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가로지르기‘나를 만지지 마라’학부이름000교수님‘나를 만지지 마라’이 구절은 요한복음 20장 17절에 나오는 말이다. 예수가 사흘 만에 부활한 후, 무덤을 찾아간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의 시체를 찾던 중에 부활한 예수를 만나게 되고 그 이후에 예수가 마리아에게 하는 말이다. 이 구절을 토대로 그려진 명화도 매우 많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에게 인간적인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 때문에 이미 인간이 아닌 신적인 존재가 된 예수를 막으려 했기 때문에, 예수는 그를 뿌리치며 만지지 말라고 했다 라는 해석도 있지만 막달레나 마리아는 정말로 예수를 인간적으로 사랑했을까?우선 성경전반에 걸쳐 중심적으로 화제가 되는 ‘사랑’이란 아가페를 의미한다. 신이 인간을 사랑하는 감정. 대가를 바라지 않는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이다. 에로스적인 사랑은 인간의 욕망으로 표현되며 지나쳐서는 안될 죄악으로까지 표현되기도 한다. 그런 전체적 맥락을 보았을 때,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에게 인간적인 사랑을 느꼈을 것이라는 해석은 지나치다고 본다. 성경은 중세적 문학이며 강력한 신 중심의 문학이다. 인간의 에로스적 감정을 담아내었을 것이라는 추론은 하기 힘들다. 또한 현재 성경 개역개정4판에는 이 구절이 ‘나를 붙들지 말라’고 해석된다. 이 해석을 통해, 마리아는 예수에게 신체적 접촉 및 에로스적 감정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인간세계에 더 머물러달라는 제자로서의 요청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리아가 예수를 에로스적 감정이 아닌 신을 대하는 존경심으로서만 대했다는 것은 그 앞 구절에서도 알 수 있다. 요한복음 20장 15절에서 마리아는 부활한 예수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그 후 16절에서 예수가 자신을 불러 그가 구세주임을 깨닫고 “랍오니”라고 부른다. “랍오니”란 ‘나의 선생님’ 이라는 뜻으로 상대방에 대한 최상의 존경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막달레나 마리아는 에로스적 사랑을 품고있던 것이 아니다. 다른 제자들과 같이 예수를 섬기고 존경하였던 인물이라는 것을 이 대목에서 알 수 있다. 단지 막달레나 마리아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가 예수에게 인간적인 연심을 품고 있었다는 해석을 한다면 그것은 ‘여성은 순수하게 성인을 모실 수 없고 인간적인 감정에 사로잡힐 것이다’ 혹은 ‘여성은 예수의 제자들과 같은 위치에 놓을 수 없다’라는 편견에서 온 다분히 성차별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제 2페이지와 표지에 있는 세 점의 명화는 모두 ‘나를 만지지 말라’ 라는 제목으로 그려진 그림이다. 명화 속의 마리아는 대부분 예수를 향해 손을 뻗고 있고, 예수는 그 손을 거절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두 가지의 해석을 떠올렸다. 첫 번째는 인간인 마리아는 지상, 인간세계를 표현하였고 예수는 천국, 신의 세계를 표현했다는 해석이다. 예수라는 구원자의 죽음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인간과 죽음 때문에 신의 세계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둘은 결국 닿을 수 없고, 이 것을 아쉬워하는 마음. 인간의 좌절과 함께 신의 재림이라는 기쁨을 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생각한다. 성경은 중세문학이지만 그 모습을 그린 명화들은 인간중심적 문화가 발달한 르네상스 이후에 그려졌다. 성경에서 손을 뻗었다는 묘사는 없지만 ‘붙잡지 말라’ 라는 표현을 기반으로 상상하여 신을 더욱 갈구하는 인간과 그것을 거절하고 신의 세계로 돌아가는 신의 모습을 묘사하려 한 것은 아닐까. 무엇보다도 이 장면은 예수가 부활한 직후. 즉, 인간에서 신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난 바로 그 이후를 묘사한 작품이다. 그 둘을 인간과 신의 상징으로 표현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가 있었다.그리고 두 번째 해석은 시대의 변화이다. 중세의 문학을 르네상스적 회화를 통해 표현하는 그 방법자체로도 문명의 변화를 그대로 이야기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외의 측면에서도 ‘나를 만지지 말라’ 라는 작품 속 시대의 변화, 그 시대변화를 통한 작가의 감정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많은 ‘나를 만지지 말라’의 그림 속에서 마리아는 색채가 화려하고 무늬가 있는 옷이 대부분 이였고, 예수의 옷은 무늬가 없거나 색감이 어둡고 채도가 낮은 그림이 많이 보였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화려함이란 부유의 상징이고 부유란 곧 사회상위 계층을 의미하고는 한다. 그런 화려한 옷을 입고 있는 마리아는 예수의 발 켠에 엎드려 절하고 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부가 가난 앞에 무릎 꿇은 형상이다. 이는 여태껏 부를 거머쥐고 있던 악한 세력이 예수의 부활을 계기로 그의 앞에 굴복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 혹은 이미 그렇게 된 사회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느 시대, 나라를 막론하고 농경사회 이후로부터 어디서든 권력 계층은 존재해 왔다. 그리고 그 권력이 뒤집어 지는 모습은 사회모습을 희화화 하는 과정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장면이다. 거절 받은 권력의 모습과 이를 내칠 수 있는 위치지만 누구보다 낮은 위치를 택하는 예수의 모습은 확연히 대비되어 보이며 작가는 이 둘을 사회계층에 이입하여 성경을 통한 사회비판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은 예수의 부활로 그러한 사회적 혁명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상상 하에 그린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다.
고사기와 일본천황가의 정당성주장1번질문일본천황가의 정당성을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를 모두 골라 제목을 순서대로 적으시오.고사기상권전체2번질문.어떠한 것이 그런한 점을 이야기하고 있을까?고사기는 상권전체에 걸쳐 신과 진무천황의 혈통을 주장하며 천황가의 지배 정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신성함만을 주장한 것이 아닌, 신이 지닌 권능, 천지의 창조자로서 갖고있는 토지소유권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가장 먼저 고사기의 시작인 태초에 태어난 신들과 신세 칠세신들에 대해 살펴보자면, 이 부분에서 ‘신은 세상이 있을 때부터 존재했다’고 한다. 즉 다른 인간들이나 심지어 일본국토조차 존재하지 않던 시기에 세상에는 신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함으로써 후에 진무천황과 연결될 신들이 위대한 존재였음을 가리키고있다. 이어지는 최초로 생겨난 섬 오노고로지마와 일본국토가 생성되다.에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살아가고있는 터전 그 자체인 일본국토의 생성을 신이 이루어내었다고 설명하여 그 신성함을 더하였고, 더불어 일본국토를 고정시켜 단단하게 만든 이자나미와 이자나기가 일본을 소유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이어지는 신들의 탄생과 여신의 죽음에서는 산신인 오호야마쯔미신을 비롯한 다양한 자연을 의미하는 신들이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이는 통치권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구조화가 시작되었음을 뜻한다고 본다. 그리고 여신의 죽음부터 불의 신 카구쯔지노카미가 살해당하다와 사후 세계를 방문하다를 통해, 자연뿐 아니라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만들어내는 권위를 드러낸다. 그리고 죽음으로 인해 갈라지게 된 이자나미와 이자나기의 존재는 권력의 분산이 나타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단군설화에서 환웅의 시련, 권력을 쥐게되는 싸움을 하게 된 두 부족을 호랑이와 곰으로 표현했듯이, 두 신을 두 세력으로 빗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자나미는 자신의 몸으로 국토의 신을 낳은 적이 있다는 것으로 보아 국토의 권위와 권력을 주장하였고, 이자나기는 이어지는 목욕재계하며 신들을 낳다에서 각각 태양과 달과 바람을 상징하는 삼귀신(아마테라스,츠쿠요미,스사노오)을 낳은 것으로 보아, 하늘의 권력을 주장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스사노오의 울음에서 어머니의 나라로 가고싶다고 주장한 것이나 이자나기가 스사노오를 추방한 것을 보아, 이자나기 계열에서 파생된 부족/집단이나, 이자나미의 계열이라 주장했을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자나기에서 난 아마테라스는 하늘을 상징하며 이자나미의 계열임을 주장하는 스사노오는 땅을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이어지는 승리한 스사노오가 난폭하게 굴다.와 아마테라스가 바위동굴에 몸을 숨기다.까지의 내용을 보면, 하늘의 지배권력과 땅의 지배권력을 별개의 힘으로 보고 소유권으로 인한 권위를 내세우던 이자나미계열의 세력과의 분쟁가운데에서 이자나기계열의 세력이 아마테라스를 내세워 하늘의 권력을 가진 것이 지상의 권위또한 가진다고 주장하였다고 본다. 여기서 등장하는 아메노코야네,후토타마,아메노우즈메,이시코리도메,타마노오야는 당시의 권력층이던 귀족들도 이러한 권위를 인정하였음을 나타낸다고 보았다. 이러한 국토의 소유권력을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었기에 이어지는 여신의 몸에서 오곡이 생겨나다.와 스사노오가 괴물 야마타오로찌를 퇴치하다.에서 토지지배권의 중요함을 설파함과 동시에, 스사노오에게 국토의 권위가 있음을 드러내고자 영웅성을 강조하며 국토의 신의 딸과 혼인을 하게 하였다고 생각한다. 이전까지는 이자나미를 계승한다고 주장하고 있던 것에 불과하였지만 이로 인해 땅을 지배하는 권력을 확실하게 얻게 되는 것이다. 이는 스사노오의 계보에 따라 후에 쿠니즈쿠리를 하게되는 오호쿠니누시의 탄생으로도 알 수 있다. 토지의소유권이란 불명확한 명예나 상징이 아닌 국가의 기초가되는 국토의 소유권, 즉 지배권이었음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통치권력이 오호쿠니누시에게 이어진다는 것은 이나바의 토끼이야기, 오호아나무지의 시련에서 볼 수 있다. ‘저 많은 형제 신들은 분명 야카미 공주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짐을 짊어지고 있어도 당신이 얻을 것입니다.’라는 대목으로 다른 형제가 아닌 오호쿠니누시가 권력을 이양하게될 것임을 이나바의 토끼에서 확실히 나타내고 있으며, 오호아나무지의 시련에서는 스사노오가 있는 네노카다스쿠니로 가라는 부분을 보아, 그가 스사노오 계열임을 주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두 지배권력의 연관은 오호아나무지 네노쿠니를 방문하다에서 더욱 강화된다. 스세리비메와의 혼인이 바로 그 권력통합의 상징이다. 이어서, 야치호코의 연애 이야기와 스세리비메의 질투, 오호쿠니누시의 계보에서 오호쿠니누시가 다양한 세력들을 흡수하여 권력을 쥐게 되었음이 나타난다. 혼인을 권력통합의 상징으로 삼았기에 이러한 연애이야기 또한, 오호쿠니누시의 거대해진 권력을 상징하였음으로 보았다. 바로 이어 스쿠나비코나와 미모로산신.에서 쿠니즈쿠리를 하는 것을 보아, 오호쿠니누시의 권력통합이 결과적으로 국가통합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천신 아메노히를 지상으로 파견하다.부터는 이자나기계열이 그러한 통일된 국토지배권력을 향한 야욕을 드러냄을 보인다. 이자나기계열은 이미 아마테라스로 천상과 지상의 권위를 모두 가지고 있음을 주장하였기에 이자나미계열의 오호쿠니누시세력을 누르고 승리하는 모습을 코토무케로 자발적 복종을 받는것이라 표현하였을 것이다. 천신 아메노히를 지상으로 파견하다.부터 오호쿠니누시의 권력이양까지의 부분이 바로 이러한 투쟁과 권력싸움을 드러낸 부분으로 보인다. 그리고 특히 천손 니니기가 지상으로 내려오다.는 고사기의 작위성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태자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였고, 아마테라스가 천상과 지상의 권위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때, 그를 인정한 귀족세력들 또한 함께 등장시킴으로서, 이 권력이양이 정당한 것임을 주장한다. 다른 설화와 비교해 보았을 때, 이러한 작위성은 더욱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다. 단군신화를 살펴보면, 등장하는 인물은 사람이 아닌 동물로서 집단을 표현하고 있고, 이집트신화의 신은 머리가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다. 이는 고대설화 혹은 고대신화가 태고의 동물숭배에서 비롯한 것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고사기에서는 동물의 등장이 보이지 않는다. 또, 고대신화에 주로 등장하는 난생설화 또한 등장하지 않는데, 난생설화는 주몽,동명왕,수로왕과 같은 우리나라 설화외에도 중국설화의 반고등 동북아시아 전체에서 보이는 고대설화이다. 이러한 설화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고사기의 작위성이 드러난다. 이러한 신화를 만들어 낸 것은, 후에 진무천황과 혈통을 이음으로써, 천황가가 신의 혈통이기에 신성하고, 지배권을 가지기에 마땅하다고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지상의 여인 사쿠야비메와 혼인하다.는 바뀐 지배권력인 이자나기 계열의 토지소유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국토의 신의 딸과 혼인하는 장면을 삽입한다. 그렇게 하늘과 땅의 권위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호오리에서는 바닷속의 권위까지 얻었음을 표현하고자, 해궁방문이야기가 들어갔을것이다. 그리고 후키아에즈이야기로 진무천황의 혈통이 직접적으로 신과연결되어있음을 표현함으로써, 천황이 곧 신이며, 일본을 지배할 정당한 권위를 지니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3번질문1,2를 기반으로하여, 고사기 상권에서 나오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천신들)가 무엇을 위임하는지, 설명하면서 어떻게 천황가의 지배정당성을 이야기하는지 서술하시오.이자나기는 하늘의 권력, 권위와 미지의 성스러운 힘을 위임하였고, 이자나미는 토지의 권력, 토지소유권을 위임하였다고 본다. 이자나기가 남신으로, 이자나미가 여신으로 묘사된 이유 또한, 남성을 양, 여성을 음으로 생각한 고대의 관념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신의 권위, 즉 하늘과 땅의 힘 모두를 가지고 있음을 표현하여 천황가의 지배권력의 정당성을 드러내고자 하였고, 그렇기에 땅의 권력인 이자나미 계열의 오호쿠니누시에게 권력을 이양받는 내용과 니니기의 천손강림을 통해 두 권력을 하나로 합치고, 오호리이야기까지 삽입하여 바다의 지배권까지 있음을 표현하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동사의 ます형 학습계획안이름학교학과학번교육실습처목차1. 일본어 학습을 위한 이론적 배경1-1. 일본어 교육목표1-2. 일본어교육과정의 지도내용1-3. 교수, 학습방법1-4. 평가2. 학습지도의 실제2-1. 교재2-2. 학습지도계획2-3. 단원명2-4. 단원설정의 취지2-5. 단원목표2-6. 단원지도상의 유의점2-7. 일본어학습자의 학습실태2-8. 단원수업계획3. 본시 교수, 학습 지도계획3-1. 단원 및 학습제재3-2. 본시 교수학습 지도안학습지(3장)동사카드보조지도용 학습시트 (노래)PPT1. 일본어 학습을 위한 이론적 배경1-1. 일본어 교육목표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일본어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여일본인과 교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a. 의사소통 기본 표현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활용한다.b. 일본 문화의 이해를 통해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른다.c. 다양한 매체와 자료를 활용하여 정보 교류 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상황에 맞게 활용한다.1-2. 일본어교육과정의 지도내용언어적 내용a. 발음 및 문자히라가나와 가타카나, 한자청/탁음, 장/단음, 요음, 촉음, 박(拍), 억양국어의 가나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규정에 따라 표기한다.b. 어휘낱말의 기본 의미와 파생 의미낱말의 결합 관계관용적 표현한자의 음독/훈독2015년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일본어 기본 어휘를 중심으로 500개 내외의 낱말c. 문법현대 일본어 문법2015년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일본어 의사소통 기본표현에 사용된 문법내용2015년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일본어 기본 어휘표에 제시된 문법요소d. 의사소통표현인사, 소개, 배려 및 태도 전달, 의향 및 의사 전달, 정보 요구, 정보 제공, 행위 요구,대화 진행 등의 의사소통기능을 상황에 맞게 사용.2015년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일본어 의사소통기본표현을 참고.문화적 내용a. 문화일본의 간략한 개관언어문화비언어 문화일상생활 문화대중문화어학적 기능 ? 듣기, 듣고 이해하기, 듣고 반응하기, 말하기, 표현하기, 상황에 맞게 말하기, 가나와 한자 읽기도록 교수?학습 계획을 수립한다.-협력을 통해 공통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도록 하고,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인성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방법도 고려한다.-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개인의 창의성 계발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한다.-문화 이해를 통하여 세계 시민 의식을 배양하고 일본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개방적 태도를 가지도록 한다.b. 학습 내용을 분석하여 교수?학습 계획을 수립한다.-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기능이 유기적으로 관련된 의사소통 활동 내용을다루도록 수업을 계획한다.-의사소통 기본 표현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학습 활동을 주제 및 상황별로 전개한다.-의사소통 중심으로 학습한 내용을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다양한 일상적 상황에 맞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언어 기능과 문화의 통합적 교수?학습(문화적 내용을 소재로 한 언어 기능 학습 등)을지향한다.-학생의 성취수준과 학습 동기를 고려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계획을 수립한다.-정보 통신 기술 및 기타 다양한 학습 자료들을 학생들 스스로 활용하여일본 문화를 이해하도록 수업을 전개한다.c. 학습동기 유발 방법, 활동 유형(개인, 짝, 모둠, 전체), 학생 중심 수업활동,수업 내용 확인 활동등이 포함되도록 교수?학습 계획을 수립한다.-학생들의 일본어 사용 능력, 학습 유형 및 전략 등을 고려하여학생 중심의 수업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선정한다.-학습동기를 유발하고 흥미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역할극, 게임, 노래 등을 활용한다.-학생 중심의 과제 및 체험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짝 활동, 소집단 활동 등의 상호작용을 적극 활용하여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자발적인 학습 상황을 전개하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한다.-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그림이나 사진, 녹음 자료, 동영상 등의 각종 시청각 자료 및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한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학교수업활동,수업 내용 확인 활동 등이 포함되도록 평가 계획을 수립한다.-교수?학습이 진행되는 도중에 형성평가를 실시함으로써학생이 배운 성취기준을 제대로 익혔는지 점검하고, 학습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도움을 주고, 학생의 추후 학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학습자의 의사소통 활동 참여도를 평가에반영한다.-통합 언어 기능에 대한 평가는 교수?학습 과정에서 통합적 과제를 수행하도록하면서 관찰. 평가, 자기 평가, 학생 상호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한다.-정보 통신 및 기타 교수?학습 자료 탐색과 활용 능력 평가는 수행 평가를 활용한다.-가급적 수행평가는 수업 활동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수업 중에수행평가가 어떻게 시행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학생들에게 공지하고,채점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공정한 평가를 한다.-학교 여건, 수준, 특성 등을 감안하여 평가 방법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2. 학습지도의 실제2-1. 교재고등학교 일본어 Ⅱ (MiraeN)2-2. 학습지도계획교과서를 기반으로 어휘교육을 하되, 교과 외, 별도의 지도 자료를 제작하여, 일본어 동사구분을 학습한 후의 ます형의 변환방법을 지도.2-3. 단원명1.おひさしぶりですね (동사와 ます형)2-4. 단원설정의 취지3학년 학생들의 기본 일본어 동사표현에 대한 학습도가 낮아 필요하다고 판단, 기본 동사표현을 배움으로서 학생들이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함.2-5. 단원목표동사를 ます형으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고, 동사를 자연스럽게 ます형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음을 목표로 한다.2-6. 단원지도상의 유의점단어가 많아 학습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 천천히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연스러운 ます형을 익힐 수 있도록 되도록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2-7. 일본어학습자의 학습실태합덕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습자의 학습실태-2학년때에 이미 학습을 하였기에 약간은 흥미도가 떨어진 상태이다. 학습기간에 비해 성취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기초부터 배우고, 동사를 형태에 따라 그룹으로 분류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었죠. 복습으로 같이 영상을 보며 따라 읽어보도록할까요? 저번에 받았던 동사목록 프린트를 꺼내세요. 영상은 3그룹부터 시작되니까 프린트의 아래부터 3그룹칸부터 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지난 시간에 사용했었던 영상을 튼다. (영상: 일본어 기초동사30https://youtu.be/Wkja6GFrzqc2분15초부터 약2분)영상에서 동사단어와 그 뜻을 말하면 잠시 영상을 멈추어 먼저 큰소리로 단어를 말하고 학생들이 따라서 읽도록 지도한다. 예시)“선생님이 먼저 소리내어 읽을게요. 뜻을 잘 생각하면서 따라서 발음해봅시다.”30개의 동사를 모두 따라 읽은 후, 그룹분류의 방법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기억하고 있는지 묻는다.“이런 동사들을 배웠는데 이 동사들을 그룹으로 분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기억나나요?”“3그룹동사는 딱 두 개 있었어요. 어떤 동사였죠?”“맞아요. する와くる가 3그룹 동사였어요. 2그룹동사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었죠? 어떤 단과 어떤 단이 중요했죠?”“맞아요. い단 혹은え단. 그 뒤에 어떤 글자가 오나요?”“る!い단 혹은え단 뒤에 る가 오는 것이 2그룹동사였어요. 마지막 1그룹은 어떤 동사?”“3그룹과 2그룹동사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1그룹동사였죠. 모두 지난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네요.”지난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떠올려본다.동영상을 시청하며 다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한다.교사와 함께 동사를 읽는다.“네”“する랑くる요”“い단이랑 え단이요”“る요”“나머지 동사요”동영상2분본시전동기유발지난 내용 복습이 끝나면, 오늘은 이 영상에서 나오는 표현에 대해 배울것이라고 예고를 한 후에 영상을 보여준다.예시)“그럼 오늘은 어떤 내용을 배울지, 영상을 보면서 생각해봅시다. 잘 들어보세요.”(영상을 켠다. 동영상:大成建設CMhttps://youtu.be/HQYQ3Me2KLw영상은 대성건설의 광고로,シンガポ?ルにいます。つくっています。知らないふりをします。등ます형의 표현이 많이 등장하고, 이해를 돕는다.1그룹동사를 ます형으로 바꾸는 방법은 마지막 글자를 う단에서い단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단에대한 설명은 동사구분때 한번 설명했다는 것을 한번 더 언급하고, 예시로 あらう를 あらいます로 바꿀 때 어떤 식으로 바뀌는지 PPT를 통해, 차근차근 보여주면서 설명한다.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かつ가 かちます가 되는 과정도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혹시 질문이있는지 확인하고, 질문이 없는 경우 2그룹과 3그룹의 ます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2그룹의 ます형은 쉽지만 3그룹은 외워야하기 때문에 학생들과 함께 2,3회 같이 소리내어 따라 읽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으로 예외1그룹동사에 대해 설명한다. 切る와着る의 차이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예외1그룹에는 어떤 동사들이 있는지 말하며 저번시간에 배부했었던 그림이 그려진 동사활동지에 예외1그룹동사를 찾아 별표를 치는 활동을 한다.동사원형을 ます형으로 바꾸는 법을 배운다.의문이 있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한다.2그룹과 3그룹의 ます형을 배운다. 3그룹ます형을 따라서 읽는다.예외1그룹을 찾아 별표를 친다.PPT,판서/한자는 완벽하게 가르치는게 아니라 참고정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10분활동1“다 같이 동사의 ます형에 대해 배워봤는데, 여러분이 ます형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활동을 하나 해볼까요?”라고 말하고 4인1조, 혹은 3인 1조로 나누어 앉게 한다.각 조에 동사카드 한 묶음(부록)을 배부한다. 활동내용을 설명하고, 활동을 시작한다.[활동내용]1.동사카드를 글씨가 위로 오도록 책상위에 올려둔다.2.교사가 동사카드중 하나의 동사의 뜻을 소리내어 읽는다.3.교사가 말한 동사카드를 찾아서 잡으면서 그 동사의 ます형을 말한다.4.올바른 ます형을 말하면서 카드를 잡은 사람은 그 카드를 갖는다.5.30개의 동사를 모두 말하고 난 다음에 가장 많은 카드를 가진 학생이 승리한다.*점수는 개인전으로 경쟁하며 가장 먼저 잡아서 손을 든 사람 한명만이 그 카드를 갖는 것으로 한다.*동사를 읽어주고 정답자가 나오면 칠판에 붙여준
학습 지도안단원명5.いただきます。일시5월13일차시10차시본시주제何にする?대상2학년장소교실학습목표일본어로 선택을 하고, 취향을 말할 수 있다.준비물교과서단계수업내용교수 - 학습활동학습자료및지도상유의점시간교사학생도입인사みなさん、こんにちは라고 큰 소리로 인사를 한다.그리고 가벼운 주위환기와 집중을 위하여 날씨나 휴일에 있었던 일 등을 이야기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한다.こんにちは라고 대답한다.수업에 첫 시작이기 때문에 인사는 큰 목소리로 하여 주위를 끈다. 흥미유도는 가볍고 길어지지 않도록 한다.5분출석학생의 이름을 한명씩 호명하여 출석체크를 한다.대답은 はい로 하게끔 유도한다.자신의 이름을 교사가 부르면 대답한다.학생이 대답할때에 학생과 눈을 마주치며 가벼운 눈인사를 한다.본시예고오늘 수업의 진행방향을 제시한다. 본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의 동기유발을 위하여 본시에 관련된 내용동영상을 통해 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동영상주소https://youtu.be/ax5xhF1gugc0:02 ~ 0:19동영상을 보고 학습에 흥미를 갖는다.잘 들을수 있도록 두 번정도 영상을 튼다.학습목표동기유발 영상과 연관지어서 학습목표를 보여준다.학습목표를 먼저 읽고 따라읽게끔 지도한다.교수의 지시에 따라 학습목표를 읽는다.전개본문 전단어,어휘학습오늘 배울 내용의 단어를 가르친다. 단어는 먼저 읽은 후에 학생이 따라 읽도록 지도한다.35분본문읽기본문을 한줄 씩, 먼저 교사가 읽고 학생이 따라서 읽게 한다.교사가 먼저 본문을 읽으면 따라서 읽는다.학생들이 잘 따라읽을 수 있도록 발음과 목소리 크기에 주의한다.본문해석및 설명학생을 지목하여 한 줄씩 해석하게 하고, 다르거나 교정해야할 해석이 있으면 고쳐 주도록 한다. 모든 해석이 끝난 후에 학생들이 이해했는지 확인한다.교사의 지도에 따라, 해석해보고,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도움을 받는다.활동배운 내용을 복습, 응용하는 내용의 활동을 한다. 활동내용은 다음과 같다.1) 1인당 1장씩 빈 그릇이 그려진 프린트를 나누어준다.2) 2인1조가 되어 서로 질문하여 상대가 먹고 싶은 음식을 그린 접시를 만든다. 일본어로만 대화하도록 지도하며, 간단한 예시문을 제시한다. 만약 학생의 수가 홀수인 경우 한 팀은 3인 1조로 하여 서로서로 물어 보게 한다. 먹고싶은 음식은 최소 2개 이상으로 한다.2-1) 예시A : 00さんは何にしますか?B : 私は00にします。A : 00ですね。美味しそうです。B :00さんは00と00、どちらが好きですか。A : 私は00が好きです。3) 다 그린 그림을 서로 교환해보고, 자신이 먹고싶었던 음식이 맞는지 확인 해보도록 한다.교사의 지시에 따라, 짝과 일본어로 대화하여 그림을 그려보고 서로의 그림을 확인하면서 일본어로 제대로 소통하였는지 확인한다.활동중에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활동이 끝난후에는 두 세명정도 학생을 지목하여 어떤 음식을 주문했는지, 어떤그림이 돌아왔는지 만족스러운 식사였는지 등의 가벼운 대화를 나눈다.정리 및평가복습학생중 한 명을 지목하여 자신이 받은 그림을 보고 대답하라고 지시한다.
한일비교문학 레포트스사노오의 야마타오로찌 퇴치와백일홍 이야기이름 : 000학과 : 00학부학번 : 00각 나라의 설화나 신화 등에는 지리적으로 근접하여 드러나는 공통점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나라인데도 놀랍도록 유사한 이야기가 등장하고는 한다. 고사기에 등장하는 스사노오가 야마타오로찌를 퇴치하는 이야기도 그러하다. 어째서 설화에 공통점이 생겨나고 이 내용이 의미하는 바는 어떤 것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유사한 설화를 살펴보며 어떠한 점이 유사한지에 대해 짚어보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야마타오로찌를 퇴치하는 이야기와 유사한 설화로는 “백일홍 설화”가 있다. “백일홍 설화”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 이다.“옛날 어떤 어촌에서 목이 셋이나 되는 이무기에게 해마다 처녀를 제물로 바치고 있었다. 어느 해에도 한 처녀의 차례가 되어 모두 슬픔에 빠져 있는데, 어디선가 용사가 나타나 자신이 이무기를 처치하겠다고 자원하였다. 처녀로 가장하여 기다리던 용사는 이무기가 나타나자 달려들어 칼로 쳤으나 이무기는 목 하나만 잘린 채 도망갔다.보은의 뜻으로 혼인을 청하는 처녀에게 용사는 지금 자신은 전쟁터에 나가는 길이니 100일만 기다리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만약 흰 깃발을 단 배로 돌아오면 승리하여 생환하는 것이요, 붉은 깃발을 단 배로 돌아오면 패배하여 주검으로 돌아오는 줄 알라고 이르고 떠나갔다.그 뒤 처녀는 100일이 되기를 기다리며 높은 산에 올라 수평선을 지켜보았다. 이윽고 수평선 위에 용사가 탄 배가 나타나 다가왔으나 붉은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처녀는 절망한 나머지 자결을 하고 말았다.그러나 사실은 용사가 다시 이무기와 싸워, 그 피가 흰 깃발을 붉게 물들였던 것이다. 그 뒤 처녀의 무덤에서 이름 모를 꽃이 피어났는데, 백일기도를 하던 처녀의 넋이 꽃으로 피어났다 하여 백일홍이라 불렀다 한다.”(참고사이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백일홍이야기와 야마타오로찌 이야기의 공통점으로는 뱀의 머리가 다수인 괴물이라는 점, 매년 뱀(이무기)에게 목숨을 빼앗기는 인신공희의 장면이 있다는 점, 여성을 구하고 뱀을 물리친 보답으로 혼인을 하게 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첫 번째로 뱀의 머리가 여러 개인 이유는 무엇일까? 머리가 여러 개인 괴물이 등장하는 것은 야마타오로찌와 백일홍설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설화, 동화에서 등장한다. 그리스신화의 저승문을 지키는 지옥의 개, 케로베로스는 머리가 3개이며, 불교에서는 신성시되는 수많은 부처가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손이 여러 개이거나 팔 다리가 여럿인 괴물도 다수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얼굴, 혹은 머리의 개수가 많은 괴물은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얼굴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부위이며 생각, 사상, 정신 등을 의미하곤 한다. 태국에서는 인간의 머리를 신성시하여 머리에 손을 대는 것이 무례한 행위이기도 하다. 이러한 머리가 여러 개 있다는 것은 평범한 인간이 대적할 수 없는 경이로운 존재임을 강조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강력하고 신비로운 적이기에 힘없는 자는 복종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그러한 적을 물리치는 영웅의 위대함이 돋보이게 된다. 야마타오로찌 퇴치 이야기에서 스사노오가 선망의 대상으로 변화 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이 전까지 스사노오는 그저 난동을 부리고 오곡의 신을 살해하는 등, 신답지 못하고 고귀하지 못한 행위만 보였었다. 하지만 야마타오로찌 퇴치 이야기는 전형적인 영웅설화이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스사노오의 영웅적 면모를 강조하며 서술한 이유는 이 시기부터 천황가의 통치 정당성을 뒷받침할 근거로 백성의 보호자역할을 들기 시작했음이라 생각된다. 오곡의 신의 죽음을 통해 농경사회의 발달을 예상할 수 있는데, 농경사회는 비, 햇볕, 바람 등 자연재해의 영향을 크게 받는 환경이다. 수렵사회에서는 사람들을 통솔할 수 있는 카리스마, 신이라는 이름의 위엄만이 필요했다면 농경사회에서는 그러한 자연재해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을 것이다. 인류가 자연을 개척해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통치권은 비를 점치는 등의 주술적 카리스마도 필요했을 것이고,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시대인만큼, 거대한 자연을 이해하기 위하여 괴물, 신 등의 상징성을 부여했을 것이다. 통치권은 그러한 상징조차 이겨내고 버텨낼 수 있는 존재여야했고, 그래야만 백성들은 통치자를 따랐을 것이다. 그렇기에 스사노오라는 인물은 영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은 두 번째 공통점인 인신공희와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인신공희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자연재해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시행되던 일로, 백일홍 설화 외에도 많은 설화와 신화에서 등장한다. 성경에서도 신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아들인 이삭을 재물로 바치라고 명하는 장면이 등장하고(창세기22장), 아즈텍족은 '틀라믹틸리스틀리(tlamictiliztli)' 라고 불리는 인신공희를 시행하였으며 그리스신화에 페르세우스이야기에서도 인신공희의 모습이 묘사된다. 특히 중국의 이탄녀(李誕女)는 뱀을 죽인다는 점에서 야마타오로찌와 흡사하다. 이탄녀의 간단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이탄의 막내딸 이기가 사는 마을에는 거대한 뱀이 살고 있다. 어린 처녀를 제물(祭物)로 바치지 않으면 마을에 재앙이 닥친다. 벌써 아홉 명의 처녀가 뱀의 먹이가 되었다. 그런데 한 해에는 제물로 바칠 처녀를 찾을 수 없고…. 이기는 가난한 집을 돕기 위해 스스로 지원한다. 그러나 떡과 개를 데리고 동굴로 향한 이기는 커다란 뱀을 죽인다.”(참고사이트-한국콘텐츠진흥원)이러한 인신공희는 감당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와 미지의 현상을 향한 고대주술적 행위이다. 야마타오로찌 퇴치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인신공희의 장면을 묘사함으로서 스사노오의 영웅적면모를 돋보이게 했고, 당시에 실제로 인신공희가 이루어졌을 가능성 또한 높다. 또, 인신공희의 형태를 한 이야기가 재물을 바침으로서 자연재해가 멈추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재해를 영웅이 등장하여 물리치는 내용인 것을 미루어보아 계속되는 악습에 당시 사람들은 무척 괴로워하고 있었고, 그를 해결해줄 구세주의 등장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러한 다수의 희망에 맞추어 영웅적 인물을 만들어내었고, 이를 통해 통치권을 굳건히 하려고 했음이라 추측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여성을 구하고 보답으로 혼인을 약속받는 부분은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뿌리 깊은 성차별의 형태로 해석하면 의미를 알 수 있다. 이 전에도 고사기에서는 여성을 더러운 것으로 묘사하거나 여성이 먼저 말을 거는 것은 부정한 행위라고 말하였다. 고대 일본에서도 여성혐오적 사상이 뚜렷했음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사실, 여성을 구하고 그 보답으로 여성을 소유하게되는, 여성을 마치 트로피와 같은 소유물로 표현하는 장면은 설화뿐만이 아니라 현대까지도 다양한 이야기에도 나타나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웅이 여성(공주, 처녀 등)을 구하고 그 대가로 여성을 획득하는 장면은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반대로 보상이라 아니라 여성의 죽음으로 주인공적인물이 영웅으로 변화하게 되는 장면도 매우 흔하여 그러한 그저 죽음을 위한 여성캐릭터를 표현하는 ‘냉장고속 여자’라는 단어로 있을 정도이다. 그렇기에 야마타오로찌 퇴치이야기에서 쿠시나다히메와의 결혼은 스사노오가 인간인 쿠시나다히메와 혼인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감성적 결말이 아니라, 그로 인해 얻은 보상적 의미가 크다. 혼인을 동화 속 금은보화와 같은 선상에 두어야하는데, 즉 스사노오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던 자연재해를 물리칠만한 힘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고, 그를 가지고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공포를 제거하고 그 보답, 보상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다. 여기서 보상이란 무엇일까? 쿠시나다히메는 국토의 신인 오호야마쯔미신의 손녀이다. 그러므로 쿠시나다히메와의 결혼은 쿠시나다히메가 가지고 있는 국토소유권을 보상으로서 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고대의 혼인은 가문과 가문의 협력을 의미하기도 하였고, 두 집단의 힘을 합치게 되었음을 의미하였다. 스사노오는 쿠시나다히메와의 혼인을 통하여 국토소유권과 자연재해에 힘들어하고 있던 집단의 힘을 얻게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