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새싹교육자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7
검색어 입력폼
  • 한국어의 높임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한국어의 높임법에 대해 설명하시오.(종류와 체계, 문법 표지 등)한국어의 높임법에 대해 설명하려면 정의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어떤 인물이나 사물에 대해 말을 주고받을 때 여기에 관여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 이때 관련된 사람들의 나이의 많고 적음, 지위나 신분의 높고 낮음, 그리고 대화에 관여하는 사람들 사이의 친분 정도, 말을 주고받는 상황의 공식성에 대한 정도 등에 따라 높이는 표현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높임법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한국어의 높임법 특징한국에서는 상대방의 '나이'나 '지위'를 물어 그 사람을 높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한다. 여기서 '나이'나 '지위'는 한국어 높임법을 사용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이다. 여러 책과 자료를 통하여 한국어 높임법 사용을 결정하는 사회적 요인에는 '나이'. '항렬', '계층', '친족', '성별',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판단되어 높임법이 실현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 모든 사회적 요인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회적 요인을 한국어 학습자에게 가르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적 요인 중 '장면'과 '나이', '지위', '친밀도'는 한국어 학습자가 알아야할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런 요소들을 통하여 다른 언어에는 없는 높임법이라는 특징이 발현된 것이다.?한국어 높임법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1) 상대높임법?정의: 상대높임법은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을 높이거나 안 높여 말하는 방법으로, 문장 끝의 서술어 어간 뒤에 여러 종결어미를 붙여 나타낸다.?상대높임법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격식체 4단계와 비격식체 2단계를 나누어진다.① 격식적 높임법은 공공장소나 직장 등의 공식적인 이야기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객관적이고 단정적인 표현이다. 격식체에는 일반적으로 ‘아주높임, 예사높임, 예사낮춤, 아주낮춤’의 네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각각 명령형종결어미를 따라 합쇼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라고 불리기도 한다.평서형의문형명령형청유형감탄형아주높임합니다합니까하십시오하십시다합니다예사높임하오하오하(시)오합시다하오예사낮춤하네하나/하는가하게하세하네아주낮춤한다하느냐해라하자하는구나② 비격식적 높임법은 일상생활이나 개인적인 이야기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주관적이고 부드러운 표현이다. 비격식체는 격식적인 용법과는 달리 친한 선후배나 동료, 친구,그 밖의 아주 친한 사이, 다시 말하면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될 만큼 가깝거나 친한 사이에서 서로를 높이거나 낮추기 위한 방법을 비격식적 용법이라고 한다.비격식체와 격식체의 차이는 상대방과의 심리적 거리감의 차이, 그리고 공식적이냐 비공식적이냐에 따라 구분이 가능하다. 현대의 구어에서는 비격식체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예전에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사람에게 비격식체를 사용하면 실례라고 했지만 이러한 것은 점점 깨지고 있다.요즘은‘하오체, 하게체’는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서는 격식체 2단계, 비격식체 2단계로 설정해 볼 수 있다.2) 주체높임법? 정의: 문장의 주체가 되는 사람, 즉 주어를 높이는 방법으로 말하는 사람이 주체에 대해 존경하거나 공경하는 뜻을 나타낸다. 주체를 높이는 조건은 나이, 사회적 지위 등이 될 수 있고 문장의 주어는 2인칭이나 3인칭이 되어야 한다. 1인칭은 말하는 사람이 자신을 직접 높일 수 없기 때문에 주체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주체 높임을 하는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들 수 있다.① 동사, 형용사, ‘명사+이다’는 어간 뒤에 높임의 어미 ‘-(으) 시-’를 붙인다. 주로 선어말어미 ‘-(으) 시-’로 나타낸다.② 한 문장에 서술어가 여러 개 있는 복문의 경우는 앞뒤 문장의 주어가 일치하면 마지막에 주체높임의 ‘-(으)시-’를 한 번만 쓰고 주어가 다를 경우에는 각각의 서술어에 쓴다.③ 주체가 높임의 대상은 아니더라도 높여야 할 사람의 신체의 일부분이나 소유물일 경우에는 ‘-(으)시-’를 써서 높여야 하는데, 이를 간접 높임이라고 한다. ‘있으시다-계시다, 아프시다-편찮으시다’의 ‘있으시다, 아프시다’는 간접 높임에 사용하는 표현이고 ‘계시다, 편찮으시다’는 직접 높임에 사용한다.? 주체 높임법에서 반드시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압존법이다. 주체 높임법은 화자와 주체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청자를 고려한 경우가 있다. 청자가 주체보다 높을 때에는 ‘-시’가 쓰지 않는데 주체에 대한 높임이 청자에 대한 고려로 ‘-시’가 억제되는 것을 압존법이라고 한다.종래에는 압존법에 의해 주체가 청자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경우에는 높임 표지‘-시’를 넣을 수 없다고 알려져 왔다. 즉 청자인 ‘할아버지’보다 주체인 ‘아버지’가 낮기 때문에 ‘*할아버지 아버지가 아직 안 오셨어요’가 비문이 된다는 것이다. 대상보다 더 높은 사람 앞에서는 아무리 다른 사람을 높이고 싶더라고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압존법은 청자를 고려하는 청자 중심주의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높임 표현이 화자 중심주의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는 주체에 대한 높임이 청자에 대한 고려 때문에 억제되는 압존법 현상이 실제 생활에서는 적용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화자인 아들이 청자인 할아버지께 “아버지가 왔어요” 라고 하기가 높임법에는 맞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사용하기가 어색하다.(박덕유2005:221)이처럼 ‘-시’를 화자 중심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통사론적 문법 단위가 아닌 화용론적 문법 단위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관규 2002:273)아직 학교 문법에서는 압존법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압존법이 지켜지지 않는 문장은 모두 비문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이는 실제 언어생활과 다소 거리감이 있어 문제 시 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러한 압존법의 문제가 교과서에도 반영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3) 객체높임법?객체높임법은 객체가 어떤 신분의 인물이냐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예우를 언어적으로 나타내 주는 높임법이다. 객체높임법도 객체를 높이느냐 높이지 않느냐로만 나뉘는 이분 체계다. 화자와 청자 자신이 아니라 화자 혹은 청자에 관련된 제3의 사물에 관련된 높임법. 존대용으로 따로 존재하는 특수 어휘를 사용하여 실현한다. 즉, 기존의 반말 어휘를 존댓말로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아예 반말 어휘와는 독립된 존댓말 어휘가 존재한다. 낱말 자체가 즉 높임법인 경우다.'주다' - '드리다' 등에서 언급되는 높임법이 이것이다. 말했듯이 반말 어휘와 존댓말 어휘 사이에는 아무런 문법적 연관성이 없고 시대가 지나면서 점차 과거보다 약화한 가정교육 때문인지 요즘 청년들 시대에선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보인다.
    인문/어학| 2020.05.05| 4페이지| 1,000원| 조회(209)
    미리보기
  • 가지고 있는 한국어 교재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재 안의 제시된 문화항목을 정리하고 문화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지 조사하여 제출하시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한국어 교재(외국인대상 교육용 교재)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재 안의 제시된 문화항목을 정리하고 문화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지 조사하여 제출하시오.교재에 나온 문화에 대해서 말하기 이전에 한국어에서의 문화 교육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최근 외국어 교육에서 나타난 특징 중의 하나는 언어와 문화의 통합적 접근이다. 이렇게 한국어를 포함한 외국어 교육 현장에서 언어와 문화가 통합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문화 교육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문화교육은 학습자로 하여금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목표 언어 사회에의 적응을 도와 한국어 학습을 촉진한다. 또 학습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세계 시민 교육적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1) “문화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동시에 인간은 문화에 의하여 형성되는 존재이다.”2)“언어는 문화의 한 하위 유형이지만 언어는 문화를 유지, 발전시키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기능을 한다.”위의 두 가지 명제를 통해 우리가 한국어 교육을 논하면서 왜 문화를 논하게 되는지를 살펴 볼 수 있다. 결국 인간과 문화는 불가분의 관계이고 문화는 또한 언어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이와 같이 언어와 문화의 불가분의 관계를 인정한다면 언어 교육에서 문화를 도입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된다. 이와 같이 언어 교육에 있어서 문화를 포함하는 일은 상당히 중요한 점이라고 볼 수 있다.1998년 이후 2000년대 초반 사이에 개발된 초급 교재의 내용을 분석해볼 때 아래와 같은 것이 문화항목으로 채택되어 교재에 반영되었다. 교재의 내용적 측면에 관한 것이다.? 비교적 순수 전통 문화: 총 11개 항목백의민족, 십장생, 한국의 전통적 미인, 숫자 4, 한국 사람과 수, 주거형태(전통), 가마, 옛날의 일기예보, 태극기, 태극기/애국가/아리랑, 사물놀이? 비교적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일상 문화: 총 51개 항목한국인의 이름, 가족 호칭, 돌과 회갑, 식사예절, 한국음식, 가족관계, 생활 속의 미신, 예의바른 한국생활, 한국의 결혼, 백일/돌/환갑, 한복, 재미있는 의성어, 인사법, 사회위계와 호칭, 다양한 인사말, 날짜쓰기, 한국인의 사적 질문, 음식 값 지불 방법, 한국인의 몸짓언어, 한국 집에 들어갈 때의 예절…. 한글과 세종대왕, 태권도, 태권도, 한국의 기후, 한국지도와 관광지, 한국 소개, 서울시 역사 문화 관광, 한국의 시장, 한국의공휴일, 서울의 박물관? 비교적 순수 현대 문화: 총 19개 항목주부들의 주말, 바람맞다(맥락에 근거함), 한국인의 여가활동, 명함 교환, 휴일과 고속도로, 서비스 전화번호, 한국의 교육제도, 한국의 화폐, 근무 시간, 주거지 명칭과 표현방법, 주택의 종류, 서울, 서울의 지하철체계, 한국의 주요 전화번호, 한국의 지하철, 신촌과 서강대, 버스전용차로, 한국의 주요 전화번호, 지하철 노선표문화 항목을 살펴 볼 가지고 있는 교재는 [여성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어1 - 엄태상] 이다. 이민자가 들어와 알아야할 기본적인 사항들을 서술한 교재이다 보니 이 교재는 초급 교재에 속했다. 이 책에는 언어 편과 문화편이 따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화 편은 총 5개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 편① 인사예절(지문 - 인사, 가족 호칭)?교재의 내용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비교적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일상 문화부분에 속한다.② 생일문화(지문 - 생일문화, 특별한 생일)?교재의 내용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비교적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일상 문화부분에 속한다.③ 교통문화(지문 - 교통문화, 교통예절)?교재의 내용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비교적 순수 현대 문화부분에 속한다.④ 음식문화(지문 - 명절음식, 불고기와 비빔밥)?교재의 내용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비교적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 일상 문화부분에 속한다.⑤ 태극기와 애국가.(지문 - 대한민국, 한국을 대표하는 노래)?교재의 내용 측면에서 살펴보면 비교적 순수 전통 문화 부분에 속한다.문화 편(1~5)의 각 단원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알아봅시다', '여러분 고향은 어때요?', '나라마다 달라요', '정리해 봅시다'로 나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 단원의 주제와 관련하여 일상생활에서 학습자가 접하기 쉬운 상황을 사진 또는 삽화와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단원을 도입하고 관련 언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알아봅시다 - 목표 문화에 관한 읽기 자료를 번역문, 사진이나 삽화 등의 시각 자료와 함께 제시하였다. 두 개의 소주제를 두어 해당 주제와 관련한 일반 정보와 구체적인 상황 정보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읽기 자료의 정보 이해를 확인하는 활동, 모어 사회의 문화와의 비교 또는 개인화 활동을 통하여 기초적인 한국 문화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러분 고향은 어때요? - 모어 사회의 문화와 비교를 통해 언어 표현의 문화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말하기, 쓰기와 연계된 통합 활동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라마다 달라요 - 학습자들이 모여 사회의 문화를 서로 비교하여 문화적인 다양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말하기, 쓰기와 연계된 통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리해 봅시다 - 앞에서 학습한 어휘, 표현, 관련 내용 등을 점검 및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앞에 소개한 내용에 대한 이해도 점검, 어휘나 표현 등의 용법 등을 확인하거나 다양한 과제 활동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일일이 과마다 나오는 지문을 살펴보고 문화항목을 분석하면 더 좋겠지만, 이 책에서는 구성된 각 단원의 방식이 똑같기 때문에 동일하게 적용해도 좋을 것 같다. 최근 한국어 교재에서 나타나는 언어와 문화의 통합 교육 방식은 6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① 본문 속에서의 제시최근에 개발되는 모든 교재는 주제-과제/기능-문법-어휘가 상호 연관된 상태에서 집필되고 있다. 그리고 본문 대화의 제시는 대체로 사회·문화적 맥락과의 연관성 하에서 적절한 담화 상황이 설정되고 있다. 비록 문화항목을 분리 설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본문 속에 문화적 함의를 갖는 정보를 포함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문화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다.② 설명 방식의 사용문화 교육과 관련하여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오는 방법으로 문화항목을 설정하여 한국어 또는 학습자 모국어로 설명하는 방법이다. 현행 한국어교재들이 주로 채택한 방법으로 사진 또는 그림을 곁들이는 경우도 많다. 문화항목의 분리 설정은 본문의 담화상황과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한국의 문화에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학습자의 문화적 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다만 내용의 적절성이 보장되어야 하고 학습자 모어 사회와의 비교 기술 등이 도입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③ 돌출 창의 설정(tips) 및 단편적 기술본문의 담화 상황, 맥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문화적 정보는 본문 옆에 돌출 창을 설정하여 학습자 모국어로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방식이다. 이를테면 한국인의 인사 예절 등을 가르칠 필요가 있을 때 본문 대화 또는 본문 내 적당한 곳에서 돌출 창을 정하여 인사말과 함께 허리를 약간 구부리는 게 좋다는 내용의 설명과 함께 그림을 함께 보여줄 수 있다.
    인문/어학| 2020.05.05| 4페이지| 1,000원| 조회(249)
    미리보기
  • 한국어 학습자의 읽기 능력을 평가하는 읽기 평가 문항을 문항분석 관점에서 검토하고 문제가 있는 문항을 10문항 찾아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시오
    한국어 학습자의 읽기 능력을 평가하는 읽기 평가 문항을 문항 분석 관점에서 검토하고 문제가 있는 문항을 10문항 찾아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십시오.(한국어능력시험 사이트(www.topik.go.kr)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교재 등에 나와 있는 읽기 평가 문항을 활용하십시오.)※기존에 발표된 논문들의 문항 분석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과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점수 부여가 어렵습니다.외국어로서의 읽기는 이해 활동으로서 글에 담긴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있기 때문에 읽기 능력 평가의 목적 역시 목표어로 쓰인 글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있다.그런데 글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문장을 인식하고 그 문장의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단어나 문장 차원의 해석만이 아니라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에 대한 이해, 즉 문장이 담화의 부분으로서 어떻게 기능하는가에 대한 이해도 포함되어야 한다.읽기 활동을 함에 있어 학습자에게 필요한 능력은 다음과 같다.? 배경지식배경지식이란 독해 과정에서 독자가 끌어들이는 사전 지식의 구조를 말하며 독해에서 텍스트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독자가 텍스트에 끌어들이는 배경지식이다. 텍스트의 의미는 고정된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읽기는 독자가 자신의 배경지식을 이용해 주어진 텍스트에서 의미를 구성해 가는 역동적인 과정인 것이다.?담화 이해 능력담화 이해 능력이란 대화 상황에서 어떤 내용을 읽고 얼마나 잘 이해하고 논리적이고 확하게 응답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담화의 내용에 담긴 논리와 내용의 일관성을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지의 능력이다. 따라서 읽기 평가에서는 고립된 단어나 문장의 차원이 아니라 담화 표지 등을 사용하여 담화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따라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읽기 평가의 목표는 한국어로 쓰인 글을 하나의 담화로서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평가하는 데 있다.교수자는 읽기 평가에 대한 교재나 문항을 개발을 할 때도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한다.① 읽기 평가 자료 및 문항을 개발할 때는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텍스트를 자료로 활용해야 하며 읽기 평가 자료에 실생활 읽기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제 읽기와 같은 다양한 읽기 방법이나 전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② 읽기 문항을 검토할 때에는 읽기 자료의 실제성 여부, 읽기 교육 목표와의 연계성, 과제와 지시의 명확성, 유형에 따른 난이도 배열 문제, 정답과 오답의 명확성, 문항 수의 적절성과 시간 배분의 문제 등이 검토 기준이 된다.? 읽기 문항 작성 시 유의해야 할 부분은 아래와 같다.① 수험자의 일반적인 경험 수준을 뛰어넘는 특정 분야에 관한 글감② 어휘나 개념이 너무 어려운 글감③ 문화, 종교, 성(性,) 나이 등에 대해 편견이 있는 글감④ 문화적 내용이나 어떤 정보에 대해 지나치게 강한 주장이 담긴 글감⑤ 특정 수험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전쟁, 죽음, 정치, 종교적 신앙 등에 관한 글감⑥ 문체나 글의 구조상 잘못이 있거나 개인적 특성이 너무 강한 글감⑦ 원래의 글이 서툴게 개작되었거나 편집된 글감⑧ 과거에 이미 사용되었거나 자주 등장하는 글감? 문항 점검표에 따라 문항 내용을 평가할 때도 아래와 같은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① 문항의 내용이 평가 기획 단계에 선별된 평가 항목을 측정하는가?② 문항의 내용이 수험자의 학습 단계 수준에 맞는가?③ 문항의 내용과 정답이 논쟁거리가 되지 않는가?④ 문항과 답지가 수험자 언어 수준에 적합한 단어들로 서술되었는가?⑤ 정답이 되는 두 개 이상의 답지가 없는가? (선다형의 경우)⑥ 오답지들 이 매력적인가? (선다형의 경우)⑦ 문항에 답을 암시하는 단어나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는가?위에서 서술한 근거를 토대로 평가 문항을 문항 분석 관점에서 검토하고 문제가 있는 문항을 10문항 찾아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서술해 보겠다.1. 글의 순서대로 배열하는 문제 (한국어능력시험 18년 60회 읽기 기출문제 57번)(가) 그래서 건강에 관심이 생겼습니다.(나) 내일부터 회사에 걸어 다닐 것입니다.(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라) 요즘 조금만 일해도 빨리 피곤해집니다? 보기를 다 읽고 나면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것을 계기로 다짐한다는 내용임을 알겠으나 배열을 고를 때는 명확하게 답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아래 문제도 3점 문제인데 아래 문제와 난이도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점수 배점을 좀 더 높이던가 (나) 나 (다) 항목을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2. 맞는 것 고르는 문제(한국어능력시험 18년 60회 읽기 기출문제 45번) _? 사지선다형이기는 하나 거의 o, x 문제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오답지의 매력이 전혀 없다. 보기에 다른 김치에 관한 것을 넣으면 단순 문제에서 벗어나 난이도가 더욱 나아질 것이라도 생각한다.3. 설명하는 것과 맞는 곳 고르기(한국어능력시험 18년 60회 읽기 기출문제 6번)?세탁기 때문에라도 세탁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겠지만 건조라는 단어가 너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빨래방이라는 단어는 외국어 학습자들이 잘 모르는 어휘라고 생각했다. 큰 이불도 깨끗하게, 아이 옷도 말끔하게 이런식으로 변경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4. 순서배열하기 문제.(한국어능력시험 18년 60회 읽기 기출문제 15번)? 이 글은 검토 1번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너무 높다. 수험자의 일반적인 경험 수준을 뛰어 넘는 특정 분야에 관한 글감이기도 한 것 같았다. 마그네슘이라는 어휘, 그리고 경험, 그에 대한 원인, 진행상태, 해결방안으로 전개됨을 모른다면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다. 이러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글 보다는 시간이나 계절 같은 흐름이 있어 유추하기 좋은 문제로 출제해도 좋을 것 같다.5. 의미 유추, 맞는것 고르기. ( 한국어능력시험 18년 60회 읽기 기출문제 67-68번)? 이 문제는 문화적 내용이나 어떤 정보에 대해 지나치게 강한 주장이 담긴 글감이라고 생각했다. 돌잔치에 참석해 본 경험이 있다면 보기의 오답지 문항은 충분히 다양하고 매력이 있다. 이 지문은 한국에서는 돌, 외국에서는 첫 생일파티의 내용 등 비교 문으로 만들어서 출제하면 더 좋을 것 같다. .6.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한국어능력시험 16년(47회) 읽기 기출문제 37번)? 고독력 이라는 어휘 자체가 어려울뿐더러 편견이나 개인적인 주장도 들어 있는 글 같다. 학습자가 고독한 사람들은 모두 우울해지거나 성격이 안 좋아진다는 편견을 갖게 할 수도 있다. 보기 지문을 좀 더 유한 문구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 옳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한국어능력시험 18년(47회) 읽기 기출문제 38번)? 분자 요리는 특정 분야로 어휘가 어려운 부분이 많다. 실생활 용어보다는 과학 용어 등이 낯설 수 있다. 이 지문을 사용할 때는 오히려 분자 요리의 간단한 예를 더 들어주고 어디서 많이 사용되는지, 어느 나라에서 발전되어 왔는지의 내용으로 보기를 만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인문/어학| 2020.05.05| 6페이지| 1,000원| 조회(257)
    미리보기
  • 현대국어에 나타나는 경음화 현상의 실태와 유형,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하여 논하시오. 평가A+최고예요
    현대 국어에 나타나는 경음화 현상의 실태와 유형,그리고 그 배경에 대하여 논하시오.논제를 서술하기에 앞서 경음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경음화란?음운의 통합관계에서 청각의 인상을 뚜렷하게 하기 위하여 자음이 된소리로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국어에서 보편적으로 실현되는 음운변이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즉 평음 /ㄱ, ㄷ, ㅂ, ㅈ, ㅅ/이 경음 /ㄲ, ㄸ, ㅃ, ㅉ, ㅆ/으로 되는 현상이다.경음화 실태는 여주시사를 봐도 일례로 알 수 있다. 이 현상은 여주 방언에서도 보편적으로 실현되는 일반적인 음운현상으로 형태소 경계에서의 파생, 곡용, 활용, 합성어 등에서 활발히 실현되고 있으며, 음운결합에 의하여 나타나는 음운변이는 아니지만 실현 환경이 어두자음인 데에서도 그 실현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의 특징은 점차 그 언어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바, 이것이 형태소 배합에 의한 음운현상보다는 주로 통시적인 음운변화에 그 원인을 들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수의적으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그렇다면 경음화가 일어나는 유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국어의 경음화 현상경음화 현상은 말의 뜻과 느낌을 시대감각에 맞도록 강도를 높여 말소리를 바꾸는데서 일어난다. 이러한 변화는 어두에서 청각인상의 강화를 위한 언어심리에 기인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음절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음화 현상은 물리적 현상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어 두음에서의 경음화와는 그 본질상 다른 점이 있다.?국어의 자음체계훈민정음 체계에서 된소리 표기는 각자병서 ‘ㄲ, ㄸ, ㅃ, ㅉ, ㅆ, ㆅ,’ 등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이 각자병서 표기는 국어음의 표기보다는 동국정운의 한자음 표기에 주로 사용되었다. 국어음의 된소리 표기를 위해서는 ‘ㅆ’ 과 ‘ㆅ’만이 초기의 정음문헌에서 어두음을 표기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훈민정음? 에 보이는 ‘ 다’, ‘쏘다’의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된소리 체계된소리의 존재는 어두나 어중 위치에서 평음이나 유기음과 분명히 대립됨으로써 확인되는 것으로 위의 표기 사실은 15세기 중엽에는 마찰음의 된소리 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다.어두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주로 통시적인 변화에 속하는데 예를 들면, 불휘(根)→뿌리, 덛덛(常)→떳떳, 구짖다(叱)→꾸짖다, 수다(湯)→쑤다 등을 들 수 있다.? 복합어 내부의 경음화 현상음절 사이에 일어나는 경음화는 통시적인 변화와 공시적인 변화가 아울러 일어나나 그 특징은 다분히 물리적인 발음 현상에 기인한다. 통시적인 변화의 예는 다음과 같다. 깃브다→기쁘다, 갓갑다→가깝다, 뭇거→무꺼 등이며, 이 경우의 경음화는 선행음 〔t〕에 의한 물리적 발음현상에 기인한 것이다.명사 중에는 다른 명사 뒤에 속격 조사와 함께 자주 쓰여서 된소리화된 경우도 있었다. 즉 ‘꽃’에 해당하는 중세국어의 ‘곶’과 ‘뿌리’에 해당하는 ‘불휘, ㄴ 휘’ 등이 있다. 이들 예에서 보듯이 ‘곶’이나 ‘불휘’는 사이시옷과 결합한 발음이 일반화되었고 마침내는 어두 자음 ‘ㄱ’과 ‘ㅂ’이 아예 된소리로 발음되어 현대국어에 이르러서는 ‘꽃, 뿌리’가 되어 버렸다.선행어가 파열음으로 끝나는 경우 후행하는 연성장애음의 경음화는 자연스러운 음운현상이다. 예를 들면 국밥→국빱, 높다→놉따 등이다. 문제는 복합어 형성 시 선행어가 〔 +son〕으로 끝나는 경우, 후행하는 첫 연성 장애음이 경음화 하는 경우이다. 음운적으로 볼 때, 이때는 유성음화가 일어남이 자연스러운 변화이다.? 사이시옷이 개재되는 경우첫말이 주가 되고 다음 말은 종속적 지위에 있어서 그 중간에 소유격 적 의미를 필요로 하는 말로 ‘비ㅅ방울, 바다ㅅ물, 손ㅅ등, 물ㅅ결’ 등의 경우가 있다. 속격의 관계로 결합한 복합어에 사이시옷이 개재할 때는 선행어가 무정물일 것을 조건으로 한다.둘째 말이 주가 되고 첫말은 아랫말을 수식하는 관형사적 의미를 다분히 포함하고 있는 경우로 ‘움ㅅ집, 봄ㅅ바람’ 등을 들 수 있다.또한 수혜 격으로 이루어진 단어로는 ‘고깃배, 잠자리’ 등을 들 수 있다.공시적인 변화의 예는 정서법에 따른 실제 발음상에서 일어나는 경음화로 역시 물리적 현상의 하나이다. 즉, 등불→등뿔, 공돈→공똔, 강가→강까, 말쏘리→말쏘리, 옷장→옷짱 등이다. 또한 공시적인 경음화는 자음의 음상강화 면에서도 드러난다. 즉 ㅂ:ㅃ; 감감하다→깜깜하다, ㅅ:ㅆ; 살랑살랑→쌀랑쌀랑, ㅈ:ㅉ; 질벅질벅하다→찔벅찔벅하다 등이다.역행동화에 의한 어두 평음의 된소리화 현상이 있다. 중세어의 ‘덛덛ㅎ다, 곳고리’ 등이 현대어에서 ‘떳떳하다, 꾀꼬리’로 나타나는 것도 이러한 부류에 속한다.이와 같은 구어의 경음화에 비추어 인구어 제언어의 자음에서 확인되는 경음화는 역시 통시적인 진화 현상의 하나이기는 하나 힘의 악센트와 관련하여 때때로 연음화 현상에 후속하여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다.또한 중세어의 어두 자음군들이 근대국어 시기에 대부분 된소리로 변하게 되면서 중세국어에는 많지 않았던 된소리가 현대국어에 와서 그 수가 많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경음화 현상에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검색 하던 중 국립 국어 연구원에서 조사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① 국립국어원(원장 남기심(南基心))에서는 서울·경기 지역의 화자 21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발음 실태를 조사한 것을 종합하여 『표준 발음 실태 조사』 보고서로 발간하였다. 이번 발음 실태 조사는 1988년 고시된 "표준 발음법" 가운데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규정과 관련된 단어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표준 발음법"이 과연 현실 발음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현시대의 표준어권 화자들의 발음을 있는 그대로 기록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또한, 이 조사에는 표기와 발음 간에 괴리가 있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발음인지 망설여지는 외래어 항목들도 포함하였다그 결과 ▲80% 이상의 화자들이 'ㅐ'와 'ㅔ'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채 중간 정도의 혀 높이에서 발음하였고, 외래어에서도 ▲'골인', '더블유더블유더블유', '밧데리', '사이렌', '자장면'은 표기는 'ㄱ, ㄷ, ㅂ, ㅅ, ㅈ'이지만 흔히 된소리로 발음된다. 특히 'ㅅ'이 들어간 '사이렌', '샌드위치', '선글라스'는 90% 이상의 화자들이 된소리로 발음하였다. '자장면'도 약 72%의 화자들이 [짜장면]이라는 된소리 발음으로 내었다. ▲'신라'나 '난로'에서처럼 우리말에서 'ㄴㄹ'이 연이어 올 때 대개는 [실라], [날:로]처럼 발음되지만 '인라인스케이트', '클린룸', '선루프', '스킨로션'와 같은 외래어에서는 대부분의 화자가 [인나인스케이트](81.43%), [클린눔](74.76%), [선누프](77.62%), [스킨노션](74.76%)처럼 'ㄴㄴ'을 연이어 발음하였다.말은 끊임없이 변한다. 한 시대 문화의 가장 핵심이 되는 언어는 소중히 기록되고 전승되어야 한다. 국립국어원은 앞으로도 대규모의 다양한 발음 실태 조사를 계속하여 21세기 초 표준어 화자들의 발음이 어떠한가를 지속해서 기록하고, 이를 기초로 발음을 재정비하여 국민의 발음 교육에 이바지하도록 힘쓸 예정이다.② 두 번째 기사 내용이었다. < 국립국어원, 서울말 발음 실태 조사 결과 발표>국어의 언어 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돼 - 256개 단어의 발음 실태 조사 - 대대적인 언어 조사 시급 - 기존 국어사전의 발음 정보와 불일치 많아▷ 표준어 재사정 및 국어사전 보완 필요성 드러나국립국어연구원(,원장 남기심)은 17일 서울 및 경기도 지역 출신 주민들의 발음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표준어권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 인천, 경기도 출신 주민 350명에게 '인기척, 버선발' 등에서의 경음화, '목양말, 첫인상' 등에서의 ㄴ-첨가를 비롯한 총 9개 범주, 265개 문항을 질문한 결과이다.
    인문/어학| 2020.05.05| 5페이지| 1,000원| 조회(426)
    미리보기
  • 실제성 있는 읽기 자료에 대한 이론을 검토하고, 한국어 숙달도 초급, 중급, 고급에 맞는 읽기 자료를 문학작품을 비롯한 주변의 읽기 자료 중에 선정하십시오.
    ′실제성′ 있는 읽기 자료에 대한 이론을 검토하고, 한국어 숙달도 초급, 중급, 고급에 맞는 읽기 자료를 문학작품을 비롯한 주변의 읽기 자료 중에 선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십시오.실제성 있는 읽기 자료를 검토하기에 앞서 우리는 읽기 과목에서의 실제성의 정의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겠다.? 실제성이란? 광고, 처방전, 상표, 메뉴판 등과 같이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텍스트를 의미하기도 하나, 실제 세계의 텍스트를 기준으로 재구성된 텍스트를 의미하기도 한다.실제성과 관련하여 우리 과목에서의 교안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가. 읽기 교육 방안의 지침(강명순(1999))- 실제 읽기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 읽기 교육 방안1) 실제성(authenticity) 있는 다양한 유형의 텍스트 읽기 자료로 활용하되, 단계에 따라 길이와 난이도를 조정 제시할 필요가 있다.2) 항상 내용의 완벽한 이해를 목표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텍스트 처리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독해력의 핵심인 읽기 속도를 증진한다.3) 현실에서 읽기 텍스트는 대부분 시각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독해 속도 증진을 위해 음독보다는 묵독이 읽기 수업의 주가 되어야 한다.4) 사전에 의존하지 말고 전후 맥락 속에서 의미를 유추하도록 지도해야 한다.5) 학습자가 읽기 텍스트의 특성과 읽기 목적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읽기 전략을 선택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완벽한 이해가 아니라 스캐닝이나 스키밍 같은 훑어읽기 연습을 많이 활용한다.6) 상향식처리 과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국어 텍스트의 핵심적인 기본 구조를 이해시켜야 한다. 초급 학습자들에게는 스키마보다 어휘력을 비롯한 언어 지식이 독해에 더 큰 변수로 작용하므로 대명사나 접속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해야 한다.7) 하향식 처리 과정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독자의 스키마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배경지식이 부족한 외국인 학습자의 경우 예비 질문이나 제목, 그림, 사진 등 시각적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8) 어휘력 향상을 위해 다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학습자 스스로 보충해서 읽는 다독을 위해 실제 수업과 관련된 자료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나. 담화, 텍스트 구조를 활용한 읽기 교육 방안(김지영(2005))1) 과제 수행 중심2) 실제성의 원리3) 과정 중심적 과제 수행4) 상호 협력적인 과제 수행 원리5) 읽기-쓰기 통합 과제 중심의 교육 내용 마련다. Nuttall(1996)의 분류실제성 - 실생활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자료는 학습자의 흥미를 고취한다는 장점과 실생활 자료는 실제적 대화의 특성을 보여 주고 매우 응집성이 있으며 자연스럽고 잘 조직되어 있다는 점에서 유용1) 교육적 자료는 단순화, 간략화의 문제가 존재함2) 가능한 한 원본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좋으나 학습자가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을 조금 도와주는 정도에 그쳐야 하며, 가능한 글의 특성이나 담화 구조는 원본 그대로 살리는 것이 바람직함. 일부는 학습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부분으로 남겨 둠.숙달도에 따른 읽기에 대해 살펴보려면 다음과 같이 문체의 내용을 알아야겠다.?이야기체 - 초급에서 많이 사용하고 열거, 나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건 순서로 진행된다. 비교적 이해 쉬움.?설명체 - 중급, 고급에서 사용하고 이야기체보다 인지적 능력이 요구된다. 글의 구조 파악, 주제 파악, 주요 정보와 세부 정보 파악 등 확인해야 한다.?논설체 - 중급, 고급에서 사용된다. 주장하는 내용 파악, 의견과 사실 구분하기, 추론 능력, 저자의 의도 파악, 견해에 대한 비판 능력 등 요구된다.숙달도에 따른 책을 선택하기에 앞서 읽기 평가의 기준 등급도 알아보도록 하자.평가기준초급1급? 간단한 표지나 표지어의 의미를 이해한다.? 짧은 서술문을 읽고 주제어를 파악할 수 있다,? 일기, 편지 등 간단한 생활 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메모, 영수증 등 간단한 실용문을 읽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2급?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단한 표지어의 의미를 이해한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설명문이나 생활문, 편지글 등의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생활하는 데 필요한 광고나 안내문, 영수증 등을 읽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중급3급? 생활 문화와 관련된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생활 문화와 관련된 글을 읽고 내용을 추론할 수 있다.? 광고나 안내문, 간단한 신문 기사 등의 글을 읽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4급? 경제 사회, 문화 등과 관련된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경제, 사회, 문화 등과 관련된 글을 읽고 내용을 추론할 수 있다.? 계약서, 사용설명서 등 실용문을 읽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광고나 안내문, 신문 기사, 건의문 등을 읽고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수필이나 동화 등의 작품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고급5급?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과 관련된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비교적 쉬운 시,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신문 기사, 건의문 등을 읽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수필, 동화 등의 작품을 읽고 내용을 추론할 수 있다.6급? 전문적이고 추상적인 주제를 다룬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수필이나 소설, 희곡 등의 작품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수필이나 소설 등의 작품을 읽고 내용을 추론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글을 쓴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이와 같은 실제성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어 숙달도 초급, 중급, 고급에 맞는 읽기 자료를 문학작품을 선택해보고자 한다.? 초급- 세종학당의 [세종한국어 1] 을 고르고자 한다.세종학당의 세종한국어는 보편적으로 한국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초점이 맞춰 출간된 책으로 이 초급 교재를 공부하게 되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문, 안내문 등을 읽어내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지문을 읽고 실용문이나 안내문의 내용과 의미를 파악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 문화요소 등의 설명을 위해서 실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쉬운 상황의 예도 보여줄 것이다. 처음 시작하는 책으로서 실제성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책인데다가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에게도 무리없이 추천 가능한 책이라고 사료된다.? 중급- 김주환, 윤영선의 [국어 시간에 수필 읽기]를 선택했다.중급에서의 장르는 수필이 적당할 것 같다고 여겼다. 수필은 무형식의 자유로운 산문이다. 그것은 수필이 소설이나 희곡과 같은 산문문학이면서도 구성상의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쓰이는 산문임을 말한다. 소설은 인물·배경·구성 등에 의한 구조적 제약에 맞게 써야 하고, 희곡은 무대에서의 상연을 전제로 하여 그 형식에 맞추고 미적 구조에 의한 주제를 형상화해야 하지만, 수필은 그러한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쓸 수 있다.기본적인 문화와 언어를 공부했다면 중급에서는 조금 더 인지적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수필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중학생이 읽어야 할 난이도의 책이므로 한국어 공부 중급자가 읽을 수 있을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수필은 실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실제성이 있는 읽기 자료인 데다가 또 여러 작가의 수필을 읽게 되면 다양한 양상의 글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 난이도가 너무 있지 않은 수준에서 흥미가 떨어지지 않는 정도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인문/어학| 2020.05.05| 4페이지| 1,000원| 조회(25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3
3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3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6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9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