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대감‘연수’, 장류진, 창비, 2023실버산업학과 202201204 정인혜장류진 작가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 국문과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2018 단편소설인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내가 장류진 작가를 알게 된 계기도 이 작품을 통해서다. 문학과 인생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작품을 접했지만, 그중에서도 10주차에 읽었던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한 소감문을 작성하면서 문학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 내가 문학소설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이 매우 현실적이면서 인물들에 대한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장류진 작가의 작품이 흥미로웠다.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준 장류진 작가의 소설을 다시 읽고 싶어서 단편소설 ‘연수’를 선택했다.‘일의 기쁨과 슬픔‘은 입체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었던 소설이었다. ’MZ‘는 무엇인지, 우리세대의 소통방식은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다. 자신만의 개성도 있지만, 유행을 따라하며 유대관계가 생기면서 사람들이 서로 소통한다는 점에서 동일함을 중요시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세대와도 연관된 이 소설을 통해 인간에 대해 이해하는 연습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에도 장류진 작가는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등의 작품도 있다.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과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연수’는 자동차 연수를 통해 화자 ‘주연’이 인생에서 처음으로 실패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주연’은 학창시절에 반에서 1등을 하고 원하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들어갔으며, 대학교에서는 장학금을 받으며 큰 굴곡 없이 살아왔다. 현재는 9년차 회계 법인에서 일하는 공인회계사인 30대 여성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성실히 성공해온 주연이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운전’을 배우기 위해 ‘맘카페’에서 유명한 운전강사에게 직접 주행연수를 받으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화자 ‘주연’은 운전공포증이 있어 유일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운전’이었다. 면허가 있으나 운전을 하지 않은지 9년이나 흘렀기에 더더욱 운전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집과 클라이언트 회사까지의 거리가 교통으로는 애매한 상황이었기에 운전을 해서 가기로 다짐했다. 주연은 출퇴근길만이라도 자신이 운전을 연수받고 싶어서 결국 맘카페를 통해 강사를 만났다.반면에 ‘주연’의 어머니는 결혼을 부추기며 다른 것은 못해주었지만 결혼만큼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다며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다. 어머니는 주연에게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며 자라온 딸이 기특했다. 그녀는 어머니 자신의 인생 목표를 딸로 인해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머니가 해외연수를 보내준다던가 돈을 직접적으로 지원해준 적은 없어 항상 딸에게 미안해한다. 현재 어머니 입장에서는 주연을 도울 마지막 기회인 ‘결혼’을 통해 자신의 딸을 돕고자 동의 없이 결혼사이트를 가입했던 것이다. 하지만 ‘주연’은 지난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자신이 ‘비혼주의자’라는 말을 해왔으며, 결혼에 대해서는 굳건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싫었다. 어느 날 인터넷을 통해 기혼의 삶을 들여다본 뒤로 바로 비혼주의를 생각했다. 그런 ‘주연’은 어머니의 보호를 어색해하고, 과거의 무엇이든 스스로 해낸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어머니를 비난의 대상으로 바라본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이 ‘주연’을 지켜주고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를 믿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의 옆을 지켜주는 존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서 마음이 묵직해진 장면이었다.‘운전강사’는 주연이 맘 카페에서 유명하다고 소개받으며 만남이 시작되었다. 운전강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연의 운전을 도와주며 무심한 듯 꾸준히 가르쳐주는 주연의 유일한 버팀목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연이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준 것도 바로 이 운전강사이기에 ‘연수’ 소설의 주인공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운전강사의 격려 덕분에 주연이 안정감을 되찾고 자신감, 그리고 강사의 존재에 대한 신뢰를 쌓음으로서 생기는 연대감은 소설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드러나고 있다. 첫 만남부터 주연을 초보아기라며 주연입장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관여하는 불편한 사람으로 인식되며 시작했다. 주연의 입장에서 운전강사는 그저 교육을 받기 위해 맺어진 관계인데, 계속해서 주연의 결혼과 자녀 계획을 간섭하고, 반말하는 무례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사소한 갈등이 서서히 풀리면서 주연이 강사에게 추가 연수까지 부탁하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운전강사는 겉모습과 달리 사람을 따뜻하게 신경써주고 있었다. 주연이 자신의 인생을 관여한다며 무례하다는 장면을 다시 보면, 운전강사의 관심과 배려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마다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와 관심은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주연’은 처음엔 무례하게 느껴졌던 운전 강사와의 대화 속에서 결혼, 아이, 그리고 맘 카페에서 등장하는 관련 이야기들을 기피한다. 이를 통해 ‘주연’은 신중하면서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운전강사가 자신의 삶에 대해 관여를 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던 ‘주연’은 자신의 삶에 대해 수동적이면서 적극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자신이 두려울 걸 알면서도 운전 연수를 하겠다고 다짐한 것은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용기 있고, 현실과 부딪혀보면서 자신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잘 파악함을 알 수 있었다.‘아무리 노력해도 그 모습에 가닿을 수 없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라는 주연의 생각이 담긴 문장이 인상 깊었다. 자신의 의지로는 절대 통제할 수 없는 ‘도로’라는 곳에서는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나 또한 망가질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노력만으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는 장소이다. 하지만 ‘초보운전 스티커’와 ‘비상등’을 통한 고마움 표시로 인해 잠시나마 관용을 베풀며 따뜻하게 사람들이 서로서로 배려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소를 배경으로 설정하여 인간의 유대관계와 현실을 반영한 단편소설 ‘연수’가 우리 사회를 반영하여 잘 표현해서 나는 술술 읽을 수 있었던 단편소설 중 하나였다.‘주연’은 운전공포증 극복하기를 검색하여 긴장을 완화하는 연습, 긍정적인 확언하기 챕터를 읽지만 결국은 교통사고를 인터넷을 통해 떠올렸다. 주연은 자신에게 아무도 “운전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고 이야기해주지 않는다며 이 문장을 두 번 반복하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앞의 문구가 화자의 두려움과 공포심이 생각보다 더 깊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강조하며 그대로 전달하는 것 같았다. 위에서 언급한 “운전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말 한마디이지만 화자 ‘주연’과 달리 나는 오히려 의지가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의지로 용기를 갖고 시작한 일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고 하는 말처럼 들릴 것 같다. 상황마다 위로의 말로 들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주연의 선생인 유명한 운전강사가 있는 것처럼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어떠한 것이든지 시작은 매우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현대사회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고 깨달은 적이 있다. 특히 20살이 되면서 대학교에 처음 왔을 때 꼼꼼하지 않은 나를 도와준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학교생활을 적응해왔고, 그러한 친구들과 여러 감정을 공감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나로서 친구들과의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도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가족이든 친구든 누군가가 옆에 있었기에 고등학생 신분에서 벗어나 대학생의 신분으로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운전강사가 “성격을 미리 파악하면 수업도 잘 된다”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관심을 가지며 가까워진다고 표현한 장면이 있다. 이 장면에서 나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수능 직전까지 함께 공부를 했었던 영어 과외 선생님이 떠올랐다.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친해지기 어렵고 다가가기에 무서운 선생님이었다. 그런데 수능이 끝나고 선생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장문으로 보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선생님과의 관계가 내 생각보다 매우 깊었고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지금까지 해왔던 수업시간과 감사함과 죄송함 등의 여러 감정들이 한순간 얽혀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 알았지만 선생님 또한 나의 메시지를 받고 눈물이 났다고 들었다. 정말 내가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느껴본 적 없었던 여러 감정과 마음이었기에 눈물이 흘렀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내가 나를 너무 모르고 유대감이 깊은 인간관계에서 눈물을 흘릴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깨달았던 시간이었다. 이러한 인연을 통해 처음으로 유대감을 마음에서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던 선생님과의 유대관계 덕분에 나의 삶에 대해 이전보다 더욱 더 적극적인 태도로 성실히 살아올 수 있었다.
상속세를 어떻게 납부할 것인지, 그리고 상속세를 낸 후 경영권 장악과 국가 경제발전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상속 세율은 50%고 특히 최대주주가 보유한 주식은 20% 할증하여 평가하므로 실질적인 최고세율은 60%다. 상속세 최고세율이 일본의 55%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두번째로 높다. 법률방송에서 교수의 언급한 것처럼 상속세로 기업을 국유화 하는 우리나라는 결국 공산당에서 자본과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 폐지를 한다고 볼 수 있다.OECD 35개국 중 상속세가 없는 나라는 현재 15개국이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대부분은 특정 금액 미만의 상속은 세금이 면제된다. 미국, 영국, 프랑스는 배우자 상속분에 대하여 상속세가 모두 면제된다. 미국은 개인마다 면제되는 상속세가 있기에 부부 각자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공익재단 기부를 통한 상속을 허용하고 각종 경영권 보호제도를 통해 상속세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의 과도한 상속세와 국민들의 대기업에 대한 반 기업 정서를 외국인들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이며, 삼성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가 세계 1위였다. 이게 지속된다면 경영 지속 문제에 더불어 기업들과 우리나라의 사회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따라서 첫 번째 방법은 상속세를 폐지다. 상속세 대상이 되는 상위 5%가 국가 이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된다. 주요 국세 수입 등 여러 중심인 고소득자들이 해외 이주를 한다면 국익에 도움되지 않으며 경제는 더 악화될 수 있다. 또한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총 국세 중 상속세 세수 비중은 2018년 기준 0.9%다. 1%채 되지 않는 이 비율은 고소득층의 해외이민으로 소득세가 점차 감소되고 있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세수에 도움되지 않는 상속세 대신 과소 징수 되고 있는 다른 세금을 징수하면 어떨지 생각된다.현재 상속세는 과거 소득세를 충분히 걷지 못하던 시절에 만들어졌다. 현재까지 이어져왔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소득세와 증여세까지 이중과세를 한다. 다시 배당하면 또다시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가업상속신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여러 조건을 맞추기 까다로워서 100개 미만으로 가업 상속을 거의 신청하지 않는다. 한국과 독일의 가업상속공제 활용을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는 60여건에 공제금액이 1000억원 미만이지만 독일은 2만 건에 60조 이상이다. 이는 독일이 중소기업 강국으로 세계에서 주목받고 선진국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가업상속제도가 있으나,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는 현실로 인해 기업과 국가 발전이 어려워지고 있다.그러므로 기업은 회사 운영에 대한 의지가 약해지고 일자리가 줄어든다. 가업 승계 상속 공제를 신청했다가 조건들이 맞지 않으면 가산세와 한꺼번에 추정이 되어 국세청의 집중 대상이 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회사 운영과 발전에 에너지를 쓰지 못하고 상속세 대비에 많은 것이 가로막히고 있다.2005년 스웨덴은 상속세 70%로 인해 경제가 악화하고 실업이 늘어 결국 상속세를 폐지했다. 우리나라도 결국 이러한 흐름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 이전하고 경제에 문제가 되기 전 경제성장률과 고용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상속세율을 줄여 상속세 폐지까지 이어질 필요가 있다.두 번째 대안은 자본이득세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다. 소유권에 대한 세금이 낮을수록 투자와 경제성장률, 일자리가 늘어나기에 OECD 국가가 진행하고 있는 자본이득세로 대체해야한다. 기업의 존속을 위해 상속받은 재산의 세금을 매기지 않지만, 상속을 처분하는 시점에서 발생한 이익의 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으로 보완해야 한다. 캐나다와 스웨덴 등에서는 자산을 매각해서 발생하는 이익에 과세하는 방식으로 자본이득세를 도입한다. 스웨덴은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2005년 상속제 폐지 이후, 2세 경영인이 회사를 물려받고 이를 팔 때만 세금 30%를 물리도록 하는 구조로 도입하고 있다.오문성 한양여대 세무회계학과 교수는 “지분을 처분할 때 과세하라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주장” 이라며, “자본이득과세를 도입하면 기업 상속 공제를 활용할 필요도 없어지므로 중장기적으로 상속제를 폐지하고 자본이득과세를 도입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낮은 세부담도 자본이득세의 특징이고, 이를 도입하면 세율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인수합병 시장에서 오너 기업들이 매각을 꺼려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입장도 있다.
매체의 발달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가?선정한 프로그램알쓸신잡프로그램 선정 이유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지식이 넘쳐나는 박사들이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지와 관련된 주제로 출연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다. 여행이라는 주제를 주로 하여 젊은 시청자 층들 역시 많은 흥미를 불어 일으킬 수 있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다. 나영석 PD 프로그램의 두 가지 테마인 여행과 요리의 비중이 비슷한 몇 안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전문성 및 팩트 사실 확인과 각 사람들의 주장에 대한 논란, 그리고 대본 존재 의혹 논란이 있어서 주제에 알맞다고 생각하여 선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긍정적 면도 있지만 논란 등 부정적 영향을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 뚜렷하고 주제에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선정하게 되었다.보고서 제목‘알쓸신잡’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면탐구 내용예능 프로그램을 말하면 누구나 웃음이 끊이질 않고 토크나 개그 등을 통해 TV프로그램인 경우는 콩트를 통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전에 검색해보면 예능이란 원래 연극, 영화, 미술, 음악 등의 전반적인 예술과 관련된 능력을 뜻하는 단어라고 나온다. 이 단어가 바뀌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미디어의 영향으로 주로 쇼, 오락 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그램을 예능이라고 지칭하는 식으로 의미가 바뀌어 사용되어 왔다. 그래서 2000년대까지는 텔레비전이 아니면 예능을 볼 수 있는 수단이 없었기에 인기 있는 예능의 경우 평균 시청률이 30% 혹은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일이 흔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 스마트 폰, 유튜브, 기타 SNS 등이 발달하면서 예능을 꼭 텔레비전으로만 봐야 한다는 인식이 사라졌다. 그래서 시청률은 차츰 줄어들었고, 10%는 고사하고 5%를 겨우 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바로 2017년 6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시즌 3까지 방영되었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줄여서 말해 ‘알쓸신잡’이 그 중 하나였다. 이 프로그램의 포맷은 각지를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지와 관련된 주제로 출연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전문가 및 여행의 컨셉을 더해 대중적으로 어필하였다. 교양적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이며, 출연진들 모두 중장년층이어서 같은 연령대인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도 출연진들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과 십대들도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연령대가 시청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따라서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 역사 그리고 여행명소를 소개하는 것 등을 통해서 잡학지식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심지어는 시즌별로 책까지 출판될 정도로 사람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또한, 굉장히 많은 주제들을 가지고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래서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의 이러한 부분이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여 선정하게 되었다.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에도 발언 관련 논란, 전문성 및 사실 확인 논란, 대본 존재 의혹 및 사진 도용 문제가 발생했던 적이 있었다. 첫 번째로 발언 관련 논란 문제이다. 시즌 1의 5회에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교수의 발언들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정재승 교수는 동료인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에게 항의를 받기도 하였고, 원자력발전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거나 논란이 있는 주장을 일방적으로 내보냈다는 이유로 자유 한국 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하기도 했다.두 번째로는 전문성 및 사실 확인 논란 문제이다. 출연진이 그저 어떤 현상에 대한 직접적 논증 없이 인상만 가지고 말하는 경우도 잦았고, 토크쇼를 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주장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도 많아 이러한 논란 문제가 쉽게 일어났다. 시청자들이 출연자들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으며 박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그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배우는 경우가 많았던 이 프로그램에서는 사실 확인 논란 문제가 한번 일어나면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세 번째로 저작권 침해 관련 문제가 발생했던 적이 있었다. 2018년 10월 17일 시즌 3이 방영 중이던 때 사진작가이자 사진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전영광 씨가 ‘알쓸신잡’ 제작진이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고, 그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방영된 에피소드가 자신의 블로그 게시글 내용과 비슷하다고 주장하였다. 언론에 기사가 뜨고 나서야 제작진 측에서 원작자에게 쓴 사과문을 언론사를 통해 올려서 사진을 도용한 부분만 인정했다. 저작권 침해 관련 문제를 언급한 바와 같이 권리침해 문제는 대중매체에서 항상 있다. 매체가 전달하는 내용은 경우에 따라서는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개인이나 집단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작용을 낳게 된다. 매체물에 의해서 침해받는 대표적인 권리의 유형으로서는 명예권, 프라이버시권, 형사피고인의 공정재판권, 저작권, 소년보호권, 선거질서의 보호권, 법정질서의 보호권, 일반사회질서의 보호권, 미풍양속의 보호권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는커녕 저작권 침해와 출연진들의 주장에 대한 논란, 전문성과 사실 확인 논란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그러나 이와 반대로 이 매체물이 수행하는 긍정적 기능들이 있다. 첫 번째 긍정적 기능은 정보제공의 기능이다. 많은 연령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세상의 이야기 혹은 역사를 들려줌으로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두 번째 기능은 문화전승과 발전의 기능이다. 대중매체가 전달하는 내용은 문화를 한 세대에서부터 다른 세대로 혹은 한 지역에서부터 다른 지역으로 계승할 뿐만 아니라 문화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기능하게 된다. 각 출연진들이 각자 우리나라 지역을 여행한 후 다 같이 마지막 날 모여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숨어있던 명소들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 지고, 우리나라의 전통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문화의 성장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기능은 사회통합의 기능까지 이어질 수 있는 포괄적인 특징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입시제도의 공정성정**목차I. 수시와 정시 비교분석II. 주장Ⅲ. 공정성에 관한 학자들의 이론적 접근과 논의3.1. 공정성의 개념 정의3.2. 학자의 이론Ⅳ. 결론I. 수시와 정시 비교분석수시는 정시 모집 전에 학생부와 내신을 기반으로 하는 제도이다. 수능 전에 원서접수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총 6개까지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반면 정시는 수능 이후에 수능을 기반으로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12월부터 2월까지 가,나,다 학군별로 하나씩 지원하여 총 3개까지 지원가능하다. 수시는 내신 성적, 자기소개서, 면접을 포함한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 그리고 논술 전형과 실기 위주 전형으로 나눌 수 있다. 학생기록부에 기록되는 수상 경력과 창의체험활동, 동아리, 봉사활동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수시등급 뿐만 아니라 수능 최저등급을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수능과 수시 모두 준비해야 수시를 지원한 곳의 합격률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내신 성적과 생활기록부 관리, 자기소개서, 모의고사 성적을 모두 전략적으로 계획한다.수시에서는 주의할 점도 있다. 수시를 합격하면 정시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수시에서 예비번호를 받은 채로 합격하게 되더라도 정시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수시 전형도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어 수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2022년 서울 주요대학 입시에서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한 수험생이 10%에 이른다.정시는 수능 성적을 평가하기에 내신 성적이나 자기소개서도 지원하는 곳에 따라 다르지만 반영되는 비중은 적다. 2021학년도 기준으로 대학입시제도는 수시가 7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3학년도에는 정시비중이 확대되면서 서울 주요 16개 대학이 40%의 비중으로 확대하게 된다.기회의 균등한 보장을 위한 정부의 교육 공공성 확대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조사한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액 내역에 따르면, 2008년에 비해 2012년에는 학비와 방과후 학교 수강료가 2000억 이시확대가 과연 공정성 확대인가?’에 대해 현재까지 ‘교육의 공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의 공정성 강화 목적으로 ‘정시확대’ 정책이 발표된 후, 강남, 대치, 목동 명문학군 전셋값이 1억 오르며 사교육 시장 주가가 상승했다. 이것이 공정한 정책일까? 수시전형을 지지하는 입장을 가진 시민단체에서는 정시전형을 통해서 고소득층이 입학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시제도가 불공정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으고 있는 것처럼 대학입시제도 중 수시제도가 더 공정하다고 생각한다.정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많은 시간과 학생 부모의 경제적 여유가 요구된다. 정시는 더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진다. 전국적으로 재수생 등을 모두 포함하기에 대치동과 같은 학원가에서 교육과정을 거치면 확률이 더 높아진다. 물론 교과서와 문제집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사례들이 있다. 그러나 교육열이 뛰어난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유명학원가에 줄을 서서 부모가 아이를 교육시키려는 것을 보아 더 이상 공정한 경쟁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부모가 과외나 명문 학원가 신청을 못하여 학원에 다니지 못하거나 교육비에 부담할 수 없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다양한 자료와 문제집을 공부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결국 사교육 강사와 문제집은 이제 학생들의 필수품이다. 현장강의를 듣거나 높은 수준의 과외를 통해 성적향상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강의보다 현장강의를 들으면 직접 일타강사의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몇 배 훨씬 비싼 금액을 필요로 한다. 강사를 자신이 선택하여 수업을 듣는 사이트도 1년 단위로 정기결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과목마다 유명한 강사들이 다양한 사이트별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를 구매해야 하는 문제도 발생한다. 하지만 위 과정은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또한 필수로 준비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사만큼 혹은 더 잘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많기에 일부 학교에서도 참고자료로 시험에 쓰이기도 한다. 원치 않아도 사교육비가 훨씬 더 필요한 것이 이 때문이다.따라서 올해부터 정시확대가 더 시를 위해 불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다.수시는 면접, 학생기록부 관리, 자소서 준비 등과 같은 활동을 더 풍부한 내용과 전문적인 학원에서 관리받기 위해서는 거액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면접, 자소서 관리를 도와주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다른 강사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여러 입시비리가 계속존재 하는 것처럼 학교생활기록부로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에서 금전적 여유가 있거나 주변 지인들을 통해 기회가 다양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성적이 더 좋은 학생들을 위주로 교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사적으로 외부활동의 기회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학교에서부터 비리가 나타나고 있기에 수시도 불공정함을 알 수 있다.그러나 수시는 비용에서 제한되지 않고 자신의 노력이 충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자소서, 학생부기록 등을 통해 성실성을 면접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시는 정시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전형이 있다는 면에서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6번의 기회를 제외하고도 논술, 실기라는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노력과 진로계획에 따라 대학에 진학하는 제도 중 정시보다 조금 더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또한 내년부터는 자소서 개념이 사라지고 학생기록부가 사라지면서 부모와 학생들의 눈길은 정시로 갔다. 정시를 위해 고1부터 정시학원을 다니고, 전 과목을 과외받기를 원한다. 또한 입시확률이 높은 일타강사의 교재와 자료들을 찾기 위해서는 사이트, 카페가입을 통해 정보를 얻기 위한 경쟁이 부모와 선생님, 학원, 학생들 간의 치열함을 볼 수 있다.Ⅲ. 공정성에 관한 학자들의 이론적 접근과 논의3.1. 공정성의 개념 정의공정성이란 일반적으로 공평하고 올바른 성질을 뜻하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Goodman 학자에 의하면 공정성은 조직에 보다 많은 것을 기여하는 구성원은 조직으로부터 보다 많은 보상을 받으리라는 믿음이다. Folger와 Konovsky는 공정성의 유형을 두 가지로 보았다. 분 말했다.공정성의 의미를 평등과 정의로부터 구분 지어야 한다. 평등은 모든 것에 관계없이 기본적 가치는 모두 같다는 의미다. 평등은 동일성과 공정성으로 구성된다. 동일성은 인간을 대우하는 기본적인 양식이 같다는 의미다. 정의는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로 해석된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선한 본성’을 정의로 설명했고, 롤스는 기회의 공정성을 정의의 핵심으로 보았다. 공정성은 평등이나 정의와 구별되는 개념이지만 평등이나 정의를 구성하는 요소로서 공정성은 간과할 수 없다.공정성 기반인 분배 공정성의 기준은 평등, 형평, 필요가 있다. 형평의 원칙은 집단 내에서 개인의 보상과 책임의 분배가 개인의 기여도에 따라 결정될 때 보상은 공정하다고 인식된다. 따라서 형평성의 원리는 주로 조직에서 구성원들 간의 경쟁을 일으킴으로써 전체적 인성과 수준을 올리는데 효율적인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 평등의 원칙은 주로 구성원간의 기여도, 사회적 지위 등의 영향력을 최소화함으로써 조직구성원 간의 화합을 유지시키는데 유리한 원칙이다(Deutsch, 1985). 마지막으로 필요의 원칙은 보상의 수혜자가 필요로 하는 자원의 양에 맞추어 사회적 자원이나 보상, 책임 등을 분배하는 것이다.3.2. 학자의 이론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의 윤리학」에서 정의는 어떤 개인이나 계급을 다른 개인이나 계급과 차별하지 않고, 다만 거기에 관여되는 행복의 총량만을 염두에 두고 규정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수의 탁월성 중에서 ‘타인에게 좋은 것’으로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공동체의 다른 구성원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행하는 것이 정의라고 말하고 있다(이창우 외, 2008: 161-164). 그리고 분배적 공정성이란 각자가 가진 가치에 비례하는 분배, 즉 각자가 사회에 기여한 바에 비례하도록 자원을 나누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정치적 지위의 측면에서 자신의 공적에 따라 보상받도록 하는 원칙을 말한다.공정성 이론을 제시한 아담스 학자(Adams)는 공정성과 동기부여에 대해 제시했다. 페스팅거 , 불공정성은 자신이 비교대상보다 많은 보상을 받을 때도 느낀다고 한다.아담스는 공정성의 3가지 유형을 말했다. 첫 번째, 분배적 공정성은 조직 내 자원을 조직원들이 공평하게 분배했는지에 대한 점을 의미하고, 공정성 이론의 기초하고 있다. 혹스칠드 학자 또한 분배공정성을 평등과 차별의 원리에서 자원 배분의 공정성을 판단하는 다양한 기준을 제시했다.두 번째 절차적 공정성은 조직원 분배량을 결정하는 과정이 공정했는지를 본다. 절차공정성은 크게 도구적 모형과 집단가치모형 두 가지 모형으로 발전해왔다. 도구적모형의 절차적 공정성 연구는 티보트와 워커(Thibaut and Walker,1975)의 연구에서 시작되어 발전되었다. 이 연구는 갈등 조정과정에서 합의됐을 때, 합의 당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우에 대한 것이다. 공정성의 차원에 대한 최근연구는 상호작용공정성과 정보공정성의 개념을 구분해 내었으며, 이들이 특히 조직공정성 면에서 핵심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상호적 공정성은 조직원들 인간관계에서 공정한 관계의 유지를 다루는 문제를 말한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다양한 태도와 정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다른 학자로는 롤스가 있다. 롤스에게 정의는 ‘절차적 공정성’으로 보았다. 5) 그는 초기 공정성으로서의 정의를 설명하기 위하여 자유의 원리,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리, 차등의 원리를 제시하였다(이종수, 2010: 7). 여기서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리는 동일한 역량과 의지를 보유한 자가 유사한 삶의 기회를 향유해야 한다는 것이다.Ⅳ. 결론교육 기회의 공정성은 사회의 기회 공정성 면에서 중요하다. 기회의 평등은 출발은 동일하지만 능력과 노력으로 앞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반면에 결과의 평등은 모두 똑같이 살도록 분배의 결과를 균등히 하는 것이다. 공정성은 비교에서 나타나기에 상대적이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공정성에 대한 인식과 평가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비교 기준에 자신의 조건보다 못한 사람들을 포함시킨다면 공정성을 볼 때 긍정적이다있다.
스포츠 경기가 주는 영향력목차1. 서론2. 기업의 광고 효과3. 스포츠를 통한 자유4. 정치적 관점5. 경제적 관점6. 나의 생각1. 서론스포츠 선수가 주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인기 스포츠 종목인 축구의 영향력을 주제로 선정했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세계적 진출과 경기력 향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기업의 스포츠 시장 진출이 잦아지고 있기에 주제로 선택하게 되었다. 스타를 통한 홍보가 활성화 되면서 광고의 영향력 또한 미디어를 통해 종류가 다양해지며 제품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원 이상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한국은행 산업 연관표, 국내외 설문조사 등을 종합해 손흥민 선수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손흥민 선수의 20년 12월 기준으로 유럽 축구시장에서의 가치가 1206억 원이다. 이는 22년 올해 5월 2일 유럽리그 한국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운 축구 선수 손흥민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증대효과가 엄청날 것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을 1일 토트넘을 레스터 시티전 3-1 완승으로 이끈 손흥민을 킹 오브 더 매치로 뽑았다. 매 경기 양 팀을 통틀어 최고로 활약한 선수를 말하는데,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승리로 이끌었다. 온라인 팬 투표에서 73.2%의 득표율로 최우수선수 자리에 올랐다. 한 선수의 성과와 팬들로 인해 국가 브랜드 가치가 향상하고, 이에 따른 대유럽 소비재 수출이 증대하였다. 국가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면서 해외스포츠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유소년에게 동기 부여를 주어 국내에서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토트넘 경기 중계의 광고 매출 효과만 연 180억 원이 넘는다. 그의 활약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2. 기업의 광고 효과축구경기를 보면 대부분의 화면과 선수의 옷마저 광고가 차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스포 스포츠 중계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대중들에게 많은 광고를 노출시키며 광고효과는 더욱 커지게 된다.그러나 스포츠 경기의 결과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인다. 경기결과에 의해 하프타임 동안 방송된 광고의 브랜드에 대한 회상이 영향을 받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기결과가 브랜드 회상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면 경기에서 패배한 경우가 무승부인 경우보다 브랜드 회상이 낮게 나타났다. 패배를 하면 즐거움과 행복도도 함께 낮아지기 때문에 광고에 대한 정보처리가 활성화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번 5월 손흥민 선수의 팀 내 활약은 기업의 입장에서 거대한 마케팅 자원이 된다. 이러한 자원을 광고라는 한 요소로 투자한다면 긍정적인 역할을 통해 광고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스포츠에서 스타는 특정 행사의 홍보요원으로서 종목에 큰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스타 한 사람이 산업에 주는 영향력은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매출 신장의 기록을 국내외적으로 세운다. 언론 매체를 통해 기업과 스타의 이미지, 그리고 그 선수의 성적에 따라 제품광고의 효과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스포츠 시장에서의 스포츠 스타의 역할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스포츠스타의 이미지란 특정 운동선수의 경기력 관련 지각 및 평가와 성격, 행동, 외모, 교양, 사회성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의 총체로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스포츠 시장의 확대에 큰 역할을 하는 소비자는 어떤 행위를 할까?스포츠 소비자는 경기를 관람하거나 TV 시청과 대화 등을 통해 스포츠를 접하는 행위를 한다. 이들의 행동과 소비유형에 따라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스포츠 소비란 스포츠 활동과 스포츠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하고 획득하는 것으로서 스포츠에 관여하는 모든 소비 행동을 의미한다. 개인이 축구경기 관람석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 TV와 라디오 등과 같은 미디어를 통해 경기를 시청하거나 청취하는 것, 인터넷 매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서라도 경기를 기다리는 팬들이 넘쳐난다. 스포츠 중에서 축구경기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아보았다.축구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언제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고, 어린아이들도 즐기고 있는 가장 대중성 있는 스포츠라고 볼 수 있다. 경기규칙이 단순하고 역동성 있는 경기를 통해 사람들은 ‘축구’에 몰입한다. 또한 인간의 신체적 조건을 통해 쉽게 경기에 선수로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놀고 싶은 일탈의 욕구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욕구를 스포츠 안에서 해결한다. 즉 축구경기를 통한 자유로움을 축구의 특성인 평등성, 단순성, 역동성이 잘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스포츠를 통해 대중들이 느끼는 몰입의 즐거움은 경기 참여과정에서 느끼는 도피감에서 나타난다. 축구 경기가 대중적인 것은 가장 대중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로서 사회적 영향력이 주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포츠 문화에서 사람들은 사회적 정체성을 얻고, 문화소비를 통해 의미와 즐거움을 찾는다.그러나 스포츠가 ‘자유로움’이라는 키워드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경기 안에서도 많은 인종과 장애인, 국가 등에 대한 차별로 인해 인권보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축구경기나 다른 스포츠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의한 배제가 그들을 막고 있다. 2019년 7월 송파에서 시각장애인 축구경기처럼 장애인 체육대회와 협회 등에서 다양한 경기를 개최한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을 향한 편견으로 인해 각종 선수권 대회에서도 장애인 선수의 참여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스포츠와 정치의 상호영향력은 무엇일까?4. 정치적 관점스포츠와 정권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정부는 스포츠 경기에 정책 및 법률을 변화시키기 위한 홍보 등을 통해 유도를 하면서 정치적 목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대중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통제하는 과정으로 스포츠 정권 유지의 수단으로 이용하며 정책 비전과 선거공약을 중요시 하는 정책 수단이 된다. 2022년 2월에 문재인 정부의 국민체육진흥법 주요 재개정 내용을 예로 들 수 있다. 스포츠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정하고 스포츠 정책의 방향과 그 추진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서 스포츠의 가치와 위상을 높여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나아가 국가사회의 발전과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제 1조항이 있다. 스포츠기본법이 새로 제정되면서 스포츠를 권장하는 여가에서 국민의 기본권으로 인정되었다. 스포츠를 국민 지향적인 방향으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함인 것처럼 스포츠 산업은 정권유지와 사회적 통합 목적이 담겨져 있다.그러나 정치적인 무관심을 유발하여 일반적으로 권위주의적 정권일수록 국민들의 불만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국가 간의 스포츠가 대결의 장으로 심화되어 국제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포츠에서 경쟁 상대는 자신과의 기록경쟁도 있으나 국가 간의 경쟁이 경기에서 굉장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가 민족주의적 성격을 띠게 되었다. 그러나 국제무대에서 스포츠 경기가 국가 간의 싸움 이상으로 번진 사건이 있었다. 실제로 1969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간의 축구경기가 과열되어 양국의 전쟁 촉매체가 되었던 사례가 있다. 스포츠가 단순 경기력이 아닌 국가의 발전 척도와 민족의 우월성까지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개발도상국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보다 정치수단으로서 스포츠가 현재까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스포츠 분야의 정치적 영향력이 정권의 힘과 다른 분야에 비해 적더라도 스포츠는 다양하게 적용된다. 학교, 생활, 노인, 장애인체육 등에 스포츠 인권문제부터 모든 분야로 정책이 다루어지고 있다.5. 경제적 관점스포츠 산업은 개최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인프라 개선과 고용창출 등의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유발한다. 세계무역에서도 스포츠가 차팬들이 스포츠 여러 상품과 입장권 등을 통해 매출 기록을 세우는 경우가 있다. 대중들의 스포츠 참여와 관람 등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민들의 체력과 건강도 증진시켰다는 효과가 있었다.우리나라 가계의 스포츠 활동 지출 규모는 2015년 기준으로 연간 163.2만원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소비는 비 스포츠 산업에도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시킨다. 비 스포츠산업에는 음료제조, 음식점, 석유 제품업, 숙박업 등의 서비스업이 포함된다. 전체의 29.8%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이처럼 스포츠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갈수록 커지고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의 경제효과는 신종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났음에도 거대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2022년부터 다시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스포츠 스타들의 몸값도 다시 오르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손흥민 선수의 시장 가치는 대략 1129억 원으로 추정괴고 있을 정도이다.6. 나의 생각 및 마무리스포츠의 효과를 배우면서 스포츠 문화의 즐거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았다. 최근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해설까지 찾아본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 나는 이미 스포츠 활동에 한 관중으로서 참여하고 있었다. 2002년 ‘붉은 악마’ 현상과 같은 문화적 현상처럼 이번 계기를 통해 스포츠의 힘과 대중을 수용하는 힘은 점점 커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스포츠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그저 올림픽만 즐겼던 내가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스포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스포츠가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을 주제로 삼았던 이유도 며칠 전 손흥민 선수의 활약과 팀의 경기력을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보면서 스포츠 문화를 관중으로서 매체를 통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다. 뉴스나 잡지 등의 텍스트를 통해서도 스포츠문화를 읽을 수 있고,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를 향유하며 자신의 생활을 여가라는 분야를 통해 변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