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서론Ⅱ. 한국정치발전과정을 통해서 본 민주주의의 문제점1. 제1공화국: 준경쟁적 권위주의2. 제2공화국 : 제1차 민주화의 실패와 군부 구데타3. 제3공화국 : 민주주의와 근대화의 모순4. 유신 쿠데타와 관료적 권위주의5. 제5공화국과 시장권위주의6. 제6공화국 : 민주화의 과도기7. 문민정부하에서 민주화 개혁8. 김대중정부 : 국민의 정부9. 노무현정부 : 참여정부Ⅲ. 한국민주주의의 저해요인1. 실현목표의 불명확2. 국가안보위기와 빈곤문제3. 민족주의와 민주주의간의 갈등Ⅳ. 한국 민주정치발전의 과제1. 국민화합2. 헌정주의와 법의 지배3. 한국정치체제 능력 향상4. 국민의 의식구조 민주화5. 민주적 책임성 확보Ⅴ. 결론Ⅰ. 서론한국 민주주의 현주소에 관해서 ‘밖에서부터의 시각’과 ‘안으로부터의 시각’이 상당한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부터 들려오는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국은 가장 군사화된 지역에서 민주화를 이루어낸 나라이며, 경제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모법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반해 많은 한국인들은 한국 민주주의가 시련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개헌론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인들이 스스로 선택한 헌정제도에 대해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사실은 국민들이 스스로 선택한 민주정부의 실적에 대해 실망하고 있으며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치인들의 도덕성을 불신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해 준다. 따라서 다음에서 한국정치발전과정을 통해서 본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민주주의의 공고화를 위해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Ⅱ. 한국정치발전과정을 통해서 본 민주주의의 문제점1. 제1공화국 : 준경쟁적 권위주의일제에서 해방된 뒤 한국의 민주주의는 미국이라는 외세의 압도적 규정하에서 추진되었다. 분단이 확정된 직후, 1948년 5월10일 선거에서 자본주의적 산업화라는 물질적 토대도 시민지 못해 여론은 존재해도 국가정책에 적절히 수렴, 반영되지 못하였다.또한 1950년부터 3년간에 걸친 한국전쟁으로 인해 자유당정권은 위기관리정부의 성격을 띠게 되어 민주주의는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하였다. 이 밖에도 부산정치파동 등 일련의 정치적 혼란과 이승만 대통령의 독재정치의 원인이 대통령중심제에 있다고 보고 수차례의 개헌을 시도했으나, 그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다.자유당정권의 실정요인으로는 이승만 대통령 자신의 지나친 권력욕과 독선적 성품 그리고 일제 치하 식민지관료들의 재등용에 의한 권위주의적 속성 등을 들 수 있으나, 이 시기의 민주주의가 개화되지 못하고 오히려 독재정권하에서 정체하게 됐던 것은 정치지도자의 비민주적 속성과 아울러 민주주의에 대한 훈련과 경험이 부족했던 국민들의 낮은 정치의식수준에서도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2. 제2공화국 : 제1차 민주화의 실패와 군부 구데타4?19혁명은 해방 50년사이에서 제1차 민주화 혁명으로 기록된다. 4?19혁명 이후 허정이 이끄는 과도내각을 거쳐 수립된 제2공화국은 최초의 명실상부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였다. 그러나 제2공화국은 단명하였다. 왜 제2공화국은 단명할 수 밖에 없었는가?민주주의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이 크게 표출된 반면, 그것을 실제의 정치현실과 접할 시킬 수 있는 국민들의 경험의 부족과 능력이 부족하였다. 특히, 이시기에 있어서 야당세력이 분열되었고, 장면 정부는 무제한의 자유를 요구하고 나선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너무나도 허약하였다. 따라서 장면정부는 우유부단성과 유능한 지도자의 부재가 모처럼 수립된 비교적 민주적인 정권의 성급한 종말을 가져오게 되었다. 또한 이 시기에 있어서 한국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데에는 국민들의 과오도 적지 않았다. 이승만 대통령의 독재하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된 국민대중은 민주주의를 자유방임주의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극단적 관념이 팽배한 나머지 사회적 무질서를 초래하였다.3. 제3공화국 : 민주주의와 근대화의 모순1961년 군사쿠데타또한 유신체제하에서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수많은 반체제지식인들과 대학생들의 체포? 구금되는 등 한국민주주의는 오히려 퇴보하는 과정을 걷게 되었다.5. 제5공화국과 시장권위주의박정희가 이끄는 유신체제는 무너졌으나 전두환은 중심으로 하는 신군부세력이 광주대학살이라는 유혈극을 벌인 끝에 권력을 찬탈하고 또 다른 억압적인 권위주의체제를 부활시켰다.전두환 정권은 시장과 권위주의가 결합한 시장순응적 권위주의 또는 시장권위주의로 규정될 수 있다. 즉 경제영역에서는 배분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장의 분산적 경쟁원리를 작용하나 정치영역에서는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최소화하기 위해 권위주의적 독점원리를 적용하는 것이다.이처럼 신군부에 의해 성립된 제5공화국은 기존의 정치인들을 ‘권력형 부정축재자’로 몰아세워 사실상 정치활동에 제한을 가했으며, 유신체제하에서 자행된 부정과 비리를 파행적 방법으로 척결하려 하면서 삼청교육대, 언론통폐합, 공직자 숙정 등 비상수단을 동원하였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은 1980년 5월에 발생한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무력진압과 반체제 지식인 및 정치인들에 대한 인권탄압, 정통성 결여,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와 발생, 물리적 강제력에 의한 치안유지 등으로 국민적 저항의 표적이 되었다.제12대 총선 이후에는 당시의 야당인 신민당과 재야단체들의 주도하에서 전국적으로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위한 운동이 전개되었다. 이러한 운동은 1987년 대통령간선제를 고수를 골격으로한 4.13호헌조치에 반대하면서 6월항쟁과 같은 범국민저항운동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정치위기를 맞이하자 당시 민정당의 노태우 대통령후보는 국민들의 민주화요구를 대폭 수용하는 ‘6.29선언’을 발표하게 됨으로써 정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6. 제6공화국 : 민주화의 과도기노태우 정권은 군부권위주의로부터 민주주의로의 이행과정에서 중간단계에 위치한 과도기적 체제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노태우 정권은 민주화를 위한 개혁의 자기완결을 추구하기보다는 개혁과제의 차기이양에 만족하였다. 그러나 노태우 정권하에서 가 출범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김영삼 정부가 개혁보다는 현상유지를 꾀할 것이라고 우려했으나 김영삼 정부는 예상을 뒤엎고 군부에 대한 문민통제를 강화했고 공직자 재산공개를 통해 관료와 정치인의 사정에 나섰으며 금융실명제의 단안을 내림으로써 자본가의 특권에 대한 중대한 제약을 가했다.군부 내에서 특권적 지위를 누려오던 하나회와 같은 정치군인집단들이 제거되었고, 국민의 대표에 의한 안기부의 통제가 제도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이 금지되고 활동영역이 군 내부로 한정되는 조치가 취해졌다. 김영삼 정부는 역사바로세우기 작업을 통해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을 포한한, 12.12, 5.18관련자들을 처벌함으로써 세계민주화 역사에 기록될 업적을 남겼다.그러나 문민정부하에서 한국 민주주의 공고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문민정부는 여전히 과거 권위주의 정치문화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었다.집권 말기의 안기부법과 노동법의 변칙통과와 전면적인 개악을 기점으로 심각한 퇴행국면에 접어들게 했다. 한보사태와 김현철 비리사건은 이런 김영삼 정부의 민주화개혁 노력을 결정적으로 탈색시켰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었다. 심각한 금융위기와 경제위기, 국제통화기금의 개입이 기다리고 있었다.8. 김대중정부 : 국민의 정부위기와 함께 선택의 순간이 찾아왔다. 1997년의 대선은 민주화 10년을 자축하는 축제가 아니라 IMF관리체제를 초래한 국난의 극복으로 초점이 이동하였다. 말하자면 누가 이 국난을 초래하였으며 이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대한은 무엇인가였다. 위기의 상황에서의 선택의 결과는 김대중정부로의 정권교체였다. 정부수립 50년 만에 처음으로 평화적인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는 한국 민주주의 공고화를 획을 긋는 역사적 사건이었다.그러나 일련의 기대와 열망은 결코 충족되지 못했다. 지역감정은 김대중 정권하에서 역차별문제 등으로 오히려 악화되었고, ‘권력의 인격화’와 ‘제왕적 대통령’으로 표현되는 권위주의정치 또한 강화되었다. 민주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 제왕적 권력근비리 그리고 경제실정에 대한 보수세력 및 기득권세력의 강력한 저항을 받아 여러차례 갈등이 야기되었다.결국 2004년 3월 12일 헌정사상 최초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가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중심이 되어 제기한 탄핵소추의 사유는 ‘선거법 위반’과 ‘측근비리 연루 의혹’ 그리고 ‘경제정책의 실패’등 세가지 였다.비록 헌법재판소에서 탄핵기각 판결이 나오기 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국회에서 탄핵되었다는 오점을 남기게 되었다.노무현정권은 너무 급속한 개혁의 추구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국론분열이 심각하였다. 특히, 신행정수도 이전문제, 국가보안법 개폐문제, 과거사 진상규명을 둘러싼 진보세력과 보수세력간의 갈등이 심각하게 나타났다.Ⅲ. 한국민주주의의 저해요인해방이후 우리나라 정치의 민주화과정이 어느 정도 진전되었는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현실정치의 정확한 상황파악과 함께 정치적 민주주의 의미와 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필요로 한다. 이에 미국 조지타운 대학의 맥도널드 교수는 한국의 민주주의 지체요인을 다음과 같은 지적하였다.1. 실현목표의 불명확우리나라는 그 동안 민주주의의 목표를 개인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정의의 실현보다는 일제 식민지 잔재의 청산, 민족주의, 근대화, 국제적 지위향상등으로 잘못설정함으로써 정치적 민주화가 지체되어 왔다는 것이다.2. 국가안보위기와 빈곤문제우리나라의 역대 정권들은 민주주의 문제를 주로 정권안보적인 차원과 연계하여 논의해 왔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발전의 토대가 되는 경제적 안정을 소홀히 다루어 왔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역대정권은 급속한 경제성장에는 많은 관심을 보요 왔으나, 절대적ㆍ상대적 빈곤의 해소와 빈부격차의 해소등과 같은 경제정의의 실현문제등에 그다지 큰 관심을 기울여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3. 민족주의와 민주주의간의 갈등이와 관련하여 맥도널드 교수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진전되기는 했지만, 반대의견에 대한 억압, 강제적 노동통제, 대규모의 정치범 투옥, 정.
목차Ⅰ. 서론1. glucan의 정의2. glucan의 소개Ⅱ. 본론1. α-glucan(1) α-glucan이란(2) α-glucan의 종류와 특성2. β-glucan(1) β-glucan이란(2) β-glucan의 종류(3) β-glucan의 생리활성(4) β-glucan 함유 식품(5) β-glucan의 식품산업에서의 이용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1. glucan의 정의glucan이란 가수분해에 의해 D-글루코오스만을 생성하는 다당의 총칭으로 미생물, 식물, 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며 항암 및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는 포도당 중합체로서 D-glucose monomer의 글리코시드 결합(glycosidic linkage)을 기본 구조로 가지고 있고, 포도당이 결합되는 위치에 따라 구조 및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다르다.글루칸에는 알파 글루칸(Alpha glucan)과 베타 글루칸(Beta glucan)이 있는데, 알파글루칸은 식물의 전분 속에 들어있고, 베타글루칸은 버섯, 곡물류 및 효모의 세포벽 내에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버섯에 들어있는 알파 글루칸과 베타 글루칸은 NK세포를 활성화 하여서 항암작용을 하며, 혈중 총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 glucan의 소개최근 주위를 둘러보면 이유를 알 수 없는 알르레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빈번해졌는가 하면 성인 아토피 환자도 늘고 있다. 알게 모르게 우리가 환경오염에 노출된 탓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는 만큼 우리 몸의 ‘면역력’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듯하다. 면역력을 키울 때 빠지지 않는 물질이 바로 베타-글루칸이다.해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암 발생률 ? 사망률 등 암에 관한 여러 가지 통계를 발표하는데, 2015년 통계를 보면 2015년 한 해 동안 인구 1천명당 1.3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비해 7.7%나 증가한 것으로, 암은 여전히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를조를 가지며 요오드와 청색의 복합체를 형성한다.-아밀로펙틴일반식 (C6H10O5)n·H2O. 아밀로오스와 함께 녹말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이다. 아밀로펙틴은 고등식물에 존재하는데, 쌀·밀·옥수수·감자·고구마·바나나 등에는 아밀로펙틴이 70~80%, 아밀로오스가 20~30% 함유되어 있다. 또 찹쌀의 녹말은 모두 아밀로펙틴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밀로오스를 함유하지 않는다.아밀로펙틴의 구조는 25~30개의 글루코스가 α-1,4결합으로 연결된 사슬이 기본을 이룬다. 1개의 사슬에 다른 사슬이 나뭇가지처럼 결합하고, 분지한 사슬에는 다시 다른 사슬이 결합하고 있어, 분지가 많은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다. 분지의 결합은 α-1,6결합을 이룬다.※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은 광합성 작용을 통해 합성되는 식물의 저장형 다당류이다.-글리코겐동물의 체내에 널리 존재하는 저장 다당류의 하나로, 간이나 근육에 존재하며 세포질 속에서 물에 불용상태인 과립으로 존재한다. 포도당 분자가 α-1,4 배당체(glycoside)결합을 하여 10여개 연속해있는 곳에 α-1,6 배당체 결합으로 다른 포도당 분자가 결합되고 거기에서 다시 α-1,4 배당체 결합으로 포도당 분자가 결합되어 글리코겐은 나뭇가지 모양을 하게 된다. 이 구조는 아밀로펙틴과 유사하나 가지의 수는 글리코겐이 더 많고 가지의 길이는 더 짧다.2. β-glucan(1) β-glucan이란포도당(glucose)이 β-1,3 화학결합을 중심으로 중합된 다당류이다.glucose가 연속으로 연결된 것을 글루칸 이라고 한다. 글루칸은 포도당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거대한 구조를 하고 있는 다당체이다. glucose만으로 구성된 다당체를 글루칸이라고 부른다.포도당이 결합하여 글루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구조나 결합 방식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글루칸 앞에 ‘베타(β)’나 ‘D', '1,3' 같은 문자나 숫자가 붙게 된다. 이 물질은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고 있으며 소화가 되지 않는다. 버섯, 효모 등 미생물 베타-글루칸과 곡물 식이섬유의 식물성 타-1,3-결합 및 베타-1,4결합을 이루는 고분자 물질로 귀리, 보리, 호밀 등 곡물들의 식이섬유질로부터 분리하여 생산된다. 수용성 식이섬유의 형태로 점질성을 갖고 있어서 낮은 농도에서 높은 점성을 나타낸다.-베타-1,3-1,6-글루칸(β-1,3-1,6-Glucan)포도당 분자간에 베타-1,3-결합으로 이루어진 주사슬에 베타-1,6결합으로 가지를 이루는 고분자 다당류 물질이다. 버섯 균사체나 효모 세포벽으로부터 추출하거나, Aureobasidium 속 (흑효모 일종)의 미생물 발효에 의해 생산됨된다. 아가리쿠스, 영지, 운지버섯 등 여러 항암버섯의 주요 약리작용을 갖는 다당류이며 무색, 무취이며 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gel화 되어도 이질감이 없어 섭취에 용이하다. 효모 유래의 베타-글루칸은 불용성이나 Aureobasidium 속의 베타- 글루칸은 수용성이다.(3) β-glucan의 생리활성베타-글루칸과 같은 다당체는 인체의 소화기관에서 몸안으로 흡수되기 어렵다. 그런데도 면역효과를 비롯한 여러 가지 효능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의문에 대해 일본 야도마에 교수는 베타-디-글루칸과 같은 다당체는 주사를 하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이들은 분자가 크기 때문에 입으로 먹는다고 해서 위장에서 흡수되는 물질도 아니라고 말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다당체가 항암약효를 반드시 가지고 있다 하기도 여려 우나 위장에서 흡수되지는 않더라도 장의 점막 세포 표면에서 임파구를 자극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기 있는지 모른다고 한다. 그럼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베타-글루칸의 체내 활성에 대해 알아보자.-면역 조절“20대부터 면역력 하강 곡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베타-글루칸 필요”면역이란 외부에서 침입해 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와 우리 체내에서 생기는 암세포 등 이물을 없애려고 하는 생체 방어 시스템을 말한다. 면역 시스템은 여러 가지 형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체내에서는 흉선, 비장, 림프절, 골수, 소장 등에 여러 가지 면역세포가 모여 면역 아니라 정신적 ? 육체적 스트레스나 불균형한 영양섭취 등도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필수적이다. 특히 베타-디-글루칸을 섭취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실제로 베타-글루칸은 면역계 내의 대식세포(Macrophage)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 대식세포가 다른 림프구나 백혈구의 증식인자인 사이토카인(cytokine)을 분비시켜 면역계 전체의 기능을 강화시킨다. 이에 각종 성인병 및 암 등의 질병예방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베타-글루칸의 섭취는 장내유용균총의 성장을 촉진시켜 인체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항암 작용“암세포를 인식하고 파괴하는 능력 탁월”근래 국내의 한 제빵용 효모를 생산하는 업체가 효모에서 베타-글루칸을 추출하여 분말로 만든 상품을 내놓았다. 이 업체가 생산, 판매하는 상품의 베타-글루칸 함량은 30% 정도라고 한다. 베타-글루칸은 표모의 세포벽에 존재하는데, 효모 종류에 따라 함량에 차이가 난다.효모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이나 버섯류 또는 곡식류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모두 항암표과가 강력하다.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면, 피부암 ? 유방암 ? 간암 환자들에게 베타-글루칸을 투여하고 5일 후에 확인해보니 모든 환자의 종양 크기가 줄어들고 암세포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또 베타-글루칸은 일반 항암제나 항생제의 효과를 상승시킨다. 베타-글루칸이 대식세포를 자극하면 암세포를 인식하는 능력이 높아지면서 찾아낸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시에 일반적인 항암제와 함께 사용될 경우 그 항암제의 효과를 증폭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또 수술 후 환자들은 대개 수술부위의 2차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처방받는데, 베타-글루칸은 이 항생제의 효과도 크게 증가시켜 준다. 베타-글루칸은 암 투병 환자들의 신체를 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도 있다. 흰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치사량에 가까운 방사선을 쬐게 한 결과, 베타-글루칸을 먹인 쥐는 생명이 연장되었으나 베타-글루칸을 주지 않은 쥐대사성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제 2형 당뇨병과 심장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기타간의 지질침착 억제한다.피지 분비 조절, 모공을 조여 주는 효과가 있다.피부의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어 스킨케어 제품에 쓰인다.유아의 알레르기질환,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4) β-glucan 함유 식품“보리나 귀리, 버섯 등에 풍부”식품에서 이 베타-글루칸의 함량은 얼마나 될까? 곡류에서는 수용성 식이섬유에 베타-그루칸이 존재한다. 보리나 귀리가 대표적인 예로 대략 3%정도 들어 있다. 버섯류는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건조물 100g당 7~30g 정도 존재한다. 우리가 흔히 먹는 표고버섯에는 27g, 느타리버섯에는 17g 정도 들어 있다. 보리는 버섯에 비하면 베타-글루칸 함량이 적은 듯 보이지만, 주식으로 먹을 경우 섭취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버섯에서 얻는 베타-글루칸 양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또 효모에서 추출하여 분말화한 상품은 대략 30~80% 정도의 베타 -글루탄을 함유하는데 그 정확한 함량은 제조업체마다 상품에 명시하고 있다. 면역력 증강과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베타-글루칸 1일 섭취량은 미국자료에 따르면 체중 40kg이면 1.0g, 60kg이면 1.5g으로 나와 있다.-버섯류버섯의 효과를 나타내는 태표적인 실험에 일본의 전 가나자와 대학의 이께가와 데츠로우 교수가 실시한 쥐 실험이 있다.이께가와 교수는 72마리의 쥐를 2군으로 나누어 Arns에는 일반 먹이를, B군에는 나도팽나무버섯 5%를 섞은 먹이를 주고 1주일 후에 강력한 발암제를 피하 주사하여 경과를 관찰했다.76주 후 일반 먹이를 먹인 Arns에서는 21마리에 암이 발생한데 반해 나도팽나무버섯을 먹은 Brns에서 암이 발생한 쥐는 불과 3마리에 지나지 않았다.버섯에서 채취한 추출액이 아니라 버섯 자체를 쥐에게 먹여 버섯의 발암 억제 효과를 증명해 보인 실험은 이것이 세계 최초이다.이 경이로운 버섯의 발암 억제 작용은 주로 “다당류”에 기인하였다.
서론최근 TV, 신문 등 언론에서 트랜스지방산의 위해성에 대하여 발표된 후 소비자들과 식품 산업계에서는 트랜스지방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와 더불어 트랜스지방산이 건강에 위협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인식하에 미국과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트랜스지방산의 표시제도 도입과 식품에서의 허용량 및 권고 량을 제시하고 있다.그렇다면 Well-being을 외치는 이 시대에 트랜스지방산 섭취가 증가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식습관에 있다고 생각한다. 식습관에 대한 여러 선행 연구들에 따르면 주요 영양문제들로 결식, 끼니별로 식사량이 일정하지 않고 특히 저녁을 과식하거나 식사 속도가 빠르며 편식,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간식의 섭취량 증가, 늦은 밤 야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우리가 즐겨먹는 간식으로 과자, 빵, 케이크, 튀김, 초콜릿, 패스트푸드, 탄산음료가 과일이나 우유보다 선호되어지는 것이 바로 트랜스지방산의 증가 원인의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나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트랜스 지방산에 대해 알아보고 트랜스 지방산의 생성과정 및 다량 함유된 식품과 트랜스지방산의 섭취증가로 발생되는 문제점을 조사하여 트랜스 지방산 섭취를 줄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본론1. 트랜스지방이란?지방은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인간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데 필요한 영양소의 한 종류이다. 유지의 주요 구성성분인 지방은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 있다. 지방은 탄소원자가 사슬처럼 길게 연결된 끝부분에 산(acid)이 붙어 있는 분자로 마치 성냥개비와 같은 모양이다. 포화란 말은 탄소 사슬에 수소가 최대한 붙어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포화지방은 안정한 분자이며 차곡차곡 잘 쌍이기 때문에 실온에서 고체이다. 동물성 유지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과잉섭취 시 심장병이나 비만, 혈관 질환의 주요원인이 된다. 반면 불포화 지방은 중간의 탄소사슬이 이중결합을 하고 있어 수소가 적게 붙어 있는 상태로 실온에서 액체 상태이다.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도어 있고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하지만 불포화지방산은 산패가 쉽게 일어나 저장성이 좋지 못하고 대량생산공정의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아서, 이중결합에 수소를 강제적으로 첨가하여 포화지방산으로 변환시킨 경화유를 개발하여 식품가공에 사용하게 된다.이러한 경화유는 오랫동안 실온에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고체 상태이므로 보관 운송에 도 안정하나 식물성기름(콩기름, 옥수수기름, 목화씨기름, 팜유)에 수소를 첨가하는 경화과정 중에 일부 불포화지방산의 경우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중결합의 기하학적인 형태가 시스(cis)형에서 트랜스(trans)형으로 바뀌어 트랜스지방이 형성된다.2. 트랜스지방의 역사트랜스지방이 처음 만들어져 사용하게 된 역사는 1896년 나폴레옹 3세는 전쟁물자로서 많은 양의 버터가 필요하여 과학자들에게 변질되지 않는 버터를 만들도록 한 것이 마가린 역사의 시초이다. 1873년 프랑스의 H. 메주무리에가 수소를 첨가하여 액체유지를 고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였으며, 1950년대에 대량으로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에는 식물성 기름으로 만든 마가린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고 1990년에는 트랜스지방이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었다.3. 트랜스 지방산의 생성과정(1)경화공정(Hydrogenation)-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을 경화시키는 공정은 William Norman에 의하여 처음 으 로 시도된 이래 실용화 되었다.(2) 반추동물- 반추동물은 체내에서 지방 소화과정 중 첫째위에서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수소 첨가가 일어나며 이때 트랜스지방이 생성된다.4. 트랜스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식품가공식품 중에는 달면서 질감이 부드러운 과자류나 빵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바삭한 과자는 뭐지 모를 상쾌함을 전해줘 자꾸만 손이가게 만든다. 이 바삭함의 은밀한 매력은 바로 트랜스지방에서부터 나온다. 전이지방이라고도 불리는 트랜스지방은 팝콘, 냉동피자, 감자튀김, 닭튀김, 케이크, 도넛, 패스트리, 쿠키 등에 많이 들어있다. 트랜스지방은 식물성이지만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고 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물질로 동물성포화지방보다 더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5. 트랜스 지방산 섭취 증가로 발생되는 문제점변형된 지방이 세포벽을 만드는데 사용되면 세포벽이 자기 기능을 못해 세포가 일찍 죽거나 역할을 못하게 되는데, 면역세포의 세포벽에 트랜스지방이 들어가면 비실비실해져서 면역이 약화되어 암도 걸리기 싶게 되며, 혈관 벽 세포가 그렇게 되면 막히거나 터져 심장병이나 뇌출혈 뇌졸중으로 증상이 악화 될 수도 있다. 특히 임신/수유 중에 먹으면 아기는 시력 장애, IQ 저하, 과잉행동장애, 비만 등을 일으키고, 엄마는 우울증, 자살 충동을 모든 사람에게 당뇨 증가, 치매, 콜레스테롤 상승, 남성호르몬 감소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트랜스지방을 많이 섭취할 경우 포화지방과 마찬가지로 체중이 늘어나고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단백질이 많아져 심장병, 동맥경화증 등의 질환이 생긴다. 또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당뇨병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 트랜스 지방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연구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결론앞에서 트랜스지방의 개념과 트랜스지방이 만들어지는 과정, 많이 함유되어있는 식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평상 시 트랜스지방에 대해 ‘좋지 않다’ 정도의 인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과제를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트랜스 지방산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먼저 가공식품의 영양표시를 확인하여 트랜스 지방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첫 번째 이다. 또한, 원재료 명을 꼭 확인 하여 부분경화유를 사용한 식품은 가급적 선택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기름을 반복사용하면 트랜스지방이 늘어나 건강에 좋이 않으므로 한번 사용한 기름은 버리도록 하자. 기름을 상온에 오래 두거나 햇빛을 쐬어도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도록 하고, 기름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으며 야채 ,생선, 고기 등을 튀기기보다는 굽거나 쪄서 먹도록 한다. 샐러드를 먹을 때는 마요네즈나 기름이 들어간 드레싱대신 키위, 레몬 등 과일을 갈아서 이용하는 것도 트랜스지방섭취를 줄어줄어 건강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의 섭취량이 증가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다.
1. 영양교사가 되고자 하는 확실한 진로를 가지고 있던 저는 희망 학과의 공부에 바탕이 되는 생명과학과 화학 과목에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두 과목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지만 저에게 돌아오는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했고 점점 복잡해지는 내용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면서 자신감마저 잃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훗날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하여 배우게 될 내용에 있어서 중요한 배경지식이 될 과목들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들은 제가 이겨내야 할 숙제였습니다. 제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공부하면서 수업 내용을 저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기 주도 학습 일기장에 그 날 배운 내용을 기록하여 복습하였고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익힌 후에 백지 복습을 통해 전체 내용을 정리하는 저만의 공부 방법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중요한 부분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고 학습의 효율성 또한 증대되었습니다. 생명과학은 유전 부분에 있어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개념을 정확히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그 개념을 문제에도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쉬는 시간에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질문하여 확실하게 이해하고자 노력했고 쉬는 시간 틈틈이 문제를 풀며 약점을 극복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답지에 의존하던 습관을 고치고 스스로 깊게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진정한 자기 주도 학습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학은 저에게 큰 성취감을 가져다 준 과목입니다. 특히나 중화 반응을 공부하며 개념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고 문제 적용 또한 어려웠지만 저만의 학습 방법으로 공부한 결과 문제 해결 능력이 늘면서 친구들에게 설명해 줄 정도로 화학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저는 용기와 자신감이 배움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되었고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항상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활동 중 하나는 동아리활동 입니다. 제가 선택한 동아리는 발표 동아리인데 그 이유는 저 스스로 평소 발표를 할 때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두려움을 느꼈기에 그 단점을 극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것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그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발표 동아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과학의 발전에서의 윤리적인 문제와 우리에게 만연한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발표를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동성연애’를 다루며 발표를 했던 것입니다. ‘동성연애’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우선 찬반 토론을 한 뒤 각자의 의견에 대한 발표를 준비했는데 토론 과정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적절히 수용하며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토론을 진행하면서 막연하게 찬성의 입장에 있던 저는 이를 계기로 동성연애를 찬성하는 이유와 근거를 들어 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부원들의 말을 경청하고 메모하며 공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주제로 많은 발표를 수행하면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발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 설 때 느꼈던 두려움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두 번째 활동은 학급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서로 도와주며 공부했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공부 외에 매일 친구들과 함께 정한 학습 분량도 소화해야 했기에 처음에는 힘든 점이 많았지만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며 각자의 목표에 대한 의지를 다진 결과 매일의 분량을 열심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년 동안 스터디 그룹이 계속되었고 시험기간이 되면 함께 협력하며 공부하는 그룹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나 매주 서로가 출제한 과학 쪽지시험을 치면서 부족한 개념을 정확히 학습하고 서로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는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해결함으로써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독서활동입니다. 저는 대학 병원과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영양교사라는 직업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싶어 급식소에서의 봉사활동을 신청했지만 위생과 직결된 활동이기 때문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인해 결국 제가 원하던 급식 봉사 활동은 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독서를 통해 식품영양학과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자 생각하여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식품 관련 서적을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독서를 통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과 평소에 알지 못 했던 식품과 관련된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독서활동은 저에게 있어서 훗날 미래의 영양교사로서 가져야 할 태도를 생각해보게 된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3. 고등학교 진학 후 잊을 수 없는 가장 좋은 추억은 2학년 축제 때 학급 전체가 참여해 과자 부스를 운영했던 것입니다. 처음 부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을 때 동아리 활동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친구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모두가 마지막 축제를 의미 있게 보내고자 친구들을 설득하려 노력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에 활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공부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친구들을 설득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 결과 타협점을 찾게 되었고 그 덕분에 모든 학급 친구들이 부스 운영에 긍정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스를 준비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재료 준비부터 판매 수익까지 많은 의견 충돌이 있었고 거둔 돈에 비해 구매할 수 있는 과자도 부족해 준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고민 끝에 저는 반장에게 제가 직접 과자를 만들어 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친구들도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오겠다며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보였고 그 이후로 부스 준비에 활기가 띄어 모두가 즐겁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학년 마지막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과 자습시간 틈틈이 의견을 나누며 함께 협력한 결과 부스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마침내 부스를 운영하면서 다른 학급, 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고 학급 친구들도 모두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해주며 고등학교시절 마지막 축제를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와 의견 충돌로 우여곡절 끝에 준비를 마쳤지만 많은 사람들이 학급 친구들과 준비한 과자를 맛있게 먹어준 것과 판매 수익을 기부하며 좋은 곳에 사용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고 준비 과정부터 부스 운영까지 모두 함께 하면서 같이 하는 즐거움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이루어 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저는 학창 시절 극심한 저체중과 과체중을 모두 겪어보았습니다. 중학교 때는 60kg이 넘어 체력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며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여 10kg 이상 감량했었지만 제대로 된 지식 없이 무작정 굶는 방식으로 살을 뺏기 때문에 매사에 무기력하고 힘이 없어 학업에도 큰 영향을 끼쳤고 영양적으로도 불균형이 와 생리불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의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적절한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게 되었고 건강과 영양, 식이요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먹을 때 그 식품의 영양성분을 따지며 선택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저는 제가 얻은 지식으로 학창 시절의 저처럼 고민을 가지고 있을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했던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료급식 봉사와 멘토링 활동입니다. 우선 저는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타인에게 주어 그 지식을 얻는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무료급식 봉사를 통해 사회에서 소외되고 경제적 문제로 식사를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식사를 배식하며 다른 봉사자들,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과 타인과 소통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깨달은 것들이 훗날 제가 영양교사가 되었을 때 저를 생각하고 꿈꿔왔던 올바른 영양교사가 되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제가 생각하는 영양교사란 단순히 식단을 작성하고 식생활을 지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고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학생들의 영양과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 까다롭다고 느껴질 정도로 모든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완벽을 추구하고 꼼꼼하며 그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따라서 영양교사가 되면 꼼꼼하게 식재료를 점검하고 위생에 신경 쓰며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영양 균형에 맞는 식단을 짜서 학생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할 자신이 있습니다. 영양 교사는 식재료의 신선도나 친환경성, 영양의 이상적 조합 등 학교급식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조리실 안팎 사고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책임감이 요구됩니다. 저는 학창 시절 매일 새벽에 일어나 수영장에 갈 정도로의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고등학교 때 동아리 부회장을 하는 등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합니다.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저의 모습은 막중한 책임감이 요구되는 영양교사의 모습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행복하고 건강한 길로 인도할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영양교사는 여려사람이 긴밀한 협력체제를 이루며 일해야 하는 만큼 인력관리에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리원들과의 관계, 조리사원들 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풀고 맺어야 밝은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고 그래야만 더 영양가 높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인력관리를 해나가는 데에 특히 자신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반 친구들을 모아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리더십과 친화력을 강화했고, 시험기간 때 그런 역량을 일부 증명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빈틈없는 영양교사로 우뚝 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