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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초등 사회과에서 지역화 교육 실천 사례 분석
    초등 사회과에서 지역화 교육 실천 사례 분석
    초등 사회과에서 지역화 교육 실천 사례 분석Ⅰ. 서론1. 연구배경 및 목적사회과에서 교육과정의 지역화는 국가수준에서 제시된 교육과정을 지역 또는 학교수준으로 재구성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도록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대한 학교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의 지역화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미래 교육 방향과 일치한다. 교육과정의 지역화는 교과에서 다루는 교육 내용을 지역에서 찾거나 탐색하여 활용하는 등 다양한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회과에서 지역화 학습을 위해 발행된 초등 3학년, 4학년용 지역화 교과서는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제도화된 틀에서 실현하려는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윤옥경, 심승희, 2020). 하지만 지역화 교과서를 통하여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기보다, 오히려 사회과 교과서에 더하여, 추가적으로 가르쳐야 할 부담으로 여기는 교사들도 있었다(윤옥경, 2017). 사회과에서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돕기 위해 지역화 교과서가 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화 교과서가 갖는 한계로 인해 현장의 교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본 연구는 사회과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실천하기 위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지역화 교육 사례와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초등 교사들이 사회과에서 지역화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고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가? 라는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화 교과서를 대신하는 자료(예: 학교에서의 ‘지역화 교수-학습자료’ 또는 지역단위 교육청에서 제작된 자료)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지역화 수업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또한 지역화 자료의 제작 과정에 참여한 본 연구자의 경험과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현장 학교에서 이루어진 지역화 수업을 운영한 교사들의 심층 면담을 통해 단위학교와 교사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살펴보고자 하였다.Ⅱ. 이론적 고찰1. 사회과 교육과정의 지역화 개념과 필요성가. 지역화의의는 주체적 학습의 가능성, 향토 의식의 진작 및 창의성 함양에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첫째, 지역사회의 사회적 사실이나 현상, 역사적 자료는 학생들이 직접 경험 내지 관찰할 수 있는 것으로 사실이나 현상, 역사적 자료는 학생들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직접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인 경험을 통하여 학습함으로써 ‘민주국가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게 되며 나아가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려는 사회과 목표는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둘째, 학생들이 지역화 안을 가지고서 학습하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경험과 그 결과로써 얻어진 이해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각과 자기 고장을 사랑하는 심성을 길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셋째, 사회과에서 지역화 학습은 지역사회에 있는 구체적 사실과 현상에 관한 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사회현상을 보는 안목을 길러 주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다(심광택, 2011).2.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 지역화 요구에 대한 분석사회과 교육과정 지역화의 관련 목표를 살펴보면 교수 요목 시기와 제1차 교육과정 목표에서는 인간생활과 자연현상과의 관계를 이해시켜 인간생활을 향상시키려는 태도와 능력을 기르도록 제시되어 있으나 지역사회 요구사항은 분명하게 밝히지 않았고 지리적 영역을 주로 요구하였다. 제2차 교육과정 시기까지의 목표에서는 인간생활과 자연환경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개선이나 향토에 대한 애정. 여러 지역의 생활 특색을 파악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며 특히 제6차 교육과정에서는 지역화 운영의 중요성을 사회과 교육과정 개정 중점에서 강조되었다.사회과 지역화의 관련 단원과 내용을 살펴보면 1,2학년에서는 가정, 이웃, 마을을 대상으로 지역화 학습을 할 수 있으며 3,4학년에서는 우리 고장과 우리 시, 도의 사회 현상을 지역화 학습 소재로 지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6차 교육과정에서는 지역의 실정과 학생의 수준에 따라 교재를 재구성 할 수곽병현, 2018). 이러한 맥락에서 지역화 교과서는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실행하는데 용이한 수단이며 학습자 중심의 학습 체계에 적합한 수단이라 볼 수 있다.우선, 지역화 교과서가 탄생된 근거라 볼 수 있는 사회과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지역화와 관련된 사항을 파악할 수 있다. [표 1]은 2015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교육과정의 지역화와 관련된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여기서 내용으로서의 지역화, 방법으로서의 지역화 등 지역화 교육의 원리를 적용할 수 있는 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4사01-01] 우리 마을 또는 고장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려 보고, 서로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고장에 대한 서로 다른 장소감을 탐색한다.[4사01-02] 디지털 영상 지도 등을 활용하여 주요 지형지물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백지도에 다시 배치하는 활동을 통하여 마을 또는 고장의 실제 모습을 익힌다.(가) 학습 요소? 장소감의 표현과 공유, 고장 내 주요 지형지물의 위치와 분포 파악, 고장의 실제모습(나) 성취기준 해설? 이 단원은 고장에 대한 서로 다른 장소감을 표현하고, 이와 함께 디지털 영상 지도 등을 활용하여 고장의 실제 모습을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4사01-01]에서는 학생 각자가 작성한 심상 지도를 비교하여 고장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도록 한다.? [4사01-02]에서는 디지털 영상 지도 등을 활용하여 산, 강이나 바다, 간선 도로, 학교, 건물 등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고장 내 주요 지형지물의 위치를 인식하고, 백지도에 재배치하는 학습을 통해 고장의 실제 모습을 익히도록 한다.(다) 교수?학습 방법 및 유의 사항- 중간 생략-? ‘심상 지도 그리기’에서는 고장 내 장소 관련 경험담, 사진 자료 등을 주요 자료로 활용하고, ‘장소감 나누기’에서는 학생 각자가 작성한 고장의 심상 지도를 활용한다. 이어 ‘지형지물의 위치파악하기’에서는 디지털 영상 지도를, ‘고장의 실제 모습 정리하기’에서는 고장의 주요 지형지물을 표시한 백지도를 만들어 활용한다.?차례 논의가 오갔다. 논의 과정에서 현장의 교사들이 지적했던 사항들을 고스란히 반영하고자 많은 검토 과정을 거쳤다. 자료집 개발은 최종적으로 2020년 3월 중순에 마무리되어, 3월 하순부터 학교 현장에 보급하였다.본 사업의 담당자에 따르면 기존의 교재가 3학년 수업시간에 활용하기에는 흥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이 받았다고 한다. 또한 역사와 역사 인물에 관한 내용들이 많아 지역화 교재라기 보다는 역사 교재라는 지적도 있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러한 비판을 반영하여 기존의 교재보다 좀 더 3학년 학생들의 흥미와 활동에 적합하고 강북구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집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제작된 자료집은 공문으로 강북구 관내의 모든 초등학교에 자료집 발행을 알리고, 각 학교마다 자료집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보급된다고 한다.2) 『우리마을탐험대』의 내용 구성본 자료집에는 2015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사회과 3학년의 성취기준을 분석하여 내용을 구성하였다. 또한 서울의 생활이라는 지역화 교과서와 타 교육청의 지역화 교재를 참고하여 내용을 구체화 하였다. 자료집에는 실제로 지역 탐방을 할 수 있도록 교사들을 위한 가이드와 사진, 지도 등이 담겨 있으며 해당 지역에 가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학습지와 워크시트도 수록되어 있다. 만약 지역 탐방이 어렵다면 교실에서도 학생들과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게임 활동도 함께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분류를 하면 다음과 같다.▲ 강북마을 탐방 코스 (1~5코스 안내)▲ 1~5코스별 내용 안내- 코스별 행정 및 문화시설, 유적지 표시- 관련 사진과 내용 설명- 지도, 위치, 교통편, 연락처 안내-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 적합한 학습 목표 및 활동 안내- 코스별 학습 활동 자료와 워크시트, 게임 활동기본적인 구성 다음에 부록으로 추가 자료가 수록되었다. 추가자료의 역할은 우리 마을 탐험대의 형식에 맞도록 탐험과 연관된 활동지와 워크시트였다. 먼저 코스별로 둘러본 곳 중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광고를 해보는 활리를 함께 제공하여 지역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나. 지역화 수업의 실제4학년 H교사와 동료들은 방법으로서의 지역화와 내용으로서의 지역화 수업을 실행하기 위해 학습대상의 범위를 좁은 행정구역 상의 지역화 개념을 넘어 학교와 강북구 인근 지역, 서울시, 서울시 인근으로 확대해 지도했다. 예를 들어 사회과 4학년 2학기 ‘촌락과 도시’ 단원을 수업하면서 과거 노원구가 서울의 행정구역에 편입이 되면서 농촌 지역이던 노원구가 도시 지역으로 탈바꿈한 과정을 수업의 소재로 활용하였다. 강북구 관내에서는 앞선 노원구 사례처럼 수업에 적절한 학습지도 자료를 구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역화 교과서(서울의 생활)에 제시된 것들은 대부분 예전의 사진과 자료들이라 학생들이 실제성을 느끼기 어려웠으며 서울의 경우 워낙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특성상 예전의 모습이 남아있지 않아 현장 답사의 어려움도 있었다.지역화 학습에서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지역과 관련한 인물을 지도하고자 J교사는 강북구 지역의 인물을 탐색하였는데 초등학교 4학년 수준에서 쉽게 알아볼 만한 인물을 구, 동 단위에서 찾는데 한계가 있었다. 강북구는 항일독립운동인사들이 많이 태어나거나 머물던 곳이었으며 4.19국립묘지가 있는 지역이라 역사적으로 많은 위인과 인물들이 관련된 지역이다. 다만 4학년 학생들의 흥미를 끌거나 업적을 쉽게 이해할만한 인물들이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우리 지역 인물 학습에서 지역 범위를 ‘강북구’으로 한정하지 않고, 서울까지 확대하여 유연하게 적용하였는데, 서울까지 확대한다면, 학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역사인물 다수가 학습대상으로 포함된다. 또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연예인과 방송인들까지 포함할 수 있었다. 이들 인물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장소를 탐방해야 하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탐방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현장 학습을 실시할 수 없어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었다.다. 지역화 수업에서의 어려움앞서 진술한 내용다.
    교육학| 2023.06.03| 13페이지| 3,000원| 조회(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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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초등학교 5,6학년 역사교재 개발 과정 및 비평
    초등학교 5,6학년 역사교재 개발 과정 및 비평
    초등학교 5·6학년 역사 교재 개발 과정 및 비평◎ 재구성 차시5학년 2학기 1단원.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3.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23차시) 병자호란이 일어난 과정 살펴보기◎ 이 차시의 선택이유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의 대단원 1은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이며, 대단원 2는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이다. 단순히 대단원의 제목만 보면, 1단원과 2단원이 시간적으로 분절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러나 대단원1,2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크게 고·중세와 근현대로 나눈 것으로 대단원 1은 민족의 문화와 역사가 생겨나고 정체성을 형성되며 그것을 발전시키는 시기였다면 대단원 2는 역사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모순을 극복하고 기존의 정체성을 계승하여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는 흐름의 전개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대단원 1의 중단원 또한 고조선의 건국 신화와 삼국의 건국, 경쟁, 발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민족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민족의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과 외침의 시기에 위기 극복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을 제시하여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주려고 하였다. 대단원 2의 중단원에서도 역사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인물들과 근현대사 시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들을 제시하여 우리 민족의 역사 전개가 우리가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만들어나가려 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두 대단원을 통해서 세계사적 보편을 따르는 역사 발전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국화라는 개념으로 이어지고 있고, 그것을 통해 우리 민족 스스로가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키고 계승했다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이것이 우리 모둠이 5학년 2학기와 6학년 1학기 역사 단원의 사회 교과서를 분석하여 얻은 결론이다. 이러한 결론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 모둠은 교과서에 담긴 전쟁사에 집중하였다. 그리하여 전쟁이라는 고난을 극복한 훌륭한 민족성과 전쟁이 주는 역사적 의의와 교훈, 이 부분과 관련된 교인물들을 비교적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잘 이끌어 내고 있다고 판단하였다.(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지만 병자호란 부분에 비하면 잘 이끌어 내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부분인 병자호란 차시는 전쟁의 원인이 지나치게 조선의 중립외교 이탈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세계사적 시각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전쟁 이후의 결과 서술이 인조의 삼전도 굴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뒤에 이어질 북벌론과 북학론에 잘 연결되지 않아 사건의 원인과 결과, 의의, 더 나아가 현재와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을 배워야 할 역사학의 목적을 충족시키기에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렇기에 이 부분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문제점이 차시의 문제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단편적인 사회과 지식 교육 강조하여 사회과에서 강조하는 통합적 지식 추구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초등학교 사회과의 학습 대상이 되는 현상(懸象)은 다양하며 이는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학습 요소로서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지식 체계가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내용 요소들은 교과서에서는 통합하여 제시하기보다는 추상적인 개념의 지식 활동으로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으므로 통합적인 지식을 추구해야 하는 사회과의 본질적인 목적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한편 이러한 지식 활동이 교육과정에서 정해진 시수 이내에서 가르치기에는 다소 방대한 양이다. 이로 인해 사회과 지식이 고차원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탐구 활동과 연결되기보다는 교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제시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사회과목=암기과목’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병자호란 차시도 마찬가지로 병자호란이 일어난 원인과 결과만 제시되어 있어 학생들로 하여금 병자호란이 갖는 역사적 의의와 오늘날이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 과정을 위한 자료 제시가 부족하다. 따라서 병자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정에 따라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다른 내용 또는 다른 탐구 활동이 교과서에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셋째, 현실과 동떨어진 교과서의 사례 제시이다. 역사적 사실은 그 자체로도 현실과 동떨어진 사례이다. 더욱이 시간 감각이 성인보다 덜 발달된 초등학생에게는 더욱 동떨어지게 느껴질 것이다. 실제로 필자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역사 수업을 하면 대부분은 잘 공감하지 못하거나 남의 나라 이야기를 듣는 태도로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다수 접할 수 있었다.사회과의 세부 목표인 ‘개인과 사회생활을 민주적으로 운영하고,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민주 국가 발전과 세계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려는 태도 함양’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학생이 살고 있는 현재의 생활 속에서 문제를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사회과에서는 필수이다. 하지만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대부분의 역사 단원이나 차시에서는 초등학생의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을 찾기 어렵다. 또한 역사학자들이 정리해놓은 이론이나 지식·개념 중심의 학습 내용과 활동이 대다수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느끼는 시·공간적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실과 비슷한 사례를 연결시켜주거나 찾아보게 하는 교육적 시도들이 사회과 수업과 교과서에서 필요하다.◎ 차시의 재구성앞의 문제점을 정리해서 차시를 재구성 한다면 다음과 같다.첫째, 우선 학생들이 병자호란의 전개 과정 중 조정의 의견 대립을 정리해보는 활동을 갖도록 자료를 제시하고 활동을 조직한다. 실제로 주전파와 주화파의 주장을 들어본 뒤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한다면 보다 그 의미가 더 명확해질 것이며 뒤에 이어질 토론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또한 신하들의 입장을 곰곰이 따져봄으로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을 것이다. 활동은 과 같다.◆ 청과 화친하는 것에 대한 신하들의 생각을 정리해 봅시다. 청과 화친하는 것에 대한 신하들의 생각 정리 활동음 활동에서 병자호란이 조선 후기의 변화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조사해 보는 학습을 하지만, 이것만으로 조선 후기의 변화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추론해보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역사적 변화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학습 활동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학습 내용의 깊이를 다르게 하여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학급에선 역사 교육을 매니아 수준으로 좋아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기 때문이다.둘째, 앞서 말한 사회과에서 추구하는 종합적이며 고차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교재에는 다양한 탐구활동이 구성되고 이에 맞는 자료가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교과서에서는 병자호란의 과정에 대해서만 설명을 하고 있다. 물론 교육과정 상에서는 병자호란의 과정을 학습하는 것이 교육과정의 목표이지만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 종합적으로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현재와 관련 지어 학습해볼 수 있는 탐구활동이 필요하다.대한민국 정부가 한반도 THAAD 배치를 선포하면서 대한민국·미국·일본 vs 중국·북한이라는 두 진영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사드 배치 찬성과 사드 배치 반대 주장에 관련한 사태이다.*THAAD(사드): 적국에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을 고고도 상공에서 막는 요격 미사일. 일반적으로 적의 핵공격이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막는 용도로 사용된다.사드 찬성측입장정리▶ 중국과 북한의 핵 미사일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고고도에서 막을 수 있다.▶ 현재까지 사드를 대체할 무기가 없다.▶ 미국과 한국은 동맹국으로 서로의 안보를 지켜줄 의무가 있다.▶ 중국도 주요 기술과 부품은 한국에서 수입하므로 경제적 피해가 크지 않다.사드 반대측입장정리▷ 사드는 사실상 중국 견제용으로 미국을 대신해서 우리가 위험을 무릎 쓰는 것이다.▷ 사드로 인해 한국에 대한 중국의 경제적 보복이 예고된다. 중국은 한국의 경제에 있어 미국보다 더 중요한 국가이다.▷ 사드가 혐오시설이므로 지역주민들는 것을 학생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역사 교육이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학습하는 수준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다른 해답을 줄 수 있으며 아울러 역사, 지리, 문화, 정치 등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다각적인 시각을 기르며 상황에 적합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과학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도록 한다.◎ 교수학습 지도안과 평가 계획단계배움과정교수 ? 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학습문제 인식 및 동기유발전시학습○ 전시학습 상기- 광해군의 중립외교와 인조반정 살펴보기1분동기유발○ 동기유발- 사전 과제로 제시한 영화를 보고 궁금한 점 탑재하고 이야기하기- 패들렛에 올린 친구들 궁금증 살펴보기- 퀴즈를 통하여 이해도를 점검10분? 남한산성 영상? 패들렛학습문제확인○학습문제 확인하기척화파와 주화파의 의견을 듣고 오늘 날의 현상과 비교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1분활동안내○학습 활동 안내하기 척화파와 주화파의 의견 살펴보기 사드사태 살펴보기 자신의 입장 정리하기1분본시학습이해○ 척화파의 입장 살펴보기- 김상헌의 주장을 본다.- 김상헌이 영상과 같이 주장한 이유를 살펴본다.○ 주화파의 입장 살펴보기- 최명길의 주장을 본다.- 최명길이 영상과 같이 주장한 이유를 살펴본다.15분전개○ 사드사태 살펴보기- 사드 배치 찬성의 입장과 근거를 살펴본다- 사드 배치 반대의 입장과 근거를 살펴본다15분?심화○ 사드 배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해보기-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끼지 의견을 정리하기- 다른 입장을 가진 친구들과 토론하기20분정리및 실천생활화○ 토론 후 자신의 입장을 패들렛 과제방에 올리기○ 사드배치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해 보기○ 학습내용 정리하기- 문제를 풀어보며 오늘 배운 것을 정리하여 봅시다.5분? 패들렛차시안내○ 차시 예고- 지금까지 배운 역사 인물 중 한 명을 선정하여 역사신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2분평가 내용구분평가 기준평가 방법척화파와 주화파의 의견을 듣고 오늘날의 현상.
    교육학| 2023.06.03| 9페이지| 3,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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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초등학교 5,6학년 사회교과서 문제점 고찰
    초등학교 5,6학년 사회교과서 문제점 고찰
    초등학교 5·6학년 사회교과서 문제점 고찰가장 손쉽게 활용하는 사회과 교재이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여러 문제점들이 내포되어 있는 초등 사회과 교과서. 내가 생각하는 사회과 교과서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1. 창의성을 발휘하기 힘든 교과서의 내용들2015개정 교육과정의 본질적인 목표는 학생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는 것이며 사회과의 목표도 이와 다르지 않다. 따라서 사회과 수업에서는 교사와 학생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마련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교실에서는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답습하는 수준의 교수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예전의 교과서와 개정된 교과서의 차이가 크게 없다는 것에서 비롯된 문제일 수도 있다. 실제로 2007개정 교육과정으로 만들어진 사회 교과서와 2009개정으로 만들어진 사회 교과서는 내용상 큰 차이가 없었으며 마찬가지로 2009개정 사회과 교과서와 2015개정 사회과 교과서도 내용상으로는 큰 차이는 없었다. 영역 상의 구분이 눈에 띄었을 뿐이지 내용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이번에 제작된 2015개정 사회과 5·6학년 검정 교과서를 보더라도 국정 교과서와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다. 차이점이라고는 삽화와 교과서 디자인과 재질이 가장 크게 두드러진 것뿐이었다. 따라서 내용상으로 큰 변화가 없어서 창의성을 발휘하기 힘든 교과서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2. 단편적인 사회과 지식 교육 강조초등학교 사회과의 학습 대상이 되는 사회 현상으로는 고장, 시·도 지역, 우리 나라와 세계의 자연, 공동생활 및 문화 등이다. 이들 학습 대상을 이해하기 위한 학습 요소로서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지식 체계가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내용 요소들은 교과서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통합하여 제시하기보다는 추상적인 개념의 지식 활동으로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으므로 통합적인 지식을 추구해야 하는 사회과의 본질적인 목적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한편 이러한 지식 활동이 교육과정에서 정해진 시수 이내에서 가르치기에는 다소 방대한 양이다. 이로 인해 사회과 지식이 체험 및 탐구 활동과 연결되기보다는 교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제시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사회과목=암기과목’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3. 현실과 동떨어진 교과서의 사례 제시사회과의 세부 목표인 개인과 사회생활을 민주적으로 운영하고,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민주 국가 발전과 세계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려는 태도 함양을 고려할 때 학생이 살고 있는 현재의 생활 속에서 문제를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사회과에서는 필수이다. 하지만 일부 단원이나 차시에서는 초등학생과 직접적인 연관을 찾기 어렵거나 이론이나 개념 중심의 학습 내용과 활동이 대다수인 것을 확인했다.사회 5학년 1학기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부분에서 (3) 헌법과 인권 보장이라는 단원이 있다. 헌법의 의미와 역할을 알아보고 거기에 나타난 기본권과 의무, 그리고 그들의 관계를 알아보는 단원으로 일상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법과 관련된 용어들이 상당하다. 또한 헌법의 기본권과 관련된 삽화가 나오는데, 아직 초등학생과 관련이 없는 병역의 활동에 관한 사진들이 나와 있어서 아쉽다. 마찬가지로 같은 단원의 ‘바람직한 권리와 의무의 관계 알아보기’ 차시에서는 토지 소유주의 재산권 분쟁에 관한 사례가 나와서 초등학생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사례 제시라는 생각이 든다.저학년의 사회 교과서에서는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맞게 직관적이며 직접적인 사회과 지식이 많이 제시되어 있지만 5,6학년으로 넘어오면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개념들이 많이 실려 있다. 특히 6학년 1학기의 우리나라 정치 발전 단원에서 중단원 ‘(3) 민주 정치의 원리와 국가 기관의 역할’은 국민 주권, 국회·정부·법원이 하는 일, 삼권 분립 등의 주제가 다양하게 제시되는데 사실상 학생들의 삶과 큰 영향이 없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서 학생들이 왜 삼권 분립이 필요하고 각 정부 부처가 왜 나누어 있는지를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렵게 서술되어 있다.6학년 1학기의 우리나라 경제 발전 단원의 (3)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부분에서는 비교 우위론에 의한 국가 교류와 무역의 필요성, 실제 사례 등이 제시되어 있다. 5학년에서는 경제 내용이 거의 전무한 상태라 학생들은 기본 경제 지식과 원리를 접해보지 못한 채 6학년에서 거시 경제와 관련된 경제 개념을 맞딱들이게 된다. 더욱이 국가 교류와 무역이라는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주제와 내용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초등학생의 발달 수준으로 봤을 때 이해하기 힘든 주제라고 생각된다. 이는 경제학원론을 가르치는 대학의 경제 교육을 초등학교 수준에 대한 이해없이 그대로 적용하는 데서 오는 폐해로 특히 경제와 정치, 일반 사회 부분은 초등학교 수준에서 재구성하여 교과서에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3. ‘탐구활동’의 난이도차시의 마지막 부분에 제시되는 탐구활동은 심화 단계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탐구하거나 전 차시에서 배웠던 내용을 좀 더 깊게 공부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여기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일부 탐구 활동이 학생들이 수업활동 내에서 소화하기에 버겁다는 것이다. 이는 역사 영역에서 많이 살펴볼 수 있다. 5학년 2학기 1. 나라의 등장과 발전의 8차시 학습 주제인 「불국사와 석굴암의 우수성 알아보기」의 탐구활동에서는 ‘삼국 시대의 각 나라에 불교 유산이 많은 까닭을 알아보기’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 맞게 삽화와 말주머니가 제시되어 있지만 설명이 간략한 관계로 삼국의 불교 유입과 관련해서 자세한 배경설명이 부족하다. 따라서 학생들이 불교 유산이 많은 이유를 논리적으로 추론하기가 어려우며 이러한 논리적 공백은 곧 교사의 수업 부담으로 다가온다.경제 영역과 관련된 단원에서도 이러한 점이 발견된다. 6학년 1학기 2-(2).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단원에서 「경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해결 노력 알아보기」 차시의 탐구활동에서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해결해보기’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이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첨예한 관점과 대립을 갖는 주제로 학습자가 이 주제에 대한 넓은 이해와 배경 지식이 없다면 교사가 의도했던 탐구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단편적인 탐구 활동과 교사가 제시한 관점을 그대로 수용하는 활동으로 끝날 여지가 많다.물론 사회과에서는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회 현상과 문제를 수업에 활용하여 학습자에게 제시하는 것을 지향하는 교육 관점과 방법도 있지만 기초적 지식 수준의 사회과 교과서에서 학습자가 소화하기 어려운 토론 주제가 제시된다면 학생들의 인지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어려운 주제를 다루기 위해서 학생도 사전에 여분의 시간을 투입해야 하며 교사도 더 많은 시간을 수업 준비에 할애해야 한다면 자칫 양쪽 모두에게 탐구활동이 어렵고 힘든 활동으로 여겨질 수 있다. 따라서 교사에게 부담을 줄여줄 수 있으며 학생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탐구 방법과 내용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4. 나선형 교육과정 구조에 따른 심화 학습과 중복 학습의 문제5,6학년의 사회 교과서에는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인해 중복되는 내용이 많은데 이러한 중복은 단순 중복이냐, 아니면 확대(심화)냐의 문제로 볼 수 있다. 사회과는 타 교과와 달리 서로 다른 영역이 뭉쳐 하나의 과목이 되었기에 영역 간 통합과 중재는 필수지만 이러한 노력의 부족으로 단순 중복의 양상이 많이 보인다. 이는 교과서의 지면 낭비와 더불어 학생의 사고 발달에 부작용을 끼칠 수 있다. 또한 단순 반복을 피하고 심화 활동을 하기 위해 학습자의 수준을 넘어선 교수 용어나 사회과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학생에게 혼선과 학습의 부담감을 주는 경우도 있다.5학년 1학기 3. 민족문화를 지켜나간 조선의 ‘병자호란이 일어난 과정 살펴보기’에서는 임진왜란 이후의 조선의 정세와 병자호란이 일어난 과정이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며 ‘후금’과 ‘청’나라라는 용어가 혼재되어 제시되므로써 학생들에게 많은 혼란을 준다. 한편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국제 전쟁으로 온전히 조선의 시각으로만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사건들이다. 따라서 더 많은 자료와 자세한 설명이 제시되어야 하지만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하지 못한 채 사건의 흐름만 간략하게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학생들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흥미 위주의 전쟁사로만 이해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제시는 중학교의 국사 교과서에도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이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통사적 흐름으로 한국사를 초등학교 전 과정에서 가르치려고 하는 시도에서 비롯된 문제점으로 통사적 흐름에 의한 교수학습 방법보다는 시간의 순서에 맞게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하여 그 사건의 역사적 의의와 이면을 배우는 주제식 접근이 더 초등에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교육학| 2023.06.03| 4페이지| 3,000원| 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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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비판적 검토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비판적 검토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의 책에 담긴 내용에 관한 비판적 검토연구순서Ⅰ. 연구배경Ⅱ. 이영훈의 조선노비제론 검토Ⅲ. 조선노비제론 비판적 검토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연구배경북방을 개척하고 문물을 발달시켜 조선 초의 전성기를 탄생하게 만든 세종대왕은 한국인이 가장 존경한는 위인 중 한 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업적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학교에서도 그것을 배우는 중이다. 이렇듯 세종이 훌륭한 성군이라는 것은 별다른 이견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최근의 유튜브와 일부 사학계에선 세종을 조선이 노예국가가 되는데 일조한 인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노예가 대대손손 세습되게 만들어서 애민정신과는 거리가 먼 왕이며 세종의 두 얼굴을 바로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노비 또는 노예와 세종’을 함께 입력하면 관련된 영상만 해도 상당하다.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의 핵심은 세종이 만든 노비종모법과 부민고소금지법이 노비 증가에 큰 원인이라는 것이다.한편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이영훈 교수가 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를 근거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그 책의 내용대로 세종이 조선을 노예 국가로 만든 장본인이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세종이 정말로 조선을 노예 국가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는지 사실 여부를 따져보고자 한다. 그리고 왜 이러한 주장들이 거론되고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조사하여 그들의 숨은 의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한다.Ⅱ. 이영훈의 조선노비제론 검토가. 이영훈 교수는 누구?이영훈 교수의 조선노비제론을 살펴보기 앞서 그 분이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학자의 주장과 연구 논리는 그의 삶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기에 삶을 살펴보지 않는다면 그의 연구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영훈 교수는 미국의 한국사학자 제임스팔레가 쓴 논문 ‘노예제 사회설’을 검토하고 그 내용을 반박한 분이다. 제임스팔레는 한국 역사에서 반박하는 내용의 연구를 많이 내놓았다. 아쉽게도 그러한 논리가 곧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이어져 사회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며 그 논란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나. 이영훈의 조선노비제론(1) 기록으로 살펴본 한국사의 노비 인구이영훈의 조선노비제론 근거는 조선시대에 기록된 역사적 사료에 바탕을 두고 있다. 수 많은 조선시대 기록에는 노비의 인구를 가늠케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고 이를 토대로 조선의 노비 인구를 추정해보자면 전체 인구의 40~60%까지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은 퇴계 이황의 아들 이준의 분재기(이황 집안의 상속과 관련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표이다. 우리 국민들에게 퇴계 이황의 이미지는 평생 유교 연구에 전념하고 관리가 되어서도 청렴하게 살았던 모습으로 각인 되어있다. 하지만 분재기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황의 집에서 노비가 무려 367명이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의 여러 기록에서도 미관말직의 관원들도 노비를 100명 가까이 거느렸다는 내용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황의 아들 이준의 분재기 중 토지 내역.이수건 『퇴계 이황 가문의 재산 유래와 그 소유형태』를 토대로 재정리 통일신라시대 민정문서그렇다면 한국사를 통틀어서 조선만 노비가 많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국 고대사에서부터 고려까지 노비의 수가 많았다면 조선만이 노예국가라는 주장이 성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는 통일신라시대의 민정문서로 지금으로 치면 국가의 토지대장과 주민등록대장이라고 할 수 있다. 민정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정이 29명(노비 1명 포함), 조자가 7명(노비 1명 포함), 추자가 12명, 소자가 10명, 3년간 태어난 소자가 5인, 제공은 1명이다. 여자의 경우 정녀 42명(노비 5명 포함), 조녀자 9인, 소녀자 8인, 3년간 태어난 소녀자 8명(노비 1명 포함), 제모 2명, 노모 1명이다.」민정문서의 내용을 살펴보아도 조선시대 만큼 노비가 많이 존재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조선은 노비가 매우 많은 노예 또한 아버지의 주인에게 귀속되는 것이다. 따라서 노비 소유주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간접적으로 노비가 재생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반면에 세종의 노비종모법은 태어난 노비가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고 그 소유권 또한 어미의 주인에게 귀속된다. 이러한 이유로 노비의 주인들은 여자 노비가 결혼하여 노비를 낳는 것에 열을 올리게 된다. 이러한 부작용으로 양천교혼(양인과 천인이 혼인 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데까지 이르렀다는 것이다. 즉 노비종모법으로 인한 양천교혼 때문에 노비의 숫자가 증가한 것이다. 단순히 상황을 가정해봐도 노비와 노비끼리 결혼하는것보다 노비와 다른 신분끼리 결혼하는 것이 노비를 증가시키는데 훨씬 유리하므로 양천교혼이 사회적으로 성행했다는 것이 이영훈 교수의 주장이다.한편 세종이 실시한 부민고소금지법으로 인해 억울하게 양인이 노비로 전락하더라도 구제받을 길이 없어져 결국 양인이 노비가 될 수 밖에 없어 부민고소금지법 또한 노비 수를 증가시키는데 원인을 제공했다고 한다. 부민고소금지법이란 수령고소금지법으로 지방 수령이 비행을 저질러도 일반 백성들은 그를 고소할 수 없는 법이다. 일종의 면책특권으로 조선이 망할 때까지 이어졌다. 조선시대 기록들을 보면 고리대나 인신매매로 억울하게 노비가 되어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종종 등장한다. 이런 일에는 대부분 지방 수령이나 세력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양인은 노비가 되더라도 권력자를 고소할 수가 없어 결국 노비로 전락해버리는 것이다.다. 이영훈 교수의 조선노비제론 결론조선 시대에 노비의 수가 전체 인구의 40~60%가 된다고 여겨지는 것은 여러 문헌을 통해서도 증명되는 사실이다. 그러한 계기를 만드는데 세종의 노비종모법과 부민고소금지법이 큰 원인을 제공했으며 이러한 악법을 탄생시킨 세종은 애민정신과는 거리가 먼 왕이다. 한편 조선은 노비와 기생제과 같은 반인륜적이며 전근대적인 제도로 인해 태생적으로 모순을 가지고 있는 나라였으며 자발적 근대화가 불가능하여 외부세력에 의한 근대화를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 나 수가 증가했다고만 설명되어 있을 뿐이다. 만약 노비 증가의 원인이 이영훈 교수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면 세종 또한 노예왕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노비가 왜 늘어났는지를 합리적으로 추론해봐야 한다. 다음은 노비 수가 증가한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첫째, 노비의 압도적인 출산율이다. 노비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양민을 노비로 만들거나 노비의 출생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당시 노비는 가장 열악한 영양과 위생 상태, 그리고 가혹한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데 아이를 많이 낳고 길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둘째, 압량위천으로 인한 노비 수의 증가이다.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노비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선 노비의 출산율을 높이거나 양민을 노비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노비의 출산율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앞에서 밝혔기에 남은 방법은 양민을 노비로 만드는 방법뿐이다. 이를 압량위천이라 하며 보통 양민이 노비로 전락하는 과정에는 불법적인 요소가 많이 따른다.압량위천은 고려말에 성행했던 방법이다. 그래서 공민왕이 전민변정도감을 통해서 노비의 신분을 회복시켜주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이러한 사회적 모순 때문에 탄생한 조선이므로 조선도 압량위천 근절을 국정과제로 삼고 이것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따라서 고려 말과 같은 대규모 압량위천이 발생하기엔 무리가 있었을 것이다. 만약 양반 중 누군가가 불법적으로 압량위천을 했으면 그건 고발감이고 그것을 관리하지 못한 지방 수령과 관찰사는 파면감이므로 압량위천 또한 노비의 수 증가 원인이 될 수는 없다.세 번째, 이영훈 교수가 주장하는 양천교혼에 의한 노비의 수 증가이다. 즉 권력자가 양인 남자와 여자 노비를 강제로 결혼시켜 노비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다. 하지만 혼인은 어디까지나 당사자의 애정관계가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혼인을 통한 사회적 또는 경제적 이득이 존재할 때 혼인 관계가 형성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혼인 관계는 같은 계층에서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평범한 양 직접적 원인은 다른 데에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 것이다. 그럼 노비수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고려 충렬왕 때 시행된 일천즉천이다. 일천즉천은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식의 신분도 노비가 되는 것으로 이것을 통해 노비는 확대 재생산된다고 볼 수 있다. 일천즉천 시행된 고려 말에는 노비가 점차 늘어났으며 조선 또한 이 제도를 그대로 이어나갔고 법제화했기 때문에 노비의 숫자는 줄어들기는커녕 더 늘어나게 된 것이다.한편 태종의 노비종부법이든 이영훈 교수가 악법이라고 주장한 노비종모법이든 자식이 태어나더라도 일천즉천과 같이 무조건 천인이 아닌 양인이나 천인의 신분으로 갈릴 수가 있으므로 노비종부·모법은 오히려 노비의 숫자를 간접적으로 줄이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세종의 노비종모법이 노비를 늘렸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를뿐더러 근거가 미약한 주장이다.나. 노비종부법과 노비종모법의 탄생에 얽힌 오해태종이 실시한 노비종부법은 이영훈의 주장대로 노비들의 삶을 지켜주기 위한 태종의 고민과 과감한 결단에서 나온 법이 아니다. 그것은 조선 초 양인 또는 양반 남자와 여자 노비 사이에서 태어난 소생의 신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아래 기록들을 양인 남자와 여자 노비사이의 소생 문제가 빈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태조 6년 최초로 양부가 자기 소유의 비첩과 사이에 낳은 소생을 종량시키도록 하였다.태종 5년 조부의 비첩산까지 종량시켜 사재감 수군에 소속시키도록 조치태종 14년 3품 이상의 자기비첩산을 종량시키고 5품을 한계로 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타인 소유의 비를 첩으로 들여 낳은 자식은 우선 자기 소유의 비로 속신한 후 사재감 수군에 충정하도록 함.그래서 태종은 신료들의 간청과 양인 아비의 자식이 노비가 되는 신분적 아이러니를 없애기 위해 노비종부법을 실시한 것이다.한편 세종 12년(1430년)에 고미 사건(여자 노비인 고미가 노비인 아버지를 원망하여 폭행한 사건. 삼강죄에 해당)이 발생하였고 이러한 사건이 종종 발생하자 세종은 유교국가의 질서를 바로잡.
    인문/어학| 2023.06.03| 5페이지| 3,0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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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사회과수업에서 사례수업 분석 및 대안
    사회과수업에서 사례수업 분석 및 대안
    # 사회과의 유형화 논의 방식 중 1개를 선택하여 을 분석하고 이 수업에 나타난 교과의 성격을 논하시오. 아울러, 이 수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시오.사회과의 유형화란 다양한 사회 수업에서 발견되는 몇 가지 공통점을 중심으로 사회 수업 사례들을 분류한 결과를 말한다. 크게는 과정 중심의 수업 사례와 결과 중심의 수업 사례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으며, 사회교육자들마다 더 많은 유형화로 분류하기도 한다.문제에서 제시된 에서 보이는 것들을 분석해본 결과 이 수업은 이토 료조의 ‘정보전달사회과’에 가깝다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 ‘정보전달 사회과’는 사회현상에 대한 정보를 빠짐없이 가르쳐야 한다는 입장으로, 이때 정보는 지식의 위계 구조에 비추어 보자면 사실(事實)에 해당한다. 이런 종류의 수업은 지지학습(地誌學習)에서 전형적으로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사실적인 차원의 지식이 학습자에게 의미 있음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올리버(Oliver)의 유형화 중 ‘지혜로운 인간형성을 위한 접근법’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문제에 제시된 을 ‘정보전달 사회과’의 시각으로 분석하여 나타난 교과의 성격은 아래와 같이 말할 수 있다.첫째, 학생들이 배워야 할 수업 내용이 짧은 시간에 빠짐없이 상세하게 전달된다. 이러한 형태의 수업은 교사의 교육 준비가 비교적 쉽고 학습자에게 기초적인 지식, 정보 제공이 용이하며, 다른 경험과 배경을 가진 학습자에게 학습내용에 대한 공통적 이해를 증진 시킬 수 있다. 또한 많은 학습 분량이 비교적 적은 시간에 방대하게 제시되므로 학습자의 학습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학생들이 이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학생 간의 편차가 나타날 날 것이며 또한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데도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둘째, 수업 내내 교사의 폐쇄적, 반복적 질문과 학생의 단답 또는 짧은 대답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러한 의사소통 형태는 수업의 핵심 요점 반복이 용이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습자에게 기회의 균등성과 일관성을 준다. 하지만 수업에서 교사의 일방적인 의사소통의 과정으로 진행되기에 학습자의 참여가 다소 떨어진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 간의 지적·정의적 상호작용보다는 내용의 암기와 필기에 그치는 학습과정이 많았다. 따라서 사회과에서 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가 힘들다고 볼 수 있다.셋째, 수업의 내용이 교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제시되고 편집이 된다. 이러한 수업은 교사의 능력에 따라 수업 효과에 큰 차이가 나며, 또한 수업이 권위적인 방향으로 흐르기 쉽다. 한편, 수업의 내용이 학습자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므로 학습자가 지루함을 느끼고 주의력이 결여 되기가 쉽다.보다 효율적이고 대다수를 상대로 수업을 진행하기 용이하는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현재의 수업 흐름에 맞지 않고 많은 단점을 보이므로 이러한 형태의 수업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제시해 볼 수 있다.첫째, 체계적이며 기승전결의 흐름이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의 흐름은 모든 수업방식에서 중요하지만 이러한 유형화 수업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정보전달 사회과의 수업에서는 교사가 선(先) 구조자가 되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지식을 분류하고 재조직해서 내용을 전달하게 된다. 따라서 내용 전달의 구조가 얼마나 체계적인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일반적인 수업의 흐름은 ‘도입-전개-정리’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도입 단계에서는 동기유발, 주의집중, 학습목표 제시 등의 활동이 요구되며, 전개 단계에서는 수업 내용의 자료를 제시하고 학습 방향을 제공하며, 그에 따른 학습 활동을 요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정리 단계에서는 학습 활동에 대한 피드백과 결과의 평가, 그리고 내용의 확장을 촉진하는 여러 활동이 따른다. 이런 도입-전개-정리의 기승전결 수업 과정은 우리의 학습인지구조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을 밟는 것이므로 정보전달 사회과 수업 방법의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의 의식 흐름이 아닌 체계적인 수업 흐름을 따라야 할 것이다.둘째, 학습자가 구조화된 접근과 사고 확정을 할 수 있도록 수업을 조직해야 한다. 수업을 교사가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의 심화된 사고가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학습을 조직화할 필요가 있다. 정보전달 사회과에서의 학습은 기존의 정보를 수용하는 데 그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들 수 있다.☞ 학습내용 간, 지식 간의 연결성과 차별성을 찾고 비교하도록 한다. 지난 수업과 현재의 수업 내용을 연결하고, 수업 내용 중에서도 큰 주제와 세부 주제들의 관련성을 파악하게 한다.☞ 수업을 시작할 때 학습 목표와 교육적 의도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수업 내용이 너무 많지 않도록 한다.☞ 부분별 요약과 종합 요약을 한다.☞ 개념들 간의 관계도, 개념지도, 도표, 마인드맵 등을 이용해 지식 내용을 연결하도록 돕는다.☞ 수업 중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중요한 사항을 필기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교육학| 2023.06.03| 3페이지| 2,5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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