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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독후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독후감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 가도카와 쇼텐, 2012년도제목이 없어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독후감 제목인 것 같아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제목이 없는 것은 절대 저의 실수가 아니라 소설과 가장 매칭이 잘되는 제목인 것 같아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빈 제목은 독후감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 글을 모두 읽고 제목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1. 실용성 없었던 책저는 문학 소설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왜 선택하여 읽었고 굳이 독후감 경연대회를 지원할 만큼 열정적인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 육군 상병으로 20년도 8월에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입대 전 육군훈련소에서 열심히 훈련을 참여하여 즐거운 훈련을 하는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9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심각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2주간의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2주 동안 격리로 분대별 훈련, 식사, 격리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격리는 나에게 무료함을 가져다주었고 무료함은 나에게 좌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좌절감에 찌는 삶을 하는 도중 우연히 훈련소 옆의 책장을 보았고 책을 읽어야 조금이라도 무료함을 달랠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을 읽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문학 소설은 문해력 외에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것이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지 못해서 책을 안 읽은 것보다 좌절감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문득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가 소개해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책이 영화화 되어 꼭 보라는 말과 함께 추천한 것이 생각이나 ‘얼마나 재미있으면 영화화되지?”라는 생각과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2.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판타지 소설저는 독후감이 볼 때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줄거리 소개입니다. 하지만 줄거리 소개가 안 된 독후감을 읽으면 전후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요약한 줄거리는 책의 종마무리되었습니다. 저는 이 소설의 내용이 전부 하나의 사건으로 연결된 것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하나가 미래의 7명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 또한 역시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답다고 생각하였습니다.3. 내가 책을 통해 나미야 할아버지과 접혹하게 된 후나미야 잡화점을 읽으며 저는 상담이라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하여 도대체 무엇이고,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상담은 사전적 의미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함]입니다. 책을 읽기 전만 해도 사전적 의미가 상담의 전부 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달 토끼의 에피소드에서 도둑들은 달 토끼에게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조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달 토끼는 세 도둑이 조언한 편지에 대해 존중은 하지만 전혀 수용하지 않았고 결국 달 토끼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달 토끼는 나미야 잡화점에서 온 답장 편지를 좋아하였습니다. 사실 달 토끼는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누군가가 알게 되고 공감과 호응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런 생각을 하고 책을 읽으며 보는 중에 나미야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많은 사람은 자기 계발을 목적으로 자기 계발 서적을 읽습니다. 그러나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자기 계발 서적 중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책은 끝까지 읽고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책은 중간에 그만둔 적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미야 할아버지의 말처럼 답은 정해져 있었지만 뼈만 있었고 살이 없었기 때문에 책을 통하여 살을 붙일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의견을 다시 확인하고 확신하고 싶은 욕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 같았습니다.소설에서의 달 토끼는 우리 일상에서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군대 또한 나미야 잡화점 같은 상담창구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국방부는 병역전문상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전에 수요가 적은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용기가 안 나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한 일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모 부대에서는 먼저 자청하여 상담을 요청한 장병이 있었습니다. 그 장병은 평소 군 생활을 열심히 하였지만, 그 뜻과는 다르게 사람들의 시선은 달갑지 않았습니다. “군 생활도 못하는 놈”, “낙오자”, “오히려 네가 문제”라는 타이틀을 계속 받았음에도 상담은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다른 장병은 질타를 넘어 그를 무서운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의 프레임에서는 무섭고 이상한 장병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조금만 바꿔 생각하며 그 장병은 용기 있고 대범하며, 어른스러운 이였습니다. 용기가 없고 힘이 없는 사회집단에서 용기 있고 바꾸려 하는 자는 오히려 이상하고 무서운 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보통 사회집단에 소속된 인원들은 상담을 원할 때에 주위 사람들은 이렇게 물어봅니다. “뭐 문제 있어…?”, “많이 힘들어?”, “정신적으로 힘들지”, “고민 있으면 내게 말해”라고 물어보거나 상담을 요청하는 순간 바로 그 인원은 관심 대상자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상담을 원하는 순간 새로운 소문들이 생기고 그 소문은 또 다른 사실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문은 상담을 요청하는 인원이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할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상담을 방해하는 요인이 나 아니면 우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상담은 우리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지만 가장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으며 상담에 대해서 생각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나미야 할아버지 그리고 세 도둑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고민 상담을 해주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이 소설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미국과 소련의 패권전쟁으로 꿈과 암으로 투병하는 남자친구를 잃은 달 토끼, 일본의 버블경제로 인해 도망자가 되어버린 폴 레논, 매춘나 했더니만 도주용 자동차는 고장이 나고 그 바람에 이런 먼지 구동이에 누워있는 거 아냐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고민을 상담해주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다른 사람이 이 소설을 보면 그냥 지나쳐 갈 수 있는 하나의 문구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특별한 문구였고 나와 연관성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재력, 학력, 권력도 없는 한낱 도둑들이 어떻게 남에게 조언을 하느냐는 말은 나 그리고 우리 사회에 하는 말 같았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우리에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만났을 것입니다. 화날 때, 슬플 때, 짜증 날 때도 항상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을 때 저는 어떤 태도로 어떻게 말하였던 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 짜증을 내는 말투로 한 것 같았습니다. 분명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내가 한 걸음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조언하였지만 오히려 저는 그때 그 사람들이 저를 깔보는 것 같았고 과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문구를 읽고 다시 삶을 살펴보았습니다. 나에게 화를 불러온 것은 나에게 조언을 해준 한낱 사람이 아닌 나의 한낱 자존심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자존심은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너무 없으면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위 문장과 같은 말을 들었을 때 그대로 수긍한 적이 있는가, 사회에서 어떤 일로 혼나게 됐을 때 강력하게 나의 주장을 한 적 있는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움에 떨어 포기한 적이 있는가, 포기에 순응하고 적응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얼마나 비참했는가 많은 생각을 하고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방부 주관 산업기사 국가 기술검정 시험을 2회나 불합격하였습니다. 남들은 쉽게 따는 자격증이었지만 오히려 저에게는 힘든 시련이었습니다. 불합격하고 간부님들은 나에게 “괜찮아 다시 시험 치르면 되지”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속마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구나' 다시봐도 이 시험은 돈 낭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 아니라 단지 순위를 매겨야 하므로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 꼴등에게 위에 있는 문장처럼 말하였을 겁니다. ”너는 뭘 해도 안 될 거야” 이러한 말을 그 사람이 수긍하게 되면 진짜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그 사람의 자존심, 자존감을 떨어뜨릴 것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중간고사 영어시험에서 8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충격적인 점수에 놀라기도 전에 선생님에게 “영어도 못 하는 데 무슨 공부를 하겠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이후 저는 더욱 비참하였습니다. 반발심인가, 떼쓰는 것인가 몰랐지만 저는 더욱 영어를 멀리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영어 시간만 되면 도망가고 싶고 싫어하였습니다. 그 선생님은 나에게 조언하였지만, 오히려 나에게 반발감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조언은 언제나 좋은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조언을 들은 사람이 좋게 해석할 때 그 사람에게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나미야 잡화점의 할아버지처럼 왜 나에게 이런 고민 상담을 요청하였는지 지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며 조언을 해주고 신중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언을 들을 때도 이 말은 나에게 도움을 주는 조언이라는 것을 상기하며 삶을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② 독후감 제목의 비밀"당신의 지도는 아직 백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정하려고 해도 길이 어디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지도가 백지라면 난감 해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누구라도 어쩔 줄 모르고 당황 하겠지요. 하지만 보는 방식을 달리 해 봅시다. 백지이기 때문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가능성은 무한히 펼쳐저 있습니다. 이것은 멋진 일 입니다. 부디 스스로를 믿고 인생을 여한 없이 훨훨 피워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이 문구는 장난삼아 우유 배달통에 세
    독후감/창작| 2022.07.08| 13페이지| 1,0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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