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계 : 죽을병(terminal illness)이라는 통지를 받은 환자는 첫 반응이 “뭐라고요?”“나는 아니에요!” “뭐가 잘못되었을 거에요”하고 강하게 죽음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중환자여서 스스로도 죽을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환자도 죽을병이라는 통지를받았을 때는 하나 같이 자기는 아니라고 강하게 거부한다는 것이다.두 번째 단계 : 죽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식하고는 분노하고 원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왜 하필 내가 죽어’라는 강한 분노를 나타낸다는 것이다.이 단계에서 환자는 ‘왜 저 사람한테는 이런 일이 안 생기느냐?’ 이런 생각이 수 없이 일어나 분노를 발하는데, 이 때가 가족이나 의료진이 환자를 대하기 가장 어렵다는것이다.세 번째 단계는 : 분노를 지나서 환자는 타협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을 불가피한 기정 사실로 받아드리고는 어떻게든 죽음을 연기 하려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나를 이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로 작정하셨고 내 간절한 기도에도 응답이 없었다. 그러나내가 잘만 기도하면 내게 은혜를 베푸실지도 모른다.’처음에는 무조건 요구하고 달려들다가 그것이 안되면 애걸하는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어린아이가 말썽을 부리고 벌을 받으면서 엄마 마음에 들어 그 벌에서 벗어나려는 것처럼 착한 행동을 보이거나 헌신을 다짐하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죽음에서 벗어나기를갈망하거나 기대를 한다는 것이다. 형제간에 싸워오던 자는 ‘살게 해주시면 다시 형제간에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죽음에서 제외시켜주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평생동안 하나님께 헌신하겠습니다’ ‘일평생 교회에 봉사하기로 다짐합니다’하고 하나님과 타협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언약이라는 것은 죄의식과 관계가 있어서 죄책감을 가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노력으로 하나님과 타협하려고 한다는 것이다.네 번째 단계는 : 우울의 단계이다. 환자가 자신의 증상이 뚜렷해지고 현저하게 쇠약해지면서 가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분노와 격정에서 기가 꺾이고는 극도의 상실감에 빠져든다. 그리고 현실로 돌아와서 비싼 치료비 등에 막중한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 그리고자기가 하던 일들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다는 상실감과 자기 아이들에 대한 관심에서우울하기도 하며 혹여는 미래에 대한 상실감에서 슬퍼하는 자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무엇보다도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데서 오는 우울, 이것은 최후의 운명을 순순히 받아드리는 예비적 수단이라고 필자는 말한다.마지막 단계인 다섯 번째의 반응은 순응이다. 갑작스레 돌발적인 사망이 아니고 시간여유가 있으면 환자는 더 이상 분노하거나 우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때는 모든 것을 비우는 감정의 공백기이다. 이것은 내세의 머나먼 여정을 떠나기 전에 취하는 마지막 휴식의 시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임종에 가까운 환자는 임종의 수용과 평안의단계로 들어감에 따라 그의 관심사는 극히 좁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혼자 있고 싶어하고 세상의 소식이나 골칫거리로 시달리기를 싫어한다. 방문객을 달가워하지도 않으며 사람이 와도 이야기를 나눌 기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침묵의 순간이야말로 가장뜻 깊은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다. 창 밖의 새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과 교감하고 미소를 짓기도 한다. 이 순이야말로 인생에 있어 가장 진실하고 위대한 단계로서 아무 말을 안 해도 좋다는 것이다. 이제는 이 세상을 더 이상 보지 않고 영원히 눈감을 단계에서 침묵으로 순응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여행을 하는 이유는?[ 변종모의 ‘그래도 나는 당신이 달다’를 읽고.]시간이 날 때마다 가끔 들르는 곳이 있다.요즘은 나도 좀 알뜰히 살아보자 란 생각으로 그리, 자주는 못가지만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남들보다는 자주 간다고 말할 수 있다.가는 목적? 별거없다. 커피한잔 시켜놓고 새로 나온 잡지가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32살까지의 목표는 ‘세계여행’이다. 어렸을 때부터 방랑벽이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월급타는 족족 나를 위한 선물들을 샀다. 그런데 그런 선물들을 사면 낡아버리거나, 금세 또 다른 선물을 사기 마련이다. 즉, ‘남는 게 없었다’후회없이 살아보기 위한 방법으로 1년전 작은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았다.그 후로 나는 시간이 나면 틈틈이 카페로 와서 커피한잔의 여유 겸 여행전문 잡지들을 뒤지며 ‘제 2의 탐험’을 계획하는 사람이 되었다.여느 때와 같이 잡지들을 뒤지고 책장을 시크하게 넘기는 중,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휘황찬란한 여행담이 아니라, 책 한권에 대한 소개였다.‘나는 당신이 달다’꼭 연애할 때 나 써먹을 만한 제목이다. 하지만 연애소설이 여행잡지에 실릴 일은 없을텐데, 그 후로 서점을 갈 때마다 내 머릿속을 맴돌듯이 떠오르는 바람에 그 책과의 만남은 시작되었다.작가 변종모는 누구일까? 여기서 작가를 빼고 여행자라 붙이고 또한 이 책의 주인공이라 부를수도 있겠다. 나랑 비교도 할 수 없을 사람이지만, 어쩌면 그 사람과 나는 비슷한 데가 있는 것 같다.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가 어떤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굳이 줄거리를 간추리기에는 이 책의 내용이 너무 감성적이라 어려웠다.나는 먹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도 먹는 것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다른 여행기와 다른 점은, 작가의 시점이 여행지, 유적지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먹을 것에 더 중점을 맞춘 것이다.이 책에서 그는 혼자 여행을 떠나면서 만난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고 그곳에서 먹은 음식에 대한 기록도 섬세히 다루었다.‘나는 좋은 곳에 갔고 어떤 것을 보고 감상했다’가 아닌, ‘나는 어딜 갔는데 어떤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과 어떤 음식을 먹었는데 음식에서 너무 고소한 냄새가 났다. 지금 생각나는 것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고소한 냄새의 추억’ 이런 내용이다.
(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목적대상자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여 대상자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조리의 방법볶기(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부드럽게 볶기 위해 살짝 데쳐서 볶으면 좋다)삶기( 야채를 삶으면 부드러워서 먹기 좋다. 생선의 경우 오래 삶으면 질기고 딱딱해진다)튀기기( 노인의 경우 피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될 수 있는한 기름기가 적어야 한다)무침( 식욕이 없을 경우 식초와 소스로 무침요리를 할 수 있다)찜( 모양을 유지 하며 재료를 부드럽게 할 수 있어 환자식에 자주 사용된다. 처음엔 센불로가열하다가-> 약한 불로 옮겨 오래 가열하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나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굽기( 오래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적당히 굽는다)*식품 준비/조리 시 유의사항소화가 잘되는 단백질/식물성 지방을 우선시 한다(동물성 X)수분과 비타민이 많은 녹색채소와 과일을 사용함식물성 기름이나 등푸른 생선(고등어,삼치,꽁치) 선택함과도한 양념을 최소화대상의 동의하에 식단을 준비하는 물건을 사용함혼사 사는 대상자일 경우 1회식사가 가능하도록 준비함(많은 양의 음식을 재고하지 않는다)물품을 구입한 영수증은 항상 대상자에게 보여준다*건강한 식생활의 원칙다양성, 적절한 양 준수. 균형식질환특별식이당뇨병-알맞게, 제때에, 골고루 준비-주의 음식(설탕, 술, 커피, 탄산음료, 육류)채소는 섭취가능고혈압-짜지 않게 먹는다-주의 음식(술, 동물성 지방, 짠 음식, 당분 음식, 육가공품소간, 곱창 달걀류 새우, 꽁치, 오징어,굴 팜유, 코코넛유)과일 채소는 충분히 섭취가능소금 간장은 피하나-> 맛이 없을 시 좀 더 맵게는 가능설탕, 식초 파, 마늘등 허용된 양념 사용버섯, 파슬리, 샐러리 사용 가능, 섬유소(과일,채소,잡곡,콩류,해조류) 섭취항암치료식섬유질 섭취 증가과식금기, 황록색 채소와 과일/섬유질 많이 섭취소량씩 자주 먹는다금연/ 금주-주의음식-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 매운음식기름기 많은 동물성 지방흰쌀/ 밀가루 등 정제곡물을 이용한 음식가공식품, 불에 탄 생선/고기(직장암 유발), 짠음식, 곰팡이 음식(식욕부진시)소량으로 많은 열량섭취(쉐이크, 꿀차, 커드터드) 특히 자주 먹는다(위)식전 산책(식욕증가), 식전 음료는 피함(특히 탄산음료)채소섭취는 권장하나 배를 채우는 것은 안됨(변비)아침에 일어난 후나 자기 전 차가운 물을 마심(장운동 활발)누워있는 대상자일 경우 시계방향으로 복부 맛사지섬유질 섭취(과일, 야채, 잡곡밥)초콜릿, 치즈 계란은 소화를 방해하고 가스를 생성함(설사)유제품은 피함(아이스크림 요플레)- 장통과시간이 빠름가스발생 음식은 피함(콩, 양파, 양배추, 풋고추)충분한 물 섭취(설사로 인한 체액손실 대비)기름진 음식은 피하며 매우 뜨겁거나, 찬음식 피하고 딱딱한 음식 제외(입안이 헐었을 때)입안의 자극을 최소화!삼키기 쉽고 부드러운 음식섭취양념이 강하거나 딱딱한 음식, 뜨겁거나 찬 음식 피함(메스꺼움 및 구토시)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얼음 아이스크림 쥬스 마심항암치료 전 충분히 먹고 바로 전에는 먹거나 마시지 않음(구토유발)항암치료 2시간 후 가볍에 먹음소량의 음식을 1회 5~6회 섭취(위의 부담을 덜음)저자극 음식 섭취, 소량의 짭짤한 크래커 섭취달거나 뜨거운 음식, 냄새가 강한 음식은 피함식 후 바로 눕지 않는다(위와 식도로 음식이 역류할 수 있다)신부전증비단백 열량식 섭취(단백질 제외 식품) - 밥 콩나물국 애호박나물 도라지생채 김구이탈수/수분과잉 방지전해질 균형 유지식욕유지/ K 함유된 날것이나 녹황색 식품 피함(먹어도 뜨신 물에 데쳐서 섭취,)(응급처치)*질식육안으로 보이는 이물질인 경우 기침을 하여 뱉어냄손을 넣지 않는다의식 있으면 명치 끝에 주먹을 쥔 후 다른 손으로 주먹 쥔 손을 감싼다음 양손으로 복부의 윗부분 후상방으로 밀어올림의식 없으면 골반위치에 걸터앉아 손깍지를 끼고 손 뒤꿈치를 이용해 45도상방으로 밀쳐 올림신속히 119나 시설장 간호사 등에게 보고*경련대상자의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것을 대주고 위험한 물건 치움
당뇨의 정의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다.당뇨의 분류제1형당뇨병'소아당뇨'라고도 불리며,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제2형당뇨병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2형 당뇨는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외에 특정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으며, 췌장 수술, 감염, 약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당뇨의 증상(다식,다뇨,다갈...)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또한 체중이 빠지게 된다.합병증대표적인 것이 망막병증(실명할 수 있음), 신기능장애(신기능 저하로 심할 경우 투석이 필요함), 신경병증(저림, 통증)이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급성 합병증-고혈당성 고삼투압 증후군(hyperglycemic hyperosmolar syndrome)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치명적이다. 심한 경우 의식을 잃을 수 있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당뇨병성 혼수(昏睡)라고도 하며, 당뇨병의 고혈당으로 인한 의식장애인데, 주로 젊은 층의 당뇨병 환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이것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부적당한 치료, 특히 인슐린 주사의 중단과 발열 ·감염 ·수술 등을 들 수 있다.증세는 그보다 먼저 다뇨 ·갈증 ·나른함 등의 당뇨병 증세가 심해지고 선하품 ·메스꺼움 ·구토증 등이 나타나며 탈수현상이 두드러지고, 호흡이 가빠지며 호흡 횟수도 늘어난다. 의식장애는 무관심의 정도로부터 혼수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가 있다.진단은 심한 당뇨 ·케톤뇨 ·고혈당 ·과호흡 ·의식장애 등에 의하여 내려지고, 치료는 안정 ·보온 이외에 적극적인 인슐린 요법과 수액요법(輸液療法)을 실시한다.만성 합병증미세혈관질환 합병증으로 망막병증, 신장병증, 신경병증 등이 있고, 대혈관질환 합병증으로는 관상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있다.당뇨의 진단혈액검사로 진단한다. 증상이 없는 경우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이 많아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동시에 식사와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이 200mg/dL이상일 때도 당뇨병으로 진단한다.맨위로검사공복 혈당검사는 적어도 8시간 동안 금식한 후 행해져야 한다. 경구 당부하 검사는 75g의 포도당 용액을 마신 후 2시간 후에 채혈하여 포도당을 측정하며, 금식 상태에서 포도당 용액을 복용하게 된다.당뇨의 치료제1형 당뇨병(=소아당뇨)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제2형 당뇨병생활 습관 교정을 기본으로 하며 추가로 약물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 먹는 약의 경우 하루 1~3회 복용하며 약의 작용 시간에 따라 먹는 시간이라든지 부작용 등이 조금씩 다르다.당뇨환자의 발관리당뇨환자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혈관 또는 신경에 합병증이 생기기 쉽다. 특히 발에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아 심한 경우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은 항상 청결해야 하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감각이상이 생기는 등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발톱, 발등, 발바닥, 발가락 사이 등 발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신발은 발이 편하고 잘 맞는 것을 신는다. 발을 씻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씻되 저자극성 비누를 사용하며, 씻은 후에는 완전하게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발에 습기가 많으면 무좀이 생길 수 있고, 너무 건조하면 갈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다리를 꼬고 앉거나 코르셋 등을 입으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발톱은 발을 씻은 후 부드러은 상태에서 깎는 것이 좋으며, 좀 여유를 두고 깎는다. 흡연은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므로 반드시 삼가야 한다.*인슐린*현재 주사약으로 나와있으며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작용 시간에 따라 투여 방법이 다르다. 먹는 약에 비해서 혈당강하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나고, 먹는 약을 쓸 수 없는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으며 용량의 제한도 없지만, 주사침에 대한 거부감, 투여 방법의 어려움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1.초속효성 인슐린투여 후 15분 이내에 대부분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여 약효는 보통 3~4시간 지속된다. 따라서 식사 직후나 직전에 투여하며, 식후 혈당을 조절하는 데 용이하다. 휴마로그, 노보래피드, 애피드라가 속한다2.속효성 인슐린(=레귤러 인슐린)초속효성 인슐린이 나오기 전까지 식후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던 인슐린으로 레귤러 인슐린(regular insulin)이 이에 속한다. 보통 투여 후 30분에서 1시간 후에 효과를 나타내며, 약효는 보통 2~4시간 지속된다.3.중간형 인슐린(NPH insulin)투여 후 1~3시간 후에 효과를 나타내며, 약효는 보통 12~16시간 지속되고 투여 6~8시간에 최고 효과를 나타낸다. 인슐린이 특징적으로 뿌옇다.4.지속형 인슐린인슐린 글라진(glargine)과 인슐린 디터머(detemir) 등이 있으며, 중간형 인슐린보다 작용 시간이 더욱 길다. (란투스)*인슐린의 분류*인슐린작용시작최고효과지속시간초속효성휴마로그15분1시간4시간노보래피드애피드라속효성휴물린 알30분3시간5시간노보린 알중간형휴물린 엔1시간7시간18시간노보린 엔지속형란투스1시간무24시간더 이해하기.초속효성 인슐린맑고 투명하며 주사 후에 5-15분 이내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1시간-1시간 30분 정도에 최고 효과가 나타나며 4-5시간 정도 작용이 나타난다. 초속효성 인슐린을 맞는 경우에는 식사 전 5-15분 전에 맞는 것이 필요하다. 맞고 나서 식사를 너무 늦게 하게 되면 저혈당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현실적으로는 식탁에 앉아서 인슐린을 맞도록 권한다.속효성 인슐린주사를 맞은 후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있으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2-4시간 사이에 효과가 가장 세게 나타나고 5-8시간이면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 효과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있어야 나타나기 때문에 식전 30분-1시간 전에 주사를 맞는다.
내과적 무균술과외과적 무균술에 대해무균술의 분류내과적 무균술일정지역에 있는 미생물의 수를 줄이는 것이다.현재 부위로부터 다른 부위나 장소로 미생물이 전파되는것을 막는것이다개인건강 및 위생, 손씩기, 환자 위생, 격리등이 있다.외과적 무균술병원균이나 미생물이 전혀 없는 멸균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수술실에서의 손씨기 ,멸균지역에서의 준비, 드레싱 교환등이 있다.무균술의 정의무균술은 병원감염을 줄이기 위해 병원 전체에서 수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절차로서 내과적 무균술과 외과적 무균술로 나눌 수 있다. 내과적 무균술은 일정 지역에 있는 미생물의 수를 줄이는 것과 현재 있는 곳에서부터 다른 곳으로 미생물이 만연되는 것을 막는 것이고, 외과적 무균술은 병원균이나 미생물이 전혀 없는 멸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내과적 무균술에는 개인건강 및 위생, 손씻기, 환자 위생 쓰레기 처리, 격리 등이 포함되며, 외과적 무균술에는 수술실에서의 손씻기, 멸균지역의 준비, 드레싱 교환 등이 포함된다.-내과적 무균술-내과적 무균술의 목적의료인의 개인건강 및 위생의료인은 자신의 개인위생을 실천함으로써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환자에게 감염원을 옮겨 줄 위험도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1) 피부와 머리카락 및 두피에 있는 미생물의 수를 감소시키고 성장을 억제하기 위하여 매일 샤워나 목욕을 하며 필요하면 더 자주 실시한다.(2) 자주 칫솔질을 하고 입안을 가셔 줌으로써 치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3) 손을 자주 씻고 적절히 간호한다. 피부가 트거나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로션을 사용한다. 피부가 트거나 갈라지면 세균이 정착하거나 감염되기 쉽다.(4) 손톱 밑에도 미생물이 모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손톱은 짧게 깎고 청결하게 한다.(5) 가운이나 신발은 깨끗하게 유지한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1) 목욕을 하게 함으로써 환자의 피부에 있는 미생물을 제거하고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2) 회음부 간호는 매일 환자가 지켜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회음부같이 따뜻하고 습기 찬 부위에서 는 미생물이 쉽게 성장한다.(3) 목욕 후, 환자 옷이 젖거나 더럽혀졌을 때마다 환자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갈아입어야 한다. 상처 분비물, 소변, 대변, 객담, 물로 오염된 환자 옷은 세균의 성장 배지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도록 한다.(4) 규칙적으로 환자의 구강 간호를 실시하도록 한다.(5) 사용한 물품들은 사용 후 철저히 세척한다.(6) 미생물 전파를 막기 위해 더럽혀진 홑이불 등을 교환할 때는 반드시 더러운 쪽을 안으로 만다.내과적 무균술 (medical asepsis)과 손위생내과적 무균술은 감염회로를 차단하여 병원체의 수와 전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감염성 질병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대상자에게 적용한다.손 위생(hand hygine)은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방법으로 손의 오염물질 및 일시균을 제거하고 미생물의 수를 줄일 수 있다. 손 위생 방법에는 일반 비누(또는 소독제)와 물을 사용하여 10~15초 이상 씻거나 물 없이 손 소독제만을 이용하는 방법의 내과적 손위생과 수술 전 소독제를 이용한 외과적 손 씻기 방법이 있다.-외과적 무균술-수술부위로부터 모든 미생물을 제거하는 외과적 무균술은 수술부위와 접촉하는 기구나 물품의 미생물 제거와 파괴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 즉 수술시 사용하는 모든 기구나 물품-수술기구 봉합사, 드레싱 거즈, 수술 가운, 고무 장갑의 멸균 상태를 유지함은 물론 피부소독을 철저히 함으로써 외과적 무균상태에 접근할 수 있다.멸균(sterilization)은 병원성 미생물, 비병원성 미생물과 아포(spores)를 모두 사멸시키는 것을 뜻하며 소독(disinfection)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방부제(antiseptics)는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는 약물로써 생체조직에 사용하는 약물을 의미하는데 대개 조직 손상을 막기 위해 희석시켜 사용한다. 소독제(disinfectants)는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기구나 물품 등의 무생물체에 사용하는 약물이다.방부제와 소독제를 살균제(germicidal agent)라고 하는데 살균제는 열(heat)에 노출될 경우 손상을 받게되는 기구 소독이나 피부 소독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살균제를 이용하여 소독을 하고자 할 때는 소독하고자 하는 기구나 물품의 표면에 붙어있는 혈액. 농, 단백질과 점액등을 물, 비누 기타 세정제로 깨끗이 닦아낸 후 소독을 해야 한다.외과적 무균술의 3대 원리(1)멸균된 물품끼리 접촉할 때만이 멸균 상태가 유지된다. 그러므로 멸균된 물품은 멸균된 장갑을 끼고 만지도록 한다.(2)멸균된 물품이 오염(contamination)되었거나 깨끗한 물품(clean object)에 접촉한 경우는 오염된 것이다.(3)멸균된 것인지 오염된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에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무균 지역의 준비무균술의 기본 원리를 적용하도록 한다.(1)무균 지역을 준비하기 전에 주위의 모든 것이 깨끗하고 건조된 상태인지 확인한다.(2)필요한 물품은 모두 준비해 놓아서 멸균 지역을 준비하는 동안 다른 물품을 가져오기 위해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한다.(3)멸균 물품을 꺼내기 전에 포장 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4)소독 테이프에 멸균 상태 표시가 안되었거나 소독 유효기간이 지난 것, 구멍이 났거나 젖은것 등은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5)직원의 몸과 복장은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며 멸균된 물품이 몸이나 복장에 접촉되지 않 도록 충분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6)소독 꾸러미를 적당하게 열면 멸균 부위가 된다.(7)무균 부위의 가장자리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준비하는 동안 만지지 않도록 한다.(8)무균 지역 위에서는 소독 꾸러미들을 천천히 여는 것이 공기에 오염되는 것과 오염된 물 품에 접촉될 가능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멸균된 물품을 불필요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한 다.(9)쟁반 밑으로 떨어진 부위나 테이블 밖으로 떨어진 부분은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10)소독장갑을 끼기 전에 모든 필요한 물품들을 열어 놓도록 한다.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 한다.(11)무균법을 시행하는 동안 장갑 낀 손은 허리 위쪽에 있도록 한다. 손을 허리 밑으로 내 린다면 손이 시야 내에 없으므로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12)멸균 장갑을 낀 손으로는 멸균된 부분만 만지도록 한다.(13)용액을 담을 용기는 멸균지역의 가장자리에 놓아, 용액이 다른 부분으로 튀어 나가지 않도록 용액을 부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