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개발

소개

리더쉽 개발에 관련한 교수님 추천 서적을 읽고 쓴 감상문.

목차

CHAPTER 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CHAPTER 2 단계5 의 리더쉽
CHAPTER 3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CHAPTER 4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라)
CHAPTER 5 고슴도치 컨셉 (세 개의 원 안의 단순한 것)
CHAPTER 6 규율의 문화
CHAPTER 7 가속페달
CHAPTER 8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CHAPTER 9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제 10장 책 전체에 대한 나의 소감

본문내용

CHAPTER 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이 책의 시작은 한 문제에서 시작한다. 그 문제란 “거대하고 위대한 학교, 정부는 없다. 대개의 좋은 학교, 정부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회사들 또한 그러하다.”라는 것이 그들의 주된 문제점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저녁식사를 하며 토론을 하던 중에 질문을 하나를 받게 된다. “당신이 쓴 [Built to last]는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바꿀 필요가 없는 회사이고, 항상 위대한 회사였으며 도중에 정신을 차리고 자기들이 좋은 회사이긴 하지만 위대한 회사가 아님을 깨달은 회사들의 문제점이었다.”라는 질문이었다.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여 이 책은 좋은 회사가 어떻게 하면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을까? 만약 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라는 의문으로, 어떤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답을 찾아보고, 또 그들이 깨달은 것을 가르치려 한다.
사람들은 어느 탐험가가 말했던 “거기에 도달해서 무엇을 발견할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돌아올 때에는 당신에게 확실하게 이야기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에서처럼 호심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그 첫 번째 단계가 무엇이든 15년간을 계속해서 해왔지만, 어떤 행운 같은 것이 따르진 못한 위대한 회사들과 우연적으로 그냥 한사람의 훌륭한 리더를 얻게 된 회사들을 구별하기 위하여 15년의 기간을 잡아 시장의 최소 3배에 달하는 누적 수익률을 보인 회사들을 분석하였다. 또한 산업전체가 같은 패턴을 보이지 않고 업계와 독립적으로 도약에 성공한 기업들을 선별하였으며 그 외의 추가적인 기준들은 합당하고 일관된 적용 방도가 없으므로 이 또한 제외시키며 좋은 조직체가 어떻게 하면 줄곧 큰 성과를 내는 위대한 조직체로 전환할 수 있는가 하는 특수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분류결과 나온 기업들의 리스트는 유명기업들보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무명에 가까운 기업들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받게 된다.
다음 두 번째 단계로는 선정한 기업들을 비교 기업들과 대조하는 단계이다. “연구의 목적인 도약에 성공한 기업들이 공통으로 비교 기업들과 구별되는 점은 무엇인가?”가 이 연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문제였다. 그 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두 집단의 비교 기업군을 선정하고, 두 집단을 비교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