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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실습] 한국어교육 강의 온라인 참관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참관보고서참관일이름(아이디)참관 정보참관 급수/시간강의 교수명참관 주제참관 장소1급/2시간 교재와 워크북의 문제 풀이를 통해 지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점검한다. 교통에 관련된 어휘와 문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온라인참관 내용교사는 학습자의 숙제를 검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수업은 도입-제시-연습-활동-마무리의 5단계로 이루어지나 이 수업은 이러한 학습 단계를 따르지 않는다. 도입 부분에서 제시되어야 할 학습 목표조차 제시하지 않는다.이 수업의 학습 목표는 교재와 워크북의 문제 풀이를 통해 해당 과에서 배운 표현들을 다시 점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나치게 문제 풀이에만 집중한 결과 교실은 활기가 없고 교사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문제 풀이는 교사의 질문에 학급 전체가 동시에 대답하기도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며 대답하기도 한다. 학습자의 대답에 오류가 있을 때는 즉각 수정을 해주기도 하지만 다음 학습자가 수정하도록 순서를 넘기기도 한다. 후자의 방법들은 학습자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수업에 좀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다.교사는 문제와 관련된 문법이나 어휘를 판서하기도 하는데 ㄹ과 ㅂ의 획순이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초급 수업을 강의하는 한국어 교사라면 정확한 획순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완전히 등을 보인 채 판서를 하거나 학습자들이 연습을 하느라 바쁠 때 홀로 판서를 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교사의 발화 속도는 조금 빠르지만 학습자가 문제의 답을 말할 때 “잘했어요.”, “그렇죠!”, “딩동댕~” 같은 말로 성취감을 북돋아 주는 것은 좋았다.수업을 마칠 때 학습한 내용을 요약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없었던 것이 아쉽다. 한 과의 마지막 장이었던 만큼 간단하게라도 정리를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 수업에 대한 안내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이 수업 역시 학습 목표 제시 없이 시작된다. 먼저 교재에 수록된 작은 그림들을 보며 교통에 관련된 새로운 어휘를 학습하는데 학습자 모국. 판서할 때 획순이 틀린 것도 좋아 보이지 않았으며 학습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보조 자료 사용이 적은 것도 아쉬운 점이다.본인이 한국어 수업을 하게 된다면 도입-제시-연습-활동-마무리의 단계를 잘 살려서 수업을 진행할 것이다. 특히 참관했던 수업에서 늘 빠져있던 도입 단계의 학습 목표를 제시하고 학습자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배경지식 등을 활성화할 것이다.가장 기본적인 교구인 칠판을 사용할 때의 주의점도 숙지할 것이다. 교사는 학습내용을 전달할 때 새로운 어휘와 표현을 칠판에 써주어야 한다. 글씨는 크고 명확하게 정자체로 획순에 맞게 써야 하며 띄어쓰기를 지키고 색상 펜을 사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것이 좋다. 또 판서는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야 하며 판서 시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등을 돌린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지 않아야 한다.그리고 다양한 학습 보조 자료를 준비할 것이다. 기본이 되는 것은 교재와 칠판이겠지만 학습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어휘 카드, 그림 카드, 문형 카드 등을 준비하고, 필요에 따라 다른 시각 및 청각 자료도 구성할 것이다.마지막으로 학습자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연구하여 설령 문제 풀이만 하더라도 활기 넘치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참관일이름(아이디)참관 정보참관 급수/시간강의 교수명참관 주제참관 장소2급/4시간 교통수단 예약 관련 어휘와 목표 문형 ‘N-(이)라서’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온라인 단짝 친구를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 ‘V?는 편이다’, ‘A-(으)s 편이다’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참관 내용지난 시간에 학습한 문형 카드를 칠판에 붙이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문형을 사용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배운 내용을 환기시킨다. ‘연휴’라는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 달력 한 페이지를 학습 보조 자료로 제시하고 관련어도 함께 학습시킨다.본 수업에서는 도입 단계에서 학습 목표를 제시하고 여행을 계획할 때 꼭 필요한 어휘임을 알리면서 학어휘 카드나 그림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판서도 일부 어휘만 하는 것이 아쉽다.다시 학습자들과 함께 본문을 읽으며 그 내용을 이해한다. 이때 학습자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함께 본문의 의미를 유추하면서 읽음으로써 학습자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본문을 읽은 후엔 교사의 질문을 통하여 본문의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빈칸 채우기, 단어 연결하기 등의 활동을 하며 새로 배운 어휘들의 의미도 재확인한다.교사는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숙제로 활동지를 나눠주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지만 수업에서 읽기 전 단계와 읽기 단계를 학습한 만큼 읽기 후 단계에 해당하는 숙제(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기, 정보 전이하기 등)가 주어졌으리라 짐작된다.이 수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교사의 발화로 발화 속도가 빠르지 않고 반복해서 말하며 끊어 읽기도 정확해서 어휘력과 표현력이 부족한 초급 학습자들이 듣기에 매우 적절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말할 때 동작을 함께 하는 경우도 많아서 학습자들의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그러나 지나치게 교사의 말에 의존하는 수업 방식은 아쉬운 부분이다. 다양한 학습 보조 자료를 사용했다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했을 것이다.목표 문형 카드를 칠판에 붙이고 수업을 시작한다. 예문을 제시할 때 동사, 형용사는 빨간색, 나머지 목표 문형은 파란색으로 판서하여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받침 관련 형태 정보도 제시하는데 필기를 권유할 만큼 중요한 정보인 만큼 색상 펜으로 제시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연습 때는 어휘 카드를 제시한다. ‘보다’, ‘울다’처럼 형태가 변화하지 않는 부분과 변화하는 부분을 시각적으로 차이를 두어 학습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학습 목표와 관련한 질문들도 교실이나 학습자의 일상과 관련된 내용이라 학습자들도 더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게 되는 것 같다. 또 ‘네/아니오’로 대답하는 통제된 질문부터 학생들의 생각과 경험을 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질문까지 다양하게 던지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이미 학습에서는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강화하면서 언어통합적인 활동을 하도록 한다. 어휘와 표현을 확장하여 연습할 수도 있고 글의 내용으로 토론을 할 수도 있으며 글의 내용을 자신의 경험 및 생각과 연결하거나 읽은 내용을 구어, 문어로 전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문법 교육은 먼저 그 형태와 의미를 이해시켜야 한다. 형태는 문장 내의 구조와 형태 변화, 통사제약 등이다. 그 후엔 화용 정보를 이해시킨다. 화용 정보는 이 문법이 어떤 맥락과 상황(화자/청자에 대한 정보나 의사소통 장소, 구어적 표현/문어적 표현, 격식/비격식, 공손/친근, 직접/간접)에서 사용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문법에 대한 연습은 반복(대치, 변환, 문답)과 의사소통(인터뷰, 정보 차이 활동, 문제해결 활동), 협동학습(딕토글로스, 직소우 활동)에 기초하여 활동할 것이다.그리고 수업 중 학습자들에게 학습 관련 질문을 할 때 교재 안에 있는 예문을 활용하기 보다는 학습자의 일상이나 생각,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질문을 하도록 할 것이다. 또 1급 수업에서 학습자들이 앉아있는 순서대로 질문을 한 것과 달리 이번 수업에서는 학습자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질문했는데 이런 방식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언제 질문을 받을지 모른다는 가벼운 긴장감을 가지게 할 것이다. 그리고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를 제공할 것이므로 이 방법을 따를 것이다.참관일이름(아이디)참관 정보참관 급수/시간강의 교수명참관 주제참관 장소3급/4시간 목표 문형 ‘N(이)라든가N 같은 것’, ‘-(이)라고 하던데 -(으)ㄹ 거예요’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온라인 감기에 대해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분류하고 목표 문형으로 표현할 수 있다.참관 내용먼저 지난 수업에서 배운 문법 표현을 복습한다. 전체 질문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기도 하고 어휘 카드를 사용하여 돌아가며 사동 표현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 자동 표현이 적힌 이 카드는 펼치면 사동 표현이 되는 접이식 카드인데 아주 훌륭한 학습 +조유연해지는 듯하다.이 읽기 수업의 주제는 감기다. 도입 단계에서 교사와 학습자들은 감기의 종류, 감기의 증상, 감기에 걸렸을 때 하는 행동 등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스키마를 활성화한다. 그 후 감기에 관한 텍스트를 듣는데 이때 교사는 학습자들에게 들리는 어휘를 메모하며 듣도록 지시한다. 듣기가 끝난 후 교사는 학습자들이 메모한 어휘를 판서하고 이 어휘들이 감기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텍스트의 내용에 대해 추측해 본다. 여기까지 읽기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다.읽기 단계에서는 텍스트의 단락을 나눠서 읽는데 첫 단락에서 이 텍스트의 종류가 설명문임을 이해한다. 그리고 읽기 전 단계에서 추측한 것과 일치하는 내용이 있는지도 확인해 보고 각 단락의 내용을 정리하고 중심내용을 요약한다. 텍스트에 나오는 어휘의 의미를 설명할 때는 그 어휘를 사용한 질문을 동반한다. 예를 들어 ‘흔하다’를 설명할 때 “한국에서 가장 흔한 것은 뭐예요?” 같은 질문을 한다. 이는 학습자들의 어휘 이해와 기억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학습자들이 돌아가며 한 줄씩 텍스트를 읽게 하는데 발음을 잘 듣고 있다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바로 수정해준다.수업은 다음 시간 학습 내용을 안내하며 마무리된다.2교시 수업에서 이어지는 수업이다. 먼저 교재의 문제를 푸는데 태블릿 PC를 참고하여 어휘를 학습한 후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고르고 목표 문형을 이용하여 문장을 만든다. 학습자마다 돌아가며 연습한다.이어서 듣기 수업이 시작된다. 교사는 미리 준비해온 활동지를 나눠주고 학습자는 텍스트를 들으면서 빈칸을 채운다. 교사가 미리 어휘를 예습해오라고 말해두었지만 학습자들은 그러지 않았는지 빈칸 채우는 것을 힘들어했다. 두 번 반복 후 교사와 함께 텍스트를 읽으며 빈칸에 들어갈 어휘와 그 뜻을 확인한다. 교재의 문제를 풀면서 학습자들이 텍스트 내용을 이해했는지 점검한다.마무리 단계에서 교사는 또 한 장의 활동지를 나눠준다. 목표 문형을 활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는 것인데 다.
    인문/어학| 2019.03.04| 10페이지| 3,000원| 조회(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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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과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의 특징을 비교하여 기술 평가A좋아요
    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주제: 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과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의 특징(교육 내용, 교육 방법 등)을 비교하여 기술하시오.-----------------------------------------------------------------------------1. 서론2000년대 이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학습 목적도 일반적인 목적에서 학문 목적, 직업 목적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직업 목적 학습자의 증가 이유는 정부가 국내의 노동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2004년부터 시행한 ‘고용허가제’에서 찾을 수 있다. 고용허가제란 MOU를 체결한 15개국에서 고용허가제 한국어 능력 시험(EPS-TOPIK)을 통해 선발한 대상자를 국내에 3년간 취업시키고, 국내 근로자처럼 노동관계법에 따라 임금과 복지 등에서 동등하게 대우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2014년부터는 매년 27만 명 정도가 우리나라에 이 제도를 통해 입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학문 목적 학습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2005년 정부가 입안한 ‘Study Korea Project’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는 외국인 유학생의 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활용하는 한편, 한국을 국제무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동북아 지식·인력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다행히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2004년 16,832명이던 유학생 인구가 2011년에는 89,537명까지 증가하였다. 교육부는 더욱 공격적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2013년 ‘Study Korea 2020 Project’를 입안하였고, 2020년까지 유학생을 20만 명 유치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였다.한국어 교원을 목표하고 있는 나에게 점점 그 수요와 필요성이 증대되는 두 한국어 교육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무척 의의 있는 일이 될 것이다.2. 본론1) 교육 대상직업 목적 한국어 학습자는 직업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한국어를 학습하는 사람이다. 고용허가제 근로자와 전문기술직 근로자로 나눌 수 있다. 고용허가제 근로자는 90%가 단순기능직 근로자로, 주로 제조업, 건축업, 서비스업에 종사한다. 전문기술직 근로자는 국내에 1년 이상 취업할 수 있는 체류자격이 있는 교수, 연구원, 회화지도, 기술지도, 전문 직업, 예술흥행 등의 직업 종사자이다.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는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어학연수를 하는 학습자와 대학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으로 나눌 수 있다. 2016년 통계 기준으로 어학 연수생은 41,158명이고, 학위과정에 있는 유학생은 63,104명이다.2) 교육 내용과 방법고용허가제 근로자들은 일정 과정을 거쳐서 국내 취업 자격을 얻는다. 먼저 외국인 고용허가제 한국어 능력 시험을 치러야 하고, 성적순으로 선발된 대상자들은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15시간)이 포함된 사전 취업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 입국 후에도 한국어 교육(3~4시간)이 포함된 국내 취업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그 이후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한국어 교육이 없다. 대신 희망하는 근로자들은 시민단체나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 종교단체 등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주 노동자 한국어 교육 기관기관명등급교육기간교재성동 외국인근로자센터기초초급1, 2중급1,2연 2학기1학기 5개월1주 2시간자체 교재(이화여대)유락종합사회복지관입문초급중급고급3학기1학기 4개월1주 약 2시간1~4(서울대)한국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문초급1, 2중급1, 22학기1학기 20주1주 2시간1~2(서울대)시흥 이주 노동자지원센터준비초급중급고급2학기1학기(25주)2학기(17주)1주 2시간(한국국제노동재단)(연세대)그런데 이들 교육 기관에서 받는 수업은 연간 36~42주, 주 1회 2시간씩으로 연간 총 수업 시간은 78~84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일반 목적 학습자들이 연간 200시간 공부하는 것에 비교하면 매우 적은 시수인데, 숙달도 등급은 준비/기초~고급으로 구분하고 있어 그 구분이 얼마나 모호한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목적의 교재 사용이 많아 업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는 데는 적절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용허가제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상생활 관련처음 만난 사람과 인사하기, 자기소개하기, 물건 사기, 전단지 읽기, 송금하기, 환전하기, 현금지급기 사용하기, 휴대전화 개통하기, 아픈 증상 말하기, 허락 구하기, 거절하기, 제 안하기, 편지와 소포 보내기, 원하는 머리 모양 말하기, 주문하기, 길 묻기, 대중교통 이 용하기 등? 작업 현장이나 직장 생활 관련허락받기, 구직하기, 이력서 쓰기, 경력 말하기, 이유 설명하기, 다친 상황 설명하기, 수 리 요청하기, 불편사항 호소하기, 임금 체불 및 산업재해 상담하기, 도구 사용법 질문하 기, 위험표지 이해하기 등전문기술직 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은 기업에서 대학에 위탁하는 형식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비즈니스에서 특히 필요한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화하기, 이메일 읽고 쓰기, 서류 읽기, 편지와 팩스 읽고 쓰기, 협상하기, 인터뷰하기, 공식 회의에 참석하기, 사람 소개하기, 약속하기, 메모와 짧은 보고서 읽고 쓰기, 비공식 적 회의에 참석하기, 회사 방문하기와 방문자 맞기, 공식적인 프레젠테이션 하기, 업무 지 시하기, 신문에서 정보 얻기, 설명이나 지시 듣기, 서류 작성하기, 강연 듣기, 보고서 작 성하기, 전문 저널 읽기, 광고 읽기, 매뉴얼 읽기 등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 역시 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예비 대학생 과정을 운영하거나 대학생 교양 과정으로 운영된다. 그런데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 과정은 등급과 내용, 학점과 시간 수 등에 대해 정해진 기준이 없다. 그래서 각 대학은 자체적인 교육 과정을 수립하여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 과정 개설 유형 또한 아래 표처럼 학교마다 다르게 나타나게 되었다.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외국인 입학생 한국어 과정의 개설 유형유형번호과정 통합 유형대학명1교환학생+외국인 입학생광운대, 신라대, 우송대2어학연수생+교환학생, 외국인 입학생경희대, 선문대, 성균관대, 한국외대3어학 연수생, 교환학생+외국인 입학생고려대, 이화여대4어학 연수생+외국인 입학생, 교환학생연세대5어학 연수생, 교환학생, 외국인 입학생건국대그리고 한국어 숙달도가 매우 부족한 대학 입학생을 위해 대학 입학 후에 대학 중심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의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교육 과정은 한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성격이 강할 뿐, 전공과목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서의 성격이나 교양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으로서의 성격은 갖추지 못했다.학문 목적의 한국어 교육에서 필요한 교육 내용은 한국어를 사용한 강의 듣기, 발표하기, 전공 서적 읽기, 보고서 쓰기, 노트 필기 등의 학문 활동과 과제 수행을 위한 동료 학습자와의 그룹 활동, 학사 일정 관리와 선후배와의 대화, 교수와의 상담, 교직원 응대 등이다. 이것을 언어의 기능적 특성에 따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쓰기내용 요약하기, 참고문헌 작성하기, 목차 구성하기, 외래어 표기 익히기, 문서 작성하기, 조사 보고서 쓰기, 전문 주제에 관한 보고서 작성하기, 강의 들으면서 필기하기, 답사기, 비평문, 일지 쓰기, 발표 자료 구성하기 등? 말하기대학 강의를 듣고 질문하기, 발표하기, 토론하기, 세미나에 참여하기, 도서관 이용하기, 시험에 대한 정보 얻기, 수강 신청 방법 알아내기, 동아리에 가입하기, 친구·직원·교수 등 과의 대화에 참여하여 원만한 관계 유지하기 등3. 결론지금까지 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과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에 대해 살펴보았다.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그 이후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교육학| 2018.11.25| 4페이지| 1,500원| 조회(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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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이해교육론] ‘실제성’ 있는 듣기 자료에 대한 이론을 검토하고, 한국어 숙달도 초급, 중급, 고급에 맞는 듣기 자료를 영화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선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십시오.
    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이해교육론주제: ‘실제성’ 있는 듣기 자료에 대한 이론을 검토하고, 한국어 숙달도 초급, 중급, 고급에 맞는 듣기 자료를 영화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선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십시오.-----------------------------------------------------------------------------1. 서론듣기 능력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 이루어지는 언어의 네 가지 기능 중 가장 먼저 습득되는 능력이며, 언어생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능이다. Morley는 이에 대하여 듣기가 말하는 양의 2배, 읽는 양의 4배, 쓰는 양의 5배라고 하였고, Lundsteen은 듣는 시간이 전체 언어생활의 60~70%에 달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듣기의 특성을 고려한 지도와 연습이 강화되면 외국어 이해 능력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을 것이다.본 과제에서는 듣기의 정의와 특성을 이해하고, 그 특성을 반영한 자료에 대해 알아보고, 숙달도에 따른 예시 자료를 살펴볼 것이다.2. 본론1) 듣기의 정의전통적으로 듣기는 ‘hearing’, ‘listening’, 그리고 ‘comprehension’으로 구별되는데, 언어 교육에서 사용하는 ‘듣기’는 ‘listening’을 가리킨다.Widdowson는 ‘listening’을 상황적 문맥에 맞도록 의미를 이끌어 내는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이라고 정의했고, Anderson & Lynch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자신이 들은 내용에 적용해서 그에 따른 의미를 이해하는 능동적인 과정’이라고 정의했다.따라서 언어 교육에서의 ‘듣기’는 ‘듣고 이해하기’라는 뜻으로, 청자가 화자의 말을 듣고 이해한 후 능동적으로 처리하여 반응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2) 듣기의 특성듣기는 읽기, 쓰기와 달리 음성언어로 이루어진 이해의 과정이다. 듣기는 음성언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순간적이고 일회적이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듣기는 구어의 여러 언어적 특징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요소의 삽입 등 다양한 전략적 기술이 사용되고, 이러한 변수들은 듣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실생활에서의 듣기는 언어 외적인 요소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화자는 청자의 반응을 보면서 발화를 조절하게 되고, 청자는 담화 내용, 화자의 어조, 표정, 동작 등을 고려해야만 정확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학습자들은 교재의 듣기 같은 상황보다 실제적인 한국어를 듣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수업 현장에서는 실제적인 자료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학습자들의 실생활에서의 듣기 능력을 신장시켜야 할 것이다.3) 듣기 교육의 실제적 자료학습자들이 실제로 접하게 되는 듣기 환경은 교재에서 들려주는 듣기와는 다르다. 실제 듣기에서는 듣기 교육의 음성 자료와 달리 주변의 소음, 휴지, 반복하는 말, 머뭇거리는 말, 축약 등 다양한 요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화자의 표정, 제스처 등 비언어적인 요소들도 포함되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실제 생활에서의 듣기를 더욱 어렵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한국어 듣기 교육에서는 실제와 흡사한 상황을 주고 듣게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Peacock은 실제적 자료를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 내에서 어떤 사회적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료들로써, 제2 언어나 외국어로써 배우려는 학습자들의 언어 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원어민 화자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이해를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의하였다.Underwood는 실제적인 자료의 특성으로 자연스러운 억양과 리듬과 발음과 발화 속도, 불완전한 문장, 주저함, 주변 소음 등을 언급하였다이해영도 듣기 교육의 삽화나 사진의 내용이 실제적이어야 하고, 녹음 내용 자체도 실제적이어야 하며, 실제 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담화의 상호 작용적 요소, 주변 소음, 정보의 혼재, 구두 언어의 특성 등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하였다.이숙 역시 교실 수업에서 경험한 자료가 실제 생활에 쉽게 적용될 수 있어야 하고 실제 상황으로 전이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야 하는데, 이때 자료가 실제의 속도로 자들은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한국인과의 대화에서도 학습자 본인의 한국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듣기 자료는 실제 상황을 적절히 반영해야 한다.4) 실제적 자료로써 영화와 드라마의 유용성시청각 자료 중 구어의 유형을 전면적으로 포함하는 것은 영화와 드라마이다. 그러므로 한국어 듣기 교육 과정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듣기 자료로 사용하면 여러 가지 유용성을 얻을 수 있다.영화와 드라마는 학습자의 동기를 유발한다. 영화와 드라마가 제공하는 시각적인 볼거리와 스토리 전개 등은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시킬 수 있다. 또한, 학습자가 드라마 속 한국어 화자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었을 때 성취감을 느끼게 되며 실제 상황처럼 드라마의 장면에 몰입하게 되고 나아가 한국어 학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영화와 드라마는 교육 자료의 실제성에 가치가 있다. 영화와 드라마 속 한국어는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이다. 따라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한 한국어 교육은 의사소통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구어적 표현의 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영화와 드라마는 비언어적 표현에 대한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실생활의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언어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제스처 등의 비언어적 요소를 통하여 반응하고 의사전달을 하는데, 이런 실제 의사 전달 상황들은 영화와 드라마를 활용하여 교실에서 제시될 수 있다.또 영화와 드라마는 한국 문화 학습에 유용하다. 언어의 습득에서 목표 언어 국가의 문화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영화와 드라마는 한국의 일상생활 문화를 비롯해서 풍습, 종교, 사상 등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으므로, 학습자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낯선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5) 듣기 자료로써 영화와 드라마 선정의 기준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자료 속 배경과 등장인물들이 현실적이어야 하며, 신뢰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교육적으로 유익하여야 한다. 너무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언어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사건의 진행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복잡하거나 상영 시간이 긴 것은 피한다.6) 각 숙달도에 어울리는 영화와 드라마 예시가. 초급1급한국어의 기본적인 음운(자음, 모음, 받침)을 식별할 수 있다.일상생활과 관련 있는 간단한 질문을 듣고, 대답할 수 있다.일상생활과 관련 있는 간단한 대화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사적이고 친숙한 소재에 관한 매우 간단한 이야기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2급구별하기 어려운 음운이나 음운의 변동을 식별할 수 있다.일상생활과 관련 있는 평이한 질문을 듣고, 대답할 수 있다.일상생활과 관련 있는 평이한 대화나 이야기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간단한 안내 방송 등의 실용적인 담화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초급 단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친숙한 주제, 단순한 주제, 개인적이고 비공식적인 상황에서의 담화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영화 에서의사: 커다란 개가 초원이를 쫓아오고 있어…커다란 개가 쫓아올 때 초원이는 기분이 어떨까?…기쁠까?…슬플까?…화가 날까?…겁이 날까?초원이의 아빠가 멀리 여행을 가…아빠가 여행을 갈 때 초원이는 기분이 어떨까?… 기쁠까?…슬플까?…화가 날까?…겁이 날까?초원이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누워 있어. 엄마가 아프면 초원이는 기분이 어떨까?… 기쁠까?…슬플까?…화가 날까?…겁이 날까?제시된 장면은 뚜렷한 발음과 간단한 발화, 단순한 기본 문법, 일상적인 어휘가 사용되었다. 또한, 영화에서 표정을 표현하는 그림이 보이기 때문에 어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초급 단계의 학습자들은 문법과 어휘 지식이 부족해서 영화나 드라마 전체를 보여주기 보다는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장면을 골라 짧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나. 중급3급대부분의 일상 대화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사적이고 친숙한 소재에 관한 대부분의 이야기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친숙한 사회적 소재를 다룬 평이한 대화나 담화를 듣고, 대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4급친숙한 사회적 소재를 다룬 대화나 담화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복잡한 맥락을 갖는 담화를 듣고, 함축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간단한 뉴스나 방송 담화 등을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친숙한 소재를 다룬 평이한 토론을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중급 단계에서는 좀 더 복잡한 개인적인 상황에서의 담화, 자주 접하는 공식적인 상황에서의 담화, 특정 주제를 갖는 일상적 담화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드라마 에서나리: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가 점차 선선한 가을로 계절이 옮겨지는 게 느껴지시죠? 오늘 절기상 백로입니다. 백로는 밤의 기운이 이슬점 아래로 쭉(팔을 내려 버튼을 집는다)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시기를 말하는데요, 백로에 비가 오면 농사가 풍년이란 말이 있지만 예년보다 많은 양의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나주희 캐스터!주희: (당황하며) 네… 현재 서쪽에서 비구름이 다가서고 있는데요…화신: 내가 유방암으로 죽는 게 아니라 너 때문에 심정지로 죽겠다 아주…동기: 아… 뉴스 인생 처음이다 진짜… 두 명…주희: …밤사이 중서부를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기 때문인데 요. 서…나리: (주희 말을 자르며)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서부 지방의 일 최고 150mL 이상 그리고 그밖에도 지방에도 최고 70mL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집중호우에 피해 없 도록 단단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제시된 장면은 기상캐스터가 일기예보를 전하는 장면으로, 실용적인 담화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한 발음과 비교적 어려운 문법, 정상적인 발화 속도를 사용하여 학습자에게 실제적인 발화를 제공할 수 있다.다. 고급5급업무 영역이나 전문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대화를 듣고, 내용을 파악할 수있다.친숙한 사회적, 추상적 소재를 다룬 강연, 대담 등을 듣고, 대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사회적이고 추상적인 소재를 다룬 담화를 듣고,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거나 내용을추론할 수 있다.주례 있
    인문/어학| 2018.11.25| 6페이지| 2,000원| 조회(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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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과정 및 교수요목설계] 과정 지향적 교수요목인 절차 중심 교수요목과 내용 중심 교수요목을 설명하고 실제 한국어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 모색 평가A좋아요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과정 및 교수요목설계이 름:아이디:주 제: 과정 지향적 교수요목인 절차 중심 교수요목과 내용 중심 교수요목을 설명하고 실제 한국어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Ⅰ. 서론교수요목은 교육과정 내에 주어진 교과의 전 과정에 대한 학습 항목을 배열하여 구체화시켜 놓은 계획으로 교육과정 구성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다. 다시 말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보여주는 교육과정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학습자 집단이 매우 단순했던 과거와 달리 현대 한국어 교육은 한국어 학습자의 양적인 증가와 함께 학습자 집단 또한 매우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도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 목적을 반영한 교수요목을 설계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따라서 본 과제에서는 과정 지향적 교수요목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한국어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살펴보도록 한다.Ⅱ. 본론과정 지향적 교수요목은 학습 내용을 미리 선정하거나 배열하지 않고 학습자를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 처하게 하여 언어 사용을 경험하고 자연적으로 언어를 학습하게 하는 교수요목이다. 학생이 학습의 주체이며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 작용을 유도한다. 절차 중심 교수요목과 내용 중심 교수요목이 이에 속한다.1. 절차 중심 교수요목(Procedural syllabus)절차 중심 교수요목은 학습 내용보다는 학습 과정의 측면에서 목표언어를 사용해 달성해야 할 과제를 상세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내용을 조직하는 교수요목이다. 사전에 목표어의 단어나 구조와 같은 형식 요소가 아닌, 학습자의 인지적 수준을 기준으로 난이도에 따라 과제를 선정하고 배열한다.절차 중심 교수요목은 Prabhu가 1972년에 개발한 CTP(Communicational Teaching Project)에서 시작되었다. CTP는 학습자들이 다양한 과제(task)를 수행하면서 의미를 중심으로 목표언어를 이해하게 되고, 언어 체계 또한 무의식적으로 구축하여 문법 체계의 발달을 이루게 된다고 보았다.이 교수요목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과제는 기존 정보에서 새로운 정보를 끌어내는 추론하기, 어떤 정보를 풀이하거나 암호화하는 정보 찾기, 그리고 주어진 상황에 대하여 개인의 기호, 느낌, 태도 등을 말하는 반응하기 등이다.절차 중심 교수요목은 실제 문제 상황과 유사한 과제를 제시하여 학습자가 실제적이며 적극적으로 의사소통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또한, 과제 해결 과정에서 학습자 스스로 정보를 조정하고 전개시켜 학습을 촉진시킨다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학습자의 요구나 목표에 대한 분석이 아니라 과제의 상세화로 출발하기 때문에 선정된 과제와 학습 목표의 관련성을 판단하기가 어렵고, 과제의 난이도와 과제가 수행되는 절차 또한 체계적이지 못하며, 객관적인 평가 기준 없이는 학습자의 요구와 과제가 적합한지에 대한 증명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2. 내용 중심 교수요목(Content-based Syllabus)내용 중심 교수요목은 교과목의 내용이나 주제를 중심으로 교수요목을 구성한 것이다. 내용 기반 교수요목이라고도 하는데, 학습자가 목표어의 언어적 형태, 기능, 문법과 같은 형식 요소보다는 내용 중심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내용을 통해 언어 형식을 알고, 언어 발달을 위해서도 언어 내용을 이용한다. 따라서 내용 중심 교수요목의 주된 목표는 학습자에게 목표어를 사용하여 특정 내용을 담고 있는 정보를 가르치는 것이다.내용 중심 언어 교육은 Krashen(1987)의 습득 가설을 전제로 한다. 언어 발달 과정을 ‘학습’과 다른 ‘습득’의 과정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내용 중심 교수요목은 ‘무의식적이고 자연적 과정’을 거치며 전체에서 부분으로의 내용 이해에 초점을 둔다.Brinton et al.(2003)은 내용 중심 교수법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제시하였다.? 주제 중심 교수(Theme-based Language Instruction)학습의 초점이 언어 학습에 있으며 주제는 학습자들의 요구나 목표 교수 방향, 가능한 수업 자료, 교사 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택된다. 내용 교수보다는 목표어 향상에 초점이 주어지므 로 모든 언어활동들이 주제와 연관하여 네 가지 언어 기술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교수된다.? 내용 보호 교수(Sheltered Content Instruction)언어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정규 교과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발하였다. 내용 전문 가가 학습 내용을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 수준에 맞추어 학습 내용을 개작하여 사용한다.? 병존 언어 교수(Adjunct Language Instruction)언어 능력이 뛰어나서 정규 교과목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학생들에게 한정하여 교수할 수 있는 것으로 학습자들이 전이 가능한 학문적 기술들을 발달시키도록 한다. 동일한 내용 과정을 언어 수업과 내용 수업으로 나누어 접근하며, 외국어 학습자들이 정규 본과 수업에 편입하여 내국인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도록 준비시킨다.내용 중심 교수요목은 학습자에게 적합한 주제나 내용을 교수하므로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동기를 유발한다. 언어의 네 가지 기술의 통합을 도모하고, 수업에 실제적 자료를 사용하며 언어의 형식적 자질이 아닌 정보를 교환하는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인지적, 학문적 언어능력을 갖추게 되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언어 능력이 부족한 학습자에게 적용하기가 어렵고, 여러 주제 중에 교육 내용으로 선정할 기준이 모호하며 그 배열에도 어려움이 따른다.3. 한국어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 - 중도입국학습자최근 새롭게 등장한 한국어 학습자 집단으로 중도입국자녀가 있다. 중도입국자녀란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중간에 부모를 따라 입국하거나, 한국에 살고 있는 부모의 부름으로 입국한 자녀를 말한다.김성은(2015)에 따르면 중도입국학습자의 40% 이상이 건강, 생활, 인사, 한글과 한국어, 학교생활과 관련된 교육, 학교 교과 수업과 관련된 전문 분야, 휴일과 관련된 내용의 학습을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따라서 본 과제에서는 중도입국학습자들의 교육 목적을 한국어와 한국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두고 절차 중심 교수요목과 내용 중심 교수요목을 적용한다.먼저 절차 중심 교수요목은 과제 해결 과정에서 학습자가 목표언어를 학습하도록 하는 교수요목이다. 수업에서 제시하는 과제는 실제 문제 상황과 유사해야 하는데, 중도입국학습자들이 학교생활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선생님의 지시를 듣고 이해하기, 내일 시간표 확인하기, 학교 교칙 알아두기, 동아리 및 방과 후 활동하기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는 질병의 이름을 알고 설명하기, 지도를 보고 친구의 집 찾아가기, 음식 배달 주문하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영화 예매하기 등을 고려할 수 있다.절차 중심 교수요목은 과제 활동을 과제 전(pre-task) 활동과 과제 활동으로 구분하는데 과제 전 활동에서 교사는 학습자들이 수행하게 될 과제에 대한 시범을 보여야 한다. 이는 학생들이 과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가를 알아보고 관련 있는 언어는 동작화할 수 있다는 점을 학습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교사는 과제 활동 중 학습자가 언어 사용에서 오류를 일으키더라도 문법적인 설명이나 철자 수정을 하지 않아야 한다. 오류를 수정하거나 올바른 형태를 제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다음으로 주제 중심 교수를 적용하는 방안을 살펴본다. 주제 중심 교수는 언어 숙달도가 다소 낮은 학습자에게 적합하므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한국어 능력으로 학교 교과과정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학업에서 뒤처지고 또래와의 놀이에서 소외되고 있는 중도입국학습자에게 아주 적절한 교수요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해당하는 주제는 매우 광범위하므로 현재 한국어 교재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를 비롯하여 학습자 및 교사의 요구 조사를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인문/어학| 2018.07.04| 4페이지| 1,500원| 조회(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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