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바리스타」 과제물커피는 현대인들의 삶에 빠지지 않는 기호식품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모닝커피, 식후에 마시는 커피, 수험기간 마시는 커피, 다과용 커피 등이 그것이다. 하루를 시작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커피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커피수요가 날로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요즘은 사람들이 수요에만 그치지 않고 커피 관련된 건강상식에도 관심이 높아져 메인 글로써 포털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을 정도이다.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 등을 통해 점차 커져가는 커피시장은 이에 국한되지 않고, 과학.기술/연구분야에서도 그 입지를 넓혀가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음은 이에 관련된 정보들을 크게 건강,기술,생활로 나누어서 커피에 관련된 유망한 과학,기술/연구분야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첫 번째, 지방생성과 지방축적 억제효과 보인 새로운 발효원두커피 연구. 두 품종의 원두커피(베트남로부스타(VR)와 에디오피아모카시다모G2(ES))와 이를 홍국균(Monascus ruber ;MR)으로 발효시킨 원두커피 열수추출물을 가지고 지방구 생성과 지방축적 억제활성정도를 확인하는 연구였는데, 연구결과 대조군(아무것도 없는 실험군)과 비교하여 커피추출물을 처리한 모든 실험군에서 지방구 생성이 감소하였으며. VR품종이 ES품종보다 지방구 생성 및 지방분화전사인자들인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ES품종의 경우 원두커피 열수추출물을 처리한 실험군보다 홍국균으로 고체발효 한 원두커피의 열수추출물을 처리한 실험군에서 더 높은 지방분화 억제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전사인자들의 발현 정도는 지방분화 억제능의 결과와 유사하였다고 말했다.)이 연구에 대한 큰 메리트는 현대인의 식생활과 관련된 지방에 초점을 맞추었다는데 있다. 인간과 같은 척추동물은 자신이 최대한 쓸 수 있을 만큼 에너지를 쓰고 남은 물질을 TG의 형태로 지방세포에 저장한다. 때문에 많은 섭취와 적은 운동량은 피하조직에 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에 이르게 된다. 이는 지방석회질로 굳어지는 관상동맥경화증, 혈관이 코르크마개처럼 막혀버리면서 혈관을 통해 영양 공급을 받던 심장근육의 일부는 죽어버리고 마는 심근경색증,고혈압.뇌혈관장애 등 심혈관계질병이 올 수 있어 지방축적은 위험하다. 따라서 홍국균의 고체배양을 이용한 ES발효원두커피는 효과적인 항비만을 타겟으로 하는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활용가치가 기대되며 로부스타 품종의 경우 다른 품종들보다 저렴한 원가를 감안할 때 VR발효원두커피는 경제적인 기능성 커피음료 및 기능성 소재로서 산업적인 응용에 좋은 활용가치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겠다.두 번째,청각손상에 있어 커피추출물 중 청각손상 예방/치료기능의 물질 규명함.이 연구는 커피 추출물 중의 청각손상 예방 기능성이 높은 두 종류 물질인 클로로겐산와 트리고넬린을 in vitro(;세포실험)와 ex vivo(;동물실험)을 통해 발견하였으며, 더불어, NO(nitric oxide) 생성감소와 anti-apoptosis(;반세포자살)에 의한 청각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신경성장인자(NGF)분비를 촉진하여 청각세포와 청신경 손상을 보호하여 청각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이라 원인을 규명하여, 제1형과 2형 당뇨병으로 인한 난청모델과 고용량의 피리독신(pyridoxine)(;비타민 B6중 하나)투여에 의한 청신경병증 난청 모델에서 트리고넬린과 클로로겐산투여그룹의 청각손상 예방 및 개선 효과 확인하였던 연구이다. 이 연구에 중요한 포인트는 ‘청각’에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사회는 통신기기의 급격한 발달과 보급으로 인해 1인당 1대의 휴대폰이 필수적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더군다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 중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일상생활 언제,어디에서 폰을 이용할 수있는데, 문제는 많은 시간을 공공시설에서 보내기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게 하는 에티켓 중 하나가 이어폰을 꽂아 사용하는 것이어서 음악,게임,인터넷을 하거나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이어폰을 귀에 꽂아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인데, 과도한 스마트 수 없는 손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볼 때, 몹시 주의해야하는 현대인의 질병종류중 하나가 되었다. 지속적인 청력손상예방과 평소의 생활습관 관리가 주로 이뤄져야 하겠지만, 위 연구결과를 통해 NO(;만성피로,노화 등 산화적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낮춰주는 물질)생성감소와 anti-apoptosis(;손상된 세포를 타세포에 영향주지 않으면서 죽게하는 현상-진행되지 않을시 암세포롤 진행될 수 있음)의 현상을 억제해 청신경세포의 손상을 예방,치료를 목적으로 방향을 개선시켜 신약개발로 타켓을 맞춘다면 난청질환의 사회,경제적비용을 절감시키는 건강기능보조식품이 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첫 번째, 커피슬러지를 활용한 공기정화물질 및 그 제조방법 (특허)이 발명은 전문내용에 의하면, 2009년 기준으로 커피수입량이 대략 100,000만톤인데, 이에 따라 사용 후 폐기되는 커피슬러지의 양은 100,000만톤 이상으로서 탈취제 등을 사용하거나 동물 사료용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커피슬러지를 이용한 재활용품에 대한 수요가 저조하고 그 가공 공정 또한 까다로워 활용빈도가 낮다는 문제점이 있고, 커피슬러지는 통상 80% 혹은 85%의 함수율을 가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소각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매연이 많이 발생되며 매립 폐기시 높은 함수율에 따라 발생되는 폐액이 수질이나 토양을 오염시키는 문제점이 있어 기획을 하였다고 밝혔다.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건조된 커피슬러지와 쌀풀 및 탄산수(;슬러지와 쌀풀의 부패를 방지하고, 산성환경을 형성하여 벌레퇴치에도 용이)를 5:2:1의 일정비율에 맞춰 반죽하고, 반죽된 커피슬러지를 큐브틀에 일정량씩 담은 후 상기 반죽된 커피슬러지가 담긴 큐브틀을 실온건조시켜 제조한다. 그런 다음 화분에 놓아두면, 커피슬러지에 남아 있는 영양분과 쌀풀의 영양분을 화분에 공급해 줄 수 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오는 탈취효과는 신발장이나 옷장 등에 넣어 두어 탈취를 위한 별도의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에도 뿌렸을 확인하게 되었으며, 또 다른 가공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정확한 방법을 알수 없어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게 되었었다. 정말 획기적인 특허라고 생각하는데, 폐기소각비용을 고려해볼때도 사회경제적 이득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일반탈취제 130g(2개월분)의 약 3-4000원 가격보다는 특허용탈취제를 제조해서 만든다면 한 병의 탄산수가격(;온라인구매시 1000원안으로 500ml 구입가능)으로 두-세배의 양을 얻게되 사용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직접 만들어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다. 만드는데도 간편하고, 건조시간도 그리 오래걸리지도 않았다. 특허전문상엔 3시간이라 적혀있으나, 4시간정도(각 가정마다 격차가 있을 것같다.)걸린다. 커피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전에 커피슬러지보다는 좀 더 탈취제다운 효력이 확실히 있는 것을 느꼈다. 마치 숯과 비슷한 역할과 기능을 하지 않을 까 추측된다.두 번째,커피를 이용한 건축/가구용 패널제조평소 우리 주변에 가구/건축용으로 쓰이고 있는 PB(Particle Board)건축/가구용 패널은 폐나무를 파쇄하여 이를 접착제역할을 하는 수지와 혼합시키고, 이 파쇄폐나무와 수지의 혼합 재료를 프레스로 성형한 후 그 표면에 나무무늬가 인위적으로 연출시킨 박막재를 라미네이팅하여 제조된다. 표면에 합성수지로 된 박막재가 라미네이팅되어 있으므로 내부로부터 아무런 자연적인 냄새가 나지않고 시각적으로도 인위적인데다가 박막재가 별도로 제조되고 라미네이팅되기 때문에 제조공정이 복잡하여 제조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이러한 문제점을 커피로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커피는 알다시피 연중 계속 생산가능한 열대성식물이기에 개발코자 한 패널을 제작하는데 풍부한 원료제공이 이익이고,불투명하면서도 진한 커피향을 발산하게 되는 입체 조형물이 제작되어 주로 악취가 발생하게 되는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자연 친화적인 실내공간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커피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형태의 심미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첫 번째, 커피가공업시 발생되는 부산물을 이용한 바이오디젤생산 연구현대사회는 한정된 지하자원으로 인한 에너지부족을 겪고 있다. 오일쇼크가 이에 해당하는데 미래의 차세대에너지연구는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에너지 부족현황과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바이오연료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바이오디젤의 보급상황으로는 식용작물을 이용한 것이 대부분인데, 이는 식물성 기름의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문제, 그리고 또 다르게는 식량자원문제(;깨져 오일곡물 가격의 변동을 초래하게 될 것)로도 야기될 수 있기에 만족스럽지 않다. 이번에 소개할 연구는 비식용작물을 이용한 바이오디젤을 생산코자날로 상승하고 있는 커피시장을 겨냥해 커피찌거기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생산을 진행한 연구이다. 바이오디젤은 지방산메틸에스테르라고도 불리는데‘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과 알코올의 전이에스테르화 반응을 시켜 합성하여 만든다. 때문에 원료의 지방산조성이 매우 중요하고, 이 연구에 따르면, 커피찌꺼끼의 오일은 리놀레익산(Linoleic acid, C18:2),올레익산(Oleic acid,C18:1),팔미틱산(Palmitic acid, C16:0)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중에서도 리놀레익산이 44.17%로 가장 많은 함량을 보이므로 커피찌꺼기추출오일이 바이오디젤 원료유로 활용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또한, 전이에스테르화 반응을 진행한 결과 약 80%의 바이오디젤(FAME) 함량을 얻을 수 있었다하며 색소성분 등의 불순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하여 증류정제 전 단계에서의 바이오디젤 순도와 생산 수율을 증대시키기 위한 추가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생산이 가능하다 밝혔다.이번 바이오디젤의 개발은 현재 우리가 해외에 들여오는 에너지의존도를 낮추고 국내에서 자체적인 에너지생산율을 높임으로써 자립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연구이며,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등의 환경문제를 낮춰주는 효과를 통해 긍정적
「술문화의 이해」 과제물-대학생의 주도(酒道)에 관하여대학생들! 酒.議(;주의)하자현재 필자는 4학년 막학기 졸업예정자로 지난 대학생활을 돌아보며 최대한 사실적으로 대학생의 음주문화에 대해 적어보고 그에 대한 좋은 점과 개선해야 할 점도 함께 적어나가고자 한다.너무 이른 거 아닐까현재 대학생들이 처음으로 술을 접하는 시기가 매우 빠르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선 법적으로 주류를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이 만 19세가 넘으면 가능하다. 이 시기가 오면 단계적으로 음주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실전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바로 대학OT가 그 예이다. 술을 처음 접하는 시기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술을 배울 때 어른들께 주도를 배우기보다 실수하고 경험하면서 고쳐 스스로 터득하는 경우가 많다. OT에 가면 여러 학교정보를 얻고, 입학 전에 동기들을 만나 이런저런 동기애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모임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술자리에선 얘기를 달리해야겠다. 첫 번째, 술을 마실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끈다. 자기소개를 하고 마신다던지, 술게임을 하고 마신다든지, 건배제의를 유도한다든지 등을 말한다. 두 번째, 분명 미성년자도 있지만 술을 마시게 되는 분위기이다. 법적허용나이가 정해진 건 신체의 성숙정도를 두고 생겨났다. 평균 24.5세까지 뇌가 성장하게 되는데 술로 인해 생겨난 뇌손상의 회복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25세가 적정나이라고 주장하곤 있지만 우리나라는 입대나이, 성인적용시기 등을 고려했을 때 만 19세로 음주허용나이로 지정하였다. 하지만 더 어린 시기에 음주를 한다면 몸을 스스로 망가트리는 과오를 범하는 것이 아닐까. 또한, 술은 또래들에게 배우는 것보다 어른들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흐트러지지 않으려 하고 긴장하며 술을 배우기 때문에 추후 사회에서 술자리를 가질 때조차 실수하는 일이 적어진다고 생각한다.대학생활 = 술생활 ?대학생들은 대학생활 여기저기에 술이 빠지지 않는다. OT, 개강총회, 축제, MT, 총동문회,. 술자리 초반에는 단순히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대화위주로 분위기가 진행된다. 그러다 중반부터 서로가 서로의 술잔에 술을 따라주며 정겹게 음주가 시작된다. 술을 어느 정도 마셔 음주속도가 저하된다 싶으면 후반에 한사람이 솔선수범하여 술-게임을 개최한다. 술-게임의 개최이유는 분위기를 재 고조시키는 것, 술자리에서 음주를 자제 중인 사람들에게 술을 자연스레 권하는 법 등이 있다. 술-게임 때문에 술을 더 마시는 효과와 음주를 자제 중이던 사람들까지 마실 수 있다. 끝내 그들이 마시지 않는다 해도‘흑기사, 흑기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음주소비는 계속 이어갈 수 있고, 게임 중 생겨나는 여러 에피소드는 일종의 안주거리로 작용하여 더욱 흥미 있게 술자리를 이어나갈 수 있다. 술-게임으로는‘3.6.9’,‘눈치게임’,‘007빵’,‘베스킨라빈스31’,‘훈민정음’,‘딸기게임’,‘손병호게임’,‘경마게임’등이 있다. 술-게임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빅 이벤트가 있다.‘동기사랑(의리주)’이다. 참석한 그룹 중에 10-20내외의 동기들이 함께 5000CC의 폭탄주(수주+맥주+과자+샐러드 etc)를 나눠 마시는 방식이다. 다 마시지 못할 경우 마지막주자가 나머지 술을 다 마셔야 한다. ( 때문에 남자동기들 대부분이 뒤쪽에 의치함.) 의리 있게 많이 마시는 동기가 있는 반면, 혀만 갖다 대는 동기도 있어 웃음 포인트가 존재한다. 기타 이벤트로 모임에 늦게 오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후래자3잔'(後.來.者.三.盞) 벌주도 있다. 이렇듯 여러 게임을 통해 술자리의 분위기를 업시키기에 충분한 활력제가 되고 있다.대학생 술자리는 친목도모의 목적이 가장 크지만 선.후배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측면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맨 정신에 속마음을 터놓고 진지한 대화를 솔직하게 하지 못하는데, 술기운을 빌린다면 제대로 된 대화를 진행 할 수 있어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단점으로는 그 자리에서 마음껏 자신의 속사정을 내보였을지 몰라도 다음 날 아무 기억도 못하는 데 있다. 아무기억도 없다면 다시 어색할백을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필자는 술자리 이후 생겨난 커플들을 자주 봤고 계기는 술기운을 빌어 고백에 성공하여 사귀는 커플들이었다. 이렇듯 대학생들의 술자리에 참석이유는 분명하다. 술 자체를 즐기러 간다기보다 술모임의 즐거움 분위기를 즐기러 가기 위한 것이다.대학생의 음주문화의 특이한 특징이 있다. 첫 번째, 섞어 마시기 열풍이다. 말 그대로 모든지 섞어 마신다. 값비싼 양주나 다른 종류의 주류들을 섞어 만든 사회인들의 폭탄주와는 다르게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에너지 드링크 등의 비주류 제품을 넣어 알콜 맛을 최대한 줄이되 도수를 유지하여 술을 만든다. 술의 쌉싸름하고 독한 맛을 여리게 만들어서 술을 접하지 않는 학생들도 음료 마시듯이 쉽게 즐기도록 한다. 이 영향으로 호기심이 생긴 학생들의 음주량이 증가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너도 나도 한잔씩 하다가 맛이 있기 때문에 어느새 소비된 소주, 맥주량이 만만치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에너자이저주(파워에이드+핫식스+소주)’,‘버블탱크주(비틀즈+탱크보이+사이다+소주)’,‘메로나주(소주+사이다+메로나)’,‘밀키스주(맥주+소주+사이다)’,‘고진감래(소주+맥주+콜라)’,‘소원주(커피+소주)’,‘홍익인간주(홍초+소주)’등이 있다. 이들을 유심히 보면 맥주보다는 소주사용을 더 선호하는 걸 알 수 있다. 주머니사정이 열악한 대학생들은 맥주보다 소주로 양보다 질을 선택해 취하기 위한 것이데, 맥주는 배부르기 때문에 취하지 않아 계속시키게 되지만 소주는 적게 마셔도 금방 취해 많이 시키지 않는다는 원리이다. 한때, 필자는 동아리 집행부 당시에 술자리에 제공할 술값 아껴보려고 군인집안 동기와 군인아파트에 있는 PX를 방문하여 술을 대량 사오기도 하기도 하였다.(PX는 시중가격보다 10-7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가능)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제한된 회비로 수많은 술값을 충당하기 위해 골머리를 섞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따라 자연스레 소주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생겼다.두 번째는 술자리에 여러 종류의 모임이 존재할 경우 알 수 에 모여 있는 상황이 생긴다. 자리는 나눠져 있지만 소리는 서로 공유하기 때문에 서로의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어느 한 팀이 건배제의/구호를 크게 외치게 된다면 자연스레 다른 한 팀도 질 수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대학생의 건배제의는 장황한 건배사가 아닌 스포츠경기 중에 일어나는 응원과 같다. 우렁차고 박력이 넘치는 건배제의이다. 궁극적인 효과는 동지애와 단합력을 길러 단체생활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한 예로 어떤 모임에서는 윤수일의‘아파트 ’를 개사하여 힘차게 노래 부르는 경우도 있고, 필자의 동아리구호처럼 특별한 구호를 외치기도 한다. 건배제의자가 ‘너도웟샷 나도원샷 하나 둘 셋 넷’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에브리바디 원샷원샷! 원샷원샷! 우후!’하고 마신다. 이렇듯 대학생들은 술을 즐긴다기 보다 술자리 분위기를 화끈히 즐기는 듯한 성향을 보인다.연결고리 되어酒네!술은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되고 끈끈한 우정을 만들어주는 제조사가 되기도 한다. 필자가 동아리생활을 하면서 졸업한 선배들이나 모교에 있는 대학원에 진학한 선배들이 올 경우가 있다. 선배들은 꼭 술을 사가지고 오는데 술값을 걱정하는 후배를 위해 술을 냉장고에 채워주기도 하고 직접 술자리를 형성시켜 그 전에 몰랐던 후배들을 편히 만나고 후배들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선배를 가깝게 대할 수 있게 한다. 음식점을 하는 선배가 술자리를 만들 경우 본인의 가게를 내어 동아리부원들 다함께 즉석 술자리를 열어 선.후배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기도 한다. 술은 앞서 말한 선.후배의 친밀감을 높여주기도 하지만 외부 사람들과 상부상조하는 원동력도 된다. 대학생들은 술자리를 많이 갖기 때문에 주변에 음식점을 하는 자영업자들에게 VVIP손님이 된다. 각 학과와 동아리들이 한 가게의 단골집이 되면 인심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인요리 후에 볶음밥서비스, 술/음료 몇 병 서비스 등이 있고, 학생들이 개최하는 대회나 발표회, 축제 때 후원금을 대기도 한다. 주변 음식점 뿐만 아니라 배달업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술 마 있다. 술자리가 잦은 대학생들이 제한적인 제정적 한계를 극복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유일무이한 특권이고 혜택이 된다 생각한다.잘못된 술문화와 사고하지만 술문화는 몇 가지 단점들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첫 번째, 대학생새내기들은 자신의 주량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취한다는 느낌을 모르기 때문에 선배나 동기들이 주는 술을 무턱대고 마시기 일수 이다. 자신의 주량을 넘어서는 음주를 하게 되고 결국 BLACK OUT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 이후의 사건들은 모두 선배와 동기들의 몫이 된다. 두 번째, 막연한 술모임으로 과도한 음주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필자의 동아리에서 술자리가 있었는데 후배가 갑자기 숨을 못 쉬겠다며 괴로워하던 경우가 있었다. 다행히도 학교근처에 대학병원이 있었고 급히 응급실로 데려간 일이 있다. 원인은 평소 심장이 안 좋은 후배였는데 본인의 주량을 넘어 술을 마시는 바람에 일어난 경우였다. 하루는 늦은 밤에 한 학생이 운전을 하고 학교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렸는데 주차브레이크를 안 내린 상태여서 뒤에 있었던 학생이 차에 깔린 사건도 있었다. 운전한 학생은 당시 음주를 한 상태로 음주운전자였고, 그로 인해 다른 학생이 피해를 본 경우였다. 주변사람들의 신고로 응급차랑 경찰차가 출동하였고 신속히 후송되어 몇 주후 의식을 찾았지만 정말 끔찍한 사고였다. 대학생술자리 중에 가장 거친 술자리는 예체능, 공학계열 학과의 술자리라 생각한다. 한번 공과의 술자리를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소주와 맥주의 폭탄주의 비율이 9:1이었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의 자리였다. 마시는 방법도 맥주캔을 흔들어서 분출력이 충만한 상태에서 구멍을 뚫어 빠른 속도로 마시게 하였는데, 맥주임에도 취기가 빨리 돌게 하는 방식이었다. 술기운 때문에 구토증세를 보이는 학생도 많았고 개운다해도 마시고 또 토하고 마시고 마시기 위해서 위를 거르며 술을 받았다. 대학생의 술주정발생은 필연적이고 대학가 상인들은 그 행동에 큰 몸살을 앓기도 하였다. 악순환의 원흉으로 작용되었다.
「술문화의 이해」 과제물술酒! 이제 알고 마시자!술은 원시시대부터 있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건국신화에 술이야기가 나오고 많이들 알고 있는‘최후의 만찬’에서도 포도주가 등장한다. 술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하였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간과 친근한 기호식품이다. 그러나 술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둘 다 가지는 이중적 성격을 띄기 때문에 그릇된 방법과 상식으로 술을 접한다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요즘은 술의 긍정적인 부분은 건강이나 질병치료에 이용하는 쪽으로 연구발전 시키고, 부정적인 부분은 여러 포털사이트나 각종 서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림으로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 이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이다. 다음은 현대사회에 빼놓을 수 없는 술(alchol)에 대해 여러 가지 알아보고자 한다.술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어디까지일까? 이에 대한 답의 시작으로, 적당량의 음주가 과연 무엇인가부터 염두해야 할 것이다. 술에 대한 여러 글들을 보면 이중적 부분들이 발생하는 원인이 ‘적당량’에 의해서 달라지기에 어느 시각으로 보냐에 따라 술의 영향을 갈라놓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알코올로부터 건강상의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중요하다. 잘 알아두어야할 점이다. 미국 국립 알코올 오남용 및 중독 협회의 자카라 박사는 남자는 와인이나 소주 기준으로 하루에 두 잔, 여자는 한 잔 이하가 ‘적정음주량’이라고 말하며, 캘리포니아 주립대 의대의 로버트 기쉬 박사는 남자는 하루 두세 잔, 여자는 한 잔 반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단,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음주를 하지 않는 전제로 하며, 와인이나 도수가 높은 술을 기준으로 한잔이며, 맥주기준으로는 한 병에 해당한다.) 이를 총체적으로 보면, 남자는 두잔 여자는 한잔이 적당량이라 봐야 하겠다. 따라서 다음에 언급되어지는 술의 영향에 대해 위의 기준을 참고하여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적정량의 음주가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상식밖에 내용) 연수면단계 중 REM수면이 있는데, 이는 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단계로 건강한 수면을 취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인데(펜실베이니아대학교 정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렘수면 단계를 잘 보내면 낮 시간동안 정신이 맑고, 학습 능력이 향상되며 장기기억 능력이 좋아지고 감정을 처리하는 능력도 개선된다고 하였다.)술이 '렘수면 억제제'로 기능한다는 것이다. 즉, 술을 마시는 양이 많아질수록 렘수면 시간이 줄어들어 장기기억 능력이 떨어지고, 쉽게 짜증이 나거나 예민해지는 행동을 보이기 쉽게 된다할 수 있겠다. 이러한 수면장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데, 바로 갑작스런 코골이현상이다. 코골이는 수면 중에 긴장이 풀린 몸 탓에 몸 근육들이 이완하게 되고 이 때 몸에 탄력이 줄어들고 목젖 주변에 근육들이 기도쪽으로 내려가 기도를 막고서 숨을 내쉬며 드나드는 공기들이 이완이 된 근육들과 접촉하여 진동을 내어 생기는 현상으로, 기도를 막아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질환으로 취급된다. 근육이 대사과정을 통해서 알라닌이 생기면 NH4+같은 아민 source들은 독성이 있어서 간에서 처리하고, pyruvate에서 glucose로 당신생합성도 하여 다시 근육이 쓰게끔 만들어준다. 이런 상황에 술을 먹으면 간이 1순위로 알코올을 해독하기 때문에 근육이 필요로 하는 당들을 생성하기 어려워진다. 즉, 근합성이 어려워지기에 술을 먹으면, 기도부분의 근육들이 이완되면서 코골이를 유발하여, 본인과 타인의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공케 한다. 술에 의한 근이완효과는 이에 그치지않고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근육은 음식을 먹지 않을 때 닫힌 상태가 되지만 술을 마시게 되면 이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오랜 시간 열려있게 되고, 이러한 상태는 위산이 역류하는 원인이 돼 속 쓰림을 일으킨다. 따라서 위산역류에 의한 속쓰림으로 수면방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거기에다 알코올은 일종의 이뇨제(항이뇨호르몬 작용을 억제)른 혼합물을 함께 먹게 될 경우 알코올이 먼저 분해 흡수된다. 이는 간에서 흡수되는 약물이 그만큼 분해가 지연되기에 인체에 오래있게 되어 약물의 효과를 훨씬 강하게 느끼게 됨을 의미한다. 특히 알코올을 지속적으로 흡수할 경우 더욱 문제가 되는데 간의 분해 작용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던 사람이 수일간 음주를 중단한다면 간은 약물 흡수를 너무 빨리 하게 돼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술의 주성분이 소비자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는 5000여 종의 약물중 상당수 약물과 섞일 시 효소나 기타 다른 물질이 인체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논문에 따르면 테스트한 22종의 약물중 약 60% 가량이 술과 같이 복용시 현저하게 빨리 녹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성인 일부 약물이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산성약물은 와파린과 타목시펜, 나프록센 등이 있다. 또한, 뇌졸중 예방약도 이에 포함하며 타이레놀 등 일반 진통제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도 위험하기에 알코올을 마신 사람은 이 성분이 함유된 타이레놀 등의 진통제를 먹어서는 안 된다.세 번째,심장병, 심장마비, 발작 등 순환계질병을 예방한다. 지나친 알코올은 혈압을 높여 문제를 발생시키지만 적정량의 흡수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과도한 알코올은 간에서 유리지방산의 산화를 억제하여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시키고 초저밀도지단백질(VLDL)을 혈중에 방출시키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나타난다. 그러나 적당량의 꾸준한 음주는 몸에 이로운 고밀도지단백질(HDL)과 아포리포프로틴을 증가시켜 동맥의 지방을 청소하고 혈액의 응고도 줄이기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동맥질환 예방에 유익하다.(뇌혈관순환도 원활하게 하므로, 뇌졸중, 발작 방면으로도 유익하다.) 또한,30g의 알코올을 하루에 섭취한다면 HDL 3.99%, 아포리포프로틴 8.282%을 상승시킨다.(단, 알코올을 일정량을 넘어가는 순간 심장 근육이 손상되고 늘어져 비대해져 수축력이 떨어져 피를 제대로 펌핑하지 하여 흥분시키므로 사랑. 성욕을 증가시킨다. 그리스의 아리스토파네스는’술은 사랑을 싹 틔우는 우유’라 했고, 극작가 에우리피데스는‘술이 없는 곳에는 사랑도 없다’고 했듯이, 술과 사랑은 끈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인정되어 왔다. 이는 술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기에 이성적인 억제가 풀리고, 일시적인 자신감과 가벼운 흥분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쾌락을 높이기 때문이다.(과거엔 진통, 마취 용도로 쓰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술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 긴장을 해소시켜 정신안정제로서의 역활과 관계를 원활히해 사회적인 관계를 부드럽게 만든다. 술을 적당히만 마실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유익한 점이 많다는 증거는 많다. 이렇듯 바람직한 술의 이용은 인류 최초의 향정신성 물질 혹은 최초의 항불안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신건강에 미치는 술의 또 다른 연구보고가 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의 대니얼 갤러니스 박사는‘공중보건’ 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중년때부터 하루 한잔정도의 술을 마신 사람은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노년기에 정신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0세가 넘은 3천556 명을 대상으로 18년 동안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을 조사하고 이들이 71-93세 되었을 때 지능테스트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분석에서는 한달 평균 1.8ℓ이하의 술을 마신 사람은 이 이상 마신 사람과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주의력, 집중력, 기억력 등 정신기능 테스트에서 안 좋은 성적을 받을 가능성이 22-40% 낮은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적당한 음주가 정신기능의 퇴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인 동시에 술을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적당량의 술을 마셔야함은 언제어디서 말하여도 부족함이 없다. 앞서 언급해왔던 내용과 같이 지나친 음주는 수많은 술의 긍정적인 면을 뒤로한 채 부정적인면만 돋보여주는 행위가 된다. 요즘사회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분노조절장애에 관련된 사건에서 술이 언급되는데, 이 진술했다.세계일보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춘천서 술에 취해 흉기로 이웃 찌른 50대 검거강원 춘천 도심에서 대낮에 취객이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낮 12시 2분쯤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식당가에서 술에 취한 A(52) 씨가 주변 상인 B(56)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 부위에 상해를 입혔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추가 피해는 없었고, B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한 A씨가 거리에서 피자를 시켜놓고 잔치를 하겠다며 주변 상가를 돌며 소란을 피우다 이를 지켜보던 B씨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목격자들이 진술했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부평 패싸움 발단은 '왜 쳐다봐'…웃통 벗고 길거리서 격투인천 부평구에서 발생한 패싸움 영상이 1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부평 패싸움' 영상은 4일 오전 2시쯤 인천시 부평구 상가 밀집지역에서 20대 남성 8명이 패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1분 10초가량 담겼다. 한 남성은 상의를 벗은 채 상대를 위협하고 있고 또다른 남성은 쓰러진 남성의 얼굴을 발로 걷어 차기도 했다.이모씨(28) 등 8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고, 이후 2대6으로 패싸움을 번졌다. 사건 당시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땐 이미 싸움이 끝난 뒤였다. 경찰은 다음날 이들 중 일부가 조직폭력배 추종 세력이라는 첩보를 받고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하지만 조사 결과 이들은 조직폭력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영상 유튜브]위에 소개한 세 가지 사건들은 불과 일주일안
간호학과 학사편입 인성 필수질문 & 답변★ 지원동기저의 목표인 응급간호사가 되기 위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학부 4학년 때 차량과 오토바이의 큰 접촉사고를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피가 쏟아지는 적나라한 현장이 벌어졌는데 주변사람들과 저는 어떻게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며 응급차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학창시절에 ‘왜 의료인이 되고자 했는지’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여러 동창친구들과 친구어머니 천식으로 급작스레 돌아가신 두 분의 할아버지 등 응급의료의 필요성을 통감하며 지내온 학창시절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달라지지 않은 저를 돌아보며 삶의 목표를 다시금 세우게 했습니다.제가 유독 간호사가 되길 희망하는 이유는, 주변사람들의 사고로 응급실에 갔었을 때 느꼈던 간호사의 따뜻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병을 고치는 일은 의사가 하지만 궁극적으로 환자가 건강을 회복하고 보호자의 안정을 위해서는 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말입니다. 간호사는 항상 환자와 그의 보호자 곁에는 정성어린 손길을 건네며 궁극적인 케어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몸과 마음에 상처 입은 환자들의 안녕을 도모하는 일이야 말로 제가 생각하는 의료인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응급분야인력 중에 응급간호사가 되기 위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장.단점하나에 빠져들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단편적인 사고는 포괄적인 사고를 막는다는 점에서 치명적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이든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세세히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저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고민되었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아들러식 대화법’의 일종임을 독서를 통해 알게 되면서 적합한 방법이라 확신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저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저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의대실험실에서 오직 저의 실력과 성실함으로 논문을 발표한 것도 하나의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른 경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학부시절 검도동아리를 했었습니다. 다른 동기들과 달리, 검도를 처음 배우는 입장이라 기본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대련할 때마다 확연한 실력차이 때문에 부끄럽게 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발과 손바닥의 살갗이 매번 벗겨져 소독약과 붕대가 저의 필수품이 될 정도로 열심히 수련했습니다. 후에 부쩍 실력이 늘기 시작했고 2년 뒤 출전한 도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 3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저의 자세가 일구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누군가 저에게 보석과 호롱불 중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고 물어본다면, 보석이 아닌 호롱불같은 사람이 되겠다 답하겠습니다. 태양 아래에서만 반짝이는 보석은 참된 빛을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호롱불은 자신을 태워내 어두운 세상을 비춰줄 수 있습니다. 제가 되고자 하는 간호사도 그렇습니다. 남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빛을 내고 사람들의 가슴을 환하게 비춰주는 그런 호롱불같은 간호사가 되겠습니다.★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저는 응급분야에서 활동하는 응급간호사가 되겠습니다.우리나라도 안전의 위협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메르스(MERS), 경주9.12지진, 대구서문시장화재, 조류인플루엔자(AI)발병 등 질병이나 각종 사고와 재해와 같은 상황은 갑작스레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신속한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의료인이야 말로 필요한 미래인력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응급간호사가 되겠습니다.★10년 뒤에는 자신이 어떤 간호사가 되어 있는지10년 뒤에는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아 응급전문간호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응급전문간호사가 되어 응급상황에 처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더욱 전문적으로 하고 있을 것이고 응급간호사와 환자 그리고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해 교육하는 데 힘을 쓰고 있을 것입니다.또한, 응급실에 임상간호를 통해 인지되는 문제점이 있다면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간호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학업계획응급·응급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한 기본자질을 키우는데 알찬 대학시절을 보내겠습니다. 우선으로 여러 간호학전공과목을 익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심리학에 대한 지식을 갖추겠습니다. 응급간호사가 되어 잠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위험에 노출된 환자와 그의 가족에게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된 능력을 갖추어야겠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공과목 중 [정신간호학]수강하는 것을 기본으로, 심리상담의 지식적 측면을 보강하기 위해서 학기·계절학기 중 틈틈이 학업을 이어가 ‘한국심리상담사협회’에서 인정하는 [심리상담사1급]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보강하겠습니다.
「인간증발-사라진 일본인들을 찾아서」을 읽고서지은이 : 레나 모제, 스테판 르멜옮긴이 : 이주영펴낸이 : 김현태펴낸곳 : 책세상지은이인 레나 모제와 스테판 르멜은 프랑스부부이다. 저널리스트인 레나 모제와 사진작가인 스테판 르멜은 어느 날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증발’에 관심을 갖게 된다. 여기서 ‘증발’이란 갑작스레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 프랑스인 부부는 증발에 대해 알아볼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증발에 대해 알게 되는데, 흥미로운 사건이 아닌 어두운 일본의 밑바닥 사회를 알게 된다. 이를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진으로 사실적으로 보충하며 책을 써내려간다. 다음은 여러 에피소드 중 필자 기억에 남는 것을 차례로 나열하고자 한다.…그는 대출을 받았고 곧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더 이상 어머니를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모든 것을 주었지만 전 어머니를 돌볼 수 없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의 어느 봄날 새벽, 유이치는 저렴한 모델을 알아본 후 병든 어머니를 그곳에 버리고 그대로 달아났다.…아버지를 여위고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청년 유이치는 ‘증발’을 택한다. 비인륜적인 선택에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하지만, 벼랑 끝에 서있었던 유이치의 착찹한 심정을 모른 채하기도 힘들다. ‘버리고 도망간다’는 선택은 어딘지 모르게 의아하다. 흔히 한국 뉴스에서 나오지 않는 보기 드문 장면인데 한국에서는 ‘동반자살’로 끝맺음하는 사연들이 많기 때문이다. ‘직접살인’보다는 ‘간접살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체를 보아도 일본인은 남에게 빚을 지고 싶지 않아한다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즉 남의 생명을 빼앗아 빚을 지고 싶지 않아 한다는 말이 되며 (나참,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인이 아니었나) 나에게 빚을 지우게하는 것(가세를 일으켜세우는 것)도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과연 유이치란 청년은 ‘증발’을 택하더라도 평생 편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어딜 가도 힘든 삶을 살아갈 뿐이다. 안타깝다.…창립 멤버들이 ‘지옥의 캠프’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하는 임직원재교육학교는 이상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일본의 회사들의 모습을 크게 비추는 확대경 같다. 재교육의 목표는 ‘부족한 점이 많은 직원들을 질서와 순종이라는 바른 길로 다시 인도’하는 것이다.……일본인들은 과거의 관습 속에서 살아간다고 쓰고 있다. 일본인들은 넓은 의미에서 윗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진다. 이 빚을 갚는 것은 체면과 관련된 문제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에 빚을 지지 않으려 애쓴다.…일본인들은 실패, 수치심, 매정한 거절을 견디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타인보다는 자기 자신을 괴롭힌다.…참 어이가 없게 만드는 일본사회에 특이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재교육이라니, 이러한 문화가 정상적인 것인가. 역사를 보더라도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려는 목적으로 세뇌교육을 시행하였다. 과거에 행했던 비인도주의적 행위를 자국민에게 시행하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일본국민들도 의아하다.2016년 우리나라에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빗발칠 때였다. 이때, 일본에서는 우리의 모습을 정당치 못한 모습, 폭력적이고 미개한 모습들만 편집하여 내보냈다. (시위공연 중 탈춤을 추는 장면 때 어르신이 흥에 겨워 함께 즐기는 모습이었다. 문화가 다른 일본에서는 그것을 괴기하고 술취한 사람처럼 허우적대는 모양으로 묘사되었다. 무서운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방영을 하니 보는 나조차도 괴기하게 느낄 정도였다. 유투브에서 이러한 영상이 떠돌았고 다른 이들도 한동안 경악을 금치 못했으리라 생각한다.)우리는 표현한다. 정당하지 않으면 반대한다. 그렇기에 발전하지 않는가. 언제까지 듣는 것으로만 만족할 것인가. 일본은 정치인들을 뽑을 때마저 이전에 했었던 사람을 뽑는다고 한다. 다들 정치 일을 못할 것이니, 그나마 한 사람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풍토에서 나타난 현상이라 한다. 안주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겁이 많은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보다 좋지 못한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안타깝다.…모난 돌이 정 맞는다.…오타쿠들이 이런 압박 때문에 가상의 세계에 빠지고 현실과는 다른 삶을 상상하며 ‘사라져 간다’고 힘주어 말한다.…어린시절에 머물면서 환상 속에 사는 것, 개성 표현이 거의 허락되지 않는 일본 문화에 나름 반항하는 방법이다.…어렸을 적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뚱뚱한 몸에 두꺼운 안경을 끼고 언제 씻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미소를 흘리며 화면에 집중하는 괴기한 모습을 말이다. 이것이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타쿠’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외향적 오타쿠’를 자유로운 사람들, 얽매여 있지 않는 일본의 자주적인 사람들로 소개한다. 어쩌면 정말 그런지도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관심거리가 다르다. 다른 사람과 다른 특이한 분야에 생각이 머문다고 한들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그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다고 해서 핀잔을 주는 사회가 더 문제가 아닌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산다며 표현해내는 것이 바로 ‘외향적 오타쿠’이다. 이러한 모습이 자유롭고 정상적인 생활일 것인데 오히려 일본은 그 모습을 우리가 알고 있는 괴기스런 모습으로 나타냈던 것인가. 나는 그 장면을 보고 배척하게 되었고 흡사 대부분 일본인들과 다를 바 생각으로 부끄럽게 지금껏 살아갔다. 오타쿠에 대한 선입견을 한꺼풀 걷어낼수 있었던 신선한 시간이었다.…경찰서를 찾아오는 가족들은 ‘수치심’을 이겨낸 것이다.…우린 사람이 실종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한다. 실종된 가족을 찾아다니며 전단지를 뿌리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그럴 수 없는 모습이다. 사람이 실종되면 사회에서 도망가온 실패자, 패배자인 ‘증발’한 사람들이라고 낙인찍기 때문이다. 나약한 놈, 버러지같은 놈들 하며 손가락질당하는 그런 존재들 말이다. 하아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우리는 실종되었다면 어떤 험악한 일들을 당하지 않을까. 어디서 길을 헤매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러한 걱정들을 먼저 하지 않던가. 일본은 우리와 달리 ‘증발’을 먼저 떠올리다니 삭막한 사회일 수 없다. 실제로 나약한 사람들이 많다면 그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 특성에 맞는 정책들을 내어서 복지를 탄탄히 해야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참으로 무서운 나라이지 않을 수 없다. 남들 시선이 그렇게 중요한가. 체면지키면 죽어서도 가져간다던가. 깨어 일어났으면 좋겠다. 악바리같은 근성으로 꿋꿋히 이겨낼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을 말이다.…도요타는 빈틈없는 계획으로 움직이는 세상이다. “대중교통은 일부러 불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차가 없으면 지옥이죠.”…이 책에는 도요타라는 일본의 대기업이 어떻게 착취를 해오고 있는지에 대한 고발아닌 고발글이 담겨있다. 일본 직장문화이 가진 단점들이 모여 이루어진 ‘대’기업이라 설명하면 요약이 된다. 사원들의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규율에 묶여있으며 성과,경쟁,능력 등으로 사원들을 옥죄면서 성장했다. 책에서는 도요타가 적은 비용으로 큰 성과를 이루어내었다며, 회사입장에선 좋을지 모르나 노동자에겐 큰 곤욕을 주었다며 말한다. 노동은 고위한 행위이다. 자신이 일한 것만큼 그에 보상을 받고 솔직하고 보다 정직한 행위의 영역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노동의 착취하고 있다니, 정말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이러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이것이 지금껏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에 놀라워할 뿐이다. 우리나라도 삼성반도체에서 일어난 사건이외에 무수히 많은 사건들이 있어왔다. 하지만 일본과 다른 점은 일본은 내보이며 주장을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즉, 유별난 행동을 원치않는다는 점이다. 회사는 이러한 사원들의 특성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 이 책이 일본 사회에 널리 읽혀져 많은 일본국민들이 들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하, 자연재해 때문에 지금은 그럴 수 없는가.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라 생각하는가. 필자는 단지 그들이 깨우침을 얻기를 바랄 뿐이다. ‘증발’하면 나아질 것이 없다. 도망가지말고 맞섰으면 좋겠다. 맞서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