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기를 먹어야 하는가?동물의 권리와 복지를 배우게 되었을 때 ‘동물과 인간은 동등하다’라는 주장을 들으면서 의문이 들었다. 인간이 동물에게 권리를 부여하고 인정해준다는 것 자체에서 이미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전제로 깔려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마치 강자가 약자에게 베푸는 자비처럼 보였다. 그렇다면 우리가 동물의 생명권을 중점으로 두고 ‘인간은 고기를 먹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토론을 한다면 이 질문은 어떤 의미를 갖는 질문인 것일까. 나는 인간이 동물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가 하는 의미로 들렸다. 육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가족처럼 지내는 동물들을 식량으로 먹는다는 것을 반대하는 게 가장 클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육식을 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초원의 제왕 사자도 산림의 제왕 호랑이도 다른 동물을 잡아먹으면서 잡아먹어도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사냥을 해서 잡아먹는 것이 생존을 위한 당연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초식동물이 아니다. 육식동물 또한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잡식 동물로서 육류와 채소를 적절히 먹어야만 한다. 인간 또한 육식이 필수적인 동물인 것이다. 요즘 사회에서는 육류의 섭취가 필요 이상으로 증가하여 문제가 되긴 한다. 하지만 이것은 동물의 생명권과는 연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동물의 생명권은 육식 행위 자체가 아니라 동물들의 사육환경과 도살방법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닭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공간에 가둬놓고 밤새 불을 끄지 않아 낮으로 인식하게 하여 알으 계속 낳게 하는 환경, 개들을 묶어서 걸어놓고 몽둥이로 때려죽이는 환경, 젖소들을 고개조차 돌릴 틈이 없는 곳에 가둬놓고 먹이만 먹이며 젖을 짜내는 환경. 이러한 환경들이 동물의 생명권을 해치는 것이지 육식 자체가 동물의 생명권을 해치는 것이 아니다. 육식을 하지 않으면 동물들이 이러한 환경에서 살 이유도 없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인간이 동물의 생명권을 빼앗는 행위가 육식뿐만 인 것도 아니다. 인간이 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산림을 파괴하고 갯벌을 메꾸어 야생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없애는 행위들도 전부 생명권을 빼앗은 것이다. 그럼 동물의 생명권을 위해 현대 사회의 모든 권리와 복지를 포기할 것인가? 육식을 반대하는 본인들도 그러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육식을 동물의 생명권과 연관지어 반대를 주장하는 것은 모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레디 올만 ? 동급생‘절대 맨 뒷장을 먼저 열어보지 마시오.’ 우연히 SNS를 보던 중 보게 된 문장이다. 나도 모르게 이 문장에 이끌려 글을 누르게 되었다. 그 글은 프레디 올만의 동급생이라는 책을 홍보하는 글이었고 그 글의 댓글들에도 결말을 읽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다는 후기들이 줄을 이었다. 이런 후기들을 보니 나의 호기심이 자극되어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 날 바로 도서관으로 가 동급생을 빌려왔다. 책의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 추천인의 글을 읽었다. 이 책은 장편 소설이라기엔 짧고 단편소설이라기엔 긴 그런 애매한 길이의 책이다. 이런 애매한 길이의 책은 자칫하면 결말이 이상하게 맺어질 수 있다는 큰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작가는 원래는 소설가가 아니라 화가였기 때문에 한 그루의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볼 수 있었고 이런 애매한 길이의 소설도 완벽하게 마무리해냈다는 추천인의 글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추천인의 글을 읽으니 더욱 기대감이 올라갔다. 그렇게 한껏 기대감을 안고 첫 장부터 읽어내려갔다. 책을 읽는 게 오랜만이라 잘 읽히지 않으면 어떡하나 했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책장은 술술 넘어갔다. 책의 초반에는 정말 사춘기 소년들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둘이 어색함을 이겨내고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순수한 소년들의 우정을 보고 있는 것 같았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며 얼른 친해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순수한 모습들을 보면서도 왜인지 모를 불안감이 들었던 건 히틀러를 지지하는 나치의 높은 귀족인 콘라딘과 유대인인 한스의 우정이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시작되었다. 전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던 콘라딘과 한스의 우정은 학살이 시작된 후 한스가 미국으로 떠나고 콘라딘이 한스에게 안타깝지만 자신은 히틀러를 지지한다는 편지를 보내면서 완전히 틀어지게 된다. 그렇게 각자의 삶에 30년이 흐르고 콘라딘에게 세계대전 중 전사한 400명 이상의 동창들의 명단이 도착했다. 그 명단에는 죽은 아이들의 이름과 사망 이유가 적혀있었는데 유대인인 한스를 무시하고 괴롭혔던 아이들의 이름도 적혀있었고 한 때 절친한 친구였던 콘라딘의 이름도 적혀있었다. 콘라딘의 이름 옆에는 ‘히틀러 암살 음모에 연루, 처형’. 믿을 수 없는 말이 적혀있었다. 이 문장을 끝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야기의 후반부에 다가갈수록 둘의 우정은 틀어졌고 이는 책의 도입부부터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줄 한 줄만으로 반전을 주고 예상을 뒤엎을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었다. 마지막 줄을 읽고 나면 어? 라는 반응이 먼저 나오게 된다. 그 후 왜? 왜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 된다. 그 뒤로 생각을 정리해보면 콘라딘이 히틀러를 지지했던 건 부모님의 영향이 컸었기 때문에 콘라딘이 성장하면서 히틀러를 지지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프레디 올만의 동급생은 짧지만 탄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길지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결말까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가벼우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동급생. 한 번쯤 읽어보면 어떨까.
안녕하세요 ㅇㅇㅇ입니다. 여러분들은 웰시코기라는 견종을 알고 계실 겁니다. 웰시코기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이 짧은 꼬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웰시코기가 태생부터 꼬리가 짧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꼬리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자르는 것인데요. 이를 단미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단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단미는 생후 3일에서 2주 사이에 꼬리를 자르는 수술인데요. 웰시코기 같은 경우는 원래 양치기견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긴 꼬리가 가축들에게 밟힐 수 있어서 단미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에는 미용의 목적으로 웰시코기 뿐만 아니라 많은 견종들에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단미를 하게 되면 개들은 신체 부위를 잃으면서 상실감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의 문제가 생깁니다. 이 수술을 전문 병원에 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의 꼬리를 고무줄이나 철사로 묶어 썩힌 후 잘라내는 민간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민간 방법은 꼬리에 염증과 같은 부작용이 생겨 강아지의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가족은 외모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과 존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반려동물의 외모만을 가꾸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반려인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Hello, I'm ㅇㅇㅇ. I'm sure you all know a breed called Welsh corgi.The trade mark of Welsh corgi is this short tail.Many people know that Welsh corgi has a short tail from birth.But it actually doesn't.this tail is something that people artificially cut.This is called cut tail.I'm going to talk about my thoughts on cut tail today.cut tail is a From 3days to 2 weeks after birth tail-cutting operation.Welsh corgi was originally a shepherd dog. As a result, the long tail could be trampled on by the animals, so the cut tail started.Currently, it is practiced not only on welsh corgi but also on many breeds for beauty purposes.cut tail not only causes dogs to feel lost when they lose their body parts, but it also creates the most important communication problems.Also instead of going to a hospital, an unofficial method of tying a dog's tail to a rubber band or wire is widely used.
제목: 베를린에서 온 편지 작가: 이레네 디쉐 출판사: 웅진 씽크빅처음에는 쉽게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별다른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마음 아픈 이야기일 줄은 상상하지 못했었다. ‘베를린에서 온 편지’는 헝가리계 유대인 가족의 삶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이다. 나치군들의 유대인 학살로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살고 있지만 이 책의 주인공 나겔 라슬로는 힘든 삶의 모습을 자신의 아들 나겔 페터에게는 알려주지 않으려 한다. 페터는 자신이 유대인인지도 모른 채로 살아가며 유대인은 학교에서 묘사하는 괴물같은 존재로 알고 산다.책을 쭉 읽다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는 것 같다는 것이다. 나치군들이 유대인들의 교회, 상점, 집 등을 습격하여 거리가 깨진 유리조각들로 덮인 수정의 밤을 보며 라슬로는 페터에게 파티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페터는 그것을 보며 행복해하고 즐거워한다. 아들에게 유대인의 삶을 알려주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숨겨진 노력과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은 아이의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나치군들이 점점 가까워지자 라슬로는 페터를 할아버지 집으로 보낸다. 할아버지는 무엇이던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애정표현에 거리낌이 없는 라슬로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페터는 무뚝뚝하고 규율에 엄격하며 혼만 내는 할아버지를 무서워한다. 라슬로는 페터에게 서로 매주 편지를 써서 보내기로 약속을 한다. 이렇게 아빠와 아이가 편지를 주고받는 이 장면이 나를 가장 슬프게 했다. 라슬로와 페터는 계속해서 편지를 주고받지만 페터는 이미 나치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상태였다. 그리고 그동안 페터가 받은 라슬로의 편지는 어린 손자에게 아빠의 죽음을 알려줄 수 없었던 할아버지가 라슬로를 흉내내며 쓴 편지였다. 손자를 위해 자신이 가장 싫어하던 아들의 모습을 흉내내며 편지를 쓴 것이었다. 이 사실을 페터가 알게 되었을 때 큰 충격을 받은 것처럼 나도 사실이 큰 충격이었고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그토록 싫어하던 아들의 모습이지만 사랑하는 손자를 위해 아들의 죽음의 슬픔을 감추고 편지를 썼다는 것에서 할아버지의 진실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슬펐다. 매사에 긍정적인 라슬로의 모습이 어찌 보면 모두 페터를 위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유대인의 삶의 모습을 담은 책이면서도 자식에 대한 부와 조부의 사랑을 담은 책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가볍게 읽으려 시작한 책이었지만 긴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짧은 책에서 이렇게 깊은 울림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독서를 마무리했다.
영 역탐구실험탐구기간2017.05. 1. ~ 2017.09. 22.2017학년도 제3회 학생 전공 역량 탐구 대회음악이 식물(생물)에게 미치는 영향4학 생신누리 (1-1)이민주 (1-1)지도교사이수지강하고 경쟁력 있는 자율형 공립고 · 스승의 날 발원교강경고등학교http://ganggyeong.cnehs.kr음악이 식물(생물)에게 미치는 영향Ⅰ. 서론1) 주제 선정 이유2) 연구 동기 및 가설 설정3) 연구의 개요Ⅱ. 본론1) 실험 내용2) 실험 결과3) 비슷한 실험의 사례Ⅲ. 결론1)최종 결과 및 전언※ 참고문헌논문 요약우리는 생명과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분야를 정했다. 진화론의 창시자 다윈은 식물에게도 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윈의 상상력은 지금까지도 많은 과학자들에게 연구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요즘 음악이 보편화되어 심리치료, 뮤지컬, 오케스트라, 가요, 춤 등 모든 세대의 사람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우리도 다윈처럼 음악이 생물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콩나물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생물에게 미치는 음악의 영향력을 연구하였다. 우리의 가설은 ‘빠른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이 느린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 보다 빠르게 자라날 것이다’였다. 하지만 실험 결과 음파수가 낮은 느린 음악이 콩나물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쳤고 음파수가 높은 빠른 음악은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는 것보다 못한 안좋은 영향을 미쳤다. 우리의 실험뿐만 아니라 과학자들과 다양한 전문기관의 실험을 통해서도 클래식음악이 락 음악보다 식물의 성장에 더 좋은 영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를 통해 음악이 생물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입증하게 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로 음악을 지금보다 더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게 되었다. 음악을 농업에 이용한다거나 원예에 이용하여 더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식물들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Ⅰ. 서론1. 주제 선정 이유:소논문 대회를 위해 주제를 생각하던 중 팀원과 공통 관심사인 생물 과학에 대하여 소논문을 쓰기로 하였다. 생명 과학이라는 범위에서 어떤 실험을 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음악이 보편화되어 모든 세대가 자유롭게 즐기고 있는 시대에 음악이 아이들에게나 식물, 동물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2. 연구 동기 및 가설 설정가. 연구 동기:요즘 K-POP, 락, 헤비메탈 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나오고 있다. 이런 음악들이 어른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음악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런 많은 음악들이 생물의 성장과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어떤 음악이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호기심이 생겼다. 그 후 우리는 콩나물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생물에게도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을 시작하였다.나. 가설 설정:빠른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이 느린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과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보다 좀 더 빠르게 자라날 것이다.3.연구의 개요가. 연구 기간:5월 1일 ~ 8월 31일나. 역할 분담신누리연구 계획 설계, 실험, 보고서 작성이민주연구 계획 설계, 실험, ppt 작성마. 연구 절차1)페트병 3개에 콩나물을 각각 키운다.2)하나는 빠른 노래를 하나는 느린 노래를 하나는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으며 키운다.3)음악이외의 조건은 모두 같게 한다.4)자라나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놓고 자라나는 속도와 모양 등을 비교한다.5)위 실험을 반복한다.Ⅱ. 본론1) 실험 내용1)페트병 3개에 콩나물 3개를 각각 키운다. 하나는 빠른 노래(트와이스?Cheer up,Knock Knock/레드벨벳?Rookie/하이라이트?얼굴 찌뿌리지 말아요/여자친구?너 그리고 나)를 하나는 느린 노래(아이유?이런 엔딩, 밤편지/ 김세정?꽃길/마크 튭, 구준회- Marry me/한동근-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하나는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으며 키운다. 음악이외의 조건(물의 양, 온도 등)은 모두 동일하게 한 다.1차 실험1일차 (왼쪽부터 빠른 노래, 느린 노래, 노래 없음):콩나물 콩을 준비하여 동일한 양을 동일한 장소에 키운다.3일차 (왼쪽부터 빠른 노래, 느린 노래, 노래 없음):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이 다른 두 콩나물보다 먼저 싹이 나기 시작했다.5일차 (왼쪽부터 빠른 노래, 느린 노래, 노래 없음):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이 빠르게 자라났고 아무 노래를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이 두 번째로 빠르게 자라났다.7일차 (빠른 노래, 느린 노래, 노래 없음):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이 가장 빠르고 곧게 자라났고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은 싹이 나는 데에서 그쳤다.2차 실험1일차 3일차5일차 7일차3차 실험1일차 3일차5일차 7일차4차 실험1일차 3일차5일차 7일차5차 실험1일차 3일차5일차 7일차6차 실험1일차 3일차5일차 7일차2) 실험 결과1차 실험 결과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순으로 자라났다.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과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은 길고 곧게 자라났고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은 싹이 나는 데에서 그쳤다.2차 실험 결과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순으로 자라났다. 후반부에는 느린 노래가 빠르게 자라나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보다 빠르게 자라났다.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은 길고 곧게,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은 길게 자라났고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은 싹이 나는 데에서 그쳤다.3차 실험 결과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빠른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 순으로 자라났다.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은 길고 곧게 자라났고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은 그에 반절 길이 정도로 자라났고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은 싹이 나는 데에서 그쳤다.4차 실험 결과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순으로 자라났다.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과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은 길고 곧게 자라났고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은 싹이 나는 데에서 그쳤다.5차 실험 결과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순으로 자라났다. 초반에는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과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이 비슷하게 자라났지만 후반부에는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이 다른 두 콩나물보다 빠르게 자라났다. 3개의 콩나물 모두 길고 곧게 자라났지만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이 가장 길고 곧게 자라나고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이 다음 순서로 길고 곧게 자라났다.6차 실험 결과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빠른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 순으로 자라났다.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이 가장 빠르게 자라났지만 후반부에는 다른 두 콩나물이 비슷하게 속도를 따라잡았다.총 6번의 실험 결과 초반에는 3번의 실험에서 느린 노래를 들려준 콩나물이 가장 먼저 자라났고 3번은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이 가장 먼저 자라났다. 하지만 7일차 정도에는 5번의 실험에서 느린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이 빠르게 자라났다. 이를 통해 느린 음악이 식물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6번의 실험 모두 빠른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의 성장이 저조한 것을 보아 빠른 음악이 식물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3)비슷한 실험의 사례- 미국의 여성 과학자 도로시 레텔랙의 실험에 따르면 고전 음악을 들려준 호박은 덩쿨이 스피커를 감쌌고 락 음악을 들려준 호박은 덩쿨이 벽을 넘어 달아나 버렸 다. 도로시 레텔랙은 “식물에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이 무럭무 럭 자랐지만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주니 말라죽었다.”고 말했다.- 경북대 식물생명과학부와 응용생물화학부 학생들의 논문에서는 식물에게 아날로 그 음악과 디지털 음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오이와 피망을 대상 으로 실험을 했다. 실험 결과 디지털 음악(CD, MP3)을 들려준 오이와 피망은 아 날로그 음악(자연적인 소리)에 비해 각각 11%~20%, 19%~30%의 생체중이 감소 하였다.- 현재 고신대학교 부교수인 이병수 교수는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은 콩나물, 비발 디의 사계를 들려준 콩나물, 헤비메탈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 단소를 들려준 콩나 물 네 가지로 분류해 실험을 했다. 음악을 들려준 모든 콩나물이 음악을 들려주 지 않은 것들에 비해 9~20%나 무겁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 중에서도 주목할 점 은 헤비메탈 음악을 들려준 콩나물의 90% 이상이 대가리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 한 것이다. 이에 비해 단소를 들려준 콩나물은 14%, 비발디의 사계를 들려준 콩 나물은 8%만 대가리가 깨졌다. 이는 각 음악이 가진 음역대가 서로 다르기 때문 이다. 라는 결과를 냈다.- 우리 나라의 농업진흥청에서의 실험을 보면 두 개의 화분에다 콩을 심어놓고 한 쪽에는 고전음악을 그리고 다른 쪽에는 헤비메탈 음악을 틀어 놓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매우 다르게 나타났다. 고전음악을 들은 화분은 줄기와 열매가 풍성하 였으나 헤비메탈 음악을 들은 화분은 매우 빈약한 줄기와 열매를 낳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