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목명 : 언어발달장애- 이 름 (아이디) : 김ㅇㅇ- 과제주제 : 단순언어장애(말 늦은 아이), 유창성장애, 조음·음운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장애의 말 또는 언어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중재 방안을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단순 언어장애(말 늦은 아이)’을 선택한 이유Ⅱ. 본론1. 단순 언어장애의 언어적 특성1) 음운적 특성2) 어휘적 특성3) 구문적 특성4) 화용 및 담화적 특성2. 단순 언어장애아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효과적인 중재방안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 ‘단순 언어장애(말 늦은 아이)’을 선택한 이유우연히도 나의 보육교사 경험 중 매년 최소 한 명은 언어발달이 느린 영아가 있었다. 올해, 만 2세만 5년 차로, 그동안의 우리 반 아동이라면 36개월이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단순 언어장애에 해당한다고 생각해 나의 경험을 중점으로 작성해보려 한다. 학기 초마다 언어가 트이지 않은 아동의 어머님은 걱정을 많이 하시며 “말을 안 해서 정말 큰 일이에요.”라고 다들 똑같이 말씀하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상황은 초임 때 말 늦은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직접적인 경험이 없어 일을 마친 후 밤마다 책과 컴퓨터를 통해 언어발달에 관해 공부하고 아이에게 적용해보려 노력했지만, 나의 서툰 교사 능력과 이론대로 되지 않는 실제 보육환경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었다. 특히 어머님의 이야기에 과몰입하여 내 아이라고 여길 만큼 부모님과 소통을 많이 하고 하루하루 아이의 언어발달 상황을 체크하기도 하였다. 그러다 그 해 여름방학이 지난 후, 일주일 만에 등원한 영아가 급작스럽게 새로운 단어를 말하더니 한 달 만에 문장 구사를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두세 달이 지나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가능해졌고 또래와 역할 놀이와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노력했던 지난날들이 헛된 행동이 아니었구나.’라는 안도감과 아이가 또래와 비슷한 성장을 했다는 뿌듯함, 그리고 그동안 고생한 나에 대해 잘했다고 다독여주는 눈물까지 흘리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첫 담임을 맡았을 때부터 말 늦은 아이를 보육하게 되었던 건 앞으로 계속 보육교사를 하면서 우리 반이 될 영아들에게 더 올바른 지식과 방법으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발판을 삼을 수 있도록 미리 받은 시련이자 지금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선물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올해 맡은 우리 반 아이 중에도 언어치료를 꾸준히 다니는 아이(이하 00이)가 있는데, 본론에서 우리 반 아이의 특징과 단순 언어장애의 특성을 비교하고 설명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단순 언어장애의 언어적 특성언어장애는 말이 늦어지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선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선천적으로 발현되는 것은 (언어) 발달장애에 포함되며, 우리가 알아볼 단순 언어장애는 30개월 이후에도 50개 이하의 단어를 사용하며 단어나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을 시작으로 36개월이 지나서도 지속해서 지체될 경우에 포함된다. 다른 장애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유독 언어발달만 느리거나 주변 사람의 말을 이해하긴 하지만 아동이 직접 말하기를 어려워할 때가 많다고 한다. 단순 언어장애를 가진 아동이 언어 및 비언어적 표현을 할 때 보이는 네 가지 특성은 다음과 같다.1) 음운적 특성말의 뜻을 구별해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인 음운을 활용하고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또래보다 음운을 단어로 조합할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이 낮아 지속해서 반복 학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슷한 단어를 같은 단어로 혼동하기도 한다. 본인이 관찰한 00이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교사가 말하는 “그림책”에서 “책”이라는 끝단어만 가끔 따라 말했으며, 자주 듣는 “그림책, 책상, 이불” 등 단어는 인식하고 있었으나 친구가 “책 어디에 놔뒀어?”라고 묻는 말에는 이해하지 못하거나 다른 교구를 건네주기도 하였다.2) 어휘적 특성단어를 하나, 또는 두 개 정도를 말하여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 가끔 친구들의 말투를 따라 하며 알 수 없는 단어를 이야기하기도 했으나, 교사가 알아듣지 못하자 입을 닫거나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모습도 보았다. 평소 사용하는 단어 외에는 습득하는 단어가 거의 없었으며, 교사의 말을 따라 하는 것도 힘들어해 일단 수용할 때까지 기다려주었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반복해서 따라 말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표현할 수 없어 답답해하는 경우도 잦아 울거나 교사에게 안겨 가만히 앉아있는 날이 많았다. 친구들과 대화가 어려워 점점 친구보다는 교사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교사가 의문형 대화를 시작하거나 00이가 좋아하는 놀잇감을 가져와서 “이건 자동차야. 이건 리본이야.”하고 계속 이야기해주었다. ‘기분이 좋다, 나쁘다’라는 것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 이외의 동사 개념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던 것 같다.3) 구문적 특성00이가 구문 산출을 했던 시기는 약 40개월 정도였을 것이다. 38개월 이후부터 언어치료를 다니며 말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문장 비슷한 말을 조금씩 했었다. 하지만 어휘가 늦어짐으로 인해 구문도 함께 늦어져 소리 인식과 음운 기억의 문제로 구문의 오류가 보였다. 00이가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때도 정확한 문장이라기보다는 “~아니야?”, “oo이 (장난감) 있잖아.” 등 단어 및 동사가 생략된 말을 해서 알아듣기 쉽지 않았다. 교사가 말하는 문장에서 예를 들어, “친구야, 00이 장난감 돌려줘.”라고 했을 때 00이는 “이거 줘”라고 아주 짧게 줄이거나 다른 단어로 대체하는 식으로 나타났다.또한 수동태와 사동, 피동적 표현을 사용하기에 굉장히 어려워하는 특성이 있다고 하는데 00이의 경우에도 구문 역할 놀이가 아예 이루어지지 않았고 45개월인 지금에서야 “내가 도와줄게.” “선생님이 oo이 밥 먹여줘.”라고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평소 교사가 해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힘들 때는 눈물로 표현하는 성격의 아이라 더욱 언어발달이 늦어진 것은 아닐까 걱정도 했었지만, 00이에게는 괜찮다고 조금만 지나면 더 말 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독이곤 하였다.4) 화용 및 담화적 특성일반적으로 만 2세의 영아들은 대화 상대방에게 반응할 수 있고, 현재 주어진 주제에 2~3번 차례가 오는 짤막한 대화에 끼어들 수 있다. 대화기술이 아주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상대방이 주는 언어적 피드백에도 반응을 잘하는 편이며, 36개월 정도가 되면 말이 더욱 많아진다고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단순 언어장애 아동의 경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니, 대부분 몸짓이나 표정으로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때가 많았고, 바지에 쉬를 하거나 넘어져서 아파 먼저 교사를 찾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화를 시작하거나 친구의 질문에 지속해서 대답한 적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무엇을 달라고 요청할 때 그 물건을 명확히 지칭하는 명료화 요구가 어려운지 말끝을 흐리거나 00이의 말을 한두 번 만에 알아듣지 못하면 자리를 피하곤 하였다. 전재와 참조적 기능의 열등함은 문장대화가 이루어진 이후 느낄 수 있었는데, 전날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모인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읽어주었었다. 그다음 날 등원해서 같은 책을 또 읽어주며 “어제 곰돌이가 토끼집에 갔었지?”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저으며 다시 책을 처음부터 읽어달라고 첫 장을 펼쳤던 모습이 기억난다. 비가 온 다음 날 놀이터에 갔더니 놀이기구에 물이 많아 교사가 수건으로 닦아주자 “왜 물 있어?”라고 00이가 물었었다. 어제 비가 와서 바깥에 있던 놀이기구가 물에 젖은 것이라 이야기하자 아! 하고 손뼉을 치더니 또 옆에 있는 놀이기구를 가리키며 “여기도 물 있는데?”하고 반복적으로 놀이기구를 가리키며 물어보는 것에서 ‘비가 넓은 범위로 내려 모든 놀이기구가 젖었구나.’라는 결과를 유추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추론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볼 수 있었다.
- 과목명 : 특수아상담- 이 름 (아이디) : 김ㅇㅇ- 과제주제 : 특수아동의 장애유형 한 가지를 선택하고 장애특성을 고려한 가상의 상담사례를 상담과정에 따라 작성해보십시오. 내용을 작성한 후 가족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함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정서 행동장애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가상의 상담 사례와 가족 연계 방법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보육교사로 현장에 근무하면서 매년 2회의 학부모 상담을 필수로 하였다. 상담을 통해 영유아의 특성과 기질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앞으로 각 영유아의 발달과정에 맞는 교수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하지만 기관에서 일과를 보내다 보니 학부모가 이야기한 행동 특성과 다른 점이 보였다. 학부모 상담을 통해 알게 된 아이의 정보가 전부가 아님을 인지하게 되자, 아이와 개인 상담을 하여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에 대해 이해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되었다. 또한 기관에서 하는 행동과 가정에서 하는 행동이 다른 것에 대해 걱정이 많지만, 아이의 문제점이 현실로 크게 다가올까 봐 두려워 상담을 거부하시는 어머님도 만난 적이 있다. 알림장으로 소통하면서 늘 걱정이 된다고 말씀하시면서도 교사가 아이의 문제행동에 관해 이야기를 꺼내면 전화를 끊으시거나 답을 하지 않아 상담으로 진전이 어려웠었다. 해당 아이와 1년 가까이 가정 연계 없이 생활하다가 어느 날 어머님께서 갑자기 전화가 왔었는데, 울면서 아이가 ADHD 의심 증상이 보인다고 진단받았다 하셨다. 위로와 공감의 말을 건네자, 그로부터 약 한 시간가량 전화상담을 진행했던 경험이 떠오른다. 어머님과의 첫 전화상담이 마무리되고 그 이후로는 주기적으로 소통을 하며 전화상담을 지속했고, 아이는 일반보육기관을 퇴소하고 치료센터를 다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본인이 특수아 상담에 대한 경험이 없어 초반에는 아이 어머님의 마음을 좀 더 어루만져주지 못해 상담자에 대한 신뢰를 갖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상담을 통해 아이와 맞는 기관을 찾아 다행스럽기도 하나 상담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진행했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아있다. ‘특수아 상담’과목을 공부하면서 해당 아동이 계속 떠올라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과정을 작성해 보려 한다. 이를 통해 전문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쌓고 특수영유아의 문제행동을 개선할 첫걸음이 될 것이다.Ⅱ. 본론- 정서 행동장애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가상의 상담 사례와 가족 연계 방법상담받을 가상의 아동은 정서 행동장애의 특성 중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가져 같은 또래의 영유아에 비해 산만하고 과잉행동이 자주 나타난다. 교육기관에서 친구를 때리거나 깨무는 행동이 잦아 사회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보여 교사와 부모님께서 상담을 신청하신 것으로 설정하였다.내담자의 기초정보이름 : 김 설(가명)성별 : 여나이 : 만 4세 (유치원 재원 중)가족관계 : 부모님, 언니내담 경위 및 목적(이전 상담 경험)- 만 2세 때 처음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는데 교우관계가 어렵고 충동 행동이 보여 적응이 어려웠음. 담임교사와 상담 후 병원을 방문하여 ADHD 의심진단받고 약 10개월 정도 다니던 어린이집 퇴소 후 두 달 정도 아동 발달센터에서 치료받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음. 계속 가정 보육을 하다 만 4세가 되어 사회성 발달을 위해 유치원에 입학했으나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해 걱정됨.- 첫 기관 생활과 같은 상황이 성장해서도 반복되니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적응을 못할까봐 불안함.- 유치원가기를 싫어해서 우는 아이를 겨우 보내고 나면 하원할 때까지 걱정이 되고, 선생님께서 아이의 부적응행동에 대한 전화가 언제 올지 몰라 늘 스트레스받음.- 집 주변 놀이터나 키즈카페에 가면 항상 혼자서 놀이함. 새로운 친구가 다가오면 소리를 지르거나 엄마에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음. 또래 친구들을 때리거나 깨물까 봐 눈을 떼지 못하고 외출하는 것도 꺼려짐.인상 및 행동 관찰외관상으로 볼 때는 또래 아동과 성장이 비슷함,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고 만화주제가를 반복적으로 부름. 엄마가 아이를 부를 때 눈을 마주치지 않고 여러 번 불러야 쳐다봄. 상담사가 아이의 이름을 불러도 무시함. 엄마가 의자에 강제로 앉히자 소리를 지르고 일어나 구석으로 가서 앉음. 혼잣말을 계속하다가 몇 분 후 엄마의 손을 잡아당기며 “집에 가자”라고 말함.가족 상황어머니 - 설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소리를 지르고 종일 돌아다녀 활발한 아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발달지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음. 3년 내내 전업주부로 설이랑 집에서만 같이 지내다 보니 너무 지쳐서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생각해 4살 때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또래보다 발달이 느리다고 해서 큰 충격을 받음. 설이 언니를 키울 때는 전혀 힘들지 않아서 계속 언니와 설이의 행동을 비교하게 됨.아버지 - 아내가 설이를 돌보는 것을 많이 힘들어해서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설이와 시간을 보내려고 함. 병원에 가거나 외출할 때 꼭 엄마, 아빠가 같이 이동해야 설이를 감당할 수 있음. 설이가 돌발행동을 할 때마다 방에 들어가거나 상황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음. 설이가 빨리 정상 발달이 되어야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함.언니 - 동생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 잘 챙겨줌. 설이도 언니를 잘 따르고 좋아함. 하지만 설이가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하면 감당하기 힘들어함.상담 목표1. 상담자와 내담자의 친밀도 쌓기.2. 내담자가 안정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면서 상담 진행하기.3. 유치원 생활에서 내담자가 부적응행동을 하는 이유 알아보기.4. 내담자의 생각과 의견을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5. 꼭 지켜야 할 사회적 규칙 익혀나가기.종합평가 및 상담전략상담실에서 아이가 놀이하는 것을 지켜본 결과, 병행 놀이로 넘어가지 못하고 계속 혼자 놀이하는 모습이 관찰됨. 상담사와 몇 번 만났지만,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해 아이와의 소통이 어려움. 주 1회 이상의 놀이치료, 인지치료를 병행하고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놀잇감을 다양하게 준비해 상담실에 오는 것이 즐겁다고 느끼며 치료의 과정을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예정임. 이후 상담사와 어느 정도 애착이 형성되면 엄마와 분리되어 놀이하는 시간을 점차 늘려나가고 사회성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하여 사회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기관에 적응하도록 도움.상담 진행 과정(영유아)상담 초기 - 상담 4회 차까지는 울면서 상담실에 들어옴. 엄마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거나 상담실 밖으로 나가려는 행동을 취하면 울면서 엄마를 잡고 이동하지 못하게 함. 놀이에 관심이 없고 상담사와 전혀 소통하지 않으려 해 상담사가 새로운 놀잇감을 제시하거나 간식을 나누어주면서 지속해서 대화를 건넴. 하지만 상담사가 다가가면 도망가거나 발로 차는 등의 난폭한 행동을 보임. 상담 5회 차부터 인사를 하고 들어왔지만, 상담사에게 여전히 관심은 보이지 않고, 좋아하는 인형과 음식 교구로 혼자 소꿉놀이함. 인지치료를 3회 정도 시도했으나 집중도가 상당히 떨어지고 산만한 행동을 보여 어머님의 요청으로 치료를 중단함.상담 중기 - 상담사가 내담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면 눈맞춤이나 대화는 거부하지만 소꿉놀이를 하며 만든 음식을 가져와 건네기도 하고 상담사의 표정에 웃음 짓기도 함. 놀잇감을 계속 교체해주어도 같은 놀잇감(인형, 음식교구)만 찾고 놀이함. 상담 10회 차에 상담사가 같은 인형을 두 개 준비하여 “하나씩 나눠서 놀자.”라고 하며 하나를 건네주자 받은 인형을 바닥에 던지고 상담사의 손에 있던 인형을 뺏어감. 바닥에 던진 인형을 상담사가 주워 “설이가 나를 아프게 해서 속상해. 혹시 다친 곳에 밴드 붙여줄 수 있어?”라고 역할극을 하자 인형을 쓰다듬으며 “미안해”라고 말한 후 상담사가 건넨 밴드를 인형에게 붙여줌.상담 말기 - 엄마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자 “같이 가”라고 말함. 화장실 앞에서 엄마가 들어가는 것을 본 후 상담사와 함께 상담실로 돌아옴. 지속적인 관찰로 내담자가 시각과 촉감을 자극하는 교구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다양한 색의 클레이, 푸쉬 팝 등을 제시하자 새로운 놀잇감에 흥미를 보임. 옆에서 상담사가 클레이로 강아지를 만들자 손을 뻗어 가져가려 함. 상담사가 “설이가 가지고 싶으면 ‘클레이 가져도 될까요?’라고 먼저 물어봐야 하는 거란다.”라고 하자 “가져가도 돼요?”라고 작은 소리로 물어봄. 상담사가 웃으며 건네자 손에 강아지 모양 클레이를 쥐고 상담사를 꼭 안아줌. 또한 촉감 교구를 이용한 인지치료를 시도하자 약간의 관심을 보이고 3분 정도의 집중을 보임.상담 진행 과정(모)상담 초기 - 설이의 느린 발달로 인해 언니와 비교하고 설이 앞에서 지친 듯한 표정만 보여준 것에 대해 반성함. 위험할까 봐 놀잇감과 놀이에 제한을 두고, 아이와 같이 놀이하는 방법을 몰라 방관하기만 했었던 행동을 후회함. 설이와 함께 놀이하다가 떼쓰는 행동을 보이면 자리를 피하지 않고 멈출 때까지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기로 약속함.상담 중기 - 이제 상담실에 올 때는 울지 않고 잘 오는데, 유치원 갈 때는 아직도 등원 준비할 때부터 울어서 많이 힘듦, 담임교사에게도 죄송한 마음이 들어 또 기관퇴소를 해야 할지 걱정임. 하지만 정상 발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장애아 전문기관인 데는 보내기 꺼려짐. 상담사의 의견을 듣고 아이가 통제에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담임교사에게 상담을 요청했더니 친구를 때리거나 방해하는 행동 이외에는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해주셔서 조금은 안심이 됨.
- 과목명 : 특수아부모교육론- 이 름 (아이디) : 김ㅇㅇ- 과제주제 : 특수아 가족의 어려움에 대한 기사를 소개하고 이론적 근거에 따라 설명하세요.―――――――――――――――――――――――――――――――――――――――――< 목차 >Ⅰ. 서론Ⅱ. 본론- 특수아 가족의 어려움에 대한 기사 소개 및 이론적 근거에 따른 설명1. 기사 내용(한겨레, 2022년 7월 4일, 박준용 기자) 요약2. 기사와 관련된 특수아 가족의 어려움1) 신체적 어려움2) 정서적 어려움3) 경제적 어려움4) 교육적 어려움5) 사회적 어려움6) 가족관계의 어려움3. 특수아 가족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특수아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쭉 존재하고 성장해왔다. 하지만 이런 특수아를 위한 장애 지원 서비스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이 기사를 선택한 이유는 나의 5년간 보육교사 경험 중에 기사의 내용과 비슷한 특수아 가족을 여러 번 보았기 때문이다. 어머님 혼자 아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기관을 보내긴 하지만 다른 아이에게 피해를 줄까 일찍 하원을 시켰었다. 하원 시 부모 두 분이 함께 와서 유모차에 태워 가거나 소리 지르는 아이를 말없이 아버님이 안고 차로 향하시는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다. 특히 코로나19가 퍼지면서 부모 상담을 하거나 키즈 노트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이에게 전념하고 싶지만 돈 벌기가 쉽지 않아 일을 아예 놓을 수도 없다.”라는 말을 자주 듣고 보았다. 한 특수아동의 어머님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아이와 일자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국 아이를 선택하고 자택 근무 프리랜서로 전향하시기도 하였다. 덤덤하게 이야기하시는 어머님이셨지만 그 말투에서 씁쓸함이 전해져 안타까웠다.내가 금전적인 도움을 줄 순 없었지만,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앞으로 청소년과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안을 해결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이 속상했다. .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돌봄 부담을 가족에게 전가하는 지금의 복지체계가 바뀌지 않으면 비극을 막을 수 없다며,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은 계속되는 비극 속에서 자신들을 ‘객체’로 인정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결정권”을 주목해달라고 한다.싱가포르에서 두 아이를 키웠던 고 아무개 씨(50) 가족의 삶은 둘째 아이가 자폐성 발달 장애 진단을 받은 뒤 크게 바뀌었다. 고 씨 남편(55)은 반도체 관련 일을 하며 한 달에 1천만 원가량을 벌 정도로 소득이 높았지만, 결국 일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들어왔다. 부부는 정규직 일자리를 구해보려 했지만, 돌봄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려워 각각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이전보다 절반 이상 적은 소득으로 아이를 돌보고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장애인 가족을 돌보느라 경력이 단절되고 이에 따라 수입이 심하게 감소하는 일은 고 씨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2020년 11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 의뢰해 발달장애 부모 1,174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발달장애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한 명의 부모가 직장을 그만둔 비율은 20.5%(241명)에 달했다. 소득감소도 눈에 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펴낸 를 보면, 장애인 구성인이 1인 이상인 가구의 2020년 경상소득은 4,246만 원으로, 전체 가구소득의 72% 수준에 불과했다. 반면 한 해 의료비 지출은 241만 원으로 평균 185만 원보다 많았다. 최근 장애 자녀를 돌보던 부모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는 가운데, 가족의 고용·소득 보전·돌봄 등 복합적 장애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황은 이런데 장애인 가족 지원 대책은 부족한 실정이다. 실제 장애아동 양육수당은 △0∼35개월 미만 20만 원 △36~85개월 월 10만 원으로 비장애 아동(36개월 미만 10~20만 원, 36~86개월 미만 10만 원)과 거의 유사하다. 이민경 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국 장애인 가족은 높은 수준의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가족과 장애인 정책에서 모두 소외되는 경향이 뚜렷하지 않다. 반면, 유럽 국가들은 장애인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적극적이다. 독일은 장애인·비장애인 정책을 통합 관리하되, 장애 가족엔 14개월 아동까지 지급하는 부모수당에 10%를 가산한다. 25살 이전에 진단받은 장애로 스스로 생활이 어려운 경우엔 연령제한 없이 아동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영국은 장애 상태 기준을 충족할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추가 비용을 지원하고, 장애아동 돌봄을 고려해 소득세 및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제도가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일정 시간(주 35시간) 이상 돌보며 이에 따라 학업·소득에 지장을 받은 경우 기준을 충족하면 돌봄 자 수당도 지원한다. 스웨덴은 장애아동 양육에 대한 추가 보상 성격인 장애아동 양육자 수당을 운영하며, 장애에 따른 추가 비용이 기준 금액 이상인 경우 추가 비용을 보전한다. 장애인 가족이 직장과 돌봄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제도 역시 한국과 차이가 크다. 영국에서 18살 이하 장애 자녀를 돌보는 노동자는 고용주에게 유연 근로를 요청할 권리가 있다. 스웨덴·독일도 장애 자녀 돌봄으로 인한 노동시간 단축을 할 수 있고, 스웨덴의 경우 자녀가 21살이 될 때까지 1인당 연 120일의 병간호 휴가가 가능하다.2. 기사와 관련된 특수아 가족의 어려움내가 생각하는 특수아 가족의 어려움은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 교육적, 사회적 그리고 가족관계의 어려움이다. 지금부터 기사의 내용을 토대로 특수아 가족의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1) 신체적 어려움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가족 돌봄 휴직·휴가 제도, 가족 돌봄 등을 위한 근로 시간 단축 제도에 장애 자녀 돌봄 등을 고려한 별도 정책은 없다.’라고 설명한다. 돌봄 인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어 결국 일과 특수아동 돌봄을 병행하며 쉬는 날 없이 지내다 양육 스트레스와 잦은 질병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장애가 있을 때 비장애 아동보다 혼자 할 수 있는 행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부모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부모의 도온다.’라는 기사 문구가 있다.도서 ‘지적장애인의 시설 입소에 관한 어머니의 경험’에 따르면 건강한 가족은 서로에게 지지적이며 존중해주지만, 가족원 중 한 사람이 질병 상태에 있게 되면 가족 상호작용은 균형이 깨어져 새로운 적응과 조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장애인이 있는 가족은 장기간 돌보아야 하고 병의 특성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가족 내 긴장이 증대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됨으로써 가족기능이 약화하고 역기능적으로 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19가 퍼진 지금 시기에는 바깥 활동도 힘들고 집에서 보내야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 수밖에 없다. 이러한 장기적 위기를 겪게 됨으로써 빚어지는 부적응, 정서적 불안, 우울, 분노, 수치심, 죄의식 등을 극복하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겨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자신의 아이를 두고 떠난다는 것이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것보다 앞으로 장애 자녀를 얼마나 더 돌보아야 할지 알 수 없는 미래와 닥쳐올 위기 상황이 더욱 두려웠던 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3) 경제적 어려움위 정서적 어려움을 유발하는 이유에 경제적 어려움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상대적으로 가정이 여유로우면 돌봄 선생님을 채용하거나 전문센터를 보내 양육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지만 우리나라 실정을 살펴보았을 때 경제적으로 부유한 특수아 가족은 아주 드물다.기사 속 고 씨 부부는 정규직 일자리를 구해보려 했지만, 돌봄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려워 각각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1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 의뢰해 발달장애 부모 1,174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발달장애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한 명의 부모가 직장을 그만둔 비율은 20.5%(241명)에 달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펴낸 를 보면, 장애인 구성인이 1인 이상인 가구의 2020년 경상소득은 4,246만 원으로, 전체 가구소득의 72% 수준에 불과했다. 반면 한 해 의료비 지출은 241만 원으로 평균 185만 원보다 많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힌다.4) 교육적 어려움기사의 내용에 직접적으로 기록되어 있지는 않으나 돌봄에 교육을 포함한다면 우리나라 특수교육 지원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의 2차 장애를 막기 위해 치료를 받거나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및 시설에 다니는 것도 모두 사비로 지출해야 한다. 실제 장애아동 양육수당은 0∼35개월 미만 월 20만 원, 36~85개월 월 10만 원으로 비장애 아동과 큰 차이가 없다. 특수아동을 위한 시설은 적고 그 가족을 위한 일자리도 적은데 지원금은 비슷하다는 것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장애정도와 종류에 맞는 시설도 부모가 직접 찾아다녀야 하고 시설에서 받아주지 않는다면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교육을 해야 한다.5) 사회적 어려움장애아동을 가정 보육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에서 일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장애아 전문 보육시설, 특수아동 교육시설 등 말 그대로 특수한 경우라고 인식이 되어있기 때문에 특수아 부모들은 사회의 시선이 늘 따갑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같은 특수아 아동이 있는 가족과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거나 내 아이만을 챙기며 사회적으로 고립되기도 한다. 기사에 따르면 유럽의 장애인 가족이 직장과 돌봄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적극적이다. 영국에서 18살 이하 장애 자녀를 돌보는 노동자는 고용주에게 유연 근로를 요청할 권리가 있고, 스웨덴·독일도 장애 자녀 돌봄으로 인한 노동시간 단축을 할 수 있다. 스웨덴의 경우 자녀가 21살이 될 때까지 1인당 연 120일의 병간호 휴가가 가능하다.우리나라의 시·군·구에서 지원하는 장애인지원사업이 있으나 조건이 까다롭고 장애인의 수에 비해 선정대상자가 턱없이 적다. 또한 청년이 되어 사회적응을 위한 지원사업은 종종 찾아볼 수 있으나 특수아동과 학생을 위한 정책은 미비하여 청년이 되기까지 모든 지원을 부모가 짊어져야 하므로 더욱 부모의 사회적 활동이 어렵다고 본다.그렇다면 아동의 사회적인 어 있다.
- 과목명 : 정신지체아교육- 이 름 (아이디) : 김ㅇㅇ- 과제주제 : 지적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적 원인 중 염색체 이상인 경우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후군의 특성을 정리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지원 방안을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대표적인 유전적 염색체 이상 지적장애의 특성1. 다운증후군의 특성 및 교육지원 방안2. 안젤만 증후군의 특성 및 교육지원 방안3. 프래더-윌리 증후군의 특성 및 교육지원 방안4. 윌리엄스 증후군의 특성 및 교육지원 방안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지적장애는 선천적,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지능 발달의 장애가 생겨 학습에 제한받아, 적응 행동 및 학습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생의학적 위험요인으로 지적장애가 생기는 것이며, 이에는 염색체 수의 이상과 구조의 이상으로 나눌 수 있다. 염색체 수의 이상으로는 다운증후군, 클라인펠터 증후군, 터너 증후군이 나타나고, 염색체 구조의 이상으로는 프래더-윌리 증후군, 안젤만 증후군, 묘성증후군, 윌리엄스 증후군, 스미스-마제니스 증후군이 나타난다. 이 과제에서는 그 중 다운증후군, 안젤만 증후군, 프래더-윌리 증후군, 윌리엄스 증후군 네 가지 증후군을 택하여 특성과 교육지원 방안을 서술해 보려 한다.Ⅱ. 본론- 대표적인 유전적 염색체 이상 지적장애의 특성1. 다운증후군의 특성 및 교육지원 방안다운증후군(Down syndrome)이란 기본적으로 2개인 21번 상염색체가 3개가 됨으로써 발생하는 삼염색체 현상이다. 다운 증후군 환아는 많은 행동장애 및 정신적 문제를 가지나 다른 지능 저하 환아보다는 경하다. 낮은 지능, 신체 용모 상의 특성(눈꼬리가 올라간 눈, 작은 키, 짧고 작은 손발 등), 시·청각 문제, 소화기계와 심장의 기형을 보인다. 선천적인 기형의 원인 중 하나로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률이 높다.다운 증후군을 지닌 아동은 대사율이 낮기 때문에 비만이 올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비장애인보다 골밀도도 낮아 칼슘과 비타민 D가 더 공급되어야 하며 항상 운동을 유지하여 골밀도와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하지만 면역력과 호흡기 계통이 약하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도록 하고 안정적인 호흡법을 익히고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치주질환 또한 다운 증후군에서 매우 보편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스스로 위생관리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근처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적절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다운증후군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언어장애가 심한 아동의 경우에는 좁은 구강, 크고 두꺼운 혀, 그리고 근육의 저 긴장성으로 인해 입을 여닫는 데 어려움이 있어 조음의 오류가 자주 생길 수 있다. 아동이 이야기할 때 눈을 맞추고 입 모양을 자세히 보며 하고자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줄 수 있도록 하고 정확하지 않은 발음은 교사가 유추하거나 정확한 발음으로 반복해서 들려주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신체와 지능에 장애가 있기는 하지만 온순한 편이라 사회생활에 대체로 잘 적응하는 편이므로 또래와 비슷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감정 기복이 한 번씩 심해질 경우에는 분리하여 상담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2. 안젤만 증후군의 특성 및 교육지원 방안안젤만 증후군(Angelman syndrome)이란 15번째 염색체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현상으로, 이 질환은 염색체 이상의 유형에 따라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주원인이 어머니로부터 유래한 15번 염색체의 장완 근위부의 미세결실 때문이다. 프래더-윌리 증후군도 15번 염색체의 동일 부위에 이상을 보여 생기는 증후군이지만, 특정 영역이 부계와 모계로부터 어느 한쪽 유전자의 발현만 나타남으로써 구분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전이 아닌 자연적인 발생으로 생겨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성장함에 따라 특징적인 외모와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모든 연령에서 행복해하는 기질을 보여 자주 웃음을 짓지만, 상황과 맞지 않는 돌발적인 웃음을 보일 때도 있다. 주의력결핍과 과다행동 장애가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거침없이 행동하는 데 주의를 필요로 한다. 프래더-윌리 증후군에 비해 신경학적 증상이 심각하기 때문에 움직임과 균형감각에 이상으로 걸음에 장애가 생기므로 과한 행동을 하다 다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주변 활동반경을 안전하게 환경 구성하고 생활하도록 준비한다. 최소 6개월부터 2세 사이 소두증이 나타나며,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잦은 웃음 발작이 나타나는 것을 미리 함께 학습하는 친구들에게 알려 인식하고 이해하는 수업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성 중 발달 지연, 언어 장애 등이 나타날 시 학습 부진으로 상심하거나 산만한 아동을 북돋워 주거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보도록 지원해주고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활동을 추가로 구성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만약 경련이 일어나는 아동이 있으면 복용하는 항경련제의 종류와 다니는 병원을 교사가 정확히 인지하고 챙겨주도록 한다.3. 프래더-윌리 증후군의 특성 및 교육지원 방안프래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이란 아버지로부터 유래한 15번 염색체의 장완 부분이 미세하게 결손 되어 발생하는 비율이 75% 정도이다. 약 25%는 15번 염색체쌍이 모두 어머니에게서 전달받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양한 정도의 정서불안이 나타나는데 성장하며 우울증이나 강박증, 정신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 프래더-윌리 증후군 아동의 문제행동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분노와 울화, 자기중심적이고 심한 변덕, 고집과 공격적인 행동 등이 대표적이다. 이 불안증세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원하는 음식을 먹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의 변화 등에 있기 때문에 미리 인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환경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면 미리 이야기해주고 변화되기 전 벨 소리를 들려주던지 음악을 들려주면서 충분한 시간을 준 후 활동을 이어 나간다. 불안증세가 보이더라도 아동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럴 수 있다고 다독여주면서 괜찮다고 이야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그리고 이들의 얼굴 특징은 좁은 이마와 아몬드 모양의 눈, 아래로 처진 입술, 얇은 윗입술, 작은 손, 발과 턱을 가지고 있다. 치아는 선천적으로 에나멜이 손상되어 있고 침의 농도가 진하여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단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아 식탐과 음식 종류를 조절해서 먹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또한 비만은 이 증후군 아동의 대표적인 특성으로 2세 이전에는 저체중이다가 2~6세 사이에 엄청나게 식욕이 늘어난다. 게다가 학령기가 되면 또래보다 덜 움직이고 잘 놀지 않아서 비만이 가속화된다. 그리고 프래더-윌리 증후군 유아는 빠는 능력이 부족해서 수유 곤란을 겪어 튜브를 이용한 수유가 필요하다. 이러한 근무력증은 일생 지속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동은 신체활동에서 또래들에 비해 쉽게 뒤처지게 되고 척추측만증의 출현 빈도가 높으므로 자세 교정이나 물리치료를 통한 근력 강화도 필요할 것이다. 근육 운동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쓰기를 힘들어할 수 있으므로 연필이나 책상의 경사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하거나 더 굵은 연필이나 큰 종이를 사용해서 쓰게 함으로써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작은 키로 인한 수업 자세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발밑에 받침대를 놓아두어 발을 올려놓게 해 주는 것도 지원의 한 전략일 수도 있다. 쓰기가 어려운 대신 이 아동들은 언어 읽기 기술이 뛰어나므로 시각적 자료를 활용하여 교수 방법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학습구성 방법이 될 것이다.4. 윌리엄스 증후군의 특성 및 교육지원 방안윌리엄스 증후군(Williams syndrome)이란 7번 염색체 장완의 미세결실로 인해서 발생하며 경도에서 중등도의 지적장애 수준으로 나타난다. 작고 오뚝한 코와 큰 입, 두툼한 입술 등 요정을 연상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선천적인 심장질환과 손톱 형성 부전, 엄지발가락 외 반증 등 신체적인 특징이 나타난다. 공간 지각이나 읽기, 쓰기, 수학에 심각한 어려움을 보이지만 사회성 및 말하기에는 놀라울 만한 강점을 보인다. 이들의 인지 특성 중에 그림그리기나 공간 구성 같은 직접적으로 시공간과 관련된 과제를 특별히 어려워하는 것 때문에 분주한 환경에서 집중하기 힘들게 되고 교재의 페이지나 복잡한 문제지를 눈으로 따라 읽기 어렵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아동들이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한 단어 읽기, 문장 듣고 쓰기 등을 학습에 적용하면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수 세기는 가능하나 수 계산을 할 때 이해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천천히 기다려주고 정확하게 계산하도록 반복해서 풀어보게 격려한다. 이들은 매우 사교적이고 친숙한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보상 방식을 제공한다면 충분히 그에 따른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아동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외부 평가에 대해 아주 예민해 하기 때문에 학업 성취 결과에 대해 평가를 할 때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사람들에게 친밀하게 대하는 이들의 태도로 인해 사교성이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환경에 불안해하고 청각적으로 예민한 특성도 지니고 있어 전체적으로 주위 환경을 조용하고 질서 있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 연령에서 불안장애가 나타나고 때로는 반항과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해서 주기적인 일과와 질서 있는 생활이 이루어진다면 충동적으로 나타나는 과잉행동 장애가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
- 과목명 : 특수아통합교육- 이 름 (아이디) : 김지혜 (god8940)- 과제주제 : 통합교육의 최근 동향을 찾아보고 통합교육의 성과와 혜택을 정리하여 통합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통합교육의 최근 동향2. 통합교육의 성과3. 통합교육의 혜택4. 통합교육의 필요성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통합교육은 일반적인 교육환경에서 특수교육 대상 아동이 함께 교육받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들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들의 요구를 가장 적합하게 들어줄 수 있는 교육이라고 하지만, 교육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필요한 구조적인 요소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현실적으로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본인이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를 공부하게 된 계기도 우리나라 통합교육의 운영에 문제점을 느껴 특수교육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본인은 보육교사로서 현장에서 근무 중이고, 초반에는 통합교육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점차 늘어나는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수에 비해 특수교사는 상대적으로 아주 부족해 정부(시, 군, 구)가 지원하는 통합교육 기관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장애 및 특수교육 대상 아동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내 아이가 또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일반 교육기관에 보내 적응하도록 하는 부모가 있어 해당 기관의 교사와 반 아이들 모두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코로나19와 출생률 감소로 인해 원아 수가 늘 부족한 현재로서는 비장애와 장애아 가릴 것 없이 한 명 한 명이 무척 소중하다. 그리고 부모에게 함부로 장애아 전문기관, 발달검사를 권유했다가 맘 카페 또는 입소문을 통해 기관이 문을 닫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더 크게 작용하며, 교사로서의 존속 여부까지 결정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특수아동과 일반아동을 통합하여 교사 개인적으로 통합교육을 해나가야 하는 실정이다. 장애아나 특수교육 대상 아동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 보육교사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지켜가며 교육하는 것은 정말 고되고 힘든 일인데다,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도 없다. 이런 사각지대를 경험한 본인은 ‘통합교육이란 과연 좋은 교육 방법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진정한 통합교육이란 무엇이며, 현재의 특수아 통합교육의 동향 및 성과와 혜택, 필요성에 대해 본론에서 이야기 나누고자 한다.Ⅱ. 본론1. 통합교육의 최근 동향대한민국은 아주 낮은 출생 위기로 인해 점차 양질의 아동 돌봄을 추구하고 있다. 태어난 아이 중에서도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수요가 상당히 증가하여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교사도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거나 교육기관을 다니고, 부모 또한 아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닐 정도이다. 특수교육은 크게 두 갈래 형태로 나뉘는데, 장애인 전문교육을 위한 특수학교에 다니거나 비장애인과 함께 일반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법을 학교에서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통합교육이 갈수록 주목받고 있어, 국내 통합교육은 1971년 일반 학교 내 특수학급 설치를 시작으로 2021년 일반 학교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배치가 72.4%(교육부, 2021)에 이르렀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체 특수교육 대상 유아 8천248명 중 통합교육을 받는 유아는 7천249명(87.9%)이다. 통합교육을 받는 비율은 2013년 79.3%에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상적인 통합교육과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런 추세와는 달리 현장에선 특수교사의 업무 가중 및 일반교사의 비협조 등의 문제로 통합교육이 삐걱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수교사는 장애아동의 원활한 수업을 위해 통합학급에 따라 들어가지만 각기 다른 연령대의 유아들을 동시에 보살피고 통합교육도 혼자서 여러 학년과 학급을 지원해야 한다. 심한 장애가 있는 경우 대소변 처리부터 식사까지 일일이 보살펴야 하므로 비교적 장애 정도가 가벼운 학생은 특수교사의 도움 없이 홀로 일과를 보내는 일도 허다하다. 특수교사의 업무 가중이 유아 통합교육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예비 일반교사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해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의견과 현직 교사의 전문성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도 이야기한다. 일반학급에서, 많게는 20명 넘는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는 데다 행정 업무까지 맡기 때문에 일반교사도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 통합교육까지 온전히 해내는 건 무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위의 사례와 달리, 수도권에서는 정부 지원을 통해 특수학급을 지원하는 초등학교도 몇 군데 있다. 그중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효행 초등학교에서는 총 5개의 특수학급을 인가받고 특수교육 대상 27명과 특수교육 교직원 12명은 초등학교의 모든 교육과정과 행사에 똑같이 참여하며 구성원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담화 독서 공간,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야외무대, 교육공동체가 소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전광판 설치 등 통합교육 환경도 구성되어 있어 특수교육 대상 아동 외에 일반아동의 부모들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그렇다면 해외의 특수아 통합교육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한번 비교해 보았다. 독일의 경우는 ‘포괄적 학교 동맹’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지역의 다양한 학교와 센터의 협력을 통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최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교육받으려면 학교 건물 자체 보수나 재건축이 필요해, 학교 운영자인 지자체가 시설에 드는 비용을 책임지게 되어있다고 한다. 또 이에 사용되는 비용을 교육부에서 소급 지급하고, 이외에도 통합교육을 위해 다양한 도움을 주도록 청소년과 사회복지를 위한 지자체협회와 협의를 진행한다. 호주의 빅토리아 주는 장애 학생에게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위해 ‘특수 요구 계획’을 수립하였다. 장애 학생을 위한 교과과정을 개발, 교사 지원 및 학교 환경개선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장애 친화적인 교육을 한 공립학교에 상을 수여하거나 기금을 조성하고 교사의 직무연수 및 실습 과정을 도입해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세계 최초의 농, 맹아학교가 설립될 정도로 장애인 교육에 앞장선 프랑스는 1970년대부터 이미 통합교육을 진행하였다. 등록된 발달, 자폐 학생의 2/3 이상이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추가로 교육그룹을 신설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일반 학교에 장애 학생이 진학하면 매년 장애 학생의 교사와 학부모, 학교의 지원 인력이 모여 학생의 수준에 맞게 학습 목표와 맞춤 교육 과정을 마련한다. 지난해 미국 장애인교육법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만 6~21세 미국 특수교육 대상자 중 약 95%가 일반 학급에서 수업을 들으며. 특수학교와 별도의 교육 시설에서 따로 교육받는 비율은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근접한 일본도 2018년 기준 특별지원학교(특수학교) 수가 1,141개로 한국의 6배가 넘는다. 일반 학교에 진학한 장애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 센터 역할도 겸하고 있다. 대학의 특수교육과에서도 장애 영역별로 나눠 전문성 있는 교사를 양성해 더욱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교육의 질이 높다.2. 통합교육의 성과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장애 학생을 분리하는 특수 교육보다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섞여 수업받는 통합 교육을 추구한다. 장애 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선 장애, 비장애 학생 모두 어울려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친다는 통합교육의 첫 번째 성과를 알 수 있다.두 번째 성과로 특수아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감소하고, 일반아동의 사회적인 책임감이 학습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함께 하고, 다양한 구성원이 어울리는 통합학급 학생은 일반학급 학생보다 나와 다른 사회 구성원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이 향상된다.세 번째 성과로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교육적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난다. 특수아동에게 수업내용을 알려주거나 필기를 도와주기도 하며 함께 공부를 할 수 있다. 특수아동은 공부를 알려주는 일반아동에게 고마워서 더욱 열심히 학업에 참여하고, 일반아동은 특수아동의 공부를 도와주며 함께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교육적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3. 통합교육의 혜택먼저, 교육 성과적 혜택 면에서 장애 유아가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또래 관찰을 통해 나이에 맞는 행동을 모방하고 평소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기술을 획득할 수 있고 또래와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놀이를 통한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 장애 유아와 함께 통합교육을 받은 일반유와의 경우에도 발달성취가 수개월 앞서는 양상을 보여 학업성취의 효과가 증진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여 사회적인 행동이 증가한다.다음으로 유아의 학부모들에 대한 혜택을 살펴보면, 장애 유아의 부모는 일반유아들과 상호작용하는 자신의 아이를 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고, 일반유아 부모와 접촉할 기회가 생김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일반유아의 부모는 장애 유아 가족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자주 마주치게 되면서 자녀에게도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을 알려줄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