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과제 주제‘듣기’와 다른 영역을 결합하여 교육한다고 할 때 가장 관련성이 높은 영역이 무엇인지 자신의 의견과 함께 서술해보세요.과 목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해교육론담당교수:목차Ⅰ. 서론Ⅱ. 본론1. 듣기의 개념과 정의2. 듣기의 중요성3. 듣기의 특성4. 듣기와 말하기 결합의 필요성(1) 듣기와 말하기의 유사성과 관련성(2) 한국어 교육에서의 듣기와 말하기 연계 교육 방안5. 듣기와 말하기 영역의 결합에 대한 의견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한국어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그만큼 한국어 습득에 대한 요구도 많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대적인 한류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사람들의 언어 학습에 대한 관심은 예전부터 이미 계속되어 왔고 이런 현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언어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따른 노력은 이런 관심에 따라 교수법의 변화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많은 교사와 응용학자들은 보다 더 나은 교수법을 찾고자 노력하였고 문장 중심에서 담화 차원으로, 정확성만을 강조하던 것에서 유창성이나 사회적인 적절성으로 목적이 변화되고 있다. 외국어 교육에 있어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언어 기능은 모 두 중요하고 따로 교육하거나 학습할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교육 현장에서 이 기능들을 결합해서 교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제에서는 네 가지 기능 중 ‘듣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듣기’와 다른 영역을 결합하여 교육할 때 가장 관련성 있는 영역이 ‘말하기’라고 생각하는 나의 견해에 대해 함께 서술해 보겠다.Ⅱ. 본론1. 듣기의 개념과 정의듣기는 음성 언어인 매개 언어와 이해과정이라는 정보 처리 과정이 수반되는 활동이고 듣기 행위 속에는 청자 뿐 아니라 화자도 참여한다. 듣기의 상황은 일방적으로 화자의 말을 듣는 전달적 상황과 청자가 대화 참여자로서 다시 화자가 되는 상호작용적 상황이 있는데 원활한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추는 외국어 교육에서는 당연히 상호작용적 상황에서의 듣기를 더욱 중요시 한다. 또한 듣기는 음성 언어를 매개로 하여 정보를 전달받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이며 청자가 음성적으로 입력되는 정보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재구성하는 행위로서 상호작용적 상황에서의 듣기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한다.2. 듣기의 중요성듣기의 비중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언어 기능중 다른 기능에 비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네 가지 기능에 할애하는 비율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듣기 45%, 말하기 30%, 읽기 16%, 쓰기 9%로 나타난다. 더군다나 학교에서는 듣기가 60%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듣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의사소통 자체에 큰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화자와 청자 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듣기와 말하기의 상호순환적인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하겠다.3. 듣기의 특성(1) 화자는 단어를 끊어서 말하지 않고 구나 절 단위로 끊어서 이야기 한다.(2) 화자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앞에서 한 말을 되풀이하거나 부연 설명을 하기도 한다.(3) 음운론적, 형태론적, 통사혼적, 화용론적으로 축약된 형태로 쓰일 때가 많아서 듣기의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4) 발화 중간에 휴지, 고치기, 망설임 등의 과정이 있을 수 있다.(5) 비어나 숙어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청자는 사회 문화적 지식을 함축한 회화체 표현에익숙해야 하며 다양한 속도의 발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6) 청자는 화자의 강세, 리듬, 억양에 주의를 기울여서 들어야 한다.(7) 화자와 청자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듣기와 말하기가 이루어진다.(8) 문자 언어를 매개로 하는 읽기, 쓰기와 달리 일회성을 지니고 있고 자료를 보존하여반복 학습하기가 어렵다.(9) 화자의 어조나 표정, 동작 등을 고려하여 의도를 파악해야 하므로 언어 외적인 요소가 이해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10) 다른 언어 기능으로의 전이가 빠르다.4. ‘듣기’와 ‘말하기’ 결합의 필요성문자와 음성이라는 매체의 차이에 따라 의사소통의 기능이 다르다는 것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적 원리가 달라야 함을 나타낸다. 듣기와 말하기를 결합한 교육의 필요성은 곧 화자와 청자 사이에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1) ‘듣기’와 ‘말하기’의 유사성과 관련성듣기와 말하기는 음성 언어를 매개로 하며 구어적인 특성을 공유한다. 또한 화자가 청자에게 말을 하여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를 표현한 후 청자가 이에 대해 반응하기를 기대하는 과정이고 청자가 듣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듣기를 못하는 상태에서 말하기만 하는 것은 음성 언어를 매개로 한 의사소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하므로 청자와 화자, 즉 듣기와 말하기는 깊은 연관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의사소통의 상호의존성으로 볼 때 듣기와 말하기를 묶어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필요하고 두 기능을 통합하지 않으면 대화가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말하기 계발에 장애가 되는 것이다.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과제를 수행 할 경우 청자로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학습자는 화자로서의 지시를 더욱 잘 할 수 있고, 듣기 연습을 해 본 학습자는 청자를 고려한 효율적인 말하기가 가능하게 되어 듣기와 말하기의 연계 교육은 꼭 필요하다.(2) 한국어 교육에서의 ‘듣기’와 ‘말하기’연계 교육 방안① 의사소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말하기와 듣기의 중요성② 듣기를 의사소통 상황의 하나로 말하기와 연결할 필요성의 대두③ 과제 중심 교수법이 수용되던 시기의 교재의 과제 타당성 점검④ 학습자 대상의 설문을 통해 선호도 분석- 듣기와 말하기 활동을 더 많이 다루어 주기를 기대함⑤ 정확성과 유창성을 고려한 과제 중심 말하기 듣기 연계 교육 방안의 모색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어휘교육론과제 주제관용 표현을 한 개 선정하여 중급 학습자에게 교수하는 방안(제시, 설명, 활용)을 작성하십시오.Ⅰ. 서론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소개되고 학문적 목적만이 아닌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지내며 국내외로 한국어 학습에 대한 목적과 요구는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초급부터 고급에 이르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수법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는 있으나 아직도 충분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무리가 없지만 한국어 학습자들에게는 모국어와 한국어간의 여러 가지 차이로 인하여 학습에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 특히 관용 표현의 경우는 학습자들이 배우기도 쉽지 않지만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에도 어려움이 많고 우리에게는 친숙한 표현이지만 항상 사용하는 언어는 아니므로 그 의미를 파악하는 데에 학습자는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용 표현은 한국어의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어휘라는 이유로서 학습할 필요도가 높다. 또한 구체적인 화자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실제로 학습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학습자들의 학습 욕구는 더욱 많아지고 있어서 관용 표현의 교육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교육 방안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과제에서는 관용 표현의 특징과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중급 학습자에게 제시하고 설명하며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관용 표현의 특징관용 표현은 습관적으로 굳어져서 익숙하게 쓰이며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제 3의 의미를 가져오는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 관용적인 단어, 구절, 문장을 모두 포괄하는 용어로서 관용어, 관용구, 숙어 등과 같은 말로 쓰인다. 또한 그 자체가 하나의 낱말과 같아서 임의로 바꿀 수 없다.협의의 관용표현은 언어 내적인 조건과 언어 외적인 조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언어 내적인 조건은 의미가 구성 요소의 합이 아닌 제3의 의미여야 하며 축자의미를 그대로 드러내는 대응 쌍이 존재해야 하고, 축자의미와 관용의미 사이에 유연성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비유 표현이지만 은유의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유연성을 잃어버리면서 관용 의미가 생성되어야 한다. 언어 외적인 조건에서는 광역성, 즉 넓은 지역에서 사용되어야 하며 많은 사람이 사용해야 하는 대중성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일정 기간 지속성을 가지고 언중의 의식 속에 자리 잡아야 그 조건에 맞는다고 볼 수 있다.2. 관용 표현의 유형관용 표현은 의미의 투명성에 따라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 생성 유래를 알아야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불투명한 유형과 관용의미를 어느 정도는 유추해 내는 것이 가능한 반불투명한 유형, 또 비교적 쉽게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는 반투명한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예를 들어 ‘산통을 깨다’나 ‘시치미를 떼다’ 같은 표현은 배경 지식이 없는 학습자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불투명한 유형에 해당하고 ‘우물 안 개구리’나 ‘수박 겉핥기’등은 화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의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는 반불투명한 유형이다. 그에 비해 ‘무릎을 꿇다’나 ‘이미 엎지른 물’같은 표현은 그 의미를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 반투명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3. 중급 학습자를 위한 교수 방안중급에서는 초급에 비해 보다 많은 어휘 확장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비교적 빈도수가 높은 관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체 관용어를 중심으로 교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용표현의 학습 단계는 ‘제시 단계’, ‘설명 단계’, ‘활용 단계’로 구성되며 ‘제시 단계’는 선정된 관용어를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제시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단계이다. 그리고 ‘설명 단계’에서는 제시된 관용어를 해당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뜻을 풀이하고 그 어원 등을 함께 소개하며 문화에 대한 접근도 가능하도록 하여 문화 학습도 하도록 할 수 있다. 마지막 ‘활용 단계’에서는 실제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가를 보여주고 연습하여 익히도록 함으로써 학습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이다.‘눈이 높다’는 관용표현을 교수하는 방안은 아래와 같다.(1) 제시 단계먼저 ‘눈이 높다’를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눈이 낮다’와 함께 묶어서 제시한다. 이는 내부의 핵심어가 같거나 유사한 것, 또는 반대되는 것끼리 연관시켜 학습을 할 때에 더욱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담화적 차원에서 관용어를 접하게 하여 그 표현의 활용형을 익히도록 하고 문장의 문맥을 파악하여 의미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2) 설명 단계제시된 관용어의 뜻풀이 외에도 유의어나 반의어 또는 그 어원 등을 소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급 단계에서는 학습자의 모국어 번역과 한국어의 해석을 함께 제시하고 가능한 학습자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그러나 이 방법도 어려워 할 경우에는 학습자의 모국어로 번역하여 제시한다. 예를 들어 영어권 학습자의 경우 ‘눈이 높다 - High standards', '눈이 낮다 - Low standards'로 제시할 수 있다.(3) 활용 단계문금현(1996)에서는 관용어와 속담은 모두 형태상 고정성을 띄고 있으나 속담은 문장 내에서 독립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반면에 관용어는 문장 내에서 다른 성분들과 융합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가 학습한 관용표현을 의사소통 과정에서 사용하려면 기본적인 관용어의 표현을 이해한 후 그 표현에 대한 활용을 할 수 있는 학습 또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관용표현의 특성상 학습자들이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기피할 수 있으므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예문을 통해 관용표현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담화의 대상과 목적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 제한이 있다는 것도 학습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활용 예문눈이 높다① 우리 언니는 눈이 높아서 영화배우 같은 남자를 좋아해요.② 어머, 그래서 아직 결혼을 못했군요!눈이 낮다
한국어 음운론과제 주제1.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하십시오.(5주차 강의 참고)2. 1번의 모음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을 찾아 쓰십시오.(6주차 강의 참고)3. 2번의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십시오.Ⅰ. 서론언어학의 분야는 말소리에 주된 관심을 가지는 음운론, 형태론과 통사론을 포함하는 문법론, 언어의 의미 단위를 연구하는 의미론, 맥락에 따른 언어의 의미를 연구하는 화용론으로 나뉜다.음운은 말의 뜻을 구분해 주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사용하는 물리적이고 구체적인 소리를 음성이라고 한다면 그 음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추상적인 말소리를 음운이라고 한다. 음성을 쓸 수는 없지만 음운은 사람들이 보고 인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음운들이 다르다는 것을 구분할 수도 있다. 음성학과 음운론의 공통점은 말소리 즉 음성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음성학은 발음 기관을 통해 말소리가 만들어져 나오는 과정, 화자의 입에서 청자의 귀로 전달될 때의 낱소리의 물리적 성질에 관심을 두며 음운론은 한 언어를 이루고 있는 말소리의 구조와 체계, 의미 전달의 과정에 관여하는 양상, 즉 말소리의 기능이 관심의 대상이다. 음운은 추상적으로 인식하는 단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소릿값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음운론에서는 국제 음성 기호(IPA-International Phonetic Association)를 사용할 이유가 없으나 음성은 인간의 발음기관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소리이기 때문에 세계의 언어에 모두 동일하며 국제 음성 기호(IPA-International Phonetic Association)를 사용하여 표기한다.음성 전사란 말소리를 기호로 표기하는 것을 말하며 발음기호로 나타낸다. 음성 전사에는 간략 전사와 정밀 전사가 있는데 한글은 비교적 정밀하게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표음문자이므로 한글의 자모를 이용하여 충분히 간략 전사를 할 수 있다. 정밀 전사는 연구나 교육 등을 위해 환경에 따른 말소리의 세밀한 차이를 모두 밝혀서 표기하는 것으로 정밀힌 음성 전사를 위해 통일된 기호가 필요하다. 문자만을 가지고는 그 소리의 소릿값을 정확하게 표시할 수 없어서 그 필요성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 국제 음성 기호(IPA-International Phonetic Association)이다. 이 전사 체계는 모든 언어를 표기하는데 완전하지는 않지만 로마자를 기본으로 하고 약간의 변형 기호와 보조 기호들로 구성되어있다.본 과제에서는 어문 규정에서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하고, 그 모음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음운을 찾고, 이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Ⅱ. 본론모음은 공깃길의 모양은 바뀌나 능동부와 고정부가 접근하지 않고 조율되는 공기가 입 안에서 장애를 받지 않고 만들어지는 소리이다. 모음은 조음부의 기관들이 한 번 취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내는 소리로서 발음의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가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단모음(單母音)과 조음 중 조음부의 기관들이 한 번 이상 움직이거나 변하는 이중모음(二重母音)으로 나눌 수 있다.모음은 혀의 높낮이, 혀의 전후 위치, 입술의 모양 등의 기준에 따라 분류한다. 혀의 높이는 혀의 최고점, 즉 하나의 모음을 발음할 때 혀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부분의 높낮이를 말하는데 이것은 입이 벌어지는 개구도의 정도와 관계가 있다. 혀의 최고점의 높이가 가장 높은 고음은 고모음(high vowel)이라 하는데 이는 입이 벌어지는 각도가 가장 적다는 뜻에서 폐모음(close vowe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다음은 중모음(mid vowel) 혹은 반개모음(half-open vowel)이라 부르고 혀의 최고점이 가장 낮은 모음은 저모음(low vowel) 혹은 개모음(open vowel)이라고 한다.혀의 전후 위치에 따른 분류는 조음할 때 혀의 최고점이 입의 앞과 뒤의 어느 쪽에 놓이느냐는 것을 말하는데 이에 따라서 전설모음(front vowel), 중설모음(central vowel), 후설모음(back vowel)이 나누어진다. 그 다음, 입술 모양을 둥글게 오므린 상태로 소리를 내는지 입술을 편 상태로 소리를 내느냐 것에 따라 원순모음(rounded vowel)과 평순모음(unrounded vowel)으로 나누어진다.1. 모음 분류 기준에 따른 단모음의 IPA 제시단모음은 음성학적 차원에서 혀의 위치에 따라 전설 모음 ‘l, ㅔ,ㅐ, ㅟ, ㅚ’와 중설모음 ‘ㅡ, ㅏ, ㅓ’, 그리고 후설모음 ‘ㅗ, ㅜ’ 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전설, 중설, 후설 모음으로 구분하는 방법은 음운론적 차원에서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전설모음과 후설모음만으로도 한국어의 모음은 의미의 변별이 충분하므로 전설모음‘l, ㅔ,ㅐ, ㅟ, ㅚ’와 후설모음‘ㅡ, ㅏ, ㅓ, ㅗ, ㅜ’으로 구분한다.또 혀의 높이가 높고 낮음에 따라 고모음 ‘l, ㅟ, ㅡ, ㅜ’, 중모음 ‘ㅔ, ㅚ, ㅓ, ㅗ’ 그리고 저모음 ‘ㅐ, ㅏ’로 구분되고, 마지막으로 발음할 때 입술 모양을 동그랗게 오므려 발음하는 원순모음‘ㅟ, ㅚ, ㅗ, ㅜ’와 동그랗지 되지 않고고게 발음하는 평순 모음 ‘l, ㅔ,ㅐ, ㅡ, ㅏ, ㅓ’로 분류할 수 있다.아래의 표는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한 것이다. 10모음의 IPA제시혀의 위치전설모음후설모음입술 모양혀의 높이평순원순평순원순고모음ㅣ(i)ㅟ(y)ㅡ(?)ㅜ(u)중모음ㅔ(e)ㅚ(ø)ㅓ(?ː)ㅗ(o)저모음ㅐ(?)ㅏ(a)2.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표준 발음법에서 표준어 규정 제 2부의 표준 발음법 제 4항 모음의 발음에서는 /ㅏ, ㅐ, ㅓ, ㅔ, ㅗ, ㅚ, ㅜ,ㅟ, ㅡ, ㅣ/는 단모음으로 발음하고, [붙임] /ㅚ,ㅟ/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할 수 있다.’고 표기되어 있다. 즉, /ㅟ/와 /ㅚ/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표준어 규정에서는 10모음 체계를 규정하고 있으나, 현실음에서는 8모음체계를 허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또한 현실 발음의 실태를 보면 대부분 남한의 중년층 이하는 /ㅟ/와 /ㅚ/를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며 /ㅔ/와 /ㅐ/는 발음으로서 소릿값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 현실음에서는 7모음 체계가 된다. 8모음 체계혀의 위치전설모음후설모음입술 모양혀의 높이평순원순평순원순고모음ㅣㅡㅜ중모음ㅔㅓㅗ저모음ㅐㅏ* /ㅟ/와 /ㅚ/는 이중모음으로 발음 7모음 체계혀의 위치전설모음후설모음입술 모양혀의 높이평순원순평순원순고모음ㅣㅡㅜ중모음ㅔㅓㅗ저모음ㅏ이와 같이 한국어 단모음의 교육에서는 한국어와 학습자 모국어의 음소 체계의 차이와 지역 방언별 음소 체계의 차이, 또한 표준어 규정과 현실음과의 차이를 학습자에게 어떻게 인식시키고 어떻게 교육할지에 대한 방안을 충분히 논의해야 할 것이다.3. 2번의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기 위한 노력(1) /ㅟ/와 /ㅚ/를 단모음이 아닌 것으로만 교육할 경우- 이중모음인 것으로 교육할 경우에는 이중모음과의 소릿값이 같아져 학습자의 혼란을야기할 수 있다, 특히 /ㅚ/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하는 경우에 문자와는 달리 /ㅞ/와발음이 비슷하게 된다. 예를 들어‘금괴(金塊)’가 ‘금궤(金櫃)’와 같이 발음되는경우이다. 이렇듯 한국어 교육자는 단모음의 소릿값을 학생들에게 정확하게 발음하여들려줄 필요가 있다.(2) /ㅟ/와 /ㅚ/를 단모음으로만 교육할 경우- 교사가 구분하여 발음을 하더라도 현실에서 대부분의 한국인이 발음하는 현실음과 달라서 학습자들 특히 외국인 학습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차이에 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능력 평가론과제 주제초급 말하기 능력 평가에 대한 세부 계획서를 작성해보시오.(6주차 2차시 참고)Ⅰ. 서론말하기는 의사소통시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 의미를 판단하여 자신의 의도에 맞게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으로 표현하는 기능을 말한다. 한국어의 경우에 입말과 글말이 서로 형태가 다르므로 그 형태를 구분하여 따로 제시하고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구어체 사용이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파악하는 말하기 평가는 각 학습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도움이 되도록 하고 사고 능력이 신장될 수 있도록 하여 교수 학습 방법을 개선하는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으며 평가의 결과를 다음 교수 학습 과정에 활용하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므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교수-학습-평가의 알맞은 유기적 연결은 각각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동시에 제 기능 또한 잘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본 과제에서는 각 단계중 초급에 대한 말하기 능력 평가의 세부 계획서를 작성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말하기 평가의 구성 요인(1) 발음 : 자음과 모음이 결합된 분절음과 초분절적 요소의 정확성, 끊어 읽기 등의 표현(2) 어휘력 : 어휘의 정확성과 풍부성(3) 유창성 : 상대방의 말에 반응하는 속도 및 자신의 의도를 망설임 없이 표현(4) 정확성 : 발화 시 문법 요소의 정확한 사용(5) 내용 조직 : 내용의 응집성과 일관성과 조직성의 능력(6) 상호작용 태도 : 대화에 의욕적인 적극성과 상대에 대한 배려도(7) 담화 운용 :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8) 전략 :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방법을 활용하는 능력(9) 적절성 : 상황, 목적, 청자와의 관계 등을 고려한 언어 표현의 적절성(10) 전반적 인상 : 한국어 말하기의 전반적인 능력2. 말하기 평가의 목표Canale과 Swain(1980)은 한국어 말하기 평가의 범주를 네 가지 부분으로 보았다.(1) 문법적 능력 : 어휘 능력, 문법 능력, 발음 능력을 정확히 활용하는지에 대한 능력(2) 사회언어학적 능력 : 담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가에대한 능력(3) 담화 구성 능력 : 적절한 응집장치, 담화 표지를 사용하여 알맞은 담화를 구성하는능력(4) 전략적 능력 : 의사소통시의 장애에 대한 언어적, 비언어적 대처 능력3. 초급 말하기 평가의 목표 및 내용초급 말하기 평가에서는 초급 단계의 학습자가 일상생활과 관련된 기본적인 어휘와 문법 규칙을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또한 개인적인 소재와 주제, 기능을 다룬 간단한 대화나 기본적인 상황에서 접하는 화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그리고 자기소개, 인사, 가족, 물건사기, 교통, 은행 등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기본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한글 자모의 정확한 발음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지와 정형화된 표현을 익히고 경어법을 사용하여 격식에 맞게 자연스러운 속도로 말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또한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어휘들과 공공시설 이용 시의 어휘,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소재와 관련된 어휘들을 한국어의 기본 문장 구조와 기초적인 문법 규칙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4. 초급 말하기 능력 평가 세부계획서학습 단계초급평가 목적성취도 평가평가 영역말하기평가 내용(주제/소재)친구를 생일 파티에 초대하기 / 생일 선물 고르기평가 형태구술시험평가 문항3문항시험 시간20분(1) 초급 말하기 평가(2) 출제 구상표번호배점문항유형내용(소재/주제)기능문법 및 어휘130듣고 대답하기생일/친구묘사하기-을(를) 했다220그림보고이야기하기생일파티 초대설명하기날짜 및 시간350역할극선물가게구매하기구매 관련 어휘(3) 채점 기준표평가항목평가내용평가점수발음발음과 억양의 정확성과 자연스러움1 · 2 · 3어휘 및 문법어휘와 문법의 정확성과 적절성1 · 2 · 3적절성내용의 이해와 응답의 적절한 능력1 · 2 · 3담화 구성상황에 알맞은 담화 구성 능력1 · 2 · 3(4) 평가 문항1. 다음 질문을 듣고 대답하십시오. (10점 X 3 = 30점)① _________씨는 생일이 언제인가요?② 생일에 가장 초대하고 싶은 친구는 누구인가요?③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의 생일 파티는 언제였고 무엇을 했나요?2. 다음 그림을 보고 대답하십시오. (10점 X 2 = 20점)초대장①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② 어떤 내용을 쓰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세요.3. 두 명이 짝이 되어 역할놀이를 수행하세요. (50점)선물가게에 가서생일 선물을 사세요.손님에게생일 선물을 파세요.Ⅲ. 결론말하기 평가는 학습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수행 과정을 되돌아보게 해주고 성취 정도를 파악하게 해주는 교육적 피드백의 효과가 있다. 또한 동료 학습자와의 활동으로 서로의 수행을 관찰하면서 자기 수정의 과정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평가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학습자만이 아닌 교육과 여러 측면에 다양한 영향을 주게 된다. 이것은 수험자의 평가뿐만이 아니라 평가 전후의 전반적인 교수방안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는 환류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적인 연습만이 아닌 목표 지행적인 연습과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정확한 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목적에 따라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이 평가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말하기 평가는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특징이 있으므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심리적 요소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평가 도구가 안정화되어 정확도와 타당도를 확보하도록 계속해서 연구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기출판된 교재들은 현실 세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읽기 텍스트를 교재에 싣는다면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시오.과 목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재론담당교수 :이 름 :차례Ⅰ. 서론Ⅱ. 본론1. 기존 출판된 교재들의 문제점2. 텍스트의 개념 및 구조 유형3. 읽기 텍스트 선정 시 주의점4.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읽기 텍스트를 교재에 싣는다면어떤 내용을 담을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교육 현장에서의 교재는 교사와 학습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교사가 가르치는 ‘무엇’과 학습자가 배우는 ‘무엇’이 있을 때, 교재는 그 ‘무엇’을 담아내는 총체적인 도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읽기 교육에서의 목표는 원활한 한국어 의사소통을 위한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므로 교재가 그 기능을 다 하기 위해 학습자의 요구가 최우선으로 반영되어야 하고 그에 적절한 텍스트가 제공되어야 한다. 이 글에서는 기출판된 교재들이 현실 세계를 잘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고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읽기 텍스트를 교재에 싣는다면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이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Ⅱ. 본론기존 출판된 교재들의 문제점실제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재들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습득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한국어 교재들이 개발되며 출판되고 있다. 그러나 자체 교재가 아닌 출판된 교재를 사용하는 수업에서 본다면 각 기관이 어떤 기준에 맞게 선택하고 있는지 또는 얼마나 학습자에 적합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어느 교재든지 장단점이 있고 완벽할 수는 없다. 말하기 교수법을 위주로 만든 교재라면 문법적 난이도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고 체계적인 문장 구조를 설명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문장의 기본 구조만을 소개하게 되어 단조롭고, 실제 활용성이 부족할 수도 있다. 기존 출판된 교재들의 문제점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실제 상황과 다른 어색한 표현이나 자연스럽지 못한 담화의 반복 표현2) 문법 설명을 위한 어휘나 문장이 오히려 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음3) 본문 텍스트의 내용 이해에 수업 과정이 집중됨(학습자 중심이 아닌 교사 주도의 수업 이 될 가능성)4) 요즘 교재 대부분에 포함되고 있는 문화적 내용의 설명을 살펴보면, 자세하게 설명하 여 내용이 길어지면 이해하기 어렵고 또는 너무 간단하게 설명될 때는 학습자 이 해에 대한 도움이 추가로 필요함2. 텍스트의 개념 및 구조 유형제2 언어 연구에서 말하는 한국어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텍스트는 의사소통을 위한 목적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기존의 연구에서의 텍스트가 이론 지향적이며 형식적인 실제라고 보는 일반적인 정의와는 다르게 단어까지 포함하는 넓은 범위의 텍스트를 말하고 있다. 읽기 교재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유형에는 이야기체, 설명문체, 논설문체가 있고 텍스트 구조의 유형으로는 기술, 인과, 열거, 비교와 대조, 순서, 정의와 예시가 있다.3. 읽기 텍스트 선정 시 주의점1) 진정성과 가독성의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2) 학습자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 시도해볼 만하며 적합하다고 생각할 만한 읽기 자료여야한다.3) 일정한 언어적 목표와 내용 목표 달성을 촉진하는 텍스트로 다른 기술과 통합이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4) 학습자의 학습 욕구를 저해하지 않을 만한 어휘 및 구조적 난이도를 반영해야 한다.5) 실제 자료처럼 보이도록 여러 장치를 사용해야 한다.6)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자료로 학습자의 흥미를 고취해야 한다.4.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읽기 텍스트를 교재에 싣는다면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읽기 텍스트를 교재에 싣는다면 학습자가 한국에서 이미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싶어 하는 주제를 가지고 학습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미 경험해본 학습자는 그에 대해 이해도 빠르고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인해 흥미를 느낄 것이며 아직 경험하지 않았다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텍스트의 상황에 집중할 것이기 때문이다. 친구와의 여행 계획, 날씨의 확인, 숙박 및 맛집의 예약, 메뉴판의 음식 설명,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의 노선도 그리고 여행에서 생긴 실수담 등을 제시하면 다양하면서도 주제가 서로 연결되어 실제적인 도움도 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다.1) 친구와 함께 가는 한국 여행: 한국 여행지의 간단한 설명을 읽고 그 특징을 알며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는정보 획득 목적의 읽기 과제2) 날씨 정보의 텍스트를 보고 여행의 날짜를 확정하는정보 획득 목적의 읽기 과제3) 여행 일정표 완성:언어 학습 목적의 읽기 과제(시간 어휘)3) 숙박업소의 소개 텍스트:정보 획득 목적의 읽기 과제4) 음식점을 소개하는 텍스트:정보 획득 목적의 읽기 과제5) 메뉴판의 음식 그림과 함께 그 음식을 설명하는 텍스트를 보고 결정하는 과제6) 이동하며 사용할 대중교통의 기본적인 안내문 텍스트 제시하는정보 획득 목적의 읽기과제7) 한국과의 문화 차이로 인한 여행 중의 실수담 제시:즐거움 추구 목적의 읽기 과제8) 여행 중 가족에게 쓰는 편지 내용 텍스트 제시:정서 교류 목적의 읽기 과제세종학당의 교재와 같이 읽기 교재에 싣는 경우는 위의 주제를 단원으로 하고 좀 더 분화된 과제를 각 과로 나누어 다양한 주제를 학습하면서 이전에 학습한 경험이나 생각을 떠올리며 활동할 수 있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다. 각 과를 순서대로 학습한다면 도입 부분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학습자가 읽은 텍스트에 대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교사가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통합교재에 실을 때에는 문법과의 연관성이나 어휘 수준에 맞춰야 하므로 자료를 구성할 때 언어습득의 이해를 위하여 수정된 텍스트가 필요할 것이다.Ⅲ. 결론세계화 시대에 맞춰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에 관심을 두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한국 내에서도 여러 가지 목적의 학습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때에 기출판된 교재를 다시 연구해 본다는 것은 한국어 교육에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그 연구는 한국어 교수를 발전시키고 학습자의 실제적인 욕구 또한 만족시키는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읽기 교육에서 본다면 다양한 읽기 텍스트를 학습자가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학습자의 습득 면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고,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교육하느냐는 것은 단순히 언어습득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효과와도 맞물려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