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을 1사례 이상 조사하여 A4 2page로 요약하여 제출하시오.Ⅰ. 서론사회복지와 사회사업에 관한 통일된 개념은 없다. 사회복지는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정부나 민간이 제반 프로그램이나 서비스 또는 시설을 통해 사회적 역기능을 예방하고 경감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노력이다. 그리하여 사회복지는 제도나 정책의 목적적 개념을 중시한다. 사회사업은 개인, 가정, 집단, 지역사회에 대한 서비스 형태나 기술적 활동을 말하는 것으로서 사회복지 운영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중시한다. 사회사업이란 실천방법이나 기술 활동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뚜렷한 목적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본보고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 사례 중에서 ‘영구임대아파트단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와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영구임대아파트 단지는 1988년부터 정부가 ‘주택건설촉진법’을 제정하여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영구임대아파트를 건설할 때 의무적으로 사회복지관을 건립하게 하면서 등장한 도시중심의 사회복지실천 관련 주요 지역사회라 할 수 있다. 2000년 6월까지 전국 총332개 사회복지관 중 155개 사회복지관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것으로 보아 지역사회의 한 유형으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큼을 알 수 있다.(1) 구성요소1) 지리적 공간영구임대아파트 단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한 곳이기 때문에 대도시 혹은 중도시의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곳이다. 따라서 이곳은 자연환경보다는 인공적으로 만든 주변 환경이 특징이다. 대체로 새로 개발한 지역으로 도시중심과 떨어져 있거나 신시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아파트 숲’을 이루고 있으며,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자체를 경계로 지역사회를 형성하고 있다.2) 생활공간이곳의 주요 생활공간으로 주택은 소형으로 같은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가까운 곳에 각 급 학교가 있고, 이외에도 행정기관, 종교기관, 은행, 의원, 가게, 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대체로 잘 마련되어 있다.3) 주민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은 경제적으로 가난한 자들이면서 노인과 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또한 이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옮겨온 자들로 지역사회에 대한 정체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다. 특히 주민의 가정은 역기능적인 경우가 많다. 즉, 각 가정의 결손 가족이 많고, 각 가족성원의 역할이 부족하고, 가족성원간 기능이 약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예컨대 단지 주변 환경이 깨끗하지 못하고, 부적응 아동과 청소년의 수가 많고, 지역사회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부족하여 지역사회 응집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주민의 참여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4) 조직다른 지역사회와 마찬가지로 통?반을 비롯하여 부녀회, 자치회,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조직이 있으나 이곳 주민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들 조직은 유명무실한 정도다. 그러나 사회복지관이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에 의한 조직이 다양한 수준에서 참여하고 있다.5) 상호작용주민간의 상호작용은 대체로 미미하고, 주민과 기관의 상호작용은 최소수준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역시 사회복지관의 평소 활동 정도에 따라 상호작용의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 어쨌든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과 사회복지관의 상호작용을 중시할 필요가 있다.(2) 지역사회 문화빈곤문화가 대표적이다. 즉 주민 간 유대가 희박하여 지역사회 주민으로서 정체감이 떨어지고, 책임의식이 결여되어 있다. 따라서 쓰레기 방치, 청소년 비행 등이 속수무책인 상태로 상존하고 있다. 특히 이들 주민은 책임보다는 자신들의 무모한 권리주장에 익숙해져 있다. 한편 이곳 주민들은 인근 부유층 아파트단지의 주민과 심각한 갈등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역사회 내 초등학교의 ‘영구파와 타운파’를 들 수 있다. 또한 영구임대아파트에 처음 입주하는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상이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컨대 입주자가 장애인 위조로 선정된 곳은 장애인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가 하면, 노인이 입주자의 대다수를 차지하여 상이한 문화를 보였다, 즉, 같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라 하더라도 입주 당시의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3) 지역사회 자원영구임대아파트단지 안에 살고 있는 주민은 대체로 참여의식이 낮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희박하다. 반면 사회복지관이 있기 때문에 외부지역사회로부터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학자들의 주장하는 정신건강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시오.Ⅰ. 서론정신건강이라는 단어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관심을 끄는 단어이다. 물질적인 풍요만이 행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고, 물질적?정신적 요소들의 균형을 이룰 때에 우리의 생활은 보다 풍요로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측면들의 더욱 부각되는 것은 정신적인 면들이 물질적인 자원을 기반으로, 개인이 살아가는 데에 주체가 될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건강이란 주관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의들도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다. 또한 신체적, 사회적, 도덕적 건강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전체적인 개념으로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 정신건강이라는 용어는 과거에 많이 사용되던 정신위생이란 용어와 혼용되어 사용된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바라고 원하는 긍정적인 방향이 정신건강의 개념이라면, 이러한 정신건강을 획득하고 유지하기 위해 최적의 적응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자세와 행동을 정신위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정신건강이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할 상태의 예방 및 치료하는 소극적인 측면과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의 유지 및 증진이라는 적극적인 면을 모두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정신 건강의 요소에는 자기통제, 성장추구, 자아존중,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와 환경에 대한 적응 및 지배가 포함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정신건강을 ‘적응’ 과 같은 뜻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적응이란 말 대신에 ‘건전한 성격’ 또는 ‘건강한 성격’ 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정신건강은 과거보다는 현재에서 더 중요한 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만큼 현대 사회를 사를 사람들은 정신건강이 저해될 만한 많은 요소들을 가지고 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정신건강을 지키는 것이 현대인들에게는 중요한 과제처럼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본보고서는 정신건강에 주목하였던 학자들과 그들이 주장한 개념과 내용들을 더 면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정신건강에 대한 개념을 정의한 학자들의 견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S. Freud프로이드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사랑할 수 있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즉, 성격의 3대 구조인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 ego)의 세 영역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어느 한편에도 치우치지 않으며, 자아가 충분히 강하여 본능과 현실을 잘 구분하고 조화와 적응을 이룰 수 있고 욕구와 갈등을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았다.또한 심리성욕발달 단계와 관련시켜 각 발달 단계에서의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된다고 보았으며, 특히 영유아기와 아동기 초기를 정신건강의 아주 중요한 시기로 강조하였다.프로이드는 특히 인간의 기본적 성격 구조 형성 과정 중 유아기 및 아동기 초기를 결정적 역할의 시기로 강조하고 있다. 그는 성격이 5세까지 거의 완전하게 형성되고 그 이후의 성장은 대부분이 기본적 구조가 정교화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였다. 각 발달 단계는 신체의 특정 부위에 대한 반응 양식에 따라 정의하고 있다.(2) E. Erikson에릭슨은 정신건강의 척도를 각 발달단계에서 습득되는 신뢰감의 형태에 따르는 것으로 보았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어른들이 과연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인가? 혹은 아닌가? 하는 것을 판단하게 되는데, 이 때 신뢰감에 위기가 있을 경우에는 그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럴 경우 아이들은 자기 외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신뢰하는 방법들을 배우며,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되고, 자신에 대해서도 신뢰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정신건강의 척도로써 신뢰가 외에도 자율성, 진취성, 근면성, 자아 주체성, 친교 능력, 생산능력 등을 들었다.에릭슨의 중요한 공헌은 확대된 자아의 개념을 통해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을 확립한데 있다. 심리사회적이란 것이 발달과 연관 지어 사용될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그는 출생에서 사망까지 삶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성장하는 유기체와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영향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3) G.W. Allport올포트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무의식의 힘에 의한 통제나 지배를 받지 않으며 무의식적 갈등에 의해 조정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무의식의 힘은 신경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이상적이고 의식적인 상태에서 기능을 수행하고 자기를 지배하는 힘들을 잘 알고 통제 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지각과 인식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것이 특징이며, 과거에 구속받지 않으며, 현재와 미래를 계획하고 추구한다고 보았다.또한 올포트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질은 특정 자극과 반응들 사이에 있어서 이들을 통합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고 보았다. 그는 3가지 종류의 특질을 제시하고 있는데 먼저 기본 특질은 고도의 일반화 된 성향으로서 이를 중심으로 개인은 자기의 생활을 체계화한다. 기본 특질보다 행동을 덜 지배하는 것이 중심 특질이며, 아주 제한된 경로로 우리의 행위를 이끄는 특질은 이차 특질이라고 보았다.(4) H.S. Sullivan설리반은 인간성격의 지배적인 주체를 인간으로 보았다. 이처럼 성격을 인간관계 속에서 분석해 낸 그는 성격이란 인간관계를 떠나서는 관찰될 수도, 연구될 수도 없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성격을 ‘인간 생활을 특징짓는 주기적인 인간관계의 비교적 지속적인 유형’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불안을 감소시키는 활동은 그 중요 역할로 보고, 그 역할의 에너지 체계를 성격이라고 설명하며 성숙하고 건전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통합적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기에 현실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한다고 보았다.그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타인과 현실적으로 통합적인 관계를 맺으며 행동한다고 보아 개인의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고 동시에 타인에 대한 지각과 태도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또한 궁극적인 만족과 안정은 정확한 지각과 자기 자신 및 타인에 대한 신념을 가질 때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타인의 말을 경청하며 통합적인 사고체계를 통하여 관계를 유지하고 병리적 사고와 과거의 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항상 헌신적으로 관계를 돈독히 하여 좋은 관계를 형성, 유지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5) Carl Jung융은 인간 정신 구조가 수많은 대극적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 전체라고 보았다. 의식과 무의식, 자아와 그 반대에 있는 그림자, 외적인 인격인 페르소나와 내적인 인격인 아니마/아니무스 등 정반대되는 정신 요소들이 하나의 통합을 이르고 있으며 더 큰 통합을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 보았다. 이 같은 대극적 쌍들은 사람들이 외부 세계에 있는 대상이나 자신의 내면세계에 대해서 습관적으로 작용하고, 반응하는 정신 활동의 유형에 따라서 형성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정신 구조의 대극적인 쌍 가운데서 어느 한 요소만 일방적으로 발달시키게 될 때, 인간은 커다란 정신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융은 심리적 유형이란 이론적인 것이지 실제적인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사람들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잠정적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어떤 정신적인 태도나 기능이 좀 더 두드러져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또 다른 정신적인 태도나 기능이 좀 더 두드러져 보인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지, 어떤 사람은 내향성이고 또 다른 사람은 외향성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본래 전인이므로 그 속에는 모든 정신적인 태도 유형과 정신적 기능 유형이 들어 있으며, 그 사람에게 어떤 태도나 기능이 두드러져 보일지라도 그와 반대되는 태도나 기능 역시 그의 인격을 구성하고 있고, 언젠가는 그것들이 나타나 작용할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융의 이론은 개개인마다 성격과 대인행동이 다양하며 개인차가 있고 그러한 성격의 다양성과 개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보다 나은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초 이론을 제시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성격이론과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성격이론을 비교 설명하시오.Ⅰ. 서론인간이 삶을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한 개인의 성격과 성격 일반에 관하여 알아보는 접근 방식이 있다. 즉, 인간의 본성, 심신의 관계, 유전과 환경의 관계 등에 대한 뜨거운 논쟁은 수세기 동안 계속되어 오고 있으나 아직도 이를 완전하게 한 마디로 정의 내리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성격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인간이 어떤 개체이며, 어떻게 해서 그러한 개체가 되었으며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으며, 어떻게 하면 그가 변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어떻게 다르고 현재와 미래의 행동은 어떠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훌륭한 성격이론은 기술적 기능과 예언적 기능을 모두 지니고 있어야 한다. 기술적 기능이란 인간행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해서 그것을 알기 쉽게 해 주는 것이다. 즉, 어떤 의미 있는 틀을 제공하여 인간행동을 일관성 있게 기술하고 해석할 수 있는 이론이어야 한다.이러한 성격이론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프로이드와 에릭슨이 있다. 따라서 본보고서는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성격이론을 살펴보고 설명하고자 한다.Ⅱ. 본론(1)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성격이론1)개관프로이드는 정신분석 이론의 창시자로서 인간이 행하거나 느끼는 모든 것에는 의미와 목적이 있으며, 자연의 모든 것에는 의미와 목적이 있으며, 자연의 모든 것들은 결정되어 있는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그는 인간의 마음을 지도로 개념화하면서 의식 영역은 정신생활의 한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믿었고, 그 밑에 생명의 거대한 하층인 훨씬 큰 무의식의 영역이 존재하여 인간의 의식적 사고와 행위를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인간을 자연 법칙에 따른 역동적 체계로 보고 있는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2) 주요 개념프로이드는 성격은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세 가지 주요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원초아(id)는 자아와 초자아가 분화되어 나오는 모체로서 성격의 가장 원시적 체계이다. 원초아는 신체 과정들과 직접 접촉하며, 그 사람의 신체 구조에서 유전된 모든 것을 위한 창고이다. 이는 외부 세계와 아무런 연결이 없으므로 진정한 정신적 현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원초아는 긴장으로 인한 힘의 증대를 견뎌내지 못하고, 외적 자극의 결과나 내적 흥분으로 유기체의 긴장 수준이 올라가면 긴장을 즉시 발산하여 안정된 에너지 수준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이러한 긴장 해소의 원리를 쾌락 원리라고 부른다. 흥분을 감소시키고 쾌락을 성취하기 위하여 원초아는 반사 작용과 일차적 과정을 이용한다. 반사작용은 재채기나 눈 깜빡임 같은 생래적으로 자동적인 반응들이며, 일차적 과정은 긴장을 제거해 주는 물체의 영상을 떠올림으로써 긴장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자아(ego)는 성격의 조직적, 합리적, 현실지향적인 체계이다. 그것은 적당한 대상과 방법이 발견될 때까지 본능적 충동들의 충족을 지연시킨다는 점에서 현실 원리를 따른다. 이 때 자아는 지각, 학습, 기억, 현실 검증 등을 포함하는 이차적 과정을 사용한다. 현실 원리의 목적은 욕구 충족을 위해서 적합한 대상이 발견될 때까지 긴장 해소를 보류하는 데 있다. 또한 이차적 과정은 현실적인 사고로서, 자아는 이차적 과정에 의해서 욕구 충족을 위한 계획을 짜며, 그 계획이 효과적인지를 알기 위해서 행동으로 검토해 본다.성격의 세 번째 구조인 초자아(superego)는 자아로부터 발달하는데, 이것은 사회의 전통적 가치와 이상의 내적 표본이며, 양친 혹은 양친의 대리자들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아동에게 제시되는 사회의 이상 및 가치들을 따른다. 초자아는 원초아로부터 용납할 수 없는 충동들을 차단하고, 효율성이 아니라 도덕성 쪽으로 가도록 자아에게 압력을 넣으며, 완성을 추구하도록 사람을 밀고 이끌어 나간다.3) 발달단계프로이드는 성격발달 단계를 다섯 단계로 나눈다.첫 번째 단계는 구강기이다. 이 단계는 출생부터 약 8개월까지 지속되며 ‘구강 중심의 빨기’ 단계라고 부른다. 이 단계는 유아의 입, 입술, 혀가 존재의 중심이며, 생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두 번째 단계는 항문기이다. 항문기는 대략 6개월경부터 시작하여 4세까지 지속된다. 이유 시기가 끝나고 청결 습관들을 키워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쾌락의 주된 원천은 대소변을 배설하는 일이다. 배변 훈련을 통해 사회화가 시작되는데, 아동이 적절한 때에 배설하기 위해 충족감을 지연시키는 능력을 갖게 되면 부모는 보상을 주며, 그렇지 못할 때에는 처벌함으로서 아동은 초자아를 갖게 된다.세 번째 단계는 남근기이다. 4세경에는 성기 영역이 성적 쾌감과 흥미의 대상이 된다. 이 때 ‘남근기’가 시작되어 약 7,8세경까지 지속된다. 아동의 흥미는 자아도취로 옮겨가며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내보이며 형제, 자매, 부모의 신체 구조에 흥미를 나타낸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나타나는 것도 이 단계이다.네 번째 단계는 잠재기이다. 이 시기는 12,13세까지의 초등학교시기에 속하며 이성에 대한 관심이 거의 사라지기고 모든 성적인 것들이 억압되는 시기이다.다섯 번째 단계는 생식기이다. 생식기에는 공격적 및 성적 본능들이 활발해지고 이성이 다시금 관심의 초점이 된다. 그러나 이때의 성욕은 자기성애적이고 자기도취적인 성향이 덜하다.(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성격이론1) 개관에릭슨의 중요한 공헌은 확대된 자아의 개념을 통해 심리 사회적 발달 이론을 확립하는데 있다. 그는 출생에서 사망까지 삶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성장하는 유기체와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영향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2) 주요 개념에릭슨의 주요개념은 자아정체감, 점성 원리, 미덕, 위기가 있다.자아정체감은 여러 가지 부분적인 동일시의 종합이며 내적 동일감과 일관성을 가진 자신을 지각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나의 환경 속에 있는 타인이 나에게서 동일성과 일관성을 지각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내?외적으로 일치되는 결과적 자신감이다.점성 원리는 성장하는 모든 것은 기초 안을 가지며 이 기초 안에서 부분이 발생하고, 각 부분이 특별히 우세해지는 최적의 시기가 있으며, 이 모든 부분이 발생하여 기능하는 전체를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미덕은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에서 각 위기를 성공적으로 처리해서 생긴 심리사회적 능력을 의미한다. 미덕은 활성화되는 중요한 것이며 무엇에 대한 정신이다.위기는 각각의 단계에서 개인에게 부과된 생리적 성숙과 사회적 요구로부터 발생된 인생의 전환점을 의미한다.3) 발달단계에릭슨은 심리사회적 발달의 8단계 이론으로 제시하였다.첫 번째는 신뢰감 대 불신감이다. 프로이드의 구강기에 상응하는 단계로 출생부터 1세경까지 지속된다. 어머니의 보살핌이 중요하며 타인에 대한 기본적 신뢰와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발달시킨다.두 번째 단계는 자율성 대 수치심이다. 이 단계는 1세 말경부터 3세 말경까지 지속되며 프로이드의 항문기와 비슷하다. 이 시기에는 부모와 아동 사이에 의지의 싸움이 벌어지게 되며 이 때 아동은 자율성 대신 적개심이나 수치심을 갖기도 한다.세 번째 단계는 솔선성 대 죄책감이다. 4세와 6세 사이에 아동은 자신의 환경을 탐색함으로써 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허용되지 않는지를 배운다. 아동을 격려로 이끌어주고 아동을 보호해주면 솔선적인 태도가 생기지만 과다하게 처벌하거나 무시하면 죄책감이 키워지게 된다.네 번째 단계는 근면성 대 열등감이다. 6세부터 11세까지인 이 시기에는 경쟁할 수 있게 해 주는 근본적인 행동들을 학습하게 된다. 놀이, 상상, 공상이 억제되지만 동시에 사회의 생산적 구성원이 되게 할 근면성을 결여되어 있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대한 가족의 지지 부족은 아동으로 하여금 열등감을 갖게 한다.다섯 번째 단계는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이다. 약 12세부터 20세경까지 지속되는 이 단계는 아동기의 종결과 청소년기의 시작을 나타낸다. 자아정체감을 확립하는 것이 이 단계의 발달 과업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이것이 힘들어지면 역할혼미가 나타난다.
유아기 도덕성 발달의 특징 및 그에 따른 교사의 역할Ⅰ. 서론인간은 출생 시부터 정서를 나타내기 시작한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정서를 표현하고 타인의 정서에 반응한다. 정서의 발달은 초기에 현저하게 이루어져 유아기에 대부분의 정서가 분화된다. 영유아의 정서발달을 자세하게 관찰 연구한 브리지스(Bridges. 1932)에 의하면 출생 시에 미분화된 정서 상태를 보이다가 생후 2년 동안 대부분의 정서가 빠른 속도로 분화 된다고 한다. 이와 같이 유아기에 결정되는 도덕성은 연령대별 다양한 특징이 있으며 그에 따른 부모나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Ⅱ. 본론유아기의 정서 발달의 특징은 크게 생물학적 성숙 요인과 경험적 요인 그리고 이 두 요인간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 한다. 신경 생리학자인 피터 두스에 의하면 정서와 연관된 행동 양식은 대뇌피질, 사상 그리고 시상하부와 변연계와의 연결과 관련되어 나타난다고 하며, 브리지의 정서 분화 연구도 정서발달에 있어서 생물학적인 성숙 요인의 영향이 기초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정서발달에 미치는 경험의 영향 역시 중요하다. 왓슨(watson.1919)은 조건화 실험에 의해 처음에 흰쥐를 무서워하지 않았던 알버트라는 소년에게 흰쥐를 잡으려 할 때마다 커다란 망치소리를 들려주었더니 그 다음부터는 흰쥐에 대하여 무서움을 나타나게 된 것을 통해 공포가 학습될 수 있음을 제시 하였다. 이러한 예는 일상의 정서 경험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다. 생물학적인 성숙 요인이 기초가 되는 정서발달은 자극의 유무와 부모의 양육 방법, 교사의 역할 등을 통해 발달하게 된다. 유아 주변에 각 정서를 일으키는 자극이 있어야 유아가 그 정서를 경험 할 수 있다.또한 아동의 정서 표현이나 행동은 부모나 교사의 반응에 따라 다라질 수 있다. 유아가 충동적이거나 고집스러움을 나타낼 때 이를 그대로 받아 준다면 바람직하지 못한 정서가 발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성인의 돌출된 정서 반응 역시 어려서의 정서적 반응 형태가 성장한 후 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예로서 설명될 수 있다. 유아의 정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유아의 정서는 매우 격렬하다.●유아의 정서는 일시적이고 자주 바뀐다.●유아의 정서 표현과 정서 행동은 인지적 수준을 반영한다.●유아의 정서 표현과 정서 행동은 의사소통이나 대인관계의 수단이다.이러한 유아기의 정서는 나타내는 언어를 통해서도 더 많은 정서를 경험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아동의 정서언어와 이해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생~18개월: 언어를 사용하기 이전부터 정서를 표현하고 타인의 정서에 반응한다. 새롭거나 모호한 상황에 반응하기 위하여 타인의 정서를 단서로 사용한다.● 18개월~2세: 처음으로 정서 어휘(울음, 행복함 등)를 사용한다. 정서나 감정에 관해 타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2세~3세: 정서를 나타내는 어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자신과 타인의 단순한 정서에 정확히 이름을 붙이고 과거, 미래의 정서에 관해 말한다. 정서의 원인과 결과를 말할 수 있고, 특정한 상황과 관련된 정서를 인식한다. 가작 놀이에 정서 언어를 사용한다.●4세~5세: 언어적으로 정서를 표현하고 정서와 상황 간의 복잡한 관계를 고려하는 능력이 증가한다. 같은 시간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감정을 일으키며, 감정은 그 사건 이후 오래토록 지속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사회적 표준과 일치하여 정서를 조절 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증가한다.●6세~11세: 복잡한 정서(긍지, 수치심)와 혼합 정서에 대한 개념 이해가 생기고, 부정적 정서 반응을 억제 하거나 감추는 능력(감정의 자기 주도 책략사용)이 현저히 발달한다. 정서반응을 일으키는 사건에 관해 잘 설명한다.이와 같이 연령대별 다양한 정서적인 특징을 보이는 유아기에 있어서 크게 정서발달 영역과 사회영역으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정서발달 영역○정서적 안정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교수 방안-여러 가지 방법으로 유아들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말과 행동들을 적시적소에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한다.-유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즉 어떤 경우에든지 한 가지 정답만을 요구하지 않는 이야기를 하도록 한다.-이야기 나누기를 하기 전에 유아 들 간에 함께 지켜야 할 약속들을 의논한다.-유아가 바로 대답을 못한다든지 틀린 대답을 했을 때 교사는 영유아가 바로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게 해준다.○유아의 표현 능력을 길러 주는 교수 방안-유아가 흥미를 잃지 않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한 가지 만을 고집하여 활동하는 영유아에게는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게 권유 한다.-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는 새로 작업한 것을 여러 친구에게 보여 주도록 하고 새롭게 만든 것에 대하여 칭찬해 주며, 다른 유아들로 하여금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도록 자극을 준다.○유아의 감상 능력을 돕기 위한 교수 방안-어린이 집에서의 생활 가운데 유아들의 정서를 표출 시킬 수 있는 활동을 장려한다.-제시되는 동화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전달 매체를 선정해야 한다.-영유아들의 감상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필요한 교실 내부의 환경 구성도 관심을 갖고 준비한다.□사회 영역○유아의 바람직한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교수 방안-집단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적절한 행동을 가르치고, 또 그것을 실천 하도록 지속적인 경험을 통한 지도가 요망된다.-집단생활을 시작 할 때 반드시 알게 해야 할 것이 소유물에 대한 분명한 구분이므로 실내화, 겉옷 등으로 자신의 것을 구별하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유아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교수 방안-바람직한 보육교사는 유아의 키에 맞게 허리를 굽히거나 무릎을 굽혀 이야기를 나누며, 어깨를 감싸듯 또는 가만히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유아들이 자신이 중요하고 귀중한 존재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행동한다. 또한 유아들의 감정을 존중해 주는 대화로 나눠야 한다.-유아에게 자신의 능력, 흥미, 호기심 등에 따라 누구의 지시나 명령 없이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관한 모든 것을 끝맺도록 지도한다.-보육시설에서 유아들의 선택에 의해 진행된 결과에 대해서 교사는 적절한 도움의 말이나 객관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유아가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의무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한다.○유아가 가족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수방안-유아들에게 우리 가족의 구성원과 서로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인지 느끼도록 기회를 준다.
영유아 프로그램의 이론적 배경에 대하여 작성하시오.Ⅰ. 서론일상적으로 보육과정과 프로그램은 동일한 개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나, 프로그램은 보육과정의 한 형태로서 보육이론에 따라 보육활동이 구성된 것이어서 그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 기관의 교육관이나 철학이 반영되게 마련이다. 따라서 보육프로그램이란 보육시설에서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양육하고 발달특성에 적합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보육이론과 보육철학에 따라 보육경험을 선정하고 조직하여 보육 경험의 질을 구체적으로 실행?관리?평가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보육프로그램은 단순히 영유아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질 높은 교육과 보호를 제공해야 한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영유아를 둘러싼 전반적인 환경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영유아보육의 목적을 달성시키게 된다. 유아의 교육에 있어 유아교육 프로그램은 기존에 연구 되었던 이론을 검증하고 그 검증을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보육프로그램의 바탕이 된 영유아 프로그램의 이론적 배경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성숙주의 이론성숙주의는 영유아의 발달이 주로 생물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 내재적 요인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는 관점이다. 이 이론은 영유아발달이 이미 정해져 있는 내용과 순서를 통해 일어나는 과정이라고 본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Amold Gesell을 들 수 있다. 게젤은 영유아발달에 있어 영유아의 내적인 성숙을 강조하면서 인간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을 강조하였다.성숙주의 이론의 주요 개념은 학습준비도와 연령규준이다. 학습준비도란 학습이나 경험을 가르치는 것에는 가장 적절한 시기가 있다는 것으로 성숙되기 이전에 학습을 강요하면 학습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발달 스케줄인 연령규준은 영유아가 연령에 따라 성취해야 하는 발달과업과 앞으로 성취해야 할 발달단계를 예측하는 도표로서 해당 연령집단과 비교하여 개인의 발달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인간에게 내재된 성장의 가능성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영유아의 신체적?정신적 구조가 형성되기 때문에 영유아의 성숙수준을 넘어선 성취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외부적인 환경요인은 수정?유지가 가능하고 유기체 내부의 유전자가 성숙하였을 때 발달이 가능한 것이다.성숙주의 프로그램에서 교사는 영유아의 발달수준과 흥미에 따라 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허용적이고 편안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계획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해야 하며 교육적 지지자가 되어주어야 한다.2. 행동주의 이론행동주의는 인간의 성장발달에서 자극에 의한 반응의 연합에 따라 눈에 보이는 관찰 가능한 행동변화에 초점을 두는 환경적 측면을 강조하는 관점이다. 행동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Locke, Watson, Thorndike, Skinner 등을 들 수 있다. 행동주의 이론에서는 영유아의 발달에서 최적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외적 경험을 적절하고 단계적으로 배열함으로써 영유아의 발달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행동주의적 관점에 의한 보육프로그램은 학습해야 할 보육내용을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단계를 설정하여 순차적으로 조직한다. 첫 번째 단계는 관찰하기, 교사의 명확한 설명 경청하기, 보상의 경험이나 활동 몰두 등을 통해 학습이 일어난다고 전제한다. 두 번째 단계는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을 길러주기 위해 필요한 지식의 양을 정한다. 행동주의자들의 목적은 외적 환경들을 적절히 조직하고 변화시킴으로써 영유아의 바람직한 행동을 촉진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감소 또는 소거시키는 것이다. 행동적인 이론은 교사 중심적이고 교사의 직접적인 교수에 의해 영유아가 사실이나 정보를 습득해 감으로써 후기 학교나 사회에서의 성공과 적응을 지향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행동주의 보육교사는 영유아의 학습기회를 최대화하기 위해 환경을 구조화하고 영유아의 발달적 진보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영유아의 현재 수준보다 높은 단계의 기술을 습득하게 해주는 관찰자, 계획자, 강화자, 평가자, 모델 역할 제공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3. 구성주의 이론구성주의는 영유아의 발달이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간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이루어진다는 관점이다. 영유아는 독특한 인지구조를 지닌 전인적인 존재이며 내적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구성주의 관점에서의 영유아는 예측가능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동시에 지니고 발달해 나간다고 본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인지구조가 동화와 조절을 통해 적응해 간다는 Piaget와 영유아 발달이 사회적 상호작용과 문화적 활동에 대한 적극적 참여의 결과라고 주장한 Vygotsky 등을 들 수 있다.구성주의에서 영유아의 지적인 능력이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후의 환경적 자극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으며 환경적 자극은 영유아의 인지구조에 맞춰 적절한 지적인 갈등을 일으킬 수 있도록 그 영유아에게 의미 있는 질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구성주의 보육프로그램의 특징은 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문화적 구성주의라는 틀 안에서 영유아를 둘러싸고 있는 문화적 실재의 참여와 영유아 자신의 능동적인 자기조절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적 측면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