생산된 합성 비타민 C는 천연 비타민C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합성 비타민이 음식에 들어있는 천연 비타민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비타민C의 섭취 말고도 비타민C는 음식의 방부제란 상업적인 용도로도 이용되고 있다. 비타민 C가 항산화제와 항균제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집에서 사과잼을 만들어 먹던 중, 사과잼이 쉽게 상하지 말라고 레몬즙 한 두스푼 떨어뜨리면 좋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 대목인 것 같다.아스코르브산이라는 명칭도 가지고 있는 비타민C는 다른 분자에 비해 비교적 손쉽게 화학 구조식을 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로부터 오늘날까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 몸에서의 역할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이 자연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복하는 것이 오만한 발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까? 아무튼 쉽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작은 화학물질 비타민C의 위대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2. 인간은 단 맛의 노예, 설탕과 포도당오늘날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이나 음료의 대부분에는 설탕이 들어있다. 아침에 먹고 온 밥도 그렇고 식 후 마시는 커피 한 잔에 추가로 들어가는 설탕 한 스푼도 그러하며, 간식으로 먹는 비스킷, 빵 한 조각도 그러하다. 흔히 섭취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해서 우리 인체 내에서 역할을 간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상 상태의 건강한 포유류의 뇌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만 사용하는데 뇌에는 포도당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뇌세포의 포도당 공급은 혈액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한다. 만약에 혈중 포도당 농도가 정상 수준의 50%이하로 떨어지면 뇌기능에 무리가 나타나고, 정상수준의 25%이하로 떨어지면 혼수 상태에 빠질 수도 있을만큼 중요하다.그렇다면 인간은 단 맛을 어떻게 느끼게 되는가에 대한 물음의 답은 무엇일까? 우리의 미각은 혀의 미뢰속에 있다고 한다. 미뢰는 혀에서 볼 수 있는 세포인데, 혀의 부위에 따라 맛을 느끼는 방법이 달라진다. 특히 혀의 앞쪽 끝은 단맛에 가장 민감한데 단맛을 내는 분자가 미각 수용기의 단백질 분자와 결합할 수 있게 되고, 아주 짧은 이 수간 ‘아, 달구나!’라는 정보를 가진 신호가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고 한다. 언뜻 단순해보이는 사실이 과학의 발달로 하나하나 규명되어 갈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경외로움을 느낀다.하지만 설탕의 단맛이 주는 기쁨 이면에는 쓰디 쓴 역사가 존재하고 있었다. 아프리카에 있는 노예들을 아메리카로 끌고 가도록 한 것은 유럽에서 팽창하고 있던 거대 설탕 시장에서 나온 이윤이었다. 설탕이 없었다면 노예 무역은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고, 노예가 없었다면 사탕수수에서 재배된 설탕 무역도 줄어들었을 것이다. 설탕 때문에 세계적으로 큰 규모의 노예 제도가 발전하기 시작했고 설탕 재배로 벌어들인 수입으로 노예 제도가 유지되었다.설탕이 주는 한 가지 나비효과는 이렇다. 18세기 후반 영국이 서인도 제도에서 벌어들인 수입은 세계의 나머지 지역과 무역해서 벌어들인 수입보다 많았다고 한다. 설탕으로 말미암아 경제적으로 거대한 자본이 등장하고 경제성장도 빠르게 가속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국과 프랑스는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 산업혁명을 일으킬 수 있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측면에서 앞으로 화학을 등에 업고 등장하게 될 신물질의 발견이 미래사회에 어떤 나비효과를 가져올지 충분히 기대가 되봄직 하다.
    독후감/창작| 2015.05.18| 3페이지| 8,000원| 조회(1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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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 공통과학교육과 학업계획서 평가A+최고예요
    학 업 계 획 서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학년도 후기 입학시험수험번호지원자과정 : 석사 ? 연구전공 :성명 : (인)?? 나를 만든 내일의 꿈과 준비 ??요즘 학생들의 인권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저는 일기장을 검사하는 대신, 매일 질문장을 내줍니다. 아이들이 매일 제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질문장에 쓰면 제가 정성스럽게 답변을 적어주는 것이지요. 거기에는 저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제법 5학년스러운 과학적인 질문까지 매일매일 가지각색의 질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어느 날은 이런 질문이 쓰여있었습니다.‘선생님은 다시 태어나도 선생님을 할 거에요?’깊게 생각할 틈도 없이 펜을 쥔 제 손은 어느 새 ‘그렇단다’를 적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교과지식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그것을 통해 대단한 보람을 꾸준히 느꼈던 것은 아마도 제가 교사로 살아갈 운명을 안고 태어난 듯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은 아직도 제 자신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 에너지가 제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은 두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베스트셀러 책 제목처럼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하라는 법은 없을진대, 지금 아이들의 꿈은 아이들이 처한 경제적·정서적 가난과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된 제 모습을 만나기 위해, 그런 저를 닮아 꿈을 품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늘 열심히 고민하고 탐구하는 저는 이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과를 진학으로 내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진학동기‘용기 있는 결정을 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솔개가 70년을 사는 데에는 30년동안 닳아 무뎌진 발톱과 부리, 볼품없이 축 쳐진 깃털을 바위산에서 갈고 뽑아 새로 나게 하는 생사를 넘나드는 과정을 거친 결과라고 합니다. 교직생활을 병행하며 석사학위까지 취득하는 과정이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이지만, 솔개가 가진 용기있는 인생의 결정을 저도 내리고자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과학 공부를 전문적으로 하여 앞으로 교직생활에 큰 사명과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인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의 교육목표는 실천적 연구자 육성, 봉사적 교육자 육성, 창의적 교육자 육성 이 세 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우수한 교수진들과 학내 갖추어진 교육 기반들이 타대학원보다 훌륭하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사자격증 취득이 목적이 아닌, 현직 교사들의 재교육차원에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고자 하기 때문에, 강의시간을 일과시간이 모두 끝난 저녁시간으로 배려해준 것도 연세대학교가 매력있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커리큘럼면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이론 및 실험 과목들부터 전자기학, 현대과학동향, 대기과학, 유기화학이 개설되어 있는 전공필수과목까지 과학전반을 총 망라하는 공통과학교육 전공은 오직 연세대학교뿐이라는 생각에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항목을 참조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분량?형식 등 제한없음). 자기소개안녕하십니까. 저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전공에 지원한 ○○○입니다. 저는 ○○○년 ○○○에서 태어나 2007년 ○○○대학교에 입학한 후, 졸업과 동시에 초등임용에 합격하여 2011년부터 교직생활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아직 교직에 4년차밖에 되지 않은 저경력 교사이지만, 제 꿈은 먼 훗날 저만의 교육학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토대가 되어줄 요목이자 제가 지금 실천하고 있는 교육철학은 ‘바른 인성(人性)함양으로 꿈이 있는 학생 만들기’입니다. 이런 철학을 가지게 된 제 인생의 지난 단면들을 ‘인성’과 ‘꿈(계획과 준비)’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나를 만든 인성교육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성’은 어렸을 적 받은 아버지의 엄한 가정교육 영향이 컸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저의 아버지께서는 웃어른께 인사하지 않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일상 예절에서부터 시기, 질투, 욕심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의 부적절한 표현방식까지 매우 엄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악역을 자처하며 늘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아버지의 교육방식 덕에 저는 초등학교시절부터 12년의 학교생활동안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매우 원만한 관계를 맺으며 학업에 열중할 수 있었습니다. 남에게 적극적인 선행은 못 베풀더라도, 피해를 주지 않는 행동들은 하지 않았으니 교실 내에서 타인과의 갈등이나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학생으로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지방에 있는 작은 학교였지만, 수석으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당당하게 고등학교에 진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런 아버지의 딸에서 교사로 바뀐 저는 아직도 인격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부끄러운 존재입니다. 옛날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제는 아버지의 가르침 자리가 아이들이 주는 가르침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그 가르침 속에서 반성과 통찰들로 제 인격이 매끄럽게 다듬어져 가고 있음을 느낄 때면, 때로는 오히려 아이들이 저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간혹,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사안에 남들보다 더 크게 분노하는 성향은 제가 인생에서 인성을 정말 중요시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왜 공통과학교육 전공희망인가? ??제가 과학을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이과 과목을 공부하며 느낀 특별함 때문입니다. 당시 사범대 진학에 대한 결단이 쉽게 생기지 않았던 고3의 저는, 우여곡절 끝에 교육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심화과정만은 과학교육으로 원했으나 아쉽게도 컴퓨터교육에 배정되어야 했습니다. 교육대학교 특성상 ○○○과교육을 심화로 전공하였다고 해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틈틈이 과학관련 교양서적도 읽으며 전공공부에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그리고 공통과학교육은 초등이 아닌 중등과목이고, 원생들도 초등교사보다 중등교사 비중이 월등히 많을 것으로 압니다. 제가 교육대학교 내 교육대학원 초등과학교육과를 두고, 굳이 중등계열인 공통과학 교육을 전공하려고 하는 이유는 지극히 제가 좋아하는 과학 공부 그 자체와 저의 발전, 그리고 초등과학보다 좀 더 심화된 과학 전공을 통해 초등과학을 조망하는 힘을 기르기 위함입니다.현장에서 제 피부에 와닿는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자연현상 전반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아이들의 과학적인 탐구능력과 실험능력,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이 분야에 있어 교사의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에서 전공하는 내용과 실제 초등과학교육에서 제가 가르치는 내용이 직접적인 연관성은 중등에 비해 떨어질지라도, 상기 전공과목을 통해 앞으로 제가 만날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좀 더 세심하게 채워줄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해 봅니다.. 학습목표 및 계획?? 대학원 안에서 - 일반과학이론, 공통과학교수법 공부??대학원에 다니는 총 5학기 중 학위논문을 작성하는 2학기를 제외하고 3학기동안 교수님들께서 가르쳐 주시는 일반 물리학, 일반 화학, 일반 생물학, 지구과학 및 실험들과 특별히 개설된 세포학과 전자기학, 유기화학에 대한 학업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비록 공통과학교육에서 배우는 전공내용들이 초등과학의 내용보다 더 깊고 넓어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교수되진 않겠지만, 앞서 기술했듯이 본 학부공부를 통해 초등과학 전반을 아울러 통찰하는 힘을 가지고 싶습니다. 또 교과교직 과목에 관련하여 공통과학교육론과 공통과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을 수강하면서, 초등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모형과 비교하며,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늘 고민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2015.01.04| 4페이지| 10,000원| 조회(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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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개정교육과정 총론발표(핸드아웃)
    2014.10.07.2009 개정교육과정 총론○○○○전공08○○○○○ 김○○****왜 9차 교육과정이 아닌가?몇 차 교육과정과 같은 말로 대대적으로 교육과정을 바꾸기 보다는 수시로, 부분적으로 개정하기 위해 2009개정교육과정이란 용어를 사용함.1. 2009개정교육과정의 등장 배경⇒ 점수 따기식 입시 교육, 과도한 사교육비 유발 등 우리교육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고,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에 적합하도록 유연하고 창의적인 학교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임.1-1. 현재의 암기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절박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창의적인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현행 교육과정이- 학생의 학습부담은 과중하나 학습의욕과 지적호기심을 유발시키지 못하고,- 전국의 모든 학교가 국가가 정해준 동일한 교과목과 내용으로 운영되어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부족하며,- 교과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다양한 체험, 봉사, 진로교육 등 폭넓은 인성교육이 부족하다는 비판에 따른 것임.1-2. 따라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은 ‘하고 싶은 공부, 즐거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학생의 지나친 학습부담은 감축하고,- 학생들의 학습흥미를 유발하며,- 단편적인 지식?이해 교육이 아닌, 학습하는 능력을 기르며,- 지나친 암기중심 교육에서 폭넓은 인성을 기르는 교육으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임.2. 2009개정교육과정의 적용 시기? 2009년 12월 23일 확정고시? 2011년부터 교육과정 적용(교과서는 2013년부터 적용)[표1] 2009개정교육과정의 총론부분 적용시기[표2] 2009개정교육과정의 교과서 적용시기3. 2009개정교육과정의 내용- 교과군, 학년군을 도입을 통한 집중이수제로 학기당 공부하는 과목이 초등학교의 경우 10→7과목으로, 중고등학교는 13→ 8과목 내외로 축소됨- 사회?과학 탐구활동, 예체능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여 폭 넓은 인성교육을 학교에서 실시할 수 있음.- 고등학교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기초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는 한편, 나머지 교과에 대해서는 개별 학생의 흥미, 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집중해서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음.- 모든 학교에서 똑 같은 교육과정을 획일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모든 학교가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됨.-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확실히 인식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녹색교육”을 추진함.? 녹색교육은 어떻게 강화 되는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녹색교육 내용 반영○ 녹색성장 관련 독립과목 추진○ 기존 ‘환경’ 과목을 ‘녹색교육’을 포함하는 과목으로 확대 변경(예: ‘환경과 녹색성장’)○ 교육과정 총론 및 교과 교육과정 개정 추진○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한 녹색교육 실시○ 2009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범교과적 학습 주제로 포함시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교육 활동 전반에 걸쳐 녹색교육 실시◇ ’10년 교육과정 부분개정시 기존 교과에 녹색성장 내용 반영○ 사회, 과학 등 기존 교과목에 녹색성장 관련 내용 분산 반영○ 기존 교과목에 녹색성장 관련 단원추가 검토◇ 현행 교과서에 녹색성장 내용 반영 및 보완○ 기개발·적용된 교과서는 녹색성장 내용 수정·보완○ 2009 개정 교육과정 개발과 더불어 녹색교육 교과서 표준모델 개발○ 녹색교육 학습 보조자료 개발 및 보급4. 2009개정교육과정에서 논의점4-1. 국민공통기본교육기간을 중 3까지로 1년 단축하면 어떤 장점이 있울까?⇒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중학교 3학년까지 9년으로 하여 의무교육 기간과 일치하도록 하고, 고등학교는 학생의 진로에 따른 전공과 관련된 수업을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음.- 국민공통기본과정은 국가가 국민에게 기본적으로 이수해야 할 과목과 시간을 지정하고 제시하는 교육과정으로서,-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의 기간과 의무교육 이수 기간을 일치시켜 국민기초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초?중학교 과정으로 명확히 하고, 고등학교부터는 진로선택에 따른 기초를 튼튼히 하면서 희망하는 전공과 관련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함.4-2. 국,영,수 중심의 입시 교육이 될 수 있어, 사교육 부담이 증가되지 않을까?
    교육학| 2015.01.04| 4페이지| 2,0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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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란 무엇인가
    교사란 무엇인가-‘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는 교사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렸을 적 소년과 나무의 애틋한 우정을 그려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게 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동화책을 기억한다. 소년이 아이였을 때, 나무는 그네 줄을 자신의 가지에 매달 수 있게 해서 그네라는 놀이시설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소년이 자신의 기둥에 머리를 대고 숨바꼭질을 할 수 있게도 해주었으며, 가을이면 풍성하게 열린 자신의 과실도 따먹게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 뿐인가. 나무는 소년이 한 여름 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의 푸른 잎사귀들로 땡볕을 막아주는 그늘도 해주었다. 세월이 흘러 소년도, 나무도 늙게 되었다. 나무가 늙었어도 나무는 소년의 여전한 친구가 되었다. 바로 자신의 나뭇가지로 늙어 버린 소년의 지팡이를 만들어주기도 했고, 나무의 밑둥이가 잘려 나갔을 땐 그에게 편안한 의자를 선사해준 그루터기가 되어주기도 한 것이다.이러한 동화 책 속의 나무와 교사는 많이 닮아있다. 동화 책 속의 나무 한 그루가 한 소년에게 자신이 지닌 여러 얼굴을 보여주고, 유익한 방향으로 쓰일 수 있게 한 것처럼, 교사도 비단 지식전달이란 목적뿐만이 아니라 한 개인의 일생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여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교사가 학생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줄 수 있고, 때로는 학생이 올바르게 생각하여 행할 수 있게 가르칠 수 있는 사회적 부모역할도 할 수 있으며, 또 때로는 학생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만능박사가 되어 줄 수도 있는 것이다.‘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책 속에서 소년과 나무는 함께 늙어갔다. 세월을 함께 보내면서 소년은 나무에게 물을 주고 노래도 들려주며 잘 자라게 해주었고, 나무도 소년에게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유익한 선물을 많이 해주었다. 아름답게 공생하며 서로에게 가슴 찡한 것을 주는 책 속의 소년과 나무의 자세는 교사와 학생 서로간의 자세와도 닮아있다. 우리의 교육현장에서는 교사가 학생에게 진리를 깨우쳐주고 학생이 그것을 실천 하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교사도 학생을 지도하면서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과, 그들에게서 따뜻하고 순수한 정서적 감동을 많이 느낄 때가 있기 때문이다.세월이 흘러 교사의 밑에서 배운 학생이 어엿한 성인으로 자라나, 힘든 사회생활을 헤쳐가면서 속 깊은 고뇌와 절망에 빠졌을 때가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나무가 소년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여겼을 때, 나무가 자신의 밑둥이로 소년에게 그루터기로서 ‘마지막 희망’이 되어 준 것처럼 교사도 제자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함께 나이를 먹고, 인생의 힘든 일을 은사님께 털어놓을 수 있다는 그런 애틋한 관계. 나는 이러한 가슴 찡하고 끈끈한 사제관계를 혈육의 관계 다음으로 생각한다.나는 초중고교 교육과정을 시가 아닌 군에 있는 학교에서 이수했다. 그렇다 보니 조부, 조모와 함께 살면서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결손가정 내에 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올 수 있었다. 때론 소위 말해 ‘비행 청소년’이라고 하는 친구들도 많이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나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도하시는 휴머니즘 가득한 선생님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학교에 나오지 않으려는 한 친구의 집에 선생님 자신이 직접 먼 길을 하셔서 그 친구를 출석 시키셨던 호랑이 선생님도 계셨고, 친구의 불행한 가정사를 눈물을 흘리며 들어주셨던 가슴 따뜻한 선생님도 계셨으며, 아침밥을 미처 챙겨먹지 못하고 등교한 학생에게 빵 하나를 내밀던 자상한 손길을 지닌 선생님도 계셨다. 그렇게 학생에게 물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아낌없이 베푸는 선생님의 자세를 보면서, 나는 교사로서의 꿈을 더 확고히 새기게 됐다.
    교육학| 2015.01.04| 2페이지| 1,000원| 조회(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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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스' 독후감
    교육의 힘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딥스’를 읽고 -이 책의 저자인 버지니아 액슬린이 실제 놀이치료를 통해 아이를 상담한 내용을 쓴 ‘딥스’. ‘딥스’가 출판 된 지 40여 년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는 것은 그만큼 ‘딥스’가 교육자에게 요구되는 자질들을 잘 시사해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어린이 속에 얼마나 많은 용기와 가능성이 담겨 있는지, 그리고 주변 성인들이 그러한 용기와 가능성이 사장되거나 혹은 실현되도록 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또 부모나 교사인 성인들이 어린이에 대해 참으로 많은 것을 모르면서도 어린이 자신보다 그 어린이에 대해 더 잘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도 깨닫게 해 주었다.주인공 '딥스'는 미국 동부 상류층 집안의 자녀들과 함께 사립학교에 다니는 5살 된 남자아이다. ‘딥스’는 말도 거의 하지 않고, 매우 어색한 행동을 하며 주로 혼자서 바닥을 탐험하고 다닌다. 또한 누가 관심을 보이면 고양이처럼 날쌔게 할퀴는 행동양상을 보인다. 그래서 사려 깊은 교사들을 당황시키며 다른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딥스는 퇴학의 위기까지 처해지나 그 전에 마지막으로 놀이치료 전문가 액슬린 여사에게 이 아이의 치료를 의뢰하게 되고, 딥스의 자아를 찾아주기 위한 액슬린의 놀이치료가 시작 된다.뭔지 모를 정서적 불균형이 심해 보이는 딥스의 가정환경을 보자면, 아름다운 집에는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숨소리 하나 없이 적막하게 잘 정돈된 공간 안에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나는 이런 폐쇄적이고 답답한 집안 환경이 딥스의 정서를 삭막하고 스스로를 고립되게 만드는데 어느 정도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또 딥스의 아버지는 명석함을 전국적으로 휘날리는 유명한 과학자이고, 딥스의 어머니는 한 때 성공적인 외과의사였다.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 엘리트 가정이지만 주인공 딥스에게 세상은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 두려움에 가득 찬, 불행한 곳일 뿐이다.'액슬린 여사'가 치료를 하는 와중에 딥스라는 이 작은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거부를 당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영민한 남편과의 불안한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을 아이의 지적능력을 키우고 확인하는데 쏟아 부었으며, 아이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 과학자인 아버지는 자신의 아이를 툭하면 방에 가두고 문을 잠가 버리곤 했다는 것이 서서히 밝혀진다. 비록 딥스의 부모가 지적으로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이 정서적으로 황량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올바른 궤도를 이탈한 자녀양육 방법은, 그 자녀의 미래 삶에 있어서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아이의 첫 번째 인간관계의 경험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어머니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아이를 지지하고 균형 잡게 대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불안정하고 다그치고 무엇보다 사랑을 주지 않으면 아이는 병든 꽃처럼 황폐해져 가는 게 또한 당연한 일인 것이다. 딥스가 겉보기에 화려한 가정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그들 부모가 정서적인 안정감과 사랑을 주지 않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이 아이에겐 가정이란 도망치고 싶은, 날마다 자신의 정체성을 거부당하고 모욕당하는 그런 감옥과는 같은 무서운 곳이었을 것이다. 비록 내가 딥스의 상황을 완벽히 느끼고 이해할 순 없을지라도 ‘자아’가 없이 시간에 몸을 내 던지곤 무의미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분명 불행한 것이다.이 책의 또 다른 주제가 될 수 있는 놀이치료.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언어도 아직 발달이 덜 되어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정확히 표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놀이치료라는 것을 통해서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치료해준다고 한다. 평소에 어렴풋이 들어 본 놀이치료가 가지는 힘이 이렇게 큰 것인지 새삼 깨달았다.‘딥스’에서보면 놀이치료 과정 중 액슬린 여사가 느낀 소감을 담은 내용이 나온다.「 내 생각으로는 놀이치료와 같은 정신치료의 가치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가 자기 자신을 능력 있는 한 인격체로 느끼고 자신의 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데 있다고 본다. 즉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만큼 자신의 내부세계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과 책임감 있는 자유의식은 그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생성되고 발달한다는 것이다.딥스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에 앞서 마음속에 끊임없이 자라는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자기를 존중하는 것부터 배워야만 할 것이다. 」딥스를 향한 액슬린의 애정을 느낀 대목이었다. 또한 이것이 놀이치료를 하는 교육자의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을 가슴으로 배웠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액슬린의 교육자로서의 뜨거운 자질에 큰 박수를 보냈다.액슬린 교사의 노력으로 첫 번째로 그녀는 ‘격려’를 해주었다. 딥스가 무언가에 대해서 정리하여 말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어떤 현상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액슬린은 ‘잘했다’라는 칭찬을 하지 않았다. 다만 그것이 대견하다는 듯 ‘너는 그것에 대해 알게 되었구나’라고 격려할 뿐이었다. 두 번째로는 이해와 명료화 였다. 액슬린이 딥스를 처음 만났을 때, 딥스는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시하지 못했다. 다만 좋아하거나 싫어한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 뿐이었다. 자아가 형성 되었으나 자아가 가지는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지 못했고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딥스의 감정을 느끼고 딥스 자신으로 하여금 감정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해준 액슬린의 무기는 바로 이해와 명료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액슬린은 딥스로 하여금 감정을 스스로가 천천히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딥스는 제대로 된 문장을 구사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딥스의 치료에서 놀이보다 중요했던 것은 액슬린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딥스에 대한 믿음과, 이러한 딥스가 스스로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준 인내심이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어렵고도 숭고하며 가장 큰 힘을 지닌 배려가 이런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딥스를 중심으로 보기도 하고, 액슬린을 중심으로 보기도 했으며, 딥스의 부모나 유치원 선생님들께 초점을 맞춰 보기도 했다. 딥스를 보면서 안타까움이나 경이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내 자신이 어릴 때 액슬린 박사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아쉬움도 느낄 수도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5.01.04| 3페이지| 2,000원| 조회(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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