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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 과제 ] 학교폭력 예방 및 개입에 필요한 교사의 자세와 역할 평가A+최고예요
    ○ 학교폭력 예방 및 개입에 필요한 교사의 자세와 역할에 대하여 본인의 생각을 적으시오.교사는 개별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영상 속에서 소나기 학교 학생들은 개별 면담에서 누구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상담 과정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거나 혹은 위로와 공감을 받게 된다. 이 장면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차원에서 교사가 개별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지원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학생들 간의 관계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들여다보고자 노력하는 것은 온전히 교사의 몫이며, 이는 세심한 관심과 형식적인 상담이 아닌 진솔한 대화 그 자체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즉, 상담을 통한 진솔한 대화는 인격적인 만남을 가능하게 하므로 상대방의 심리를 확인할 수 있어 그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 및 피해 학생의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개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학생들과 열린 자세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교사는 학생 간의 유대를 형성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소나기 학교에서 핸드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면서 어우러지는 모습이 여운이 가장 크게 남았는데, 이에 교사가 학교폭력의 예방 차원에 교실에서 소외없이 학생 모두가 조화를 이루며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교실 속 분위기는 아이들이 주도하게 되지만 여기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교사가 학생들을 방임하는 경우, 해당 교실은 학교폭력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교사가 학생들 간의 유대를 중시하고, 이를 위한 협력 위주의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마련한다면 학생들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난 교실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학교폭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교사는 모든 학생을 교육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인식하고 포용해야 한다.
    교육학| 2020.09.20| 1페이지| 4,000원| 조회(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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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 과제 ] 자신의 방어기제 사용 사례 평가B괜찮아요
    2019생활지도 및 상담‘ 자신의 방어기제 ’< 방어기제 - ① 억압 >억압이란 의식하기 괴로운 기억이나 충동을 무의식 속으로 억눌러버리는 행동을 말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억압을 방어기제로 상당히 많이 사용해왔는데, 이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하기 위해 지금부터 저의 조금 아팠던 기억을 꺼내보고자 합니다.초등학교 4학년 때, 저는 반 아이들로부터 이유 없이 1년간 따돌림을 당했었습니다. 반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여자친구들이 모두 하나같이 저를 외면했기에 제 곁에는 제 편이 아무도 없었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없던 저에게는 친구보다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또 당시에는 피해망상도 심했기에 저를 따돌리는 친구들이 수군거리며 나누는 모든 대화는 모두 저의 뒷담화를 하는 것처럼 여겨졌고, 사소한 불안들이 저를 하루 종일 괴롭혔습니다.그러나 저도 자존심이 센 편이었기에 그들에게 압도당하며 약한 모습을 드러내기가 죽도록 싫었고, 독하게 독서나 복습과 같은 생산적인 활동에 집중하면서 그들에게서 관심을 끄려고 노력했습니다. 계속 염두에 둘수록 상처받는 것은 결국 저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끝까지 저는 모든 것을 혼자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일이 더욱 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부모님이나 선생님께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집에서는 더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애를 썼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저는 얼떨결에 전국적으로 시행된 진단평가에서 전교 1등을 하게 되었고 반 친구들에게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기쁘기보다 다른 아이들이 저를 더 싫어할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이 더 앞섰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아이들은 저를 더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빌린 책을 강압적으로 빼앗거나, 내 슬리퍼를 숨기기고 모른 척을 하기도 했습니다. 학교 뿐만 아니라 하교 후에도 문자로도 저를 괴롭혔지만, 제 자신의 도피처와도 같은 집에서는 휴대폰을 꺼두고 다른 할 일을 바쁘게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때 생긴 습관 하나가 있는데 바로 온 집 안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난 뒤에 항상 같은 방향과 모양으로 온 집안의 이불을 개어 놓았고, 선반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바쁘게 온 집안을 정리하는 동안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있었고, 오로지 청소에만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저는 이처럼 고통스러운 상황과 마주할 때마다 다른 활동에 집중하면서 이를 무의식의 영역으로 추방하려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대학교 동기들 사이에서 초등학생 시절의 이야기가 나오면 무의식적으로 말을 꺼리게 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또, 시험에서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했을 때에 다른 친구들과 시험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자리를 피하면서 받아들이기 괴로운 시험 결과에 대한 기억이 의식화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무의식으로 눌러버린 것들은 꿈에 종종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처럼 저는 억압을 생활 속에서 방어기제로 굉장히 자주 사용해왔습니다.< 방어기제 - ② 합리화 >합리화란 용납되기 어려운 충동이나 행동을 합리적, 논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비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억압과 더불어 합리화를 거의 매일 방어기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떠한 성취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좌절을 경험했을 때 이를 합리화로 이겨내고자 하는 경향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합리화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입니다.저는 어릴 적부터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부모님께서는 그런 저의 학업에 대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그 기대를 충족시키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의 기대는 점차 저에게 부담으로 다가왔고, 저는 점차 압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학업적인 스트레스와 불안과 더불어 강박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강박 중에서는 암기에 대한 강박이 가장 심했는데, 중학생 때는 눈을 감고 한국사 교과서 내용이나 영어 지문을 기호 하나 틀리지 않게 전부 외워야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저 자신으로부터 겪는 스트레스가 외부환경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보다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교육학| 2020.09.20| 3페이지| 2,000원| 조회(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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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 독후감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독후감 및 서평
    책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제목 : 인류가 숨겨놓은 비극, 기아의 참상이 책은 제목부터 남달랐다. 이처럼 이목을 끌고 자극적일 수 있는 제목이 또 있을까? 나 조차도 의문을 던지고 싶을 정도였다. 또한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떻게 이 넓은 세계에서 무려 절반이나 굶주린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굶주린다는 것의 정의를 사람이 생활할 수 있을 만큼의 먹을 것이 존재하지 않아서 참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짚어본다면, 과연 세계의 절반씩이나 굶주리고 있다는 것이 사실일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굶어가고 있는 과정 속에 어떠한 이유들이 있는지와 그 이유들 속에 사회의 책임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다.이 책은 오늘날까지도 세계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어떻게 이런 실상과 마주하게 되었는지 세세하게 파헤치며 보여준다. 제국주의 시대부터 시작된 기아 문제는 구호활동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다. 근본적인 문제는 세계의 전반을 지배해버린 신자유주의에 있었다. 독점적인 금융과두제의 영향력 아래에서 선진국의 정부나 다국적 기업들은 그들 자신의 이윤 추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따라서 큰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국가에는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해버렸다. 여기에 전쟁이나 사막화같은 추가적인 요인들이 더해지게 된다. 이러한 사태를 지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는 진정한 인간성을 회복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저자는 기아 문제와 관련하여 제시한 여러 해결책들도 결국 헛수고로 끝나버릴 응급조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기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국이 자급자족경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이룩하는 것 외에는 진정한 출구는 없다고 한다. 인간의 얼굴을 버린 채 사회윤리를 벗어난 시장원리주의 경제, 폭력적인 금융자본 등이 세계를 불평등하고 비참하게 만들고, 그래서 결국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나라를 바로 세우고, 자립적인 경제를 가꾸려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필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원조에 의한 식량배급에 매달리기 보다는 각국이 주체적으로 경제 자유를 획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인간은 다른 사람이 처한 고통에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다.’ 이 문장 속에서 나타난 ‘공감’을 현대사회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타인의 어려움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실질적인 개선책이 될 수 없다. 사회에 만연한 물질만능주의와 이러한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한 시장원리주의는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외면하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적절하고 뚜렷한 방안은 등장하지 않았고, 선진국의 독식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IMF 이후 신자유주의의 상당한 영향을 받았고, 최근 ‘금수저’,‘헬조선’과 같은 말이 등장한 이유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6.04| 2페이지| 1,5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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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학급에서 통합교사의 역할과 가치관
    2019통합학급에서통합교사의 역할과 가치관< 통합학급에서 통합교사의 역할과 가치관 >1. 통합교사의 역할통합학급과 같이 특별한 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들과 일반 아동들을 함께 교육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 아무리 좋은 통합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고 해도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있는 통합교사가 없다면 많은 교육적 효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통합교육의 성공 여부는 통합교사의 역할수행에 달려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리고 아래 내용은 역할 중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이다.우선 첫째는 통합된 환경 안에서 장애 아동에 대한 적절한 ‘교육적 평가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통합교사의 장애 아동에 대한 파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교육적 평가는 장애 아동의 학업 성취에 도움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기본적인 밑바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통합교사는 장애 아동에 대한 적절한 교육적 평가를 통해 장애 아동에 대한 개별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할 수 있고, 장애 아동의 발달 특성에 따른 지원서비스의 필요 여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둘째는 통합교육 시 일반 아동들이 장애 아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도록 지도하고, 장애 아동이 통합학급에 소속된 한 구성원으로서 수업에 의미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올바른 지도자’의 역할이다. 이는 통합교사의 역할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또 강조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통합교사는 발달이 지연된 장애 아동이 비장애 아동 또래와 상호작용하고 문제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도우며 두 아동집단 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내야 한다. 따라서 통합교사는 일반 아동이 장애 아동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과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장애 아동은 아동 스스로가 학급에 소속감을 느끼고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와 수준을 적절히 고려한 효과적인 교수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셋째는 장애 아동이 일반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설계뿐만 아니라 장애 아동의 수준을 고려한 개별적인 조정을 수행하는 ‘지속적인 수행자’의 역할이다.통합교사도 통합교사이자 교사이다. 교사란 아이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직업이다. 즉, 교사가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더불어 통합교사의 경우에는 일반 아동과 장애 아동 모두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노력이 요구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장애 아동을 위한 보편적인 설계와 개별적인 조정을 수행하는 것과, 일반 아동의 일반 교육과정에 장애 아동에 대한 교육내용이 적절하게 포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에서의 접근을 시도하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넷째는 장애 아동의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에 대한 의견을 제공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사회적 통합을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실질적인 협력자’의 역할이다.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 통합교사는 독단적이기보다 협력적인 자세를 취하며 일반 아동과 특수 아동 모두에게 적합한 교육의 질 재고를 위해 힘써야 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이와 비슷하게 장애 아동과 일반 아동 모두의 바람직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도 다양한 교사가 협력하여 지도하는 편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2. 통합교사의 가치관1) 장애아동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다.교육에 있어서의 기적은 대부분 긍정적인 시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육현실은 단지 몇 자리의 숫자만으로 학생의 재능을 가늠하고 우등생과 문제아를 낙인시켜버린다. 희망없는 교육현실에서는 진정한 통합 교육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러한 현재의 교육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인해 일어나는 기적이 굉장히 많다. 따라서 아이들에 대한 끊임없는 격려와 믿음,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는 통합교육에 큰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2) 여유로운 태도로 장애아동의 반응 기다리고 인내한다.장애 아동을 대함에 있어서 여유로운 태도를 갖고 있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수업 진행 과정에서 진도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반복을 지겨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때에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장애아들은 자신이 들은 말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것과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경험한다. 따라서 교사들은 장애아가 상대방의 언어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내용을 결정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충분한 반응 시간을 허용해야 한다. 조급한 태도를 갖고 있다면, ‘차라리 내가 하지’라는 식으로 접근하게 되고, 이런 식의 접근으로는 의존적인 아이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배움을 통해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면, 독립심을 키워주기 위해서라도 여유를 갖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19.11.17| 4페이지| 4,0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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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스 서평 독후감
    자아를 되찾은 아이, 딥스(부제 : 딥스의 걸어서 자아속으로)‘딥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이 책은 비범했던 딥스라는 아이가 어떻게 마음의 상처를 입고 침묵으로 자기 스스로를 단절의 감옥에 가뒀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상처로 인한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낸 책이다.책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 딥스는 자폐 성향을 갖고 있었다. 유치원에선 누구와도 말을 하려 들지 않았고, 온종일 가만히 앉아 있거나 의자 밑에서 숨어 지내곤 했다. 건드리면 할퀴거나 소리를 질렀기 때문에 또래 아이들은 딥스를 무시해버기 일쑤였다. 그리고 2년 동안 딥스를 관찰하면서 딥스를 동정하거나 딥스가 변화되고 있다고 믿던 선생님들이 계셨지만 다른 학부모들의 불평이 쇄도하자 어찌할 도리가 없었고, 결국 폭군 같은 딥스를 정신치료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결정한다. 이렇게 책 속에서는 A 선생님이자 실제로는 버지니아 M. 액슬린 박사와 딥스의 만남이 시작되었다.딥스는 태생부터 축복받지 못했다. 명성이 높은 외과 의사 어머니와 과학자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딥스는 부모님에겐 그저 장애물로만 여겨졌을 것이다. 게다가 계획에도 없던 임신으로 인한 서투른 부모들이었기 때문이다. 딥스의 부모 자신들도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했기에 딥스에게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주지 못했다. 사람에게 환경은 참 중요하다. 특히 아이들에게 환경은 더더욱 중요하다.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느냐가 아이들의 성격, 행동 그 밖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맞고 자란 아이는 자신의 아이를 또 때린다고 한다.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는 받은 만큼의 사랑을 베푼다고 한다. 지성을 갖추는 것 만이 유일한 행복이며 자신들의 방패라고 여겨왔던 딥스의 부모였기에 자신의 아이 또한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지적 능력만을 이용하고 있었기에 전반적인 발달에 불균형이 찾아왔고, 결국 딥스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행동할 수 없었던 것이다.그러나 A 선생님은 몇 차례의 상담을 통해 딥스의 내면에 숨겨진 뛰어난 감수성과 비범함을 알아본다. 부모의 평가와 달리 딥스는 저능아가 아니었고, 끊임없이 주위에 관심을 보이고 자기만의 표현방식으로 반응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인한 서투른 부모의 언행과 태도에 상처를 받고 스스로를 외부 세상과 단절시켰을 뿐었던 것이다.딥스는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고 강하며 자유로운 한사람의 인간이었다. 하지만 딥스의 부모와 다른 어른들 모두, 아이의 여린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려 들지 않았고 자신들이 정한 룰에 따라 아이를 대했기 때문에, 그럴수록 딥스는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계속 자신의 세계로만 들어갔던 것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온 애정이 결핍된 교육이 딥스를 더 지치고 힘들게 한 것이었던 것이다.하지만 놀이치료를 거듭하면서 닫혔던 딥스의 마음은 조금씩 열리게 된다. 그리고 그간 딥스 자신을 억누르고 있던 거부와 두려움의 공간에 따뜻한 격려로 인한 자신감이 채워지고 자리잡기 시작한다. 딥스는 그렇게 자신을 둘러쌌던 껍질을 벗어버리고 자신 있게 세상과 마주할 수 있게 되고, 많은 상처들을 끄집어내면서 본연의 자아를 발견한다. 엄마를 점점 좋아하기 시작했고 유치원 활동도 하기 시작했다. 자기를 찾는다는 게 딥스에겐 고통스러운 경험이지만 그것을 통해 딥스는 자기 자신의 감정과 태도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눈뜨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딥스는 놀이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사랑으로 바꾸었고 가지고 있던 복잡한 감정들과 사투하며 자아를 확립해 왔다. 딥스는 이렇게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를 알아가면서 자신의 능력과 감정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하게 된 것이다.이 책에서 딥스의 상처와 이를 치유해 가는 과정의 액슬린 교사의 놀이치료는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교훈을 준다. 나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나는 학생, 혹은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강요하지 않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 우리의 부모님 혹은 선생님들은 누구나 아이들에게 기대감을 갖고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부모님의 지나친 기대와 간섭으로 인해 학습실패를 겪는 경우가 우리 주변엔 많은 것 같다. 알게 모르게 아이들은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서 열등감을 갖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여서 심리적으로 큰 상처와 부담을 갖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예는 딥스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면에서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액슬린 선생님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두 번째로 액슬린 선생님의 놀이치료 방법에 배울 점은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다. 딥스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정신박약이니 뇌에 이상이 있다느니 하며 놀이치료 자체를 액슬린 선생님에게 연구용으로 제공할 뿐, 딥스의 증상이 나아질 것에 대한 희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액슬린 선생님은 딥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러면서 딥스에게 직접적인 행동으로 요구하기 보다는 격려하고 응원해 주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나는 교육에 있어서의 기적은 대부분 긍정적인 시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육현실은 단지 몇 자리의 숫자만으로 학생의 재능을 가늠하고 우등생과 문제아를 낙인시켜버린다. 희망 없는 교육현실에 진정한 교육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러한 현재의 교육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인해 일어나는 기적이 얼마나 많은가? 액슬린 선생님은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믿음으로 딥스에게 작은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아이들에 대한 끊임없는 격려와 믿음,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는 교육에 큰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다음으로 배울 점은 바로 학생에 대한 사랑인 것 같다.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액슬린이 딥스에게 보여준 애정은 잠깐의 애정이 아니라 정말 오랫동안 감동을 주는 깊은 애정이었다. 액슬린이 딥스에게 전해준 애정을 보면서 과연 나도 학생들에게 저렇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대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남에게 받을 줄만 알고 베풀 줄은 모르고 살아온 나에게 가장 베풀어야 할 직업에 대한 꿈을 꾸면 아직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갖게 하고 반성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9.11.17| 4페이지| 1,500원| 조회(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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