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한국사회글쓴이 : 고미정주제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특성에 대해 기술하시오.1. 서론매년 5월이 되면 우리는 역사적 민주화 운동인 5.18을 기억한다.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신군부의 등장으로 좌절된 민주화에 대한 강한 외침으로 전국적으로 민주화 시위가 전개되었지만 신군부 계엄령 선포 후 무력으로 탄압되었다.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반독재에 대한 민주화 운동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또한 이러한 운동은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는 기초가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특성을 다음과 같이 좀 더 자세히 다루어 보자.2. 본론(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특성)1)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밑거름신군부 세력은 계엄령 철폐와 김대중 석방을 요구하며 시작된 민주화 운동도 무장 군인을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계엄군의 과잉 진압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여기에 분노한 학생과 시민들은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고 계엄군에 맞섰고 전라남도의 각 지방으로 확산되었다. 결국 광주에서는 5월 27일 새벽에 계엄군의 무력진압으로 민주화 운동이 좌절되었다. 5.18 민주화 운동은 비록 실패하였지만, 1980년대 이후 한국 민주화 운동의 밑거름이 되었다.또한 전두환 정부의 한계성도 드러난다. 전두환 정부는 정의 사회의 구현, 복지 사회의 건설 등을 통치 이념으로 내세웠으며, 경제 안정과 수출 증대에 노력하였다. 그러나 전두환 정부는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면서 언론 통폐합, 삼청 교육대 등 인권 유린, 각종 부정과 비리로 국민의 비난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전두환 정부의 권위주의적 통치와 강압적 통제에 반대하는 국민적 저항이 전국적으로 일어나, 마침내 1987년 6월 민주 항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전두환 정부의 권위주의적 통치와 강압적 통제를 반대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적 저항은 점차 거세어져 1986년에는 야당 정치인들과 재야 세력들이 1천만 명 개헌 서명 운동을 벌였다. 1987년 초에는 서울대생 박종철이 경찰의 고문을 받다가 ‘박종철 고문 사망 사건’이 발생한 상황에서 정부는 4월 13일 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4.13 호헌 조치를 발표하였다. 이에 시민과 학생들은 호헌 철폐, 독재 타도, 민주 헌법 쟁취 등의 구호를 내세우고 시위를 벌였다. 이 때 연세대생 이한열이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직선제 개헌과 민주 헌법 제정을 요구하는 6월 민주 항쟁은 전국적으로 확대되게 되었다.2) 6월 민주 항쟁과 민주주의 발전의 기초5.18 민주화 운동은 신군부 세력 사이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적 사건이다. 5.18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고 수립된 전두환 정부 내내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과 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은 꾸준히 지속되었고, 이는 마침내 제5공화국 체제의 군사정권 연장을 저지하고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를 정착시키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가져오게 된다. 5.18 민주화 운동은 권력의 부당한 횡포 앞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민의 의지를 보인 사건이라는 점에서, 4.19혁명 이래의 민주화 운동을 계승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토착화하는 데 기여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이렇듯 5.18 민주화 운동은 4월 혁명, 6월 항쟁과 같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큰 영향을 끼친 운동 중 하나다. 이후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1987년 6월 항쟁의 밑거름이 되어 군부 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부활시키는 데에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의 민주화 추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그러나 현재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이 당시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머물렀고 죽었는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88년 광주학살 진상 규명 청문회가 열려 전두환, 정호용 등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 대해 증언 청취가 이루어지고 공직 사퇴 등 일정한 제재가 가해지긴 했으나 아직도 정확한 사망자 수와 발포 책임자들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아시아 민주화 운동의 희망으로 자리 잡은 5.18 민주화 운동은 불의한 국가 권력이 국민의 존엄성을 유린하고 권리를 짓밟을 때 그것이 얼마나 비극적이며 반 인권적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2011년 5월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자신의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의한 국가 권력에 저항했던 광주 시민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국제사회가 공인한 것이다.3. 결론 (역사적 의의)5.18 민주화 운동은 단지 광주시민들의 민주주의나 정치발전 등과 같은 거창한 구호보다는 잔인한 국가폭력 앞에서 하나로 뭉쳐서 자신들을 지켜낸 숭고한 인본주의적 공동체적 투쟁이었다고 할 수 있다.그러므로 필자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온 국민들이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울부짖었던 무고한 희생자들과 역사적 사실을 영원히 기억했음 좋겠다고 생각한다.-참고 문헌 및 자료 출처-1. 허윤정(2017), 현대한국사회, 진흥원격평생교육원2. 김민규(2017), 한국사의 이해, 진흥원격평생교육원3.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teheran/2212785335534.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 및 유튜브 영상 참고페이지 PAGE2 / NUMPAGES2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글쓴이 : 고미정주제초급 학습자를 위한 비언어 의사소통 교육의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1. 서론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는 언어적인 행위보다 비언어적 행위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사람들이 대화를 할 때,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보다는 말하는 사람의 표정이나 몸짓과 같은 신호 속에서 더 많은 메시지를 전달받게 된다. 같은 문화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비언어적 신호를 쉽게 받아들이지만 외국인 학습자가 목표 언어의 비언어적 메시지를 학습하지 않고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특히 초급 단계의 한국어 학습자들은 의사소통 과정에서 비언어적 요소에 의지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비언어적 행위 표현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강하고, 상황을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하며, 말이 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신체언어 교육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비언어적 행위를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들으며 이해한 후 학습자가 실제로 경험해 보는 것이다.2. 본론(비언어 의사소통 교육 내용)필자가 생각하기에 한국어를 배우는 초급학습자에게 요구되는 교육 내용에는 언어적인 의사소통 보다 비언어 의사소통의 내용이 더 많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어휘력과 배경지식,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초급 학습자에게는 한국 사람들이 하는 몸짓 및 얼굴 표정 등의 비언어 의사소통이 의미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필자가 생각하는 비언어 의사소통 교육 내용의 간략한 예이다.1) 몸짓으로 알 수 있는 감정 상태 및 그에 따른 행동한국 사람들의 하는 몸짓으로 인해 우리는 그 몸짓에 따른 감정상태 등을 알 수 있다. 몸짓에 해당하는 신체부위는 다리, 머리, 몸 전체, 손, 턱, 허리로 나타나는데, 몸짓은 주로 손과 팔을 사용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머리를 움직여 표현하는 것도 해당된다. 상대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고 좌우로 흔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그 의미가 동의와 거절 등으로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몸짓은 동작성이 크기 때문에 그 기능이 다른 비언어적인 유형들에 비해 뚜렷한 편이다. 언어의 기능을 가지고 의미를 내포한 몸짓 중 동작성이 보이는 몸짓을 보고 한국 사람들의 감정상태를 알아가는 교육 내용이 초급학습자에게 적합할 것 같다.예시 1 :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머리를 쥐어 자는 행위예시의 몸짓은 괴로움, 근심 등의 감정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예시 2 : 어깨를 으쓱하다.예시의 몸짓은 즐거움, 행복함 등의 기쁨에 관련된 감정을 표현하는 의미 행위이다.몸의 몸짓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상황에 맞지 않는 몸짓을 했을 경우, 상대에게 본인의 의도와 달리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므로, 초급 학습자에게 유의시켜 줘야 한다.2) 얼굴 표정으로 알 수 있는 감정 상태 파악한국어들의 얼굴 표정만 파악해도 그 사람의 현재 기분이나 느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준다. 사람의 얼굴 표정은 의사소통 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한다.얼굴 표정은 희로애락의 기본적인 감정 외에도 지루함, 당황함, 오기, 불안 등 다양한 느낌들을 표현해 내고 있다. 얼굴은 잠재력이 가장 많은 부분이며, 우리의 감정을 가장 많이 나타내는 신체 부위이기도 하다.예를 들어, 나에게는 기쁜 일이지만, 내 옆 사람에게는 슬플 일이라면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기뻐도 충분히 기뻐하지 못하고 담담한 표정을 지어야 할 때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허다하다. 얼굴 표정도 자신의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복합적인 감정 상태나 표정이 풍부하게 드러날 대는 한 부위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다른 신체 부위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얼굴표정의 특성상 그 행위가 일어났을 때의 감정 상태가 중요하므로 어떤 감정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정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정 상태를 한국어 교재에서 비언어 의사소통 교육의 내용에 포함시켜야 한다.예시 1 : 상대를 바라보며 눈 웃음을 보이는 표정예시 2 : 코로 소리를 내며 콧노래를 부르다.위에 제시된 예시 1, 2는 모두 기쁨의 감정 상태를 보여준다. 특히 예시 1은 기쁨 중에서도 반가움, 행복함을 나타내며, 예시 2는 즐거움을 나타낸다.예시 3 : 얼굴 전체의 근육이 움직이지 않고 굳어 있는 표정예시 4 : 손톱을 이로 물어뜯는 행위위에 제시된 예시 3, 4는 슬픔의 감정 상태를 보여주는 데, 특히 예시 3은 괴로움, 근심, 걱정 등을 표현하고 있으며, 예시 4는 화, 분노의 감정을 나타낸다.3. 결론비언어적 의사소통 표현 교육의 목적은 학습자의 의사소통을 보조하고 상대방의 표현의도를 확실하게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한국어를 배우는 초급 학습자들은 어휘력과 의사소통 표현 부족으로 상대방에게 의미를 잘못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도 잘못 파악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오해를 사기도 한다.그러므로 초급 학습자들에게는 언어 의사소통 보다 비언어 의사소통이 더 많이 교육되어야 한다.위의 본론에서 언급한 몸짓 및 얼굴 표정 외에도 비언어적 행위를 의사소통 기능과 연계시켜 한국어 교육에서 다룰 수 있는 비언어 의사소통 교육 내용은 초급 학습자에게 광범위하게 학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1. 박정미(2017),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2. 김형순(2011),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비언어적 의사소통 교육 방안 연구, 인하대학교 교육대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전공 석사학위 논문3. 김영지(2016), 한국어 초급 교재의 분석을 통한 시각 자료 제시 방안 연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전공 석사학위 논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글쓴이 : 고미정주제종속절로 이어진 문장과 부사절로 안긴문장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시오.1. 서론한국어 문법을 공부하면서 문장의 구조는 알면 알수록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문장은 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인데,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나타나는 횟수에 따라 ‘홑문장’과 ‘겹문장’으로 나뉘는데, ‘겹문장’은 또 ‘이어진 문장’과 ‘안은문장 및 안긴문장’으로 나뉜다.2. 본론(문장의 구조 및 분류)‘종속절로 이어진 문장’과 ‘부사절로 안긴 문장’을 알기 위해서는 문장의 구조 혹은 문장의 짜임을 알아야 한다. 먼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문장은 ‘홑문장’과 ‘겹문장’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주어+서술어]관계가 한 번 맺어져 있는 문장이며, 후자는 [주어+서술어]관계가 두 번 이상 맺어져 있는 문장을 말한다. 또‘겹문장’에는 이어진 문장’과 ‘안은문장 및 안긴문장’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과 ‘부사절로 안긴 문장’에 대하여 예시와 함께 살펴보고 각각의 차이점을 알아보자.1)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먼저 종속절이란 주절의 한 성분, 즉 명사, 관형사, 부사로 내포되는 절을 의미한다. 그리고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에는 ‘인과, 목적, 배경, 조건, 양보절’까지 포함하는데, 이는 내용과 연결어미에 따라 쉽게 구별될 수 있다.예시 : 봄이 오면 꽃이 핀다.위의 예시 문장에서 주어 1은 ‘봄’, 서술어 1은 ‘핀다’이다. 주어 2는 ‘꽃’이며, 서술어 2는 ‘핀다’이다. 그리고 이 문장은 선행절과 후행절이 바꾸면 안되며, 이 둘의 관계가 종속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문장을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이라고 부른다. ‘봄이 오고, 꽃이 핀다’라는 문장이라면 이 문장은 선행절과 후행절을 이어주는 연결어미가 ‘-고’이며, 나열을 의미하므로 이 문장은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2) 부사절로 안긴 문장먼저 안긴 문장의 종류를 살펴보자. 안긴 문장은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서술절, 인용절로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부사절로 안긴 문장은 주어1과 서술어 1 사이에 있는 문장으로써 그 문장이 부사절로 이루어진 문장이다. 즉 용언을 꾸며준다. 용언을 꾸며줄 때 마치 부사인 것처럼 끝이 나야 하므로, ‘부사형 전성어미’가 와야 한다. 연결어미로는 ‘-이’, ‘-도록’, ‘-하게’, ‘어서’가 있다.예시 : 철수가 소리 없이 운다.위의 예시 문장에서 주어 1은 ‘철수’, 서술어 1은 ‘운다’이다. 주어 2는 ‘소리’, 서술어2는 ‘없다’이다.즉 이 문장에서 서술어인 ‘운다’를 ‘소리 없이’라는 부사절이 꾸며주므로 위의 예시 문장은 부사절로 안긴 문장이다. 즉 부사어의 기능을 하고 있으면서 연결어미는 ‘-이’로 끝났기 때문에 우리는 부사절로 안긴 문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3. 결론위에서 제시한 ‘부사절을 안은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은 유사한 점이 많아서 둘을 구분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학교 문법이 7차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모두 부사절을 안은 문장으로 볼 수 있다고 하고 있다.사실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은 [주어+서술어]+[주어+서술어]의 구조인데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달리 앞의 종속절이 주절 속에 들어가 [주어+[주어+서술어]+서술어]의 구조로 바뀔 수 있으므로 이어진 문장으로 보기 힘든 점이 있다. 그래서 부사절로 안긴 문장으로 보는 것이 더 좋다.예시 :[비가+오고]+[천둥이+친다]. -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천둥이 [비가+오고] 친다]. (X)[비가+와서]+[길이+미끄럽다]. -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길이+[비가+와서]+미끄럽다]. – 부사절로 안긴 문장-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1. 서태길(2017), 외국인으로서의 한국어학개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2. 이규호(2017), 한국어 문법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3. 네이버 블로그 : Hyperlink "https://blog.naver.com/wkwdydckd/220876088583" https://blog.naver.com/wkwdydckd/2208760885834. 유튜브 및 백과사전 검색페이지 PAGE1 / NUMPAGES2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해교육론글쓴이 : 고미정주제한국어 듣기에서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인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이 가운데 듣기를 가장 어렵게 하는 요소를 골라 고른 이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1. 서론일상생활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듣기 영역에 대하여 교육과정과 교수요목에 대한 연구적 중요성이 크다. 듣기는 의사소통의 출발점이자,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언어 기능이지만 언어 교육에서 그 교육적 필요성에 대해서는 간과되고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 과제를 계기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가 듣기영역에서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요소에 대해여 알아보고 그에 따른 바람직한 교육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한다.2. 본론먼저 한국어 듣기에서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인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첫째, 모국어에 없는 음운과 예측하기 어려운 음운 변화 때문이다. 철자대로 발음되는 경우나 축약, 탈락, 생략 등이 혼재하여 듣기를 어렵게 하고 있다.둘째, 억양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이다.셋째, 화자마다 다른 구어 발음을 사용함에 따라 다양한 음색과 발음 습관을 가진 화자의 발화를 듣는 연습이 필요하다.넷째, 익숙하지 않은 문형이다.다섯째, 배경지식의 부족과 어휘의 부족이 있다. 그 밖에 단어 하나하나를 모두 들으려고 하는 불필요한 노력 등이 전체적인 이해에 장애가 되므로 모국어 듣기처럼 필요 없는 정보는 무시하고 필요한 정보만 모아 예측하고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위와 같이 한국어 듣기에서 듣기를 어렵게 하는 요소는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 필자가 생각하는 듣기를 가장 어렵게 하는 요소는 배경지식의 부족과 어휘의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 요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듣기는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기존 배경 지식을 활용하여 의미를 구성하는 인지적 과정이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은 모국어 학습자들에 비해 언어 자체로 인한 어려움을 더 겪게 된다. 대상 언어의 음운론적, 형태론적, 통사론적인 요소들과 기타 배경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모국어 화자들보다 이해를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힘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특히 국제 통용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에서 단계별 듣기의 등급별 목표를 보면 더 쉽게 와 닿는다.초급 단계에서는 기본 일상대화 표현 및 친숙성이 높은 주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교과서나 수업시간에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듣기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단계가 점점 올라갈수록 듣기는 어려운 영역으로 바꾸게 된다. 먼저 국제 통용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고급 듣기의 등급별 목표를 살펴보면 고급에서는 친숙성이 낮은 사회적, 추상적 주제를 공통적으로 다루고, 5급에서는 업무 영역에서의 정보 교환적 대화를 듣고 이해한다는 기술이 나오는데 이는 4급에서 기술된 업무 관련 대화를 듣고 적절히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정보적인 면에서도, 이해도 면에서도 요구 수준을 높인 것임을 알 수 있다.또한 고급에서는 강연, 학문적 대화, 발표, 토론, 매체 담화와 같은 높은 배경 지식을 요구하는 담화 유형에 대한 기술이 제시되고 있다. 즉, 이러한 담화 유형들은 학습자들의 높은 배경지식뿐 만 아니라, 상당한 어휘를 인지하고 있어야 만이 듣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청자는 일반적으로 강의나 토론, 발표문 등의 대화를 일상적인 대화보다 더 어렵게 느낀다. 그것은 강의나 토론, 발표문에서 사용하는 어휘들이 일상적인 대화보다 추상적이고, 전문적일 수 있으며 또한 일상적인 대화는 대화 당사자끼리의 공유된 상황을 전제로 하며, 맥락 파악의 단서 등이 반복적으로 드러날 수 있으나, 강의나 토론 등은 정보가 일방적으로 주어지기에 맥락 파악에 어려움을 더욱 느끼게 된다.필자도 여러 외국어를 배우면서 처음 언어를 배울 때는 듣기나, 읽기나 모든 영역이 다 비슷했으나, 단계가 높아질수록 즉, 수준이 올라갈수록 듣기를 할 때 속도나 억양 보다는 그 듣기 유형에 따라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정말 이해를 못하겠구나 하고 생각하였다.3. 결론필자는 한국어 듣기 교육에서 학습자들의 듣기 이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조절하였을 때 숙달도별 한국어 듣기 교육 내용의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숙달도별 한국어 듣기 교육을 통해 필자가 위에서 언급하였던 배경지식 부족 및 어휘력 부족의 듣기 곤란 요인들의 비중이 줄어든다고 생각한다.또한 숙달도별로 학습자들이 달성해야 할 항목들을 정리하는 데에는 듣기를 어렵게 하는 요인 외에 일상생활에서 학습자가 주로 접하게 되는 듣기 상황에 대한 빈도도 고려되어야 한다. 한국어 듣기 수업의 최종 목표가 의사소통 상황에서의 올바른 듣기 이해에 있으므로, 학습자들은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접하게 되는 상황 및 입력물의 종류, 형태에 대해 익숙해지도록 훈련되어야 한다.필자는 듣기란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훈련을 통해서 이해 습득과정에 다다른다고 생각하므로 그에 맞는 교육 내용 및 방법이 요구된다.-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1. 심민희(2017),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이해교육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2. 정성현(2018), 한국어 학습자의 듣기 곤란 요인 분석을 통한 숙달도별 듣기 교육 연구, 영남대학교 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전공 박사학위 논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어휘교육론글쓴이 : 고미정주제속담을 한 개 선정하여 중급 학습자에게 교수하는 방안(제시 설명 활용)을 작성하십시오.1. 서론속담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에 걸친 생활 체험에서 얻어진 경험과 교훈을 간결하게 나타내는 문장으로 일상 속에서 의사소통을 할 때 매우 다양하게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언어 공유자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 등이 담겨 있어 한국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독특한 의미 구조와 수사적 기교를 가지고 있으므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에게 다양한 한국어 표현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2. 본론필자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중급단계에서 배우는 속담 중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를 가지고 중급 학습자에게 교수하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겠다.1) 속담을 제시한다.‘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라는 속담을 제시하기 전에 필자는 한국의 음식 문화를 학생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음식을 제시할 때는 말만 하는 것보다, 그림을 보여주면서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이유는 속담에 한국 음식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음식을 소개하면서 한국 사람의 음식 생활 습관을 소개하기 위해서이다.예시 :그림에 나오는 것은 한국사람의 전통음식 중의 하나인 떡이라고 하는 것인데, 여러분 이미 알고 있죠? 떡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데, 찹쌀로 만들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요. 이 때문에 사람들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그것은 바로 떡을 먹을 때 김칫국을 마시면 체하지 않는 것이라는 겁니다.2) 속담과 관련된 이야기 해 주면서 학생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예시:옛날 어떤 사람이 자신 주위를 가만히 보니 이웃집에서 떡을 하고 있었어요. 그는 떡을 다하고 나면 “나에게 떡을 좀 가져오겠지”하면서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러면서 김칫국을 마시면서 떡을 가져다 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떡은 오지 않았어요. 우리 이런 상황을 보고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라는 속담을 사용한답니다.질문 :여러분, 방금 선생님이 한 속담 이야기를 하였는데 속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5분 동안 생각해 보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의미를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한번 들어보도록 합시다.위와 같이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충분히 생각하게 한 후에 학생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준다. 여러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속담을 뜻을 유추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3) 속담 의미를 학생들에게 제시한다.예시 :상대방은 전혀 줄 생각이 없는데, 으레 주겠거니 하고 헛되이 바란다는 뜻입니다.학생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또 다른 이야기를 통해 뜻을 한번 더 각인시키도록 한다.4) 속담이 사용되는 대화 내용을 제시한 후 학생들에게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볼 것을 권유한다.예시 :어느 부부의 대화아내 : 자기야! 내일 내 생일이잖아. 뭐 사 줄 거야? 내가 사고 싶었던 그 가방 사 줄 거지?남편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넌 김칫국부터 마시니….5) 학생들이 조별로 스스로 속담에 걸 맞는 상황을 만들어 보고 발표해 본다.방금 배운 대화 내용을 이해하였는지 학생들의 이해 상태를 점검해 보고, 조별로 나누어 스스로 속담을 쓸 수 있는 상황을 짜 보라고 시켜본다. 중간 중간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힌트를 주면서 더 알맞은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교사는 도와준다.상황을 다 만들었으면 조별로 발표하도록 하여 오늘 배운 속담의 의미 및 활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수업을 마무리 한다.3. 결론속담 교육은 한 나라 민족의 생활 습관이나 민족 감정과 민족성의 일면을 이해 시키고 이를 적절히 사용하게 하기 위함이다.속담 교육은 인생에 대하여 다방면에 걸친 도리나 지식을 제시해 줌으로써 어떤 상황에 대한 판단이나 행동의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는 점에서도 꼭 필요하다. 또한 속담은 그 교훈적, 풍자적 기능으로 인간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도 있다. 또한 속담은 문장이 간결하고 의미가 뚜렷하기 때문에 언어 생활에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역할도 한다. 이런 다양한 문화적 실용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한국어 속담을 교육 할 때 학습자에게 단순한 언어 교육을 할 뿐만 아니라 상호 민족성, 생활 환경과 습관으로 인한 언어간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고려하면서 진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그리고 속담을 교육할 시 유의할 점은 문화적인 특성을 다룰 때는 속담에 반영된 문화가 한국 전체 문화를 항상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여 교수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속담이 발생한 당시에는 주로 조선 시대 평민 문화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속담만을 기준으로 하여 다른 나라 문화와의 차이를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속담에 반영된 문화적 가치가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하면서 교육해야 한다.-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1. 김원경(2017),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어휘교육론, 진흥원격평생교육원2. 양정(2008),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속담 교육방안- 중국 내 학습자를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 논문.3. 이효정(2007), 속담을 활용한 한국어 문화교육 방안,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