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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교육 관련 자료 및 교육적 시사점 5 (유아교육 기관에서의 부모교육,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부모교육 관련 자료 및 교육적 시사점(⑤ - ‘유아교육 기관에서의 부모교육,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1. 개요유아교육 기관에서의 부모교육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필수요건이 부모교육이다. 이는 운영에 참여하는 부모들과 원간의 협력의 효과는 교사 및 원장과 부모들 사이의 신뢰정도, 협력해 나갈 수 있는 원과 부모의 능력과 이러한 과정을 촉진할 수 있는 원장들의 운영의 묘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 될 수 있다. 실제로 사용가능한 유아교육기관에서 부모교육의 방법과, 운영관리에 대해 여러 기관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살펴보았다.*기획 / 허연화 기자*자료제공/ 윤미선 요술램프(www.yosoollamp.com)대표1. 부모와 유아교육 기관의 첫 만남* 직접 방문 아이가 유아교육 기관에 입학할 때가 되면 부모들은 직접 보내고자 하는 기관을 방문하여 그 기관의 교육프로그램이나 하루 일과에 대한 설명을 원장 선생님이나 교사로부터 듣고 상담을 받으면서 기관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이때, 기관을 소개하는 사진이나 기록 등이 수록된 소책자등을 나누어주면서 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한다.* 홈페이지 활용 요즘은 기관들도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곳이 늘고 있다. 따라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원의 운영방침이나 일과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1) 가정통신문2) 대집단 모임 -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특강3) 소집단 모임 - 개별 면담, 집단 면담4) 수업참관5) 부모참여수업6) 부모 자원봉사 (교육자료제작, 보조교사, 전문지식을 활용한 봉사)1) 가정통신문 유아교육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모교육의 형태로 부모들에게 기관의 여러 가지 소식들을 가장 쉽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이다.교육프로그램 안내에서부터 각종 원의 행사와 가정에서의 협조사항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개는 1주일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보내는경우가 많고, 기관의 특별한 행사나 공지해야 할 사항이 있을 때는 그 때마다 보내기도 한다.안녕하세요!벌써 1학기를 마무리담집단 면담은 각 유아마다 개별적인 면담의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기는 힘드나 개인면담이 교사들에게 시간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과 부모와 교사 둘 만의 안목으로 아이의 문제를 파악하는 편협함을 보완, 부모들 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자녀의 문제를 폭 넓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대집단 면담은 주로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상담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 단, 집단 면담이 이루어질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참석한 부모들이 골고루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어느 한 사람에 의해 면담 진행이 독점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보통 집단의 크기는 4명에서 10명 이내가 바람직하다. 면담 시간도1시간 내외로 계획하여 지루해지지 않도록 배려한다. ② 개별 면담(1학기 평가 및 2학기 교육계획)유아교육기관에서의 개별 면담은 부모와 교사와의 가장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한 방법으로 부모와 교사와의 대화를 통해 유아에 대한이해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개별면담의 시기는 기관마다 다소 차이를 보이나, 보통 1학기 중에 있는 면담은 6월 중순이나 학기말을 이용해서 하는 곳이 많다. 1학기말 즈음에 있는 부모 면담은 유아가 1학기 동안 기관에서 어떻게 지냈는지를 교사가 관찰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부모 면담을 하기 전에 대개 기관의 교사들은 아이의 다양한 발달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가 입학 때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아이의 기본생활습관은 어떠한지, 어떤 활동을 특히 더 좋아하고, 잘 하는지, 누구와 친한지, 기타 부족한 점은 없는지 등 유아가 기관에서 한 학기동안 보여준 아이의 전반적인 생활 모습을 부모에게 알려주는 시간이다. 한편, 교사는 부모로부터 유아가 집에서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기관에서의 유아의 행동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 1학기를 마감하며 갖는 부모면담은 기관에서의 아이 2학기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심만으로 아이가 자라는 것은 아니기에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아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교사를 믿고 조금은 더 여유 있게 아이의 기관생활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다.Type 4. 아이를 과소평가 하는 엄마“설마~ 우리 아이가 잘 한다구요? 에이.. 다 하는 소린거 알아요.” '아이가 부모의 기대에 못 미치거나, 다른 형제들보다 조금 떨어진다' 라고 생각이 들 때, 아이를 과소평가하는 어머니 유형이다. 부모님의 믿음을 얻지 못한 아이는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이 자라나기 쉽다. 따라서 끊임없이 아이를 믿고 꿈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Type 5. 무관심한 엄마“전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선생님이 보시기에 저희 아이는 어떤가요?” 아이와 지내는 시간이 교사보다 훨씬 적어 교사에게 모든 교육을 맡기고 있는 듯한 엄마의 유형이다. 엄마의 상황은 이해하지만 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또 오히려 교사가 아이에게 더 책임감이 느껴지기는 유형이기도 하다.4. 수업참관아이가 교육기관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부모들은 궁금해 한다. 기관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하고 수업 활동에 참여하는지, 또래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지내는지 또한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는지 등, 이런 부모들을 위해 아이의 수업시간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수업 참관이다. 수업참관은 대개 참관실에서 주로 이루어지는데 참관실에서의 참관은 수업에 방해를 주지 않아 부모가 아이를 관찰하기에는 좋다. 하지만 대학 부속 기관이나 일부 유아 교육 기관 외에 참관실을 구비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부모가 직접 교실에 들어가서 아이를 관찰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교실에 들어가 직접 관찰하는 경우는 부모가 교육프로그램의 이해가 부족해 아이들 수업에 다소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어려움으로 인해 요즈음은 수업참관이 부모 참여 수업으로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수업참관 체크리스트 양식의 예참또, 원에서는 참여수업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보다는 평소에 진행되는 활동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요 시간은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나 2시간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적정하다.*부모참여의 수준(수동적인 부모참여의 수준에서부터 능동적인 수준의 연속성을 나타낸 것)높음낮음*교사는 훈련받고 글씨 표본을 보여 주거나 학습 영역에 조력하거나컴퓨터 사용을 돕는 등의 활동을 통해 교실에서 유아들을 돕는다.*교실에서 학습 과정이나 교사가 소개한 개념을 강의한다.*교실에서 어휘, 수를 가지고 유아들과 연습한다.*교실에서 유아들에게 책을 읽어 준다.*교실에서 시범을 보이거나 영역에서 직접 활동을 제시한다.*교사 과정과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위원회에 참여한다.위원회는 보통 부모들, 교 사들, 원장 등 관리자로부터 구성된다.*자모회 임원 부모들이 교과 과정 관련 및 가족 지향 활동의 지원과실행자로서의 역할을 한다.예를 들어 미술작품 전시회, 부모를 위한 행사*교사들이 가르칠 때 사용할 교수 자료를 만든다.*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주고 선반을 정리하는 일을 돕는다.*현장 견학 또는 학교 행사에 보호자로서 감독을 한다.*교육주간 또는 개학날에 교실을 방문한다.*유아들의 연주, 공연이나 시범 활동에 참석한다.*학교모임 행사에 참석한다.*게임이나 체육 대회 때 참석한다.*의식행사에 참여한다.*부모-교사 모임에 참석한다.*숙제를 돌보아 주도록 격려 받는다.*자모회 모금활동에 참여한다.*부모들에게 보내는 가정 통신문을 읽으라고 격려 받는다.*전혀 참여하지 않는다.6. 부모 자원봉사 (교육자료제작, 보조교사, 전문지식을 활용한 봉사)① 교육자료제작 부모들이 기관에서 필요한 자료의 제작을 돕는 일이다. 기관에 자료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부모가 지원하는 형태로 원에서는 학기 초에 도움이 필요함을 알려, 부모로부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② 보조교사 부모가 교사를 도와 수업을 보조하는 형태로 처음에는 간단한 간식 준비에서부터 시작해 동화책을 읽어주고, 줄을 세우는 정도의 일을 보조육이 단계를 밟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도록 계획됐는지또, 위와 같은 부모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내용과 함께, 실제 부모교육 운영 시 다음과 같은 사항들도 체크해 보아야 한다.(1) 부모교육 프로그램 진행 시 전후 프로그램 계획이 철저히 준비됐는지 (2) 그 날의 교육 주제에 따라 자리는 알맞게 배치됐는지 (3) 간식이나 다과는 언제, 어떻게 나누어 드릴 것인지 (4) 화장실 등에 ‘부모님용’이라는 표시를 해두었는지● 유명 유아교육기관들의 부모교육 활용의 예(1)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유치원1) 대그룹 형태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 - 신입 원아 선발 - 신입 원아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 유치원비 책정을 위한 협의회 - 부모회 발기2) 중그룹 형태의 부모교육 - 신입원아 오리엔테이션 - 부모 집단 면담 - 부모 수업 참관 - 운동회 - 알뜰시장 - 수료식 - 졸업식3) 소그룹 형태의 부모교육 - 총체적 부모교육 프로그램총체적 부모교육 프로그램(1999) 서울: 창지사(2)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부모 통신 및 운영 안내 소책자 - 부모의 아동 관찰 - 부모 교육 : 부모 오리엔테이션 및 운영 안내, 강연회, 부모 워크숍 - 부모 면담 : 부모 개별 면담, 부모 간담회 - 부모 자원봉사 : 특별 활동 봉사, 교육 자료 제작, 인형 제작 및 인형극공연, 부모 직장 개방 - 부모 참여 수업 : 가족 참여 수업, 아버지 참여 수업, 어머니 참여 수업, 보조 교사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1996). 연세개방주의 유아교육과정. 서울 : 창지사.(3) 한국어린이 육영회1) 대그룹 형태의 부모 교육 - 신입원아 선발(공개 추첨) - 신입 원아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 유치원 원비 책정을 위한 협의회 - 부모회 발기2) 중그룹 형태의 부모교육 - 신입 원아 오리엔테이션 - 부모 집단 면담 - 부모 수업 참관 - 부모 참여 수업 - 야외학습 - 할아버지, 할머니 날 - 부모 직장 방문 - 운동회 - 민속의 날 - 알뜰시장 - 수료식3) 소그룹 형 방학)
    교육학| 2015.08.26| 10페이지| 1,000원| 조회(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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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교육 관련 자료 및 교육적 시사점 4 (어린이집 부모교육 성공 위해 알아야 할 팁)
    부모교육 관련 자료 및 교육적 시사점(④ - 어린이집 부모교육 성공 위해 알아야 할 팁’)1. 개요어린이집 부모교육 성공 위해 알아야 할 팁교사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모임 위주로 구성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5-03-12 15:12:46[한국보육진흥원-베이비뉴스 공동기획] 좋은 부모, 배우는 부모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주길 바란다면, 부모부터 바뀌어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 베이비뉴스는 보육정책 집행기관인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좋은 부모, 배우는 부모’ 공동기획을 시작한다. 부모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짚어보고,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국내외 석학 및 보육정책 전문가, 부모교육 전문가, 현장의 어린이집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특별기고] 박주현 123어린이집 보육교사‘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부모교육을 부모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까?’ 어린이집에서도 매년 실시되는 부모교육에 대한 고민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저희 어린이집에서 실시했던 부모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던 사례가 있어 이번 기회에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저희 어린이집은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된 이후, 서울시에서 간호사를 파견 받아 어린이집 영아 및 교사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교육·관리를 4년째 받고 있습니다. 이분이 최근 교사교육으로 응급처치와 생활안전에 대한 교육이 있다고 알려줘서 회의를 통해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안전 교육’을 계획하게 됐습니다.교육시간이 평일 오후 시간이라 많은 부모님께서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섯 분의 부모님께서 참석해 주신다고 신청했습니다. 간호사는 부모님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해 가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매년 활동량이 늘어 날마다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아이들의 안전예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갑자기 코피가 나는 아이, 창문에 낀 아이, 화상을 입은 아이, 그리고 목에 무엇이 걸려서 숨을 못 쉬는 아이 등 생활 속에서 영유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많은 사진 자료와 대처방안을 설명해 주시며 평소 알고 있던 잘못된 응급처치 상식을 바로 잡아주었습니다.교사들도 부모님 앞에서 직접 시연하며 전문가다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교육이 끝남과 동시에 참석했던 부모님들은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음 교육을 요청하면서 ‘부모-교사 2차 안전교육’을 계획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모교육이 성공한 이유는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첫째, 많은 부모님들을 동원하는 행사로 계획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관심 있는 부모님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에 대한 동기가 높았고 그로 인해 교육의 집중도가 매우 높았습니다.둘째, 교육을 실시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잘 아는 강사를 초빙했다는 점입니다. 해당 간호사는 저희 어린이집에 5년째 방문하면 어린이집과 영아들에 대해 많이 알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어린이집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사례와 전문가적인 의견을 원에 맞게 안내해주었습니다.셋째, 교사가 행사를 개최하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부모님과 같이 교육에 참여하는 참여자가 돼 소통했다는 점입니다. 교사도 부모님도 교육의 참여자로서 자연스럽게 같이 공감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화기애애한 교육 분위기가 됐습니다. 또한 부모님의 입장과, 교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갖게 돼 교육 후에도 신뢰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지금 부모교육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한 번에 많은 부모님들을 동원해서 끝내는 행사성 교육이 아니라, 아이를 함께 돌보는 양육 동역자로서 함께 공유하는 소그룹 모임으로 부모교육을 준비해 보심을 권합니다. 교사와 부모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성공적인 부모교육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보도자료 pr@ibabynews.com】2. 교육적 시사점유아교육기관에서 학기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바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 안전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교사의 아동폭행으로 인해 가정과 유아교사와의 신뢰관계가 흔들리고 있다. 그것은 유아교사 개인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아교육기관과 사회 전체의 문제로 확대되었다. 따라서 오늘날 교육현장에서는 가정과 유아교육기관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야 하며, 신뢰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지속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하나의 방법으로 유아교육기관에서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본 뉴스기사는 한 어린이집에서 실행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부모들 사이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부모교육이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보통 쉽게 생각했을 때, 부모교육을 한번 할 때 되도록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해주셔서 보다 많고 질 높은 교육을 실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부모교육이 성공한 원인 중 하나가 ‘적은 수’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이유는 활발한 상호작용과 피드백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다수 중에서도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는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시사점으로 삼자면, 소수의 인원을 데리고 부모교육을 하는 것이 꼭 부모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성공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말할 수 없지 않을까하는 점이다. 다수이더라도 충분한 시간과 학부모님들의 열정이 있다면 소수못지 않은 피드백과 활발한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말해 부모교육의 성공여부는 인원 수에 있지 않고, 부모교육에 참여하는 담당자와 학부모님들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교육학| 2015.08.26| 3페이지| 1,000원|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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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교육 관련 자료 및 교육적 시사점 3 (EBS교육방송 오은영의 ‘참을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부모교육 관련 자료 및 교육적 시사점(③ - EBS교육방송 오은영의 ‘참을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1. 개요세계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르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이렇게 모든 것이 편해지고 속도가 빨라질수록 뒤떨어지는 것도 있기 마련이다. 다름 아닌 참을성이다. 참을성은 인내하는 능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어딘가에 진득하니 앉아서 꾹 참을 수 있는 능력을 떠올리기가 쉬운데, 사실 좀 넓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하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반드시 성취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바로 참을성 곧 인내가 아닌가 싶다.먼저, 참을성이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주사 맞을 때 꾹 참는 아이, 줄 설때 잘 기다리는 아이, 아이들이 떠들고 있을 때 진득하니 묵묵히 앉아있는 아이를 보며 참을성을 떠올린다.우리 주변에 사람들을 보면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해서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참을성을 관장하는 부분은 전두엽이다. 전두엽은 집중유지, 판단력, 충동 통제, 자기감찰과 감독, 정서를 느끼고 표현하는 능력, 객관적 판단 능력, 문제해결 등의 기능을 한다. 이러한 전두엽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집중 유지 시간이 짧다. 주의가 산만하다. 충동을 통제하지 못한다. 과잉 행동을 한다. 항상 늦거나 시간 관리를 못한다. 일을 미룬다. 정서반응에 결함이 온다. 경험에 의한 학습 곤란, 단기기억문제 등이 생긴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진다.월터미쉘이라는 실험자가 4살짜리 아이들을 데리고 마시멜로우 실험을 한다. '벨을 누르면 마시멜로우 1개를 바로 주겠다. 그러나 내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마시멜로우 2개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기다리는 시간은 15분이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참는 아이가 있는 반면,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울고불며 몸을 뒤트는 아이가 있다. 이 아이들이 컸을 때의 모습을 지켜보니 참을성이 많은 아이들은 학업을 하는 과정에서 참을성과 인내심을 갖고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반대로 참을성이 없는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학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마약에 손을 댄 학생들도 있었다.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참을성과 인내를 강화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참을성이 많은 아이의 특징은 어떨까? 첫째, 참을성이 많은 아이는 긍정적이다. 그 과정속에서의 기다림이 좋은 결과임을 기대하며 잘 참아낸다. 둘째, 먼저 생각하고 행동한다. 실수를 하게 되면 오류를 수정해나가고,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다. 이것은 학습효과와도 연결되어있다.반면에 참을성이 없는 아이의 특징은 어떨까? 첫째, 책을 오래 읽지 못한다. 지루한 과정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굉장히 힘들어한다. 둘째, 화를 잘 낸다. 별거아닌 일에 과하게 화내는 경우가 많다. 화를 내고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또 돌아가서 그 친구에게 놀자고 한다. 셋째, 하기 싫은 건 막무가내로 안 하려고 한다. 욕구의 지연은 굉장히 어렵다. 넷째, 식탐을 조절하지 못한다. 손이 먼저 나가기 때문에 버릇이 없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 그러나 자기조절 기능이 저조하다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다행 중 다행인 것은 전두엽은 만 20~23살까지 자란다. 부모의 양육태도나 어떻게 지도하느냐에 따라서 후천적으로 발달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많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참을성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참을성이 없는 아이는 100% 참을성이 없는 부모가 만든다. 가만히 보면 비슷하다. 콩심은데 콩이 나고 팥심은데 팥이 나기 마련이다. 상황에 대응하고 판단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 크기 때문이다.참을성 없는 부모의 특징은 첫째,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참았을 때 오는 대가와 보상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주어야 한다. 그러나 약속을 잘 안 지키는 부모는 본인의 생각으로 많이 판단한다. 아이가 바라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랬을 때 이 아이는 다음번에 비슷한 일이 있을 때 참고 기다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말 나왔을 때 빨리 얻어야지 나중이라는 건 없기 때문이다. 엄마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꼭 끼어들어서 이야기하는 경우도 이 때문이다. 엄마가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주지 않기 때문에 지금 얘기안하면 까먹으니까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가 부모 말대로 참고 기다렸을 때 자신을 존중해주는 부모의 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면 고쳐진다.둘째, 다그치고 야단치는 일이 잦다. 아이가 뭔가 빨리하고 잘해주길 원하기 때문에 '왜 이렇게 빨리 못해?' '얼른 해' 등의 말로 아이의 행동을 재촉하고 다그친다. 아이는 긴장을 하게 되고, 긴장을 하게 되면 실수도 많아진다. 아이는 이러한 상황을 많이 불편해하고 불안해한다. 사람이 불안해하면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견디지 못한다. 손해를 보고 종료하려고 한다.셋째,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지나치다.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적절한 기대는 필요하다. 아이의 능력보다 과하게 판단해서 기대를 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나친 기대와 과대평가는 아이는 스트레스와 부담을 갖는다. 그래서 그것이 더이상 재미있지 않다. 또한 자신을 사랑해주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넷째,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지 않는다. 지나치게 감정을 수용해주는 부모도 참을성을 기르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때와 장소를 가려서 적절하게 감정을 긍정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동생을 밀었는데 동생이 미웠어? 라고 말하는 경우) 반대로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지 않은 경우가 많다. 사춘기 때는 감정의 표현이 폭발적이다. 그럴 때 화를 벌컥 내거나 나무라면 아이가 감정을 잘 참아서 적절히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 부모는 아이가 표현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잘 수용하긴 해줘야 한다. (내가 노크를 안하고 들어가서 기분이 많이 안좋았니? 좋게 말해도 되겠다. 지금 너무 화를 내는 거 같으니까 엄마도 좀 언짢은걸?)다섯째, 뭐든 미리미리 챙겨준다. 우리 아이 얼굴에서 늘 웃음만 가득하고 행복하기만 원하는 부모가 있다. 인간은 결국 다양한 감정들을 겪으면서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기 마련이다.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미리 모든 것들을 공급해주게 되면 아이는 부모를 과하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유치원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제대로 된 방법으로 요구하게끔 도와주어야 한다.여섯째, 서툰 걸 지켜보지 못한다. 아이가 단추를 채우는데 당연히 부모가 아이보다 잘한다. 꼬물꼬물 느리게 하고, 서툴게 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부모가 해주게 되면 아이는 연습과 시행착오를 겪지 못하게 된다. "다음번엔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더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어야지 아이 스스로가 참을성을 갖고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그렇다면 이미 참을성이 없는 아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참을성이 없는 아이들은 또래와 자주 다툰다. 이럴 때에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행동지침을 알려준다. 중간에 생각할 겨를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화를 내기 전에 자신의 허벅지를 때리거나, “잠깐 왜 때리는데?” 라고 말하는 방법, 잠깐 돌아서 생각해보고 해결하는 방법 등을 일러준다. 욕구 지연을 하게끔 스스로 연습하게 해줘야한다. 마트에 갈 때 "오늘은 장난감을 사지 않을 거야"라고 약속을 정한 뒤 약속을 지키게끔 유도한다. 책상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아이들은 일단 공부하기 보다는 앉아있는 연습을 먼저 시켜야 한다. 짧은 시간 내에 성공적인 경험을 하게 해서 성취감을 줘야한다. 그리고 조금씩 늘려나가며 공부의 양을 적게 정해서 성공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순서이다.일상생활 속에서 부모가 지도하는 방법, 습관은 다음과 같다. 아이의 수준에서 기다림에 대한 명확한 시간대를 정해준다. 시간의 개념은 없어도 큰 시계에 분침이 어느정도 움직이지는 그림으로 이해한다. 숫자를 아는 아이들은 이 숫자가 어디에 갈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해줘야한다. (엄마가 빨래만 개켜놓고 만들어줄게 등) 또한 생활에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 너무 빡빡한 스케줄로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을 줄이게 하면 안된다. 책읽기와 놀이로 참을성을 키워야한다. 어릴 때부터 습관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참을성을 너무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면 역시 문제가 된다. 오히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속 안에 욱하는 감정들을 담아둘 수 있다.
    교육학| 2015.08.26| 4페이지| 1,000원| 조회(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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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교육 관련 자료 및 교육적 시사점 2 (뉴스기사 ‘전통적 맥락을 통해 본 아이 인성교육 방법’)
    부모교육 관련 자료 및 교육적 시사점(② - 뉴스기사 ‘전통적 맥락을 통해 본 아이 인성교육 방법’)1. 개요아이의 인성교육? 부모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전통적 맥락을 통해 본 아이 인성교육 방법기사본문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5-03-10 16:54:30[한국보육진흥원-베이비뉴스 공동기획] 좋은 부모, 배우는 부모베이비뉴스는 보육정책 집행기관인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좋은 부모, 배우는 부모’ 공동기획을 시작한다. 부모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짚어보고,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국내외 석학 및 보육정책 전문가, 부모교육 전문가, 현장의 어린이집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특별기고] 이명숙 좋은나무 어린이집 원장, 해아래 아동가족 연구소장보편적으로 전통적 육아와 양육은 가정 안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해왔다. 짧은 근대화와 현대화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정은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여성들은 가정에서 사회로,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생기게 되면서 가정과 사회의 질서와 윤리, 도덕은 대책 없이 처절하게 무너졌다. 더욱이 여성의 고용창출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아이의 양육은 사회가 책임져야 되는 풍토가 급경하게 조성되어가고 있다.이로 인해 국가의 장래와 아이의 미래가 매우 우려스럽다. 왜냐하면 사회가 책임이 있는 것과 책임질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가정은 사회가 책임질 수 없다. 사회가 해야 할 일과 가정이 해야 할 일은 구별돼야 하기 때문이다.인성교육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있듯이 먼저 선행돼야 하는 일이 있다. 산업화에 접어들면서 내 자식만은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희생을 자식에게 쏟았던 세대들이 지금의 학부모가 되었다. 지금의 부모들이 성장한 시기에는 공부만 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사회의 현상이었다. 이로 인해 인성교육은 온데간데없이 한동안 실종되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제구실을 하게 되려면 부모들부터 인성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 즉, 부모가 먼저 올바른 교육관을 전통적 맥락에서 익혀야 한다.전통적 인성교육은 효에서 시작해 효로 끝이 났다. 전통사회와 현 사회가 다르긴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는 원칙하에 접근한다면 쉽게 풀리지 않을까 싶다.전통사회를 보자. 유아기 시절 교과서와 다름없던 사자소학을 살펴보면 효(孝)로 시작해 국가(國家), 부부(夫婦), 이웃(隣:린), 우애(友愛), 질서(秩序), 친구(親舊), 자신(自身), 4가지 도리(道理), 가정의 도(家庭의道). 삼강오륜(五倫) 구사(九思) ,구용(九容), 스승(師:사)과 제자(弟子)의 관계를 잘 할 수 있도록 유아기 때부터 교육했다. 이런 모든 것을 실행한 자는 부모에게 효를 다한 자라고 가르치고 있다. 관계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가르친 선조들의 교육을 본받아 작은 것부터 실행해 보자.1) 심부름과 집안일도 인지교육보다 중요한 실천의 하나하버드대학의 연구결과에서 지나치게 이기주의자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의 자라온 과정을 살펴보니 어린 시절 집안일을 도운 경험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그렇다. 받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 있다. 다시 말하자면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칼이나 가위, 젓가락질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아이들이 드물다. 부모의 과보호 탓이다. 아이들은 혼자 해냈다는 기쁨과 성취감 속에서 훌쩍 자라는데 그 성분의 자양분을 부모들이 빼앗고 있는 것이다.본인은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집에 가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라고 부모님에게 묻고 도와드리라고 한다. 또한 어린이집에서는 월요일 마다 주변 공원에 가서 직접 쓰레기를 줍게 했다.직접 ‘주어 봄’으로 인해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은 물론, 허리 굽혀 일을 해보게 한다는 경험을 통한 교육의 일환이다. 이 일로 얻는 효과는 아이들이 부모님들에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심부름이나 집안일도 어떤 인지교육보다 중요하다. 그런 일을 통해 아이들은 참는 것과 자립심, 다른 사람의 역할을 이해해 협력 관계성의 중대함을 배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들에게 건전한 발달에 요긴한 합당하고도 적당한 일을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2) 조금 모자람을 지혜로 해결하며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통제력 증진가정에서 아이의 요구가 필요에 의한 요구인지 욕구에 의한 요구인지 잘 판단해 무조건적으로 들어 주지 말고 같이 생각하며 조절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본인의 학창 시절 필요한 돈을 적어 아버지께 드리면 다 주시지 않고 80% 정도 주셨다. 왜 그러셨을까? 돈을 받을 때마다 궁금했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께 왜 다주시지 않고 모자라게 주셨냐고 물었다. 아버지께서는 돈을 씀에 있어 어떤 것을 먼저 써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쓰는 지혜를 터득하라’고 그러셨다는 것이다.과잉은 결핍만 못하다고 한다. 결핍은 채우면 되나 과잉은 어찌할 수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컵에 물 한 병을 따르면 다 쏟아지고 컵에 담긴 만큼만 남는다. 내 자식만은 부족함 없이 키워야한다는 일부 부모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위들이 빈곤에 처할 때 해결력 부족으로 큰 낭패를 당하게 된다. 풍요 속에 빈곤을 일상생활 속에서 터득하도록 도와줘야 한다.3) 따뜻함과 냉철함의 균형을 갖춘 양육이 절실하다한석봉 어머니의 자녀양육을 통해 우리의 현황을 되돌아보자. 아들이 돌아 왔을 때 얼마나 안아주고 반가워하고 싶었겠는가! 그 마음을 감추고 아들의 성공을 위해 다시 돌려보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냉철함을 지금의 부모들은 배워야 한다.영유아기, 아동기까지는 가정이라는 보호막이 외부의 역경들을 어느 정도 막아 주지만 청소년기 이후에는 그동안 가정과 기관에서 어떻게 양육되었는가에 의해서 그 생각과 언행은 결정되어진다. 이 때를 대비해 무조건적 사랑의 표현이 아닌 또 다른 냉철함의 사랑이 필요하다. 법원 앞에 가면 저울의 추가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게 들고 있는 정의의 여신상을 볼 수 있다. 가정양육이 따스함과 냉철함의 균형이 이뤄져야 한다는 중요한 생각을 늘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4) 부모의 권위를 잃지 말고 당당한 부모아동의 권리란 재론의 여지가 없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허나 권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부모의 권리와 권위이다. 따라서 부모의 권리와 권위로 가정에서 부모는 당당해야한다. 아이의 비위를 지나치게 맞추느라 정신이 없는 부모를 보면 저러다 아이가 성장했을 때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나 걱정이 앞선다. 부모의 당당함을 보고 아이는 당당함을 배우고 부모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싹트게 한다. 아이의 권리 존중으로 인격을 고양하고 또한 꼭 지켜야 하는 질서와 배려, 건전한 관계는 어떻게 바로 세워야 하나 많은 고민과 반추를 해야 할 것이다.【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보도자료 pr@ibabynews.com】
    교육학| 2015.08.26| 4페이지| 1,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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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INDEX1.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1) 추구하는 인간상2) 교육과정의 성격과 구성 방침3)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방향4) 교육과정 편제와 시간(단위)배당 기준2. 교육과정 편성 ? 운영 지침1)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2) 고등학교 선택중심 교육과정3) 학교4) 교육과정의 평가와 질 관리5) 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일반 절차3. 중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 ? 실제1) 수업 일수와 수업 시수 확보2) 재량활동의 운영3) 특별활동의 운영1.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1) 추구하는 인간상인간상/교육목표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전인적 성장의 기반 위에 개성의 발달과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풍부한 학습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일의 세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한다.심신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발달을 토대로 바른 인성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익혀 적극적으로 진로를 탐색한다.성숙한 자아의식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능을 익혀 진로를 개척하며 평생학습의 기본 역량과 태도를 갖춘다.기초능력의 바탕 위에 새로운 발상과 도전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학습과 생활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기초 능력을 기르고, 이를 새ㅤㅗㅂ게 경험할 수 있는 상상력을 키운다.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학습과 생활에서 새로운 이해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과 태도를 익힌다.문화적 소양과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하는 사람우리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올바른 태도를 기른다.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우리 문화를 향유하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수용할 수 있는 자질과 태도를 갖춘다.세계와 소통하는 시민으로서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사람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협동하는 태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른다.타인과 , 진로를 고려하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한다.다섯째, 교육과정 편성?운영에서 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한다.여섯째, 교육과정의 평가체제를 확립하여 교육의 질적 관리를 강화한다.3)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방향(1) 교육목표 설정교육과정을 구성하는 첫 단계는 교육목표의 설정이다. 교육목표에는 교육을 통해서 육성하고자 하는 인간상이 제시된다. 교육목표는 상위 교육목표와 하위 교육목표 및 수준별 교육목표로 나눌 수 있다.상위 교육목표는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목표로 제시된다. 하위 교육목표는 상위 목표를 토대로 구체화된 목표로 제시된다. 각 단계별 교육목표는 상위 목표와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체계화되어 설정된다.각 단계별 교육목표는 앞에서 제시된 교육이념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교육목표와 추구하는 인간상을 설정하며 이를 토대로 하위의 학교 급별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목표가 설정된다.(2) 교육내용 선정?조직교육목표에 근거하여 적합한 교육내용의 선정과 조직을 위해서 다음의 몇 가지 점을 고려하여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조직하여야 한다.첫째, 학교 교육과정에서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조직할 때는 우선 학습자가 미래 사회에 적응하도록 기초적이면서도 기본적인 교육내용을 선정한다.둘째, 읽기?쓰기 능력과 기초적인 계산능력 등 필수 기초지식은 물론이고, 정보사회에 필요한 컴퓨터를 다루는 정보능력,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는데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세계화 시대에 필수적인 외국어 사용 능력 등을 갖추기 위한 내용을 선정하여 조직한다.셋째, 진로를 개척하고 직업 관련 능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선정한다.넷째, 학습자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일할 수 있는 팀워크, 협동력, 지도력 등도 개발하는 내용을 선정한다.다섯째, 지식의 전달보다도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 주는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즉, 기존의 지식 전수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중시한 내용을 제시한다.여섯째, 교과 및 교과내용을 조직할 때는 분과주의보다는 교과통를 주도하는 학습자를 육성하고 이를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교육 방법의 혁신이 필요하다.(4) 교육평가평가를 하는 것은 교육과정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평가의 결과는 교육과정의 전 분야로 피드백되어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자료로 활용된다.첫째, 학교교육에서 실시하는 평가는 학습자 모두가 교육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도록 돕기 위한 교육의 과정으로 실시한다.둘째, 다양한 평가도구와 방법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평가 결과는 수업의 질 개선을 위한 피드백 자료로 활용한다.셋째, 선다형 지필 고사 중심의 평가 방법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인 생각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 방법과 이를 위한 서술형 평가 비율을 높여 나간다.넷째, 지식 이해 중심의 평가와 함께 가치?태도 등 정의적인 영역의 평가도 다양한 평가 방법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다섯째, 평가 결과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방법과 학부모에게 통지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평가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한다.여섯째, 학교 교육과정을 비롯한 교육 프로그램 평가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평가의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 편성자료로 활용하도록 한다.4) 교육과정 편제와 시간(단위)배당 기준(1)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제와 시간배당구분1~2학년3~4학년5~6학년교과(군)국어국어448수학256바른 생활128슬기로운 생활192즐거운 생활384408408사회/도덕272272수학272272과학/실과204340체육204204예술(음악/미술)272272영어136204창의적 체험활동204204학년군별 총 수업시간 수1,6801,9722,176① 이 표에서 1시간 수업은 40분을 원칙으로 하된, 기후 및 계절, 학생의 발달 정도, 학습 내용의 성격 등과 학교 실정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② 학년군 및 교과(군)별 시간 배당은 연간 34주를 기준으로 한 2년간의 기준 수업 시수를 나타낸 것이다.③ 학년군별 총 수업시간 수는 최소 수업 시수를 나타낸 것이다.④ 실과의 수업 (12)16 (12)204소계116(72)64창의적 체험활동24(408시간)총 이수 단위204① 1단위는 50분을 기준으로 하여 17회를 이수하는 수업량이다.② 1시간 수업은 50분을 원칙으로 하되, 기후 및 계절, 학생의 발달 정도, 학습 내용의 성격 등과 학교 실정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③ 필수 이수 단위의 교과(군) 및 교과 영역 단위 수는 해당 교과(군) 및 교과 영역의 ‘최소 이수 단위’를 가리킨다.④ 필수 이수 단위인 ( ) 안의 숫자는 특성과 고등학교, 특수 목적 고등학교 및 체육?예술 등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군을 인정받은 학교가 이수할 것을 권장한다.⑤ 창의적 체험활동의 단위는 최소 이수 단위이며, ( ) 안의 숫자는 이수 단위를 이수 시간 수로 환산한 것이다.⑥ 총 이수 단위 수는 고등학교 3년간 이수해야 할 ‘최소 이수 단위’를 가리킨다.2.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1)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1학년부터 10학년까지의 10년 동안에는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1) 수준별 교육과정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의 능력과 적성, 진로를 고려하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한다. 특히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에서는 수준별 수업을 권장한다.(2) 재량활동 교육과정재량활동에서 교과 재량활동은 중등학교의 선택과목 학습과 국민공통 기본 교과의 심화?보충 학습을 위한 것이며, 창의적 재량활동은 학교의 독특한 교육적 필요, 학생의 요구 등에 따른 범교과 학습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것이다.? 초등학교- 초등학교의 재량활동은 학교의 실정에 따라 융통성 있게 배정- 교과의 심화?보충 학습보다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촉진시키기 위한 창의적 재량활동에 중점? 중학교- 중학교 교과 재량활동의 연간 수업시간 수는 102시간 이상- 한문, 컴퓨터, 환경, 생활 외국어(독이러,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기타의 선택과목 학습 시간에 우선 배정- 나머지 시간은 국민공통 기본교편성한다.(1)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과 편성?운영선택과목은 학생들의 균형적인 이수를 위하여 6개 과목군으로 나누어 편성 ?운영한다.과목군과목과목이수공통사항인문?사회과목군국어, 도덕, 사회이 과목군에서는 각각 1과목 이상 이수한다.? 선택과목 중 과목명에 Ⅱ가 있는 과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Ⅰ을 먼저 이수해야 하나, 학교의 실정, 학생의 요구, 과목의 성격에 ㄸㆍ라 이수를 면제하거나 대체할 수 있다.? 선택과목에 배당된 132단위 중에서 시?도교육청, 단위학교는 각각 28단위 이상 지정할 수 있다. 학생의 선택은 최소 28단위 이상으로 하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시?도교육청이 정한 지침에 따른다.? 보통교과의 선택과목은 기준단위를 2~4단위까지 증감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이수 단위가 4단위인 과목은 증배 운영만 가능하다.과학?기술과목군수학, 과학, 기술?가정체육과목군체육예술과목군음악, 미술외국어과목군외국어외국어과목군에서는 영어를 제외한 외국어 중 1과목 이상 이수한다.교양 과목군한문, 교양교양과목군에서는 2과목 이상을 이수한다.(2) 전문교육을 주로 하는 고등학교의 교과 편성?운영? 국민공통 기본교과에 배당된 60단위는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이를 포함하여 보통교과를 80단위 이상 이수하도록 한다.? 선택과목 중에서 전문교과의 기초가 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경우, 이를 해당 국민공통 기본교과의 이수로 간주할 수 있다.? 교원 및 시설 여건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11학년에서도 국민공통 기본교과의 일부를 편성할 수 있다.? 보통교과의 선택과목은 기준 단위를 2~4단위까지 증감 운영할 수 있다.? 내용이 유사하거나 관련되는 보통교과의 선택과목과 전문교과는 교체하여 편성?운영할 수 있다.? 전문교과는 필요한 경우 다른 계열의 전문과목을 선택하여 편성?운영할 수 있다.? 2개 이상의 계열을 운영하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경우 해당 학과가 속한 계열의 필수과목을 이수한다.? 학교는 필요에 따라 시?도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총 교과 이수 단위를 10%한다.
    교육학| 2015.05.12| 14페이지| 1,5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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