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관련 영화 코러스 감상문내가 생각하는 교육이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과정이자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나가도록 돕는 과정”이다. 내가 본 교육 관련 영화 코러스에는 내가 생각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마티유가 있었다. 마티유가 학교에 부임해오면서 학교 분위기는 변하기 시작하는데, 교사에게는 상황을 변화시키는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마티유가 처음 학교에 부임해 갔을 때 학교는 권위적인 교장 아래, 체벌로 학생들을 통제하는 교사들이 있었다. 교육적 목적이라는 명목하에 폭력이 정당화되고 있었고 학생들은 내적 성장 없이 체벌이 두려워 교장 앞에서는 명령에 복종하고 뒤에서는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이에 마티유는 다른 교사들과 다르게 학생들의 잘못을 질책하고 체벌하기보다 학생들이 어떤 마음으로 잘못을 저질렀는지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러면서 학생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도록 했다. 마티유의 이러한 교육 방법은 학생들을 교사가 통제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존재로 본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또한 마티유는 학생들의 개성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마티유는 자신을 모욕하는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을 보고서도 학생들이 노래를 부른다는 것에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이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좋은 교사라면 이처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티유는 학생들을 위해 두 번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작곡을 다시 시작했고 아이들로부터 힘을 얻는다고 하였다. 이처럼 교사는 학생들을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게 된다. 교사는 학생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면서 학생들로 인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들을 부족하고 미숙한 존재로 보고 통제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학생들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할 것이다.나는 영화 속 마티유와 모항쥬가 서로 마주 보며 노래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모항쥬의 눈에서 많은 것(자부심, 용서받았다는 안도감, 감사의 표시)을 읽었다는 마티유의 대사에서 마티유와 모항쥬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학생의 잘못된 행동에 체벌로써 대응하지 않아도 학생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 학생은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티유는 다른 선생님들이 문제아로만 여기고 포기했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준 교사였다. 모항쥬는 마티유를 만나 음악적 재능을 꽃피우게 된다. 교사의 역할은 학생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마티유의 대사 중에 “혼자선 안 돼요. 옆에서 꽃필 수 있게 도와야죠.”라는 말이 있다. 이 대사에서 학생들에게 교사의 역할을 얼마나 중요한지, 또 교사가 어떤 마음으로 학생을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여자씨름 활성화 방안Ⅰ 서론씨름은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이자 스포츠로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을 만큼 가치를 지닌 귀중한 문화지만 정작 국민에게는 과거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씨름 관련 콘텐츠가 만들어지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씨름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씨름의 재미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씨름 부흥의 시작은 좋은 소식이지만 여전히 여자씨름은 남자 씨름만큼 활성화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현재 여자씨름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여자씨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Ⅱ 본론(1) 여자씨름의 현황(2022. 11. 06. 기준) 및 문제점스포츠 지원 포털에 따르면 2022년 씨름 종목 등록 선수 총 1,952명 중 여자 선수는 117명에 불과하다. 또 다른 격투 종목이자 한국의 고유 스포츠인 태권도와 비교해 선수 수도 적고 남녀 성비 또한 많은 차이를 보인다. 또한 한국에서 인기 있는 여자 스포츠 종목인 배구와 비교하면 남녀 성비의 확연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남자 씨름단이 18개인데 반하여 여자 씨름단은 6개에 불과하며, 각 씨름단의 선수 수도 남자 7~15명, 여자 5~6명으로 차이가 심하다.씨름 각 부 별 남녀 선수 수 차이13세 이하 부16세 이하 부19세 이하 부대학부일반부남여남여남여남여남여6030*************26898특히 여자씨름은 13세 이하 부, 16세 이하 부에 집계된 선수가 없는데, 이는 씨름에서 여자 선수 양성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문제는 여자씨름의 얇은 선수층 문제를 공고히 하며 대회의 질을 떨어뜨리고 여자씨름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받기 어렵게 만든다.씨름 각 부 별 남녀 지도자 수 차이전체13세이하부16세이하부19세이하부대학부일반부남여남여남여남여남여남여2575*************70또한 위 표를 보면 여성 지도자 수가 현저히 부족하고 모든 여성 지도자가 13세 이하 부에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여자씨름 선수들이 여성 지도자의 지도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꼭 여자 선수들이 여성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 접촉이 있는 종목의 특성상 여성 지도자가 지도했을 때 지도의 효율이 더 올라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여성들이 처음 씨름에 입문하고자 할 때 씨름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줌으로써 씨름 참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2) 여자씨름 활성화 방안위에서 살펴본 여자씨름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과 여자씨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고안해보았다. 그 내용에 대하여 아래에 각 방안 제시 이유(목적), 상세 내용, 기대 효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방안 ① - 어렸을 때부터 직, 간접적 씨름 경험 기회 제공▶ 제시 이유와 목적- 씨름 자체에 대한 인식 미흡 및 고정관념 존재: “씨름은 재미없다.”, “씨름은 나이 든 사람만 좋아한다.”, “씨름은 남성만이 즐기는 스포츠다.”, “씨름 선수는 뚱뚱하다.”, “여자씨름 선수는 여성성이 부족할 것이다.” 등과 같은 고정관념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 씨름의 재미에 대한 공감 부족: 씨름을 경험하고 접할 기회가 없어 씨름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씨름의 재미를 알고 스스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얇은 선수층: 씨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선수 양성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상세 내용- 학교 필수교육과정으로 씨름을 지정하여 이론 및 실기 교육, 초등교사 및 체육 교사 연수 과정에 씨름을 포함하여 씨름에 대한 전문성 및 교수 능력 향상, 입시 체육에 씨름 포함- 여성 씨름 선수와 함께하는 씨름 교실 진행 (원데이 클래스 등 특강 형식)- 학교 스포츠클럽대회 종목으로 씨름 선정, 교내 씨름 리그전 개최- 씨름 관련 현장 체험 학습으로 씨름에 대한 이해도 향상- 운동회 및 전국, 시, 군, 구 등 단위 체육대회 필수 종목으로 씨름 선정 유도 및 홍보- 국민체육센터 씨름장 설치 및 강습 프로그램 운영- 씨름 도장 운영 및 단증 시스템 활성화, 무도 가산점 인정 등 국가적 혜택 제공-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도록 예능감 있는 여성 씨름 선수의 TV 및 유튜브 출현, 여성 씨름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 기획, 지원, 제작▶ 기대 효과- 씨름에 대한 고정관념 탈피, 여성 씨름 선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직간접적 씨름 경험을 통한 재미, 씨름 접근성 및 매력도 향상, 선수 양성의 토대 마련▣ 방안 ② -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선수와 지도자 양성▶ 제시 이유와 목적- 부족한 여자 선수와 여자 씨름팀, 극심한 선수 성비 불균형: 여자씨름 선수층을 두껍게 하고 여자씨름에 대한 인지도 향상이 필요하다.- 얇은 선수층과 선수 양성 시스템의 부재: 그들만의 리그 식 운영에서 벗어나 경기 수준을 높이고 대회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 연속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이 필요하다.- 여성 지도자 및 여자씨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의 부재: 여성 지도자 및 여자씨름 선수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이 필요하다.▶ 상세 내용- 방안 ①을 통해 씨름에 재능과 흥미를 보이는 꿈나무 선발, 초등학생 때부터 중-고-대학까지 연속적이고 지속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 구축, 장학금 및 생활비 등 적극적인 지원- 현재 상황에 현실적으로 여자씨름을 학교 교기로 육성하는 것에는 무리. 학교 스포츠 클럽 활성화(아마추어)와 전문 프로 씨름 선수 양성을 위한 씨름장 전국 확대 설치 필요- 지역 거점 스포츠센터를 활용한 연속적인 전문 씨름 선수 양성 시스템- 아마추어와 프로 구분 없는 여자씨름 선수 육성 및 대회 개최로 스카우트 기회 마련
한공주 감상문영화 는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로 성폭력 피해자들이 사회 속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청소년들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성폭력 피해자를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한다. 또한 는 가해자를 처벌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는 다른 영화들과 다르게 피해자의 시선에서 성폭력 문제를 다룬다는 것이 특징이다.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주인공 ‘한공주’의 삶을 보여준다. 영화의 첫 장면은 ‘공주’가 교사들에게 둘러싸여 “저는 잘못한 게 없는데요.”라고 말하는 장면인데 이러한 모습은 ‘공주’가 피해자임을 나타낸다. 하지만 정작 ‘공주’를 향한 사람들의 태도와 ‘공주’가 사람들에게 받는 부당한 대우는 ‘공주’가 가해자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공주’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전학을 가야 했고, 자신의 상처를 숨긴 채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해야 했다.집단 성폭행 사건 이후 살아가는 ‘공주’의 삶은 피해의 흔적을 지우지 못하고, 사소한 스테이플러 소리에 놀라거나, 자신의 영상을 찍는 친구들에게 과민반응을 보인다. 또한 산부인과에서 염증 치료를 받거나, 자신에게 한 말이 아님에도 위협을 느끼고, 가해자의 부모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까 전전긍긍한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주’는 담담한 모습을 보이며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 이런 ‘공주’의 모습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털어놓거나 기대지 못하는 상황에서 홀로 그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가슴 아팠다.‘공주’는 성폭행 사건 이후 수많은 2차 가해자들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취조하듯 ‘공주’를 대하는 경찰, 피해자인 ‘공주’를 전학 보내고, 받아주지 않고, 근신 처분 내리는 학교와 교사, 돈을 받고 가해자들의 탄원서에 사인하도록 하는 아빠, 탄원서에 사인받으려는 가해자의 부모, 합의를 종용하는 가해자의 지인, 무신경하게 말하는 조 여사, 사건을 경쟁적으로 보도하는 기자 등 수많은 사람이 ‘공주’에게 2차 가해를 가하고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이러한 사회의 무신경함과 2차 가해에 대한 무지는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고 피해자가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도록 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현재 우리 사회도 ‘공주’가 살아가는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은 과거에 비해 성폭력 피해자를 법률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가해자 처벌이나 2차 가해에 대한 법적 근거가 개선되었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내면에는 편견이 존재하고 자신의 안위를 더욱 걱정하며,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남일로만 생각한다. 이러한 무신경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말은 ‘공주’와 같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2차 가해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또 다른 가해를 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말과 행동이 피해자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줄 수 있는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영화 속 가해자의 부모와 학교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하기보다는 일을 덮기에 급급하다. 가해자 부모는 자기 자식만 생각하며 학교까지 찾아와 ‘공주’가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도록 하고, 학생을 지켜주어야 할 학교는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공주’를 학교 밖으로 내몬다. 이 과정에서 ‘공주’는 얼마나 큰 당혹감과 무력감을 느꼈을까. 이 모든 행동이 ‘공주’에게는 너무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면서 배운다. 아이들이 바람직한 어른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자란다면 우리 사회는 변화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폭력을 되풀이할 것이다. 학교와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인성교육과 성교육, 사회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다양성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을 길러내야 한다.영화는 ‘공주’가 넓은 강물에서 허우적거리며 물에 가라앉는 모습과 친구들이 ‘공주’를 연호할 때 헤엄치는 두 장면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며, ‘공주’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호한 상태로 끝이 난다. 영화 속 ‘공주’에게 수영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지만 그래도 세상을 살아보고 싶은 ‘공주’의 의지를 보여주는 요소이다. 나는 영화의 결말이 앞 장면에서 ‘공주’의 일을 알게 된 ‘은희’가 ‘공주’의 전화를 받았는지를 보여주지 않은 것과 연결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과거 ‘화옥’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않은 ‘공주’와 현재 ‘공주’와 ‘은희’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아마 수영 25m 완주의 꿈을 이루지 못한 ‘공주’는 죽음에 이르렀을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은희’가 ‘공주’의 전화를 받아서 ‘공주’가 다시 살아보고자 강물을 헤엄쳐 나오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연호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실컷 부르는 삶을 살아가는 ‘공주’의 모습이 보고 싶었다.
202○학년도체육과 수업안(사진)단 원 : 배드민턴일 시 : 202○. 00. 00. (월) ○교시장 소 :대 상 : ○학년 ○반 (총 ○명)지도교사 :○ ○ 중 학 교체 육 과 수 업 안단원배드민턴대상○학년지도기간2022. 00. 00. - 00. 00.(주 ○회, 총 8시간)단원의성격Ⅰ. 교재관1. 단원 설정의 취지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복잡함과 학업 부담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은 신체·정신적으로 약해지고, 체격 및 체력 불균형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전인적 인간을 양성하기 위한 체육교육의 중요성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학교체육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신체활동에 재미를 느끼게 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평생 체육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배드민턴은 신체적 접촉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대상과 경기 방식으로 여러 재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실내 종목인 배드민턴은 날이 추워지고 있는 현재 시점에 적당하며, 배드민턴은 활성화된 동호회와 높은 접근성으로 수업이 끝난 후에도 꾸준히 즐길 수 있어 체육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적합한 종목이라 판단된다. 배드민턴은 달리기, 도약, 몸의 회전 등으로 이루어진 전신 운동으로 학생들은 배드민턴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환경 적응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함으로써 정신적 긴장 해소는 물론, 성취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을 기를 수 있다. 배드민턴은 예의를 중시하는 신사적인 스포츠로 상대를 존중하며 경쟁하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규칙을 지키는 준법정신을 함양한다. 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실제 경기에 참여하며 신속 정확한 판단력과 복식 경기에서 동료와의 협동심, 책임감 등 올바른 사회적 태도를 기를 수 있다.2. 단원의 특성1) 배드민턴의 역사와 특징 및 효과, 예절 등 이론적 지식을 이해한다.2) 배드민턴의 과학적 원리를 알고, 기초 기능과 경기 능력을 기른다.3) 배드민턴의 경기 방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5. 학습단서를 학생의 기존 지식과 연결하거나 비유를 활용하여 설명함으로써 학생이 더 잘 기억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6. 심동적·인지적·정의적 영역을 모두 충족하는 학습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7.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8. 과제의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학생이 본인의 실력 향상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9. 수업 전 시설 및 수업 준비물에 대한 이상 유무 점검과 수업 시 안전교육, 충분한 준비운동과 정리 운동으로 운동 상해 예방에 힘쓴다.Ⅲ. 단원 지도 목표 및 지도 계획1. 단원 지도 목표단원의목표지 식기 능태 도? 배드민턴의 역사와 특성, 효과를 알 수 있다.?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배드민턴 스트로크 기술들의 차이점을 파악할 수 있다.? 배드민턴 경기 방법과 규칙을 이해할 수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라켓을 쥘 수 있다.? 정확한 자세로 배드민턴 스트로크 기술들을 구사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스텝을 사용하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기에서 상대 선수가 없는 빈 곳을 노려 셔틀콕을 보낼 수 있다.? 안전하게 배드민턴에 참여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수업 시간에 습득한 기능을 여가 활동에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동료와 협동하고 자기가 맡은 역할에 대하여 책임을 다할 수 있다.? 경기 결과를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지닐 수 있다.2. 단원의 지도 계획단원의지도계획단원학습 내용차시지도상의 유의점학습형태학습자료배드민턴이론지식배드민턴의 역사, 특징 및 효과, 규칙1https://youtu.be/fyx_9goMkEchttps://youtu.be/tq6qsdcQwWg영상매체를 적절히 활용하여 배드민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도록 강의한다.일제학습개별학습? 유인물? 컴퓨터? TV기초기능라켓 그립 법, 서브(본시)2포핸드, 포지션을 이해하고 경기에 적용하도록 지도한다.동료와 협동하여 스포츠맨십을 실천하고 경기에 참여하도록 한다.본시 수업안단원배드민턴대상학년 반 ( 명)일시202○년 월 일 ( 교시)장소학습 과제기초 기능 ? 라켓 그립 법과 서브차시2 / 8지도교사학습목표1. 포핸드, 백핸드 그립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다.2. 서브의 이상적인 플라이트를 설명할 수 있다.3. 정확한 서브 자세로 코트 내 원하는 위치에 셔틀콕을 보낼 수 있다.4. 미니게임을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를 수 있다.준 비 물교 사학 생? 배드민턴 라켓 ? 셔틀콕 ? 네트 ? 링? 수업안 ? 학습지 ? 호각 ? 콘 ? 초시계? 체육복 ? 운동화 ? 배드민턴 라켓단계수업 요항시간교수 · 학습 활동지도상 유의점 및 도달점학습형태교사학생도입학습 환경 조성 및 학생실태 파악5분? 학생들을 조별로 줄을 맞추어 서도록 한다.○● ● ● ● ●● ● ● ● ●● ● ● ● ●● ● ● ● ●● ● ●? 학생들과 인사하며 수업 분위기를 조성한다.? 환자를 파악하고 학습지를 작성하도록 안내한다.? 복장 검사와 준비물 지참 여부를 확인한다.? 교사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줄을 서서 대기한다.○● ● ● ● ●● ● ● ● ●● ● ● ● ●● ● ● ● ●● ● ●? 밝은 목소리로 인사한다.? 환자는 신체 이상이 있음을 교사에게 알린다.? 교사가 준비한 라켓을 들고 자리에 앉는다.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조를 구성한다.○ 교사● 학생모든 학생이 수업에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일제학습전시학습 확인? 전시학습을 상기하도록 이끈다.? 전시학습 내용 중 서브 규칙에 관해 질문한다.? 전시학습을 떠올리고 발표한다.? 교사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하며 전시학습 내용을 정리한다.힌트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대답을 기다린다.도입전시학습 확인(5분)? “서브는 어디에서 어디로 넣어야 했지?”? “어떤 경우에 서비스 폴트가 선언되지?”? “단식과 복식에서 서비스 구역은 어떻게 달랐지?”? “점수에 따라 대각선으로 서브를 넣어야 해요.”?핸드 그립 법과 롱 서브활동 (3) 조별 서브 게임준비운동 게임 설명 및 진행7분? 준비운동 게임 규칙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 정도를 파악한다.? 교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규칙에 대해 질문한다.안전에 유의하여 게임에 참여하도록 안내한다.일제학습,? 게임명: 선 따라 술래잡기? 규칙: 서비스 구역 라인만 밟으며 이동, 선 뛰어넘기 불가. 술래는 콘을 들고 있고, 술래가 바뀌면 자신이 술래임을 크게 외친 뒤 움직여야 함.? 1분 동안 규칙을 다르게 해서 2번 진행함.? 첫 번째는 걸어서 복식 서비스 구역 따라 진행? 두 번째는 뛰어서 단식 서비스 구역 따라 진행도입준비운동 게임 설명 및 진행(7분)? 각 조를 각 코트로 이동시킨다.? 게임을 진행하고 규칙 위반 행위를 즉시 제재한다.? 게임 종료 후 본대형으로 집합하도록 안내한다.? 술래를 정하고 교사의 지시에 따라 이동한다.? 규칙을 준수하며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교사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본대형으로 모인다.배치도 참고환자가 게임 규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조별학습전개활동 (1)-① 백핸드 그립 법 설명 및 수행지도12분? 2, 4번째 줄을 이동하여 교차로 서도록 한다.? 백핸드 그립의 쓰임과 잡는 법을 알려준다.: 엄지척? 백핸드 그립에서 엄지와 검지의 역할을 설명한다.? 숨을 고르며 교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 교사의 설명에 집중하며, 직접 그립을 잡아본다.? 백핸드 그립을 잡고 엄지를 써서 짧게 스윙해본다.돌아다니며 피드백한다.: 그립을 꽉 잡지 않도록 한다.일제학습활동 (1)-② 백핸드 숏 서브 설명? 백핸드 서브의 쓰임을 설명한다.? 백핸드 서브의 기본자세를 알려준다.- 팔과 발의 위치, 무게 중심- 셔틀콕 잡는 법: OK 모양- 셔틀콕과 라켓 면의 각도- 셔틀콕을 라켓에 맞히는 위치: 중간보다 살짝 위? 숏 서브의 이상적인 플라이트를 설명한다.? 백핸드 숏 서브를 넣을 때 집중해야 하는 것을 제시한다.: 엄지를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서브한다. 셔틀콕의 각도를 조절? 백핸드 숏 서브를 연습하며 점차 높이와 셔틀콕 착지 위치를 조절해나간다.? 셔틀콕 각도에 따른 비행 궤도 차이를 확인한다.네트에 꽂아둔 셔틀콕을 기준으로 연습하도록 한다.조별학습,개별학습활동 (1) 정리? 본대형으로 집합하여 각 줄이 교차로 서도록 한다.? 학생들의 수행 수준을 확인하고 긍정적 피드백을 제공한다.? 셔틀콕의 각도에 따라 셔틀콕의 비행 궤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질문한다.? 셔틀콕의 비행 궤도가 달라지는 원인으로 셔틀콕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다.? 반복을 통해 자신만의 느낌을 찾도록 안내한다.? 교사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이동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수행에서 수정, 보완할 점을 찾는다.? 교사의 질문에 자유롭게 답변한다.? 셔틀콕의 무게 중심에 따라 달라지는 비행 궤도를 이해한다.? 반복 연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타구 시 공의 궤도 변화를 보여주며 설명한다.일제학습활동 (2)-① 포핸드 그립 법 설명 및 수행지도9분? 포핸드 그립의 쓰임과 잡는 법을 알려준다.: 총쏘기? 포핸드 그립에서 엄지와 검지의 역할을 설명한다.? 교사의 설명에 집중하며, 직접 그립을 잡아본다.? 포핸드 그립을 잡고 검지를 써서 언더핸드로 짧게 스윙해본다.돌아다니며 피드백한다.: 손목을 굽혀 스윙하도록 한다.전개활동 (2)-②포핸드 롱 서브 설명(9분)? 포핸드 서브의 쓰임을 설명한다.? 포핸드 서브의 기본자세를 설명한다.- 팔과 발의 위치, 무게 중심- 셔틀콕 잡는 법: 감싸잡기- 스윙 궤도와 타구 위치? 롱 서브의 이상적인 플라이트를 설명한다.? 포핸드 롱 서브를 넣을 때 집중해야 하는 것을 제시한다.: 손목을 사용하여 때려주는 느낌, 중심이동? 포핸드 서브를 활용하는 상황을 이해한다.? 포핸드 서브 자세를 따라 하며 핵심 사항을 파악한다.? 좋은 롱 서브의 비행 궤도를 이해한다.? 포핸드 서브 기본자세에서 중심을 이동하며 스윙해본다.해당 자세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다.채찍에 비유해 설명한다.일제학습활동 (2)-②포핸드 롱 서브 수행지도? 각 조행
거북이 채널 감상문은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로 일반적인 장애인식개선 교육 콘텐츠와는 다르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은 경계선 지적장애가 있는 ‘상두’와 그의 소꿉친구 ‘빛나’,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이 함께 크리에이터 수업을 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거북이 채널이라는 제목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영상을 끝까지 본 후에는 장애 이해라는 주제와 함께 삶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은 반 학생들이 ‘상두’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에서 장애 이해라는 주제를 드러낸다. 은 크리에이터 첫 수업으로 저작권과 초상권을 지키며 영상을 제작할 것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팀별로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과제로 부여받는데, 이때 팀을 이루지 못한 ‘상두’와 ‘빛나’, 2명의 반 친구가 한 조가 된다. 이렇게 4명은 영상 주제로 고민을 하다가 ‘빛나’의 의견으로 ‘상두’의 일상을 촬영하게 된다. ‘상두’의 일상을 담은 영상은 수업 상호 평가에서 일등을 하게 되고 이를 납득할 수 없었던 ‘유미’는 유튜브에 무단으로 ‘상두’의 영상을 유포하고 신상을 게재한다. 이 일로 인한 갈등은 ‘상두’ 어머니의 말을 통해 해소되게 된다.‘빛나’는 영상 주제를 설정한 이유로 ‘상두’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매일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싶어서라고 설명한다. 나는 처음에 이 말이 차별적이라고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영상을 본 이후에는 이 말이 장애가 있는 ‘상두’가 자신과 다르게 아무런 걱정 없이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한 말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또한 ‘유미’가 ‘상두’의 영상을 유포하게 된 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장애인’인 ‘상두’에게 편견을 가짐으로써 ‘상두’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더 큰 열등감에 휩싸였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뿐만 아니라 ‘상두’의 신상이 유포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현재 우리 사회에 장애인을 향한 부정적 시선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를 알 수 있다.이처럼 ‘상두’를 향한 차별적 행동은 영상 후반 ‘상두’ 어머니의 말을 통해 잘못된 것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상두’의 어머니는 사람들이 모두 다르듯 장애도 하나의 다른 특성이고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봐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상두’는 친구들이 싸우지 않는 것을 원한다면서 상처가 흉터로 남지 않도록 서로 화해할 것을 권한다. 결국 ‘상두’는 반 친구들 전체와 함께 영상 콘텐츠를 만들며 진정한 통합을 이룬다.에서 ‘상두’는 경계선 지적장애인으로 일반 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 이때 ‘상두’는 직접적인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차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의 마지막에 친구들과 함께하며 한 단계 더 높은 통합을 이루어내게 된다. 이처럼 비장애학생과 장애 학생이 함께하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편견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형식적인 통합교육이 아니라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통합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것이다.의 소재가 크리에이터인데 현대사회에는 수많은 종류의 콘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조금 더 개방적인 시선으로, 다양성을 인정할 줄 아는 태도를 지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식하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하다. 특히 장애는 한 사람이 갖는 하나의 특성이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능력과 가능성을 지닌 사람이고 장애인이라 해서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이다. 장애인을 부족하기만 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을 버리고 ‘상두’의 책 읽기가, 햄버거 레시피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듯이 장애인들도 사회에 기여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장애인을 만났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편견 없이 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장애에 대해 잘 몰라 실수하고, 자신이 실수한지도 모르고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일을 없애기 위해서는 과 같은 콘텐츠가 다양하게 만들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의 또 다른 주제는 성장으로, ‘빛나’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빛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생겼는데도 재능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이것은 ‘빛나’만의 고민이거나 청소년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을 자주 하기 때문에 더 와닿았다. 이야기 마지막에는 ‘빛나’와 인기 작가와의 대화 장면이 있는데 막막해만 하지 말고 일단 뭐라도 해보라는 것, 그러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비슷한 꿈과 흥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라는 것이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