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 선물을 읽고

소개

치료의 선물을 읽고 느낀점을 독후감으로 적었습니다.
상담 심리학을 배우는 학생이나 심리 치료 쪽으로 많이 도움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치료의 선물이라는 책 제목이 나를 사로잡았다. 사실 심리학에는 약간의 관심이 있었고, 마침 내 전공인 산업복지에 전공과목으로 딱하니 자리를 잡은 상담심리학을 듣게 될 때만 해도 심리란 것이 뭔지를 잘 몰랐다. 그러던 중 교수님이 학기초에 레포트를 내주신다. 학생들~ 치료의 선물 책 보고 감상문 적어서 중간고사 치고 내세요. 이 말에 이 책에 손을 대게 됐는데 치료의 선물이라는 책은 참 제목부터 와 닿는 것 같다. 간결한 제목이지만 무엇인가 오묘한 느낌이 든다.

우선 이 책은 Irvin Yalom 이라는 유명하고 저명한 상담심리전문가의 저서인데 자기 고백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자신이 45년 동안 이 분야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일들이나 경험이나 성공과 실패, 또한 자신의 고민, 내담자의 고민 등을 두루두루 이야기 하면서 상담을 하면서 겪게되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등을 흥미롭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몰랐던 사실인데 이 책의 저자인 Irvin Yalom이라는

참고자료

· 없음