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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Freedom writers - 영화를 통한 교육사회학적 해석 평가A+최고예요
    -영화를 통한 교육사회학적 해석-1.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과목 이수, 학년 진급, 출석, 시험 점수, 과제 제출 등)을 어렵게 하는1) 개인 특성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낮은 자존감학교에서나 가정에서 학생들은 문제아 취급을 받는다. 문제만 일으키고 학교생활도 좋지 않고,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폭탄 같은 아이들로, 교사나 부모들이 학생들을 대하기에 학생들은 스스로가 문제아라고 생각하고 답이 없다고 생각 한다. 자신에게는 좋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조차 생각하지 않고 졸업을 하거나 좋은 성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은 폭력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영화의 한 장면에서도 남교사와 부장교사는 아이들을 문제아라고 단정 짓고 그 아이들은 변화될 수 없기에 기대조차 하지 않고 아이들이 학교물을 흐려 놓는다고 생각한다.-학업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수업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앞에 있어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계속 하거나 친구들과 잡담하는 장면이나, 수업책을 아예 가지고 오지 않는 학생들, 무단결석하는 학생들, 학교에서 배우게 될 수업 내용에 대해 전혀 관심 없고 서로의 영역을 지키는 것에만 신경이 곤두서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의욕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학업성취도 또한 낮다.상징적 상호작용론에 따라 이미 학생들은 타인의 평가에 의해 사회적 자아가 형성 되었고 사회가 바라보는 학생들은 문제아로 낙인 찍혔기 때문에 스스로가 문제아이고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는 자신으로 바라보게 된다. 의미 있는 타자일수록 더 강력하게 내면화 되는데,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이미 학생들을 불량학생들로 치부해 버렸기 때문에 학생들 스스로 높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기 어렵게 된다.2) 가정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빈곤한 가정환경영화에서는 학생들이 집에 돌아와도 편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부모님이 채권자로부터 폭력을 당하는 것을 직접 보고 공포 속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보다 현재이 되는 삶을 살아왔다. 이처럼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심지어 책에서 보면 집 월세를 내지 못해 당장 길거리로 쫓겨 날 위기에 처한 학생의 이야기도 나온다. 다행이 교회 목사님을 통해 길거리로 내몰리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은 당장 먹을 것, 삶을 살아가는 것조차 보호받지 못할 채 살아가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물리적으로도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져 있다-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들집에 돌아와도 부모님이 반겨주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장면이나, 아버지가 술과 마약에 빠진 상황, 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203호 학생들의 많은 부모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온 학생들은 가정에서 배워야 할 기본적인 예의범절이나 기본적인 인격소양들을 배우기 어렵고 학업에 대한 열정 또한 가지기 어렵게 된다.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상황이 요인이 될 수 있는데 이는 ‘경제적 결정론’에 따라 경제구조에 의해 형성된 계급에 따라 계급의식이 결정되고, 경제적 요소에 의해 의식과 사고가 결정되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물질적 경제구조가 관념과 의식 까지도 결정하는 것을 보여주게 된다. 이에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한 학생들은 그 속에서 배운 관념을 가지고 자신의 계급을 이해하고 삶을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요인들로 인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점점 떨어지게 된다.3) 학교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태도영화 장면에서 “쟤네들이 오기 전에 이 학교는 A급지 학교였어요, 한 두명은 아마 위치 추적용 발찌를 하고 있을거에요” 이러한 교사들의 말을 통해서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태도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윌슨고의 교사들은 문제아이들 때문에 학교의 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학생들 개개인조차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문제아 반을 아무도 맡으려고 하지 않는 장면이나 문제아 반에 대한 교육적 투자를 하려고 하지 않는 장면(그루웰 교사가 학생들이 읽을 책을 구입하려고 했적 지원을 해주지 않는 모습) 등을 통해서 학교 측은 학생들에 대한 기대와 믿음조차 없는 것을 볼 수 있다.-교사의 차별과 무관심학생을 지켜주어야 할 학교가 오히려 학생들을 차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등생 반과 문제아 반을 나누어 차별하여 대우하는 모습) 또한 학생들이 어떠한 개인적 문제와 상황을 가져도 관심 갖지 않고 방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에서 보면 학생들은 개인의 문제를 가지고도 학교에도 조차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이에 Bowles & Gintis 의 경제적 재생산 이론에 따라 학교 내에도 경제적 생산구조에 의해 형성된 계급 구조가 존재하고, 학교 교육에서의 높은 학업 성취는 계층 배경과도 관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학교는 객관적 지표(지능, 적성, 성적 등)를 사용하며 능력을 근거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본주의적 질서를 정당화하고 유지를 위해 지배계층이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일 뿐이라는 것도 보여준다. 오히려 학교에서 경제적 불평등을 정당화 시켜주고, 피지배계급을 분열시키기 위해 계층의식을 조장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한 학생들의 학업성취 저하를 개인의 능력과 노력부족으로 돌리기에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계속하여 낮아질 수 밖에 없다.아울러 이러한 상황들은 사회 권력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이데올로기, 헤게모니에 의한 허위의식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에 학교 측은 억압이나 강요 없이 내면화를 통해 갈등 없이 학생들을 차별하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있게 된다.4) 지역사회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길거리에서나 학교에서 각각의 인종별로 구역을 나누어 자기 구역을 지키고, 침범하는 자는 공격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 폭력을 당하거나 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해져 있다. 영화 초반에 여학생과 남학생이 함께 길을 걸어갈 때도 항상 주변을 살피고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항상 자신의 목숨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성적을 잘 받는 것, 학교를 잘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목숨을 유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더 시급하기에 학업성취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극심한 인종차별백인, 남미인, 흑인, 아시아인 이렇게 나누어 서로가 서로를 이유 없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통해서 심각한 인종차별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서로가 서로의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를 공격하고 자신의 구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 길을 가다가 이유 없이 위협을 당하는 장면이나 총을 겨누는 모습을 통해서 인종차별로 인해 학생들이 위협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생들은 항상 두려움 속에서 폭행을 당하지 않도록 남을 의식하면서 외출해야 한다.2. 학생들은 어떤 성취 요인의 향상을 경험하게 되었을까?1) 인지적 성취-학업 성취도 향상학생들은 그루웰 선생님의 수업에서 다양한 책들(안네의 일기, 즐라타의 일기, 파도, 밤 등)을 읽고 책에 대해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넓히며 학업에 대한 재미를 키워 나갔다. 또한 읽은 책을 직접 연극으로 만들며 주인공과 자신의 삶을 연결시키기도 하며 수업을 기대하고, 이는 학업 성취도 향상으로 이어졌다.-졸업 및 대학진학그루웰이 가르친 학생들은 모두 졸업을 하게 되고 많은 학생들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루웰 선생님으로부터 수업을 받기 전 203호 학생들은 졸업조차 생각하지 않고 서로를 경계하며 자신이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아갔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끈질긴 노력과 학생들에 대한 사랑으로 학생들은 모두 졸업을 할 수 있었다.-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및 다른 문화에 대한 지식 습득203호 학생들은 ‘안네의 일기’와 ‘즐라타의 일기’를 읽으며 자신의 삶을 투영하여 책을 바라보게 된다. 자신과 안네, 즐라타는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위기 속에 처한 것을 책을 읽으며 느끼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글쓰기 능력 향상학생들은 선생님이 나누어 준 일기장에 자신의을 자유롭게 쓰며 글쓰기라는 것을 배우고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었을 것이다. 또 글을 쓰며 자신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문학 장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2) 비인지적 성취-다문화 수용성학생들은 직접 기억과 관용의 박물관을 가서 보고 느끼며 인종차별이 자신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예전에도 일어났었고 이러한 것들이 어떠한 비극을 만드는 것 인지 직접 느끼며 다른 인종에 대한 이해와 문화에 대한 수용성이 커지게 된다.-관용의 태도관용은 그루웰 선생님이 203호 아이들을 맡게 된 순간부터 학생들에게 꼭 가르치고 싶었던 것이었다. 남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학생들은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직접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수업에 대한 태도 향상학생들은 처음에 수업에 대한 기대와 흥미조차 없었지만 그루웰 선생님과의 다양한 수업(글쓰기 수업, 문학 수업, 연극 수업 등)을 통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수업에 대한 태도가 향상되고 성취도도 향상 되었다.-자존감과 자신감 향상Miep Gies 를 직접 학교에 초청하기 위해 다양한 모금활동을 벌이며 직접 행사를 주최하고 성공적으로 거두며 Gies를 초청하는 것을 성공한 장면을 통해서도 학생들이 이를 통해 자신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자존감 또한 향상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일기가 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서도 자존감 및 의지력까지 향상 되었을 것이다.-사람들과의 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203호 학생들은 처음에는 서로에게 적대적이고 파를 나누어 서로를 경멸 했지만 그루웰 선생님의 다양한 수업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두랑고 거리를 수업에서 연극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두 명의 친구가 루퍼스 역에 욕심이 났지만 왜 그 친구가 꼭 그 역을 맡고 싶은지 알기 위해 친구네 집에 찾아가서 묻기도 하면서 무력으로 소통하는 것이 아닌 진정 친구를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이해심이 .
    독후감/창작| 2023.01.19| 7페이지| 2,500원| 조회(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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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연구동향 조사보고서
    연구동향 조사보고서주제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주제 내 하위 키워드 모음 및 설명- 성공지향적 교육목적관 : ‘성공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직 ‘성공’만을 목표로 삼는 목적관이며 과정보다 결과를, 현재보다 미래를 중시하며 목표달성을 곧 성공으로 본다.- 행복지향적 교육목적관 : 과정과 결과, 현재와 미래, 수단과 목적을 함께 중시하는 교육목적관으로서, 성공지상주의의 실천원리를 과감히 탈피하게 하는 교육목적관이다- 통합적 교육목적관 : 교육의 과정과 결과를 함께 중시하며 활동관에서 보면 교육의 과정과 결과의 통합이고, 시간관에서 볼 때는 현재와 미래의 통합이며, 교육목적관으로서는 목적과 수단의 통합이면서 행복과 성공의 통합을 지향하는 교육목적관이다.- 창의융합형 인재 :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교육과정 : 교육기관에서 교육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들의 기준을 체계적으로 선정하고 조직한 계획된 문서이면서 더 나아가 이를 실행하는 과정과 성취한 결과를 포함하는 일련의 총체적 과정이다.- 역량 : 특정한 상황이나 직무에서 준거에 따른 효과적이고 우수한 수행의 원인이 되는 개인의 내재적인 특성으로 개인이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개별적으로 결합해서 사용하는 어떤 특징들이다. 여기에는 지식, 기능, 사고유형, 정신자세, 사고방식 등이 포함된다.■ 주제에 대한 연구동향 조사 내용 요약‘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는 하나의 정해진 정답만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학교가 생긴 이후 학교의 교육목적은 시대와 국가, 문화에 따라 각각 다르게 강조되어왔다. 예전부터 사회에서는 교육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사람들의 인격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현재는 첨단기술에 걸맞은 세계경쟁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중요한 교육목적으로 삼는 연구와 주장이 강해지고 있다. 플라톤, 루소, 듀이 등 많은 철학자들은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목적관으로 언급하였다. 행복지향적 교육목적관은 통합적 교육목적관의 전형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교육을 이끌어갈 새로운 교육목적관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하기 때문에 성공을 추구하기보다는 가치 있는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2. 교육 목적관의 비교 연구 - ‘성공’과 ‘행복’을 중심으로 - < 최관경 (2007) >본 학술논문에서는 특별히 ‘성공’과 ‘행복’에 중점을 두고 교육 목적을 비교하였다. 이에 앞서 교육목적관을 본질적 교육목적관(교육목적 내재론), 수단적 교육목적관(교육목적 외재론), 통합적 교육목적관(교육목적 통합론) 이 세 가지로 분류하여 각각의 활동관과 시간관, 순기능 역기능을 비교하였다. 또한 성공과 행복의 의미를 설명하고, 행복의 종류와 조건과 특성을 자세히 다루어 행복지향적 교육목적관의 특성을 설명하였다.3. 세 가지 측면에서 본 교육목적 논의 - 수단-목적, 인과, 방편 < 김정래 (2015) >본 학술논문은 수단-목적, 인과, 방편의 3가지 측면에서 교육목적에서 사용된 가치를 분석하였다. 수단-목적 관계로서 교육목적에서는 교육을 수단으로 보는 교육목적관을, 인과 관계로서 교육목적에서는 ‘인과’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교육목적에 대한 논의 방식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방편으로서 교육목적에서 ‘방편’은 ‘수단-목적’의 대립을 극복하는 개념으로서 수단이면서 더불어 ‘수단-목적’ 대립을 극복하는 개념으로서 목적이기도 하다. 또한 ‘방편’은 인과 관계의 한계를 극복해주는 개념이기도 하다.4. 목적기반 교육과정의 가능성 탐색 < 김희봉 (2020) >이 학술논문에서는 특별히 교육목적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을 주의 깊게 조사하여 보았다. 교육목적은 왜 중요한 것일까? 몇몇의 교육철학자들은 교육목적이 없더라도 교육이 잘 되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피터스(Peters, 1959)는 ‘교육자들이 꼭 목적을 가져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언급한 적이 있다.정에는 창의융합형 인재상을 제시하였다. 창의융합형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 이다. 이러한 교육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교육 전 과정에 포함되어야할 것은 상상력이라고 보았다.7.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융합형 인재상과 역량 중심의 교육목적체제분석 < 박창언 (2017) >교육부에서 제시한 개정 교육과정의 교육목적 방향성은 창의융합형 인재와 핵심역량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교육목적의 체제는 홍익인간의 교육이념과 각 학교의 교육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핵심역량은 학습자에 초점을 두었는데 교육에 초점을 둔 교육목적의 체계에서 학습자에 초점을 둔 내용은 부적합한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창의융합형 인재의 양성과 관련해서는 학습과 관련된 내용도 교육목적의 일종으로 인식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8. 플라톤 “국가”의 동굴 비유에 나타난 교육의 목적 < 김민수 (2020) >본 연구에서는 플라톤 ‘국가’에서 제시된 동굴의 비유를 단계별로 나누어 자세히 고찰해봄으로써 동굴의 비유에서 나타나는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아보았다. 플라톤의 ‘국가’에서 제시되어 있는 교육의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것의 형식’을 깨닫게 하여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동굴의 비유는 이 일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일이며 이 어려운 일을 ‘교육자의 일’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9. 교육목적으로서의 여가 < 김인 (2016) >보통 현대인들은 교육이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갖게 해주고, 직업적 성취감을 통하여 자아실현을 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교육의 목적이 여가에 있다고 언급하였다. 서술자의 의견에 따르면 교육이 지향해야 할 목적은 사람들이 일에 갇히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험적 자아에 국한되어진 삶은 가치 있는 것이 사람들의 평등한 행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1. 교육 목적론 재음미: 『논어』를 중심으로 < 이재준 (2016) >본 학술논문은 한국교육이 교육 목적을 따져 묻는 일을 고전적 질문으로 여기는 것에 대해 반문을 가지며 시작한다. 그리하여 교육의 본질을 묻는 것은 현재적이고, 이를 통하여 교육의 민낯을 드러내야 한다고 본다. 또한 교육 목적을 정당화하는 방식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았는데, 하나는 교육 활동을 하는 이유를 활동 자체의 가치에서 찾는 내재적 목적론과, 교육을 무엇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외재적 목적론으로 보았다. 그리고 교육 목적에 관한 논의에서 심각한 것은 내재적 목적론이 과거형이고, 외재적 목적론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전형적 예는 바로 지금 한국교육의 상황이라고 야기하고 있다. 현재 ‘핵심 역량’으로 대표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대학의 수요-공급 시장 논리에 종속시키려는 프래임들이 교육생태계를 파괴시킬 위험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교육에는 포기할 수 없는 가치가 있고, 본연적 가치를 존재 근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육은 학생들을 특정한 쓰임새에 따라 버리는 대장장이, 욕망의 노예로 전략 한다고 본다.12. 교육목적에 대한 오해와 이해 < 김희봉 (2020) >본 학술논문에서는 교육활동에서 교육목적은 중요시 여기면서도 지금까지 수많은 오해와 바르지 못한 교육목적관이 영향력을 행사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연구자는 교육목적에 대한 ‘기술주의적 모형’이 가지는 문제점을 중심으로 하여 교육목적에 대한 오해의 근원이 무엇인지 개념적 논의를 통하여 밝혀보려고 한다.13. 교육목적으로서 잘삶: 공동체주의를 중심으로 < 정철민 (2013) >특히 이 학술논문에서는 교육목적으로서 잘삶의 개념이 개인적인 차원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실제 삶이 이뤄지는 사회 맥락을 간과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또한 교육은 사회적 맥락을 가지며, 각 개인의 더 나은 고 주장한다. 아울러 행복을 교육목적으로 하는 교육은 교육내용으로 각각의 행복한 삶을 준비시키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언급한다.15. 듀이와 오우크쇼트의 교육 목적론 비교 < 김평국 (2006) >본 학술논문에서는 듀이와 오우크쇼트의 교육 목적론을 비판적으로 비교하고 분석하였다. 듀이는 경험의 계속적인 성장을 교육 목적으로 제시하였고, 달성되어야 하는 교육 목표는 강조하였지만, 이와 함께 실현되어야 할 교육목적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였다. 반면에 오우크쇼트는 교육 목표는 교육 활동에 내재하고, 이에 기반을 두고 교육 활동을 이끌어가는 것이라고 하였고, 이와 더불어 교육의 규범적, 내용적, 방법적 준거를 제시하며 교육 목적에 관한 설명을 제시하였고, 교육목표와 교육 목적 모두 중요시하였다. 더불어 본 논문에서 ‘교육의 목적’은 궁극적 목적, 내재적 목적 혹은 교육의 준거로서 어떠한 활동이든지 그것이 교육이려면 만족시켜야 하는 기준이라고 보았다. 이에 이를 충족시키는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가운데서 실현되는 구체적이고 특정한 성취나 정신 상태들이 교육 목적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구분을 이해한다면, 교육 목적에 관한 불필요한 논쟁을 줄일 수 있고, 교육 활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16. 사회적 삶과 교육에서 목적의 문제: 듀이의 수단-목적 연속성 원리에 기초한 탐색< 양은주 (2017) >이 학술논문에서는 한국의 사회적 위기와 관련하여 삶과 교육의 목적에 대하여 왜곡된 의식을 성찰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탐색하려고 한다. 이를 위하여 수단과 목적의 연속성 원리를 토대로 한 듀이의 교육목적론을 풀어보며 논의를 이끌어 가고 있다. 듀이에게 민주사회에 있어서 교육이란 것은 다른 어떠한 목적 실현의 수단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자기교육을 통하여 계속하여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다. 따라서 듀이의 수단-목적 연속성 원리를 토대로 하여 현재 교육현실에서 목적의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변화와 반성이 필요로 하는지 논의하고 있다.11) >
    교육학| 2023.01.19| 8페이지| 3,5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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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 및 교육사 (중간고사 기출문제)
    교육철학 및 교육사 ? 중간고사 기출문제1. 교육은 교육만이 아닌 사회의 정치 경제 체제, 사회 사상, 이념 등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서양교육의 전개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사회 변화를 세 가지 선정하고 그렇게 판단한 근거를 논하라. (예; 십자군 원정과 시민학교의 발달)서양교육의 전개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사회 변화 첫 번째는 계몽주의 사상으로 인한 대중교육의 확산이다. 계몽주의는 18세기 유럽의 사상적 흐름을 일컫는 말로 인간과 인간의 이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사상이다. 18세기는 인간의 이성과 과학의 가능성에 주목한 시기로 뉴턴의 기계론적 세계관, 데카르트의 합리주의, 로크의 경험주의 등의 영향으로 인간의 이성과 과학을 통해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시대였다. 더불어 시대의 주체는 계몽된 개인으로 시민문화가 발달하고 합리적인 국가를 강조하고, 신분질서를 타파하고 능력주의에 입각한 민주 공화정을 지향하는 국가관으로 변화하는 시기였다. 또한 계몽주의 사상은 교육사상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었는데 계몽주의 사상가들은 모든 인간이 교육을 통해 정신적 성숙과 인간 이성을 일깨우며 이를 통해 사회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이에 이성의 계발을 강조하며 합리주의, 자연주의, 시민교육과 직업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해 대중교육이 확산되어 국민교육으로 실천되고 특별히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으로 아동 특성에 부합하는 아동중심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계몽주의 사상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는 대중교육 확산과 국민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두 번째로 서양교육의 전개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사회 변화는 신인본주의 사상으로 인한 의무교육의 제도화이다. 신인본주의란 19세기 유럽 고대 그리스문화와 예술에서 사상적 기초를 찾았던 사상적 흐름으로 이성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계몽주의와 감성과 비합리성을 강조하는 낭만주의의 조화를 추구하였다. 더불어 인간의 신체적, 지적, 도덕적, 영적 차원의 조화로운 발달에 조화로운 전인교육을 추구하였다. 또한 고대 그리스 역사와 언어에 관심을 기울이며 언어교육을 강조하고 직업교육보다는 모든 사람을 인간으로 키우는 인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18세기 말부터 시작된 의무교육은 19세기에 결실을 거두며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늘어나며 여성운동이 시작되었다. 또한 프뢰벨의 영향으로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뿐만 아니라 페스탈로치의 조화로운 전인교육 사상이 큰 영향을 미치고 헤르바르트의 교육방법론과 교사교육 등을 통하여 교육학을 크게 발전시켰다. 또한 훔볼트의 영향으로 설립된 훔볼트 대학과 훔볼트의 고등교육개혁으로 유럽 대학이 근대화 될 수 있었다. 이러한 신인본주의의 사상적 변화는 인간교육, 전인교육, 직관교육의 강조를 통해 올바른 교육의 기본 형태를 제시하며 점차적으로 의무교육을 제도화하고, 서양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세 번째로 서양교육의 전개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사회 변화는 개혁교육학 운동으로 전통적 학교교육을 비판하며 민주적 교육의 확립을 이룬 것이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사이에 유럽과 미국에서는 다양한 교육개혁운동이 일어났다. 먼저 독일의 개혁교육학 운동에서는 교육제도 개혁과 교육문제 해결 방향을 어린이로부터 찾으며 ‘어린이로부터의 교육학’을 하나의 교육 모델로 제시하였다. 이에 어린이 해방운동이자 민주적 교육을 확립시키는 운동이 되었다. 더불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 형식의 전원 기숙학교 운동을 펼치며 자연 친화적이고 생활 중심적, 활동 중심적인 교육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자발적이고 자기 표현적인 학습을 강조하며 예술적인 창작을 중시하였다. 이에 미술에서 체육, 음악, 연극 등을 추가하여 예술 관련 과목의 내용과 방법을 변화시키고 학교 정규교과 과목으로 채택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조화로운 인간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포괄적인 예술교육운동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또한 미국에서는 진보주의 교육운동이 일어나 아동의 개성과 흥미를 존중하고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며 어린동을 존중하는 교육이 발달하게 된다. 따라서 위와 같은 다양한 교육개혁운동은 계속하여 학교교육을 비판하며 교육의 모습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였고, 민주적 교육을 확립하고 현재까지 민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서양교육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사회 변화로 볼 수 있다.2. 서양교육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교육기관 (교육기관의 한 종류 또는 특정 교육기관) 가운데 교육사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기관을 세 가지 선정하고 그렇게 판단한 근거를 논하라. (예: 중세 대성당학교, 고대 그리스 플라톤의 아카데미아)교육사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기관 첫 번째는 중세 대성당학교이다. 중세는 기독교 사상에 의해 시대적 통일성이 형성되어 교육이념과 내용의 통일성을 가져오며 단일한 교육제도의 형성을 가능하게 했다. 이에 중세 전반에 기독교 교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기독교 학교제도가 발달하였는데 여기에는 문답학교, 고급문답학교, 대성당학교, 수도원학교가 있다. 먼저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 문답학교를 세웠고, 문답학교의 교사 및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고급문답학교를 세우게 되었다. 하지만 고급문답학교보다 좀 더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교회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각 교구의 대성당 소재지에 대성당 학교가 세워졌다. 대성당 학교는 기독교 교육기관 중 가장 높은 고등교육기관으로 중세교육의 중심을 이루었고 중세 기독교 사상 발상의 근원이 되었다. 또한 처음에는 성직자 양성이 목적이였지만 점차 평신도 학생들의 교육도 이루어져 중세 스콜라 철학의 발전도 대성당학교의 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후 대학으로 발전하게 되었기에 교육사적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교육사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기관은 중세 시민학교이다. 십자군 원정 이후에 도시가 발달하면서 신흥시민계급이 형성되었다. 이 시기에는 수공업과 상업이 발달하여 다양한 직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동종 직업의기 시작하였다. 이에 시민계급을 위한 세속적, 현실적 교육이 절실해지면서 13세기경 도시가 번창하며 도시 고유의 시립학교가 세워지게 되었다. 이는 세속적인 학교제도의 출발점이며 16세기 도시 라틴어학교의 선구자가 되기에 교육사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시민학교에는 모국어 읽기 쓰기학교, 문법학교, 라틴어 학교의 유형이 있었는데 문법학교와 라틴어 학교는 상류층을 위한 사립중등학교로 오랫동안 계승되고 모국어 읽기 쓰기 학교는 하류층을 위한 기초 교육기관으로 계승하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학문 세계를 지향하는 교육과 직업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위한 기초교육에 대한 유럽 교육의 복선제의 기초가 되었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세 번째로 교육사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기관은 중세 대학이다. 1200-1500년에 새로운 고등교육기관 형태인 대학이 성립되었는데 대학은 설립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성장을 거쳐 점차 확고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12세기에 도시가 발달하고 학문이 발달하며 기존의 학교들이 사람들의 인식 욕구에 더 이상 대처하지 못하여 학문연구를 위한 동료집단이 형성되었다. 이에 대학은 학문에 종사하는 교사와 학생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더불어 대학은 다른 기관과 다르게 정신적, 세속적 세력으로부터 인정과 특권을 받는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최초의 대학들이 성립되었고 이탈리아의 볼로냐 대학교와 프랑스의 파리대학교가 대표적인 대학들이다. 더불어 중세 대학들은 지적 활동의 중심부이며 아리스토텔레스와 스콜라 학파의 정신을 확장시키며, 고전문화의 계승자이자 르네상스 운동의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교육사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3. 다음 교육철학자 가운데 관심이 가는 2인을 선택하고, 각각이 만일 오늘날 한국교육을 본다면 어떤 비판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논하라. (예: 프뢰벨이 바라본 21세기 한국 유치원교육)현재 한국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창의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며 자기관리, 지식 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 공동체의 6가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찾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였다. 하지만 실제 4월 한 달 동안 고등학교에서 교육실습을 하며 학생들의 교육현황과 공부와 입시에 대한 고민거리를 들으며 아직 한국의 교육체제는 입시중심의 교육이라는 것과 교사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짐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상황을 미국의 교육학자 존 듀이가 바라본다면 한국의 교사 중심의 강의식 교육과 결과중심의 입시 제도를 비판할 것이다. 한국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은 6가지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문, 이과 통합 공통과목을 도입하고 중학교 한 학기를 자유학기로 운영하며 교과별 학습내용을 감축하고 평가방법을 개선하여 과정 중심으로 변화하려는 움직임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 입시만을 바라보며 오히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부분들을 사교육에서 충족시키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존 듀이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고 직접 경험하고 변화하는 것을 중요시 여겼다. 더불어 경험이 단순히 무엇을 하는 경험이 아닌 성장하게 만드는 경험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한국의 현재 교육과정이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교육과정인지 물으며 비판할 것이다. 이에 존 듀이는 교육목적보다는 교육과정 자체를 중요시하여 학생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학생들이 직접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깨닫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들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안할 것이다. 더불어 교실에서 교사만 지식적인 내용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강의식으로 수업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깨달을 수 있도록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제안할 것이다. 예를 들면 거꾸로 수업의 한 예시로 학생이 미리 개념을 사전 교사의 수업 영상을 통해 숙지한 후 수업시간에는 배운 내용을 직접 활동하고 경험하며 수업의 내용을 몸소 익히는 학생 중심의 수업을 이루는 것도 하나의이다.
    교육학| 2023.01.19| 4페이지| 2,500원| 조회(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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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권 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 문화적 지원 방안에 대한 고찰
    교권 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 문화적 지원 방안에 대한 고찰I. 서론II. 이론적 배경/선행연구 분석III. 연구방법IV. 연구결과V. 결론 및 논의/시사점VI. 참고문헌I. 서론급변하는 사회와 함께 교육의 현장 또한 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이 학교뿐만이 아니라 집과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육의 방식 또한 점차 변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공간이 교실이 아닌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으로 옮겨지며 교권침해로 피해를 호소하는 교사들이 많아지고 있다.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전국 유, 초, 중, 고, 대학 교원 84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직, 교권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응답 교원의 79%정도가 최근 1-2년간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답했는데 교직생활 중 큰 어려움으로 55%정도가 교권이 잘 보호되고 있지 않다고 답하였다. 이러한 사기 저하와 교권 하락은 학생 생활지도를 기피하고 관심 저하로 이어지는 것이 실상이다.교권 하락은 교권이 침해되면서 시작되는데 이는 보통 매일 이루어지는 교실 수업 시간 또는 등교에서부터 시작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교권은 더욱 침해받고 있는 현실이다. 예를 들어 줌으로 수업을 켜두고 수업 중 다른 공부를 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하기도 하고, 교사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거나 학부모가 수업에 개입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교권 침해는 온라인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실제 교실에서도 수업을 방해하거나 교사에게 부적절한 행동과 언어를 통해 교권 침해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권 하락으로 인한 피해는 다시 학생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교권 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들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권 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 문화적 지원 방안들을 알아보며 미래의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의 교권 침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는 학교의 핵심 주고 보호하려는 사례들을 통하여 교권 보호 법령적 관점, 교권 보호 정책적 관점, 교권 보호와 교권 침해의 원인 등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 중 교권 보호 정책적 관점에서 주요국인 캐나다. 영국, 일본의 사례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교권 보호 정책이 학급과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에서는 교권 보호 정책의 목적 자체가 학생들의 교육 공간을 긍정적으로 조성하고 교실 안에서 교권 침해와 교육활동이 방해 받을 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홍보하고 교육하며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국에서는 정부에서부터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과 훈육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며 교권 침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는 먼저 이지메 방지법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지도와 교육환경에 관심을 가져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가 교권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시사한다. 이를 통해 주요국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목적들이 학교와 학급 안에서 교권을 보호하는 문화적 방안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세 번째로 오형자(2017) 선진국의 교사 교권보호 정책 연구 석사학위 논문에서는 교사의 교권에 관한 이론적 배경과 주요 선진국의 교권보호 정책과 관련한 문헌 자료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국내외 교사의 교권 관련 주요 판례와 교권에 관한 법리와 판례로 본 법룰관계에 대한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 중점적으로 보았던 것은 선진국의 교권보호 정책 동향이다. 미국, 영국, 독일,핀란드, 일본 5개의 나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권 관련 정책이 있었지만 그 중 학교 문화적 지원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먼저 미국에서는 교권의 침해 현상이 사회문화적 다양한 계층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조사연구를 통해 확인하여 교사, 학부모, 학생, 학교, 지역사회, 정부정책 등 각계각층에서 쌍방향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학교의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법과 정책뿐만이 아니라 문해 학생의 권리만이 강조되고 교권이 실추되었다는 논란이 커지게 되었다. 이 사건을 통해 사람들은 교사의 해직 번복 청원에 15만 명이 참여하고, 교권 회복을 위한 길거리 시위까지 하며 결국 교권을 강화하는 개정 교육법이 실행되어 교권이 안정을 찾아갔다. 더불어 핀란드 대통령은 “교사를 도와주라”는 주제로 연설하며 많은 사람들이 교권확립을 위해 앞장서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일본에서 최근 교권 보호 관련 사례에서는 교권 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문화적 지원방안보다는 교직원의 정신건강대책과 예방적 차원에서는 셀프케어(스트레스 해소, 정신과 상담 등)와 직장환경을 정비하는 방법을 통하여 교육자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집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위와 같은 학술논문을 분석하며 현재 교권 관련 연구 동향과 교권 하락을 예방하고 교권확립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국들의 교권 확립을 위한 법적인 제도와 학교 문화적 방안들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학교 내에서 교권 확립을 위한 문화적 지원 방안에 대한 자세한 학술 논문은 찾을 수 없었다. 이에 교육부 산하 관련 자료와 인터넷 기사를 수집하여 현재 우리나라 학교 내에서 교권 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문화적 지원 방안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III. 연구방법위와 같은 선행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교권하락 또는 교권침해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교권과 교권하락의 개념을 살펴본다.둘째. 교권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 문화적 지원 방안에 대하여 알아본다.연구 방법은 본 연구 주제 내용에 부합하는 관련 문헌 자료와 학술지를 분석하고 최근 10년 이내에 인터넷 기사와 최신 교육부 산하 자료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그리고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종합하여 교권 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 문화적 지원 방안이 제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어떤 방안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더불어 이를 통하여 현재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시사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IV. 연구결해 교원 보호 및 안정적인 수업권 보장을 위해 마련하였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23개 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초, 중 교감 46명은 온라인 연수를 받은 후에, 대표 교감선생님이 해당 교육지원청의 단위학교 교원에게 연수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권 침해 예방과 유형별 대응 전략, 교권보호 추진 방향 및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안내 등이 있다.또한 경북교육청은 교권보호 연수 외에도, 지난 2월 교권보호를 위한 ‘교원안심번호서비스’를 도입하고, 3월에는 교권 침해 교원의 치료비를 교육청이 부담하는 고시를 제정하고 4월에는 교원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경북 교원들이 연간 총 10억 원(1사고당 최고 2억 원)까지 배상금 지급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교권 보호와 교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최근 들어 증가하는 온라인 원격수업에서 교권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제시하여 코로나19 시대의 교육 현장의 변화에 따라 교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교권이 존중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교권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하였다. 이외에도 2018 교권보호 역량강화 연수, 2017 하반기 찾아 가는 교권보호 현장지원’, 스승존경 제자사랑 학교문화 실현을 위한 교권침해 예방 학생·학부모 특별교육 담당자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권보호 연수, 2021학년도 교권보호 연수회를 통하여 다양한 연수가 시행됨을 알 수 있다.2) 결의식 다지기[중부메일(2011) 건강한 학교 문화조성 교권확립 선포식 열려] 기사에 의하면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철)은 청주시내 초·중학교 학생, 교사 및 학부모,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인사 등 360여명이 참석한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인권 보호 및 교권 확립 선포식'을 실시하였다. 이수철 교육장은 "학교에 대한 기대와 (교육감 장휘국)의 교권 침해를 예방하는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시의회의 ‘광주시교권보호조례’ 제정에 맞춰 개소한 ‘교권보호지원센터’의 역할에 큰 영향을 받았다. 더불어 ‘찾아가는 교권보호지원연수단’을 만들어 초·중·고·특수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교권침해 예방 및 침해 사안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연수하며, 교권보호 가이드북을 개발·보급하는 등 교권보호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사업 외 시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교원안전망 관련 관리자 워크숍 및 교권 침해 대응 사례집 발간, 교권 침해 교원을 위한 교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 추진하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계속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2. 교육부 산하 교육 자료에 의한 지원 방안1) 교육활동 침해 예방 포스터-교육부2) 교육활동 침해 예방 자료 보급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집필한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개정 2019)-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중심으로- 에서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법률적 이해와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방안,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 제도, 교육활동 침해 예방 자료를 통하여 교권침해로 피해 받은 교원이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을 통하여 업무에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이다. 특별히 이 매뉴얼에서 교육활동 침해 예방 자료를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이 자료에서는 보기 쉬운 만화 그림으로 각각 교사용, 보호자용, 중고등학생용, 초등학교 고학년 용. 초등학교 저학년용으로 나누어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와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교사의 대응 절차, 학생조치를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자료들을 교사와 학생, 학부모에게 보급하며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더불어 현시대에 맞추어 휴대전화로 인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예시와 이에 대한 대응책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알려주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확립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3. 가정통신문 (남양초하였다.
    교육학| 2023.01.19| 11페이지| 4,5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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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에 대한 경험 에세이 평가B괜찮아요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에 대한 경험 에세이10년 만에 교육실습생으로 다시 찾아간 나의 모교는 그때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교육받기 더 좋은 환경으로 변화되어 있었다. 모든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라 학교 교목인 목련꽃이 더욱 반갑게 나를 반겨주었다. 따뜻하게 불어오는 봄바람 때문인지 4주간의 교육실습을 더욱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교육실습을 간 곳은 000 고등학교로 나의 모교이며 그곳에서 나는 음악 교과 담당과 1-2반의 학급을 맡게 되었다. 교과 담당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은 동일하였고, 담임 선생님의 적극적인 지도로 교육실습 첫 날부터 담당 학급에 들어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4주간의 교육실습을 통해 수업으로만 경험하고 글로써 익힌 교육 현장을 직접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는데 그 중 학급경영과 생활지도에 대한 경험을 풀어나가고 싶다.실습 첫 주에는 매일 아침 조회와 종례를 참관하였는데 첫 조회 때 학생들의 태도에 많이 놀라게 되었다. 조회를 시작하기 전 학생들은 이미 자신의 자리에 앉아 조용히 있었고, 지각하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조회를 하는 동안 학생들은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조회가 간단히 끝나게 되었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기억해보면 조회 시간이 되더라도 학생들은 친구와 같이 떠들고 있거나 몇 분씩 지각하는 학생도 있었고 선생님은 조회를 시작하기 전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조금은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했었다. 더불어 가정통신문을 나눠주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한 학생이 나와 가정통신문을 알아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렇게 아이들이 조용히 앉아 조회를 준비하고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 방법을 담당 선생님께 물어 보았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먼저 학급 규칙을 만들어 학교 등교시간을 5분 일찍 당겨서 지각을 할 경우 간단한 지각청소를 시키셨다. 정규 등교시간은 8시까지인데 7시 55분까지 학급에 등교하도록 하여 지각을 줄일 수 있다고 하셨다. 더불어 각 학생마다 1인 1역할을 부여하여 모든 학생이 학급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가정통신문 나누어 주는 일, 출석부 담당, 칠판 담당, 분리수거 담당, 지각체크 담당, 좌석 담당, 정보화기기 담당, 환기 담당 등 간단한 일들을 각자 맡아 스스로 자신이 맡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셨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모두가 자신의 학급에 책임을 갖게 되고 능동적이면서 정돈된 학급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그리고 2주차부터 직접 조회와 종례를 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조회 시간 이전에 이미 착석하여서 자신의 할 일을 하고 있고, 가정통신문을 나누어 줄 상황에서는 가정통신문 담당 학생이 직접 나누어 주어 어렵지 않게 조회를 할 수 있었다. 더불어 종례 때는 각 요일마다 청소당번이 있어서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며 학급이 깨끗하게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아울러 기억에 남는 것은 반 학급끼리 서로 친하며 함께 잘 어울려 지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고등학생이 되고 한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서로 도우며 지내기에 놀라운 마음으로 학급 담임 선생님께 여쭈어 보니 학급에서는 매달 마니또를 실행하고 있다고 하셨다. 3월 한 달 동안 마니또를 실행하고 4월초에 마니또를 공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서로 돌아가며 누가 자신의 마니또 같은지 말해보며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돌아가면서 이야기하였는데, 마니또 필수조건은 편지와 3가지 이상의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학생들은 모두 편지와 작은 간식들을 각자의 마니또에게 챙겨주었고 더불어 숙제 도와주기, 청소 도와주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등 마니또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급 친구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서로 도우며 화기애애한 학급으로 함께 만들어가고 있었다. 또한 담임 선생님께서는 7교시인 음악시간을 이용해 수업을 5분 일찍 마무리 한 후, 학교 안 목련꽃 앞에서 아이들과 단체로 사진을 찍으며 아이들과의 친밀감과 소통을 늘리셨다. 더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학교 앞 벚꽃 길 앞에서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들을 남기며 그 사진들을 바로 인화해 학급 게시판에 사진들을 걸어 두셨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교사와 학생들의 거리를 좁혀나가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 친밀함 속에서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에게 예의를 지키며 선생님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러한 담당 선생님의 다양한 학급운영 방법으로 교육실습기간동안 나 또한 함께 학생들과 더욱 친밀하게 어울릴 수 있었고, 즐거운 추억들을 쌓아갈 수 있었다.3 주차에는 학급에서 급훈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학생들로부터 급훈을 공모 받아 직접 급훈 카드를 만드셔서 학급시간에 투표하여 급훈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표로 당선된 급훈은 학교 급훈으로 정하고, 그 급훈을 만든 학생에게는 작은 선물을 주며 장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학급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교사위주의 학급운영이 아닌 학생의 자치적인 학급운영을 경험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학급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학급운영과 더불어 생활지도를 하게 되었는데 매 주 한 번씩 교문지도와 급식지도를 하였다. 교문지도를 하며 놀랐던 점은 교장선생님께서 매일 아침마다 교문 앞에서 아이들을 맞아주신다는 것이었다. 교문을 들어오는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안녕”, “어서와”등 따뜻하게 웃으시며 아이들을 맞아주셨다. 나 또한 같이 아이들에게 인사하며 교문지도를 하였는데 모든 학생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교문 앞에서 복장지도는 내가 학교 다니던 때랑 많이 달랐었다. 현재 실습학교에서는 교복이 아닌 생활복을 입기 때문에 생활복이나 생활복과 비슷한 옷을 입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가끔 몇몇의 학생이 옷이 너무 튀거나 슬리퍼를 신고 올 경우 생활지도 담당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지도를 하시는데 무조건적으로 벌점을 주거나 혼내는 것이 아닌 이유를 물으셨다. 학생들은 저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었고 복장 담당 선생님께서는 주의를 주시고 학생들을 보내주셨다. 이에 특히 교문지도를 하며 내가 학교를 다니던 때보다 학생들을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하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교육학| 2023.01.19| 4페이지| 2,5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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