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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영화, 그림을 활용한 문해력 교육
    사회교과논리및논술문학, 영화, 그림을 활용한 문해력 교육고등학교 1학년 사회교과서(미래엔)의 Ⅱ. 공정성과 삶의 질, 1. 개인과 공동체, 1-3. 차별과 소외의 극복 단원 수업을 위하여 문학, 영화, 그림을 활용하고자 한다. 선정한 작품은 각각 조동화 시인의 ,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 ,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들이다. 위 작품들을 통하여 단원의 수업에서 학생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여기서 문해력은 문자 언어로 된 메시지를 단순히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메시지를 생성해내는 것 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본 단원의 수업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를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차별과 소외의 극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첫 번째로 조동화 시인의 라는 작품은 개인의 행동이 모여 공동체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자연에 빗대어 암시하는 작품이다. 법적, 제도적 장치만으로 차별과 소외가 극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는 시민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과 고정 관념을 버리고,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며 당연히 존엄성을 누릴 자격이 있는 인격체임을 인식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특히사회적 약자에게 일시적인 도움보다는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함으로써 그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개인, 사회, 국가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시 를 활용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개인들이 의식적인 차원에서 차별과 소외의 극복을 위해 노력한다면 사회 전체의 화합과 조화가 실현될 수 있음을 이해시킬 수 있다.두 번째로 영화 는 문명과 비문명의 대립과 화해를 보여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의 이야기이다. 본 영화는 사회적 약자였던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과 그들을 화해시킨다는 명분으로 그들에 대한 비인간적이고 비문명적인 학대를 자행하였던 백인 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이해와 협력의 양상을 띠면서 하나의 길을 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영화를 통해 학생들은 차별과 소외가 야기하는 사회 분열과 그 해결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교육학| 2017.11.08| 1페이지| 1,0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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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과 게임- 서사의 힘
    소설과 게임: 서사의 힘강의명 - 국문학개론??Ⅹ?Ⅸ. 여는 말Ⅰ. 새로운 갈래의 등장과 논란: 소설과 게임1. 소설의 등장과 논란2. 게임의 등장과 논란Ⅱ. 게임에 내재한 서사성의 교육적 의미와 구체적 활용방안1. 게임의 서사성: 디지털 스토리텔링2. 게임의 교육적 의미와 구체적 활용방안Ⅲ. 닫는 말-참고문헌-참고사이트I. 여는 말2013년 4월 30일,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발의한 4대 중독법안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화젯거리가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 차례 진행된 크고 작은 토론과 네티즌들의 활발한 논의는 국민들로 하여금 한국 사회의 빼 놓을 수 없는 요소로 성장해가던 게임에 대한 본격적인 고찰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 이 과정에서 게임의 독특한 특징과 게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위험성이 각도에서 조명되었다. 이 보고서를 통해서는 특별히 교육적인 관점에 입각하여 게임을 분석하고 게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해보고자 한다.이를 위해 현대 사회의 게임과 비슷하게 조선시대의 새로운 문학 갈래로 등장하였던 소설의 특징과 정착 과정에 대한 조사와 비교를 통하여 의미 있는 비교 지점을 도출해내고자 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게임과 마찬가지로, 소설은 당시 조선 사회에 새로운 문학 장르로 유입되어 극심한 논란과 반대를 동반하며 무서운 기세로 조선 문학에서의 위치를 넓혀나갔다. 시대적 격차에도 불구하고 소설과 게임으로부터 비롯된 사회 현상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새로운 두 장르를 가장 깊이 관통하는 것이 바로 ‘서사성’과 ‘주요 수용자계층의 존재’이다. 서사의 영향력과 중독성은 소설과 게임에 대한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이는 또한 서사가 교육적인 측면에서 수용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보고서를 통해, 소설과 게임 두 장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진단하고 최종적으로는 문학 교육적 차원에서의 게임의 의미와 구체적인 활용 방안 등을 고찰해보도록 하겠다.II. 새로운 서 실사구시의 학풍이 유행하게 되고 실학이 유입되는 등 조선 내에서도 근대화의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어 갔다. 이러한 근대화의 과정에서 천주교, 불교 등 성리학적 관점에서 경계해야할 것들이 조선으로 유입되었고 새롭게 발달한 소설이라는 문학 갈래는 당시 사대부들의 입장에서는 소위 말하는 불온한 것들을 많이 담고 있기에 문제로 여겨졌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즉위년 무신(1608,만력 36)의 기록 중 일부인 “예조(禮曹)에서는 오로지 오경(五經)과 사서(四書)에 의거 선비를 뽑게 하고 노장(老莊)·양묵(楊墨)·신한(申韓)·석씨(釋氏)의 가르침은 모두 축출하여 시행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성국(星局)에서는 오행(五行)·성요(星曜) 등의 책만 취택하게 하고 모든 풍각(風角)·수부(水符)의 점술은 축출하여 시행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산가(山家)에서는 십구방서(十九方書)만 취택하게 하고 모든 방문(旁門)의 소설(小說)들은 축출하여 시행하지 못하게 한 것이 《대전(大典)》에 환히 기재되어 시행하여 온 지 이미 오래입니다.” 에서 성리학적 질서에 어긋나는 소설들이 국가 차원에서 금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여러 차례 난을 겪으면서 무력한 집권층들에게 반발심을 품고 있었던 대중들에 의해 평민문학이 발달해 가면서 소설의 영향은 그 규모가 날로 성장하였다. 이에 더불어 생산·유통이 정식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탓에 내용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잦았다. 조선왕조실록 현종개수실록 14년 계축(1673, 강희12)의 “《종신록》 등과 같은 책은, 모두 야사(野史)를 기록한 소설(小說)로서 그저 어떤 사람이 잘못 듣고 전한 것을 그대로 수록한 것에 지나지 않은데, 어떻게 일일이 고쳐주기를 청할 수 있겠습니까.”의 구절이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집권층이었던 사대부들은 소설이 서민층, 특히 부녀자 계층에게 널리 읽힘에 따라 유교적인 교리나 질서에 위반되는 내용이 그들에게 잘못된 영향을 미칠까 염려하였고 공식적이지 않고 부정확한 야사의 기록들이 사실했기 때문으로 ,현대 게임의 관점에서 보면 부녀자들이 소설에 ‘중독’되었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영·정조에 관직을 했던 채제공의 의 서문에 “부녀자들이 비녀나 팔찌를 팔아 혹은 빚을 내면서까지 서로 싸우듯이 빌려 그것으로 긴 해를 보냈다”고 했고, 이학규는 문집 에서 “비단 옷을 입은 부녀자들이 언문 번역소설 읽기를 아주 좋아하여 기름불을 밝히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음에 새겨가며 몰래 읽어댄다”는 구절은 이러한 소설의 열풍을 잘 보여준다.그런데 이는 현대 사회에서 “게임 때문에 청소년들이 해야 할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다.”라는 주장과 청소년들의 PC방 열풍 등과 상당한 면에서 닮아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신(新)갈래 유입 논쟁의 선례라 할 수 있는 소설은 결국에는 ‘서사성’을 기반으로 한국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소설의 서사성이 소설의 여러 문제점을 극복하고 소설을 한국 문학의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것은 현재 게임과 관련한 논쟁에서 충분히 고찰해볼 만한 점이다. 이어지는 게임의 분석과 함께 서사구조가 소설의 정착과 발전에 미친 영향을 더 자세히 비교·분석하겠다.2. 게임의 등장과 논란사회를 뒤흔든 새로운 갈래라는 점에서, 게임은 현대 사회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놀이로서의 유희는 이미 오랜 역사서부터 존재해왔던 것이지만 현대 사회에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게임은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로 구동되는 온라인 게임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특히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는 청소년을 찾아보기 힘들 정 도로 게임의 인기가 상당하다. 한국 문화 콘텐츠 수출액 중 53.2%, 한국 내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율 10.1%등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은 극적인 양면성을 보이며 사회의 큰 파장이 되었다. 이에 대한 논의는 4대 중독법안으로 더욱 더 활발히 이루어졌는데, 여러 토론에서 게임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꼽은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게임의 ‘중독성’이었다. 게임의 중독성이 국민들, 특히 게임의 주요 수용자 층인 청소년들에알 수 있다. 게임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수용자들을 두고 현실의 자아와 가상의 자아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이러한 강력한 매료의 이유가 바로 유저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장대하고 탄탄한 서사 구조이다. 실제로 많은 게임들은 영웅 서사에서 그 기반을 차용하였고 유저 스스로가 게임사에서 대략적으로 구상해놓은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되는 RPG게임들은 각각의 세계관과 등장인물을 줄줄이 나열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스토리가 치밀하다. 몇 백 년 전 조선 시대에서 문제시 되었던 소설의 중독성은 현대 사회의 서사로 무장된 게임에도 같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관점을 뒤집어 생각한다면, 서사성이 수용자를 매료시킨다는 점은 게임이 가지는 엄청난 가능성이라고 할 수도 있다. 서사성은 그 자체로 이해를 용이하게 하고 내용 습득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조선왕조실록 영조 25년 기사(1749, 건륭14)의“조운규의 ‘조반(朝班)에서 증을 보면 자연히 살이 떨린다.’고 이른 것은 어찌 지나치지 않는가? 한번 이익원의 수립(樹立)한 말이 있은 뒤로부터 구윤명이 계속하여 그치지 아니하고 어석윤은 이 논의를 의위(依違)하는 사람을 난신(亂臣)이라고 하기에 이르렀으니, 모두 지나친 것이다. 여러 신하들이 속으로 근심하는 것은 버려두면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 오늘 증을 논하고 아울러 관에게까지 미친 것은 바로 소설(小說)의 ‘술 취한 중’의 일과 같다. 술에 취한 중이 금강불(金剛佛)이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때리고 또 장차 자기를 때릴 것이라 여기어 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고 그만두지 않는다면 종신 일문(宗臣一門)을 전부 죄주고자 하는 것이냐?”구절을 통해 소설이 실제로 교육적으로 이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하고자 하는 교육적 가르침이 소설을 통해 더 쉽게 전달되기 때문이다.또한 엄격한 양식 없이 이야기로 글을 풀어내는 것은 당시 집권층 뿐 아니라 서민 계층들도 할 수 있는 일이었기에 소설은 서사성을 바탕으로 보편성 서사는 더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그저 독자의 입장에서 책에 쓰인 이야기를 읽던 당대 소설의 수용자와 달리 현재 게임의 수용자는 자신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여 규칙에 의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하나의 선택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어느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전개가 달라지기 때문에 게임속의 주인공은 게임 속에서 각자 자기만의 모험을 하게 된다.즉, 게임은 수용자를 자연스럽게 창작(문학 활동)의 주체로 만들어 수용자로 하여 서사를 ‘생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게임의 서사를 이끄는 수용자의 자율성은 게임이 발전됨에 따라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데, 실제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에서 감염질병 버그가 유저 사이에 퍼지게 되어 질병의 확산 양상이 실제 사회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이 우연성과 인과성을 가지고 게임 서버에 구현된 ‘오염된 피 사건’은 게임의 서사구조가 매우 현실적이고 자유롭게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게임속의 유저는 게임사의 세계관 안에서 자신들이 그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각각의 참여자가 된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는 11년 동안 스토리가 꾸준히 보완되고 더해지면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신화와 역사 수준의 서사를 만들어냈다. 물론 이는 수많은 유저(청소년 유저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의 대다수이다)의 참여와 의견이 축적되어 온 결과였다.2. 게임의 교육적 의미와 구체적 활용방안앞선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창작을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게임을 통해 서사의 생산에 자연스럽고 쉽게 참여했다는 사실은 교육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게임이 학습자 주도적 교육의 가능성을 새롭게 제기한 것이다. 창작의 욕구는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개인적 동기와 흥미가 동반되지 않으면 창작의 욕구가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 동기와 흥미를 부여한 것이 바로 게임이다. 컴퓨터로 구동 가능한 생생한 그래픽과 사운드, 또한 게임사와 유저, 유저와 유저간의 상호 참여 시스템은 스토리텔링의 새로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11.08| 7페이지| 1,000원| 조회(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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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2006) 감상문
    영화 불편한 진실은 현재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지구온난화에 대한 강의를 영화화한 것은 처음 접해 보아 나에게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영화의 주인공이자, 강의자였던 앨 고어가 중심이 되어 그의 강의를 중심으로 부수적인 그의 이야기가 삽입된 진행 방식을 갖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영화(혹은 앨고어의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으라면, 나는 지구온난화 음모론에 대한 반박과 미국정부와 시민의 환경 문제에 대한 무관심에 고뇌하는 앨 고어의 장면을 선택하고 싶다.왜냐하면 내가 지구온난화 음모론을 무의식중에 수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세계 환경은 모든 국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만 생각했지 그 이상의 깊은 사고는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토록 중요한 국제환경문제가 적극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인지, 세계 환경 문제에 대한 수많은 나라들의 대처는 어떠한 지에 대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국제사, 아니 세계 전반을 이루는 환경이라는 문제에 내가 그토록 무감했던 것이 매우 부끄러웠다. 물론 후에 추가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을 때 이 영화의 논리(앨고어의 강의자료)에 대한 반박글이 많아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점도 있었지만 이 영화가 나에게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 또 환경 문제를 둘러싼 세계 여러 국가들의 대응과 국가들의 행보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웠다는 것만은 분명하다.국회의원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앨 고어는 미국이 세계 환경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통탄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그 때 우리나라에서도 환경 문제의 개선에 관한 공약은 후보에게 그다지 큰 힘을 실어주지 않는 현실이 떠올랐다. 또 그러한 국민들의 무관심은 나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라 깊은 반성이 되었다. 이런 현실의 이유는 강의 시간에도 배운 바 있지만 환경적인 개선이 경제적 개발에 비해 비용도 많이 들고 그 효과도 즉각적으로 얻을 수 없기에 직접적인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게다가 더 심각한 것은 이렇게 국내적으로는 적극적으로 해결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도 지구촌 단위에서는 분명 ‘함께’ 해결되어야 할 환경 문제가, 범지구적 입장에서 모든 것을 초월하여 다루어져야할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국제정치의 근본인 국가 사이의 권력과 손익관계의 틀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무한경쟁의 프레임이 개개인을 넘어 국가와 국가에 적용되는 지금 상황에서는 환경 문제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서서 해결하기에 망설여지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7.11.08| 2페이지| 1,000원| 조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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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문트 바우만 부수적 피해 지구화 시대의 사회 불평등 독후감
    지그문트 바우만 『부수적 피해:지구화 시대의 사회 불평등』이 책에서 필자는 자본주의의 현대 시대에서 불평등이 어떻게 정당화되는지, 정부와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이 상황을 이용하고 대처하고 있는지, 또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회라는 우리 구성원들을 아우르는 큰 틀에서 밑바닥에 위치하는 자들은 정부가 그들을 돕기보다는 오히려 불안요소로 규정함에 따라 격리되고 또 그 격리는 정당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꼭 밑바닥에 위치한 자들만 예로 들지 않더라도 사회 시스템에 외면된 많은 자들은 무관심한 대중들에게 부수적인 피해라고만 인식되어 왔다. 그리고 이러한 불평등은 사실 결코 가벼운 것으로 치부될 것이 아니며 서론에 제시된 퓨즈와 다리의 사례와 같이 사회 붕괴의 첫 원인인 심각한 사안이다.이러한 자본주의의 사회문제는 사회의 거대한 흐름들에 맞물려 발생하게 되었다. ‘2장 공산주의를 위한 진혼곡’에서 알 수 있듯이 고형적 현대성을 노리고 모든 것을 확실한 규정된 것으로 간주하려 했던 공산주의의 사상은 이제 유동적 현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현재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예외’가 생겨났고 그 예외들을 예측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러한 과정을 필자는 모든 것의 규제화가 실패한 과거의 반박으로 유동적인 현대성에 맞는 자본주의적 사고관이 도입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마르크스는 노동자 계급의 필연적인 빈곤화와 투항의 미래를 예견 했지만 ‘3장 유동적 현대에서 사회 불평등이 처한 운명’을 보면 사회학자들의 예견과 달리 경영자의 등장과 노동가와 자본가가 서로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만들었던 돈의 역할로 인해 노동자는 일정 수준 이하로 빈곤해지지 않았다. 이처럼 자본주의의 사회의 여러 해결책은 자본주의를 원활히 굴러가도록 열심히 기름칠 했고 그것은 꽤 효과적이었지만 그에 따라 버려지고 밀려난 많은 문제점들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 듯 무시되어 버렸다. 노동자는 ‘적절한 보수’ 이외의 다른 것들을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자본주의 또한 이러한 자본주의는 전체주의적 성향을 띄면서 사회에게 불평등을 정당한 것으로 강요하고 있다.게다가 ‘5장 소비주의와 도덕성’에서 알 수 있듯이 연대적, 도덕적 책임이라는 개념조차도 상품화가 되어버려 자본주의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또한 생활정치 시대에 개개인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각자의 짐으로 치부되어 버렸다. 즉 개인이 사회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지도 못하도록 사회가 조정실을 팽팽히 당기고 있는 것이다. ‘운’과 같은 요소가 현대 사회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이렇게 자유로워진 사회 속에서 가장 자유의 몸이 된 것은 자본뿐이다.필자는 사회가 대중이 자본주의의 공포와 불평등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여러 대안을 펼쳐 놓는다고 말한다. 이방인을 폭력과 위험의 원인으로 몰아 대안적 불안으로써 기능하게 하는 것이 그 예이다. 근원적인 문제점을 가리고 개인 안전을 돌보는 것으로 모든 국가 역할을 포장하려고 하는 현대 사회의 실정은 ‘8장 현대 아테네에서 고대 예루살렘의 답을 찾다’에서 잘 나타난다. 인간의 불확실성과 취약점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게 되었고(그렇게 보이도록 만들었고), 그러한 과정에 익숙해진 개인들은 국가가 피해를 부수적이라고 무마하는 과정에서도 아무 역할도 하지 못했다. 개인들은 이미 1장에서 쓰인 용어인 ‘자유 피로도’를 너무 극심하게 앓고 있어서 통제를 익숙하게 여기고 오히려 자신들을 보호하는 국가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그러나 사실은 국가적 단위로 돌아가지 않고 지구화의 시대가 되어버린 현재 정부보다도 이 세계에 영향력이 큰 것은 기업과 같은 초국적 단체들이라 할 수 있다. 권력과 정치는 이미 단절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필자 또한 '1장 광장에서 시장으로‘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사회 문제를 위한 해결도 국경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범정부적인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필자는 국민 국가 단위의 해결이 아니라 지구적 스케일의 움직임을 강가의 이름 안에서 문제점을 국가의 규모로 한정짓고 해결하기란 한 국가가 경제적인 행동을 국가 단위로만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불가능해졌다.이 책을 읽고 내가 미처 생각해보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여 왔던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현대 사회에 팽배해있는 많은 문제점을 부수적인 피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나는 불평등, 양극화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혹자는 양극화는 상상의 존재일 뿐이라고 하지만, 양극화는 눈에 보이는 실체였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활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불평등의 상태라고 인식하지 못한 것 뿐이었다. 또한 양극화가 이루어지는 범위는 경제적 문제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정치적 의사의 표현 가능 여부와 실질적인 영향력의 정도도 포함된다. 이러한 사고를 기반으로 나는 우리나라의 가까운 역사를 성찰해 보았다. 한국에서 군부독재자들이 가장 칭찬받는 요소는 경제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이끌어냈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다른 군 미필 대통령들이나 일반인 출신의 대통령들이 이루어내지 못했던 업적을 이루어낸 것이라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극찬을 받는 점들 중 하나다. 나도 이러한 생각들에 항상 고개를 끄덕여 왔고 감히 반박할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그러나 뒤집어 생각하면 경제적 수준의 조정이 과연 인간 삶의 근원적인 목표이며 지향해야 할 최고점으로 여겨질 수 있을까? 사람들의 칼과 총과 혀를 빼앗고 혼자 그것들을 독점한다면 노동의 규제로 이루어낼 수 있는 경제적 과업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치가는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다른 정치가가 모두 그렇게 행동하지 않은 것은 인간은 인간 자신의 본원적인 물음과 권리에 대해 기본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독재적인 행동을 카리스마로 포장하고 성찰하지 않는 것 또한 비인간적이고 인권을 무시한 행동을 감행한 것을 대단한 것인 냥 착각한 것과 다르지 않다. 나 자신이 폭력의 대상이 아니었고 시간이 지나 수혜의 대상으로 간택되었다는 것만 중요시한게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삶과 죽음이 양극화 되어 ‘적용’되었고 정치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리(사회를 구성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또한 양극화되었다.경제적 ‘양극화’의 해소를 칭찬하면서 다른 부분의 양극화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부수적이었다고 판단할 자격은 피해의 대상이 된 자들과 같은 ‘인간’인 우리로서는 적어도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를 짓밟으면서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것은 올바른 성장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적어도 당시 피해의 대상이 되었던 당사자들이 자신의 희생을 온당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또한 개인적인 행복만을 중요시한다고 치더라도 후에 같은 명목으로 자신이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데, 과거에 대한 성찰 없이 발전된 사회에서 자신의 행복이 보장될 수 있다고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발생한 ‘부수적’인 피해는 옳지 않은 것을 넘어서서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큰 약점이 되었다. 우리는 자신이 부수적 피해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피해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과실은 미래에 자신이 같은 상황(비록 죽음과 같은 극단적인 수준의 것이 아니더라도)에 처하게 될 때 아무런 대비 장치가 없을 것이라는, 또한 다른 상황에 처해진 인간이 자신을 부수적인 피해로 취급하며 외면할 것이라는 끔찍한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행동, 사고해야 하는가?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독재정치와 같은 일을 다시 마주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해결책과 계획을 모색해야 한다.현대 사회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중심적인 키워드는 ‘민주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지구화’다. 분명히 여러모로 발달해왔지만 근원적인 문제점을 여전히 안고 있는 사회가 우리의 현대사회라고 생각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정도는 높아졌고, 내면적으로도 외면적으로도 인격 성장의 수준도 높아졌다. 그러나 문제는 정치적 참여와 인권을 강조해오는 과정에서 (경제 외의 다른 것들도 바람과정을 밟아 인간이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며 경제 문제의 해결을 다른 부수적 피해를 눈감아도 될 만큼 중요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먹고 사는 문제가 실체가 있는 무력이 아닌 허공에 존재하는 사회적 시스템의 작동으로 인한 ‘죽음’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게다가 이로 인한 죽음은 마땅히 탓할 대상도 명확히 그려낼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다시 경제를 위해 다른 것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며 그러한 방향으로 행동하는 정부를 단지 일차원적으로 바라보아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져버렸다. 모든 가시적인 양상과 생활양식은 달라졌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우리는 같은 궤도를 돌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자본주의’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복지제도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복지제도도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와 방식이 있으며 문제가 없이 완벽한 복지제도는 없다. 사회의 전면을 낱낱이 알지 못하는 딱딱한 제도가 사회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책에서도 나왔듯이 그러한 복지제도들이 어떤 불평등과 사회 기저에 자리 잡은 문제를 가리기 위해 탄생되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의료 보험 제도 매뉴얼에 기재되지 못한 코드의 병을 가진 사람들은 보장의 대상이 된 사람들 이상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아무런 도움을 얻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래도 일단 그러한 복지제도가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안심하고 있다. 이러한 단편적인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모두가 알고 있듯이 비록 현재 정치, 행정적 상황은 사회의 모든 시민을 대표하고 알아주는 방향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뒤엎자는 것도 현명한 대안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가능하지도 않다. 나는 필자가 말한 사유화의 조류에 주목하고 싶다. 필자의 말처럼 현대 사회의 구성원들은 자신의 불행을 자신 탓 이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다른 모든 성찰 과정에서 사고가 개인에 한정된 문이다.
    독후감/창작| 2017.11.08| 5페이지| 1,000원| 조회(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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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및 아메리카 세계 일주 - 지역 전설과 설화 중심
    세계 지리 과제유럽 및 아메리카 세계 일주:각 도시의 설화 및 전설을 중심으로Ⅰ.들어가며Ⅱ.아메리카1.미국 - 버지니아 주2.도미니카 공화국 - 바오루코 주3.콜롬비아 - 지파퀴라 지역4.코스타리카 - 까르따고5.자메이카 - 몬테고 베이6.과테말라 - 안티과과테말라Ⅲ.유럽1.알바니아 - 슈코더르2.슬로베니아 - Roga?ka Slatina3.슬로바키아 - Terchova4.에스토니아 - 탈린Ⅳ.나오며Ⅰ.들어가며필자는 이 보고서를 통하여 세계 일주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유럽 및 아메리카의 나라를 여행하는 계획을 세울 것이다. 세계 여행을 하기에 앞서 먼저 이 여행의 주제와 동기에 대해서 설명해 보려고 한다. 한국의 오뉘 바위 전설이나 해태 이야기들은 한국인이라면 많이들 알고 있는 이야기 일 것이다. 실제로 오뉘 바위처럼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설적인 생물체인 해태의 경우도 해태 모양 동상이 있을 만큼 뿌리 깊게 내려오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건물이나 기념적인 물체 하나만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민속 이야기도 많이 존재한다. 이처럼 전래 동나 전설, 설화, 민담 속의 존재는 한 나라, 특히 지역에 구전되어 내려오면서 단순한 흥밋거리 이상으로 그 지역 사람들의 문화나 특정 역사적 사실, 혹은 자연적인 현상 까지 포함하는 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거창한 민속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에피소드나 흥미 위주의 전설도 그 지역의 면면을 잘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그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가치관까지 얕게나마 엿볼 수 있다. 이는 아메리카와 유럽의 여러 도시에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이 여행은 아메리카와 유럽 대륙의 도시에 구전되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관련된 자연, 문화 경관을 탐방하는 것을 공통적인 주제로 하고 있다. 내용은 국가와 특정 도시, 그리고 그 지역에서 구전되는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탐방 계획과 교통편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스타 얼라이언스’사의 프로그램을 참고했다.Ⅱ.아메리카인천 공항에서 출에 있어서의 지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독립 13주의 하나가 되었다. 또한 남북전쟁 당시에는 남부의 중심을 이루었으므로 전적(戰蹟)이 많으며, 특히 제임스타운·윌리엄즈버그·요크타운 등지에는 개척 초기에서 독립전쟁 무렵까지의 사적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객으로 붐빈다고 한다. 필자는 그 중에서도 디즈멀 대습지로 떠나기 전 몬티첼로를 방문해보기로 하였다. 몬티첼로는 토머스 제퍼슨이 설계하고 가구를 들여 수십 년에 걸쳐 살았던 장소라고 한다. 그러나 그 곳을 방문하면 평등과 인권을 부르짖으며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토머스 제퍼슨이 약 200명의 노예를 소유하였다는 모순점을 보여주는 노예의 생활 장소 또한 볼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인들이 외친 자유와 평등은 인종색에 의해 다르게 적용되는 잔인한 축복이었다. 아직도 많은 흑인들은 오래도록 지속된 차별의 틀속 에서 고통 받고 있다. 얼마 전 경찰이 흑인 부부에 대하여 선입견을 가지고 그들을 오해하여 필요 이상의 규제와 검문을 한 것이 문제가 된 적도 있었다. 이러한 미국의 폐쇄적인 시각은 비단 흑인에게 있어서만 아픔이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버지니아 주에서 사회적으로는 인종 차별이라는 역사를 체험하고 자연 경관에 한하여서는 유령 연인 전설을 중심으로 디즈멀 대습지와 민물 호수인 Drummond's Pond에 가보고자 한다.그림 2 드러먼드 호수[출처]pigeonlakedrummond.blogspot.com유령 연인 전설의 내용은 이러하다. 한 남자가 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연인을 잊지 못하고 심지어 연인이 아직 죽지 않았다고 착각에 빠져 홀로 디즈멀 대습지로 길을 떠났다. Drummond's Pond Drummond's Pond에서 개똥벌레의 불빛을 보고 자신의 연인이라고 생각하여 편백나무로 뗏목을 만들어 호수를 건너다가 그만 호수 중간에서 바람으로 뗏목이 뒤집어져 익사하고 말았다. 지금도 Drummond's Pond를 방문하면 가끔 유령 연인이 목격된다고 한다. 그들은 편백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고 자신들이 가는 관에 관하여서는 전설의 배경이 되었던 험준한 산을 둘러보기로 하였다.그림 2Baoruco Mountain Range [출처]https://www.google.co.kr/maps/place/Baoruco+Mountain+Range,+81000+%EB%8F%84%EB%AF%B8%EB%8B%88%EC%B9%B4+%EA%B3%B5%ED%99%94%EA%B5%AD/@18.1165848,-71.416667,11z/data=!3m1!4b1!4m2!3m1!1s0x8eba451d3d4ab3cd:0xeeefc78424d814b5!5m1!1e4이 전설은 1700년대에 시작되었으며 내용은 스페인 지배자로부터 바오루코 주의 산으로 도망친 아프리카와 인도 노예들이 문명과 떨어진 산에서 지내다가 괴생명체인 biembiens로 변했다는 내용이다. 전설에 따르면 biembiens는 성질이 난폭하고 심지어 인간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당시 스페인에 대한 당시 스페인 사람들의 잔혹한 지배에 미루어 보아 도망친 노예들이 괴생명체로 변해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은 스페인 사람들에 대한 분노의 표출로 생각 될 수 있을 것이다.바오루코 주에는 보는 바와 같이 Baoruco Mountain Range라는 험준한 산악 지방이 있다고 한다. 전설에서 나온 곳과 같이 너무 깊은 곳은 안전상 들어가지 못하겠지만 트래킹 코스가 많이 발달되어 있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서도 체험해 보면 좋을 법 하다.3.콜롬비아 - 지파퀴라다음으로는 콜롬비아로 떠나기로 하였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호세후안산타마리아 (SJO) 공항에서 출발하여 보고타(BOG) 공항을 통해 지파퀴라로 향하기로 하였다. 보고타 북쪽 터미널에 가서 버스를 끊어서 지파퀴라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콜롬비아에 관해서는 주요 자원에 대한 전설을 찾았다. 그 중에서도 찾은 것이 콜롬비아의 암염광과 그에 얽힌 전설이었다. 콜롬비아의 암염광은 이미 BC 5세기경부터 발견되어 채굴될 만큼 이미 콜롬비아의 주요 산업이었다. 스페인 사람들이 콜롬비아 타내는 기준으로 설정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당시 남아메리카 국가에 있어서 스페인이라는 나라의 정복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큰 규모로 일어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또 이 전설은 전쟁과 제물, 신의 가호라는 세계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까르따고의 과르코 분지와 이라수 화산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교통 체증이 심각한 편이라고 해서 우려가 되었다. 전설의 내용은 이러하다.그림 5 과르코 분지 [출처] http://www.sanjosecostarica.org/english/legends/legends.php?id_legend=6스페인 사람들이 코스타리카를 발견하기 오래 전, 과르코 분지의 남/북 지역에 가장 큰 palenques 가 솟아났다. 그에 따라 북쪽 지역은 가장 많은 힘을 지니고 농업에 관한 지식이 많은 Coo라는 이름을 가진 자에 의해 다스려졌고 남쪽 지역은 독재적인 침략자인 Guarco에 의해 다스려 졌다. 두 수장 사이에 벌어진 전투는 Guarco의 승리로 가세가 기울고 있었고, Coo측의 용감한 장군 Auitabla 또한 자신이 Guarco에게 질 것이라고 예감했다. 그는 싸움 전에 북쪽 지역의 가장 높은 산에 자신의 딸 Iztaru를 제물로 바치며 신에게 자신의 전투에서 도움을 줄 것을 호소한다. 전투를 하는 동안 그는 Iztaru의 희생에 대하여 도움을 줄 것을 계속 기원한다. 그러자 갑자기 산 꼭대기에서 불이 솟아올랐다. 산 위에서 Guarco의 군대에게 돌이 쏟아졌다. 산 모퉁이에서 분출된 물줄기는 서서히 뜨겁게 변해 Guarco의 군대를 파괴했다. 재앙은 계속되었고 그 재앙의 예언에 따르면 과르코 지역의 거주자들은 농지를 갈고 Tejar라는 도시를 건설하게 될 것이었다. Tejar는 북쪽 지방으로 높은 산인 이라수 화산이 있다.이라수 화산(Irazu Volcano)은 코스타리카의 산호세 근처에 있는 활화산으로, 성층 화산이다. 이 화산은 분화구가 2개인데, 둘 다 화구호가 있지만 한개는 거의 없어졌다. 나머지tp://www.culturarecreacionydeporte.gov.co/sites/default/files/el_sombreron.jpg남아메리카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하기로 결정한 나라는 과테말라였다. 노르만말리(Norman manley)공항에서 Mundo Maya International Airport, Santa ElenaLa Recoleccion의 공항에 도착하여 안티과과테말라로 향하기로 하였다. 과테말라의 전설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 캐릭터에 관련된 El Sombreron 전설을 찾았다. 이 캐릭터는 한국의 망태기 할아범과 같이 특정 대상(젊은 여성)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으며 부모님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망태기 할아범의 이야기를 이용하여 “어서 잠들지 않으면 망태기 할아범이 잡아간다.”는 말과 같이 훈육의 도구로 이용했던 것처럼 과테말라의 El Sombreron 전설도 마찬가지였다. 안티과과테말라에서는 전설에 등장한 La Recoleccion에도 함께 방문하기로 하였다. 대략적인 전설의 내용은 이러하다.성당 근처에 Susana라는 이름을 가진 젊은 여인이 살았다. 그녀는 가게 하나를 가지고 있는 여자의 딸로, 매우 예뻤다. 그녀는 긴 머리와 큰 눈을 가지고 있었다. 보름달이 환하게 뜬 어느 날 밤, 그녀는 발코니에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짧은 키에 큰 모자를 쓰고 기타를 가진 남자가 그녀에게 접근해왔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그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녀에게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그 순간 그녀의 부모님이 밖에 있는 그녀를 찾았고 그녀를 집 안으로 들여보냈다. 그 날부터 그녀는 잠들지 못했다. 그것이 시도 때도 없이 집 안에서나 거리에서 그녀 앞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는 음식을 먹지도 못했다. 그녀의 접시 위에 놓인 음식에는 번번이 흙이 묻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를 걱정스럽게 여긴 부모님은 그녀를 La Recoleccion 성당에 데려갔다. 사제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신성한 물을 그녀에게 뿌리고 그녀를 한다.
    교육학| 2017.11.08| 12페이지| 1,000원| 조회(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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