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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교육| 2024.09.14| 9페이지| 1,5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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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선배들의 취업준비와 도전을 지켜보며 요즘 들어 부쩍 고민이 많아졌다. 그래서 고른 이 책 는 경제학 관련 전공과 거리가 먼 내가 저자인 선대인 경제연구소 소장의 글귀 하나하나를 이해하며 읽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간 이유는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방황에 대한 작은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을까를 기대해서이다. 특히나 이 책이 눈에 띈 것은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라는 표지의 질문이었다. 당장 한 달 뒤, 반년 뒤, 일 년 뒤의 나의 모습도 예측하기 쉽지 않은데 5년 뒤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를 묻고 있는 책 표지에서 상당한 당혹함을 느꼈다. 아니 어쩌면 평상시 막연한 미래만을 그려왔던 나였기에 이 질문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저자는 책에서 미래직업과 현재 우리의 직장에 대해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기술발전 관점에서 향후 다가올 미래의 직업을 예측하거나 취업, 실업, 임금상승 등과 같이 노동이라는 관점에서 일자리 문제에 접근해 왔던 방식의 책들과는 달랐다. 즉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보다 구조적인 문제들, 저성장 경제에 따른 소비절벽, 출산율 저하로 인한 노동력 감소에 따른 인구절벽, 산업구조의 변화와 생산 자동화(로봇화),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인한 미래 일자리 문제들의 위험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였다. 저자는 이렇게 한국 경제의 근본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일자리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래에는 현재 최고의 직업이라고 평가받는 직업을 포함해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미래 직업군이 생겨난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미래 직업에 대한 접근방법은 일반 서민들이 체감하며 살아갈 미래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어 이해하기가 편했던 것 같다.우선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일의 미래를 전망하다’ 에서는 앞으로 세계경제와 구도는 어떻게 변화되며 거기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한다. 즉 우리는 이 시대를 바로 읽고 있으며 앞으로 이 세계와 한국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잘 파악해야 함을 기술하고 있다. 다음 2부 ‘어떤 일을 가질 것인가?’에서는 과거에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개념이었다면 현재는 영원한 직장은 없다고 말한다. 수없이 바뀌고 진화해 가는 세계경제의 틀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그것을 위해 자신 역시 변화해 가야 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며 앞으로의 미래임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 자신도 지금 있는 곳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노력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과연 누가 이러한 질문에 자신 있고 분명한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나는 4학년인 내년, 취업에 도전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나의 미래 일에 대한 확신이 없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5년 뒤 내가 있을 곳, 내가 원하는 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으로 봐서는 내년에도 결코 희망적이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우리나라는 노동 조건이 열악하고 청년 실업이 심각하다. 분명한 것은 이런 고용 시장마저도 기계화, 로봇, 드론, 인공지능 등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철저한 대비가 없는 사람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나의 목표는 성공적인 취업이다. 지금 내가 가진 스펙은 보잘 것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 스스로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다.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5년 뒤 나의 위치가 달라져 있을 것 같다. 지금 나는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불만스럽고 고통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학점관리에 토익과 자격증을 챙겨야 하는 지금이 그렇다. 다가올 취업 전쟁에서의 불안감 때문에 왜 공부해야 하는지 왜 자격증을 따야하는지 이 길이 맞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내 길을 가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아직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할 수 없지만 앞으로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얼마만큼의 실천을 해 나갔느냐에 따라 나의 위치가 달라져 있을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우리들의 미래 일자리는 감소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단순히 직업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와도 연결 될 것이다. 이렇게 일자리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요즘 이것이 위기인지 기회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더욱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는 나는 물론, 특히 우리 청년들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심사숙고해야 한다. 도대체 오늘 무엇이 바뀌고 있고 내일 무엇이 새롭게 오고 있는지에 대해 이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이 주는 장점은 나에게 일자리 변화를 분석하고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짚어 주었다는 점이다.이 책에서 직장이 아니라 직업을 가지라는 저자의 조언이 와 닿는다. 어느 회사에 소속된 하나의 부품이 아니라 자신만의 필살기를 갖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문가가 되어야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으므로 끊임없이 자기 분야에서 장인정신을 가지고 매진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자 노력해야 함을 느꼈다. 또한 다양한 직업에 대한 탐색과 활동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지면 불안한 미래에 대해 덜 혼란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가 내린 미래를 풀어갈 해법은 우리나라의 교육 체계를 더 좋게 바꿔 '일의 미래'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 역시 수능 위주의 입시 제도를 겪은 사람으로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었고 정부에게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앞으로의 교육은 모두에게 고루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며 차별과 편견을 배제하는 것은 물론 체험학습 위주의 실용적인 교육이 되어야 함을 말이다. 우리가 인공지능에 종속될 것이냐 아니면 이를 이용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냐는 우리 사람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닐까?
    독후감/창작| 2024.09.12| 3페이지| 1,000원| 조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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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청소년의 언어문화에 대하여 [여러 현상들의 예시와 함께]
    청소년의 언어문화에 대하여 [여러 현상들의 예시와 함께] 평가A+최고예요
    청소년의 언어문화에 대하여-여러 현상들의 예시와 함께소 속 :담 당 교 수 :소속/학번/이름 :- 목 차 -Ⅰ. 서론1.1 연구목적1.2 연구 내용Ⅱ. 메신저 상에서의 청소년 언어Ⅲ. 청소년의 은어, 비속어1.1 비속어의 이론적 고찰1.2 비속어의 형태적 특성1.3 비속어의 의미적 특성1.4 은어의 이론적 고찰1.5 은어의 형태적 특성1.6 은어의 의미적 특성1.7 비속어, 은어의 사용상 문제점1.8 청소년의 외국어(외래어) 혼용1) 콩글리시2) 은어/비속어에서의 혼용3) 외국어(외래어) 혼용의 장단점Ⅳ. 청소년의 언어문화에 대하여1.1 청소년의 언어문화가 기성세대와의 거리감을 조성한다?1.2 청소년의 언어문화가 집단 내에서 소외감을 조성한다?1.3 언어의 역사성과 청소년의 언어문화1.4 청소년의 언어문화에 대해 고려할 부분Ⅴ. 참고문헌Ⅰ. 서론1.1 연구목적‘언어’란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이다. 언어적 의사소통을 통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에게 언어는 꼭 필요한 존재이다. 그런데 이러한 언어 속에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심리나 신념, 성격 등도 들어있기 때문에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고 생각을 나누고 글을 쓰기 위한 도구만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즉, 언어는 인간관계를 이루고 나아가 사회생활을 하는 매개체이며 한 사회 문화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를 대변하기도 한다.언어는 특정한 시대와 공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끼리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매개체로서, 저들만의 일정한 형식과 체계를 갖추고 있다. 청소년들이 주로 쓰는 청소년 언어 역시 예외가 아니다. 특히 청소년은 변화에 민감하며 자생적으로도 기존의 문화를 도전해 보는 것이 특징이다. 언어생활에 있어서도 청소년들은 급격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청소년 언어사용은 언어 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새로운 환경이 등장하면 결국 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ㅇ→ㅣ→ ·가타(7자)ㄱ→ㅣ→ · →ㄷㅌ→ㅣ→ · 그 대표적인 예로는 ‘완전’의 오타인 ‘오나전’이 있다. ⑵,⑶,⑷의 예시는 친밀감을 드러내기 위한 청소년들의 과장된 언어 사용을 보여준다. 본래의 문자를 사용할 경우 딱딱하고 격식 있는 느낌이라면 예시들과 같이 변형한 문자들은 좀 더 친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인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청소년들은 SNS 발달로 인한 메신저의 사용이 보편화된 시대와 서로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중요시 하는 청소년 시기에 놓여있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메신저 상 표현 도구인 문자를 자신의 마음대로 변형해서 사용하였다.또한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터넷 접근이 쉬워진 요즘의 청소년들은 인터넷상의 언어에도 영향을 많이 받아 사용하는데 최근 인터넷 용어인 야민정음이 대표적인 예이다. 야민정음이란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갤러리에서 쓰이는 은어의 종합을 일컫는 말로, 어떤 단어의 글자들을 모양이 비슷한 글자들로 바꾸어 쓰는 것을 말한다.즉, 원래의 의미와 맞는 글자를 사용하지 않고 형태적으로 비슷한 글자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최근 여러 타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이런 야민정음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이에 영향을 받은 청소년들은 메신저 상에서 이러한 문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야민정음의 예는 다음과 같다.종류예시대 ↔ 머대가리 → 머가리/멍멍이→댕댕이댸 ↔ 며 → 띠명곡 → 띵곡귀 ↔ 커귀엽다 → 커엽다근 ↔ ㄹ박근혜 → 박ㄹ혜유 ↔ 윾유재석 → 윾재석광 ↔ 팡광주광역시 → 팡주팡역시왕 ↔ 앟세종대왕 → 세종머앟< 표3 ?비슷한 한글 글자를 비슷한 한글 글자 모양으로 바꾼다 >이렇게 야민정음과 같이 기형적으로 변형된 한글을 사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을 청소년들은 쉽게, 자주 접한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언어 문화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에 대한 문제점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언어 문화 형성에 어려움을 준다는 것이다. 맞춤법에 대해 무뎌지고 한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 올바른 맞춤법을 아는 청소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제는 인터넷 공간을 넘어 일상생활의 대화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표기 형태는 비속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ㅅㅂ, ㅈㄹ, ㅂㅅ, ㅈㄴ, ㅁㅊ, ㄲㅈ위의 초성들은 모두 비속어의 자음만을 나타낸 것이다. 이를 올바른 표기로 적으면 ‘시발, 지랄, 병신, 좆나, 미친, 꺼져’이다. 이 같은 현상은 모두 통신 대화에서 쉽고 빠르게 대화하기 위해서 사용된 것이다. 이에 대한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실제 대화에서도 ‘비읍 시옷’ ‘지읒 리을 하네’ 등의 형태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셋째, 축약과 생략 현상은 컴퓨터 통신 초기에는 자판을 하나라도 덜 쳐서 경제적인 비용을 줄이려는 의도로 발생하였지만 현재와 같이 초고속 통신망에서는 시간에 따른 비용의 제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ㄱ. 이 새꺄 (새끼야)ㄴ. 씨팔! (씹할)ㄷ. 느금마 썅년아. 늬미랑 살아. (너희 엄마, 니 애미랑)ㄹ. 가만히 짜져있어. (짜그러져 있어)ㄱ에서 나오는 ‘새꺄’는 모음 축약으로 ‘새끼’라는 체언 뒤에 호격조사 ‘야’가 붙은 ‘새끼야’ 형태로 모음 ‘ㅣ’와 ‘ㅑ’가 축약되면서 새꺄‘라고 쓰이고 있다. ㄴ은 자음 축약으로 기본 형태 ’씹할‘에서 ’ㅂ‘과 ’ㅎ‘이 만나 ’ㅍ‘으로 축약된 형태이다. ㄷ의 ’느금마‘는 ’너희 엄마‘에서 ’ㅎ‘을 생략하여 표기하고 있으며 ’늬미랑‘은 ’니애미랑‘이라는 뜻으로 ’애‘라는 음절을 생략하여 표기했다. ㄹ의 ’짜져‘는 짜그러져’에서 중간 음절 ‘그’, ‘러’를 생략하여 표기한 형태이다.넷째, 어두어는 긴 문장과 단어를 짧게 표현하는 형태로 어절의 머리글자만 뭉쳐서 표현하는 형태적 특징을 보인다.ㄱ. 그냥 아닥하고 살려고 했는데 (아가리 닥쳐)ㄴ. 지랄하네ㅋㅋㅋ 엄창? (엄마 창녀)ㄷ. 씹창 (씹할년 창년)ㄱ ‘아닥’은 ‘아가리 닥쳐’로 어절의 앞글자만 뭉쳐서 ‘아닥’이라고 표기한다. ㄴ과 ㄷ은 비속한 단어로 어절 앞글자만 묶어서 각각 ‘엄창’과 ‘씹창’으로 표기하고 있다.다섯째,못하며 청소년들이 의식적으로 동질감을 느끼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그러한 은어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은 은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어 세대 간 의사소통을 단절시킬 수 있다.1.5 은어의 형태적 특성은어의 형태적 특성은 최근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은어 중 가장 두드러진 모습을 띄고 있는 생략, 어두어와 혼성어, 된소리, 외국어 토착화 네 가지 형태로 분류하여 분석할 것이다.첫째, 은어의 형태적 특성의 대표적인 모습은 생략이다. 은어 자체가 ‘은비성’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앞 음절 2개 내지 3개로만 표현하고 나머지 음절은 생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안물, 안궁위의 예시는 음절의 끝 부분을 생략한 형태에 속한다. ‘안물’은 ‘안 물어봤다’, ‘안궁’은 ‘안 궁금하다’의 생략 형태로 쓸데없는 참견을 했을 때 상대에게 건네는 말로 자주 쓰이곤 한다.둘째, 은어의 형태적 특성에는 어절 단위의 앞글자만 뭉쳐서 만드는 어두어와 두 개 이상의 단어가 결합되는 혼성어 형태의 모습을 볼 수 있다.ㄱ. 솔까말 걔가 나보다 잘난게 뭐가 있냐?ㄴ. ㅁㅊ... 너 만점이야? 넘사벽이네ㄷ. 위 아래 옷 깔 맞춤 하고 왔네ㄱ은 어두어 형태로 어절 단위의 맨 첫 소리만 묶어서 사용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라는 뜻으로 어절 첫 음절만 묶어서 ‘솔까말’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ㄴ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뜻으로 잘남을 극도로 과장할 때 쓰이는 ㅍ현으로 ‘넘사벽’이라는 어두어 형태로 표기하고 있다. ㄷ은 혼합어로 두 개 이상의 단어가 혼합되어 표기되는 형태이다. ‘색깔을 맞추다’라는 뜻으로 비슷한 색상의 옷을 입을 때 쓰는 말이다. ‘색깔’을 ‘깔’로만 표기하고 ‘맞추다’를 명사 ‘맞춤’으로 표기하여 두 단어가 혼합된 ‘깔 맞춤’으로 표기하고 있다.셋째, 은어의 형태적 특성에는 원형 형태가 된소리화된 은어들도 많이 보인다.ㄱ. 너 진짜 짱이다ㄷㄷㄴ. 고삐리 주제에 뭘 안다는 거야?ㄱ의 ‘짱’은 ‘어떤 조직체나 부서 단위의 우두머리’를 뜻하는 ‘장’에서 ‘ㅈ’이 ‘ㅉ’으청소년들의 비속어, 은어 사용은 우리말의 규범을 훼손시키며 도덕의식, 윤리관, 인성적인 면에서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1.8 청소년의 외국어(외래어) 혼용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언어 가운데는 외래어나 외국어의 형태를 그대로 쓰기도 하고, 의미를 차용하여 사용하거나, 이들을 우리말과 혼용하는 예들이 많았다. 수없이 사용하는 단어들인데 한국어라 해야 할지, 영어라고 해야 할지 명확한 판단이 서질 않는다. 외국어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세련돼 보인다는 이유로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외국어가 갖는 생소함이 결합되면서 신비성을 띤 언어가 생성되었다는 것을 추론해볼 수 있다. 선생님들은 중점이나 요점이라는 단어 대신 ‘포인트’를, 문제해결방법이란 말 대신 ‘솔루션’이란 단어를 쓴다. 청소년들의 대화에서 ‘오버한다’, ‘필받다’, ‘쿨하다’등의 대화는 일상화되었다.원의와 다르게 외국어(외래어) 표현을 차용한 경우, 표현 중 일부를 생략하거나 일부만 차용한 경우 등 한국어식 표기를 짚어 보았다.1) 콩글리시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 버스, 택시, 컴퓨터, 아이스크림 등등은 모두 외래어이다. 이처럼 외래어가 범람하다 보니 우리가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많은 외래어들 중에는 외국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한국어식 영어, 즉 콩글리시가 생겨났다.오른쪽 사진은 한 방송에서 콩글리시를 못 알아들어 황당해 하는 장면이다.영국인 테렌스를 또 혼란에 빠트린 단어는 ‘아르바이트’였다. 한국에서는 ‘알바’라는줄임말이 있을 정도로 자주 쓰는 표현이다.그에게 “최근에 나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 구했어.”라는 힌트를 줬지만, 테렌스는“먹는 거야? 씹어(bite·바이트) 먹는 거?”라며 도통 갈피를 잡지 못했다. “파트타임 잡”이라고 알려주자 “어떻게 그게 그 뜻이냐”며 역정을 낸다.?우리가 영어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는 말 중에는 정작 영어권 사람들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그들을 오해하게 만드는 말들이 있다. 한국어식 영어 표현 중에서, 한국어의 바른
    인문/어학| 2022.06.22| 19페이지| 1,000원| 조회(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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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동네설화 알아보기,고향설화,전설,전해지는이야기,양천구,목동 [오목교,곰달래마을,장수공원 열녀문] A+
    동네설화 알아보기,고향설화,전설,전해지는이야기,양천구,목동 [오목교,곰달래마을,장수공원 열녀문] A+
    동네 설화 알아보기과 목 명 :학 과 :학 년 :학 번 :이 름 :제 출 일 :서론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이곳은 내가 태어난 곳의 현재 지명이다.이 지역의 특징을 먼저 살펴보면, 위치는 한강 하류 강변지대로서 강과 바다로 둘러싸인 경인만(京仁灣)에 위치해 있으면서 한강 문화권에 속하는 곳으로, 동쪽으로는 시흥군 백운산에서 발원한 안양천이 흘러 영등포구와 경계를 이루고, 서쪽으로는 지양산 줄기를 기준으로 예로부터 부천시와 격리되어 왔던 곳이다. 남으로는 구로구 고척동과 생활권이 분리되었고, 북으로는 같은 양천 문화권에서 분구된 강서구와 접경을 이루었다.한강 상류의 댐과 안양천 제방이 축조되기 전(1937년)만 해도 대부분 침수지대였으며, 그 이외의 야산들은 서해안 특유의 지형을 이루고 있다. 교통면에서는 예로부터 한강변에서 부천, 인천, 김포, 강화 등지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며, 농산물이 풍부한 한강권과 해산물이 생산되는 서해로 이어지는 제일 가까운 통행로가 되었다.주변의 산들은 낮고 완만하며, 강의 흐름은 느리고, 침수가 될 때면 바다처럼 넓은 강물이 되었다. 토질은 점토질이 많고 돌이 흔치 않아 문화 유적을 찾을 수 없는 지금은, 모든 것이 변하여 지형적인 특성을 느낄 수 없다고 하겠다.도시형성 과정에서 안양천 저지대와 한강, 야산 등에 가로막혀 개발이 늦었던 원인이 되었고, 도시구조 면에서는 농경지에서 대부분 주거지로 발전되어 타지역보다 비교적 건전한 생활환경으로 변하였다는 것이 좋은 점이라 하겠다.이제부터 옛이야기 속의 양천을 상상하며 현재의 모습과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고, 지역의 설화 3편을 찾아 분석함으로써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게 된 의미를 파악할 것이다.본론1. 서울역사 2000년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과거 백제, 조선의 수도로 시대에 따라 위례성, 한산, 한성, 한양, 양주, 남경, 경성 등 여러 명칭으로 불렸다. 암사동 선사주거지를 통해 알 수 있듯 서울은 신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했고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거쳐 약 2000년의 역사천의 뿌리는 고구려의 제차파의현(齊次巴衣縣)으로부터 불려지기 시작하여 통일신라 경덕왕 16년(757년)때는 공암현이라 변경되어 율진군(지금의 과천)에 속하였고, 그 후 고려 성종 14년에 영토를 5도로 나누어 양광도에 귀속하다가, 현종 9년(1018년)에 공암현을 수주군(부천군의 옛이름)에 속하였다가, 이와같이 행정구역이 변경되는 과정에서 양원, 양평, 파릉, 제양 등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나 고려 충선왕 2년(1310년)에 비로소 ‘양천’이라는 지명으로 명명되었다. 양천이라는 의미는 주변에 산이 없어 해가 잘 든다는 의미이다.이후 조선 태종 14년(1416년)에 다시 양천현으로 복귀하고, 고종 32년 을미개혁 때 양천현에서 ‘양천군’으로 되었으며 현내, 남산(목동), 장군(신월동, 신정동), 삼정, 가배곡 또는 가곡 등 5개 면이 양천군에 편입되었다.3. 목동지금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목동지역은 고종 31년 갑오개혁(1894년)으로 양천현에서 군으로 개혁되어 행정구역이 양천군 남산면에 속한 10∼30여 호의 작은 부락인 달거이, 엄지미, 남아리, 모새미, 마장안 등 작은 마을이 있었으나 60여 년 전, 안양천 제방공사로 많은 농경지가 조성되면서 외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새말’이라는 마을이 형성되기도 하였다.농경지가 조성되기 전에는 갈대가 우거진 침수지대로 무성한 목초가 조성되어 있어 조선시대에는 말을 방목하는 목장으로 이용되어 지금도 ‘마장안’이라는 땅이름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목동을 쉬운 표기로 나무‘木’자와 고을‘洞’을 사용하지만, 원래의 뜻은 기를 ‘牧’자와 고을‘洞’자가 옳은 표현이라 하겠다.[목동 천호지벌]이 지역에 속하는 옛 마을의 이름들은 주변 지형에서 인용된 지명으로, 지금은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주변 지역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예언이 있으며 그 뜻은 앞으로 수천호가 들어설 땅이라 하여 천호지(千戶地)벌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는 황무지를 수천호의 집터로 예상했다는 것은 지금포천 등으로 안양천을 구분해서 불렀다고 한다.지금은 자전거도로, 운동 및 체육시설,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고 과거 「신동국여지승람」에서는 ‘한내’로 표기되었다.▶‘오목하게 만들어진 내’한강으로 유입되는 안양천은 원래 이름이 ‘오목내’였다고 한다. 이 부분에는 많은 개울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오목교 근방에 이르면 이들 개울에서 나온 물길들이 한데 모이면서 하천바닥을 움푹하게 골을 만들었고 이처럼 골이 형성되어 움푹 들어간 곳을 ‘오목하게 만들어진 내’라는 뜻으로 오목내라 하였다.이러한 오목내에 다리를 건설해야 하는 필요성이 생기기는 하였지만, 이곳에는 물살이 세어서 다리를 건설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통행량이 많아져 다리는 건설해야 했고 주민들은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바로 이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리를 건설하는 과정이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다리 건설의 필요성현재는 양천구와 영등포를 이어주는 다리가 수없이 많다. 양천구는 대규모 주택단지이기 때문에 이들이 경제활동을 벌이는 도심지로 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많은 다리가 만들어져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옛날에 양천구 지역은 농촌지역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다리가 필요 없었다. 하지만 양천구 지역도 사람들의 이동이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다리 중에서도 몇 개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놓여진 것도 있다. 그중 하나가 김포와 강화도로 가는 길목에서 필요했던 오목교이다. 오목교가 언제 건설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인천항이 서울의 외항으로 발전하면서부터일 것으로 짐작하며 이런 연유로 현재의 오목교에 다리 건설의 필요성이 생겼을 것이다.▶오목교 건설의 의미이렇게 건설된 오목교는 이후 양천구 지역의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서울이 팽창하면서 영등포지역이 공업단지와 상업 단지로 변모하면서 양천구 지역의 주민들은이 다리를 통하여 그곳을 왔다 갔다 했으며, 장마가 져서 다리에 물이 넘쳐 건너가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배를 띄워서라도 넘어야 하는 필요성이 있었다면 오목교가 얼마이다. 그 주변에 이르는 도로를 오늘날 곰달래길이라고 부르고 있다.산꼭대기 달이 떠오르는 곳에 자신의 손으로 여인을 묻고 돌아서며 청년은 ‘이제 끝이다. 거친 세상 끝이구나.’라고 했는데 이것이 변해 고음월(古音月)이 되었다고도 한다. 고(古)는 이두음으로 사용할 때 ‘거칠다, 끝났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바로 음월이의 목숨이 끝났다는 표현으로 이것이 변해 고음월(古音月)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그래서 한자명으로 고음월(古音月)이라 하였다.▶곰달래 전설의 역사적 배경이 된 “한강”√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한 삼국의 치열한 싸움한강 유역은 예전부터 토지가 비옥하여 농업 생산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했다. 그리고 한강은 수운 교통의 중심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육상 교통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교통의 중심은 수운 교통이었다. 더욱이 한강은 우리나라에 있는 대동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의 주요 하천과 서해안의 중국 해상교역로를 연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컸다. 그래서 삼국시대에는 어느 나라가 한강 유역을 차지하느냐에 따라 삼국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었다.√한강 유역과 삼국의 역사“한강 유역을 차지했던 나라는?”가장 먼저 한강 유역의 가치를 알아봤던 나라는 백제이다. 사실 백제는 고구려의 유민들이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와서 세운 나라이다. 고구려 동명성왕의 아들인 온조가 한강 유역 근처인 위례성에 터를 잡고 백제를 건국했다. 그 이후 한강 유역은 오랫동안 백제의 땅이었다. 비옥한 한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백제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4세기 근초고왕 때는 한강 유역 남쪽의 충청도와 전라도 대부분의 지역을 병합하고 중국, 일본으로 진출하여 세력을 넓혔다. 그리고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키기까지 한다.현재 서울에는 백제의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왜냐하면 백제의 700년 역사 중 500여 년 동안 한강 유역의 서울을 수도로 삼았기 때문이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풍납토성이 백제의 수도인 하남위교역에 중요한 통로이기도 했다. 따라서 이곳을 차지하고 있으면 어느 곳이든 진출이 용이하고 주변국의 길목을 막는 효과가 있었다. 특히, 한반도 동남쪽에 위치하여 중국과의 교류가 어려웠던 신라에게 한강 유역은 중국과의 교류를 위해서도 매력적인 곳이었다.하지만 더 큰 이점은 경제적인 부분이다.한강 유역은 유량이 풍부하여 비옥하고 강 주변의 땅이 넓어서 농사에 유리했다. 따라서 이곳을 차지하고 있다면 튼튼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인구를 증가시켜 국력을 강화하기에 유리했다. 특히, 산지가 많고 땅이 척박한 편이었던 고구려에게 한강 유역의 온화한 날씨와 넓고 기름진 평야는 매우 탐나는 것이었을 것이다.이처럼 한강 유역은 한반도의 지리, 경제, 인구, 외교 등에서 훌륭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유리한 조건 때문에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가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출처] naver images▶곰달래길곰달래마을에서 유래한 곰달래길은 강서구 화곡동 사거리에서 목동 사거리에 이르는 거리를 말하는데 길가에는 ‘곰달래’라는 이름을 사용한 간판들이 많다. 동네에서 만난 주민 몇 사람에게 곰달래 마을의 전설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지만 어렴풋이 들은 것 같다는 한 사람 외에는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가게 간판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전설 속의 슬픈 마을 유래가 아닌 ‘밝고 고운 달빛이 비치는 동네’라는 뜻을 가진 한문자 고음월리에서 유래한 이름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다.▶곰달래 전설이 주는 교훈요즘 세대의 연애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것이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랑도 인내심이 있을 때 더 가치가 있다. 이 곰달래 전설이 이러한 인내심 있는 아름다움 사랑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젊은이들은 기성세대의 경험을 귀담아 들어야 하며, 기성세대는 이러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참고 인내하며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젊은인들에게는 고리타분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런 사랑이야기를 진정으로 귀담아 들을 수 있을 때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사회과학| 2022.06.21| 17페이지| 2,000원| 조회(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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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벼재배 일지/벼재배 레포트 (A+)
    벼재배 일지/벼재배 레포트 (A+)
    날짜 : 19/03/22 (1일째)날씨 : 구름조금평균기온 : 3.4최저기온 : -1.7최고기온 : 8.0교수님께 볍씨를 받고 열흘쯤 지나고 나서야 서둘러 벼키우기 준비에 들어갔다.작년 볍씨관찰 실험에 실패(발아 후 2엽이 나오기도 전에 관리소홀로 말라버림)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신중히 잘 키워보리라 마음먹었다.우선 수업시간에 익힌 나의 얕은 지식과 네이버 검색 정보를 바탕으로 볍씨를하루 24시간 불리기로 하고 맑은 물에 담가놓았다.날짜 : 19/03/23 (2일째)날씨 : 맑음평균기온 : 3.3최저기온 : -3.4최고기온 : 9.0물에 적신 탈지면위에서 불린 볍씨의 발아를 지켜보기로 하였다.날짜 : 19/03/25 (4일째)날씨 : 구름조금평균기온 : 5.7최저기온 : -2.4최고기온 : 14.9드디어 유아가 종피를 뚫고 출현한 것이 일부 관찰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일부 볍씨에서 전혀 발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온도 탓인 듯하다.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 추측해 본다.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 중에 온도가 있다. 발아를 위한 최적온도가30~32℃임을 감안하면, 현재 나의 볍씨 발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날짜 : 19/03/28 (7일째)날씨 : 구름많음평균기온 : 9.9최저기온 : 6.3최고기온 : 15.5발아된 볍씨에서 2~3cm정도 길이의 종근과 관근이 관찰되며 앞으로 본엽 보호의 역할을 하게 될 초엽이 나왔다. 초엽은 1cm정도의 길이이며 자세히 보면 끝이 갈라져 있다. 7일째이지만 아직도 일부 볍씨는 발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날짜 : 19/03/30 (9일째)날씨 : 흐림(강수량 2.9mm)평균기온 : 5.4최저기온 : 2.6최고기온 : 10.4초엽에서 원통형의 1엽이 올라왔다. 수분이 마르지 않게 수시로 충분히 공급해 주고 있다.날짜 : 19/04/01 (11일째)날씨 : 맑음평균기온 : 3.1최저기온 : -3.3최고기온 : 9.92틀 사이에 조금 더 길이 생장하였고 1엽이 올라온 수가 늘었다관찰하였다. 줄기 부분은 초엽+1엽+주간+2엽, 뿌리 부분은종근이 3cm정도의 길이로 신장하였으며 잔뿌리털을 가지고 있고 3개의가느다란 관근이 있다.◎ 미리 구매해 놓은 다이소 화분에 텃밭용 배양토를 붓고(공극을 위해 배양토를 다지지 말아야 한다는 주의사항을 지켰다.) 조심스럽게 모종을 옮기고그 위에 다시 배양토를 얕게 덮어 주었다.옮겨 심은 처음이라 물을 충분히 주어 창가에 두었다.◎ 아직까지 발아되지 않은 볍씨가 존재하며 원래 상태에서 계속 관찰할 예정이다.날짜 : 19/04/03 (13일째)날씨 : 맑음평균기온 : 5.5최저기온 : -3.8최고기온 : 13.8옮겨 심은 모종이 잘 정착된 듯하다. 곧게 잘 뻗어 있다.날짜 : 19/04/04 (14일째)날씨 : 맑음평균기온 : 7.5최저기온 : -3.2최고기온 : 17.2초엽은 거의 사라져 흔적 정도 남았다. 가장 아래 길이가 짧은 1엽이 있고 가운데 주간이 길게 뻗어 있으며 1엽의 맞은 편에는 2엽이 나있는데 그 형태는 입몸이 짧고 갸름한 스푼모양이다.날짜 : 19/04/06 (16일째)날씨 : 구름조금평균기온 : 9.1최저기온 : -0.5최고기온 : 18.33일 전까지는 생장이 빠른 것과 느린 것의 차이가 현저하게 보였는데 지금은사이좋게 맞춰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제법 자라서 10cm 정도의 길이가 되었다.◎ 아직까지도 발아가 되지 않은 나머지 볍씨가 있다. 이것의 관찰은 중지할 것이 다.◎ 수확 채종된 종자는 판매되기 전까지 장·단기의 저장 과정을 거치게 되어있다. 종자는 식물의 일생 중에서 불량환경에 가장 잘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지면 세력을 점차 잃어가게 된다. 따라서 저장 중에 종자의 세 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는 작물의 바탕이며 재배의 출발점으로서 이것이 우량하지 못하면 좋은 수확을 기대할 수 없다.날짜 : 19/04/09 (19일째)날씨 : 비(강수량 22.0mm)평균기온 : 8.6최저기온 : 4.4최고기온 : 13.93일만의 관찰이다. 길이 는 못자리 말기라 했다. 지금의 경우 둘째 시기의 황변으로 볼 수 있겠다. 정상적인 생장의 과정이라 하니 안심이 된다. 앞으로도 양분이나 광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에 유의할 것이다.모의 신장은 약 15cm다.날짜 : 19/04/13 (23일째)날씨 : 구름조금평균기온 : 9.8최저기온 : 0.6최고기온 : 18.34일만의 관찰이다. 가장 긴 모의 길이는 18cm이다. 황변 된 엽이 그대로 존재하며 아직 4엽이 출현하지 않았다.빛이 잘드는 창가에 위치하고 있으나 자취방 실내 생육 환경이라 그런지 모의 굵기가 가늘다. 절대적으로 광이 부족하며 신선한 공기를 쐬어 줄 필요가 있겠다. 시급히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날짜 : 19/04/18 (28일째)날씨 : 구름조금평균기온 : 13.1최저기온 : 5.6최고기온 : 19.95일만의 관찰이다. 별다른 생육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엽이 옆으로 눕고 있는 모습으로 시들어 가는 것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관수를 꼬박꼬박 잘 해주었는데도 실내재배로 인한 재배 환경이 부적당하기 때문임을 확신해본다.날짜 : 19/05/01 (41일째)날씨 : 맑음평균기온 : 13.9최저기온 : 6.6최고기온 : 20.9기존의 모가 발육이 부진하여 고심하던 중 교수님께 추가로 받아온 볍씨를 발아시켜 4월20일 같은 화분에 파종하였다. 마침 자취방보다 광과 통풍이 잘되는 장소(실내정원)를 찾아내어 화분을 옮겨 놨더니 새로 파종한 볍씨의 성장이 10일 만에 급성장 한 모습이다. 이곳의 환경은 반나절 정도의 광과 통풍이 가능하다. 단, 아직까지 낮과밤 기온차가 심한 것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날짜 : 19/05/07 (47일째)날씨 : 맑음평균기온 : 12.2최저기온 : 2.2최고기온 : 21.1일주일 만의 관찰이다. 저면관수 화분을 구해서 옮겨주었다. 크기는 기존보다 작은 화분이다. 추가로 파종한 볍씨의 모까지 더해져 작은 화분이 빽빽이 찼다. 제법 실제 논의 모습 같다. 아직까지는 옮긴 장소에서 잘 적응해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일주일 만에. 담수된 물에 녹조가 생겼다.완전 야외가 아닌 실내정원이라 반나절 정도의 광이 존재 할 뿐이다. 이제 낮기온은 제법 올랐지만 아직도 밤과의 기온차가 심하다. 온도 또한 벼생장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것이 현재로서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다.날짜 : 19/05/20 (60일째)날씨 : 구름많음(강수량 0.9mm)평균기온 : 14.9최저기온 : 7.7최고기온 : 18.88일만의 관찰이다. 그동안 제법 신장이 길어지고 옆면적이 넓어졌다. 보이는 것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광조건이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누렇게 마른 옆이 제법 관찰된다. 영양부족인 것일까 알아봐야겠다.날짜 : 19/05/12 (52일째)날씨 : 맑음평균기온 : 18.1최저기온 : 8.1최고기온 : 27.1아직까지 뚜렷한 변화는 없다. 담수된 물에 녹조가 심해져서 물을 갈아줬다.날짜 : 19/05/26 (66일째)날씨 : 구름조금평균기온 : 22.8최저기온 : 13.7최고기온 : 30.5논의 벼를 보는듯한 모습이다. 제법 신장이 길어졌고, 엽색도 좀 더 진해졌다. 아래쪽으로 누렇게 변한 잎은 분얼에 따라 새로운 잎이 증가하면서 늙은 잎은 말라 죽는다는 사실을 검색을 통해 알아냈다. 영양부족을 의심했었다.날짜 : 19/05/30 (70일째)날씨 : 구름많음평균기온 : 17.8최저기온 : 7.9최고기온 : 25.8광이 없는 저녁에 사진을 찍었더니 엽색이 더 짚은 초록색을 띈다. 제법 신장이 길어져서인지 옆으로 눕는 잎이 늘어나고 있다. 이대로 양분 없이 벼이삭까지 볼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날짜 : 19/06/06 (77일째)날씨 : 비(강수량 18.8mm)평균기온 : 19.8최저기온 : 16.5최고기온 : 26.2일주일 만에 모가 단단해진 느낌이다. 생육초기, 중기까지는 낮밤기온차도 심하고 생육최적온도인 25~32℃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은 최적온도가 유지되고 있어 생육이 활발한 듯하다. 비가와서 그런지 초록이 더 짙어보인다.날짜 : 19/06/14 (85일째)날씨 : 구름많음평균기온 :디에 있는 잎일수록 잎몸의 길이와 면적이 넓다.일지작성은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출수하고 이삭이 여물어 쌀이 되기를 기대하며끝까지 지켜볼 것이다.REPORT과 제 명 :소 속 :학 번 :이 름 :담당교수 :◇ 목 차 ◇Ⅰ. 서론Ⅱ. 목적Ⅲ. 재료 및 방법Ⅳ. 관찰 과정※ 재배일지 별첨Ⅴ. 결론Ⅵ. 느낀점Ⅰ. 서론수천 년 전부터 우리는 벼를 통해 생명을 이어왔고 문화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벼는 우리의 주식으로서 생명의 양분이 될 것이다. 이렇듯 밥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우리의 식습관은 된장, 김치 등 여러 반찬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우리 민족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었다.?벼를 재배함으로써 단순히 식량을 얻는 것만이 아니다.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장마철에는 논이 저수지처럼 홍수조절 기능도 하며 흙이 빗물에 씻겨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논에 고여 있는 물은 서서히 땅속에 스며들어 지하수를 공급하며, 볏짚과 벼알의 무게만큼 공기 중의 탄산가스를 흡수하는 대신 산소를 내뿜는다. 이런 공익적인 기능은 벼의 수확물을 통해 얻는 이익보다 몇 배의 가치가 있겠다.이러한 벼를 공부함에 있어 그 가치를 생각하며 직접 내손으로 키워보는 기회를 가졌다. 비록 농촌현장은 아니지만, 작은 화분 흙에서 볍씨가 싹이 트고 생장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이론적 학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의의가 있겠다.Ⅱ. 목적벼가 생장하기 위한 필요조건을 안다.벼의 형태와 구조를 파악하고 각 부분의 명칭을 익힌다.벼의 생육시기별 성장과정을 관찰한다.Ⅲ. 재료 및 방법▶준비물 ; 볍씨, 탈지면, 패트리디쉬, 배양토, 화분, 물▶관찰과정? 볍씨를 하루 전날 물에 불렸다.? 불린 볍씨를 페트리디쉬에서 싹튀우기 한다.? 화분에 배양토를 채워준 후 싹튀우기 한 볍씨를 약 1cm 깊이로 심는다.? 충분히 물을 준다.? 모든 과정은 재배일지에 기록한다.Ⅳ. 관찰 과정1) 관찰 시작 / 종료일 : 2019년 3월 22일 ~ 2019년 6월 14일2) 재배일지 작성 → ※별도 첨부? 발아 후 화분에 파종갈이
    농/수산학| 2022.06.21| 3페이지| 3,000원| 조회(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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