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988저는 독서 토론 동아리에서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활동을 했습니다. 한 번은 ‘덕혜옹주’에 대해 느낀 점을 공유하던 중에 친구와 바라보는 시각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에 대해 정치적 희생자라고 생각하며 시대적인 배경에서 접근한 저와 달리 제 친구는 덕혜옹주를 개인적인 측면에서 바라봤습니다. 시대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했던 주제를 개인의 노력에 대한 강조로도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작품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했습니다. 덕분에 혼자서 생각했을 때는 놓치고 있던 해석을 친구와 소통하면서 확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암기 위주의 공부보다 문학작품의 다양한 해석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식으로 공부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타인과 정서를 나누는 과정에서 작품에 대해 진지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시 낭송 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운 이에게’라는 시를 낭송하는 과정에서 눈으로만 볼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절제된 그리움을 느끼며 시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사람이 꽃같이 남아 있다고 고백할 걸’이라는 시구를 읽으며 담담하게 과거를 회상하는 화자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할 걸’처럼 반복되는 요소를 통해 노래를 부르는 듯한 리듬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시를 읽는 그 자체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2학년 때는 창작 시 낭송대회에서 그리움의 정서를 단짝 친구와 이별했던 저의 경험으로 연결해 작품을 창작하기도 했습니다. 원작의 정서에 저만의 경험을 덧붙이면서 시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생산하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시가 주는 감동을 느끼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에 대한 친구들의 감상을 들으며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깨달았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문학 작품에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었고 제 감상의 폭을 넓히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길 바랍니다. 1492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을 어려워했던 저에게 ‘나의 주장 발표 대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교사로서 사람들 앞에서 말해보는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학교폭력의 범위와 심각성을 주제로 대회를 준비하며 사회 구성원인 교사, 부모, 학생 등 다양한 시각에서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조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통이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교사의 역할과 약한 친구를 놀리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줄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고, 학생들이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이해하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느낀 점을 토대로 교육적인 측면에서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중점으로 발표했습니다. 저의 말에 공감하며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을 보면서 학교 활동에 소극적이었던 제 자신도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말로써 제 생각을 전달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단점을 스스로 극복해나가면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2학년 때는 ‘다국어 동화 구연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저희 팀은 ‘선녀와 나무꾼’으로 주제를 정했는데 그중에서 저는 사냥꾼과 선녀를 1인 2역으로 맡았습니다. 인물을 소개하는 사회자 역할이 없었기 때문에 소품을 직접 준비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배역처럼 보이게 꾸미면서 등장인물에 최대한 닮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서자 첫 대사부터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기대하는 친구들의 표정을 보자 긴장된 모습을 보이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순발력을 발휘해 대사를 비슷한 내용으로 대체했습니다. 일부러 과장되게 목소리를 내고 표정을 짓는 식으로 친구들의 관심을 돌리며 위기를 넘기다 보니 나중에는 긴장도 풀려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저는 공연을 하면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말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대가 끝난 후 재미있었다고 말해주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알게 된 저의 특기를 살려 소규모 노인 종합센터에 계시는 할머니들께 동화 구연 봉사를 다니기도 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 주는 등 제가 느낀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계속해서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얼굴 표정이나 손동작 등을 활용해 듣는 사람에게 더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서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제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유치원 교사’라는 저의 꿈을 찾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3. 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997음악 시간에 이루어진 ‘일일 라디오 DJ’ 활동에서 친구들의 추천을 받아 1부 DJ가 되었습니다. 추천을 받았다는 책임감과 함께 친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습니다. 긴장하면서 시작한 진행이 무사히 마무리 되어갈 즈음 마지막 사연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셋이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사정이 생겨 취소했는데 우연히 한 친구와 만나고 있는 모습을 다른 친구가 보면서 오해가 생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명으로 직접 제보한 친구의 사연을 보면서 이 고민을 꼭 해결해 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순간 라디오에서 DJ가 시청자와 전화연결 하는 것이 떠올라 그 자리에서 사연의 제보자에게 전화 연결하는 식으로 친구와 있었던 일을 설명하게 하자 모두가 관심을 가졌습니다. 해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달라는 저의 말에 사연의 주인공은 둘이서 우연히 만나게 된 사실을 오해가 생길까 봐 미리 말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을 오해했던 당사자에게도 전화 연결을 하자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를 받았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진심이 잘 전달된 것 같아 흐뭇했습니다. 오해를 풀고 제가 선정한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들으며 모두들 웃으며 상황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DJ활동을 통해서 친구들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몰랐던 부분들을 함께 공유하면서 친구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DJ로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친구들 간의 갈등을 중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해결책을 내리기보다는 친구에게 말할 기회를 충분히 주고 스스로 풀어나가도록 상황을 만들었던 점이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솔직한 마음이 담긴 사연을 읽으며 감정을 공유하는 일의 즐거움과 함께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갈등에 융통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유치원 교사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4. 자신의 진로 목표를 중심으로 지원 동기와 학업 계획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대995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저는 1학년 때부터 교사를 꿈꿔왔지만 어떤 교과목을 가르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막연했습니다. 유치원 교사라는 구체적인 꿈을 꾸게 된 것은 교육 봉사를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기준이 되어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저는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는 선생님 역할을 했습니다. 평소처럼 문제에 대한 질문을 듣고 있는데 어느 순간 아이들이 제 말투를 닮아 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이전까지는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흡수하고 잘 따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오히려 나이가 어릴수록 기초적인 생활습관의 기준이 되는 교사의 역할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유치원 교사의 꿈을 꾸게 되었고 3학년 때는 유아교육과 튜터링 수업에 참여해 유치원 교사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공부하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 외디푸스의 신화는 신탁의 운명을 피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신탁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지, 아니면 성격과 노력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보세요.운명이란 개척해나가는 것입니다. 외디푸스가 아버지를 죽인 것, 어머니와 결혼한 것 모두 그의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운명이란 개인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정해져 있는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례를 들자면 입양 보낸 쌍둥이의 달라진 미래를 들 수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더라도 다른 환경에서 자란 쌍둥이는 성격도, 직업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각자의 노력이나 환경이 영향을 미친 부분이지 운명이 개입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또 다른 사례를 들자면 자수성가를 들 수 있습니다.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금수저는 금수저대로, 흙수저는 흙수저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본주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계층을 뛰어 넘는 사람이 분명 존재하고, 이는 긍정적인 미래를 믿는 성격과 노력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형제의 경우, 형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은 아버지를 보고 똑같이 자라는 사례가 있습니다. 같은 운명 속에서 성장하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고 선택해나가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설령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운명을 뛰어 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교육과 노력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불의 사용, 미지의 세계로의 항해, 기계의 활용 등 인간은 운명을 개척해나감으로써 발전해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삶의 태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결국 운명이란 개인이 택한 선택의 합이고, 이를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2. 보에티우스는 알비누스의 결백을 옹호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배되었습니다. 유배지에서 죽음을 앞두고 을 집필하며 스스로의 마음에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주저 앉아 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정리해보세요.보에티우스는 부, 권력, 명성은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며 자유로운 영혼, 선 자체가 행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있어야 부자가 존재하는 것처럼 물질적인 가치는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상대적 우위를 매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지면 가질수록 불안감 또한 커집니다. 가진 것이 클수록 잃을 것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물질적 가치는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을 때 부나 명예는 따라 오는 것이지 그것을 우선가치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돈을 따라가지 말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신의 실력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고 그것을 따라가야 합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인물 분석하기1.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줄거리 요약'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은 소문만 무성할 뿐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어느 날, 윌리 웡카가 5개의 웡카 초콜릿에 감춰진 행운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겠다는 선언을 한다. 첫 번째 당첨자는 먹보 소년 아우구스투스가, 두 번째 행운은 욕심쟁이 부잣집 딸 버루카에게, 세 번째는 껌 씹기 대회 챔피언인 바이올렛에게 돌아간다. 네 번째 주인공 마이크는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를 세상에 과시하기 위해 해킹으로 목적을 달성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 좋게 웡카 초콜릿을 사게 된 찰리가 다섯 번째 황금 티켓을 발견한 주인공이 되어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가게 된다. 초콜릿 폭포와 거대한 초콜릿 과자 산, 용머리 모양을 한 설탕 보트를 타고 초콜릿 강을 건너가는 움파룸파족 등 초콜릿 공장은 신비함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하지만 찰리를 제외한 다른 네 명은 웡카의 놀라운 발명품을 순수한 눈으로 보지 못한다.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과 과시욕에 눈이 먼 아이들은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되고, 우승자가 된 찰리는 공장의 후계자 자리를 제안 받지만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어 거절한다. 웡카는 모두가 탐내는 자리를 마다하는 찰리의 결정에 충격을 받으며 자신의 암울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찰리는 웡카가 다시 부모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결국 웡카는 아버지와 재회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성장한다. 웡카는 찰리의 가족이 되고 찰리는 가족들과 함께 한다는 조건 하에 공장의 후계자 자리를 맡기로 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2. 성격 분석1) 웡카는 성장하지 못한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 순수하게 초콜릿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탐구하고 싶어 하지만 그것을 억압하는 부모로 인해 어린아이로 멈춰버린 사람이다. 부모는 ‘초콜릿은 해롭다’는 사실적인 주장만 반복한 채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고 ‘네가 가면 나는 떠날 거야’와 같은 말로 권위적인 입장에서 잘못된 사랑의 표현을 한다. 그래서 웡카는 부모님을 두려워하고 부모라는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어려워한다. 그러나 찰리를 통해 자신 과거의 순수함을 마주하게 되고 부모와의 관계를 다시 풀어보려는 용기를 갖게 된다. 그리고 억눌려 있었던 과거를 직면하는 일을 통해 성장한다. 유년시절 부모가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가두려고 하면 어떻게 되는지, 과거를 마주하려는 노력이 왜 필요한지 알게 해 준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2) 아우구스투스는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사는 먹보 소년이다. 그의 부모는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아들을 말리지 않고 계속 먹인다. 오히려 먹성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우구스투스는 이런 환경 때문에 절제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식욕에 빠져 판단력이 흐려지는 모습을 보인다.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앞 뒤 상황을 가리지 않고 달려들 정도로 참을성과 상황판단이 부족한 인물이다.3) 버루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쟁이다. 사업가인 아버지가 딸의 요구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기 때문에 버루카가 응석받이로 자라게 되었다. 그의 부모는 딸에게 지나치게 허용하면서도 자신의 부하직원에게는 권위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중적인 태도를 가지는데,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버루카 또한 고집이 세고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독선주의자의 경향을 보인다.4) 바이올렛은 껌씹기 챔피언으로 승부욕이 강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다. 수많은 우승으로 인해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맹신하며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려고 하지 않는다. 거실 가득 전시된 트로피에서도 과시욕과 성취욕을 엿볼 수 있다. 부모는 이런 바이올렛을 자랑스러워하며, 위험한 상황에서 껌을 씹도록 부추기듯이 이기기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을 극단적인 상황으로까지 내몬다. 결국 바이올렛의 승부욕은 부모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 유아가 말하는 ‘진짜 재미있는 놀이’가 되기 위한 시간, 공간, 규칙의 해방과 교사에게 필요한 자세에 대해 논하시오.시간, 공간, 규칙의 해방에 담긴 의미는 다음과 같다.첫째로 시간의 해방이란 유아들이 스스로 놀이에 몰입하여 놀게 되었을 때 놀이시간이 멈추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시간을 얼마나 주느냐와 같은 물리적 차원을 넘어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몰입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둘째로 공간의 해방은 흥미 영역의 느슨한 구성, 교실 전체의 놀이 공간 등과 같이 자유로운 놀이 영역의 사용을 뜻한다. 놀이 공간의 해방은 놀이 자체를 해방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유아를 공간 활용의 적극적 주체자로 만들며 놀이의 형태를 확장하고 몰입할 수 있게 한다.셋째로 규칙의 해방은 놀이 형태, 공간, 참여자 수에 제한이 없는 것처럼 유아가 주도성을 가지고 놀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유아는 내면에서부터 놀이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며 스스로 규칙을 지키고 배운다.진짜 놀이가 되기 위해 교사는 유아의 놀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주도성, 자발성, 즐거움을 갖춘 놀이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파악하는 것과 같이 교사가 놀이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가지는 것은 놀이의 확장과 몰입,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교사의 지원으로 이어진다. 교사는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철학과 놀이의 가치를 해석할 수 있다.
1)제출자:2)프로그램 명: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방송 시간:2020년.11월.05일. 오후 10시 35분~11시 50분4)구성(내용):검사를 꿈꾸던 사법고시 준비생이 살인자가 된 이유를 스토리텔러 3명이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함5)출연자: 장성규, 장도연, 장항준6)평가 내용:가. 자세, 태도, 표정: 장성규 출연자가 이야기 전개가 바뀔 때마다 상체를 기울여 상대방에게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마주쳤는데 이런 행동 덕분에 긴장감 있게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대낮에 커다란 쇠망치로 한꺼번에 무려 4명을 죽였어.”를 말할 때 눈을 크게 뜨며 손동작을 사용해 사건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건장한 체구의 성인 남성 4명”을 설명할 때는 손동작으로 크기와 숫자를 함께 표현해 이야기가 단조롭지 않고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눈맞춤, 움직임, 상황에 따라 변하는 표정 등 전체적으로 상대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 청자가 몰입하기 쉬웠습니다.장항준 출연자는 대본을 외우지 못해 계속 시선이 책상에 가 있었는데 이러한 시선 처리가 듣는 사람의 몰입을 떨어뜨리고 불안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다리를 꼬거나 떠는 습관도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는 것 같아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나. 사용언어 적절성: 세 명의 출연자 모두 말의 높낮이나 크기, 속도가 적절했습니다.“~그랬대.”처럼 이야기를 전달하고 대화하는 어투를 사용해 청자가 직접 듣는 것처럼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장도연 출연자가 범죄자의 얼굴을 보여주며 “범죄자처럼 생기진 않았는데?”라고 하는 부분은 이야기 흐름에서 벗어난 부분입니다. ‘범죄자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 것이다’라는 편견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못한 언행입니다.다. 상대 배려(흐름): 장성규, 장도연 출연자가 이야기 중간에 상대방이 “한사람이 그랬다고?”라고 묻자 똑같이 “한사람이 그랬어.”라고 말을 따라해 주며 맞장구쳐주거나 상대방이“내가 관상 좀 볼 줄 알지.”라고 말하면 “그래, 관상 좀 봐 줘.”식으로 말을 받으며 소통하려는 자세가 보여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