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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한국어2-5과 길찾기
    수업 지도안이름지훈희단원명5과 길찾기목표문법-아서/어서(시간)대상(등급)초급 학습자발표일시11월 6일(토)14:00~18:00학습목표‘V-아서/어서’를 사용하여 길을 묻고 답할 수 있다.교수?학습자료교사교재, ppt자료, 활동지학생교재, 필기도구단계학습내용교수ㆍ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유의점교사학생도입· 인사한다· 오늘 학습내용을 학생과의 일상 대화를 통해 이끌어낸다.· 오늘 학습할 내용 간단히 노출한다.T: 여러분, 안녕하세요?S: 안녕하세요.T: 수업 시작할게요.S: 네.T: ○○씨, 오늘 학교에 어떻게 왔어요?S: 버스타고 왔어요. 10분 정도 타요.T: 그리고 어떻게 왔어요?S: 버스에서 내려요. 그리고 걸어와요.T: ○○씨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와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와요.T:(준비된 약도를 보여주고) 그림을 보세요.T: 학교는 어디에 있어요?S: 왼쪽으로 가세요.T: 우체국은 어디에 있어요?S: 똑바로 가세요.T: 병원은 어디에 있어요?S: 세종서점 오른쪽에 있어요.T: 잘했어요. 다음 그림을 잘 보세요. 어린이가 우체국에 있어요. 학교에 가려고 해요. 어떻게 가야 할까요?S: 똑바로 가요. 그리고 왼쪽으로 가요.T: 맞아요. 똑바로 가서(강조해서 말한다.) 왼쪽으로 가요. 거기에 학교가 있어요.T: 지난 시간 우리 ‘N+ -(으)로’ 활용해서 길찾기 연습했어요. 복습 잘했어요.4·지난 시간 활용한 그림자료 준비한다.·복습 내용이므로 짧게 확인하는 정도로만 활용한다.·이번 시간에 배울 내용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배울 내용은 강조해서 발음한다.제시·약도를 보고 길을 찾는 연습을 한다.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오늘 배울 문법 내용을 노출시킨다.·오늘 배울 문법을 제시한다.T: 다음 그림을 볼까요?(학생들에게 그림을 제시한다.)T: 타완씨가 세종서점을 가고 싶어요. 어떻게 가야 할까요?S: 길을 건너요.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요.T: 맞아요. 길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요.길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요.내용을 칠판에 판서하고 ‘건너서’에 밑줄을 긋는다.그리고 아래에 ‘V-아서/어서’를 판서한다.V-아서/어서T: 오늘은 ‘V-아서/어서’를 이용해서 길찾기를 할 거에요.(표 제시)T: ‘-아서’는 앞에 오는 동사의 끝에 오는 모음이 ‘ㅏ’나 ‘ㅗ’일 경우에 써요.T:‘-어서’는 앞에 오는 동사의 끝에 오는 모음이 ‘ㅏ’나 ‘ㅗ’가 아닐 경우에 써요.T: 동사 ‘가다’는 ‘ㅏ’모음으로 끝나요. ‘-아서’,‘-어서’중 어떤 것과 만나야 하지요?S: ‘-아서’와 만나야 해요.T: 맞아요. ‘가다’는 ‘-아서’와 만나서 ‘가서’가 돼요.T: ‘건너다’는 어떤 모음으로 끝나나요?S: ‘ㅓ’모음으로 끝나요.T: 그럼 ‘건너다’는 어떤 것과 만나요?S: ‘어서’와 만나요.T: 맞아요. ‘건너다’는 ‘-어서’와 만나서 ‘건너서’가 돼요.T: 이제 간단한 어휘를 통해서 연습해볼게요. 함께 연습해 볼까요?( 단어를 중심으로 ‘-아서’와 ‘-어서’로 단어 바꾸어본다.)올라가다 → 올라가서올라오다 → 올라와서내려가다 → 내려가서내려오다 → 내려와서나가다 → 나가서나오다 → 나와서들어가다 → 들어가서들어오다 → 들어와서건너다 → 건너서지나다 → 지나서10PPTPPT·동사 어간의 끝음절 모음이 ‘ㅏ’나 ‘ㅗ’(양성모음)일 경우 ‘-아서’가 결합하고 나머지 모음의 경우 ‘-어서’가 결합한다. ‘-아서/어서’로 결합되는 두 문장의 주어는 같아야 한다.PPT·문형바꾸기에 중점을 두어 수업한다.연습·‘V+ -아서/어서’가 시간의 순서를 나타내는 의미임을 알게 한다.(학습자들이 번호를 통해 순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기계적연습 - 예문에 번호를 붙여서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는다.·유의미한 연습 ? 교재가 아닌 새로운 그림 자료를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T: ‘-아서/어서’는 동사 뒤에 붙어서 두 문장을 이어줘요. 서로 관련이 있는 일들을 순서대로 연결할 때 사용해요.T: 함께 밑줄 그은 부분을 바꾸어봐요.(PPT제시)T: ①길을 건너다. ②오른쪽으로 가다.S: 길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다.T: 맞아요. 길을 건너는 게 ①번이에요. 그리고 나서 ②번 오른쪽으로 가는거에요. 순서대로 가는 거에요.T: ①약국을 지나다. ②똑바로 가다.S: 약국을 지나서 똑바로 가다.T: 먼저 약국을 지나요. 나서 똑바로 가요.T: ①2층으로 올라가다. ②왼쪽으로 가다.S: 2층으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가다.T: 먼저 2층으로 올라가요. 그리고 나서 왼쪽으로 가요.T: ① 친구를 만나다. ②영화를 보다.S: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보다.T: 친구를 먼저 만난 후에 영화를 봐요.(연습-활동지 제시)학생 스스로 연습해보고 함께 답을 읽어본다.T: 백화점에 들어와요. 3층으로 오세요.S: 백화점에 들어와서 3층으로 오세요.T: 사무실을 나가요. 오른쪽으로 가세요.S: 사무실을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세요.T: 편의점에 들어가요. 물을 샀어요.S: 편의점에 들어가서 물을 샀어요.T: 산에 올라가요. 김밥을 먹어요.S: 산에 올라가서 김밥을 먹어요.T: 아래로 내려와요. 왼쪽으로 100미터쯤 오세요.S: 아래로 내려와서 왼쪽으로 100미터쯤 오세요.T: 계단을 올라와요. 똑바로 가세요.S: 계단을 올라가서 똑바로 가세요.T: 잘했어요. 순서대로 따라가면 길찾기 잘 할 수 있어요.T: 여러분 길찾기를 할 때 무엇을 이용하나요?S: 지도를 봐요.T: 맞아요. 지도를 이용해요. 우리 이제는 지도를 보고 길찾기를 할 거예요. 먼저 교재 59쪽 [연습]을 같이 해 볼거에요.(지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한다.)T: 그림을 잘 보세요. 바로 앞에 백화점이 있어요. 1층은 옷가게예요. 2층은 커피숍이에요. 그리고 길을 건너요. 오른쪽에는 병원이 있어요. 왼쪽에는 서울식당이 있어요. 똑바로 가면 영화관이 있어요.T: 첫 번째 연습은 함께해요.선생님이 가를 읽을게요. 여러분이 나를 읽어주세요.T: 병원이 어디에 있어요?S: 길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세요.T: 여러분 교재 59쪽의 내용을 연습해보세요. (1분 시간을 준다.) 질문할거에요.T: 다했나요?S: 네.T: ○○씨, 서울식당이 어디에 있어요?S: 길을 건너서 왼쪽으로 가세요.T: ○○씨, 영화관이 어디에 있어요?S: 길을 건너서 똑바로 쭉 가세요.T: ○○씨, 카페가 어디에 있어요?S: 카페는 백화점 안에 있어요.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세요.T: 잘했어요. 다른 약도를 줄거에요. 여러분이 길을 찾아보세요.(약도 제시)T: 짝과 함께 질문과 답을 연습해보세요.(3분 시간을 주고 짝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다가가 도움을 준다.)T: 연습한 내용을 발표해볼게요.(짝활동을 함께 한 2명을 일어나게 한 후, 각자 정한 내용을 발표하게 한다.23·‘V-아서/어서’는 동사 뒤에 붙어서 서로 관련이 있는 일들을 순서대로 연결할 때 사용한다.-2과 이유를 나타내는 ‘-아서/어서’와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한다.-질문을 할 경우 올바른 예를 들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예)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비가 와서 우산을 썼어요.·학생들에게 1:1 질문을 할 때 한사람만 하지 않도록 유의한다.활용·연습보다 좀 더 학생들에게 발전된 단계를 제시해본다. 학생들 스스로 오늘 배운 발화 내용을 생각해보고 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T: 여러분 길찾기 연습 많이 했어요. 선생님이 활동지를 줄거에요.활동지에서 설명하는 장소를 찾아요. 그리고 그 장소를 찾아 적어주세요.(5분의 시간 동안 자유롭게 활동한다.)T: 여러분, 다 했나요?S: 네.T: 이제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볼 거에요. ○○씨부터 장소 하나를 정해요. 옆사람에게 어디있는지 질문해요. 옆사람은 그 장소를 찾아요. 가는 길을 대답해요. 가: 편의점이 어디에 있나요?나: 바로 뒤에 있어요.(옆의 구성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활동을 마무리한다.)10공간의 확보가 된다면 교실 바닥을 직접 약도화하여 학생들이 진짜 길을 찾는 것처럼 활동하고 싶으나, 장소의 제약이 있을 것 같아 지면 학습 위주로 구성해보았다.마무리·오늘 배운 내용 복습하기·다음 수업 알려주기T: 오늘 우리 ‘V ?아서/어서’ 공부했어요. ‘V ?아서/어서’를 사용해서 길찾기할 수 있어요. 복습해요.올라가다 → 올라가서올라오다 → 올라와서내려가다 → 내려가서내려오다 → 내려와서나가다 → 나가서나오다 → 나와서들어가다 → 들어가서들어오다 → 들어와서
    교육학| 2022.01.20| 10페이지| 2,500원| 조회(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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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한국사회의 교육, 환경, 도시, 성불평등, 빈곤, 실업, 범죄 문제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심각한 분야를 선정해서 그 원인과 유형을 정리해 보시오.
    -지훈희-현대 한국사회의 교육, 환경, 도시, 성불평등, 빈곤, 실업, 범죄 문제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심각한 분야를 선정해서 그 원인과 유형을 정리해 보시오.Ⅰ.서론외환위기로 시작된 국가적 경제위기는 일반시민의 가족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가구주의 실업으로 물질적 및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실직자 가족이 급증하고 있다. 임금이 가족생활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심적인 자원이 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계부양자 가구주의 실업은 가족소득의 중단을 의미하며, 가족의 존립에 결정적인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최균.1994)실업의 가장 분명한 결과는 재정적 불안정으로 이것은 가족의 생활방식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어려움에 처하게 만든다. 이와 동시에 심리적인 측명에도, 신체적인 측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직자와 가족성원 모두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경우 가족은 스스로의 해결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관계가 해체될 가능성은 매우 크다.이와같이 한 개인의 실업은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성원 전체에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가족관계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가족성원들의 생활이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한 성원의 생활상의 문제가 다른 성원에게 영향을 미치고, 가족의 다른 생활사건과 결합되기 때문이다.Ⅱ.본론실업은 노동할 의욕과 능력을 가진 자가 자가의 능력에 상응한 노동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실업은 자발적 실업과 비자발적 실업의 두 가지로 분류된다. 저금이 걱정할 필요가 없을만큼 쌓여있지 않는 한 실업자는 미래가 금전적으로 불확실할 경우가 많기에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다.1. 실업의 원인실업은 국가가 경제를 잘 운영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증가한다. 그리고 기타 사회적인 운영과 제도, 투자가 옳지 못한 방향으로 집중될 때도 증가하게 된다. 그래서 정치가 실업률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또한 세계적인 불경기도 실업률 증가의 큰 요인이다. 실업률은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단계에서 증가하기도 한다.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단순노동이 필요한 사업이 감소한다. 이것이 더 진행되면 기업들은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한다. 1, 2차 산업의 쇠퇴와 실업률의 증가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 사건들이 2000년~2011년에 들어서 들어서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위키백과에서는 실업률의 상승이 자살, 범죄 등의 증가에 영향을 끼친다고 기재되어 있다.아이러니하지만 기술의 발전 역시 실업률을 올리는 원인 중 하나다. 이를 기술적 실업이라고 부른다. 간단히 말하자면 과거에 인간이 하던 것을 현재는 로봇이나 컴퓨터가 대체하게 된 것이다. 이는 선진국일수록 특히 높아지는 현상으로 높은 인건비에 비해 기계로 대체하는 것이 더 싸게 먹히기 때문이다. 로봇은 쉬지도 않고 24시간 일을 할 수 있는 데다가 실수도 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산업 위주였던 이 현상도 현대에 들어서는 사무직 등 화이트칼라 직종조차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10년 뒤에 "사라질 직업", "없어질 일"은? 엑셀이 개발된 이후, 수많은 사무직들이 일자리를 잃었던 것이 그 예이다. 그리고 더 무서운 일은 이 기계들이 대체할 수 없는 산업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즉,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기사같은 간단한 정보의 조합만으로 만들 수 있는 매체는 기계의 알고리즘이 충분히 대체한다. 대다수의 회사원들의 능력인 업무는 사실 알고리즘을 집어넣은 컴퓨터가 훨씬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아직까지 기계가 손을 재지 못한 곳은 소설이나 알고리즘을 짜는 일 등 각종 창의성으로 뭔가를 창조하는 것을 요구하는 업계뿐이다. 하지만 돈은 안 되지만 배달업무나 폐지 판매 등은 기계보다 사람이 낫다. 이 직업들은 찻길을 지나야 하는데 차가 주의하지 않을 경우 기계는 고장날 가능성이 높으며, 감정노동 계통도 엄밀히 말해서 갑질하려고 하는 짓이기 때문에 대체가 느릴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때문에 로봇이 발전해서 육체노동이 사라질 것이라는 과거의 희망찼던 예상과는 다르게 사무직의 소멸이 더 빠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로봇의 발전보다 더 빠르기 때문이다.2. 실업의 유형1)경기적 실업불경기에 의하여 생기는 실업.2) 계절적 실업계절에 따라 변동이 되는 직업군에 한해 생긴다. 주로 건설업(특히 노가다) 및 농부가 있다. 예를 들자면 농부는 겨울에 농사를 지을 수 없어서 실업 상태가 된다. 그러나 겨울에 비닐하우스 농사 등을 통해 계절적 실업 상태를 회피할 수 있다.3)구조적 실업경제 구조가 특정 산업에 치우쳐 있어 다른 부문 근로자들이 직장을 잃는 것.4) 기술적 실업기술의 발전으로 기계가 노동인력을 대체하면서 노동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생기는 실업. 예를 들어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버스의 자동 안내 시스템이 발달함에 따라 노동 수요가 사라진 안내양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에서 예로 든 '엑셀이 개발된 이후 수많은 사무직들이 일자리를 잃은' 사례 또한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기술이 발전할수록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비해 일자리 소멸이 결코 적지 않은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인구는 늘어만 가는데 일자리는 늘지 않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발달에 따른 자동화의 가속화에 따라 일자리 창출보다 소멸이 훨씬 많아질 전망이다.그래서 기본소득 등 종래와는 다른 개념의 복지 정책이 논의되고 있다. 물론 2010~20년대 기준으로 당장 이루어질 수 있는 수준의 정책은 아니지만 2010년대 후반 기준으로 아마존 고 등의 무인 편의점, 무인 카페, 무인 독서실, 무인 채소 가게, 키오스크, 인공지능 상담원 등이 상용화되었고 자율주행이 상용화를 눈앞에 두어 버스기사, 택시기사, 택배기사, 대리운전 등의 다양한 직종이 존속을 위협받고 있다. 또한 선진국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이 시도되면서 공장의 운용에 필요한 노동자는 줄어들고 있다. 새로 생겨나는 직종이라고는 기껏해야 유튜브 크리에이터나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 따위가 전부인데, 이것들이 진입 장벽이 낮다거나 사라진 기존의 일자리를 대부분 대체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세월이 지날수록 강해질 것이며, 인공지능 등의 비인간적인 요소가 세계 경제의, 노동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면 인류를 굶겨죽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급진적인 대책을 진지하게 논의할 수밖에 없다.
    인문/어학| 2021.11.24| 3페이지| 1,500원|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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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어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
    주제 : 1. 한국어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4주차 강의 참고)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 (예-양순음:갑,감) 이를 IPA로 표시하십시오. (예; 갑[kap?])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3주차 강의 참고)Ⅰ.서론국제음성기호(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 IPA) 또는 만국음성기호는 언어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음성 기록 체계를 말한다. 현존하는 모든 언어의 소리를 독자적이고 정확하면서 표준적인 방법으로 표시하기 위해 이 기호 체계가 고안되었으며, 언어학자 이외에도 언어장애 병리사나 발성 치료사, 외국어 교수자, 말뭉치 연구자, 번역가 등이 일상생활에서 이 기호체계를 활용하고 있다. 국제음성기호는 말소리를 정확하게 적어내기 위하여 생성된 만국 공통의 음성언어 표기 기호이다. 한국어의 올바른 발음 표기의 표준으로 국제음성기호를 사용하면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발음 기호 표기가 가능하다. 국제 음성 기호는 한국어를 연구하는 언어학자나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의 발음에 대하여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한국어에 대한 직관이 없는 외국인들에게 각 음소의 기본음을 알려주어 보다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어 자음 음소의 국제음성기호를 조음방법과 조음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알아보도록 하자.Ⅱ.본론1. 한국어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한국어의 음소는 자음과 모음으로 나누어진다. 그 중 자음은 성문을 통과한 공기가 입 밖으로 나올 때까지 거치는 통로인 공깃길의 가운데 부분이 순간적으로 막히거나 매우 좁아져서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나는 소리를 말한다. 즉, 자음은 공기가 입 안에서 장애를 받아 만들어지는 소리이다. 자음은 어느 곳에서 어떤 식의 장애를 받느냐에 따라 각 자음의 소릿값이 정해지고 또 그 차이에 따라 자음의 종류가 나누어진다. 자음은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되어진다. 조음 방법에 의해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비음, 유음으로 분류되고, 조음 위치에 따라 양순음, 치조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후두음으로 분류되어진다. 파열음은 공기를 막았다가 이를 터트리는 소리인데 한국 자음 중 ‘ㅂ,ㅃ,ㅍ,ㄷ,ㄸ,ㅌ,ㄱ,ㄲ,ㅋ’이 이에 해당이 된다. 마찰음은 입안이나 목청을 좁히고 그 좁은 공간에서 공기를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로 ‘ㅅ,ㅆ,ㅎ’이 해당된다. 파찰음은 공기를 막았다가 서서히 열면서 마찰과 동시에 일어나는 소리인데 ‘ㅈ,ㅉ,ㅊ’이 포함되고 위의 파열음과 마찰음의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음의 경우에는 입안에 공기를 막고 코로 공기를 내면서 나오는 소리로 ‘ㄴ,ㅁ,ㅇ’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유음은 혀끝을 잇몸에 대고 떼는 것으로 공기를 양쪽 옆으로 흘리게 하는 소리이다. 한국 자음 중에 ‘ㄹ’이 해당된다.다음으로 조음위치에 따른 분류에 의하면 양순음은 입술을 폐쇄시켜싿가 파열시켜 내는 소리로 /ㅂ,ㅃ,ㅍ/은 공기가 구강으로 흐르는 양순파열음이고, /ㅁ/은 공기가 비강으로 흐르는 양순비음이다. 초성과 종성 모두 같은 위치에서 조음된다는 특성을 가진다. 치조음은 혀끝이 윗니 뒤의 치조 부분에 닿거나 근접해 발음되는데 자음 중 가장 다양한 소리가 있다. /ㄷ,ㅌ,ㄸ/는 혀끝이 치조 부분을 막아 공기를 밀폐시켰다가 터뜨리는 소리로 치조파열음이고 /ㅅ,ㅆ/은 혀끝이 치조에 근접하면서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로 치조마찰음이라고도 한다. /ㄴ/은 혀끝과 치조자 만나 ‘폐쇄-지속’의 과정을 거친 후 파열될 때 비강으로 공기가 흐르는 소리인 치조비음이고 /ㄹ/은 혀끝이 치조에 닿되 마찰이나 폐쇄가 일어나지 않는 치조유음이다. 다음으로 경구개음은 혀의 앞부분이 치조 뒤의 단단한 입천장에 닿아서 나는 소리로 파찰음/ㅈ,ㅊ,ㅉ/이 속한다. 연구개음은 혀의 뒷부분이 경구개 뒤의 부드러운 입청장에 닿아서 나는 소리로 파열음/ㄱ,ㅋ,ㄲ/은 혀의 뒷부분이 연구개를 막은 후 파열이 되면서 공기가 구강으로 나오는 소리이고 비음/ㅇ/은 파열이 되면서 공기가 비강을 흐르는 소리이다. 마지막으로 후두음 /ㅎ/은 후두의 성문에서 나오는 소리로 성문이 거의 닿을 정도로 근접해서 발음된다.이제 한국어의 자음을 조음방법과 조음위치로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나타내보면 아래와 같다.조음위치조음방법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후두음장애음파열음무성평음ㅂ[p]ㄷ[t]ㄱ[k]격음ㅍ[p?]ㅌ[t?]ㅋ[k?]경음ㅃ[p?]ㄸ[t?]ㄲ[k?]파찰음평음ㅈ[?]격음ㅊ[??]경음ㅉ[??]마찰음평음ㅅ[s]ㅎ[h]경음ㅆ[s?]공명음비음ㅁ[m]ㄴ[n]ㅇ[ŋ]유음ㄹ[l]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 이를 IPA로 표시하십시오.조음위치는 조음체의 움직임에 따라 공깃길이 방해를 받는 곳으로 조음위치 부류는 언어마다 차이가 있다. 조음위치에 따라 자음을 분류하면 양순음, 치조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후두음 등이 있다.구분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후두음파열음무성평음ㅂ답[tap?]닫[tat?]닥[tak?]격음ㅃ닾[tap?]닽[tat?]닼[tak?]경음ㅍ닦[tak?]종성에서의 발음ㅂㄷㄱ예시집[?ip?]앞[ap?]닫다[tat?t?]밭[pat?]박수[pak?s?u]부엌[pu?k?]밖[pak?]파찰음평음ㅈ닺[tat?]격음ㅊ닻[tat?]경음ㅉ종성에서의 발음ㄷ예시낮[nat?]돛[tot?]마찰음평음ㅅ닷[tat?]닿[tat?]경음ㅆ닸[tat?]종성에서의 발음ㄷㄷ예시낫[nat?]갔다[kat?t?a]히읗[hi?t?]비음ㅁㄴㅇ담[tam]단[tan]당[taŋ]종성에서의 발음ㅁㄴㅇ유음ㄹ달[tal]종성에서의 발음ㄹ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한국어 자음은 총 19개이다. 하지만 /ㄸ/,/ㅃ/,/ㅉ/은 받침으로 쓰일 수 없기 때문에 한국어 종성 자음은 총 16개이다. 이 16개의 자음은 모두 발음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음절 끝에서 /ㄱ/,/ㄴ/,/ㄷ/,/ㄹ/,/ㅁ/,/ㅂ/,/ㅇ/의 7개의 자음으로만 발음이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을 ‘음절의 끝소리 규칙’ 또는 ‘7종성법’이라고 한다.2번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장애음 중에 경구개음/ㅈ/,/ㅊ/과 후두음 /ㅎ/이 음절 끝에서 치조음 /ㄷ/으로 발음되어 조음 위치가 변경 되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자음들은 모두 같은 조음 위치에서 평파열음으로 발음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말 위치에서 또는 자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앞에서 양순음 /ㅂ/,/ㅍ/은 [ㅂ]으로, 치조음 /ㄷ/,/ㅌ/,/ㅅ/,/ㅆ/, 경구개음 /ㅈ/,/ㅊ/과 후두음 /ㅎ/은 [ㄷ]으로 발음된다. 종성에 연구개음 /ㄱ/,/ㅋ/,/ㄲ/은 [ㄱ]으로 발음되고 공명음 /ㅁ/,/ㄴ/,/ㄹ/,/ㅇ/은 초성과 같은 조음 위치에서 발음된다.
    인문/어학| 2021.11.24| 4페이지| 1,500원|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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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와 다른 언어의 문장 유형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설명하시오. 평가A좋아요
    -지훈희-한국어와 다른 언어의 문장 유형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설명하시오.Ⅰ.서론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언어를 사용한다. 그 언어는 언어학적 용어로 보면 단어나 구 또는 문장 형태를 갖는다. 문장에 한정해 보면, 화자가 문장을 발화하는 의도에 따라 문장의 형태는 달라진다.한국어와 베트남어는 어순이나 문장 연결 등에서 언어유형론적으로 큰 차이가 있어서 베트남인 학습자들은 한국어 학습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베트남인 학습자들이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차이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문장에서 중요한 부분 하나가 화자의 의도나 생각을 드러나는 것인데 이는 문장의 유형을 통해서 표현된다. 문장 유형들의 특징과 형태를 알면 문장에서 드러나는 화자의 태도나 생각을 빨리 파악할 수 있고 그에 알맞은 대답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문장교육에 있어서 문장유형은 빠질 수 없는 내용이다.문장 유형(sentence type)은 일정한 문법적 형식과 화행(speech act)이 관습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문장의 형식이다(Sadock & Zwicky 1985). 구분관 외(2015)에 따르면 문장 유형은 화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징의 문장 형식을 가리키는 문법적 범주이다. 한국어는 문장 끝 서술어 어간에 어떤 종결어미가 붙느냐에 따라 문장의 종류가 결정된다. 베트남어는 단어 겹쳐 쓰는 것과 문장에서 문장성분의 어순은 문장 형식과 유형을 결정한다.문장의 종류는 보통 다섯 가지로 구분된다.‘풀이하는문장’이면 평서문,‘묻는문장’이면 의문문, ‘시키는문장’이면 명령문,‘권유하는문장’이면 청유문, ‘감탄하는문장’이면 감탄문이다. 이 단락에서는 이 다섯가지 문장유형을 가지고 한국어와 베트남어를 비교하고자 한다.Ⅱ.본론1. 평서문문장유형비교항목한국어베트남어평서문정의화자가 청자에게 단지 어떤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정보, 혹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문장이다. 평서문은 문장의 완성을 표현하는 문장 끝에 점이 있다.특징* -ㅂ니다/습니다,-아요/어요, -아/어, -네, -지, -오, -소, -ㄴ다/-는다/-다’ 등이 대표적인 평서형 종결어미이다.* 고립어이다.* 서술어의 어형이 변하지 않고 주어 바로 뒤에 놓여 이루어진다.주어 + 서술어(어간) + 평서형 종결어미.주어 + 서술어.높임법주어+께서(주격조사의 높임말)D?(네,예) + 문장‘(으)시-종결어미’를 사용한다.?(네,예) + 문장한국어의 평서문은 평서형 종결어미를 통해 화자와 청자가 무슨 사이, 무슨 관계인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베트남어의 평서문에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대화 내용에서 인칭 대명사와 다른 존대 표지를 쓰느냐 안 쓰느냐에 따라 화자와 청자의 사이나 관계를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 의문문문장유형비교항목한국어베트남어의문문정의화자가 청자에게 질문하여 대답을 요구하는 문장이다. 문장 끝에 물음표로 표현한다.특징-ㅂ니까/습니까, -아(요)/어(요), -지(요), -소, -는다, -나, -니’ 기본 의문형 종결어미를 붙이거나 문말 억양에 의해 질문하는 의도를 실현한다.‘hay(-거나), hay la(-(이)나’)란 관계사,‘co... khong(판정 의문문형)’란 부사어,‘ai(누구), gi(무엇), khi nao(언제), ? đau(어디) 등등’란 의문사를 이용해서 형성한다.판정의문문화자의 질문에 대해 그렇거나 그렇지 않다는 대답을 요구하는 의문문이다.특징주어 + 이다 + 명사/명사구 + 서술어(어간) +의문형 종결어미?주어 + la(이다) + 명사/명사구 + ph?i khong(의문 대명사)?답: 예(vang)-아니요(khong) / 응,? - 아니,khong설명의문문의문 대명사, 의문 부사 등의 의문사가 사용되어 그 의문사가 가리키는 부분에 대해 그 내용을 설명해 주기를 요구하는 의문문이다.특징누가/ai(주어), 누구를/ai(목적어/보어), 어느 것/cai nao, 무엇/cai gi’란 의문대명사, ‘누구의/c?a ai, 어떤/nao’란 의문형용사, ‘언제/khi nao, 어디/? đau, 왜/t?i sao, 얼마나/bao nhieu, 어떻게/nh? th? nao’란 의문부사가 쓰인 의문문이 문장 끝에 물음표가 있다.선택의문문둘 또는 그 이상의 선택항 중에서 하나를 골라 응답하기를 요구하는 의문문이다.특징문장에서 의문문이 두 개와 쉼표나 ‘-나/이나/hay la, -거나/hay’란 부사로 결합하여 성립된다.명사 + (이)나 + 명사동사/형용사 + 거나 + 동사/형용사명사/동사/형용사 + hay/hay la + 명사/동사/형용사수사의문문굳이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면서 화자의 긍정적 정서나 부정적 정서를 나타내는 의문문이다.특징‘-(으)ㄹ까, -(으)ㄴ가, -니’ 의문형 종결어미를 서술어에 붙이는 것을 이루어진다.수사 의문문은 ‘sao, nh?’의 의문사로 문장끝에 붙여서 이루어진다.3. 명령문문장유형비교항목한국어베트남어명령문정의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는 문장이다. 명령문은 문장완성 표현하는 것은 문장 끝에 점이 있다.특징명령형 종결어미 ‘-(으)십시오 ,-(으)세요, -아/-어, -아라/-어라, -(으)라, -오, -게’ 등을 서술어(어간)에 붙임으로써 이루어진다.문장 앞에 놓인 ‘hay(-(으)세요), đ?ng(-지 마세요) 놓거나 뒤에 놓인‘đi(-아라/어라)’의명령형을 붙여 쓴다.명령문의 주어는 반드시 이 인칭이어야 한다.‘đa, 았/었/였’란 과거시제와‘s?, 겠, -(으)러 거다’란 미래시제는 명령문에 쓰일 수 없는 것이다.높임법명령형 종결어미 ‘(으)십시오, -(으)세요’를 사용한다.‘Vui long, Xin hay’란 상대방을 높임을 표현 명령형 단어를 쓰다.4. 청유문문장유형비교항목한국어베트남어청유문정의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행동을 자기와 함께 하도록 요청하는 문장이다.특징청유형 종결어미 ‘-ㅂ시다-읍시다, -아요/-어요, -자, -(으)세’ 등을 문장 끝의 서술어(어간)에 붙여 이루어진다.문장 뒤에 청유형 단어‘nhe đi’ 등을 서술어에 붙여 이루어진다.종결어미가 과거시제나 미래시제는 청유문에 나타날 수 없다.과거시제나 미래시제는 청유문에 나타날 수 없다.높임법청유형 종결어미 ‘-ㅂ시다-읍시다, -아요/-어요’를 쓴다
    인문/어학| 2021.11.24| 4페이지| 1,500원| 조회(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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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석시 시대의 대표적 유적지인 공주 석장리 유적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제출하시오.
    구석시 시대의 대표적 유적지인 공주 석장리 유적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제출하시오.Ⅰ.서론선사시대는 역사시대와 대비되는 시대 구분 용어로, 일반적으로 문자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시기, 즉 구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까지를 포함한다. 우리나라의 선사시대는 구석기시대를 비롯하여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초기철기시대로 구분된다.구석기 시대는 인류가 처음으로 나타난 시기부터 약 1만년 전에 신석기시대가 시작되기 전까지 돌을 깨뜨려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던 시기를 말한다.구석기시대 동안 고인류들은 채집과 사냥을 하고 살았으며 이동성생활을 하였던 시기이다. 인류사의 거의 99.8%가 구석기시대이다. 그런데, 인류는 약 7백만 년 전에 나타났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석기는 약 250만년 전의 것이다. 인류의 발생 직후에도 자연석이나 나무 등을 도구로 사용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석기를 제작한 흔적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현대의 침팬지들도 도구의 사용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결국 석기시대라고 하는 시기는 250만년 전에서 홍적세에 정착생활이 시작되는 1만 2천년 전의 시기까지를 포함한다.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도 적어도 150만년 전에는 호모 에렉투스가 출현하였으며 중국의 전 지역에서 그 흔적을 보이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이른 시기의 고인류의 화석 흔적은 보이지 않지만 석기유적들이 한반도 전체에 널리 퍼져 있어서 홍적세 이른 시기에 고인류가 유입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한반도에서는 지난 1960년대 초에 북한의 굴포리 그리고 남한의 석장리유적이 발견된 이래 많은 수의 유적들이 발견되어 현재 200군데가 넘는 유적들이 전국적으로 확인되었다. 동굴유적들은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평안도 지역과 남한에서는 충청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의 석회암 지대에서 다수가 확인되었고 이들 동굴에서 고인류의 화석들과 고동물 화석들이 발견되어 한국 구석기 연구와 홍적세 환경 연구에 핵심적인 자료가 되고 있다. 현재 한강이나 금강 등의 큰 수계를 따라서 많은 유적들이 분포하고 있고 또한 호남지역의 영산강과 보성강 유역에서도 석기유적들이 집중되고 있다.이 중 공주의 석장리 선사 유적지는 사적 제324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만큼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장소라는 뜻이다. 공주 석장리 유적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구석기 시대부터 한반도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Ⅱ.본론1. 개요명칭공주석장리유적위치충남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석장리)시대전기~후기구석기,중석기조사연세대학교(1964~1992), 한국선사문화연구소(1993~1994)문화재지정번호사적 제334호문화재지정일1990년 10월 31일2. 지리적 특징충청남도 공주는 충청남도의 중앙에서 약간 동쪽으로 치우쳐 넓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공주 지역은 남쪽과 북쪽에 높은 산이 많고, 시가지를 중심으로 금강 일대에 저평한 충적 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금강은 공주시의 중앙부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관류하면서 많은 지류와 합류하고, 주변에 비옥한 범람원을 이루어 놓았다. 이러한 자연적·지리적 조건을 바탕으로 공주 주변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였다. 석장리 유적 지역은 금강 북안의 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에 위치하며 대체로 가파른 기울기의 산간 지형으로 해발 13~17M의 하안단구에 위치하고 있다. 유적지 주변을 흐르는 금강의 존재는 석기시대 사람들에게 생존에 필요한 절대적인 물과 주요한 영양 공급원인 물고기와 조개를 풍족하게 제공하여 지리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장소였다고 볼 수 있다. 공주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 유적과 유물은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원삼국시대의 것이 있다.3. 석장리유적의 발견, 발굴, 연구석장리유적 언저리에서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가 처음 발견된 것은 1963년의 일이다. 고고학 조사를 위하여 한국에 머물렀던 미국의 앨버트모어와 샘플 부부는 홍수로 무너져 내린 강가에서 뗀석기를 채집하였다. 그 뒤 1964년 5월 하순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던 손보기는 그와 함께 석기가 채집된 현장을 답사하여 쌓임층이 무너진 곳에서 석기를 다시 찾고, 발굴 허가를 거쳐 1992년까지 12차에 걸쳐 발굴, 조사되었다 한다. 발굴 결과, 석장리 유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우리의 역사가 단군시대(청동기시대)보다 앞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이 땅에 사람이 살아왔다는 귀중한 사실을 밝혀냈다.4. 석장리유적의 지질 특징지질층은 강바닥 ·강가 ·비탈 쌓임층으로 나뉘며, 아래 쌓임층들은 두 개의 다른 간빙기(間氷期)와 제4빙기(第四氷期)에 쌓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가 쌓임층의 맨 위층에서 나온 나무뿌리테가 따뜻한 기후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려주며, 나무숯은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으로 5만 270년보다 앞서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비탈 쌓임층의 1호 집터에서 나온 화덕의 재는 2만 830년 전의 것임을 알려주었으며, 맨 밑의 강바닥층은 30~50만 년 전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12~14개의 문화층은 아래층으로부터 돌감[石材]과 석기 만드는 수법이 발달되어온 과정을 보여준다.5. 석기의 특징석기의 특징으로 볼 때 전기의 곧선사람들은 차돌과 편마암을 거칠게 떼어내어 외날찍개 ·안팎날찍개의 무거운 석기를 만들었고, 중기의 슬기사람들은 이 밖에 반암(斑岩)도 떼어 좀더 발달한 긁개 ·찌르개 ·자르개 ·홈날 ·톱날석기를 몸돌과 격지석기로 만들고 돌려떼기 수법도 쓰게 되었다. 후기의 슬기슬기사람들은 아주 발달한 대고떼기(간접떼기)-돌날떼기 수법을 썼으며, 돌날자르개 ·돌날긁개 ·돌날밀개 ·돌날새기개 등을 만들어 세밀하고 정밀한 작업을 하게 되었다. 돌감도 검은유리돌[黑曜石]과 수정을 멀리서 가져다 쓴 것을 알 수 있다.6. 석장리 유적의 집터이들 구석기인들은 집을 짓고 불을 피우며 살았는데, 여름철에는 화덕을 집 밖에, 겨울철에는 집안에 마련하였음을 알 수 있다. 집터 안에서 나온 머리털을 분석한 결과 지금 인간의 머리카락과 같았음을 알게 되었고, 땅바닥과 벽에 홈을 파서 새겨놓은 고래상과 돌을 떼어내어 아가미 ·눈 ·비늘들을 새겨 만든 물고기상이 나왔다. 이들은 둥글납작한 자갈돌에 새기게 끝으로 선을 그어 그림을 그린 것을 통하여 슬기슬기사람들의 예술성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모래돌을 여러 차례 문지르고 그어서 불을 피우는 데 썼던 돌도 나왔다. 이 위층에 중석기(中石器)시대의 얇은 층이 덮여 있는데, 잔돌날[細石刃] ·잔돌날몸통[細石刃核] ·잔새기개 ·잔긁개들이 출토되어 중석기시대의 문화가 발달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인문/어학| 2021.11.24| 4페이지| 1,5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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